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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ZggvDKpbLo)
2023-08-23 (水) 11:01:43
아무도 들어줄 사람 없고 털어놓을 수도 없는 쓸쓸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어장.
털어놓는다고 해결되는건 하나 없겠지만 썩어가는 속은 시원해질 수 있도록.
378
익명의 참치 씨
(CU2YhyQtNI)
2024-11-14 (거의 끝나감) 07:09:57
왜 책임지지도 못할 말들을 해서 사람 기분을 이렇게 만들까
두고두고 보고있으면 원래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게돼
그냥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
거기가 좋으면 거기서 살아
괜히 오락가락 기운 빼지 말고
누가 반겨준다고 오니
379
익명의 참치 씨
(06AfSxvtws)
2024-11-14 (거의 끝나감) 16:19:21
끔찍하리만치 싫은 날이다
오늘이야말로 뛰어내리면 죽을 수 있을까
380
익명의 참치 씨
(9dAPI6UmYM)
2024-11-14 (거의 끝나감) 19:09:33
어련하시겠어요 정말
381
익명의 참치 씨
(1VcZmTnTNY)
2024-11-15 (불탄다..!) 12:03:30
이사람이 하는 말도 짜증나고 저사람이 하는 말도 짜증나고 그렇게 시달리다가 차유리에 비친 내 몰골을 보니 완전히 폐인이네
오늘 깨끗하게 씻고 그래도 단정한 옷 입은다음 해야할 일 적는 것부터 시작하려고 했는데 그게 왜 힘든지 모르겠다
382
익명의 참치 씨
(iJF1CwCvM2)
2024-11-16 (파란날) 09:17:00
정이 뚝 떨어지네
383
익명의 참치 씨
(iJF1CwCvM2)
2024-11-16 (파란날) 09:20:30
이 동네는 주차를 어떻게 항상......
주차 뿐만이 아니고 깜빡이도 안 켜고 참.........
384
익명의 참치 씨
(JVIR31rD1s)
2024-11-16 (파란날) 18:53:57
웃는소리 들리는 집은 박살내고싶어
내가 어쩌다 이렇게 망가졌을까
385
익명의 참치 씨
(wshLJuaenM)
2024-11-16 (파란날) 19:14:27
기분을 낫게 하는 게 칼이랑 줄 말고 뭐가 있더라 이젠 기억도 안 나 뭐더라 뭐더라 뭐더라
얘기를 들었는데
선생님이 말해줬는데
바보같이 또 잊어버렸어
386
익명의 참치 씨
(i7hTuOZTJg)
2024-11-17 (내일 월요일) 16:25:36
걍 내가 하고싶어서 계속 하긴하는데.. 그런데도 왤케 힘드냐 ㄹㅇ
빨리 안보게되야 편해질랑가몰라........
387
익명의 참치 씨
(0NjRA02vz6)
2024-11-20 (水) 21:03:40
우울하게 한 걔네 모조리 망하니까 좋네
업보빔 ^^
다신 보이지 말았으면
388
익명의 참치 씨
(DIACkGBmOs)
2024-11-21 (거의 끝나감) 14:25:53
그렇게 빨리 포기할거였으면서 뭘 그렇게 연연했나몰라
스스로에게 쪽팔리지도않나? 지 과거 생각하면?
389
익명의 참치 씨
(IL1DF/Vn4M)
2024-11-22 (불탄다..!) 00:20:08
진짜 웃기다... 지가한 행동은 생각안하고 타인이 남미새라고 하니까 존나 발작버튼 눌렸나보네... 왜 그런 소리 듣겠어? 진짜 몰라?????? 자꾸 선넘으니까 참다참다 그랬다곤 생각안해?
390
익명의 참치 씨
(gYnGco23hY)
2024-11-22 (불탄다..!) 01:48:40
컨트롤 못 하는 것도 병이다 병
안타깝다
391
익명의 참치 씨
(xVJAc4H0JU)
2024-11-22 (불탄다..!) 14:01:51
무리야
392
익명의 참치 씨
(y2pJutzrLc)
2024-11-22 (불탄다..!) 15:54:14
매번 똑같네 슬슬 지겨울법도한데 어쩜 저래
393
익명의 참치 씨
(r0fbX8IaiA)
2024-11-22 (불탄다..!) 17:25:14
그만 괴롭히라는 말에 나도 힘들다는 말은 최악의 대답이 아닐까
니 꼼꼼함에 내가 어디까지 맞춰줘야 되는 건데
394
익명의 참치 씨
(j8rtGSxM0E)
2024-11-23 (파란날) 07:17:38
전
부죽
어
사라
져
제발
395
익명의 참치 씨
(o6/wWQJI7Y)
2024-11-23 (파란날) 10:12:09
진짜 두인간들 니들이 했던 모든 일들 싹다 터지길 바란다. 특히 넌 유튜브 준비한다며? 꼭 니가 여지껏 했던일 터지기 바란다.
396
익명의 참치 씨
(A834vNEsqM)
2024-11-23 (파란날) 20:22:09
그럴거면 처오지마라
맨날 와서 개ㅈㄹ이야
죽여버리고 싶다
누군 안아프냐고
맨날 죽는소리 징징거려
나도 온몸이 다 아프다고
397
익명의 참치 씨
(LDfxy3RbPM)
2024-11-24 (내일 월요일) 04:11:20
쓰읍 자야 하는데 천식 증상이 도져서 못 자고있다.... 빡치게
빨리 진정 좀 돼라
398
익명의 참치 씨
(zaHAMg9f2Y)
2024-11-24 (내일 월요일) 21:18:24
니네가 쫓아냈잖아
399
익명의 참치 씨
(v.uVMpstTY)
2024-11-25 (모두 수고..) 07:57:16
파쿠리에 파쿠리를 파쿠리하여 파쿠리한 파쿠리가 파쿠리파쿠리파쿠리파쿠리파쿠리파쿠리파쿠리파쿠리
질리지도않나봐 그만하면 놓을때도 됐자나?ㅋ
400
익명의 참치 씨
(A1QSJk2NBQ)
2024-11-25 (모두 수고..) 09:18:25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401
익명의 참치 씨
(orQ6xaC8C6)
2024-11-28 (거의 끝나감) 17:16:21
하씨 또 시작이야 안보일때가 좋았어 씨
402
익명의 참치 씨
(PZCX1jkP0U)
2024-11-29 (불탄다..!) 12:23:10
인권을 해치는 종교를 존중해야 하나?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403
익명의 참치 씨
(hS/EcytYZA)
2024-11-29 (불탄다..!) 21:00:42
조울증에게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하라는 게 너무 어렵다 죽어야하나
404
익명의 참치 씨
(rlCafxYI4U)
2024-11-29 (불탄다..!) 21:32:52
아니 이유를 말하라며 이유 말하면 분위기 흐린다하고 어쩌라고 나보고 죽으라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