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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ZggvDKpbLo)
2023-08-23 (水) 11:01:43
아무도 들어줄 사람 없고 털어놓을 수도 없는 쓸쓸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어장.
털어놓는다고 해결되는건 하나 없겠지만 썩어가는 속은 시원해질 수 있도록.
274
익명의 참치 씨
(uJdAibPXPQ)
2024-10-19 (파란날) 03:43:44
끝없는 우울에 빠져 흘러가는 거예요, 영원히
275
익명의 참치 씨
(AeQ1Ky0vnE)
2024-10-19 (파란날) 05:05:21
죽으면 주마등에 뭐가나올까
궁금해서 죽어보고싶다
276
익명의 참치 씨
(G6by3LNLwY)
2024-10-19 (파란날) 22:37:52
어떻게 말을 저렇게 주옥같이 할까?
가정교육을 못받았나봐 사회성 밑바닥집안 수준ㅉㅉ
277
익명의 참치 씨
(DJYsAKBJBY)
2024-10-22 (FIRE!) 20:36:33
다 거지같고 다이어트 그만두고 싶다!!!!
278
익명의 참치 씨
(5U8q4.p33Q)
2024-10-23 (水) 11:35:26
반말ㅈㅅ가 사과하는 태도냐 ㅋㅋㅋㅋ 욕나오고 돌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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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czk1btl3Zg)
2024-10-23 (水) 16:05:53
죽게 해주세요 이정도면 오래 살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