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Fk0yJ7xsl6)
2023-07-13 (거의 끝나감) 23:00:48
도배 어그로 보이면 엑셀노예일하다가도 튀어나온다
660
나는날치 씨
(MRE/G6GEyc)
2023-08-15 (FIRE!) 15:45:33
하지만 커찮았다
661
익명의 참치 씨
(yZawqO2mRk)
2023-08-15 (FIRE!) 15:50:03
낣씨가 더워서 그래
662
나는날치 씨
(VoIxf3tQ1g)
2023-08-16 (水) 19:48:05
>>661
663
익명의 참치 씨
(XioYNDVlVw)
2023-08-16 (水) 21:10:22
아직 수요일밖에 안됐네 일요일인줄
664
익명의 참치 씨
(/W5uYUNB7k)
2023-08-17 (거의 끝나감) 06:13:14
낮밤이 바뀌어 괴롭구나
665
익명의 참치 씨
(qYZj11JNNE)
2023-08-18 (불탄다..!) 00:13:01
힝..심심행..
666
익명의 귀차니즘 씨
(NU0rrOgXjY)
2023-08-19 (파란날) 11:23:11
그제 스카에 감금당해봄(?)
667
익명의 귀차니즘 씨
(NU0rrOgXjY)
2023-08-19 (파란날) 11:24:38
이게 퇴실 시간을 넘기면 아예 문이 안열리는 구조더라고. 근데 퇴실 안내를 문자로 해주는데 난 주로 노트북을 쓰니까 카톡이면 몰라도 문자는 잘 확인을 못함.
-> 어라 언제 이렇게 시간이. 어라 문이 안열리네
668
익명의 귀차니즘 씨
(NU0rrOgXjY)
2023-08-19 (파란날) 11:26:02
근데 이제 내부에 사람이 나뿐임. 새로 생긴데라서. 관리자 연락처 안써있음. 네이버로 검색해서 전화하니 안받음. 거기서 숙박할뻔ㅋㅋㅋ
669
익명의 귀차니즘 씨
(NU0rrOgXjY)
2023-08-19 (파란날) 11:26:34
결국 아빠를 불러서 나왔다...
670
익명의 청새치 씨
(VXjs4IQRug)
2023-08-19 (파란날) 12:25:09
갇혀서 무섭다가 아니라 거기서 잘 뻔했다라... 굉장하군
671
익명의 귀차니즘 씨
(NU0rrOgXjY)
2023-08-19 (파란날) 12:44:55
근데 뭐 어차피 낮이면 사람도 올거고 영영 감금은 아닐거잖어. 무서울거 없지
672
익명의 청새치 씨
(Ir01hwG0Ow)
2023-08-19 (파란날) 15:13:40
사실 나도 그런 타입이긴 함
나가진 못하니까 갇히긴 한건데 어쨌든 잘 수 있으면 자버리자!! 이렇게 됨
673
익명의 귀차니즘 씨
(56P6N5sC6U)
2023-08-19 (파란날) 15:32:14
나는 대처할수 있는데 왜 무섭지? 타입임. 정 심하게 갇혔다 싶으면 경찰이라도 부름 되는거고...
674
ㅠㅔ
(GeRnJGRhr.)
2023-08-19 (파란날) 15:59:22
>>673
근데 이제 같이 갇힌 사람 이름이 김전일이야.
675
익명의 청새치 씨
(Ir01hwG0Ow)
2023-08-19 (파란날) 16:05:03
아아악! 아아아악!!! 살려줘!!!!
676
익명의 어른이 씨
(obbqL2N0Hg)
2023-08-19 (파란날) 16:09:01
>>674 가만히 있어도 죽고 탈출하려고 해도 죽을거같다....
677
익명의 귀차니즘 씨
(w11IdmUD6.)
2023-08-19 (파란날) 16:09:59
...그건 대처할수 없는거잔아요
678
익명의 귀차니즘 씨
(m2FLtOdV26)
2023-08-19 (파란날) 16:12:42
아냐 그래도 코난보단 김전일이 나을지도 몰라. 코난은 애들이 딸려오잖아. 애들 돌보다 갈 바에야 고딩이랑 있다가 가겠어. 애들 너무 피곤해
679
익명의 어른이 씨
(obbqL2N0Hg)
2023-08-19 (파란날) 16:17:18
코난이든 김전일이든 내가 살아서 나갈 확률은 낮을 것 같은데...
680
익명의 귀차니즘 씨
(lmHdqVYrgI)
2023-08-19 (파란날) 16:55:35
어차피 죽는거 편하게 죽는거지
681
나는날치 씨
(Nmc.6MMf36)
2023-08-19 (파란날) 18:00:47
계약기간 끝났다
이제 난 자유로운 날백수라고!
682
국문의 참치 씨
(Fyq.sdD4t2)
2023-08-19 (파란날) 18:07:23
요즘 논리학에 기반해 자아를 일종의 프로그램처럼 다루려는 시도에 푹 빠졌지 뭐야
683
국문의 참치 씨
(AQ0VVdI6SY)
2023-08-20 (내일 월요일) 11:14:55
잠이 안옴->늦게 잠듦->커피를 과다복용->잠이 안옴
684
익명의 참치 씨
(03KcCe79t6)
2023-08-20 (내일 월요일) 13:01:21
>>674 오히려 좋은 거 아니야? 김전일 곁에 꼭 붙어있으면 안 죽을 테니 김전일이면 다행이지
685
익명의 청새치 씨
(f5MRgfpSbw)
2023-08-20 (내일 월요일) 13:08:49
하긴 그렇게 생각하면 코난(역병)인 쪽이 더...
686
국문의 참치 씨
(M0At3PN6QA)
2023-08-20 (내일 월요일) 13:35:05
내가 범인일수도 있잖아
687
익명의 참치 씨
(03KcCe79t6)
2023-08-20 (내일 월요일) 13:46:15
그건 자업자득 아니야?
688
국문의 참치 씨
(M0At3PN6QA)
2023-08-20 (내일 월요일) 14:05:52
안 잡힐 줄 알고 저지른 범죄인데 잡히면 억울하달까(안됨)
689
익명의 참치 씨
(lodYwMd.K2)
2023-08-21 (모두 수고..) 22:31:36
밥맛없다
690
익명의 참치 씨
(qjtsVL9Jak)
2023-08-23 (水) 22:35:47
쌈장에 고추장이 들어간다는 거에서 놀라고 외국인들이 쌈장을 맵다고 여기는 거에서 놀랐다. 엥? 쌈장이 매운 거였어? 매운 맛의 ㅁ도 모르겠는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