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Fk0yJ7xsl6)
2023-07-13 (거의 끝나감) 23:00:48
도배 어그로 보이면 엑셀노예일하다가도 튀어나온다
629
익명의 어른이 씨
(ZCIgFIJrIg)
2023-08-03 (거의 끝나감) 12:35:11
630
익명의 청새치 씨
(NcBQSwWVWk)
2023-08-03 (거의 끝나감) 12:36:41
- 가만히 있을 수 있음
- 그러나 딴짓해도 된다
- 계속 글이 올라와서 심심하지 않음
- 말없이 권력을 휘두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 모든 잉뿌삐가 원하는 것
631
익명의 어른이 씨
(ZCIgFIJrIg)
2023-08-03 (거의 끝나감) 12:37:42
가장 슬픈 것은 >>630에 아무 반박도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632
익명의 청새치 씨
(NcBQSwWVWk)
2023-08-03 (거의 끝나감) 12:38:21
>>629 어머 얘 눈물 색이... 너 마스카라 번진다 얘... 좀 닦어
633
익명의 청새치 씨
(NcBQSwWVWk)
2023-08-03 (거의 끝나감) 12:39:33
마이너잉뿌삐리포트(??)
634
나는날치 씨
(wPAppDmUNk)
2023-08-03 (거의 끝나감) 12:51:53
살려주십시오 저는 그저 연구팀 직원입니다
635
익명의 청새치 씨
(SmuFrjqHmE)
2023-08-03 (거의 끝나감) 12:56:53
연구와 관리는 친구!! ^ㅇ^)9~*
636
나는날치 씨
(wPAppDmUNk)
2023-08-03 (거의 끝나감) 12:58:06
637
익명의 귀차니즘 씨
(CdE2RJSOwo)
2023-08-03 (거의 끝나감) 13:51:12
너무더워너무더워
638
익명의 참치 씨
(S4ETcPoCuw)
2023-08-03 (거의 끝나감) 18:29:29
서현에서 칼부림 사건 발생.
모닝으로 건물 들이박고 칼로 사람들 공격한 듯.
지금까지 이런 일은 나랑 먼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회사 건물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639
익명의 참치 씨
(zRsooxtk7w)
2023-08-04 (불탄다..!) 21:39:14
더위도 그렇고 범죄도 그렇고 이래저래... 죽지 말고 살아남자 우리.
640
익명의 청새치 씨
(MIC22lSEhw)
2023-08-04 (불탄다..!) 21:43:48
이제 러시안 룰렛임...
641
ㅠㅔ
(vQ7Rtsebk6)
2023-08-04 (불탄다..!) 22:12:35
간만에 침대에 누웠다.
침대가 2층에 있는데 요즘은 날이 워낙 덥기도 하고 멍멍이들도 나랑 같이 자고 싶어해서 그냥 바닥에서 자고 있었거든.
그랬더니 요즘 허리가 좀 아파서 다시 침대로 돌아왔어.
642
익명의 청새치 씨
(Q7eiYZzZeQ)
2023-08-04 (불탄다..!) 22:18:46
멍멍이가 있으시군요
그러면 귀여운 멍멍이 사진을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요즘 멍카인(??)이 부족해서...
643
ㅠㅔ
(KmtvYLJWdg)
2023-08-04 (불탄다..!) 22:52:18
죄송합니다. 제 건 멍로폰(??)이라...
644
익명의 청새치 씨
(L0yF/EuzEY)
2023-08-04 (불탄다..!) 23:10:59
아아.. 유통이 안 된다니...(????)
645
익명의 청새치 씨
(L0yF/EuzEY)
2023-08-04 (불탄다..!) 23:13:46
어른이 씨는 냥로인(??) 제조해서 올리시던데 쩝... 아쉽네요
646
국문의 참치 씨
(TwVpPjRv8Q)
2023-08-05 (파란날) 13:07:35
더 워
647
국문의 참치 씨
(TwVpPjRv8Q)
2023-08-05 (파란날) 13:08:20
더워: 한국의 여름을 전쟁에 비유해서 표현하는 말. 비슷한 단어로는 디워, 더 그레이트 워 등이 있다.
648
익명의 청새치 씨
(dhGHqLEvf6)
2023-08-05 (파란날) 13:18:51
>>647 부장님도 참, 제가 회식때만 아재개그하시라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다이스나 굴리세요 .dice 1 100. = 59
649
국문의 참치 씨
(n29WHZ2L1A)
2023-08-05 (파란날) 14:03:23
허허헣
.dice 1 100. = 23
650
국문의 참치 씨
(n29WHZ2L1A)
2023-08-05 (파란날) 14:04:11
크으읏...!
조세호씨 아이큐 웩슬러 136이라는거 듣고 배신감 느끼는중
651
익명의 참치 씨
(i/zFAyuDuI)
2023-08-06 (내일 월요일) 13:40:05
이제 하다하다 꿈도 벌레잡는 꿈 꾸네
652
익명의 참치 씨
(P6myup4lB6)
2023-08-06 (내일 월요일) 14:35:33
>>65 헉 140 넘는줄 알았는데... 배신감...
653
익명의 참치 씨
(6DeN8YrRtM)
2023-08-10 (거의 끝나감) 21:13:41
뭐야, 괭이가 고양이의 줄임말이었어? 처음 알았다.
654
익명의 청새치 씨
(NPfnE.Evmo)
2023-08-10 (거의 끝나감) 21:18:37
괭이를 이제 알았다고...? 바른말 고운말 생활 하셨나봅니다...
655
익명의 참치 씨
(lOlwf.a4EQ)
2023-08-10 (거의 끝나감) 21:39:17
잠이 솔솔 쏟아진당
656
익명의 귀차니즘 씨
(YVonqF6dmk)
2023-08-13 (내일 월요일) 17:28:34
오늘의 운빨
.dice 1 100. = 72
657
익명의 귀차니즘 씨
(YVonqF6dmk)
2023-08-13 (내일 월요일) 17:28:43
무난하네
658
나는날치 씨
(yVzcMaXMPU)
2023-08-14 (모두 수고..) 16:15:17
햄버거를 먹고 왔지만 햄버거가 먹고 싶은 이 시간
659
익명의 참치 씨
(njpsuy0n9A)
2023-08-14 (모두 수고..) 16:55:59
그럼 또 먹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