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89089> 적당히 돌려보는 가챠와 거덜나는 통장 :: 876

익명의 어른이 씨

2023-07-09 23:47:12 - 2023-09-02 22:03:23

0 익명의 어른이 씨 (jTAAsKh/86)

2023-07-09 (내일 월요일) 23:47:12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저히 같이 야숨&왕눈 할가요?
푸키먼도 같이 하면 좋구요
뜨개질 얘기 가끔?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가끔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있음

691 SAN치 1의 어른이 씨 (jw/TuNQDi.)

2023-08-23 (水) 11:50:35

이상 에피타이저 애옹이었습니다

692 익명의 청새치 씨 (uxi/VlwW1A)

2023-08-23 (水) 11:51:02

귀 여 워

693 익명의 청새치 씨 (uxi/VlwW1A)

2023-08-23 (水) 11:51:38

감사합니다.... 애 옹 조 아

694 익명의 양머리 씨 (Vueve0fGIg)

2023-08-23 (水) 11:54:27

애 옹 조 아

695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1:56:11

점심 사러 나가야하는데 나갈 엄두가 안 나네
비 너무 많이 오는...

696 익명의 참치 씨 (rik0CptP1k)

2023-08-23 (水) 11:57:07

점심 뭐먹어?

697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1:57:40

그리고 오늘 진짜 아무 생각없이 늘 신던 크록스 신었는데
비오는 날 크록스 너무 위험ㅋㅋㅋㅋ 너무 미끄러움

698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1:58:21

>>696 편의점에서 삼김이랑 컵라면 사올라고
비오는 날은 오징어 짬뽕이 이상하게 땡긴단말이지

699 익명의 참치 씨 (rik0CptP1k)

2023-08-23 (水) 11:58:39

개인적으로 비오는 날엔 맨발에 쓰레빠를 즐겨신음

700 익명의 참치 씨 (rik0CptP1k)

2023-08-23 (水) 11:59:15

오짬 맛있겠다 삼김은 뭐먹을 거얌?

701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2:00:27

비오는날 쓰레빠 신고 나갔다가 물기때문에 미끄러져서 쓰레빠가 발목에 끼워졌던 이후로는 안 신는.... 길에 사람도 많았는데 너무 부끄러웠다

702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2:01:31

삼김은 챔치마요가 최고여

하지만 이 시간엔 경쟁자가 많아서(?) 삼김이 금방 털리기 때문에
그냥 그때그때 있는 거 아무거나 골라옴

703 익명의 참치 씨 (rik0CptP1k)

2023-08-23 (水) 12:02:50

쓰레빠 발목하니까 갑자기 이거 생각남

704 익명의 참치 씨 (rik0CptP1k)

2023-08-23 (水) 12:03:45

김치참치볶음밥도 맛있어 참고해줘

705 SAN치 1의 어른이 씨 (jw/TuNQDi.)

2023-08-23 (水) 12:06:56

ㅋㅋㅋㅋㅋ무슨일ㅋㅋㅋ잌ㅋㅋㅋㅋ있었ㅋㅋㅋ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참볶... 있으면 도전해본다

706 익명의 참치 씨 (rik0CptP1k)

2023-08-23 (水) 12:07:26

몰라 애랑 진흙탕에서 굴렀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7 익명의 청새치 씨 (uxi/VlwW1A)

2023-08-23 (水) 12:09:33

헉 이거 그거다!! 플란다스의 개 동상이 움직인다는 괴담!!(??)

708 익명의 참치 씨 (rik0CptP1k)

2023-08-23 (水) 12:15:19

파트라슈? 걔는 얌전한거 아니었어?

709 익명의 청새치 씨 (uxi/VlwW1A)

2023-08-23 (水) 12:17:38

드립을 다큐로 받지마~~~~~~

710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2:19: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예전에 댕댕 산책시키다가 하천에 발목까진 빠진적이 있긴함
물보면 달려드는 댕댕은 아니었는데 하필 오리가 가까이에 있어가지고 그만.....
달려들땐 좋았지만 집가서 그렇게 싫어하는 목욕을 하게 된 댕댕의 표정변화가 아직도 생생하구만....

711 익명의 청새치 씨 (uxi/VlwW1A)

2023-08-23 (水) 12:19:10

검색해보니 네로랑 동갑인 노견이었다고 한다

712 익명의 청새치 씨 (uxi/VlwW1A)

2023-08-23 (水) 12:20:35

>>710 평범한 급발진 사고였네요(?)

713 익명의 참치 씨 (rik0CptP1k)

2023-08-23 (水) 12:21:04

댕댕vs냥냥 누가 더 조아영?

714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2:23:39

저는 래트가 제일 좋아요(?)

715 익명의 참치 씨 (rik0CptP1k)

2023-08-23 (水) 12:24:51

취향 독특하시네여..

716 익명의 참치 씨 (rik0CptP1k)

2023-08-23 (水) 12:25:14

그럼 잡아다가 냥냥이 장난감으로 선물을..

717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2:26:47

억뎧게 그런 잔인한 말을....

718 익명의 참치 씨 (rik0CptP1k)

2023-08-23 (水) 12:26:54

참치마요 get 하심?

719 익명의 참치 씨 (rik0CptP1k)

2023-08-23 (水) 12:27:21

드립을 다큐로 받지마~~~~~~

720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2:27:55

햄서터는 좀 멍청한 맛에 키우고
마우스&래트는 맹한가 싶지만 의외로 똑부러지는 면이 있어서 귀엽다고 생각함
무엇보다 꼬리가 매력적이란 말이지

721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2:28:33

>>718 참치마요도 참치김볶도 없어서 처음보는 햄 계란 마요를 집어왔음
생각보다 별로라 찔끔찔끔 먹는 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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