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저히 같이 야숨&왕눈 할가요?
푸키먼도 같이 하면 좋구요
뜨개질 얘기 가끔?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가끔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있음
9 SAN치 바닥난 어른이 씨 (aUsyOjzjJA)
2023-07-10 (모두 수고..) 00:13:05
갸아악 나오지 않는다니....
난 굴하지 않아... 링크라도 달겟어...
https://youtu.be/q3-9mz6MfFY
난 굴하지 않아... 링크라도 달겟어...
https://youtu.be/q3-9mz6MfFY
19 사과의 청새치 씨 (.rdSqICxMU)
2023-07-10 (모두 수고..) 01:31:37
와 길 가다가 갑자기 전기화살 날아와가지고 깜짝놀랐네 얼룩 라이넬 맞다이쳐서 죽였워요 낄낄낄
26 사과의 청새치 씨 (.rdSqICxMU)
2023-07-10 (모두 수고..) 02:32:20
오늘 야숨 아주 알차게 즐겼다
곰이랑 싸우고 산 정상에 올라가서 야~호도 했음
야숨 갓겜이다
곰이랑 싸우고 산 정상에 올라가서 야~호도 했음
야숨 갓겜이다
28 SAN치 바닥난 어른이 씨 (PDElTS4xFw)
2023-07-10 (모두 수고..) 11:46:40
요즘 새벽까지 깨어있으면 위 쓰리면서 배탈나는듯
어제도 그제도 같은 증상인걸보니 이제 새벽취침을 못 버티는 몸이 되어버린데즈우....
어제도 그제도 같은 증상인걸보니 이제 새벽취침을 못 버티는 몸이 되어버린데즈우....
31 SAN치 바닥난 어른이 씨 (PDElTS4xFw)
2023-07-10 (모두 수고..) 13:29:04
같이 일하던 선생님이 배탈났다고 쉬다가 코로나 양성 나왔는데
설마 이건 아니겟지..아... 불안한거시야요....
설마 이건 아니겟지..아... 불안한거시야요....
37 SAN치 0의 어른이 씨 (VPeAA75hcY)
2023-07-10 (모두 수고..) 21:13:07
아무튼 나도 이제 파인 모션 풀돌 오우너
오늘 쓰알 확정권 써서 풀돌 완료햇다
오늘 쓰알 확정권 써서 풀돌 완료햇다
40 SAN치 0의 어른이 씨 (aUsyOjzjJA)
2023-07-10 (모두 수고..) 21:30:18
>>38
소지 스킬
시계(우)방향
안쪽 코너 능숙
겨울 네코무스메
도주 직선
도주 코너
전도유망
앞지르기
선수필승
선입 주저
언제나 인간을 앞질러 뛰어가는 애옹을 반영해보았읍니다(?)
선입 주저는 항상 내 다리 사이로 뛰어들어서 주저하게 만들기 때문에(???)넣은것
소지 스킬
시계(우)방향
안쪽 코너 능숙
겨울 네코무스메
도주 직선
도주 코너
전도유망
앞지르기
선수필승
선입 주저
언제나 인간을 앞질러 뛰어가는 애옹을 반영해보았읍니다(?)
선입 주저는 항상 내 다리 사이로 뛰어들어서 주저하게 만들기 때문에(???)넣은것
41 SAN치 0의 어른이 씨 (aUsyOjzjJA)
2023-07-10 (모두 수고..) 21:31:30
>>39 선생님도 어서 명트레이너의 길 미션을 완료하시고 쓰알 확정권을 손에 넣으십쇼
물론 확정권을 쓴다고 원하는 카드가 뜨는 건 아니지만유..
물론 확정권을 쓴다고 원하는 카드가 뜨는 건 아니지만유..
44 허접 또레나 청새치 씨 (JV9QAQRoYA)
2023-07-10 (모두 수고..) 22:17:14
나 오늘 서폿뽑 10연차 돌렸는데 뭐 나왔는지 알아...?
젠노 롭 로이 쓰알이야... 이것도 명함이야...
명함만 뽑는 실력자라고 나는... 힉.. 히힛... 이히히히히히히힣ㅎㅎ히히히히ㅣ이히힣이히힣힣
젠노 롭 로이 쓰알이야... 이것도 명함이야...
명함만 뽑는 실력자라고 나는... 힉.. 히힛... 이히히히히히히힣ㅎㅎ히히히히ㅣ이히힣이히힣힣
46 신상의 청새치 씨 (.rdSqICxMU)
2023-07-10 (모두 수고..) 23:48:45
나는 새것이 아니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뽑지않아
(작년에 키타산 풀돌에 목숨 걸었던 사람)
(작년에 키타산 풀돌에 목숨 걸었던 사람)
50 SAN치 0의 어른이 씨 (TOtNAcU9FM)
2023-07-11 (FIRE!) 20:45:13
리빙포인트 : SAN치 회복은 심리학이 아닌 정신분석으로 판정한다
청새치 씨의 정신분석 기능치 .dice 1 90. = 73
판정 다이스 .dice 1 100. = 16
청새치 씨의 정신분석 기능치 .dice 1 90. = 73
판정 다이스 .dice 1 100. = 16
62 익명의 청새치 씨 (buSGSZ4A8M)
2023-07-11 (FIRE!) 21:55:16
피카츄 도배 함 가죠?
정신건강에 좋기만 하면 뭔짓을 못하냐
길길길(roadroadroad)
정신건강에 좋기만 하면 뭔짓을 못하냐
길길길(roadroadroad)
113 SAN치 6의 어른이 씨 (ZqNWnczyqg)
2023-07-12 (水) 00:12:09
퇴근하고 산치도 낮은 김에 오늘의 개소리
이것도 저것도 다 내가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원칙적으로는 내가 할 일이 아닌데
내가 한 5명 정도 있으면 감당이 되긴 하겠다 그지?
이것도 저것도 다 내가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원칙적으로는 내가 할 일이 아닌데
내가 한 5명 정도 있으면 감당이 되긴 하겠다 그지?
162 SAN치 0의 어른이 씨 (I8dKWCyNoU)
2023-07-13 (거의 끝나감) 10:16:31
감?사 시작함
개쫄림
하지만 이제 더 하라고 그래도 더는 못해 그냥 날 죽여라
개쫄림
하지만 이제 더 하라고 그래도 더는 못해 그냥 날 죽여라
163 SAN치 0의 어른이 씨 (I8dKWCyNoU)
2023-07-13 (거의 끝나감) 11:57:14
생각보다 무난한 결과
잘 챙기려고 해도 어디선가 구멍 하나씩이 생겨있다는게 좀 열받지만... 어쩔수없지
잘 챙기려고 해도 어디선가 구멍 하나씩이 생겨있다는게 좀 열받지만... 어쩔수없지
166 SAN치 30의 어른이 씨 (AL6LNDFkpM)
2023-07-13 (거의 끝나감) 20:07:47
집 오자마자 컵라면 하나 먹고 바로 쓰러짐
7시간을 내리 잤다
이제 밤에 잠이 안 오겠네
7시간을 내리 잤다
이제 밤에 잠이 안 오겠네
174 SAN치 11의 어른이 씨 (BdmIX3bQAs)
2023-07-14 (불탄다..!) 11:14:54
자고 일어나니 엄지발톱 끝이 깨져있던데스
수습하다보니 좀 깊게 잘려서 수수하게 아프다
수습하다보니 좀 깊게 잘려서 수수하게 아프다
181 SAN치 10의 어른이 씨 (QGw7M7KR8Y)
2023-07-15 (파란날) 10:28:36
'꿈이었어 다행이다'가 아니라 꿈이었구나/와 다행이다 임니다
왜냐면 화장실가서 앉아있는데 아무리해도 시원하게 나오질 않아서 '않이 이게 뭔 방광염 걸린 애옹도 아니고; 병원을 가야하나?'했는데 알고보니 꿈이었던것입니다...
꿈에서 시원하게 싸지 않아서 진짜 다행이다...
왜냐면 화장실가서 앉아있는데 아무리해도 시원하게 나오질 않아서 '않이 이게 뭔 방광염 걸린 애옹도 아니고; 병원을 가야하나?'했는데 알고보니 꿈이었던것입니다...
꿈에서 시원하게 싸지 않아서 진짜 다행이다...
191 SAN치 10의 어른이 씨 (QGw7M7KR8Y)
2023-07-15 (파란날) 19:11:39
먹고잇는 과자 킁킁하더니 구웨에ㅔ엑하고 간 애옹
마음의 상처 스택이 쌓인다(?)
마음의 상처 스택이 쌓인다(?)
192 SAN치 10의 어른이 씨 (QGw7M7KR8Y)
2023-07-15 (파란날) 23:48:12
SVU 시즌1부터 정주행하는중
음~ (구)폴더폰과 두꺼운 모니터에서 엄청난 향수가 느껴진다
음~ (구)폴더폰과 두꺼운 모니터에서 엄청난 향수가 느껴진다
194 SAN치 50의 어른이 씨 (YxLiTgmyI2)
2023-07-16 (내일 월요일) 13:25:09
챔미 B결 우승
미스 빅토리아 라이브 뽕 겁나 차넼ㅋㅋㅋ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 빅토리아 라이브 뽕 겁나 차넼ㅋㅋㅋ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9 SAN치 30의 어른이 씨 (Y4jZlAVNfw)
2023-07-18 (FIRE!) 16:07:16
헤헤 기여어...
예전에 저거 사놨던거 같은데 어디갔지..
>>198 당신도 전기쥐 동지가 되는 것이오
예전에 저거 사놨던거 같은데 어디갔지..
>>198 당신도 전기쥐 동지가 되는 것이오
200 SAN치 30의 어른이 씨 (Y4jZlAVNfw)
2023-07-18 (FIRE!) 16:08:41
아무튼 2차 감사 시작...
2차라고 했지만 사실 주관하는 기관이 달라서 완전 별개임
2차라고 했지만 사실 주관하는 기관이 달라서 완전 별개임
202 SAN치 30의 어른이 씨 (Y4jZlAVNfw)
2023-07-18 (FIRE!) 16:10:59
감사맨이 갑자기 밖으로 나가버렸는데 뭐지 무슨 의미지 무엇을 암시하는 것이지
208 SAN치 25의 어른이 씨 (1hE4VUz/G2)
2023-07-18 (FIRE!) 16:27:01
>>205 구름과자 아니면 주차 둘 중 하나겠지 하긴 했으...
코로나 전에는 보통 두 명이 와서 와바바바밧 보고 가던데
이번엔 한 명이 와서 첨에 나도 모르게 뭔 음식점마냥 "엇 어 저기 그 한 분이신가요?"해버렸음
코로나 전에는 보통 두 명이 와서 와바바바밧 보고 가던데
이번엔 한 명이 와서 첨에 나도 모르게 뭔 음식점마냥 "엇 어 저기 그 한 분이신가요?"해버렸음
209 익명의 청새치 씨 (rIrbiuESUQ)
2023-07-18 (FIRE!) 16:28:13
나는 인상적이었던 감사를 생각하면 역시 그거임
다른 대학 다니던 친구가 교양과목 교수 땡땡이에 지쳐서 교육청이랑 어딘가에 막 제보를 넣었더니 2일 뒤에 바로 검은 정장에 수트케이스 든 사람들 뜨고 그 교수 바로 새사람 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대학 다니던 친구가 교양과목 교수 땡땡이에 지쳐서 교육청이랑 어딘가에 막 제보를 넣었더니 2일 뒤에 바로 검은 정장에 수트케이스 든 사람들 뜨고 그 교수 바로 새사람 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 익명의 청새치 씨 (CuPh7k4AiI)
2023-07-18 (FIRE!) 16:43:39
나중에는 울면서 3시간 꽉꽉 채워가지고 수업하면서 '누가 신고한건진 모르겠지만 수업 오래하면 니들도 힘들지 않냐' 며 절규했다는데 사람들 그냥 웃기만 했다는... 해피엔딩(?)
214 SAN치 21의 어른이 씨 (1hE4VUz/G2)
2023-07-18 (FIRE!) 17:09:09
쪽잠자면서 아침까지 있다가 내가 워낙 몸에서 기름이 많이 나와가지고
한번 씻으러 집에 11시쯤 들어갔었는데 그 시간에 집에 들어가니
애옹이 침대 위에서 털 잔뜩 세우고 미요옭 하는 소리 냄
약간... 못알아본거 같기도 하고 '이새끼가 지금이 몇시인데 이제 기어들어와'하는거 같기도 했음
한번 씻으러 집에 11시쯤 들어갔었는데 그 시간에 집에 들어가니
애옹이 침대 위에서 털 잔뜩 세우고 미요옭 하는 소리 냄
약간... 못알아본거 같기도 하고 '이새끼가 지금이 몇시인데 이제 기어들어와'하는거 같기도 했음
215 SAN치 21의 어른이 씨 (1hE4VUz/G2)
2023-07-18 (FIRE!) 17:14:27
그 뒤로 따라다니면서 잔소리하던거 보면 후자였던건가
아무튼 바로 다시 나와서 좀 있다 퇴근하면 또 잔소리 듣게 생겼음
아무튼 바로 다시 나와서 좀 있다 퇴근하면 또 잔소리 듣게 생겼음
219 익명의 청새치 씨 (kKnfAY6lkM)
2023-07-18 (FIRE!) 18:58:58
내면의 평화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 누구보다 최악의 상황을 정성스럽게 깎고있는 INFP
220 SAN치 19의 어른이 씨 (1hE4VUz/G2)
2023-07-18 (FIRE!) 19:31:31
하지만 최악의 결과를 상상해두면 (최악을 제외한)어떤 결과가 나오든 '휴 상상했던 것보단 덜하네 다행이다'라고 할 수 있잖아요(????)
223 SAN치 20의 어른이 씨 (eQObsSqXYk)
2023-07-18 (FIRE!) 21:21:55
야옹 두글자로 담아내지 못하는 것들은 다양한 소리로 나오곤 한다
그 중에서도 이↗윩애웅이 참 인상깊었다
그 중에서도 이↗윩애웅이 참 인상깊었다
224 SAN치 20의 어른이 씨 (eOfbol1PU.)
2023-07-19 (水) 13:58:36
쉬려고 반차를 썼지만 생각해보니 그동안 밤샘때문에 못했던 집안일(겁나밀림)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
232 SAN치 20의 어른이 씨 (eOfbol1PU.)
2023-07-19 (水) 21:19:52
사실 친구 결혼식에 왹져안경까지 하자고 했다가 퇴짜맞았었음...
동물잠옷에 왹져안경 되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동물잠옷에 왹져안경 되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237 SAN치 20의 어른이 씨 (eOfbol1PU.)
2023-07-19 (水) 23:44:06
저녁 분명 배터지게 먹은거 같은데 왜 자꾸 배가 고픈것...
뒤늦게 성장기가 왔나
뒤늦게 성장기가 왔나
240 SAN치 20의 어른이 씨 (eOfbol1PU.)
2023-07-19 (水) 23:51:15
마셧서요...
물마시고 화장실가고 배고프고 물마시고 화장실가고 배고프고를 어제부터 이 시간대에 반복중임니다..
화장실가기 너무 귀찮아 벙커침대 괜히 샀다(?)
물마시고 화장실가고 배고프고 물마시고 화장실가고 배고프고를 어제부터 이 시간대에 반복중임니다..
화장실가기 너무 귀찮아 벙커침대 괜히 샀다(?)
241 익명의 청새치 씨 (/cwDfFf1wI)
2023-07-19 (水) 23:53:04
긱사에서 많이 당해봤는데... 룸메가 올라가기 귀찮다고 자꾸 내 침대에 퍼질러져있는 모습을 종종 봤다...
242 SAN치 20의 어른이 씨 (eOfbol1PU.)
2023-07-19 (水) 23:54:18
오.. 룸메 기분을 알겠어...
어제는 약간 제정신 아니었던 상태에서 '그냥 매트리스를 아래로 내리고 책상을 위로 올려버릴까'하는 생각까지 했을 정도라
어제는 약간 제정신 아니었던 상태에서 '그냥 매트리스를 아래로 내리고 책상을 위로 올려버릴까'하는 생각까지 했을 정도라
243 SAN치 20의 어른이 씨 (eOfbol1PU.)
2023-07-19 (水) 23:55:45
귀찮아서 그냥 참고 자면 저번처럼 꿈에 화장실이 나오는 위험한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귀찮아도 가야함...
244 SAN치 20의 어른이 씨 (eOfbol1PU.)
2023-07-19 (水) 23:58:03
그나저나 청새치 씨도 전원 요네즈켄시 크툴루 티알 봤구나ㅋㅋㅋㅋㅋㅋ
그런 엉망진창인 세션 의외로 재밌단말이지...
그런 엉망진창인 세션 의외로 재밌단말이지...
245 익명의 청새치 씨 (/cwDfFf1wI)
2023-07-19 (水) 23:59:02
사실 나도 2층 써보니까 그 귀찮음이 뭔진 알거같더라고
일어날 때마다 천장에 머리 박는 거며 컨디션 안 좋을 때는 침대에서 내려가는 것부터가 걱정임...
웃긴건 올라가기 귀찮아서 바닥에서 자는 것까진 그럴 수 있는데 그럼 방이 너무 어질러지니까 결국 2층 침대가 필요하긴 하다는 거임
일어날 때마다 천장에 머리 박는 거며 컨디션 안 좋을 때는 침대에서 내려가는 것부터가 걱정임...
웃긴건 올라가기 귀찮아서 바닥에서 자는 것까진 그럴 수 있는데 그럼 방이 너무 어질러지니까 결국 2층 침대가 필요하긴 하다는 거임
246 SAN치 20의 어른이 씨 (x.JCefA5FU)
2023-07-20 (거의 끝나감) 00:00:23
맞습니다....
벙커침대 산거 후회하면서 그냥 프레임이었을때가 좋았다...하다가도 지금도 공간 없는거 생각하면 잘 산거 맞긴 함...
벙커침대 산거 후회하면서 그냥 프레임이었을때가 좋았다...하다가도 지금도 공간 없는거 생각하면 잘 산거 맞긴 함...
248 익명의 청새치 씨 (uOlYQa9h6g)
2023-07-20 (거의 끝나감) 00:01:13
>>244 플라밍고켄시라든가 춘뢰켄시라든가 생각해봤는데 소재가 영 별로인가 싶더라
쓸만한 곡 별로 없겠던데??
난 그래서 현지화 해서 전원 걸그룹 멤버인 세션으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음
쓸만한 곡 별로 없겠던데??
난 그래서 현지화 해서 전원 걸그룹 멤버인 세션으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음
251 SAN치 20의 어른이 씨 (x.JCefA5FU)
2023-07-20 (거의 끝나감) 00:04:48
근데 그룹이 아니라 솔로 가수로 해야 원작재현(?)이 될거같긴한데(??)
전원 아이유인 크툴루 라던가
전원 아이유인 크툴루 라던가
252 익명의 청새치 씨 (uOlYQa9h6g)
2023-07-20 (거의 끝나감) 00:05:30
전원 BTS인 크툴루... 이걸로 한다면 스케일에는 스케일로 대항(?)한다는 느낌(??)
253 익명의 청새치 씨 (uOlYQa9h6g)
2023-07-20 (거의 끝나감) 00:06:03
아이유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5 SAN치 20의 어른이 씨 (x.JCefA5FU)
2023-07-20 (거의 끝나감) 00:08:15
아
이제 바쁜 것도 끝났으니 스웨터 소매 마저 떠야겠다
스웨터 끝나면 핸드워머도 하나 뜨고
사다리 전용 덮개도 뜨고
애옹 모자도 다시 떠보고...
이제 바쁜 것도 끝났으니 스웨터 소매 마저 떠야겠다
스웨터 끝나면 핸드워머도 하나 뜨고
사다리 전용 덮개도 뜨고
애옹 모자도 다시 떠보고...
259 익명의 청새치 씨 (uOlYQa9h6g)
2023-07-20 (거의 끝나감) 00:22:48
아이유 크툴루... 저 일단 희망신청서... 낼게요
도장은 피카츄로 찍으면 된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도장은 피카츄로 찍으면 된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262 익명의 청새치 씨 (hr6MNpo5yE)
2023-07-20 (거의 끝나감) 10:12:16
나 좀 고민해봤는데 그 움짤 미리 만들어놓고 가사만 적는걸로 하자
그거 올리면서 놀면 될거같은데
그거 올리면서 놀면 될거같은데
264 SAN치 20의 어른이 씨 (fLG9Kz2Nr.)
2023-07-20 (거의 끝나감) 10:33:50
생각해보면 롤20도 방장일땐 이미지 음향 가능했는데 참가자일땐 어떤지 모르겠고
으으으으음....
으으으으음....
266 SAN치 20의 어른이 씨 (fLG9Kz2Nr.)
2023-07-20 (거의 끝나감) 10:34:23
일단 졸립다
시차 틀어져서 뜬눈으로 있다 5시에나 잠들어가지고...
수면유도제를 먹어야겠는걸....
시차 틀어져서 뜬눈으로 있다 5시에나 잠들어가지고...
수면유도제를 먹어야겠는걸....
270 SAN치 19의 어른이 씨 (W8aryo3tG.)
2023-07-20 (거의 끝나감) 11:19:21
짤+가사로 하면 괜찮을듯..
최소단위는 음절로 해야할까 단어로 해야할까...
최소단위는 음절로 해야할까 단어로 해야할까...
274 익명의 청새치 씨 (qdYn1BduOs)
2023-07-20 (거의 끝나감) 14:21:03
좌하단에 제일 작은 애가 제일 귀엽네...
하르방 피카츄는 석화걸린 것 같고 조금 불쌍한...
하르방 피카츄는 석화걸린 것 같고 조금 불쌍한...
275 SAN치 19의 어른이 씨 (W8aryo3tG.)
2023-07-20 (거의 끝나감) 14:22:34
너의 동료? 아아 이것 말인가
같은 거 붙어있으면 백퍼 그렇게 보일거 같긴한데....
같은 거 붙어있으면 백퍼 그렇게 보일거 같긴한데....
281 SAN치 20의 어른이 씨 (x.JCefA5FU)
2023-07-20 (거의 끝나감) 20:46:05
선별인가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선곡하게 할까 했었는데
어떤 곡을 고르든 자기책임인걸로(?)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선곡하게 할까 했었는데
어떤 곡을 고르든 자기책임인걸로(?)
282 익명의 청새치 씨 (k6xLyjxVyo)
2023-07-20 (거의 끝나감) 20:47:11
의사소통 너무 안 돼도 곤란하니까...
boo 같은거 들고오면 감당 안 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o 같은거 들고오면 감당 안 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3 SAN치 20의 어른이 씨 (x.JCefA5FU)
2023-07-20 (거의 끝나감) 20:48:50
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생각 못했네 아...
아니 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의 의사소통이 되는 곡을 고르지 않을까 싶다가도
사람 일은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ㅋㅋㅋㅋ아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생각 못했네 아...
아니 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의 의사소통이 되는 곡을 고르지 않을까 싶다가도
사람 일은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ㅋㅋㅋㅋ아ㅋㅋㅋㅋ
285 익명의 청새치 씨 (k6xLyjxVyo)
2023-07-20 (거의 끝나감) 20:51:06
boo~~~~~ 하면서 야유하는 부우아이유 감당 되시냐고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7 SAN치 20의 어른이 씨 (x.JCefA5FU)
2023-07-20 (거의 끝나감) 20:53: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플레이어가 한명 정도 있으면 재밌긴해(???)
내가 주정뱅이탁으로 티알 입문을 해서 그런가
약간 그 정신 나간 플레이도 좋아함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플레이어가 한명 정도 있으면 재밌긴해(???)
내가 주정뱅이탁으로 티알 입문을 해서 그런가
약간 그 정신 나간 플레이도 좋아함ㅋㅋㅋㅋㅋㅋ
288 익명의 청새치 씨 (k6xLyjxVyo)
2023-07-20 (거의 끝나감) 20:53:53
감전켄시 했던 것처럼 말재주 어필 타임에 '누구 잃어버린 지갑 못 봤어~' 해서 돈 없다고 하는 그정도는 되어야지 재밌지... 안그럼 근육켄시처럼 되는거에요
물론 루저켄시처럼 자신 있음 크툴루파탄 같은거 만들어와도 되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루저켄시처럼 자신 있음 크툴루파탄 같은거 만들어와도 되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0 익명의 청새치 씨 (uOlYQa9h6g)
2023-07-20 (거의 끝나감) 21:06:05
의사소통 가능 : 에필로그 좋은날
그럭저럭 괜찮은 : 분홍신 어푸 아이와나의바다
돌진캐릭 되어버리는 : Coin 스물셋
그럭저럭 괜찮은 : 분홍신 어푸 아이와나의바다
돌진캐릭 되어버리는 : Coin 스물셋
297 SAN치 1의 어른이 씨 (gwRQ/A47pI)
2023-07-21 (불탄다..!) 18:00: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청 일 개못하네 진짜......
구청 일 개못하네 진짜......
298 SAN치 1의 어른이 씨 (gwRQ/A47pI)
2023-07-21 (불탄다..!) 18:16:07
않이... 저쪽에서 바꿔달라고 해서 바꾼건데 이제와선 또 아니라고 그러고
302 익명의 청새치 씨 (CURbjBIvxw)
2023-07-21 (불탄다..!) 21:30:55
슨생님 저 무지성 사과파밍 하다가 다시 사당런으로 눈을 돌렸는데 이놈의 사당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거같아서 눈물이 조금 나는데 정상인가요
참고로 사과는 이제 600개입니다
참고로 사과는 이제 600개입니다
304 SAN치 2의 어른이 씨 (zDBoeGr4PU)
2023-07-21 (불탄다..!) 21:32:05
그래도 사당이 님 사과 숫자보단 적게 있어요
돌다보면 언젠가 끝이 옵니다
화이팅
돌다보면 언젠가 끝이 옵니다
화이팅
308 익명의 청새치 씨 (CURbjBIvxw)
2023-07-21 (불탄다..!) 21:42:41
근데 사당이 백단위로 있으면 가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크랑 마주치기만 해도 죽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9 SAN치 2의 어른이 씨 (zDBoeGr4PU)
2023-07-21 (불탄다..!) 21:53:19
>>307 알려줍니다
사당 다 깨면 주는 것도 있었던거같...은디... 이게 dlc 없어도 주던건지는 기억이 안 남...
사당 다 깨면 주는 것도 있었던거같...은디... 이게 dlc 없어도 주던건지는 기억이 안 남...
311 SAN치 2의 어른이 씨 (zDBoeGr4PU)
2023-07-21 (불탄다..!) 22:04:25
왕눈도 dlc없어도 사당 다깨면 뭔가 줬으니 야숨도 그랬던게 아닐까?라고 추측해봅니다
아무튼 순정용사 링크 화이팅
아무튼 순정용사 링크 화이팅
312 SAN치 2의 어른이 씨 (zDBoeGr4PU)
2023-07-21 (불탄다..!) 22:11:42
애옹이 반으로 갈라버렸던 새끼발가락 치유 완 료
상집사?답게 약도 밴드도 없이 그냥 딱지 하나로 버텼는데 생각보다 빨리 낫네
상집사?답게 약도 밴드도 없이 그냥 딱지 하나로 버텼는데 생각보다 빨리 낫네
313 SAN치 2의 어른이 씨 (MYf.afEaGU)
2023-07-22 (파란날) 13:18:03
그... 제가 아는 우미다 이벤트랑 너무 다른거같워요.....
바다가 맞긴한데... 그리고 웰치스랑 새우잡이배 뭐냐고...
바다가 맞긴한데... 그리고 웰치스랑 새우잡이배 뭐냐고...
314 SAN치 2의 어른이 씨 (MYf.afEaGU)
2023-07-22 (파란날) 16:25:21
저번에 피자 시켰다가 소스가 너무 진해서 한조각만에 물려버린 곳이 있었다
오늘 보니까 기존소스대비 짠맛을 50% 덜어낸 마일드란 옵션이 있어서 이거면 먹을만하겠지 하고 시켜봤는데 이건 또 밍밍함.... 중간은 없나요...
오늘 보니까 기존소스대비 짠맛을 50% 덜어낸 마일드란 옵션이 있어서 이거면 먹을만하겠지 하고 시켜봤는데 이건 또 밍밍함.... 중간은 없나요...
318 SAN치 2의 어른이 씨 (MYf.afEaGU)
2023-07-22 (파란날) 17:24:15
아니지 귀신이 아니라 생령인가 이 경우는
그래도 지문이 남는다...? 이상하지않나
그래도 지문이 남는다...? 이상하지않나
328 SAN치 -20의 어른이 씨 (MYf.afEaGU)
2023-07-22 (파란날) 17:51:30
아니 씨ㅋㅋㅋㅋㅋㅋㅋ
커신 나오는 장면인데 옆집에서 우당탕 소리 들려서 개놀랐네
커신 나오는 장면인데 옆집에서 우당탕 소리 들려서 개놀랐네
345 SAN치 80의 어른이 씨 (CBnvRPhIN.)
2023-07-24 (모두 수고..) 11:47:22
(정상적인)무릎냥이 상태에서 내 얼굴 빤히 보다가 눈마주치면 꿈뻑 눈 감는게 넘모 귀여워
.jpg)
350 SAN치 50의 어른이 씨 (3GPp/9WLIc)
2023-07-24 (모두 수고..) 17:58:14
피카츄 도쿄바나나인가
이이아아아아악 부러워어ㅓㅓㅓㅓㅓ
머리 큰 피카츄도오오오오오
이이아아아아악 부러워어ㅓㅓㅓㅓㅓ
머리 큰 피카츄도오오오오오
351 SAN치 50의 어른이 씨 (3GPp/9WLIc)
2023-07-24 (모두 수고..) 17:58:53
근데 저런 과자 사면 아까워서 어케 먹냐
안 썩게 방부처리해서 평생 보존해야한다
안 썩게 방부처리해서 평생 보존해야한다
.jpg)
377 SAN치 20의 어른이 씨 (RaKU7SGGv2)
2023-07-31 (모두 수고..) 21:29:53
보름?달에 구름 좀 있어서 잘 안보이긴 했지만
오랜만에 별 실컷 보고 들어옴
너무너무 행복해~
오랜만에 별 실컷 보고 들어옴
너무너무 행복해~
381 SAN치 6의 어른이 씨 (iJ/4c4a/PU)
2023-08-02 (水) 15:12:12
그냥 휴가를 가지 말걸그랫서...
이럭ㄱ게 개고생할바에야 걍 내가 남아있는게 나았지 시불쟝....
이럭ㄱ게 개고생할바에야 걍 내가 남아있는게 나았지 시불쟝....
383 SAN치 8의 어른이 씨 (FZKTUs7tz6)
2023-08-02 (水) 18:34:24
날이 더워서 그런지 대체로 기분이 안좋은 상태임
에어컨으로 다스리지 못하는 화가 있다니...
에어컨으로 다스리지 못하는 화가 있다니...
384 SAN치 8의 어른이 씨 (FZKTUs7tz6)
2023-08-02 (水) 18:36:47
하여간 그냥 내년부터는 휴가든 뭐든 쉬는 것도 집에서만 쉬겠다
여차하면 바로 나와서 대응할 수 있게
여차하면 바로 나와서 대응할 수 있게
388 익명의 청새치 씨 (flLm9OA4aw)
2023-08-02 (水) 18:48:47
회사에서 무리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다루는(??) 재미 감동 교훈이 있는 드라마입니다 티빙에 있음
아 참고로 상담 이상하게 하는 정신과의사 나오는데 마우스피스 필요할 정도는 아님...
아 참고로 상담 이상하게 하는 정신과의사 나오는데 마우스피스 필요할 정도는 아님...
391 SAN치 8의 어른이 씨 (FZKTUs7tz6)
2023-08-02 (水) 19:12:21
과연 보고나서 '역시 무리하지 말아야겠다'가 될것인가 아니면 'XX 나도 막나가버리겠다'가 될지....
393 SAN치 6의 어른이 씨 (yjmhccUCZA)
2023-08-02 (水) 20:15:40
바쁘니까 올라올 틈이 없었던 것들이 좀 한가해지니까 팍팍 치고 올라온다
긍정적인 것들이 그랬으면 참 좋았겠는데
애석하게도 치고 올라오는 것들이 부정적인 것들 뿐이라
긍정적인 것들이 그랬으면 참 좋았겠는데
애석하게도 치고 올라오는 것들이 부정적인 것들 뿐이라
396 SAN치 6의 어른이 씨 (yjmhccUCZA)
2023-08-02 (水) 20:45:13
두통일수도 있으니 일단 지켜보는걸로..
생각해보니 이제 8월...
9월되면 병원가야하네 으아악...
생각해보니 이제 8월...
9월되면 병원가야하네 으아악...
397 익명의 청새치 씨 (R9TEWs7PTo)
2023-08-02 (水) 21:16:57
선생님 저희는 부정적일 시간이 없습니다
아이유쇼도 해야되고 전원 아이유인 크툴루도 해야되고 뜨개질도 해야되고 드라마도 봐야되고 닌텐도도 해야되고...
아이유쇼도 해야되고 전원 아이유인 크툴루도 해야되고 뜨개질도 해야되고 드라마도 봐야되고 닌텐도도 해야되고...
399 SAN치 6의 어른이 씨 (yjmhccUCZA)
2023-08-02 (水) 21:19:49
이번주 주말은 뜨개질 모임이 있어서 아이유쇼는 다음주로 연기를...
근데 닌텐도는 할만큼 해서 이제 할게없으니 빼도 될?듯
근데 닌텐도는 할만큼 해서 이제 할게없으니 빼도 될?듯
400 SAN치 6의 어른이 씨 (yjmhccUCZA)
2023-08-02 (水) 21:21:09
말나온 김에 청새치 씨도 9월 크툴루 같이 하시죠
우리 다같이 SAN치 깎아보자고(???)
우리 다같이 SAN치 깎아보자고(???)
401 익명의 청새치 씨 (R9TEWs7PTo)
2023-08-02 (水) 21:21:57
않.. 않이... 저 사실 지난번에 겁스할 때 느꼈는데요 캐릭터메이킹부터가 힘들었어요...
402 익명의 청새치 씨 (R9TEWs7PTo)
2023-08-02 (水) 21:24:06
>>399 선생님 그럼 외국어는 어떠신가요?...
저 요즘 독일어를 새로 시작했는데... 아싸 퇴근!! 이라는 말이 있어요 굉장히 흥미롭답니다...
저 요즘 독일어를 새로 시작했는데... 아싸 퇴근!! 이라는 말이 있어요 굉장히 흥미롭답니다...
403 SAN치 6의 어른이 씨 (yjmhccUCZA)
2023-08-02 (水) 21:27:39
그...글쿠먼요...
아싸 퇴근ㅋㅋㅋ 글고보니 뭔가 없을 것 같은 말도 독일어에는 있다고 들었던적이 있는데
아싸 퇴근ㅋㅋㅋ 글고보니 뭔가 없을 것 같은 말도 독일어에는 있다고 들었던적이 있는데
409 익명의 청새치 씨 (R9TEWs7PTo)
2023-08-02 (水) 21:40:57
저거 사회적 불안 얘기하는 저 단어는 문+닫힘+패닉 의 합성어라고 한다
나는 한국어의 '뒷방 늙은이' 같은 느낌인가... 로 이해함
나는 한국어의 '뒷방 늙은이' 같은 느낌인가... 로 이해함
410 SAN치 6의 어른이 씨 (yjmhccUCZA)
2023-08-02 (水) 21:42:40
연령대에 반드시 지나야할 문을 지나가지 못한 채로 문이 닫혀 패닉에 빠지는건가... 연상으로 외우기 좋을거같다
411 익명의 청새치 씨 (YvplE0KhA6)
2023-08-02 (水) 21:43:58
독일어 상당히 직관적이고 한국어처럼 뉘앙스 조절만으로 다채롭게 쓸 수 있어서 상당히 재밌음
아직 문법 안하니까 당연한거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문법 안하니까 당연한거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413 익명의 청새치 씨 (YvplE0KhA6)
2023-08-02 (水) 21:52:16
>>410 의 인사이트가 한 박자 늦게 와서 이제서야 오오오 하고있음 그거 완전 말 된다
이 사람 독일어 재능있는 거 아님?? 나 지금 거대 뉴비한테 영업하고 있는 뭐 그런거임??
이 사람 독일어 재능있는 거 아님?? 나 지금 거대 뉴비한테 영업하고 있는 뭐 그런거임??
417 익명의 청새치 씨 (YvplE0KhA6)
2023-08-02 (水) 23:03:26
영화 페어런트 트랩에서 엄마가 키운 쌍둥이를 데리고 간 아빠가 당황하면서 하는 말 있음
평상시엔 영어로 말하는데 화가 나면 불어로 와다다다 혼잣말을 한다면서 아니 우리 애가 이랬나 ㄷㄷㄷㄷ 하는 장면이 너무 흥미로웠음
그런 사람이 되는 거 어떤가요(??) 좋지않나요(???)
평상시엔 영어로 말하는데 화가 나면 불어로 와다다다 혼잣말을 한다면서 아니 우리 애가 이랬나 ㄷㄷㄷㄷ 하는 장면이 너무 흥미로웠음
그런 사람이 되는 거 어떤가요(??) 좋지않나요(???)
418 익명의 청새치 씨 (YvplE0KhA6)
2023-08-02 (水) 23:04:24
평상시에는 잔잔하게 한국어로 말하다가 화가 나면 독일어로 나쁜말을 하는 자신을 상상해봅시다(???)
419 SAN치 5의 어른이 씨 (mZDIJpKapA)
2023-08-03 (거의 끝나감) 00:40:53
>>418 오..오오... 좀.. 멋있을지도(???)\
아직 1시도 안됐는데 옆에서 블랙홀이 자라고 애옹거리고 있다
집사는 좀 더 놀고 싶은데요....
아직 1시도 안됐는데 옆에서 블랙홀이 자라고 애옹거리고 있다
집사는 좀 더 놀고 싶은데요....
421 SAN치 40의 어른이 씨 (ZCIgFIJrIg)
2023-08-03 (거의 끝나감) 12:08:05
새로 산 쿨매트를 경멸의 눈으로 보는 애옹
내가 써보니까 개시원하던데 왜 싫어하지...
내가 써보니까 개시원하던데 왜 싫어하지...
422 SAN치 8의 어른이 씨 (FsocJoFReA)
2023-08-03 (거의 끝나감) 14:33:31
눈이랑 머리가 왜 아픈지 알았다
씨퓨 발열이 이렇게 심해서 수냉이 병신됐는데 안아픈게 이상하죠 호호
씨퓨 발열이 이렇게 심해서 수냉이 병신됐는데 안아픈게 이상하죠 호호
424 SAN치 4의 어른이 씨 (mZDIJpKapA)
2023-08-03 (거의 끝나감) 21:50:42
8월에 왜 상태 확 나빠졌는가...
고거슨 눈알 반갈죽이 8월쯤 시작된 일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아마도?
고거슨 눈알 반갈죽이 8월쯤 시작된 일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아마도?
436 SAN치 4의 어른이 씨 (m7p8/nWUJk)
2023-08-05 (파란날) 10:56:51
우리집 애옹은... 사실 안 똑똑하다...
그냥 좀.. 무식한데 힘이 센 스타일인거같아...
분리수거하려고 캔이랑 플라스틱 모아서 넣은 봉투를 굳이 핥겠다고 난리치다 목에 걸고 뛰어다니는걸 보니 힘은 장사여 장사....
그냥 좀.. 무식한데 힘이 센 스타일인거같아...
분리수거하려고 캔이랑 플라스틱 모아서 넣은 봉투를 굳이 핥겠다고 난리치다 목에 걸고 뛰어다니는걸 보니 힘은 장사여 장사....
441 SAN치 4의 어른이 씨 (m7p8/nWUJk)
2023-08-05 (파란날) 17:21:38
침대 벗어나기가 너무 귀찮아...
왜 한참 드라마에 몰입할때쯤 화장실이 가고싶은거지
왜 한참 드라마에 몰입할때쯤 화장실이 가고싶은거지
442 SAN치 4의 어른이 씨 (m7p8/nWUJk)
2023-08-05 (파란날) 17:30:20
한동안 뜸하더니 화장실에 다시 개미가 출몰중...
기존 루트를 실리콘으로 죄다 막았는데 새로운 루트를 개척했나보구만
분노의 락스질하고 침대로 돌아왔다...
기존 루트를 실리콘으로 죄다 막았는데 새로운 루트를 개척했나보구만
분노의 락스질하고 침대로 돌아왔다...
446 SAN치 4의 어른이 씨 (m7p8/nWUJk)
2023-08-05 (파란날) 17:39:12
장전할 틈도 없이 다음주를 기다리게 되었다
아아니 1화부터 이러기냐ㅋㅋㅋㅋㅋ 하긴 이건 시즌1부터 그랬나...
아아니 1화부터 이러기냐ㅋㅋㅋㅋㅋ 하긴 이건 시즌1부터 그랬나...
448 SAN치 4의 어른이 씨 (m7p8/nWUJk)
2023-08-05 (파란날) 17:46:2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요
드라마도 점점 제목 길어지는게 유행인가?(진짜모름)
드라마도 점점 제목 길어지는게 유행인가?(진짜모름)
449 SAN치 4의 어른이 씨 (m7p8/nWUJk)
2023-08-05 (파란날) 17:47:35
후반쯤 나온 배달원 아조시가 제발 무사했으면 좋겟서..
난 이런 에피소드에 너모 약해....
난 이런 에피소드에 너모 약해....
453 SAN치 4의 어른이 씨 (oiDCTlFNv2)
2023-08-07 (모두 수고..) 19:12:13
퇴근길에 비가 엄청 쏟아지는 중이지만
가방에 늘 함께하는 피카츄 우산이 날 살렸다
가방에 늘 함께하는 피카츄 우산이 날 살렸다
459 SAN치 99의 어른이 씨 (xmTIChjmQI)
2023-08-10 (거의 끝나감) 11:11:55
>>458의 콤부차... 10개들이는 투명 코스터가 랜덤으로 들어있고 30개인가 좀 더 큰건 키링이 랜덤으로 들어있어요
그래서 난 피카츄 코스터와 피카츄 키링을 위해서 맛별로 전부 샀었지
개인적으로는 머시기 망고 맛이랑 샤인머스캣 맛이 괜찮았음
그래서 난 피카츄 코스터와 피카츄 키링을 위해서 맛별로 전부 샀었지
개인적으로는 머시기 망고 맛이랑 샤인머스캣 맛이 괜찮았음
460 SAN치 99의 어른이 씨 (xmTIChjmQI)
2023-08-10 (거의 끝나감) 11:12:25
그리고 키링은 나왔는데 코스터는 끝내 나오지 않았다
새로 사기엔 아직도 콤부차가 가득해서 살 엄두가 안 나
새로 사기엔 아직도 콤부차가 가득해서 살 엄두가 안 나
464 SAN치 99의 어른이 씨 (xmTIChjmQI)
2023-08-10 (거의 끝나감) 15:56:30
속도가 느리대서 올라오는데 좀 걸리려나~했는데
점점 바람소리가 엄청나게 변하고 있다... 무서워.....
점점 바람소리가 엄청나게 변하고 있다... 무서워.....
465 SAN치 5의 어른이 씨 (hrYsj0IZ9U)
2023-08-12 (파란날) 11:12:55
야!!!!!!!!!이!!!!!!!!!!!!!!!!!!썌끼들아!!!!!!!!!!!!!!!!!!!!!!!!!!!!!!!!!!!!!!!!!!!!!
이렇게 죽이기 있냐고!!!!!!!!!!!!!!!!!!!!!!!!!!!!!!!!!!!!!!!!!!!!!!!!!
이렇게 죽이기 있냐고!!!!!!!!!!!!!!!!!!!!!!!!!!!!!!!!!!!!!!!!!!!!!!!!!
466 SAN치 5의 어른이 씨 (hrYsj0IZ9U)
2023-08-12 (파란날) 11:13:57
아씨 아무생각없이 재방보다가 뒤통수 아주 씨게 맞아버리네 아니 아 이게 먼대요 진짜....
467 SAN치 5의 어른이 씨 (hrYsj0IZ9U)
2023-08-12 (파란날) 11:33:25
아니 전 시즌 막화쯤에 반지 맞출때부터 이자식 사망플래그를 쌓는ㅋㅋㅋㅋ이랬는데
막화에서도 시즌2 첫화에서도 살아나오길래 오 의외네 플래그가 아니었나?했음
근데 한 턴 쉬고서 3화에서 보내버릴줄은 몰랐지 아ㅋㅋㅋ 앜ㅋㅋㅋㅋ
막화에서도 시즌2 첫화에서도 살아나오길래 오 의외네 플래그가 아니었나?했음
근데 한 턴 쉬고서 3화에서 보내버릴줄은 몰랐지 아ㅋㅋㅋ 앜ㅋㅋㅋㅋ
471 SAN치 5의 어른이 씨 (Uguo4ZeNDA)
2023-08-13 (내일 월요일) 16:28:13
소방경찰국과수 4화 보는 중
초반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엄청난 전개중ㅋㅋㅋ아닠ㅋㅋㅋ
돌겟네
초반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엄청난 전개중ㅋㅋㅋ아닠ㅋㅋㅋ
돌겟네
474 SAN치 9의 어른이 씨 (vFTbS2Nx3g)
2023-08-14 (모두 수고..) 20:32:35
애옹 코고는 소리
오고고고오
고고고걱
구구구ㅜ구국
삐유우우웅
국구
사실 애옹이 아니라 비둘기인게 아닌지
오고고고오
고고고걱
구구구ㅜ구국
삐유우우웅
국구
사실 애옹이 아니라 비둘기인게 아닌지
476 익명의 청새치 씨 (vdgG80.qOg)
2023-08-14 (모두 수고..) 20:54:49
밥그릇에 두 앞 발 올리고 불편하게 먹었던 것도 사실 새라서 그런 거구나(아니다)
479 SAN치 9의 어른이 씨 (4qib0/mFec)
2023-08-17 (거의 끝나감) 13:49:18
저번주부터 왼쪽 어깨가 아프다...
베개를 안 쓰던거 써서 아픈가?하고 원래 쓰던걸로 다시 바꿨는데 아직도 안 나아지는걸 보면
그냥 내 어깨가 망?한듯
베개를 안 쓰던거 써서 아픈가?하고 원래 쓰던걸로 다시 바꿨는데 아직도 안 나아지는걸 보면
그냥 내 어깨가 망?한듯
481 SAN치 9의 어른이 씨 (4qib0/mFec)
2023-08-17 (거의 끝나감) 14:03:07
앞으로 나란히 자세를 하거나 만세를 하면 아픈데요
앞으로 나란히>>>>만세 정도로 아프고 팔을 아예 못움직일 정도는 아님니다
그리고 빙글빙글 돌리면 뚝 뚜둑 뚝 하고 모스부호같은 소리 남(???)
앞으로 나란히>>>>만세 정도로 아프고 팔을 아예 못움직일 정도는 아님니다
그리고 빙글빙글 돌리면 뚝 뚜둑 뚝 하고 모스부호같은 소리 남(???)
482 SAN치 9의 어른이 씨 (4qib0/mFec)
2023-08-17 (거의 끝나감) 14:05:33
엄마한테 흐엉 어깨가 아파 팔 들면 아파 이랬더니
너도 늙었구나 이제ㅋㅋㅋ 그거 오십견아님?해서 좀 쫄았는데
오십견치고 팔은 번쩍번쩍 잘 들림..
너도 늙었구나 이제ㅋㅋㅋ 그거 오십견아님?해서 좀 쫄았는데
오십견치고 팔은 번쩍번쩍 잘 들림..
483 무면허 청새치 씨 (69.uiEzAFc)
2023-08-17 (거의 끝나감) 14:46:22
자 일단 제 나메를 유심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상체근육이 상당히 부족한 상태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팔이 안 들리는 건 아니라고 하는데 빙글빙글 돌릴 때 뚜두둑 소리 나는 거는... 대체로 젊은 나이에서는 근육 채워넣으면 해결되는 거라서
만세했을 때 편하다고 했으면 어깨근육이 ㅈㄴ 수축돼서 그런거라고 했을텐데 만세는 덜 아프다니 이쪽은 일단 제외하기로 했읍미다
힘드시겠지만 팔굽혀펴기 하십시요... 상하체 동시에 조져줍니다
무릎 바닥에 붙이고 하면 쉽습니다
개인적인 체감으로 무릎 : 안 무릎 = 30 : 1 수준임
닭고기 많이 드시고 운동하십시요 그럼 20000
아마 상체근육이 상당히 부족한 상태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팔이 안 들리는 건 아니라고 하는데 빙글빙글 돌릴 때 뚜두둑 소리 나는 거는... 대체로 젊은 나이에서는 근육 채워넣으면 해결되는 거라서
만세했을 때 편하다고 했으면 어깨근육이 ㅈㄴ 수축돼서 그런거라고 했을텐데 만세는 덜 아프다니 이쪽은 일단 제외하기로 했읍미다
힘드시겠지만 팔굽혀펴기 하십시요... 상하체 동시에 조져줍니다
무릎 바닥에 붙이고 하면 쉽습니다
개인적인 체감으로 무릎 : 안 무릎 = 30 : 1 수준임
닭고기 많이 드시고 운동하십시요 그럼 20000
486 무면허 청새치 씨 (Y0Bgi58WSA)
2023-08-17 (거의 끝나감) 14:53:10
아 그리고 옆으로 누워서 주무시면 안됩미다
천장보고 똑바로 누워서 주무십쇼 목 어깨 허리 골반 아작납미다
진짜 20000
천장보고 똑바로 누워서 주무십쇼 목 어깨 허리 골반 아작납미다
진짜 20000
487 SAN치 9의 어른이 씨 (4qib0/mFec)
2023-08-17 (거의 끝나감) 14:56:29
따흐흑
어디서 왼쪽으로 누워서 자는게 좋다그래가지고 그러고 자고 있는데
그게 아니었다니 소소하게 쇼-크
어디서 왼쪽으로 누워서 자는게 좋다그래가지고 그러고 자고 있는데
그게 아니었다니 소소하게 쇼-크
488 익명의 청새치 씨 (ujYJGF.mXU)
2023-08-17 (거의 끝나감) 14:57:32
근데 님 그거 알아요? 상체 하려면 하체도 해야되고 상하체 하려면 결국 코어근육 단련해야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 세상이 헬스라며 우셔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게 사실이니까요...
온 세상이 헬스라며 우셔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게 사실이니까요...
490 익명의 청새치 씨 (FVyXl8FiAs)
2023-08-17 (거의 끝나감) 15:00:33
>>487 아 그거... 위장 모양때문에 나온 말임...
오른쪽으로 누워 잘 바엔 왼쪽이 낫다는 거고, 역류성 식도염 심한 사람은 그냥 누워자도 위산 올라온다고 그런거임 ㅇㅇ
내가 알기론 역류성 식도염 없으면 천장보고 자는게 맞음
오른쪽으로 누워 잘 바엔 왼쪽이 낫다는 거고, 역류성 식도염 심한 사람은 그냥 누워자도 위산 올라온다고 그런거임 ㅇㅇ
내가 알기론 역류성 식도염 없으면 천장보고 자는게 맞음
491 SAN치 9의 어른이 씨 (4qib0/mFec)
2023-08-17 (거의 끝나감) 15:08:45
아.. 그렇구만
오늘부터 똑바로 누워서자기 시도해봄...
근데 사실 똑바로 누워서자도 아침에 일어나면 애옹한테 밀려서 구석에서 짜그라진 상태라 자신은 없음ㅋㅋㅋㅋ
오늘부터 똑바로 누워서자기 시도해봄...
근데 사실 똑바로 누워서자도 아침에 일어나면 애옹한테 밀려서 구석에서 짜그라진 상태라 자신은 없음ㅋㅋㅋㅋ
492 익명의 청새치 씨 (kZlcb9fnIw)
2023-08-17 (거의 끝나감) 15:11:4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어쩔 수 없군요... 주인님께서 가시라고 하면 가는 게 집사의 삶...
496 SAN치 9의 어른이 씨 (4qib0/mFec)
2023-08-17 (거의 끝나감) 16:30:18
요즘 매운맛에 미쳐서 불닭과 매운양념치킨을 이틀 연속으로 먹었더니
화장실에서 참회기간을 맞이하게 됨
화장실에서 참회기간을 맞이하게 됨
497 운동전도사 청새치 씨 (LDGLoePyLs)
2023-08-17 (거의 끝나감) 22:19:53
선생님 지금쯤이면 퇴근하셨겠지요 어떻게 운동은 좀 잘 되어가고 계신가요
무릎 붙이고 하는 팔굽혀펴기도 힘드시다면 어르신용 레벨인 벽 짚고 팔만 굽히기도 있습니다
자존심 상하셔도 이걸 먼저 해보시면 젊은이는 금방 보통 팔굽혀펴기를 할 수 있게 됩미다...
꼭 운동하셔서 근손실 방지하시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세요(???)
무릎 붙이고 하는 팔굽혀펴기도 힘드시다면 어르신용 레벨인 벽 짚고 팔만 굽히기도 있습니다
자존심 상하셔도 이걸 먼저 해보시면 젊은이는 금방 보통 팔굽혀펴기를 할 수 있게 됩미다...
꼭 운동하셔서 근손실 방지하시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세요(???)
498 운동전도사 청새치 씨 (LDGLoePyLs)
2023-08-17 (거의 끝나감) 22:21:17
운동시간 정하지 마시고 그냥 오며가며 세 개 다섯 개 이렇게 자주자주 하시기 바랍니다
운동시간 놓쳤다고 운동 안 해버리는 게으름뱅이 어른이를 제가 많이 봤답니다
운동시간 놓쳤다고 운동 안 해버리는 게으름뱅이 어른이를 제가 많이 봤답니다
499 SAN치 9의 어른이 씨 (qN1ugkAyIg)
2023-08-17 (거의 끝나감) 22:34:04
대충 마지막 줄에 매우많이굉장히 뜨끔했다
샤..샤워하기 전에 하고 올게요....
샤..샤워하기 전에 하고 올게요....
503 SAN치 9의 어른이 씨 (qN1ugkAyIg)
2023-08-17 (거의 끝나감) 22:43:36
이번 가챠는 40연밖에 못돌림
그리고 당연히 치어네쨩도 응원킹도 안 나옴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연히 치어네쨩도 응원킹도 안 나옴ㅋㅋㅋㅋㅋ
508 SAN치 9의 어른이 씨 (qN1ugkAyIg)
2023-08-17 (거의 끝나감) 22:49:27
무릎대고 하려다가 왼쪽 어깨~쇄골 부분 개아파서 벽짚으로 바꿨읍니다....
509 운동전도사 청새치 씨 (LDGLoePyLs)
2023-08-17 (거의 끝나감) 22:51:18
아 아프면 빠르게 그만두셔야됩미다 잘하셨읍니다... 부상을 안 당해야 운동이지 아프면 다 소용이 읎어요... 건강해서 운동을 해야됩니다 아시겠나요(??)
515 SAN치 9의 어른이 씨 (qN1ugkAyIg)
2023-08-17 (거의 끝나감) 23:11:46
아아... 많은 생각이 교차하는 밤이다
별로 안했는데 개같이 지쳐버린 내가 너무 한심해..
별로 안했지만 그래도 이 기분좋은 탈력감 오랜만이야
샤워하고 누우니까 노곤하다
바디워시 바꿨는데 민트향 개쎄서 막힌 코도 뚫리네
로션핥는 요괴고양이 귀찮아
폰타인 탐험할 기력도 안남았네 씁
별로 안했는데 개같이 지쳐버린 내가 너무 한심해..
별로 안했지만 그래도 이 기분좋은 탈력감 오랜만이야
샤워하고 누우니까 노곤하다
바디워시 바꿨는데 민트향 개쎄서 막힌 코도 뚫리네
로션핥는 요괴고양이 귀찮아
폰타인 탐험할 기력도 안남았네 씁
518 운동전도사 청새치 씨 (LDGLoePyLs)
2023-08-17 (거의 끝나감) 23:15:04
>>515 님 진짜 힘들면 스콰트도 어르신용 레벨이 있음 그런걸로 시작해야돼
그거 며칠 하다가 일반 스콰트로 하나씩 올라오면 됨
가오 안살아도 부상 피하려면 이렇게 해야됨... ㄹㅇ임...
그거 며칠 하다가 일반 스콰트로 하나씩 올라오면 됨
가오 안살아도 부상 피하려면 이렇게 해야됨... ㄹㅇ임...
519 SAN치 9의 어른이 씨 (qN1ugkAyIg)
2023-08-17 (거의 끝나감) 23:16:37
스쿼트는 했다 안했다를 반복중이라 생각보다 거뜬?함
사실 거뜬이라고 하기도 민망하게 30개만 하고 내일 계단내려갈 힘을 비축함.....
아 아니다 요즘 무릎도 아프니까 어르신용 찾아서 해야겠다.....
사실 거뜬이라고 하기도 민망하게 30개만 하고 내일 계단내려갈 힘을 비축함.....
아 아니다 요즘 무릎도 아프니까 어르신용 찾아서 해야겠다.....
526 SAN치 9의 어른이 씨 (qN1ugkAyIg)
2023-08-17 (거의 끝나감) 23:26:49
>>525 아니 선생님 대체
>>524 풍요의 검은 양에게 바치는 제물은 순결한 어린 양의 고기(???)
>>524 풍요의 검은 양에게 바치는 제물은 순결한 어린 양의 고기(???)
528 운동전도사 청새치 씨 (LDGLoePyLs)
2023-08-17 (거의 끝나감) 23:34:18
제가 이렇게 극성으로 운동했더니 의사sensei가 자기보다 운동 많이 한다고 그랬읍미다...
530 운동전도사 청새치 씨 (LDGLoePyLs)
2023-08-17 (거의 끝나감) 23:42:35
사실 그땐 암벽등반 하고 있었음 힣
까치발 스콰트 150개 200개 웃으면서 조지던 시절... 아아 그립고나
까치발 스콰트 150개 200개 웃으면서 조지던 시절... 아아 그립고나
531 SAN치 9의 어른이 씨 (qN1ugkAyIg)
2023-08-17 (거의 끝나감) 23:47:25
암벽등반하려면 저 정도는 해야하는거구나...
실내에서 하는거 해보고 싶긴한데...음... 무리
실내에서 하는거 해보고 싶긴한데...음... 무리
532 운동전도사 청새치 씨 (LDGLoePyLs)
2023-08-17 (거의 끝나감) 23:55:04
>>531 벽에 매달려서 스콰트 150개 하고도 종아리 허벅지 안 땡기면 15미터 외벽 클리어 가능
그때 한 3시간 한다그러면 외벽 5번은 타고 온듯??
그정도 되면 초급자용 코스 왕복이 가능하당
클라이밍 해보세영!! 짱재밌음
암벽장들 다 원데이 체험도 시켜준당
그때 한 3시간 한다그러면 외벽 5번은 타고 온듯??
그정도 되면 초급자용 코스 왕복이 가능하당
클라이밍 해보세영!! 짱재밌음
암벽장들 다 원데이 체험도 시켜준당
533 SAN치 9의 어른이 씨 (qN1ugkAyIg)
2023-08-17 (거의 끝나감) 23:56:40
체력을 키워서 갈게요...
지금 체력으로는 벽에 매달리자마자 여름 끝물 매미처럼 툭 떨어질거같음
지금 체력으로는 벽에 매달리자마자 여름 끝물 매미처럼 툭 떨어질거같음
535 운동전도사 청새치 씨 (LDGLoePyLs)
2023-08-17 (거의 끝나감) 23:59:20
원래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무서우면 손 놓으세요!!!" 하는 말에 더 꽉 매달리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 애기들도 그랬음ㅎㅎㅎㅎㅎ
536 운동전도사 청새치 씨 (T2Om4bgfJE)
2023-08-18 (불탄다..!) 00:00:56
한 3미터 이상 올라가면 손이 잘 안 놔져... 이게 생존본능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뒈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가지고...
파워랑은 별로 상관이 없음. 딴건 몰라도 볼더링은 그런 힘 쓰는 종목이 아니어서... 근성이랑 좀 더 관계가 있지
파워랑은 별로 상관이 없음. 딴건 몰라도 볼더링은 그런 힘 쓰는 종목이 아니어서... 근성이랑 좀 더 관계가 있지
537 SAN치 5의 어른이 씨 (iOpiX1BwFs)
2023-08-18 (불탄다..!) 00:07:28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나 진짜.. 뭔가.. 높은데서 떨어지는 감각? 붕 뜨는 감각??이 넘모 무서워서
비행기 이착륙 할때도 혼자 초긴장상태&애착인형 필요고 놀이기구도 못타는데
암벽등반하면 내려올땐 쭈우우우욱 줄 그거 거 뭐야 암튼 그걸로 내려오잖아..?
상상만 해도 너무 무서운.....
아 근데 나 진짜.. 뭔가.. 높은데서 떨어지는 감각? 붕 뜨는 감각??이 넘모 무서워서
비행기 이착륙 할때도 혼자 초긴장상태&애착인형 필요고 놀이기구도 못타는데
암벽등반하면 내려올땐 쭈우우우욱 줄 그거 거 뭐야 암튼 그걸로 내려오잖아..?
상상만 해도 너무 무서운.....
538 운동전도사 청새치 씨 (T2Om4bgfJE)
2023-08-18 (불탄다..!) 00:08:35
왜 체력이랑 상관이 없나요??
나도 처음 가서 매달려보니까 찔끔 올라가고 더 못가겠는 거임... 아니 이게 볼 때는 쉬웠는데 방법을 배우니까는 길이 없는거야
내려오고 싶으면 손 놓으라는데 안 놔져... 다리 터질 것 같고 숨차서 힘들어죽겠는데 그냥 안 놔짐. 뇌에서 절대놓지마!! 이런다... 밑에서 관장님이 "아니 좀 놓으라고!!!!!" 이러는데 안 놔지니까 막 속으로 욕하기 시작함
마션 첫 구절같이 @발 @됐다... 나는 @됐다... @됐다... @발... 이러면서 못 놓다가 밑에서 관장님이 계속 소리질러가지고 에이 @발!! 하고 놨더니 그냥 슈웅 내려와져서 허무했음...
초보자땐 이거 몇개월간 반복해야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처음 가서 매달려보니까 찔끔 올라가고 더 못가겠는 거임... 아니 이게 볼 때는 쉬웠는데 방법을 배우니까는 길이 없는거야
내려오고 싶으면 손 놓으라는데 안 놔져... 다리 터질 것 같고 숨차서 힘들어죽겠는데 그냥 안 놔짐. 뇌에서 절대놓지마!! 이런다... 밑에서 관장님이 "아니 좀 놓으라고!!!!!" 이러는데 안 놔지니까 막 속으로 욕하기 시작함
마션 첫 구절같이 @발 @됐다... 나는 @됐다... @됐다... @발... 이러면서 못 놓다가 밑에서 관장님이 계속 소리질러가지고 에이 @발!! 하고 놨더니 그냥 슈웅 내려와져서 허무했음...
초보자땐 이거 몇개월간 반복해야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0 운동전도사 청새치 씨 (T2Om4bgfJE)
2023-08-18 (불탄다..!) 00:10:26
>>537 그거 내려오는 감각에 대해서는...
볼더(손잡이) 안 놔져서 속으로 개같이 욕하다가 막상 손 놓으면 슈웅 떨어질 때 바람에 땀이 샥 식으면서 기분 좋아짐... 일단 나는 그랬음
아 근데 또 공포증 있으면 다르긴 하겠다
클라이밍할 사람들은 이거 개꿀잼 컨텐츠니까 하이드 긁어서 스포당하지 말고 그냥 가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더(손잡이) 안 놔져서 속으로 개같이 욕하다가 막상 손 놓으면 슈웅 떨어질 때 바람에 땀이 샥 식으면서 기분 좋아짐... 일단 나는 그랬음
아 근데 또 공포증 있으면 다르긴 하겠다
클라이밍할 사람들은 이거 개꿀잼 컨텐츠니까 하이드 긁어서 스포당하지 말고 그냥 가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1 운동전도사 청새치 씨 (T2Om4bgfJE)
2023-08-18 (불탄다..!) 00:11:06
근데 거기가 전체의 30% 도 못 간 개허접탱이 구간이었다는 겁니다... ㅈㄴ 별것도 아니었음
542 운동전도사 청새치 씨 (T2Om4bgfJE)
2023-08-18 (불탄다..!) 00:16:34
도저히 무서워서 내려오는거 못한다... 난 죽어도 하강 못한다 하면 실내암벽이 있읍니다 ^^
개인적으론 실내암벽코스는 왕복을 해야되는 게 @같아서 외벽이 낫더라...
개인적으론 실내암벽코스는 왕복을 해야되는 게 @같아서 외벽이 낫더라...
544 SAN치 5의 어른이 씨 (iOpiX1BwFs)
2023-08-18 (불탄다..!) 00:18:12
아 실내는 왔던 길 다시 되감기해서 내려가는거임?
그거면 가능..할지도...?
그거면 가능..할지도...?
545 운동전도사 청새치 씨 (T2Om4bgfJE)
2023-08-18 (불탄다..!) 00:18:24
응애코스 있읍니다
조금만 갔다가 돌아오든가 아님 중간에서 하차시켜줍미다
매운맛 단계 다 조절 가능임
조금만 갔다가 돌아오든가 아님 중간에서 하차시켜줍미다
매운맛 단계 다 조절 가능임
546 운동전도사 청새치 씨 (T2Om4bgfJE)
2023-08-18 (불탄다..!) 00:20:52
>>544 일단 암벽장마다 스타일 약간 다를 수 있다는 걸 이제라도 밝혀둔다...
왕복은 완전 똑같진 않고 코스가 약간 바뀜
올때는 내려온거면 다시 갈 때는 올라가야되니까 발 방향도 다르고 손 위치도 바꿔야돼서 완전 그대로는 아님
근데 퍼즐푸는 재미로 생각하면 이것도 메리트 있당
그리고 날씨에 구애받지 않아서 좋음
왕복은 완전 똑같진 않고 코스가 약간 바뀜
올때는 내려온거면 다시 갈 때는 올라가야되니까 발 방향도 다르고 손 위치도 바꿔야돼서 완전 그대로는 아님
근데 퍼즐푸는 재미로 생각하면 이것도 메리트 있당
그리고 날씨에 구애받지 않아서 좋음
547 SAN치 5의 어른이 씨 (iOpiX1BwFs)
2023-08-18 (불탄다..!) 00:22:12
오호
근처에 있나 검색해보고 담달.. 아니 다다음달 정도에 도전해볼까...
근처에 있나 검색해보고 담달.. 아니 다다음달 정도에 도전해볼까...
549 운동전도사 청새치 씨 (T2Om4bgfJE)
2023-08-18 (불탄다..!) 00:29:14
이건 뭐 어딜 가도 사전에 주의를 주겠지만... 만약에 높은벽 등반을 시켜준다? 못할 것 같으면 빠른 GG 치셔야 합니당. 이건 안전이랑도 관련있는거라...
나는 "못하겠어요!! 못하겠어요!! 살려주세요!!" 이랬음 크으윽 흑역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서 관장님이 얼척없어서 "왜!!! 더 해봐!!!!" 이러는데 "못해요!!! 못해요!!!" ㅇㅈㄹ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못하겠어요!! 못하겠어요!! 살려주세요!!" 이랬음 크으윽 흑역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서 관장님이 얼척없어서 "왜!!! 더 해봐!!!!" 이러는데 "못해요!!! 못해요!!!" ㅇㅈㄹ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0 SAN치 5의 어른이 씨 (iOpiX1BwFs)
2023-08-18 (불탄다..!) 00:3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목소리 안 나올거 같으니까 NG사인이라도 정해두고 올라가야하나 생각했는데
좀 더 생각해보니 손도 발도 전부 잡고있는데 쓸 거 같으니까
살기 위해서는 목소리를 낼수밖에 없겠군
무서워서 목소리 안 나올거 같으니까 NG사인이라도 정해두고 올라가야하나 생각했는데
좀 더 생각해보니 손도 발도 전부 잡고있는데 쓸 거 같으니까
살기 위해서는 목소리를 낼수밖에 없겠군
552 SAN치 9의 어른이 씨 (HaovJc6X9.)
2023-08-18 (불탄다..!) 10:45:50
생각보다 밤에 좀 시원한거 같아서 창문열고 에어컨 끄고 잤는데
거의 5시쯤 애옹이 와서 깨움+땀범벅 개더움으로 다시 전부 닫고 켜고 잠...
애옹도 더웠나봄.. 에어컨 켜자마자 배까고 드르렁함
거의 5시쯤 애옹이 와서 깨움+땀범벅 개더움으로 다시 전부 닫고 켜고 잠...
애옹도 더웠나봄.. 에어컨 켜자마자 배까고 드르렁함
561 SAN치 9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0:22:56
퇴근길에 하늘을 봤더니 별이 엄청 많이 보였다
주변에 가로등도 가득하고 하여간 밝아서 별이 안 보일만한데
진짜 쏟아질 정도로 있고 머리 바로 위에 우체부자리도 선명하게 보이고 그래서
초 흥분상태로 굉장해 개쩔어 신난다하고 구경하다가
어 근데 불빛이 이렇게 밝은데 왜 별이 이렇게 많이 보이지?하는 순간 깼다
그렇다 그냥 꿈이었다
따흐흑....
주변에 가로등도 가득하고 하여간 밝아서 별이 안 보일만한데
진짜 쏟아질 정도로 있고 머리 바로 위에 우체부자리도 선명하게 보이고 그래서
초 흥분상태로 굉장해 개쩔어 신난다하고 구경하다가
어 근데 불빛이 이렇게 밝은데 왜 별이 이렇게 많이 보이지?하는 순간 깼다
그렇다 그냥 꿈이었다
따흐흑....
565 SAN치 9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0:34:40
글쿤여....
하지만 저는 별을 많이 봐서 이미 만족했으니까 갠차나여...
꿈이지만 행복했다
꿈이니까 행복할 수 있던걸까
아무튼
하지만 저는 별을 많이 봐서 이미 만족했으니까 갠차나여...
꿈이지만 행복했다
꿈이니까 행복할 수 있던걸까
아무튼
566 SAN치 9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0:37:55
근데 생각해보면 꿈 속에서
이거 이상한데? 아 이거 꿈이네~했던 적 별로 없네
이상하네?하면 바로 깨버리니까
이거 이상한데? 아 이거 꿈이네~했던 적 별로 없네
이상하네?하면 바로 깨버리니까
568 익명의 청새치 씨 (f5MRgfpSbw)
2023-08-20 (내일 월요일) 10:52:27
>>566 님 그런 경험 해봄??
나는 아파트 살던 시절에 꿈에서 지하실 내려가니까 멋진 빨간색 자전거가 있어서 우와... 하다가 잠깐, 우리 집에 지하실이 어디있지?? 이랬더니 어떤 목소리가
"아이, 안 속네."
이러고 깼음
나는 아파트 살던 시절에 꿈에서 지하실 내려가니까 멋진 빨간색 자전거가 있어서 우와... 하다가 잠깐, 우리 집에 지하실이 어디있지?? 이랬더니 어떤 목소리가
"아이, 안 속네."
이러고 깼음
570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1:01:18
자전거에 손댔으면 게임오버 되는 거였을까...
라고 생각하면 공포영화 한 편이 뚝딱~
라고 생각하면 공포영화 한 편이 뚝딱~
571 SAN치 9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1:01:58
하지만 저어는 경험해보지못한 이야기...
꿈에선 이상할 정도로 꿈인걸 자각을 못한다니까..
손에서 불이나 전기같은게 파지직 나와도
와 이거 꿈인가봐 x
오 맞아 나 원래 이거 가능함 < 이쪽으로 생각함ㅋㅋㅋㅋ
깨고나서는 아 꿈이네 하긴 하는데...
꿈에선 이상할 정도로 꿈인걸 자각을 못한다니까..
손에서 불이나 전기같은게 파지직 나와도
와 이거 꿈인가봐 x
오 맞아 나 원래 이거 가능함 < 이쪽으로 생각함ㅋㅋㅋㅋ
깨고나서는 아 꿈이네 하긴 하는데...
573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1:03:51
나는 그것도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꿈에서 친구 둘이서 막 싸우고 있었는데 그 둘은 내가 따로따로 사귄 친구라 서로는 모르는 사이였던 거임. 싸우는거 말리려고 막 하다가 잠깐, 니네 어떻게 아는 사이냐?? 이랬더니 서로 쳐다보던 애들 고개가 이상하게 돌아가면서 나를 빤히 쳐다보고 꿈이 끝남...
574 SAN치 9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1:04:20
그러고보니 꿈에서 친척 얼굴이 전혀 모르는 얼굴로 변해있어서 에~ 원래 저 얼굴 아닌데 누구지?하다 엄청 무표정으로 응시당했던적 있긴한데
그게.. 안 속네?랑 같은 거였을까...?
그냥 내가 ㅈ나게 눈치가 없었던걸지도.....
그게.. 안 속네?랑 같은 거였을까...?
그냥 내가 ㅈ나게 눈치가 없었던걸지도.....
576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1:06:07
>>571 아 맞아 겁나 이상한데 으음 그랬었지~ 하고 넘어가는 설정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7 SAN치 9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1:07:42
이세계 트럭에 치이기 직전같은 상황에서도
맞아 나 사실... 시간을 멈출 수 있었어!하고 시간 멈추고 옆으로 피한다거나
으아아ㅏ 늦겠다 늦겠어 하고 뛰어가다가 맞아 나 사실 순간이동 가능하지 하고 순간이동으로 도착하거나
이런 경우는 많은데 말이지...
맞아 나 사실... 시간을 멈출 수 있었어!하고 시간 멈추고 옆으로 피한다거나
으아아ㅏ 늦겠다 늦겠어 하고 뛰어가다가 맞아 나 사실 순간이동 가능하지 하고 순간이동으로 도착하거나
이런 경우는 많은데 말이지...
578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1:08:59
>>575 뭔가 구마 당할 법한 인격이 생기는 이벤트였던 걸까... 하고 생각해본다...
579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1:09:36
>>574 이것도 만만치 않게 무서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2 SAN치 9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1:18:17
아 그러고보니 그런 꿈 꾼 적 있다
일어나서 거실로 나갔는데 가족들 얼굴이 그 이토준지 만화 중에 소용돌이에 나오는 것처럼 눈코입 없고 소용돌이 문양만 가득한거 보고 헉 뭐야 지금 방에서 나가면 ㅈ된다; 하고 방으로 다시 들어왔다가
팍 깨서 아 꿈인가...?했는데
방 베란다에서 인기척 느껴져서 확 보니까 까만 양복차림한 아저씨 둘이서 담배 피우다가 내가 일어난거 보고 "어 깼네? 그럼 우린 이만 간다."하고 담배끄고 슥 지나가는데
중간에 있는 내 책상이나 짐 같은거 그냥 통과해서 스르륵 방 밖으로 나감
그리고 다시 잠에서 깼음... 꿈을 두 번이나 꾼것...
일어나서 거실로 나갔는데 가족들 얼굴이 그 이토준지 만화 중에 소용돌이에 나오는 것처럼 눈코입 없고 소용돌이 문양만 가득한거 보고 헉 뭐야 지금 방에서 나가면 ㅈ된다; 하고 방으로 다시 들어왔다가
팍 깨서 아 꿈인가...?했는데
방 베란다에서 인기척 느껴져서 확 보니까 까만 양복차림한 아저씨 둘이서 담배 피우다가 내가 일어난거 보고 "어 깼네? 그럼 우린 이만 간다."하고 담배끄고 슥 지나가는데
중간에 있는 내 책상이나 짐 같은거 그냥 통과해서 스르륵 방 밖으로 나감
그리고 다시 잠에서 깼음... 꿈을 두 번이나 꾼것...
584 SAN치 9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1:20:25
그 방에서 자면 유난히 가위 많이 눌리고 그랬는데
다른 가족들은 그 방만 들어가면 잠이 잘 온다고 좋아했음..
난 심할 땐 자는 게 무서워서 거실에서 밤새다 졸고 그랬는데
뭔가 안 맞는 방이었을지도
다른 가족들은 그 방만 들어가면 잠이 잘 온다고 좋아했음..
난 심할 땐 자는 게 무서워서 거실에서 밤새다 졸고 그랬는데
뭔가 안 맞는 방이었을지도
585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1:22:52
>>582 본능적인 @됨 감지 너무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야 근데 이걸로 크툴루 시나리오 하나 쓰면 단편 하나 나올 것 같지 않냐... DAY 1이 아니라 NIGHT 1 인 크툴루...
야 근데 이걸로 크툴루 시나리오 하나 쓰면 단편 하나 나올 것 같지 않냐... DAY 1이 아니라 NIGHT 1 인 크툴루...
586 SAN치 9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1:25:44
오...
일주일동안 매일 가위눌리고 악몽꾸는 CoC...
마지막날 san치가 어느정도 남아있는가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
낮에는 san치 회복 가능한 활동이나 이 사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는 탐색 활동이 가능하고
밤에는 무적권 잠들어서 악몽&가위로 san치 깎는...
어 괜찮은데??
일주일동안 매일 가위눌리고 악몽꾸는 CoC...
마지막날 san치가 어느정도 남아있는가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
낮에는 san치 회복 가능한 활동이나 이 사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는 탐색 활동이 가능하고
밤에는 무적권 잠들어서 악몽&가위로 san치 깎는...
어 괜찮은데??
587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1:26:11
나는 꿈에서 교통사고 나가지고 몸이 박살났는데 아무렇게나 얼레벌레 수술받는 그런 꿈보다 실제같지만 묘하게 현실의 인물관계랑은 다르다던가 묘하게 현실의 법칙을 어기는 그런 꿈이 더 기분 더럽고 이상한 것 같음
588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1:27:16
>>586 탐사자가 혹할 만한 이벤트에 저항하지 못하고 휘말리면 몹쓸 것이 빙의하는 로스트 엔딩도 넣어주자
개쩐다!!
개쩐다!!
589 SAN치 9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1:27:20
깨고나서도 찝찝하고 기분나쁜건 후자쪽이야
나도 후자쪽이 더 기분나쁘고 싫다....
나도 후자쪽이 더 기분나쁘고 싫다....
591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1:30:26
>>590 흑흑 내 드림바이크...
그래서인지 내 드림카도 빨간색임
그냥 ㅈㄴ 빨갛고 ㅈㄴ 큰 차를 타고싶어 < 라는 희망이 있다
그래서인지 내 드림카도 빨간색임
그냥 ㅈㄴ 빨갛고 ㅈㄴ 큰 차를 타고싶어 < 라는 희망이 있다
592 SAN치 9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1:34:07
오호... 청새치 씨의 드림카는 크고 빨간 차..
차는 잘 몰라서 그런가 나는 드림카가 딱히 없네
차는 잘 몰라서 그런가 나는 드림카가 딱히 없네
593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1:36:19
지프 어떠세요 내 2순위는 지프임
치이면 die질 것 같은 그런 생김새의 차가 취향이야
치이면 die질 것 같은 그런 생김새의 차가 취향이야
594 SAN치 9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1:38:47
지프를 타고 오프로드를 달리는 거.. 멋있지
생긴 게 뭔가 어디를 가도 이 차를 타고있으면 생존가능!같은 서바이벌틱한 느낌도 나고
생긴 게 뭔가 어디를 가도 이 차를 타고있으면 생존가능!같은 서바이벌틱한 느낌도 나고
595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1:39:48
그리고 매끈하고 귀여운 차는 여자가 타겠거니~ 하고 테러갈기는 미@놈들이 많아서 일단 험상궂게 생긴 차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596 SAN치 9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1:43:51
귀여운 차니까 여자가 타겠거니 하고 시비걸었는데 내린게 마동석이라서 당황한다던가
은근히 들어본 썰이군
은근히 들어본 썰이군
597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1:44:12
아는 선생님(중년 남성)은 새 BMW 뽑자마자 어떤 도라이가 라디에이터 그릴에 짱돌멩이 던져서 박아놔가지고 블박 뒤져서 잡았더니 한다는 소리가 "여자분이신줄 알았어요" 였다는 썰을 기억하십시오
601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1:48:43
bmw 썰 들은 게 이미 몇 년 전이고 그 bmw 가 새것이던 시절은 그것보다 더 전이었으니 오늘날의 현실은 이미 예견되었던 것임
그니까 결론은 못생기고 좋은 차 타라(??)
그니까 결론은 못생기고 좋은 차 타라(??)
603 SAN치 9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1:49:51
블박이나 cctv가 없던 시절에는 못잡은 사례가 더 많았겠지
시대가 갈수록 미친자들 비율이 높아지는게 아니라
원래 그만큼 많았는데 못잡던걸 잡아내는 껀수가 늘어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시대가 갈수록 미친자들 비율이 높아지는게 아니라
원래 그만큼 많았는데 못잡던걸 잡아내는 껀수가 늘어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606 SAN치 9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1:50:55
아 근데 나 한번 몰아보고 싶은 차는 있는데
미국 스쿨버스 한번 몰아보고싶음
걔도 엄청 세다면서요
미국 스쿨버스 한번 몰아보고싶음
걔도 엄청 세다면서요
607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1:51:44
>>603 그것도 그건데 사유가 겁나 이상하잖음... 차주가 여자인거랑 지가 재물손괴죄 저지른 거랑 뭔상관임
이런 무지성이 늘어나고 있는겨
이런 무지성이 늘어나고 있는겨
608 국문의 참치 씨 (M0At3PN6QA)
2023-08-20 (내일 월요일) 11:51:45
진짜루
박지윤 아나운서 볼보 타다가 2.5톤 트럭이랑 부딪혔을때 부상-손목 '통증'
박지윤 아나운서 볼보 타다가 2.5톤 트럭이랑 부딪혔을때 부상-손목 '통증'
609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1:52:47
>>606 선생님 그거 모셔도 차가 변신을 하거나 우주로 갈 수는 없는거 아시죠
610 SAN치 9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1:54:01
>>607 우리는 무지성의 시대에 살고있다... 어쩌다 이리 되었는가...
611 SAN치 9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1:54:58
>>608 강한 차... 멋있다...
>>609 손나... 엇재서.....
농담이고 아니 신기한 스쿨버스말고 그냥 스쿨버스요
애들 태우는거라 겁나 튼튼하다면서요 얘도
>>609 손나... 엇재서.....
농담이고 아니 신기한 스쿨버스말고 그냥 스쿨버스요
애들 태우는거라 겁나 튼튼하다면서요 얘도
614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1:59:57
>>611 애들 태움+총기테러가 많아서 어린이 보호할 목적으로 겁나 쎔
내가 알기로는 아마...
스쿨버스 < 구급차 =< 경찰차
일걸?? 소방차도 ㅈㄴ 쎄던데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내가 알기로는 아마...
스쿨버스 < 구급차 =< 경찰차
일걸?? 소방차도 ㅈㄴ 쎄던데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615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2:01:01
>>613 대형 운전면허.......... 는 안 되겠지...?
아니 그래도 장내에서 떨어진다 각오하고 몰아보기라도 하면 좋잖어
아니 그래도 장내에서 떨어진다 각오하고 몰아보기라도 하면 좋잖어
617 SAN치 10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2:04:02
아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다음달에 시야검사 하고 결과 나오면 그때 의사쌤한테 물어봐야겠다
아직 이 정도면 운전은 괜찮겠죠????
아직 이 정도면 운전은 괜찮겠죠????
620 SAN치 10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2:07:16
>>618
신호에 걸릴 때마다 SAN체크
실패하면 신호를 무시하고 돌진한다(?)
신호에 걸릴 때마다 SAN체크
실패하면 신호를 무시하고 돌진한다(?)
623 SAN치 10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2:10:24
크크킄... 이 몸의 운명에 운전이란 것은 역시 없었던 것인가
내세를 노리도록하지...
하고 필기시험에서 퇴장하기
내세를 노리도록하지...
하고 필기시험에서 퇴장하기
627 SAN치 10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2:2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축하드립니다
인간의 마음을 버리고 5연 6연 출주해야 뉴트랙이 성공하는법이에요(?)
인간의 마음을 버리고 5연 6연 출주해야 뉴트랙이 성공하는법이에요(?)
629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2:23:17
하도 많이 나갔더니 의욕 다운되면서 스스파 스탯 10씩 뒤로가는건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630 익명의 청새치 씨 (G8iINbrIkM)
2023-08-20 (내일 월요일) 12:23:58
인간의 마음을 버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맞는 것 같애.(채찍을 꺼내들며)
근데 맞는 것 같애.(채찍을 꺼내들며)
631 SAN치 10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2:25:20
>>629 연말에서 새해로 넘어갈땐 의욕다운 이벤트가 생략되기 때문에
n연 출주는 연말에 몰아서 하는 쪽이 좀 더 편합니다(???)
n연 출주는 연말에 몰아서 하는 쪽이 좀 더 편합니다(???)
632 악귀의 청새치 씨 (f5MRgfpSbw)
2023-08-20 (내일 월요일) 12:29:29
>>631 선생님. 제가 누굽니까.
그정도는 눈치채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겜돌이 경력이 얼만데!! 당연히 의욕다운 씹히겠구나!! 이러고 7연 갈기는 부분
그정도는 눈치채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겜돌이 경력이 얼만데!! 당연히 의욕다운 씹히겠구나!! 이러고 7연 갈기는 부분
633 SAN치 10의 어른이 씨 (9J5.QQq3MU)
2023-08-20 (내일 월요일) 12:30:26
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훌륭한 트레이너야 내 안목은 틀리지 않았어(???)
636 SAN치 10의 어른이 씨 (VXq/o7JQQk)
2023-08-21 (모두 수고..) 10:25:39
나와서 쓰레기 내놓고 버스타러 가는데 갑자기 코피 후두둑
하필 오늘 하얀 옷
코피 안 멈춤
순식간에 손도 옷도 시뻘겋게 됨
이대로 버스타면 신고당할 레벨
ㅈ같지만 집으로 선회
옷갈아입고 늦을까봐 후다닥 택시타고 달림
그리고 대망의 노쇼로 마무리
아주 최고다 낄낄
하필 오늘 하얀 옷
코피 안 멈춤
순식간에 손도 옷도 시뻘겋게 됨
이대로 버스타면 신고당할 레벨
ㅈ같지만 집으로 선회
옷갈아입고 늦을까봐 후다닥 택시타고 달림
그리고 대망의 노쇼로 마무리
아주 최고다 낄낄
645 익명의 청새치 씨 (la5mTAk8M6)
2023-08-21 (모두 수고..) 14:43:33
그래도 오늘 내로 묻은 거면 집에가서 찬물에 한 번 더 불려봐
집에 락스는 잇냥?
집에 락스는 잇냥?
647 SAN치 1의 어른이 씨 (VXq/o7JQQk)
2023-08-21 (모두 수고..) 16:21:48
락스도 있고 폼클렌징도 당연히 있으니 집가면 바로 해봄
슬프게도 사무실엔 없으니....
슬프게도 사무실엔 없으니....
648 SAN치 1의 어른이 씨 (VXq/o7JQQk)
2023-08-21 (모두 수고..) 16:22:38
그리고 10시부터 지금까지 쭉 통화하니 너무 힘들다
중간중간 쉬기는 했는데
아무튼 힘들어
중간중간 쉬기는 했는데
아무튼 힘들어
650 SAN치 1의 어른이 씨 (KExHy9yMh6)
2023-08-21 (모두 수고..) 17:34:48
엣... 설마....
분명 시작할 때가 가까워지긴 했지만 설마.....
내 대자연 로테이션.. 이번 달은 코로 나오는거야...? 이 무슨 끔찍한....
분명 시작할 때가 가까워지긴 했지만 설마.....
내 대자연 로테이션.. 이번 달은 코로 나오는거야...? 이 무슨 끔찍한....
653 익명의 청새치 씨 (9hfAbqJLYU)
2023-08-21 (모두 수고..) 19:04:48
>>647 나는 폼클렌저 선에서 대체로 해결이 되어가지고 락스 희석 비율은 잘 몰?루
일단 폼클렌저 ㄱㄱ해보세연
참고로 물 안 묻히고 폼클렌저만 쭉 짜가지고 안 번지게 그 부분만 살살 문질러서 닦는 거임
어째서 핏자국 지우는 법을 아는 거냐고요...? 저도 알고싶진 않았습니다...
일단 폼클렌저 ㄱㄱ해보세연
참고로 물 안 묻히고 폼클렌저만 쭉 짜가지고 안 번지게 그 부분만 살살 문질러서 닦는 거임
어째서 핏자국 지우는 법을 아는 거냐고요...? 저도 알고싶진 않았습니다...
654 SAN치 1의 어른이 씨 (OP2lRxqPIU)
2023-08-21 (모두 수고..) 19:32:37
폼클렌저로 닦았는데 살짝 누런 자국 남아서 하루 불리고 다시 ㄱ?하다가
친구가 풋샴푸 써보라고해서 한번 해봤더니 완벽하게 사라진...
뭐지...? 이거 뭐길래 이렇게 쩌는거지...?
친구가 풋샴푸 써보라고해서 한번 해봤더니 완벽하게 사라진...
뭐지...? 이거 뭐길래 이렇게 쩌는거지...?
656 익명의 청새치 씨 (9hfAbqJLYU)
2023-08-21 (모두 수고..) 19:40:54
>>654 엌... 그럼 폼클렌저 별로 성능차가 있다고 생각해도 되겠군... 나는 퍼펙트휩 썼는데...
그러고보니 요즘 풋샴푸도 화제의 아이템이었지. 우리집에 없어서 몰랐다... 그거 굉장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야겠다
그냥 풋샴푸 아무거나 사면 됨?
그러고보니 요즘 풋샴푸도 화제의 아이템이었지. 우리집에 없어서 몰랐다... 그거 굉장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야겠다
그냥 풋샴푸 아무거나 사면 됨?
657 SAN치 1의 어른이 씨 (OP2lRxqPIU)
2023-08-21 (모두 수고..) 20:10:14
온더바디 풋샴푸인데
친구는 그냥 풋샴푸?고 나는 쿨링 풋샴푸
쿨링이란 느낌은 없지만 세정력은 굉장한 친구군....
친구는 그냥 풋샴푸?고 나는 쿨링 풋샴푸
쿨링이란 느낌은 없지만 세정력은 굉장한 친구군....
660 SAN치 1의 어른이 씨 (OP2lRxqPIU)
2023-08-21 (모두 수고..) 22:35:07
와...와아... 굉장하다...
하지만 그런 용도로 쓰는 날은 오지 않았으면 해.....
하지만 그런 용도로 쓰는 날은 오지 않았으면 해.....
664 SAN치 1의 어른이 씨 (jw/TuNQDi.)
2023-08-23 (水) 11:06:39
애꾸눈이 되었다
는 농담이고 그냥 오른눈이 렌즈 뱉고 시리고 아파서 오늘 하루는 왼눈으로 버텨야함
실질적 애꾸눈이라는 것이다
는 농담이고 그냥 오른눈이 렌즈 뱉고 시리고 아파서 오늘 하루는 왼눈으로 버텨야함
실질적 애꾸눈이라는 것이다
665 SAN치 1의 어른이 씨 (jw/TuNQDi.)
2023-08-23 (水) 11:07:30
늦잠자서 허겁지겁 렌즈끼는데 눈물콧물 다 나오게 아파가지고 아침부터 기분이 안좋았다 이겁니다...
670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1:14:43
윙크하고 있기 너무 힘든데
그리고 윙크를 잘 못해서 왼눈도 같이 찌그러지는중ㅋㅋㅋㅋㅋㅋㅋ
이 폭우를 뚫고 약국을 갔다올 수 있을것인가... 사무실에서 약국이 애매하게 멀단말이지...
그리고 윙크를 잘 못해서 왼눈도 같이 찌그러지는중ㅋㅋㅋㅋㅋㅋㅋ
이 폭우를 뚫고 약국을 갔다올 수 있을것인가... 사무실에서 약국이 애매하게 멀단말이지...
674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1:22:35
렌즈도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배송이 되면 좋겠다..
매번 안경원까지 찾아가서 구매하기 귀찮은
근데 막상 온라인으로 하라고 하면 어... 내 시력 몇이었지 어... 곡률... 어...테에엥 마마... 이럴거같으니까 역시 그냥 가서 사는게 나을 거 같기도....
매번 안경원까지 찾아가서 구매하기 귀찮은
근데 막상 온라인으로 하라고 하면 어... 내 시력 몇이었지 어... 곡률... 어...테에엥 마마... 이럴거같으니까 역시 그냥 가서 사는게 나을 거 같기도....
676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1:23:51
>>673 그렇군요
그 인공눈물 위에다가 렌즈를 얹는다고 생각하시면....
물 뿌린 유리창에 신문지를 덮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인공눈물 위에다가 렌즈를 얹는다고 생각하시면....
물 뿌린 유리창에 신문지를 덮는다고 생각해보세요(????)
678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1:25:48
>>675 꾸준히 사면 그냥 한 번 검사했던 결과 기억해두고(아니면 렌즈 박스에 적힌 도수 기억하고) 그걸로 계속 사는데
같은 렌즈를 껴도 어느 순간 눈이 침침한가? 왜 이 글자가 번진거같지? 저번에 잘 보이던 거리가 지금은 왜 잘 안보이지?싶으면 검사 한번씩 하고 삼
같은 렌즈를 껴도 어느 순간 눈이 침침한가? 왜 이 글자가 번진거같지? 저번에 잘 보이던 거리가 지금은 왜 잘 안보이지?싶으면 검사 한번씩 하고 삼
679 익명의 청새치 씨 (ZggvDKpbLo)
2023-08-23 (水) 11:25:56
>>676 그 말 들으니까 이제 영영 렌즈를 끼는 날은 오지 않겠다는 걸 알았음...
신문지는 물에 닿는 순간 쯰아아아아압 달라붙잖아요 으아아아아악
신문지는 물에 닿는 순간 쯰아아아아압 달라붙잖아요 으아아아아악
681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1:28:06
>>679 아닠ㅋㅋㅋ 그냥 눈에 있는 물기 위에 렌즈를 띄운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그런 식으로 붙여놓는거기도 하고...
신문지 비유가 잘못된건가.. 난 그렇게 생각하면서 초반 공포심을 극복했는데....
신문지 비유가 잘못된건가.. 난 그렇게 생각하면서 초반 공포심을 극복했는데....
684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1:31:57
ㅋㅋㅋㅋㅋㅋ아니 뭐 그럴수도 잇져...
사실 나도 렌즈 되게 오래 착용했는데도 잘 못끼고 실패하는 날이 가끔 있음... 이상하게 안되는 날이 있음..
사실 나도 렌즈 되게 오래 착용했는데도 잘 못끼고 실패하는 날이 가끔 있음... 이상하게 안되는 날이 있음..
685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1:34:48
그리고 그런 날은 대체로 컨디션이 바닥까지 내려가는 날임
그런 날은 어거지로 끼워도 눈이 렌즈를 퉤 뱉어냄
어라? 오늘인가...?
그런 날은 어거지로 끼워도 눈이 렌즈를 퉤 뱉어냄
어라? 오늘인가...?
686 익명의 청새치 씨 (ZggvDKpbLo)
2023-08-23 (水) 11:38:03
이상한 소리하지 마시고 애옹 사진이나 주세요 주인장!!!!
점심 전에 에피타이저로다가 함 주세요!!!!!!
점심 전에 에피타이저로다가 함 주세요!!!!!!
697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1:57:40
그리고 오늘 진짜 아무 생각없이 늘 신던 크록스 신었는데
비오는 날 크록스 너무 위험ㅋㅋㅋㅋ 너무 미끄러움
비오는 날 크록스 너무 위험ㅋㅋㅋㅋ 너무 미끄러움
698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1:58:21
>>696 편의점에서 삼김이랑 컵라면 사올라고
비오는 날은 오징어 짬뽕이 이상하게 땡긴단말이지
비오는 날은 오징어 짬뽕이 이상하게 땡긴단말이지
701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2:00:27
비오는날 쓰레빠 신고 나갔다가 물기때문에 미끄러져서 쓰레빠가 발목에 끼워졌던 이후로는 안 신는.... 길에 사람도 많았는데 너무 부끄러웠다
702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2:01:31
삼김은 챔치마요가 최고여
하지만 이 시간엔 경쟁자가 많아서(?) 삼김이 금방 털리기 때문에
그냥 그때그때 있는 거 아무거나 골라옴
하지만 이 시간엔 경쟁자가 많아서(?) 삼김이 금방 털리기 때문에
그냥 그때그때 있는 거 아무거나 골라옴
705 SAN치 1의 어른이 씨 (jw/TuNQDi.)
2023-08-23 (水) 12:06:56
ㅋㅋㅋㅋㅋ무슨일ㅋㅋㅋ잌ㅋㅋㅋㅋ있었ㅋㅋㅋ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참볶... 있으면 도전해본다
김참볶... 있으면 도전해본다
710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2:19: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예전에 댕댕 산책시키다가 하천에 발목까진 빠진적이 있긴함
물보면 달려드는 댕댕은 아니었는데 하필 오리가 가까이에 있어가지고 그만.....
달려들땐 좋았지만 집가서 그렇게 싫어하는 목욕을 하게 된 댕댕의 표정변화가 아직도 생생하구만....
나도 예전에 댕댕 산책시키다가 하천에 발목까진 빠진적이 있긴함
물보면 달려드는 댕댕은 아니었는데 하필 오리가 가까이에 있어가지고 그만.....
달려들땐 좋았지만 집가서 그렇게 싫어하는 목욕을 하게 된 댕댕의 표정변화가 아직도 생생하구만....
720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2:27:55
햄서터는 좀 멍청한 맛에 키우고
마우스&래트는 맹한가 싶지만 의외로 똑부러지는 면이 있어서 귀엽다고 생각함
무엇보다 꼬리가 매력적이란 말이지
마우스&래트는 맹한가 싶지만 의외로 똑부러지는 면이 있어서 귀엽다고 생각함
무엇보다 꼬리가 매력적이란 말이지
721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2:28:33
>>718 참치마요도 참치김볶도 없어서 처음보는 햄 계란 마요를 집어왔음
생각보다 별로라 찔끔찔끔 먹는 중....
생각보다 별로라 찔끔찔끔 먹는 중....
722 익명의 청새치 씨 (uxi/VlwW1A)
2023-08-23 (水) 12:31:02
나 얼마전에 무슨 기사 봤는데
래트 여섯마린가 술래잡기 가르쳐줬더니 초음파로 꺄르륵대면서 좋아했다고 그러는거임
먹이보상에는 그런 소리 안내면서 놀이는 너무 좋아가지고 전략도 짜고 그런댄다
래트 여섯마린가 술래잡기 가르쳐줬더니 초음파로 꺄르륵대면서 좋아했다고 그러는거임
먹이보상에는 그런 소리 안내면서 놀이는 너무 좋아가지고 전략도 짜고 그런댄다
723 익명의 청새치 씨 (uxi/VlwW1A)
2023-08-23 (水) 12:32:17
딴소리지만 래트 얘기나오면 햄찌와는 다르다!! 햄찌와는!! 이러는 사람들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4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2:33:30
그럼그럼 래트가 얼마나 똑똑하고 귀여운데
몸줄해서 어깨에 얹어가지고 산책(?)도 하고 그랬었는데
콜백까진 됐는데 위험요소가 많아서 항상 안고 다녔었지...
단점은 수명이 너무 짧다는것
그리고 암컷이라 유선종양이 생겨서 평균수명보다도 빨리 갔어
진짜 많이 울었었는데 그때...
몸줄해서 어깨에 얹어가지고 산책(?)도 하고 그랬었는데
콜백까진 됐는데 위험요소가 많아서 항상 안고 다녔었지...
단점은 수명이 너무 짧다는것
그리고 암컷이라 유선종양이 생겨서 평균수명보다도 빨리 갔어
진짜 많이 울었었는데 그때...
726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2:35:29
>>723 아니 근데 진짜 다르다니까여ㅋㅋㅋㅋㅋㅋ
래트랑 마우스 다르고 마우스랑 햄스터 다르다!!!
왜 이런 소릴 하냐면
마우스 키울 때 와 얘는 꼬리를 안 잘랐나보다 엄청 길다 하는 소리듣고 뒷목을 잡았기 때문
래트랑 마우스 다르고 마우스랑 햄스터 다르다!!!
왜 이런 소릴 하냐면
마우스 키울 때 와 얘는 꼬리를 안 잘랐나보다 엄청 길다 하는 소리듣고 뒷목을 잡았기 때문
730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2:38:25
저 친구는 래트같은디...
마우스는 작아서.. 아닌감... 아닌가...? 나도 오래 못봐가지고 잘 몰르것다...
마우스는 작아서.. 아닌감... 아닌가...? 나도 오래 못봐가지고 잘 몰르것다...
731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2:40:35
오랜만에 래트 마우스 사진보니까 너무.. 귀여워.......
천식이랑 알러지만 아니었어도 애옹이 아니라 래트 아님 마우스 키우고 있었을텐데
천식이랑 알러지만 아니었어도 애옹이 아니라 래트 아님 마우스 키우고 있었을텐데
734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2:55:51
손 탄 쥐밖에 안 만져봐서 야생의 쥐는 잘 못잡을지도....
쥐를 무서워하는 사람보다는 거부감이 적은 편이겠지만
쥐를 무서워하는 사람보다는 거부감이 적은 편이겠지만
736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3:09:52
아... 쥐는 배관통해서 변기로 왔다갔다가 가능하다고 어디선가 봤던 기억이....
집에서 키우는 쥐 빼고는 쥐가 나와본 적이 없지만
전혀 모르는 쥐가 집에서 나오면 놀랄지도
길에선 제법 보는 편이긴해
버스 놓칠까봐 뛰는데 어째서인지 옆에서 같이 뛰고 있는 쥐라던가
땅에 난 구멍으로 쑥 들어가는 쥐라던가...
집에서 키우는 쥐 빼고는 쥐가 나와본 적이 없지만
전혀 모르는 쥐가 집에서 나오면 놀랄지도
길에선 제법 보는 편이긴해
버스 놓칠까봐 뛰는데 어째서인지 옆에서 같이 뛰고 있는 쥐라던가
땅에 난 구멍으로 쑥 들어가는 쥐라던가...
740 SAN치 1의 어른이 씨 (2lXyWHlYWE)
2023-08-23 (水) 13:14:40
아~ 양쪽 도수차이 많이나니까 어지럽다
한쪽만 눈 감고 있는 것도 개힘들고
일하기도 싫고 그냥 집에서 쉬고 싶다
한쪽만 눈 감고 있는 것도 개힘들고
일하기도 싫고 그냥 집에서 쉬고 싶다
745 SAN치 1의 어른이 씨 (Scb2Mbr93c)
2023-08-24 (거의 끝나감) 11:27:05
출근길에 아점으로 먹으려고 소금빵을 샀는데
눈 앞에서 데워주는걸 봤는데 분명히 봤는데
왜 차가운데스..... 왜 얼어있는데스....
눈 앞에서 데워주는걸 봤는데 분명히 봤는데
왜 차가운데스..... 왜 얼어있는데스....
748 익명의 청새치 씨 (u2HA2e7sUE)
2023-08-24 (거의 끝나감) 12:31:34
>>747 단골에게까지 밑장빼기 하는 것이 진정한 장사치다(??)
아니면 꿈에서 얻은 아이스 능력을 실제로 얻어버린 것은 아닐까요(???)
아니면 꿈에서 얻은 아이스 능력을 실제로 얻어버린 것은 아닐까요(???)
749 SAN치 1의 어른이 씨 (Scb2Mbr93c)
2023-08-24 (거의 끝나감) 12:33:18
이럴수가
나에게 이런 능력이 있었다고???
자연스럽게 어 맞다 나 그런거 있었어 하지 않는 걸 보면 일단 지금 이게 꿈은 아니네(????)
나에게 이런 능력이 있었다고???
자연스럽게 어 맞다 나 그런거 있었어 하지 않는 걸 보면 일단 지금 이게 꿈은 아니네(????)
751 SAN치 1의 어른이 씨 (Scb2Mbr93c)
2023-08-24 (거의 끝나감) 12:37:11
근데 살짝 얼어서 사각사각한 소금빵도 그럭저럭 먹을만했음...
날이 더워서 그런가(???)
날이 더워서 그런가(???)
759 SAN치 1의 어른이 씨 (cYcmGyXbXg)
2023-08-24 (거의 끝나감) 22:38:09
어제까지만해도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호르몬의 변화란 참으로 무섭구만
가라앉는다
호르몬의 변화란 참으로 무섭구만
가라앉는다
760 SAN치 1의 어른이 씨 (OIFm4/y2q.)
2023-08-25 (불탄다..!) 14:12:12
배가 빵빵한 모기를 잡으면 진짜로 터지는 소리가 나는구만
별로 알고싶진 않았지만
별로 알고싶진 않았지만
761 SAN치 1의 어른이 씨 (UDWmtEQ/vw)
2023-08-26 (파란날) 12:21:17
풋샴푸로 화장실 청소를 했다
이거 있음 락스가 필요없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거 있음 락스가 필요없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764 SAN치 1의 어른이 씨 (UDWmtEQ/vw)
2023-08-26 (파란날) 12:34:27
내가 뭔가 하나에 이상할 정도로 빠지면
대체로 건강하지 않은 상태인 경우가 많았다
요즘도 썩 좋은 상태는 아니야.....
대체로 건강하지 않은 상태인 경우가 많았다
요즘도 썩 좋은 상태는 아니야.....
770 익명의 청새치 씨 (9/0B/.uWKM)
2023-08-26 (파란날) 13:35:36
돈 생기면 핸드 그라인더나 살까...
라는 충동구매를 부추기는 발언이었습니다. 나중에 핑곗거리로 잘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충동구매를 부추기는 발언이었습니다. 나중에 핑곗거리로 잘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80 익명의 청새치 씨 (6kyIL3fNrk)
2023-08-27 (내일 월요일) 18:30:35
와 뭐냐... 많으시네요... 저 하나만 주세요...
나도 네쨩 원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네쨩 원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82 SAN치 1의 어른이 씨 (2u8bG.LgD2)
2023-08-27 (내일 월요일) 18:43:04
조각 270개ㅋㅋㅋㅋ 바로 재능개화 별4개 했워요
천장칠 각오하고 돌리는데 다행히 천장치기 전에 나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장칠 각오하고 돌리는데 다행히 천장치기 전에 나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
783 익명의 청새치 씨 (6kyIL3fNrk)
2023-08-27 (내일 월요일) 18:46:11
그러고보면 어른이 씨 한 방이 있는 참치였네...
너구리 다시마 같은 것도 한 방에 와르르 뽑는 걸 보면...
너구리 다시마 같은 것도 한 방에 와르르 뽑는 걸 보면...
787 SAN치 1의 어른이 씨 (2u8bG.LgD2)
2023-08-27 (내일 월요일) 19:04:42
옷갈 뽑으면 늘 하는 것
꿈을 걸어! 의상 체인지 설정하고 라이브보기ㅋㅋㅋㅋㅋ 너무 좋은ㅋㅋㅋㅋㅋㅋ
꿈을 걸어! 의상 체인지 설정하고 라이브보기ㅋㅋㅋㅋㅋ 너무 좋은ㅋㅋㅋㅋㅋㅋ
791 익명의 청새치 씨 (6kyIL3fNrk)
2023-08-27 (내일 월요일) 19:31:19
이런 정신으로 훈련을 시켜야 16000점대 무과금 오구리가 나오는 거에요
스파 SS 찍은 힘구리다 으핫핫핫
스파 SS 찍은 힘구리다 으핫핫핫
796 익명의 청새치 씨 (6kyIL3fNrk)
2023-08-27 (내일 월요일) 19:42:10
편자망치 죽어도 안 나오는 날이랑 컵케이크 없이 녹즙만 5개 파는 게임을 강해보고 나니 운영요소는 개뿔 걍 향첨가 0.00005% 이런건가 하는 생각 들었음
801 SAN치 1의 어른이 씨 (2u8bG.LgD2)
2023-08-27 (내일 월요일) 21:54:13
치어네쨩 키운다고 뉴트랙 돌렸는데 기적같이 상점에서 컵케이크만 줄창 나오고 녹즙은 육성 완료때까지 하나도 안떠서 망함ㅋㅋㅋㅋㅋ
합숙때도 체력 아이템 안나와서 기회 다 날리고 아오 진짜....
합숙때도 체력 아이템 안나와서 기회 다 날리고 아오 진짜....
804 SAN치 1의 어른이 씨 (7T5wh5QTbA)
2023-08-28 (모두 수고..) 11:51:35
그러고보니 오늘 아침에 사무실 들리기 전에 편의점 잠깐 가는데
갑자기 뭐가 머리 위로 떨어져서 엄청 놀랐다...
뭔지 모르겠는 열매?인데 겉껍질 안 깐 호두같은 느낌이었음
오늘 비와서 우산써가지고 다행이지 아니었음 정수리에 최소 혹났을듯
갑자기 뭐가 머리 위로 떨어져서 엄청 놀랐다...
뭔지 모르겠는 열매?인데 겉껍질 안 깐 호두같은 느낌이었음
오늘 비와서 우산써가지고 다행이지 아니었음 정수리에 최소 혹났을듯
805 익명의 청새치 씨 (6VJw/1fpg6)
2023-08-28 (모두 수고..) 12:32:13
>>802 문지방 밟고 서서 집사 쳐다보는데 얼빵한 표정인 것도 ㄹㅇ이라고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너무 귀엽군요...
806 SAN치 1의 어른이 씨 (7T5wh5QTbA)
2023-08-28 (모두 수고..) 12:41:06
>>805 가끔 우다다하다가 고장나서 저 표정으로 멈출때 있는데 넘모 귀엽읍니다
807 SAN치 1의 어른이 씨 (3WHXoFIIBs)
2023-08-28 (모두 수고..) 22:49:44
무제한 궁디팡팡 기계 취급을 받고있는 요즘
고양이 엉덩이 두드리다가 손목나갔다고 병원가면 엄청 웃음거리될거같다
고양이 엉덩이 두드리다가 손목나갔다고 병원가면 엄청 웃음거리될거같다
815 SAN치 1의 어른이 씨 (M4IW9sItDU)
2023-08-29 (FIRE!) 11:10:45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 택배가 도착한다는 문자가
기다리던 택배라 기쁘긴 하지만 몬가 마음이 아픈(?)
생각해보니 배송 밀려가지고 지금 받아보는거잖아
별로 안 미안하..진 않군 아무튼 비는 많이 오니까...
기다리던 택배라 기쁘긴 하지만 몬가 마음이 아픈(?)
생각해보니 배송 밀려가지고 지금 받아보는거잖아
별로 안 미안하..진 않군 아무튼 비는 많이 오니까...
816 SAN치 1의 어른이 씨 (M4IW9sItDU)
2023-08-29 (FIRE!) 11:11:16
그렇다 나는 8월 초에 구입한 푸키먼-빵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이번엔 20연챠 간닷
이번엔 20연챠 간닷
819 SAN치 1의 어른이 씨 (M4IW9sItDU)
2023-08-29 (FIRE!) 14:32:02
오늘은 무슨 날?
추입 개꿀스킬 강공책을 확정으로 주는 미스터 CB 쓰알 카드 나오는 날~
무소과금이라도 몸을 비틀어서 한돌까지 해두면 유용하게 쓰인다는 미스터 시-비
명함은 땄는데 아무리 해도 한장이 더 안 나와
바이바이 내 주얼아....
추입 개꿀스킬 강공책을 확정으로 주는 미스터 CB 쓰알 카드 나오는 날~
무소과금이라도 몸을 비틀어서 한돌까지 해두면 유용하게 쓰인다는 미스터 시-비
명함은 땄는데 아무리 해도 한장이 더 안 나와
바이바이 내 주얼아....
824 SAN치 1의 어른이 씨 (M4IW9sItDU)
2023-08-29 (FIRE!) 14:55:53
요즘 높은데 있는 거 꺼내려고 까치발을 하면 아킬레스건 쪽에서 뚜두둑 소리가 나는데
이러다 투두둑 뜯어지진 않겠지 이거...
이러다 투두둑 뜯어지진 않겠지 이거...
826 SAN치 1의 어른이 씨 (M4IW9sItDU)
2023-08-29 (FIRE!) 15:04:13
그러게말이에요.... 미쿡 스쿨버스 운전대를 한번 잡아보고는 가야할거같은데...
828 SAN치 1의 어른이 씨 (h8iSosyvYc)
2023-08-29 (FIRE!) 21:22:43
두번째 빵에서는 커여운 고대용용이
코라이돈이 나옴
ㅋㅋㅋㅋ아 이건 좀 좋은데
근데 빵이 맛이없고만...
코라이돈이 나옴
ㅋㅋㅋㅋ아 이건 좀 좋은데
근데 빵이 맛이없고만...
829 SAN치 1의 어른이 씨 (h8iSosyvYc)
2023-08-29 (FIRE!) 23:15:58
아르세우스의 스윗크림치즈 데니쉬
데니쉬 안에 고구마필링, 크림치즈 들었음
필링이 많았다면 먹을만했을지도? 하지만 스티커가 본체고 빵이 덤인 이 상품에서 그런 혜자로움은 바랄 수 없다...
그냥 좀 퍽퍽한 데니쉬에 크림치즈랑 고구마필링 손톱만큼 들어있음... 우유든 뭐든 마실 게 있어야 넘어감
데니쉬 안에 고구마필링, 크림치즈 들었음
필링이 많았다면 먹을만했을지도? 하지만 스티커가 본체고 빵이 덤인 이 상품에서 그런 혜자로움은 바랄 수 없다...
그냥 좀 퍽퍽한 데니쉬에 크림치즈랑 고구마필링 손톱만큼 들어있음... 우유든 뭐든 마실 게 있어야 넘어감
830 SAN치 1의 어른이 씨 (h8iSosyvYc)
2023-08-29 (FIRE!) 23:16:59
이슬의 초코파운드인지 뭐시기인지
비주얼이 좀 거시기함
진짜 퍽퍽함 이건 우유가 필수
기름지고 초코향이 나고 달다
내 취향은 아닌데 이것만 5개 정도 와서 머리가 아픔
비주얼이 좀 거시기함
진짜 퍽퍽함 이건 우유가 필수
기름지고 초코향이 나고 달다
내 취향은 아닌데 이것만 5개 정도 와서 머리가 아픔
832 SAN치 1의 어른이 씨 (MhgLbtAukA)
2023-08-30 (水) 10:03:34
뜨개질 친구가 조끼뜨기를 시작했다
친구: 이거 왜 단이 안 늘어나는거 같지.. 왜 자꾸 제자리같냐...
어른이: 나 스웨터 뜰때도 그랬어..
친구: 글쿠나...
친구: 이거 왜 단이 안 늘어나는거 같지.. 왜 자꾸 제자리같냐...
어른이: 나 스웨터 뜰때도 그랬어..
친구: 글쿠나...
835 SAN치 1의 어른이 씨 (VX1Z/7cknE)
2023-08-30 (水) 11:06:27
하지만 난 워터컬러 쓸때도 제자리지옥을 겪은..
푸르시오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암튼 그럼....
푸르시오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암튼 그럼....
836 익명의 청새치 씨 (bk87brinwE)
2023-08-30 (水) 11:28:04
>>834 그래서 보통 옷 뜨는 게 처음이면 덜 지겨우라고 굵은 실 쓰라고 합니다만...
굵음의 정도가 한 7mm 정도인 거를 생각하면 워터컬러는 걍 바느질용 실임
굵음의 정도가 한 7mm 정도인 거를 생각하면 워터컬러는 걍 바느질용 실임
838 익명의 청새치 씨 (bk87brinwE)
2023-08-30 (水) 11:57:40
옷 만들 거면 한 3.5 정도는 돼야 진도 나가는 거 눈에 보이고 그런듯
대신에 얇은 실로 하면 옷태가 좀 좋아지는? 느낌
대신에 얇은 실로 하면 옷태가 좀 좋아지는? 느낌
840 SAN치 1의 어른이 씨 (VX1Z/7cknE)
2023-08-30 (水) 14:51:38
저번엔 볶음밥에서 쇳조각 나오더니 뭐냐고오오오오
이번엔 못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기분이 좀 그렇다...
이번엔 못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기분이 좀 그렇다...
846 SAN치 1의 어른이 씨 (8rHIKmMWHs)
2023-08-31 (거의 끝나감) 13:03:32
오늘의 점심은 초코파운드와 로켓단 초코롤입니다
얘네가 기한이 제일 짧더라고.....
얘네가 기한이 제일 짧더라고.....
847 SAN치 1의 어른이 씨 (8rHIKmMWHs)
2023-08-31 (거의 끝나감) 13:48:31
내일이면 9월
9월이라함은 코리안스프린트/코리안컵 그리고 JRA트로피 특별경주가 있는 달
9월이라함은 코리안스프린트/코리안컵 그리고 JRA트로피 특별경주가 있는 달
853 익명의 청새치 씨 (oQiXBfIb0w)
2023-08-31 (거의 끝나감) 14:49:53
어딘가에 치요노가 ㄹㅇ로 있다... 진짜다...
이게 아니면 살 이유가 없어(?????)
이게 아니면 살 이유가 없어(?????)
856 SAN치 1의 어른이 씨 (jYECVZ7oL2)
2023-08-31 (거의 끝나감) 21:13:05
매실 감로매?라는걸 받아서 하나 먹었는데
뭔가 머리가 넘모 어지러운
머임 이거 술이냐 뭐냐 왜이럼....
뭔가 머리가 넘모 어지러운
머임 이거 술이냐 뭐냐 왜이럼....
859 SAN치 1의 어른이 씨 (M4VigbRnPo)
2023-09-01 (불탄다..!) 17:17:25
서클보상이랑 클로버랑 편자랑 이것저것 끌어모아서 돌려가지고 간신히 시비1돌함
ㅋㅋㅋ...몰라... 복각때 풀돌노리지 뭐...
ㅋㅋㅋ...몰라... 복각때 풀돌노리지 뭐...
862 SAN치 1의 어른이 씨 (IYlgtV9Cn6)
2023-09-01 (불탄다..!) 20:52:47
내일은 도서관에 가야겠다
뜨개질 책이 있으면 좀 보고... 근데 진짜 작은데라 아마 별로 없을거같기도하고
뜨개질 책이 있으면 좀 보고... 근데 진짜 작은데라 아마 별로 없을거같기도하고
863 SAN치 1의 어른이 씨 (IYlgtV9Cn6)
2023-09-01 (불탄다..!) 20:55:48
애옹의 꼬리는 진짜 별개의 생물이 아닐까
척수와 이어져서 공생하고 있는 외계생물일지도
척수와 이어져서 공생하고 있는 외계생물일지도
869 SAN치 1의 어른이 씨 (R2o1PTnT2A)
2023-09-02 (파란날) 13:33:18
게다가 마지막까지 상점에 편자망치 안 떠서 망해버린
ㅋㅋㅋㅋ아ㅋㅋㅋㅋ 경마엔 진짜.. 절대란 없구나....
ㅋㅋㅋㅋ아ㅋㅋㅋㅋ 경마엔 진짜.. 절대란 없구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