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02096> 금은보화만이 보물이 아니다 친구야말로 보물이다 43번째 잡담 주제글 :: 876

익명의 캇파 씨

2022-12-18 22:57:34 - 2023-03-30 19:04:00

0 익명의 캇파 씨 (kydzW4dpyk)

2022-12-18 (내일 월요일) 22:57:34

친구가 없다고요? 어...

40 익명의 참치 씨 (bHDvc8FjCU)

2022-12-21 (水) 14:24:16

전시회 왔는데 참치를 봤다

41 익명의 청새치 씨 (uSA6NSxNlY)

2022-12-21 (水) 14:24:51

이 사람 참게 출신이야. 확실해.

42 익명의 참치 씨 (bHDvc8FjCU)

2022-12-21 (水) 14:26:49

ㅋㅋㅋㅋ외국인인뎁쇼

43 익명의 청새치 씨 (uSA6NSxNlY)

2022-12-21 (水) 14:27:42

광고맨이었나보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듯 하다)

44 익명의 참치 씨 (bHDvc8FjCU)

2022-12-21 (水) 14:30: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싸한걸

45 익명의 청새치 씨 (uSA6NSxNlY)

2022-12-21 (水) 14:36: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시 어딘데

46 익명의 참치 씨 (bHDvc8FjCU)

2022-12-21 (水) 14:37:24

장줄리앙 전시회야

47 익명의 청새치 씨 (uSA6NSxNlY)

2022-12-21 (水) 14:38:05

그렇구먼...

48 익명의 참치 씨 (bHDvc8FjCU)

2022-12-21 (水) 14:39:09

모르겠다는 반응이군ㅋㅋㅋ

49 익명의 청새치 씨 (uSA6NSxNlY)

2022-12-21 (水) 14:40:27

바로 들켜버렸고

50 익명의 참치 씨 (bHDvc8FjCU)

2022-12-21 (水) 14:46:43

사실 나도 오기 전까진 몰랐음

51 익명의 참치 씨 (fZLLAvn5Ws)

2022-12-21 (水) 15:53:12

요즘 잠을 못자서인가 식곤증이 심해...
방금도 교수님이 바로 뒤에 계시는데 인강듣다 잘뻔했다
중간중간 딴짓해줘야 나는 잠이 깨는데 부담스러워서 딴짓도 잘 못 하겠네

52 익명의 귀차니즘 씨 (eVK4h29htI)

2022-12-21 (水) 16:08:06

베이킹 체험와서 케잌 굽는중... 아침점심 안먹어서 배고프당

53 익명의 참치 씨 (fZLLAvn5Ws)

2022-12-21 (水) 16:13:56

>>51 근데 이 방법도 만능은 아닌게 이렇게 강제각성하면 반동으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슬프다

54 익명의 청새치 씨 (uSA6NSxNlY)

2022-12-21 (水) 16:37:00

>>53 선생님 혹시 체력부족이 원인이지 않을까요

55 익명의 참치 씨 (icFbEZQzpo)

2022-12-21 (水) 16:45:47

근데 교수님이 계시는데 인강을 들어?

56 익명의 귀차니즘 씨 (eVK4h29htI)

2022-12-21 (水) 17:11:15

57 익명의 귀차니즘 씨 (0zQCk0Z0CA)

2022-12-21 (水) 18:11:07

58 익명의 귀차니즘 씨 (0zQCk0Z0CA)

2022-12-21 (水) 18:11:18

맛있었다

59 익명의 참치 씨 (icFbEZQzpo)

2022-12-21 (水) 18:12:32

카레우동?

60 익명의 청새치 씨 (uSA6NSxNlY)

2022-12-21 (水) 18:19:13

크아아아아악

61 익명의 참치 씨 (YB6PwSxiYw)

2022-12-21 (水) 18:29:39

허억 부럽다

62 익명의 귀차니즘 씨 (VCifWrNhrg)

2022-12-21 (水) 18:38:10

우삼겹우동전골이요

63 익명의 참치 씨 (Q4qjlN6VLE)

2022-12-21 (水) 21:08:15

>>39
나야 당연히 참치게시판만 들어가지

64 익명의 참치 씨 (wP7FD1Sgj2)

2022-12-21 (水) 21:39:43

>>40
이건 표절로 고소할수밖에 없는 레벨인데.

65 익명의 청새치 씨 (uSA6NSxNlY)

2022-12-21 (水) 22:12:19

드디어 참게도 송사에 휘말리는 건가...

66 나는날치 씨 (uVcVKkLoCM)

2022-12-21 (水) 22:43:55

나이가 드니 단 게 안 땡겨

67 익명의 청새치 씨 (uSA6NSxNlY)

2022-12-21 (水) 22:47:55

치과는 자주 안 가도 되겠군

68 익명의 참치 씨 (jxOwenpylE)

2022-12-22 (거의 끝나감) 02:54:35

참게라니깐 익명의 참게 씨라는 분이 있는거 같아

69 익명의 참치 씨 (KYdNe7EJEw)

2022-12-22 (거의 끝나감) 03:03:15

나는 참게하면 참깨 생각나던뎁 꼬순내남

70 익명의 캇파 씨 (DbRaF9P/XU)

2022-12-22 (거의 끝나감) 17:55:40

열려라 참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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