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캇파 씨
(kydzW4dpyk)
2022-12-18 (내일 월요일) 22:57:34
친구가 없다고요? 어...
9
나는날치 씨
(EYHAhHLg0c)
2022-12-19 (모두 수고..) 10:06:00
.dice 1 1000. = 363만원이 친구비로 매달 빠져나가는
10
익명의 참치 씨
(xyd2uhgzMA)
2022-12-19 (모두 수고..) 18:59:27
300만원이면 연금으로 쳐도 되겠다
11
ㅠㅔ
(ccJkWgdbCc)
2022-12-20 (FIRE!) 11:48:34
너무 추워서 집에서 패딩입고있다...
12
익명의 참치 씨
(SmXqFueZyc)
2022-12-20 (FIRE!) 13:18:01
집에서 기본 5~6겹씩 껴입고 있음
13
익명의 청새치 씨
(eUqBbTEEyk)
2022-12-20 (FIRE!) 13:32:31
추위는... 정신력으로 버틴다!!!!!!!
(냉동됨)
14
익명의 참치 씨
(SmXqFueZyc)
2022-12-20 (FIRE!) 13:34:00
몸에 골병듬
15
익명의 청새치 씨
(eUqBbTEEyk)
2022-12-20 (FIRE!) 13:37:44
맞아 추우면 다치기도 쉽고...
16
익명의 참치 씨
(SmXqFueZyc)
2022-12-20 (FIRE!) 13:42:54
나는 겨울이 세상에서 제일 시름
전기세랑 가스비 내년에 2배 올린다 어쩐다 하던데
내년에는 아예 못 틀거 같은데
17
국문의 참치 씨
(tNIrVf5wVw)
2022-12-20 (FIRE!) 13:52:27
장작 패와야겠다
18
익명의 청새치 씨
(eUqBbTEEyk)
2022-12-20 (FIRE!) 13:53:35
나도 겨울이 제일 싫음
19
익명의 청새치 씨
(eUqBbTEEyk)
2022-12-20 (FIRE!) 13:53:56
빙판에서 굴러본 사람만 그 고통을 안다
20
익명의 귀차니즘 씨
(T6VfLHLE2w)
2022-12-20 (FIRE!) 18:21:03
여름이 더 시렁... 추우면 껴입으면 되는데 더운건 가죽을 벗어던질순 없잖어
21
익명의 귀차니즘 씨
(T6VfLHLE2w)
2022-12-20 (FIRE!) 18:21:45
내가 추위를 안타는것도 있고. 영하 10도에서 덥다고 창문열고 자다가 다육이를 다 얼려먹은 전적이... 꽤 여러번...
22
익명의 양머리 씨
(oQ.t6s5pfE)
2022-12-20 (FIRE!) 18:22:47
참게에 요즘 캔쨩이 안보이니 대놓고 정치글 어장을 파는 경우가 생기는것 갓다
23
익명의 청새치 씨
(sAMziRXggI)
2022-12-20 (FIRE!) 18:32:04
>>20 그건 맞긴함... 추워서 죽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더워서 죽는 사람은 많으니까...
24
익명의 귀차니즘 씨
(T6VfLHLE2w)
2022-12-20 (FIRE!) 18:39:02
봄: 꽃가루(알레르기 심함)
여름: 개더움
가을: 모기
겨울: 추위 안탐
역시 겨울이 제일 혜자계절이야
25
익명의 참치 씨
(SmXqFueZyc)
2022-12-20 (FIRE!) 19:34:25
스팸사다 구워먹을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되게 비싸넹
26
익명의 참치 씨
(ml0JRvmUj.)
2022-12-20 (FIRE!) 20:49:43
>>22
저거 뭔가 딱히 정치적인 얘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사실을 무덤덤하게 얘기한 거라 어케 해야되지 싶었는데 일단 날리는 게 맞겠지? 어차피 쓰지도 않는 글인 것 같고.
27
익명의 참치 씨
(ml0JRvmUj.)
2022-12-20 (FIRE!) 20:53:02
그리고 난 항상 들어와. 글도 쓰고.
28
익명의 귀차니즘 씨
(T6VfLHLE2w)
2022-12-20 (FIRE!) 22:03:01
캔쨩이야? 닉네임이 익명의 참치 씨라서 못알아봄
29
익명의 참치 씨
(KCdU4v82OQ)
2022-12-20 (FIRE!) 22:25:11
매번 적기 귀찮아서
30
나는날치 씨
(A6qKZ/oKbU)
2022-12-20 (FIRE!) 22:34:09
귀찮은 건 어쩔 수 없지
31
익명의 정치장교 씨
(zIGf34N4pY)
2022-12-21 (水) 13:51:44
밖에 나가서 뭐 좀 사와야하는데 나가기 귀찮다...
32
익명의 캇파 씨
(2ngsDcL5yY)
2022-12-21 (水) 14:05:11
뭐야? 캔쨩 항상 들어오는 거야? 몰랐네...
33
익명의 청새치 씨
(uSA6NSxNlY)
2022-12-21 (水) 14:10:26
그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34
익명의 귀차니즘 씨
(nPEOBzMxL2)
2022-12-21 (水) 14:13:14
어ㅓㅓ 2시 30분까지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원래 걸리는 시간보다 일찍 나왔는데도 늦을 삘이... 길이 얼어서 그런지 도로에 차는 그렇게 많지 않는데도 버스가 느릿느릿 가
35
익명의 청새치 씨
(uSA6NSxNlY)
2022-12-21 (水) 14:16:59
지각비 어서오고
36
익명의 청새치 씨
(uSA6NSxNlY)
2022-12-21 (水) 14:17:55
지각비 단가 어떻게 되나요?
37
익명의 귀차니즘 씨
(nPEOBzMxL2)
2022-12-21 (水) 14:18:58
즈이 친구쟝들 착해서 지각비같은거 안걷습니다^^
38
익명의 청새치 씨
(uSA6NSxNlY)
2022-12-21 (水) 14:22:36
지각비가 없는 세계선이 있다니...?
39
익명의 참치 씨
(icFbEZQzpo)
2022-12-21 (水) 14:23:43
대쟝 참게만 눈팅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