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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청새치 씨
(SXa5ai8JfY )
2022-12-01 (거의 끝나감) 19:00:12
★ 타로 간단한 것만 봄 ★ 상시 분노폭발 주의 ☆ ★ 불만쟁이 1500배 ☆ ★ 멘탈 최적화 대실패 ☆ ★ html, css, java 불러오는 중... ★ 정밀소묘 불러오는 중... ★ 심리학 자료 불러오는 중... ★ 욕 줄이는 중... 6트 (5트: 70점) ★ 경주마 육성 중... ★ 이영도 소설 다운로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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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청새치 씨
(8ab0wlMT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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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거의 끝나감) 20:54:21
근데 사실 점점 마음이 약해지고 있음. 역시 뜨개방에 가서 고수들을 한 번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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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청새치 씨
(Iy8wLipO4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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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파란날) 09:22:18
나는 말을 듣지 않지. 일단 니트 하나 더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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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의 청새치 씨
(Iy8wLipO4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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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파란날) 09:22:32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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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의 청새치 씨
(Iy8wLipO4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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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파란날) 11:55:58
실력 없으면 화내는 거 맞음 ㅅㄱ
447
니트의 청새치 씨
(Iy8wLipO4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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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파란날) 11:56:52
그냥 말만 한건데 혼자 급발진해가지고 이렇게 재고 저렇게 재고 이러면 안된다 저래도 안된다 뭐만 하면 막 어떻게 된다 말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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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의 청새치 씨
(Iy8wLipO4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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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파란날) 11:58:14
그니까 그걸 되도록 생각을 하라 이건데 안되는 것만 생각하잖아. 결국에 일 방해하는 거밖에 더됨??? 못하는걸 못한다고 뭐라할수도 없고 아이고
449
니트의 청새치 씨
(Iy8wLipO4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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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파란날) 11:58:38
아니라고 하면 좀 들으라고 ㅇㅏ
450
니트의 청새치 씨
(Iy8wLipO4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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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파란날) 12:00:09
생각할 줄도 모르냐
451
니트의 청새치 씨
(Iy8wLipO4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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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파란날) 12:00:35
말이 안 통하니까 힘들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2
니트의 청새치 씨
(xNGcmCe.w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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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내일 월요일) 23:33:12
크리스마스 룰렛 결과 발표
453
니트의 청새치 씨
(xNGcmCe.w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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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내일 월요일) 23:33:49
라미펜 드로잉용 잉크가 당첨되었읍니다 잉크가 뽑히다니...
454
니트의 청새치 씨
(xNGcmCe.w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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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내일 월요일) 23:38:06
어 뭐야 링크 없어졌네 그런 고로 스테노닙 + 펜대 + 잉크 당첨~~~~~~~~~~~~~~
455
니트의 청새치 씨
(xNGcmCe.w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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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내일 월요일) 23:38:41
렘브란트는 잉크펜으로 스케치 했다는데 나도 함 해보즈앗~~~~~~~~~~~~~~
456
니트의 청새치 씨
(xNGcmCe.w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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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내일 월요일) 23:40: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이다 주작!!!!
457
니트의 청새치 씨
(xNGcmCe.w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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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내일 월요일) 23:51:14
하는김에 촉 하나 더 넣었다
458
니트의 청새치 씨
(xNGcmCe.w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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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내일 월요일) 23:54:38
달을 쏘다 드로잉용으로 괜찮을라나
459
니트의 청새치 씨
(ntx29BLg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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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모두 수고..) 00:06:52
아... 잉크를 못고르네...
460
니트의 청새치 씨
(ntx29BLg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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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모두 수고..) 00:29:34
잉크는 쿠레타케 수미 블랙... 후훗...
461
니트의 청새치 씨
(ntx29BLg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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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모두 수고..) 00:31:23
정말 약소하게 3만원 질렀다 다음 번엔 룰렛을 빡빡하게 채워서 쓸것이야
462
니트의 청새치 씨
(ntx29BLg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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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모두 수고..) 01:14:30
내일 오후까지 일 다하고 놀아야지. 응. 빠른 퇴근. 그것만이 답이야.
463
니트의 청새치 씨
(ntx29BLg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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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모두 수고..) 01:14:42
힘을 내자!!!!!!! 으잣!!!!
465
니트의 청새치 씨
(ntx29BLg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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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모두 수고..) 21:52:27
어제 주문한거 노트가 재고 없다고 부분취소하고 촉이랑 펜대만 발송한다고 문자왔음 힝
466
니트의 청새치 씨
(w2hTZADn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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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FIRE!) 00:02:56
사실 힙합은 상스럽지 않다고 해도 감상자로 하여금 긍정적인 경험을 하도록 하지 않으면 쓸모가 있나 싶다. 뭐 멜로디나 가사가 기막히게 좋기를 해, 뭐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뛰어나기를 해... 그래, 최소한 문화적 시대적 요소를 반영하고 있다고 억지로 쉴드칠 수는 있겠다...
467
니트의 청새치 씨
(w2hTZADn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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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FIRE!) 00:08:09
자기들이 에미넴의 제자 쯤 된다고 착각하고 사는 듯한 20살 안팎의 어린 아시안 남자애들이 흑인처럼 행동하고 다니는 게 나만 웃기냐? 나이가 30줄 정도 되시면 웃음을 참기가 어려울 정도임.
468
니트의 청새치 씨
(w2hTZADn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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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FIRE!) 17:27:17
이야 진짜 토요일부터 죽는줄알았네
469
니트의 청새치 씨
(w2hTZADn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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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FIRE!) 18:35:13
재벌집 막내아들 엔딩에 화났다는 사람들 많은데 나는 애초에 그럴줄 알았다. 드라마가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음. 대기업은 이랬어야 한다는 대체역사인지, 통쾌한 풍자인지, 조사력을 뽐내는 고증인지... 뭘 말하고싶은 건지 잘 모르겠더라고. 그러니 용두사미는 정해진 결말이었던 거임. 근데 그거 아냐. 작품을 제대로 완성하지 못했다는 건 결국 하고싶은 말이 뚜렷하지 않았다는 얘기라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0
니트의 청새치 씨
(w2hTZADn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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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FIRE!) 19:25:53
걍 유행할만한 요소 때려박아서 드라마 만든 것 같던데
471
니트의 청새치 씨
(w2hTZADn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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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FIRE!) 19:26:14
그런 드라마에 관심을 주니까 그딴 게 계속 나오는 거라고 불평해보는 저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