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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청새치 씨
(LuBAmpMIgA )
2022-11-14 (모두 수고..) 19:48:46
★ 타로 쉬는중 ★ 상시 분노폭발 주의 ☆ ★ 멘탈 최적화 대실패 ☆ ★ html, css, java 불러오는 중... ★ 정밀소묘 불러오는 중... ★ 심리학 자료 불러오는 중... ★ 욕 줄이는 중... 5트 ★ 경주마 육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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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의 청새치 씨
(hhcmhawsq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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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불탄다..!) 11:40:32
근데 내가 화를 내면 안돼...? 왜...?
662
청소의 청새치 씨
(hhcmhawsq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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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불탄다..!) 11:55:23
흔들의자 잘가고 다시는 보지말자
663
청소의 청새치 씨
(hhcmhawsq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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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불탄다..!) 11:55:51
눕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하는 ●같은 걸 의자랍시고 만들어놔 ●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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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의 청새치 씨
(hhcmhawsq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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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불탄다..!) 18:29:08
크큭... 이벤트로 주는 다이아 스칼렛 쓰알 풀돌했다...
665
경마의 청새치 씨
(hhcmhawsq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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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불탄다..!) 18:29:25
아 이거 맞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66
경마의 청새치 씨
(hhcmhawsq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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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불탄다..!) 18:32:20
상자까기 못하니까 열정이 식는다.... 미래시로 버티고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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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의 어른이 씨
(3o4nFHpF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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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불탄다..!) 19:01:19
그럴땐.. 과감하게 상자깡을 합시다..... 미래시보다 자신의 마음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668
경마의 청새치 씨
(hhcmhawsq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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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불탄다..!) 19:15:13
아.. 그게... 원래 한 1만 정도 모아다가 한 방에 몰아서 상자깡을 하느라고 모으는 도중에 이렇게 징징거리긴 합니다... 정 지겨우면 말뽑 한 번씩 돌려서 새로운 말 얻을 예정...
669
경마의 어른이 씨
(3o4nFHpF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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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불탄다..!) 19:21:44
아아 그렇구만 1만 정도 모아서 상자깡한다니 엄청난 의지다...
670
경마의 청새치 씨
(hhcmhawsq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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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불탄다..!) 19:25:29
1500 쥬얼 쓰니까 1만 모아도 몇 번 못해... 흑흑...
671
경마의 어른이 씨
(3o4nFHpF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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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불탄다..!) 19:38:01
그래도 10연챠가 3000쥬얼인 게임보다는 많이 돌릴 수 있다는 걸 위안으로 삼자....
672
경마의 청새치 씨
(hhcmhawsq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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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불탄다..!) 20:10:27
(어흐흑)
673
경마의 청새치 씨
(hhcmhawsq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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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불탄다..!) 20:52:39
작전을 바꿔야겠어. 다 중거리 선행마로 만드니까 재미가 없지. 이제 이벤트 스킵 안하고 천천히 해야지~
674
경마의 청새치 씨
(hhcmhawsq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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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불탄다..!) 21:05:35
아크릴에 보조제 타서 유화처럼 그리기를 시도해보고 그림스레에 내용 업데이트 하겠음.
675
진단의 청새치 씨
(hhcmhawsq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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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불탄다..!) 22:33:57
MBTI 실전에서 안 쓰는 이유 솔직히 알 것 같음. 나같이 여러 유형의 행동 방식이 섞인 사람들을 설명할 방법이 없음. 컨셉질하기 좋다 = 복합적인 부분은 설명하기 어렵다 임.
676
진단의 청새치 씨
(hhcmhawsq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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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불탄다..!) 22:34:35
캐릭터가 확실하자너
677
익명의 청새치 씨
(c9xPCSsln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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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파란날) 00:38:18
다른건 모르겠는데 여자들이 "나보다 ~~~가 좋아?" 같은 '내가 좋아, ~~가 좋아? 대답 잘해라' 류의 질문만 안해도 남자들이랑 겪는 문제 대부분은 예방하거나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함. 이걸 어제도 들었는데, 와... 의미도 맥락도 없는 답정너라 너무 숨막힘. 대화하기가 싫어짐.
678
익명의 청새치 씨
(c9xPCSsln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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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파란날) 00:39:22
하나도 사랑스럽지 않으니까 하지 말라고
679
익명의 청새치 씨
(c9xPCSsln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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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파란날) 00:40:53
진짜 너무 극혐임
680
익명의 청새치 씨
(c9xPCSsln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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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파란날) 00:52:45
내가 좋아, ~~가 좋아는 솔직히... 진짜 까놓고 오락용 질문이 맞잖아. 딱 자기만족용 아니야? 아, 이 정도도 못 맞춰주냐고 할 수 있는데... 이거 받아주기 시작하면 끝이 없잖아. 진짜 정직하게 말해보자고. 이거 계ㅡ속 생각 날 때마다 하고 싶어서 간 보는 거잖아.
681
익명의 청새치 씨
(c9xPCSsln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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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파란날) 00:54:11
친구사이에 이런 말 듣고 있어야 하냐... 진심 미친거같다
682
익명의 청새치 씨
(c9xPCSsln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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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파란날) 00:54:31
도대체 친구란 뭘까...? 나는 왜 깡통이 아니라 사람인 걸까...
683
익명의 청새치 씨
(c9xPCSsln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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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파란날) 00:54:43
아 인간혐오 올라온다... 아...
684
백기의 청새치 씨
(c9xPCSsln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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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파란날) 00:55:52
F 닝겐은 >>677-680 에 참견하셔도 됩니다...
685
백기의 청새치 씨
(c9xPCSsln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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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파란날) 00:57:27
암만 생각해도 나는 깡통인데... 왜 물렁한 살덩어리인 것이지?... 그런가... 나는... 통조림인가...
686
깡통의 청새치 씨
(c9xPCSsln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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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파란날) 01:01:23
이게 그 이름도 유명한 애교고, 그 마음을 몰라준 내가 나쁜 거면 나는 그냥 (난죽택)
687
깡통의 청새치 씨
(c9xPCSsln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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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파란날) 01:01:40
나같은 깡통은 빼고 너희들끼리 재밌게 살어라 덴장!
688
깡통의 청새치 씨
(c9xPCSsln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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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파란날) 01:37:10
왜 맨날 심각한 것일까... 그것은 불건강 인프피가 통제에 집착하는 이유와도 같다... 대충 한다 > 오류가 생긴다 > 했던 일을 또 해야 한다 > 고치면 어딘가가 또 삐걱거린다 > 일이 진행되지 않고 수습하는 데 시간과 자원을 다 써버린다 결론 : 뭐든 대충 하면 안 된다 이게 모든 사고와 행동에 일괄적으로 적용됨.
689
깡통의 청새치 씨
(c9xPCSsln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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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파란날) 01:39:00
아니면 좀 더 기다려보면 되는 걸까? 어렸을 때 피아노 학원 다니면서 맨날 들은 말이 "모든 곡을 행진곡처럼 치면 어떡하냐..." 였음. 그리고 성인이 되고 나서야 손에 힘이 빠져서 유연하게 칠 수 있었다... 생각도 언젠가 힘이 빠져서 대충 하게 될까...
690
깡통의 청새치 씨
(c9xPCSsln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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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파란날) 01:39:20
근데 생각을 대충 한다는 게 뭐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