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켈리-리
게임얘기 가끔 자주 많이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애옹 사진을 부르는 마법의 주문:애옹 귀여워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귀찮아서 하이드 잘 안하는 편
684 잉뿌삐의 어른이 씨 (rlKpKv2ztk)
2022-11-26 (파란날) 03:13:15
흠... 그럴수도 있겠군...
의도가 장난이든 다큐든 서로간에 감정만 상한다면 처음부터 하지 않는 쪽이 좋지
의도가 장난이든 다큐든 서로간에 감정만 상한다면 처음부터 하지 않는 쪽이 좋지
685 잉뿌삐의 어른이 씨 (rlKpKv2ztk)
2022-11-26 (파란날) 03:17:38
근데 그러면 짜증나는 포인트가 자기가 컨트롤을 못했다고 느껴서인건가? 이거라면 좀 얘기가 달라질 것 같은데....
686 경마의 청새치 씨 (c9xPCSslnw)
2022-11-26 (파란날) 03:18:50
나는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저소리 하고나서 결국 짜증나는 상황이 많으면 안해야되는데 이걸 될 때까지 한다는 거임. wyrano... wyrano...
688 경마의 청새치 씨 (c9xPCSslnw)
2022-11-26 (파란날) 03:21:56
>>685 듣고싶은 말 못 들음+생각보다 내가 컨트롤 안됨+자기 감정 주체 못함 의 환장 콤보라고 생각함
나를 상대로 한 번 혼쭐난 적이 있으면서 이걸 또 해본다는 거임... 나 친구 얼마 없어서 이거 손절하면 또 신비한 나라로 모험을 떠나야된다고(...)
나를 상대로 한 번 혼쭐난 적이 있으면서 이걸 또 해본다는 거임... 나 친구 얼마 없어서 이거 손절하면 또 신비한 나라로 모험을 떠나야된다고(...)
689 잉뿌삐의 어른이 씨 (rlKpKv2ztk)
2022-11-26 (파란날) 03:25:14
대환장 쓰리콤보잖아 으으
친구인데 컨트롤하려고 하다니... 상호 존중은 어디로 간것..
새벽이라 급발진하는 자아가 머시여!그런건 친구가아녀!!하고 외치고 있다
친구인데 컨트롤하려고 하다니... 상호 존중은 어디로 간것..
새벽이라 급발진하는 자아가 머시여!그런건 친구가아녀!!하고 외치고 있다
693 잉뿌삐의 어른이 씨 (rlKpKv2ztk)
2022-11-26 (파란날) 03:44:09
의외로 잠이 안오잖아
게임할때의 그 졸음은 어디로 사라진...
.......졸면서 할 정도로 재미없는 겜은 아니었는데!! 대체 왜!!!
게임할때의 그 졸음은 어디로 사라진...
.......졸면서 할 정도로 재미없는 겜은 아니었는데!! 대체 왜!!!
704 악령의 어른이 씨 (rlKpKv2ztk)
2022-11-26 (파란날) 03:54:12
>>698 크아악.... 아니야... 최적화패치 내줄거야 내줄거라고!! 행복회로 최대치 풀가동이다!!
710 악령의 어른이 씨 (INKM7BBkAs)
2022-11-27 (내일 월요일) 15:33:23
추워져서 그런가 캣닢화분이 죽어가고 있다...
안에 들여놨는데도 나아지지 않으니 이제 그냥 보내줘야하나..
귀리싹은 매우 튼튼하게 자라는 중
뭐냐 이거... 두렵네...
안에 들여놨는데도 나아지지 않으니 이제 그냥 보내줘야하나..
귀리싹은 매우 튼튼하게 자라는 중
뭐냐 이거... 두렵네...
711 악령의 어른이 씨 (INKM7BBkAs)
2022-11-27 (내일 월요일) 20:16:20
기분탓인진 몰라도 바이올렛이 좀 더 버그가 많다는 체감이 든다
아니 스칼렛에서도 카메라 땅뚫은 있었지만 아예 땅에 박혀서 안 움직이는건 바이올렛이 처음인데
거기에 안그래도 ㅂㅅ같은 샌드위치 먹는 모션에도 버그가 나서 입 다문채로 먹고 감정표현도 사라지고...
잔렉도 이상하게 스칼렛보다 많은거같은데 뭐지....
아니 스칼렛에서도 카메라 땅뚫은 있었지만 아예 땅에 박혀서 안 움직이는건 바이올렛이 처음인데
거기에 안그래도 ㅂㅅ같은 샌드위치 먹는 모션에도 버그가 나서 입 다문채로 먹고 감정표현도 사라지고...
잔렉도 이상하게 스칼렛보다 많은거같은데 뭐지....
713 악령의 어른이 씨 (INKM7BBkAs)
2022-11-27 (내일 월요일) 20:21:31
예... 이 정도면 얼리억세스보다도 못한거 맞워요...
하지만 엔딩 장면에서 대가리가 바사삭 깨져버려서 놓지도 못하겠어요....
하지만 엔딩 장면에서 대가리가 바사삭 깨져버려서 놓지도 못하겠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