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어른이 씨
(39jfLCzmHc)
2022-11-04 (불탄다..!) 16:54:43
테켈리-리
게임얘기 가끔 자주 많이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애옹 사진을 부르는 마법의 주문:애옹 귀여워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귀찮아서 하이드 잘 안하는 편
846
경마의 어른이 씨
(w6cbIy4Sgg)
2022-12-04 (내일 월요일) 01:41:00
아
아.....
자동저장 설정 꺼놨는데 아
847
경마의 어른이 씨
(w6cbIy4Sgg)
2022-12-04 (내일 월요일) 01:41:29
아니 미친 버그ㅈ망겜이
무슨 박스 들어가는걸로 게임이 강종되냐고!!!!!!!
848
경마의 어른이 씨
(w6cbIy4Sgg)
2022-12-04 (내일 월요일) 01:42:54
849
경마의 어른이 씨
(w6cbIy4Sgg)
2022-12-04 (내일 월요일) 09:54:54
왜 아침부터 이렇게 지치나 했는데 꿈에서 출근해서 일하다 깼으니까 지칠만도 하지 싶고
850
경마의 어른이 씨
(w6cbIy4Sgg)
2022-12-04 (내일 월요일) 09:55:34
의욕은 없지만 다시 알까기 가보자고.....
851
경마의 어른이 씨
(w6cbIy4Sgg)
2022-12-04 (내일 월요일) 21:29:26
으와.....
852
경마의 어른이 씨
(w6cbIy4Sgg)
2022-12-04 (내일 월요일) 21:30:50
1화부터 무시무시한 드라마네....
853
경마의 어른이 씨
(w6cbIy4Sgg)
2022-12-04 (내일 월요일) 22:05:35
스바 할때 미친듯이 졸리더니 자려고 침대와서 티비켜니(?) 잠이 깼다
854
경마의 어른이 씨
(w6cbIy4Sgg)
2022-12-04 (내일 월요일) 22:05:59
인간의 기를 빨아먹는 게임 스바... 두렵다
855
경마의 어른이 씨
(w6cbIy4Sgg)
2022-12-04 (내일 월요일) 22:12:58
심령이나 오컬트적인 이유로 집세가 저렴한 집... 어쩐지 궁금하다
856
경마의 어른이 씨
(w6cbIy4Sgg)
2022-12-04 (내일 월요일) 22:25:12
산소 빼! 시점에서 살짝 예상했지만... 역시 그쪽 계열 약물이었다...아.....
아아.... 아니...
857
경마의 어른이 씨
(w6cbIy4Sgg)
2022-12-04 (내일 월요일) 22:27:49
무섭네... 어른도 아니고 학생인데 아이고 아이고....
858
경마의 어른이 씨
(w6cbIy4Sgg)
2022-12-04 (내일 월요일) 22:28:13
6화까지 보고 잘 수 있을가...
859
경마의 어른이 씨
(w6cbIy4Sgg)
2022-12-04 (내일 월요일) 22:31:12
약물이라고는 했지만... 사실 농약으로 더 익숙한 그거...
농약도 약은 약인가? 아무튼
하여간 그 이거 생각보다 재밌네 요 드라마
860
익명의 청새치 씨
(vo6Oa5IF.M)
2022-12-04 (내일 월요일) 23:07:53
>>855 이사하고 첫날에 악몽을 꾸긴 하더라고
861
경마의 어른이 씨
(w6cbIy4Sgg)
2022-12-04 (내일 월요일) 23:20:33
오... 악몽.. 첫날에만?
862
익명의 청새치 씨
(vo6Oa5IF.M)
2022-12-04 (내일 월요일) 23:46:03
ㅇㅇ 첫날만. 그냥 ㅎㅇ 하는 것 같았달까...
전주인들이 오래된 나무 베려다가 교통사고 당하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업이 무너지고 머 그런 괴담이었음. 막 부동산에서도 땅이 기가 세네 어쩌네 그랬는데 음 머 딱히 모르겠고 ㅅㄱ
863
경마의 어른이 씨
(w6cbIy4Sgg)
2022-12-04 (내일 월요일) 23:50:01
아이구 저런..
그런 나무 벨 때 왕명이오~ 하면 고분고분 베어진다고 그러던데(??)
아무튼 신기하네... 진짜로 뭔가가 있어서 떡돌리러 온 건지 아니면 부동산이나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로 의식해서 그런 꿈을 꾸게 된 건지
864
경마의 어른이 씨
(w6cbIy4Sgg)
2022-12-04 (내일 월요일) 23:54:56
똥싸면 꼭 우렁찬 소리로 자랑하며 뛰어다니는 애옹....
865
익명의 청새치 씨
(vo6Oa5IF.M)
2022-12-04 (내일 월요일) 23:55:45
왕명이오~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듣는데 흥미롭군... 뭔가 말 된다...
나 다른건 안 믿는데 목신은 믿어서 내 방 창문보다 큰 나무 그림자가 길게 늘어지는 꿈 꿨을때도 '아... 안녕하세요?' 이런 느낌이었음.
866
경마의 어른이 씨
(w6cbIy4Sgg)
2022-12-04 (내일 월요일) 23:58:10
>>865 간소하게 제사상 차려놓고 어명이오~하면 오래 산 나무가 '씁 임금님 명이면 어쩔 수 없지;'한다던가 뭐라던가? 어디서 쓱 본거라 기억은 잘...
오... 그런 꿈은 뭔가 신기한데
몽환적이군
867
익명의 청새치 씨
(8mZBwpXYpo)
2022-12-05 (모두 수고..) 00:00:00
>>866 리빙포인트) 큰 나무가 나오는 꿈에서는 일단 공손해야 한다
868
경마의 어른이 씨
(G8JipduldM)
2022-12-05 (모두 수고..) 00:08:07
오...
생각해보니 꿈에서 나무를 크게 의식해본적이 없네
나무가 많이 나온 꿈을 꾸긴 했었는데..
869
익명의 청새치 씨
(8mZBwpXYpo)
2022-12-05 (모두 수고..) 00:17:34
그때 꾼 꿈 자체는 사실 악몽은 아니었는데 내가 ㅈㄴ 무서워서 악몽으로 분류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해리포터에 나오는 깽판나무한테 맞아서 곤죽 된 것도 아니고 걍 그림자만 있었으니까...
보통같았으면 나도 그닥 의식 안했을듯.
870
경마의 어른이 씨
(G8JipduldM)
2022-12-05 (모두 수고..) 00:26:56
하지만 그 나무썰 부동산에서 들은 다음이면 확실히 무서울만하네... 역시 인식이 큰 영향을 주는건가
871
익명의 청새치 씨
(8mZBwpXYpo)
2022-12-05 (모두 수고..) 00:48:55
아니 꿈의 분위기가 장난 아니었음... 겁나 무섭게 생긴 거구의 할아버지 귀신이 어른이 씨 방을 들여다보는 느낌이랄까
>>865 이것도 '아.. 않이... 그... 저기... 어... 안녕하세요...'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고나니까 좀 창피하네
872
익명의 어른이 씨
(XIV0zNW3SE)
2022-12-05 (모두 수고..) 10:48:49
>>871 잠들기 전에 읽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런 느낌이라니 상상만 해도 넘모 두려운것... 내가 그 상황이었음 인사도 못하고 어... 어...으아...? 이러고 있었을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3
익명의 어른이 씨
(XIV0zNW3SE)
2022-12-05 (모두 수고..) 12:18:16
와~ 반주년 로그인 이벤트한다~
874
익명의 어른이 씨
(XIV0zNW3SE)
2022-12-05 (모두 수고..) 12:18:52
1일 1회 무료 말뽑이라니 오홍홍 조와요~
875
상자의 청새치 씨
(8mZBwpXYpo)
2022-12-05 (모두 수고..) 12:30:50
가챠!! 가챠!! 가챠!! 가챠!! 가챠!! 가챠!!
876
익명의 어른이 씨
(XIV0zNW3SE)
2022-12-05 (모두 수고..) 12:31:59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