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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IS0aQ6YsYI)
2022-09-04 (내일 월요일) 13:56:35
아무도 들어줄 사람 없고 털어놓을 수도 없는 쓸쓸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어장.
털어놓는다고 해결되는건 하나 없겠지만 썩어가는 속은 시원해질 수 있도록.
+) 정치 발언, 혐오표현 등은 하이드하겠음.
기타 건의사항 남겨주면 반영하겠음.
870
익명의 참치 씨
(Pq0t2h15bA)
2024-03-02 (파란날) 18:32:07
날씨가 나쁘다
활동하기 힘들어
871
익명의 참치 씨
(yimvXFSRvM)
2024-03-04 (모두 수고..) 11:54:15
바쁘면 왜 와서 받아주는 사람 스트레스 주냐고~~~
872
익명의 참치 씨
(Ww2JEqbp8c)
2024-03-04 (모두 수고..) 12:09:18
내알
873
익명의 참치 씨
(gj66hlobgU)
2024-03-07 (거의 끝나감) 09:33:59
하는 일 전부 꼬이고 성한 데 없이 오래살길
874
익명의 참치 씨
(ouTxNErOFk)
2024-03-07 (거의 끝나감) 10:19:09
왜자꾸 헉구역질을하지... 먹은것도 없ㄴ느대
875
익명의 참치 씨
(1rtPQnPOlY)
2024-03-11 (모두 수고..) 15:19:47
퇴사하고 싶어. 현타온다.
876
익명의 참치 씨
(Sgjk./TU4g)
2024-03-12 (FIRE!) 17:03:19
그래너다해먹어라다처먹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