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78115> 어제보다 더, 내읿보다 덜 나은 하루를 바라는 잡담 어장 #29 :: 876

나는날치 씨

2021-11-25 01:48:01 - 2022-01-27 17:46:13

0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01:48:01

이전 어장이 주소를 남길 새도 없이 메워졌다

익숙한 기분이 든다면 그건 착각이야, 응.

1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01:50:29

사칭을 할 거면 제대로 해야지, 청새치 씨는 지금 익명이 아니라 수건의 청새치 씨라고.

2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01:51:07

그리고 이제 보니까 제목에 오타 나있네

3 수건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07:18:44

마자 나는 양머리의 수건을 훔쳣다고

4 수건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07:21:14

졸려죽겠다

5 나는날치 씨 (Q8X3Eh5aKc)

2021-11-25 (거의 끝나감) 08:10:13

잠을 좀 더 자 보는건?

6 익명의 참치 씨 (V8uLkWb1PI)

2021-11-25 (거의 끝나감) 08:33:39

어둠의 청사칭

자두 자두 졸려

7 수건의 청새치 씨 (i09N3n8JYY)

2021-11-25 (거의 끝나감) 08:44:04

>>5 그건 알바 그만두면 가능

8 나는날치 씨 (Q8X3Eh5aKc)

2021-11-25 (거의 끝나감) 08:54:27

>>7 저런. 그저 X

9 수건의 청새치 씨 (i09N3n8JYY)

2021-11-25 (거의 끝나감) 09:16:04

>>8 으아앗 죽는다아악

10 익명의 양머리 씨 (vRfmuXt9jc)

2021-11-25 (거의 끝나감) 09:24:14

>>3 수건 돌려 "줘"

11 익명의 참치 씨 (qOvc5MR3hw)

2021-11-25 (거의 끝나감) 10:01:05

터키 킹받네 평소에 유럽에 끼워달라고 기웃거리더니 벨라루스에서 난민 떠넘기기 하니까 자기네들 일 아니라고 선긋는게 ㅋㅋㅋㅋㅋ

12 익명의 참치 씨 (0gA4zjXUs2)

2021-11-25 (거의 끝나감) 10:51:03

진짜 어처구니없는데 청소년 관람불가인 꿈을 꿨어 기묘하다

13 수건의 청새치 씨 (QD5BYYq8i.)

2021-11-25 (거의 끝나감) 11:39:58

>>10 아직도 살아있었나. 하지만 이제 이 수건은 내꺼라고 "해줘" 야 하지 않나? 이렇게나 오래 달고 있었다고? (피식)

14 악명의 말미잘 씨 (yplBp1J/lc)

2021-11-25 (거의 끝나감) 12:10:50

내읿은 멋져

15 나는날치 씨 (Q8X3Eh5aKc)

2021-11-25 (거의 끝나감) 12:21:34

>>14 그만둬어어어어어어어어

16 익명의 참치 씨 (V8uLkWb1PI)

2021-11-25 (거의 끝나감) 13:09:49

내읿보다 덜 나은 이 어장 말야 다른 어장하고 제목 헷갈려
자꾸 잘못 누른단 말이야

17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13:41:47

내읿이라 하지 마아아아아아

제목 헷갈리는 건.... 어...
끝에 # 있는 걸로 구분하면?

18 내읿의 참치 씨 (V8uLkWb1PI)

2021-11-25 (거의 끝나감) 14:47:41

너무 길어
앞부분만 읽고 들어올 수 있어야 편한걸

19 내읿의 참치 씨 (V8uLkWb1PI)

2021-11-25 (거의 끝나감) 14:59:50

오른쪽부터 읽고 들어오는 사람이 어딨담

20 내읿의 청새치 씨 (nNP.9mk15s)

2021-11-25 (거의 끝나감) 16:49:45

야 이거 어떠냐? 모두 날치씨를 기쁘게 해주자

21 내읿의 청새치 씨 (nNP.9mk15s)

2021-11-25 (거의 끝나감) 16:50:52

일단 먼저 아이디어를 내준 >>14 >>18에게 thx

22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16:55:38

>>19 으흑흑 미안해....

그리고 하지 마
하지 마
하지 마아아아아아아

23 이슬 먹고 피어난 내읿클로버 씨 (RDgwmXEwu.)

2021-11-25 (거의 끝나감) 17:28:08

라는 발상

24 안경의 참치 씨 (wUmy48UIek)

2021-11-25 (거의 끝나감) 17:37:21

그냥 느끼는데 100개가 넘는 글을 일일이 써서 채우는 것도 참 지극정성이다...

25 내읿의 캇파 씨 (CLHrdZelmU)

2021-11-25 (거의 끝나감) 17:53:34

다른 참치를 기쁘게 해주는 건 정말 좋은 행동이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26 이슬 먹고 피어난 내읿클로버 씨 (RDgwmXEwu.)

2021-11-25 (거의 끝나감) 17:55:29

그렇고말고.

정병은 집착광공의 다른 이름이지...

27 악명의 말미잘 씨 (sHMged/93M)

2021-11-25 (거의 끝나감) 18:16:29

정병...
어라?
나도 사실...
집착광공?

28 내읿모레의 필레-오-피시 씨 (u0qooUwoDQ)

2021-11-25 (거의 끝나감) 18:33:15

나는 미래를 살아갈거야

29 내읿도 일하는 CP 씨 (J9lESWO2yM)

2021-11-25 (거의 끝나감) 18:48:37

드디어 시간선이 오류난 어장이 나온건가.

30 내읿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19:05:06

내읿을 사는 건지 오늛을 사는 건지 알 수 없는 참치들의 모임

31 내읿의 말미잘씨 (sHMged/93M)

2021-11-25 (거의 끝나감) 19:05:54

다들 나메가 내읿이 되었어

32 이슬 먹고 피어난 내읿클로버 씨 (RDgwmXEwu.)

2021-11-25 (거의 끝나감) 19:25:50

읿럴 때만 단결하는

33 내읿의 나루호도 씨 (/eQmJmnDtU)

2021-11-25 (거의 끝나감) 19:34:14

내읿은 지금이지?

34 내읿의 말미잘씨 (sHMged/93M)

2021-11-25 (거의 끝나감) 19:34:25

내읿클로버의 꽃말은 행욻

35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1M96hM4l0g)

2021-11-25 (거의 끝나감) 19:35:49

내읿을 작일이자, 금일이며, 또 명일이기도 하다.

36 내읿의 나루호도 씨 (/eQmJmnDtU)

2021-11-25 (거의 끝나감) 19:38:49

너무 춥고 졸려. 이대로 잠든다면 내읿이 오기 전에 다시는 눈을 뜰 수 없는 참치가 되고 말 거야
그런데 참치가 눈꺼풀이 있던가?

37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0:03:45

안 돼, 이런 미래는 난 감당할 수 없어! 멈춰!

38 내읿모레의 필레-오-피시 씨 (tmHCHY9G5Q)

2021-11-25 (거의 끝나감) 20:41:35

인중에 상처가 생겨서 딱지가 앉았어.
주위에서 그걸 보고 히틀러라고 놀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39 익명의 참치 씨 (qOvc5MR3hw)

2021-11-25 (거의 끝나감) 20:47:19

>>38 미대입시

40 내읿모레의 필레-오-피시 씨 (tmHCHY9G5Q)

2021-11-25 (거의 끝나감) 20:55:22

>>39
그러다가 떨어지면 중간과정은 어찌됐든 끝은 자살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 내읿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21:59:40

날치 씨, 사실은 마케팅 천재가 아닐까? 일부러 오타를 내서 트렌드 리더가 되려는 계획이었다든가

42 내읿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22:01:20

그리고... 와라 캔드민!!!!!! 내읿을 사는 거다!!!!!!!@ 읔핰핰핰핰하

43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2:11:59

44 내읿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22:13:54

선생님 왜 뿅망치에요? 저 노력했다구요

45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2:23:17

>>44 뭐지? 오함마를 갖고 오란 뜻인가?

46 내읿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22:24:26

앙대!!! 때리지마!!!

47 이슬 먹고 피어난 내읿클로버 씨 (RDgwmXEwu.)

2021-11-25 (거의 끝나감) 22:26:31

오함마 양식장에는 오함마가 떠다녀요

48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2:36:01

1. 때린다
2. 때리지 않는다.

.dice 1 2. = 2

49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2:36:17

칫(칫)

목숨을 건졌구나, 청새치=상

50 익명의 참치 씨 (qOvc5MR3hw)

2021-11-25 (거의 끝나감) 22:37:25

갑자기 미대입시에 성공해서 평화롭게 인종차별이 심한 예술가로 살다 죽은 히틀러가 존재하는 우주같은게 떠오르는 거야

51 내읿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22:55:24

52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3:02:21

53 내읿도 일하는 CP 씨 (m8GuKlcPZg)

2021-11-25 (거의 끝나감) 23:07:34

이 어장이 끝을 볼 때 까지 날치 씨가 고통받는 미래가 보인다.

54 익명의 참치 씨 (YaPxvh4HaE)

2021-11-25 (거의 끝나감) 23:09:12

읾이 사는 이야기

55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3:13:45

>>53 어흑흑...

56 수건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23:14:58

>>52 안돼 살려줘!!!!(파닥파닥)

57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3:17:55

>>56 공격 .dice 1 100. = 77

58 익명의 참치 씨 (EMjqx7mFP.)

2021-11-25 (거의 끝나감) 23:20:20

59 내읿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23:21:56

>>57 수비 .dice 1 100. = 85

60 내읿의 청새치 씨 (L1V4u.VohM)

2021-11-25 (거의 끝나감) 23:22:07

오예

61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23:41:11

흑흑...

62 나는날치 씨 (JGEYXcleHo)

2021-11-26 (불탄다..!) 00:14:19

으으윽

졸려

63 나는날치 씨 (JGEYXcleHo)

2021-11-26 (불탄다..!) 00:14:47

시간정지하고 개꿀잠자고 싶다

어째서 시간은 흘러가는가

64 익명의 참치 씨 (53J6FkSGI6)

2021-11-26 (불탄다..!) 07:17:46

아침에 안개낀 산들을 보면 정말 수묵화같아

65 내읿의 청새치 씨 (m1Q794UFqo)

2021-11-26 (불탄다..!) 07:41:35

어ㅡ이 익명의 참치들... 이 어장에서만큼은 내읿의 참치들이 되어라

66 나는날치 씨 (oX06KvI3ic)

2021-11-26 (불탄다..!) 08:26:02

>>65 멈춰!!!!!!!!!!!!!!!

67 이슬 먹고 피어난 내읿클로버 씨 (4OCpT1ESb6)

2021-11-26 (불탄다..!) 08:49:33

>>66 멈추지 마!

68 나는날치 씨 (oX06KvI3ic)

2021-11-26 (불탄다..!) 09:07:21

69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DBLWXj16.2)

2021-11-26 (불탄다..!) 09:24:42

[주관식] 고등학생인 안경참치는 왜 이 시간에 어장에 들어와 있을까? (3점)

정답은...
조부상으로 인해 현재 장례식장이기 때문이다

쩝.

70 이슬 먹고 피어난 내읿클로버 씨 (towRBH6ulA)

2021-11-26 (불탄다..!) 09:41:03

>>6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도 누가 살아가는 중 누가 죽어간다는 게 너무 불합리해. 불합리한 세상. 불합리한 인류.

71 익명의 참치 씨 (wDBWc2yO2.)

2021-11-26 (불탄다..!) 21:12:28

길가는 사람들이 너무 크게 웃어서 진심으로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궁금하다 저기 초면이지만 저도 같이 웃고싶은데요

72 이슬 먹고 피어난 내읿클로버 씨 (FysTjsnE1w)

2021-11-26 (불탄다..!) 21:14:41

>>71 하하! 어림도 없지!

73 익명의 참치 씨 (N538rjYvrw)

2021-11-27 (파란날) 06:40:50

아이고 나 심심해 죽네

74 내읿의 청새치 씨 (3HFNHlPWsY)

2021-11-27 (파란날) 09:09:40

어이, 익명의 참치들. 내읿의 참치가 되어라.

75 익명의 참치 씨 (GZspFw.ncQ)

2021-11-27 (파란날) 09:22:20

그게 뭐야?

76 익명의 참치 씨 (mM/nX3EU6g)

2021-11-27 (파란날) 09:40:51

날치 씨가 제목에 낸 오타지.

77 나는날치 씨 (5/W9jETSG.)

2021-11-27 (파란날) 11:33:15

히히

하이드 마렵당

78 내읿의 청새치 씨 (vGkge0WYeg)

2021-11-27 (파란날) 11:34:42

죄송합니다(안죄송합니다)

79 나는날치 씨 (5/W9jETSG.)

2021-11-27 (파란날) 14:40:18

>>78 공격 .dice 1 100. = 24

80 나는날치 씨 (5/W9jETSG.)

2021-11-27 (파란날) 14:40:41

(쾅쾅)

81 내읿의 청새치 씨 (VxQIP0uNqk)

2021-11-27 (파란날) 16:18:43

>>79 역공 .dice 1 100. = 46

82 내읿의 청새치 씨 (VxQIP0uNqk)

2021-11-27 (파란날) 16:19:04

칫. 두 배는 못 넘었군

83 내읿의 양머리 씨 (zkdTmJ/u5c)

2021-11-27 (파란날) 16:23:11

날치씨 놀리기 프로젝트에 동참하러 왓다.

84 익명의 참치 씨 (Vgv5ErrmIo)

2021-11-27 (파란날) 17:07:39

낣치씨

85 익명의 대머리 씨 (mM/nX3EU6g)

2021-11-27 (파란날) 17:08:57

저는 이제부터 날치씨를 놀리는 일을 그만두겠습니다. 왜냐하면 대머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너무 번쩍번쩍해서 저 자신도 눈이 아프니 수건을 주세요.

86 나는날치 씨 (5/W9jETSG.)

2021-11-27 (파란날) 17:46:26

혼자있고 싶습니다. 다 나가주세요.

87 익명의 참치 씨 (N7qMDWdI3M)

2021-11-27 (파란날) 18:01:53

독서를 그동안 못해서 읽기 힘들까봐 걱정했는데 읽기 시작하니 또 재미있군

88 익명의 참치 씨 (odm9T2x5ic)

2021-11-28 (내일 월요일) 12:41:37

길을 가다가 나만 알법한 희소한 사실을 발견했는데 자랑할 사람이 없어서 안타까운 이 기분

89 내읿의 양머리 씨 (emvCB2LB4A)

2021-11-28 (내일 월요일) 12:45:26

>>85 수건(그런거없음)

90 익명의 참치 씨 (K1yguS7UfU)

2021-11-28 (내일 월요일) 16:47:14

수건이 없으면 화건으로

91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HAu2wUNpUI)

2021-11-28 (내일 월요일) 16:55:47

쿠소오타쿠,, ​홍보나왓습니..다~~

https://twitter.com/ProjectGrimms/status/1464187186706890783

울리게임(출시안함) 설문조사한대,,요.. 많관부..*^^*
일본어..지만,,~ 어렵지..않아용~~*^^* 좋아하는 동화... 적어주고.. 가쎄용~~*^^*

92 나는날치 씨 (Caz2IBmqqE)

2021-11-28 (내일 월요일) 23:29:25

요즈음엔 이 시간만 되면 너무 졸려

...아니, 원래 이게 맞나?

93 내읿의 청새치 씨 (3kBjx09fBM)

2021-11-28 (내일 월요일) 23:47:35

안 자고 뭐하셨는데요 선생님

94 익명의 CP 씨 (Ja.w55nk1o)

2021-11-29 (모두 수고..) 00:03:01

자는것만 아니라면야 뭐든.

95 익명의 참치 씨 (4yDaxRgT/E)

2021-11-29 (모두 수고..) 00:30:13

너무 슬프고 우울한 걸 보니
이미 오늘이 넘었나 보군

96 나는날치 씨 (zIMc/rQ3MI)

2021-11-29 (모두 수고..) 06:53:44

>>93 그걸 꼭 말을 해야 아시나

안 자고 존1나 놀았다!

97 내읿의 청새치 씨 (NmUQwmIau2)

2021-11-29 (모두 수고..) 08:29:54

>>96 그러니까 무슨 수상한 짓을 하고 놀았길래 한밤중에 잠이 안 왔냐는 뜻이었음



⭐밤의 황제⭐날치 씨⭐

98 나는날치 씨 (cbgTCnhN62)

2021-11-29 (모두 수고..) 08:42:21

>>97 /밴 상어아가미

99 내읿의 청새치 씨 (bz2WLuoM2o)

2021-11-29 (모두 수고..) 08:49:58

(사망)

100 나는날치 씨 (cbgTCnhN62)

2021-11-29 (모두 수고..) 08:57:24

악은 사라졌다

이제부터 이 잡담판은 내읾같은 단어따위를 쓰지 않는 클-린한 잡담판이 될 것이야

101 익명의 참치 씨 (CKdFNeBWjc)

2021-11-29 (모두 수고..) 08:58:56

그래도,
내읿의 태양은
뜬다

102 내읿의 밴새치 씨 (bz2WLuoM2o)

2021-11-29 (모두 수고..) 09:04:05

삐뚤어진 나메로 돌아왔다

103 나는날치 씨 (cbgTCnhN62)

2021-11-29 (모두 수고..) 09:04:46

>>101 뜨지 않아

내가 그렇게 만든다

104 나는날치 씨 (cbgTCnhN62)

2021-11-29 (모두 수고..) 09:05:57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태양이란 건 화살 한 방에 펑펑 터져나갔지

너희들의 태양은 그토록 나약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105 내읿의 밴새치 씨 (bz2WLuoM2o)

2021-11-29 (모두 수고..) 09:19:40

흑화해버렸네

106 나는날치 씨 (cbgTCnhN62)

2021-11-29 (모두 수고..) 09:25:04

흑화가 아냐

내 안의 나를 받아들인 거야(?)

107 내읿의 밴새치 씨 (bz2WLuoM2o)

2021-11-29 (모두 수고..) 09:30:42

?

108 익명의 참치 씨 (CKdFNeBWjc)

2021-11-29 (모두 수고..) 09:32:25

단 하나의 태양이 남는다면
우리의 내읿은 저 하늘 위
영원히 박제될 수 있어

날아오르라 내읿이여
환상의 날개
날아 오 르 라

109 내읿의 청새치 씨 (bz2WLuoM2o)

2021-11-29 (모두 수고..) 09:33:29

날아 오 르 라~~~~~~~

110 나는날치 씨 (cbgTCnhN62)

2021-11-29 (모두 수고..) 09:36:26

111 내읿의 청새치 씨 (bz2WLuoM2o)

2021-11-29 (모두 수고..) 09:42:57

아악

112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CKdFNeBWjc)

2021-11-29 (모두 수고..) 09:44:55

아얏

113 나는날치 씨 (zIMc/rQ3MI)

2021-11-29 (모두 수고..) 21:48:05

토맛토마토
토마토맛토

114 내읿의 청새치 씨 (.ef2WqPOTc)

2021-11-29 (모두 수고..) 22:57:49

에잇 둘 다 싫다

115 나는날치 씨 (dIWY8yaX5.)

2021-11-30 (FIRE!) 00:20:21

>>114 정직한 청새치구나, 상으로 둘 다 주겠다(?)

116 익명의 참치 씨 (hcRO8s/WBA)

2021-11-30 (FIRE!) 08:05:13

잘생긴 사람이 인싸가 되는 이유는 가만히 있어도 주변에서 웃기 때문...
얼굴이 인싸로 만든다...

117 수건의 청새치 씨 (4rkRVXT4n2)

2021-11-30 (FIRE!) 08:17:50

>>115 안돼 싫어요!!!!!!!!

118 내읿의 청새치 씨 (2sH1AAcANw)

2021-11-30 (FIRE!) 08:59:12

으으 아침 귀찮다

119 나는날치 씨 (RIBFKOTQC.)

2021-11-30 (FIRE!) 09:48:03

아침비가 내려와아아아아

120 익명의 참치 씨 (XVn.4zZhII)

2021-11-30 (FIRE!) 10:59:27

독서가 왜 어렵다고 느끼는지 생각해봤는데 독서를 진지하게 하려는게 문제인 것 같다
책은 여러번 돌려읽어도 불평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그냥 흘러가듯 글자만 읽어도 상관없다. 일단 한번 읽으면 거의 날아가더라도 다시 읽을수록 상이 뚜렷해진다. 결국 한번에 확실히 읽기보다 여러번 돌려 읽는게 효과적이므로 책의 내용이 이해될 때까지 반복 또 반복하면 되는 것이다.
전공서적이나 교과서는 이렇게 읽으면 안되겠지만 취미로 하는 독서야 아무래도 좋을 일이다. 꺼무위키가 재미있는 이유는 집중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대충 읽으면 그만이니 훨씬 뇌가 편하지.

121 내읿의 청새치 씨 (ne1cVIUfSk)

2021-11-30 (FIRE!) 13:04:29

책을 흘러가듯 읽고 자주 읽는다 = 저중량 고반복

122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2S1TEyXH2g)

2021-11-30 (FIRE!) 16:12:47

일종의 헬창이죠

123 악명의 말미잘 씨 (oRG6rd31Rs)

2021-11-30 (FIRE!) 16:49:47

사실 전공서적 등을 공부하는 방법도 처음엔 대충 다시 읽을때 자세히 읽는게 정석적인 공부법이라고 들었다

물론 난 1회독도 다 못하지만
1회독? 강의를 다 들었는지 먼저 묻는게 예의 아니냐?
나는 말하는 감자다 핫 핫 핫 핫

124 익명의 참치 씨 (TGLbcDsaEM)

2021-11-30 (FIRE!) 17:01:39

오른손잡이인데 어째서인지 왼쪽 손목이 작살나버렸다
잘 쓰지도 않는데 왜일까

125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j8Yx3LJyNo)

2021-11-30 (FIRE!) 17:12:33

독서 어렵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네...
중간에 아무리 끊겨도 읽기만 하면ok~주의라 그런가
심지어 초등학교 3학년때 읽었다가 끊기고 중2때 다시 이어읽은 책(아크엔젤 스탈린의 비밀노트)도 있으니까...

126 익명의 참치 씨 (XVn.4zZhII)

2021-11-30 (FIRE!) 17:25:18

>>121 다회차 플레이와 비슷하기도 해

127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p2yCfNhFQ2)

2021-11-30 (FIRE!) 17:36:07

미칠 듯이 배고픈 상황에서 컵밥 먹으려다가 숟가락 2숟갈 정도 되는 밥을 흘려버렸다
저걸 먹었다면 내 배가 더 불렀을 텐데
아무래도 신? 은 없는 거 같아ㅠㅠ

128 나는날치 씨 (HIOiedAag6)

2021-12-01 (水) 09:01:22

익명의 혹 난 참치 : 신은 죽었다.

129 익명의 참치 씨 (WQ8Yl49kMM)

2021-12-01 (水) 16:22:43

정신과 병 찾아보다가 나랑 비슷한거 보고 조사하는 중이었는데
인터넷에서 자칭 전문가가 만들어낸 병 취급하는거 보고 쎄해서 조사해보니까 프로이트 튀어나오네
하여튼 ㅇㅇ연구소 붙으면 의심해봐야됨
심리학회 논문에도 등재된 병을 없는 병 취급하고 말야

130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60e.yqGhjQ)

2021-12-01 (水) 16:36:40

식습관상의 위치로만 보면...

보리차: 차 아님
커피: 차임

131 익명의 참치 씨 (JiTcTCzIHs)

2021-12-01 (水) 18:20:26

지난주에 최애 아이돌이 출연하는 뮤지컬 처음으로 보러갔거든? (첫 실물 대면)
아직도 뽕이 안 빠졌어
아이돌이라고 진짜 저세상 비율인 것도 뇌리에 뙇 박혔고 (세상에 저 존재가 저랑 같은 인간종의 한국인이라구요? 수준) (나름 앞쪽이었는데도 얼굴이 너무 작아 표정 연기가 안 보였음 그와중에 덩치랑 비율은 좋아서 휘적거리는 팔다리 안무/동작 연기는 잘 보인게 약간 킹받음)
노래들도 너무 좋고 (물론 실 뮤지컬 배우분들과 비교하면 좀 부족하지만 내 기준 팬심 빼고도 충분히 잘함ㅇㅇ)
스토리도 너무 인상 깊고 (이런저런 생각할 거리, 메세지 던져주는 거 짱 좋아함)
중간에 안무도 다들 너무 잘 추고 실시간으로 연주되는 오케스트라도 대단했고
진짜... 뮤지컬이 왜 비싼지 3시간동안 징하게 느끼고 왔다

혹시 아직 뮤지컬 안 본 참치 있다면
살면서 뮤지컬은 꼭 한 번 봐바라 참치들 정말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132 나는날치 씨 (4orQIMwGUc)

2021-12-01 (水) 20:38:58

컨트롤 경유하는 단축키가 몇개람. 엄청 많네 진짜.

133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Oi.YJRUK9A)

2021-12-01 (水) 20:40:21

그래서 무슨 뮤지컬 봤어?!

134 익명의 참치 씨 (V.r4YU.M7k)

2021-12-01 (水) 21:40:53

이 시즌이면 레베카 아니면 프랑켄슈타인인데

135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kg6WGzW1/w)

2021-12-01 (水) 21:50:15

프랑켄슈타인이잖아

136 익명의 참치 씨 (ydDlCWaO.M)

2021-12-01 (水) 23:03:32

갤러리에 있던 사진들이 꽤 많이 삭제됐다
내가 지운 기억도 없고 휴지통도 비어있는데 이게 머선일이고...
저번주까진 멀쩡했는데 진짜로 뭔 일이고... 내 그림... 내 사진...

137 익명의 참치 씨 (or64emZSDg)

2021-12-02 (거의 끝나감) 00:16:05

난 내 유전자가 싫다... 유전자로 한계가 정해지는 세상도 싫고 그걸 부정하는 나라도 싫다... 무기력에 빠진건 아니지만 평생 생각하는 것이다 유전자가 싫다고

138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n6wMcGUmZs)

2021-12-02 (거의 끝나감) 00:39:21

빙 빙 돌아가는 회전목마 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어...

가사가 계속 뇌내 반복된다
이게 귀벌레?

139 익명의 참치 씨 (CxShwByJMY)

2021-12-02 (거의 끝나감) 00:41:37

>>133-134 프랑켄슈타인이었어!!
앙리 역의 ㅈㅌㅇ을 아이돌로 좋아해왔는데, 뮤지컬로 직접 본 것은 진짜 처음이었어!!

140 익명의 참치 씨 (CxShwByJMY)

2021-12-02 (거의 끝나감) 00:42:00

>>135 우와 어떻게 알았어??

141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9f2.jnsEW.)

2021-12-02 (거의 끝나감) 08:10:07

>>140 그럴 것 같더라

142 나는날치 씨 (zjxp6EOm1M)

2021-12-02 (거의 끝나감) 08:48:48

최근엔 자도 자도 졸리네

잠은행이 자꾸 빚독촉하는듯

143 익명의 참치 씨 (or64emZSDg)

2021-12-02 (거의 끝나감) 09:05:36

내향적인 사람들은 내향적인 나름대로 친구를 사귀려고 해야지 외향적인 사람 따라하면 힘들다
내향적인 사람은 한번에 감당 가능한 인구의 한계치가 있다...

144 익명의 참치 씨 (Khas1cVmSs)

2021-12-02 (거의 끝나감) 11:33:43

개인적으로 내향(내성적인게 아닌 내향)적인 사람들은 외향적인 사람과의 차이점이 감당 가능한 인원수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외향적인 사람들은 강당에서 주목받는걸 좋아하는데 비해 내향적인 사람들은 많아봐야 다섯명 안팎이 적당하다
그래서 내향적인 사람들도 몇명 모인 소규모 집단에서는 친목 도모도 하고 유쾌하게 놀 수 있는데 갑자기 대중 앞에 서라고 하면 정신이 혼미해짐
그러므로 만약 내향적인 사람이 리더가 되고 싶다면 남들 앞에 서려고 하기보다 한명씩 찾아가서 마음을 얻고 설득하는게 유리하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자기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 시간을 들이면 풍부한 매력이 나오기 때문

145 내읿의 청새치 씨 (nmSz.1BCp.)

2021-12-02 (거의 끝나감) 11:49:15

발표하고나서 한 이틀정도 말 못하는 사람이 나다

146 익명의 참치 씨 (RzeH7CCcF.)

2021-12-02 (거의 끝나감) 12:41:21

비대면 모임도 인원수가 4~5명을 넘어서면 부담스러워하는 내가 바로 여기있다

147 악명의 말미잘 씨 (0Y5DjyTZJA)

2021-12-02 (거의 끝나감) 12:42:57

그래서 내향적인 사람들도 몇명 모인 소규모 집단에서는 친목 도모도 하고 유쾌하게 놀 수 있는데 갑자기 대중 앞에 서라고 하면 정신이 혼미해짐<누가 내얘기하래

148 나는날치 씨 (W.U3Pg.seo)

2021-12-02 (거의 끝나감) 13:01:30

(각혈)

149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9f2.jnsEW.)

2021-12-02 (거의 끝나감) 13:41:14

왜 세상에는 인간이 4명 초과 있는 걸까?

150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Q00dUW/P9s)

2021-12-02 (거의 끝나감) 16:56:35

극단적인 내향인이지만(검사에서 내향 100% 찍어본 적도 있음) 발표 자체는 좋아하는 편이야.

준비된 발표라는 경우 하에만...

15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058AGpyJ0c)

2021-12-02 (거의 끝나감) 17:17:26

트위터에서 불필요한 추천 같은 건 어떻게 해야 없어지는 걸까....
개인계정이라면 모르겠지만 업무용 계정은 쓸데없는 푸시 좀 안왔으면 좋겠는데

152 악명의 말미잘 씨 (KzEW5gANe.)

2021-12-02 (거의 끝나감) 17:28:33

맨 오른쪽 위 눌러서 인기트윗부터 보기를 최신트윗부터 보기로 바꾸면 될거야

153 나는날치 씨 (W.U3Pg.seo)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3:41

노랑
파랑
분홍
빨강

15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Az/qqC465k)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4:16

오 확실히 좋아졌어. 고마워.

155 악명의 말미잘 씨 (KzEW5gANe.)

2021-12-02 (거의 끝나감) 18:43:41

도움이 됐다니 기쁘군!

156 내읿의 청새치 씨 (QquTnUaPgM)

2021-12-02 (거의 끝나감) 19:13:40

어ㅡ이, 참치라이더. 당신도 [내읿의] 참치가 되어라.

15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q3okn6JE6o)

2021-12-02 (거의 끝나감) 19:26:45

나는 오늛을 사는 참치가 되고싶은걸

15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MtArbk1hg)

2021-12-02 (거의 끝나감) 19:28:43

아이패드 미니 샀다. 핑크색이야. 케이스도 핑크야.
애플펜슬 2세대도 샀고 방금 개통도 마쳤지.
괜찮은 것 같아. 가볍고 작아서 대중교통이서 쓰게 좋겠더라. 기존 아이패드 9.7인치는 휴대용으로는 좀 애매했어서..

159 나는날치 씨 (W.U3Pg.seo)

2021-12-02 (거의 끝나감) 19:35:35

160 나는날치 씨 (W.U3Pg.seo)

2021-12-02 (거의 끝나감) 19:37:53

흑흑, 상대가 캔드민만 아니었어도(?)

16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aGzPjdUQe6)

2021-12-02 (거의 끝나감) 19:41:00

뭔짓을 하려고 했던거야...

162 나는날치 씨 (W.U3Pg.seo)

2021-12-02 (거의 끝나감) 19:44:00

대충 에로동인지처럼 난폭하게 대할 생각이었음

16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wDSQ3bo4Pg)

2021-12-02 (거의 끝나감) 19:46:56

장르에 따라 동의할 수도 있겠는걸

16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wDSQ3bo4Pg)

2021-12-02 (거의 끝나감) 19:49:51

산책갔다와야지

165 나는날치 씨 (W.U3Pg.seo)

2021-12-02 (거의 끝나감) 19:51:20

>>163 (버퍼링)

166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gFFXtwrHlA)

2021-12-02 (거의 끝나감) 19:53:55

[속보]입니다

167 나는날치 씨 (W.U3Pg.seo)

2021-12-02 (거의 끝나감) 19:53:55

아무튼 아이패드 미니인가

찾아봤더니 아무리 꽉 채운다지만 한 손에 잡히네

아이패드는 뭔가 스케치북 크기란 인상이 있어서 조금 놀랐음

168 익명의 참치 씨 (XJBoyU07pI)

2021-12-02 (거의 끝나감) 19:55:04

>>158

이제 핑크라이더

169 내읿의 청새치 씨 (QquTnUaPgM)

2021-12-02 (거의 끝나감) 20:14:11

>>163 침착하게 엄청난 소리를 하잖아...?

17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MtArbk1hg)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4:05

>>167
작은 태블릿에 대한 수요는 언제나 있다....!

>>168
예전에 활동하던 라이더 중에 이미 핑크색 라이더가 있었지 고등어라이더 아니면 삼치라이더 둘 중에 하나일 거야.
각각 노란색과 분홍색이었어.

17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MtArbk1hg)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4:28

산책 타이밍을 잘못 잡아서 비만 맞고 왔다.

172 나는날치 씨 (W.U3Pg.seo)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5:37

저런

바닥에 얼음은 곧잘 보이던데 왜 내리는건 비가 아니라 눈인지

첫눈을 크리스마스에 뿌리려고 아끼고 있나

173 익명의 참치 씨 (c7di/aMyUI)

2021-12-02 (거의 끝나감) 22:11:30

넥스트레벨이랑 라스트크리스마스를 섞어다 기억해서 넥스트크리스마스 이러고있었음

17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lCZKhnb0JI)

2021-12-02 (거의 끝나감) 23:33:57

그 두 개를 대체 어떻게 섞은 거야...

175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gFFXtwrHlA)

2021-12-02 (거의 끝나감) 23:36:40

암온더 넥스트 크리스마스 아게브유마이핥

176 익명의 참치 씨 (UaZ8oeDIYI)

2021-12-03 (불탄다..!) 01:44:25

모 커뮤니티에 들어갔다....
지옥을 보았다........

177 나는날치 씨 (7EC6agf7fw)

2021-12-03 (불탄다..!) 08:46:20

도대체 뭘 본거야

178 익명의 참치 씨 (HDnNobcuOg)

2021-12-03 (불탄다..!) 12:18:18

지옥을 봤대...

179 나는날치 씨 (kEDoj1gOWM)

2021-12-03 (불탄다..!) 13:01:54

저런... 지옥을 보다니...

180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VPp3lSiUtQ)

2021-12-03 (불탄다..!) 13:07:19

재밌었어?

181 익명의 참치 씨 (4DycUz2Y5g)

2021-12-03 (불탄다..!) 14:21:32

괜히 인기있는 드라마인게 아니지

182 익명의 참치 씨 (bNqdujjRVI)

2021-12-03 (불탄다..!) 14:43:10

지옥은 있는데 지금이나 지은, 지철은 없나요?

183 내읿의 나루호도 씨 (AZlJI/f0vg)

2021-12-03 (불탄다..!) 14:46:44

>>182 지금 이 순가아아안 마법 처러어어엄

184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VPp3lSiUtQ)

2021-12-03 (불탄다..!) 15:55:35

지보는 있습니다.

185 익명의 참치 씨 (wSI58sCNjA)

2021-12-03 (불탄다..!) 16:12:40

그 지옥에 대해 간증하자면... 트위터가 선녀로 보였어....

186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VPp3lSiUtQ)

2021-12-03 (불탄다..!) 18:26:38

집 가고 싶

187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3A.NWKjnjk)

2021-12-03 (불탄다..!) 18:49:17

옥상에서 먹는 저녁도 나름 괜찮네.
춥지만.

188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VPp3lSiUtQ)

2021-12-03 (불탄다..!) 18:51:11

지지리 궁상 그만 떨고 들어왔다.
손이 굳었다.

18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EQ8xqsdWnY)

2021-12-03 (불탄다..!) 21:29:23

예전에 나도 한겨울에 일부러 밖에 나가서 컵라면 먹은 적 있는데 맛은 좋았지만 너무 추워서 밤 정도 먹고 다시 들어간 적이 있어

190 나는날치 씨 (kEDoj1gOWM)

2021-12-03 (불탄다..!) 21:32:31

한밤의 외식은 운치가 있지. 캠핑도 그런 맛에 가는 걸지도.

191 익명의 CP 씨 (csmAnS.ZYY)

2021-12-03 (불탄다..!) 21:35:00

유성우가 쏟아지는밤에 한 병의 술을 들고 밤하늘을 찾아갔다가 모기에게 장렬히 전사한것 외에는 성과가 없던 여름날도 있었지.

192 나는날치 씨 (i0mL.bo6ls)

2021-12-04 (파란날) 10:57:02

모기...

11월까지 있었던 모기...

제발 죽어

193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uFL.Y2qBB6)

2021-12-04 (파란날) 11:43:02

LG 매너콜(소리샘) 어떻게 청취하는지 아는 사람 있어? 7일간 저장이랑 삭제밖에 안 되네...

19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IA8l//I37s)

2021-12-04 (파란날) 12:00:15

일단 저장 후 청취 같은 느낌이 아닐까

195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uFL.Y2qBB6)

2021-12-04 (파란날) 12:12:46

근데 저장함이 없어...
7일간 저장되었습니다 하고 끝이야

196 익명의 참치 씨 (/0k9KiFHBY)

2021-12-04 (파란날) 12:13:21

>>192 이게 그 북해빙궁인가 그건가

197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uFL.Y2qBB6)

2021-12-04 (파란날) 12:24:35

말 못하는 사람의 구조요청전화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 영상 보고 과자먹다가 갑자기 코끝이 찡해져서 삼키지 못하고 있다
비상... 비상

19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xUN2GSXm2o)

2021-12-04 (파란날) 13:40:28

오늘 좀 늦게일어났더니 주말 좀 손해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199 내읿의 캇파 씨 (XJY6S.2qOw)

2021-12-04 (파란날) 13:55:42

나만 운 없어 흑흑... 다시는 운빨플레이 같은 거 안 할 거야.

200 익명의 참치 씨 (prO0TFgtks)

2021-12-04 (파란날) 14:01:22

잡담 어장의 이름이 너무 길어서 잡담 어장이 아닌 줄 알았어

201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uFL.Y2qBB6)

2021-12-04 (파란날) 14:07:00

그렇다니깐
낣치 씨의 오탏 그만...

202 나는날치 씨 (i0mL.bo6ls)

2021-12-04 (파란날) 14:43:37

>>201

그냥 지금 30번째 잡담 어장으로 갈면 안 될까요?

203 악명의 말미잘 씨 (irbEglQnrA)

2021-12-04 (파란날) 14:51:02

쓰기 시작한 어장을 그렇게 버릴순 읍다
환경을 지켜야지

204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5e4tHerLCA)

2021-12-04 (파란날) 14:51:36

그렇게 500개가 넘는 글을 우다다 써서 어장을 터뜨리고 마는데

205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uFL.Y2qBB6)

2021-12-04 (파란날) 15:12:56

저번 어장은 어둠사칭그로의 청새치 씨 때문에 터져버렸지
날치 씨가 어둠이 되는 거야

206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uFL.Y2qBB6)

2021-12-04 (파란날) 15:13:47

말미잘 씨가 익명이 아닌 악명의 말미잘 씨라는 걸 지금 알았다

207 악명의 말미잘 씨 (irbEglQnrA)

2021-12-04 (파란날) 15:22:58

큭큭... 이제서야 눈치챘군... 하지만 때는 늦었어!!

208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uFL.Y2qBB6)

2021-12-04 (파란날) 15:41:36

이럴 수가! 한참 전에 시킨 닭강정이 안 오는 것도 설마 말미잘 씨 때문에...?!

209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j1vdQTJFdw)

2021-12-04 (파란날) 15:42:59

악명의 말미잘 씨는 이 너굴맨이 빠르게 밴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210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j1vdQTJFdw)

2021-12-04 (파란날) 15:44:02

>>208
조금 늦었나보다...

211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uFL.Y2qBB6)

2021-12-04 (파란날) 15:44:53

찳치라이더까지...!
고마워요 너굴맨! 하지만 당신은 라쿤이야!

212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uFL.Y2qBB6)

2021-12-04 (파란날) 15:45:16

>>210 8ㅅ8

213 나는날치 씨 (i0mL.bo6ls)

2021-12-04 (파란날) 15:53:57

>>205 (띵킹)

그러고보니 난 이미 전적이 한 번 있었다(?)

214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uFL.Y2qBB6)

2021-12-04 (파란날) 15:57:32

아무 통보 없이 원래 시간에서 1시간 30분은 더 기다리라니...
이미 배고픈데 굶고 있었는데 30분 더 기다리라니이

215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uFL.Y2qBB6)

2021-12-04 (파란날) 16:33:11

마싯다

216 익명의 참치 씨 (cdraiEWsxU)

2021-12-04 (파란날) 16:53:43

스팸방지 말고 런천미트방지 합시다

217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uFL.Y2qBB6)

2021-12-04 (파란날) 17:05:53

스팸방지말고 소시지방지 해요

218 악명의 말미잘 씨(밴됨) (irbEglQnrA)

2021-12-04 (파란날) 18:02:49

219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IA8l//I37s)

2021-12-04 (파란날) 18:07:21

런천미트는 맛없어서안돼...

220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uFL.Y2qBB6)

2021-12-04 (파란날) 18:08:42

밴 대신 빔을 해봐요

221 나는날치 씨 (i0mL.bo6ls)

2021-12-04 (파란날) 18:24:50

대신 빔을 밴할게요

222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uFL.Y2qBB6)

2021-12-04 (파란날) 18:30:42

빔 뱀 빔 뱀

223 나는날치 씨 (i0mL.bo6ls)

2021-12-04 (파란날) 18:36:36

빔-밴밴밴 빔-밴

빔빔-밴밴 빔빔빔-밴밴

224 내읿의 청새치 씨 (xRpaX8xEco)

2021-12-04 (파란날) 19:13:04

비빔은 안 되겠소?

225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uFL.Y2qBB6)

2021-12-04 (파란날) 20:00:46


이제부터 빵빵이 이 스레를 지배한다

226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cJ9zrOJll2)

2021-12-05 (내일 월요일) 14:43:30

예정과 다르게 또 늦게 일어나버렸지만 오늘은 spao에 가서 옷을 좀 살 거고 리팡을 한 번 구경해보려고 해.
유통기한 임박 상품이나 포장에 문제가 있는 제품들을 싸게 판다고해서 구경해보려고.

227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8AGvhKGW2Y)

2021-12-05 (내일 월요일) 14:44:18

228 나는날치 씨 (9a8AMUnt6U)

2021-12-06 (모두 수고..) 09:59:45

치킨을 먹은 다음날은 배가 아파

후, 이게 서민 음식인가...(?)

229 내읿의 헛소리꾼 씨 (GQJK0mRFgo)

2021-12-06 (모두 수고..) 13:08:20

난 강하지 않아... 난 강아지 안아... 엌ㅋㅋ

230 익명의 참치 씨 (HlbOIVXMn.)

2021-12-06 (모두 수고..) 13:27:36

>>228 큭 그치만 재벌들도 치킨을 먹는다고
치킨에 거부반응을 보이는 몸이라니
이단이다!!

231 내읿의 헛소리꾼 씨 (GQJK0mRFgo)

2021-12-06 (모두 수고..) 13:31:33

>>230 참치가 치킨을 먹는데 거부 반응이 없을 리가 없잖아. 아, 날치인가.

232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U1M5DREHfM)

2021-12-06 (모두 수고..) 13:41:00

이재용이 출소하자마자 치킨시켜먹던데.

233 나는날치 씨 (diyB/pedFQ)

2021-12-06 (모두 수고..) 14:44:29

사실 그냥 많이 먹어서 배탈 나는 걸지도 몰¿름

어제 대충 열조각 넘게 먹었나

234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kDdBzWrhRw)

2021-12-06 (모두 수고..) 19:05:40

저는 스시를 80개 먹으면 알레르기가 어쩌구

235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rzahMJf8Ls)

2021-12-06 (모두 수고..) 20:47:28

요새 뭔가... 방역패스 얘기가 보이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난 백신 맞는 거 무리니까... 백신을 맞아야'만' 하는 거라면 좀 많이... 나에게는 불리한 건이겠네
근데 잘 모?루겠어 제대로 알아본 것도 아니고

236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rzahMJf8Ls)

2021-12-06 (모두 수고..) 20:48:44

해서 찾아보고 왔다...........
나랑은 크게 관련 없는 것 같다....

237 익명의 참치 씨 (GQJK0mRFgo)

2021-12-06 (모두 수고..) 22:38:12

백신을 강제하는 거 좀 역겨워. 말로만 강제가 아니지 차별을 두는 것으로 강제시키는 데다 백신이라는 게 코로나 완전 면역이라기보다는 보험이라는 느낌인데 굳이??
기저질환 때문에 안 맞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꼭 부정적으로만 봐야 하나?

238 익명의 참치 씨 (MZfc/tzDmg)

2021-12-06 (모두 수고..) 22:48:51

못 맞는 사람은 백신패스 해당없지
기저질환이 없는데 안 맞는 사람이 불편할뿐...
나는 부작용을 언론이 선동했다고 보기 때문에 백신패스에 찬성하고
사실 못 맞는 사람은 백신패스가 더 필요해 맞아야 하는 사람이 맞아야 집단면역이 발생하니까

239 익명의 참치 씨 (MZfc/tzDmg)

2021-12-06 (모두 수고..) 22:49:48

부작용은 논란이 있지만 나는 언론이나 사이버렉카가 의대 교수보다 신빙성이 높다고 보지는 않고

240 익명의 참치 씨 (LJQxu9DCqs)

2021-12-06 (모두 수고..) 23:14:16

어차피 백신 강제한다고 욕먹나 코로나 대응 안한다고 욕먹나 거기서 거기라서... 어차피 어느 쪽이든 욕먹을텐데 이미 성인 80프로 이상 한번 돌렸으니 백신 쪽으로 접근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했을 것 같네.

개인적으론 백신 부작용만큼이나 코로나도 무섭기 때문에 백신 뜨자마자 바로 맞았어.
백신 부작용은 내가 겪고 끝이지만 코로나에 걸리면 내가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쪽이 된다는 게 가장 무섭게 다가왔다.
사실 나는 코로나 걸려도 솔직히 안죽을 것 같은데 내 가족들한테 퍼지면 그땐 장담 못하겠거든.

기저질환 때문에 안맞는 사람들은 안 맞아도 돼. 다만 퍼트리는 쪽이 될 수 있으니 생활에 제약이 생기는 건 어쩔 수가 없어.
내가 혼자 코로나 걸리고 끝나는 게 아니라 타인한테 퍼져서 그 사람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

241 익명의 참치 씨 (LJQxu9DCqs)

2021-12-06 (모두 수고..) 23:21:49

나는 주변에 백신 맞고 부작용 겪은 사람이 없다보나 그런 것도 있음.
보통 주변에 부작용 강하게 온 사람들 주변사람들은 백신 무서워하더라. 그래서 그것 때문에 안 맞은 경우도 있고 무섭지만 돌아다니기 불편해서 맞는 사람도 있었어.

나는 1차때 심근염인지 심낭염인지가 왔는데 보통 경증이라고 하고 나도 반나절만에 괜찮아졌어.
2차때는 어디가 아프진 않았는데 뭔가 기묘하게 기운이 없어서 하루종일 잠만 잠만 잤다. 자고 일어났더니 배가 너무 고파서 새벽에 햄버거를 3개나 사먹었지 뭐야. 소위 말하는 살찌는 부작용이.....

242 익명의 참치 씨 (JnuipLLZfE)

2021-12-06 (모두 수고..) 23:27:30

실제로 부작용이 없다고는 못하겠고 그걸 내가 책임질 수도 없으니 무조건 맞으라고는 못하겠어.
다만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나 걸렸을 때의 중증위험도가 높으니까 백신 안 맞으면 마스크 잘하고 모임, 공공시설 이용은 알아서 자제하도록 하자.
백신 안 맞아도 각자 보건수칙 잘 지켜서 안 걸리기만 하면 괜히 욕먹을 일도 없으니까.

243 나는날치 씨 (pLqGAxrs3.)

2021-12-07 (FIRE!) 00:09:06

확찐자가 되어버렸구나

244 익명의 참치 씨 (VD/BDPxO1Q)

2021-12-07 (FIRE!) 00:33:26

정말 너무너무너무 배가 고팠음.
보통 그정도로 배가 고픈 적이 없는데 뭔가 먹어야한다는 생각만 들더라

245 익명의 참치 씨 (JOGjmFscqo)

2021-12-07 (FIRE!) 00:57:05

용기란 가치있는 일이지만 그만큼 어렵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용기있었다고 스스로를 포장한다
우스운 점은 그런 사람일수록 현실의 용기엔 조소를 띠게 된다는 것이지.

246 내읿의 캇파 씨 (neFCpMZnUA)

2021-12-07 (FIRE!) 01:10:57

확실히 부작용 때문에 폐가 녹았다라는 소리를 들으면 못 맞을 법도 하네... 그래도 백신은 맞는 게 대체로 좋다고 생각해.

24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PcXj5t09F.)

2021-12-07 (FIRE!) 01:20:47

내가 들어본 가장 큰 부작용은 실명이었음.

248 익명의 참치 씨 (cjRgFPkihI)

2021-12-07 (FIRE!) 02:37:22

>>238
집단면역 불가능하다고 결론난지가 오래임

249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zmzK8zKg9w)

2021-12-07 (FIRE!) 07:07:47

뭐야 나는 그냥 내 기준으로 내 삶에 불편함이 얼마 있을까만 생각했는데 왜 다들 공공이익을 생각해서 말하는거 같지
뭔ㄱㅏ 딮한 주제를 꺼내버린 거 같네

건강해지는 노래나 부르자
괻됙

250 악명의 말미잘 씨 (fuON3opFRc)

2021-12-07 (FIRE!) 08:33:50

괻됙 괻됙 괻됙

251 나는날치 씨 (YMyl0hYCUo)

2021-12-07 (FIRE!) 08:55:57

됙괻됙괻

252 익명의 참치 씨 (JOGjmFscqo)

2021-12-07 (FIRE!) 10:05:33

차도 없는데 굳이 면허를 따야하나?

253 나는날치 씨 (YMyl0hYCUo)

2021-12-07 (FIRE!) 11:15:03

일단 있어서 나쁠 건 없대
의외로 차 몰 일 생긴다더라

25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iZlyUnR3M.)

2021-12-07 (FIRE!) 11:22:05

있어서 나쁠 건 없을 걸.
미리 따둬야 보험료 같은 것도 유리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정말 위급상황에 쓰게될지도 모르니까.

255 나는날치 씨 (YMyl0hYCUo)

2021-12-07 (FIRE!) 11:26:48

>>254 순간 이거 내가 쓴 건 줄 알았음

25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iZlyUnR3M.)

2021-12-07 (FIRE!) 11:29:20

보통 다 비슷비슷하게 생각할듯.

257 나는날치 씨 (YMyl0hYCUo)

2021-12-07 (FIRE!) 11:34:10

뭐, 있어서 나쁠 게 없다는 건 확실한 사실이지.

25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HHTuM6OOo)

2021-12-07 (FIRE!) 12:54:15

광고 수익 패턴을 봤는데 수익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게임쪽이더라. 사이트 성향상 그럴듯하긴 하지.

259 익명의 참치 씨 (2BLMqxI64A)

2021-12-07 (FIRE!) 13:53:29

한국은 애드센스 광고 비중이 웹소설, 웹툰, 게임이 많긴하지

260 악명의 말미잘 씨 (NM6mLjUbLM)

2021-12-07 (FIRE!) 16:18:32

하나도 맞는게 없는 짤

261 나는날치 씨 (pLqGAxrs3.)

2021-12-07 (FIRE!) 17:52:55

26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GSMxX2zOZw)

2021-12-07 (FIRE!) 19:43:32

거짓말! 프랑스는 베이컨이잖아!

263 나는날치 씨 (pLqGAxrs3.)

2021-12-07 (FIRE!) 19:58:56

Franc is Bacon.....

264 익명의 참치 씨 (.WDwgRj2Ig)

2021-12-08 (水) 00:56:50

>>253-257
운전면허보다 알바로 돈벌기 먼저 시작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

26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bRkUOseRqQ)

2021-12-08 (水) 01:21:54

알바할거면 이미 성인일 것 같은데 미리 따두는 걸 추천.
미루다보면 계속 밀려서 결국엔 면허따기 힘든 시점까지 미루게 된다...

266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JhFndLTr3c)

2021-12-08 (水) 12:38:46

자캐판에도 스팸방지 콘솔 달아달라는데

267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iF8E1GV9Ks)

2021-12-08 (水) 13:45:08

학교에서 가르치는 거 결국 다 쓸데는 있구나. 단지 배워서 써먹는 때 어설퍼져서 문제지...
옷 구멍난거 너무 신경쓰여서 결국 중학교 기가시간에 배운 바느질 기억나는대로 얼기설기 꿰맸는데... 진짜 어설픔의 극치라 헛웃음이 다 난다

268 익명의 참치 씨 (.WDwgRj2Ig)

2021-12-08 (水) 14:10:27

솔직히 공교육이 이런거 안 가르쳐준다~ 하는 애들은 공교육 제대로 안 들은 애들이 대부분임
공교육이 문제가 되는건 코딱지만한 지식으로 알려줘서 인터넷 서치가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지 우리 어머니도 가정시간에 배운 바느질 아직도 하고계신다. 똑바로 배우면 도움이 되는것 자체는 맞음

269 익명의 참치 씨 (.WDwgRj2Ig)

2021-12-08 (水) 14:15:48

근데 공교육이 노동법 안알려주는건 사실이다... 수능 끝나고 책자 하나 던져주면 끝인줄 아냐고요

270 나는날치 씨 (wGV3yaDXHI)

2021-12-08 (水) 14:25:25

자캐판 저 사람, 지난 잡담어장 채운 사람이랑 동일인물 같아 보이는데.

레스 간격 보면 저거 다 일일이 손으로 친 것 같아. 스팸방지 달아도 소용 없을걸.

그냥 자캐판에 광고가 자꾸 나타나서 그런거면 또 모르겠지만.

271 익명의 참치 씨 (JxHzPPjPwA)

2021-12-08 (水) 14:30:51

자기 손으로 쳤다구?? 그 200개도 넘는 그 양을???
진짜 의미 없는 짓 하고 갔구나
왜 그러고 사는 걸까...?

272 나는날치 씨 (wGV3yaDXHI)

2021-12-08 (水) 17:10:51

몰¿름

그래도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중
평범하게 와주면 다들 환영할텐데 말이야-

273 익명의 참치 씨 (4ZvHn6cxCc)

2021-12-08 (水) 17:13:24

평범한 관종이겠지 별로 이해하고 싶지 않아
평범한의 기준이 뭘까 인터넷 하다보면 상식을 깨부수는 놈들이 너무 많아

274 현실도피 청새치 씨 (qB4Y6689PU)

2021-12-08 (水) 17:22:18

나 사실 다른 나메 달고 있을 때도 누가 난입해서 그런 식으로 레스 채워놨었는데 수작업이었음
걔가 계속 그러는 거면 어쩔 수 없지 않으려나
나는 하이드 해가면서 계속 일기 썼어

275 현실도피 청새치 씨 (qB4Y6689PU)

2021-12-08 (水) 17:23:07

나는 일기였으니까 딱히 상관 없었는데 자캐판은 좀 싫겠네
누가 연습장에 낙서한 것마냥 짜증날 것 같다

276 내읿의 캇파 씨 (atDpaOID0E)

2021-12-08 (水) 18:14:34

걔 상황극판에서 그러다 참치게시판과 자캐판에서도 그러는 거라며? 계속 귀찮게 하면 걔가 자주 사용하는 나메를 공개한다던지 하면 안 되나.

>>271 스트레스 풀려고 그러는 거겠지. 난 알고 싶지도 않아.

277 나는날치 씨 (wGV3yaDXHI)

2021-12-08 (水) 18:18:25

근데 청새치 씨 수건 언제 반납했음

278 내읿의 캇파 씨 (atDpaOID0E)

2021-12-08 (水) 18:23:55

>>277 날치 씨를 기쁘게 하기 위해 반납했을걸.

279 나는날치 씨 (wGV3yaDXHI)

2021-12-08 (水) 18:33:20

>>278 청새치 씨가 수건 반납해서 슬퍼졌는데

280 현실도피 청새치 씨 (3u27EcyZDM)

2021-12-08 (水) 18:44:13

>>277 모종의 사건으로 충격받아서 수건을 잃었음
것보다 왜 슬퍼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1 나는날치 씨 (wGV3yaDXHI)

2021-12-08 (水) 19:45:06

지금 흘러나오는 눈물을 닦아줄 수건을 청새치 씨가 갖고 있지 않은 게 슬퍼

282 금지의 캇파 씨 (atDpaOID0E)

2021-12-08 (水) 19:47:19

눈물은 왜 흘러나오는 건데...

283 나는날치 씨 (wGV3yaDXHI)

2021-12-08 (水) 19:54:33

1. 하품했음
2. 슬픈 생각을 했다
3. 감동적인 걸 봤다
4. >>281

.dice 1 4. = 3

284 나는날치 씨 (wGV3yaDXHI)

2021-12-08 (水) 19:55:02

투더문 한듯

285 현실도피 청새치 씨 (3u27EcyZDM)

2021-12-08 (水) 19:56:29

>>281 아 좀만 일찍 울지(???)

286 나는날치 씨 (wGV3yaDXHI)

2021-12-08 (水) 20:00:32

>>285 대신 청새치 씨가 우는 건 어떨까

287 현실도피 청새치 씨 (3u27EcyZDM)

2021-12-08 (水) 21:18:13

>>286 뭐? 나는 물속이라서 울어도 티가 안난다

288 현실도피 청새치 씨 (3u27EcyZDM)

2021-12-08 (水) 21:20:26

홍보가 안된거같아서 말해두지만 날치씨 내가 기쁘게 해줬으니까 타로 이용권 1회 줌
유효기간 올해까지임 ㅇㅇ
참나 놀아주고 타로도 봐주다니 나 정말 착하잖아?

289 나는날치 씨 (wGV3yaDXHI)

2021-12-08 (水) 21:42:03

오 쩐다

내 학업과 취업과 결혼과 사업과 그외 기타등등 미래에 대해서 물어보러 가면 되는거지?

290 현실도피 청새치 씨 (3u27EcyZDM)

2021-12-08 (水) 21:48:33

응 안 봐줌

291 나는날치 씨 (wGV3yaDXHI)

2021-12-08 (水) 22:05:57

힝(힝)

@힝

292 익명의 참치 씨 (.WDwgRj2Ig)

2021-12-08 (水) 22:57:59

내가 봐줄게!
날치씨는 내년에 결혼하나요?
1이 나올 시 결혼
.dice 1 12. = 6

293 현실도피 청새치 씨 (3u27EcyZDM)

2021-12-08 (水) 22:59: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본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4 현실도피 청새치 씨 (3u27EcyZDM)

2021-12-08 (水) 23:00:23

아 ㅋㅋㅋ 쓸데없는 것만 봐준다고 ㅋㅋㅋㅋㅋ

295 나는날치 씨 (wGV3yaDXHI)

2021-12-08 (水) 23:31:11

>>292 내년에 결혼이면 연애 1년도 안 되서 결혼이잖아 싫다(?)

296 나는날치 씨 (wGV3yaDXHI)

2021-12-08 (水) 23:34:53

쓸데없는 거라...

이번달 내 가챠운이라던가

297 현실도피 청새치 씨 (3u27EcyZDM)

2021-12-08 (水) 23:40:51

나쁘지 않지

298 익명의 참치 씨 (.WDwgRj2Ig)

2021-12-08 (水) 23:42:50

>>293 다갓은 언제나 위대해

299 익명의 참치 씨 (.WDwgRj2Ig)

2021-12-08 (水) 23:43:48

매미/희세 작가님 작품은 인물묘사가 지독하게 현실적이고 암울해서 보기 힘들어
위대한 방옥숙 까지는 할만하지만... 이번 작품은 1화부터 힘들더라

300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N930Wvd7zc)

2021-12-08 (水) 23:43:57

아아 다갓님은 무엇이든 결정하시지

301 익명의 참치 씨 (TftnN2Jg4o)

2021-12-09 (거의 끝나감) 00:55:16

재수생 시절동안 학원 선생님이 가르쳐준 교훈들
1. 성공하려면 엄청난 재능충이거나 많은 걸 포기해야 한다. 절대로 어떤 성공이든 쉽게 보지 말것.
2. 남들 하는만큼 하는게 최고다. 밉보이지 말되 너무 나서지도 마라.
3. 특례로 들어왔으면 절대 눈에 띄지 마라. 잘하든 못하든. 아무리 나서봤자 꼴불견이다.

302 익명의 참치 씨 (TftnN2Jg4o)

2021-12-09 (거의 끝나감) 20:53:52

성형은 고민이 크게 된단말이지...

303 나는날치 씨 (k7PI3n0q2Q)

2021-12-11 (파란날) 01:05:41

음, 전에 이야기 나왔던 그 사람. 기어코 앵커판까지 진출했는데.

여기서 더 심해지면 아마 문의 들어올 거라 생각함.

304 금지의 캇파 씨 (TsC.jXKt1g)

2021-12-11 (파란날) 01:09:41

간도 참 크네. 저러다 캔드민이 대응하는 거 아닌가 몰라.

305 익명의 양머리 씨 (XgqxOt2PPo)

2021-12-11 (파란날) 03:28:43

캔쨩......참교육을 해줘......참치가 어그로때문에 아파......

306 익명의 참치 씨 (cYJNJPjmHY)

2021-12-11 (파란날) 15:53:40

창업의 최소한의 선제조건은 창업이 실패해도 어디든지 취업이 가능한 능력이 아닐까?
빌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 면접을 본 영상을 보면 성공한 창업자들은 대부분 취업을 해도 성공했을 사람들이다

307 현실도피 청새치 씨 (6HdFwbmE.o)

2021-12-11 (파란날) 16:19:06

>>306 실제로 취업 가능한 스펙 = 창업 가능 임

308 익명의 참치 씨 (XKn01t3SHo)

2021-12-11 (파란날) 16:30:45

하나도 맞는게 없는게 내 시험지 같다

그리고 난 아직 시험이 시작하지 않았다

담주 월요일이 첫 시험인데 행운을 빌어줘 참치들

309 악명의 말미잘 씨 (KRLA02lzlc)

2021-12-11 (파란날) 16:54:11

화이팅이야!!!

310 나는날치 씨 (k7PI3n0q2Q)

2021-12-11 (파란날) 17:39:25

시험따위 월아천충으로 박살내고 와

311 익명의 새우씨 (NRlPsb5lTM)

2021-12-11 (파란날) 20:21:31

요즘 시끄러운 그 사람이 테러한거 보다가 캔드민 욕까지 적어둔거 보고 말이 안 나오네;

312 익명의 참치 씨 (jKOjNsal9U)

2021-12-12 (내일 월요일) 02:15:48

투자로 꿀빨 생각 하면 폭망한다... 투자도 창업만큼 머리가 쪼개지는 일이다
단지 투자는 창업과 달리 이게 망했을때의 리스크를 계산 가능하다는게 장점인거지.

313 익명의 참치 씨 (jKOjNsal9U)

2021-12-12 (내일 월요일) 04:32:14

미용 목적의 성형수술의 유혹이 올때 해결법
수술영상을 본다

314 악명의 말미잘 씨 (RtGK8l1qdw)

2021-12-12 (내일 월요일) 14:45:27

나는 여러사람 얼굴 망쳐둔 모 성형외과 사건 보고 성형은 무섭더라...
한 십년전 일인데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보여줘서

315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wfultlVauI)

2021-12-12 (내일 월요일) 17:28:18

어릴때: "커서 헌혈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공익을 위해 헌혈 자주 해야지!"

지금: (못함)(할 수 있을리가 없음)(이 키에 헌혈할 수 있는 체중이면 살찐거임)

316 익명의 참치 씨 (jKOjNsal9U)

2021-12-12 (내일 월요일) 17:31:43

나도 약먹느라 헌혈을 못한다...

317 익명의 참치 씨 (tn1QmmMDc6)

2021-12-12 (내일 월요일) 21:39:08

헌혈 대신 새혈 하자구

318 나는날치 씨 (.2NCjgflM.)

2021-12-12 (내일 월요일) 22:57:20

>>317 /밴 노잼

319 익명의 참치 씨 (YAe9psFK42)

2021-12-14 (FIRE!) 16:29:24

덜덜

320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5Ax55xaYL2)

2021-12-14 (FIRE!) 16:48:41

비트코인 별거 아님.
하시코프가 채고시다...

321 익명의 참치 씨 (YIL80IRRQo)

2021-12-14 (FIRE!) 17:42:13

쩐다 뭐하는회사야

322 익명의 참치 씨 (gEtepRRnYQ)

2021-12-15 (水) 03:51:19

삼국지연의 얘길 듣다가도 알렉산드로스, 징기스칸, 비스마르크를 생각해보면 역시 현실이 더한 것 같기도 하고...

323 익명의 참치 씨 (HmV7RQaQuY)

2021-12-15 (水) 14:51:07

아 어장 제목 내일에 내읿이라고 오타난거 방금 발견했어 신경쓰여

324 나는날치 씨 (f454FffQAM)

2021-12-15 (水) 15:00:59

>>323 나도 내고 싶지 않았어...

325 익명의 양머리 씨 (AMi6Axk9Po)

2021-12-15 (水) 15:04:08

이렇게 된이상 모두들 개명해서 내읿의 참치 씨 가 되자

326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S48JQI0EGc)

2021-12-15 (水) 15:31:40

굳내읿어스

327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S48JQI0EGc)

2021-12-15 (水) 15:33:03

>>325 개명하시오! 당신도!

328 나는날치 씨 (f454FffQAM)

2021-12-15 (水) 15:35:56

제발...그만해...!

이러다...우리...다...죽어어...!

329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S48JQI0EGc)

2021-12-15 (水) 16:03:23

맞아
나도 내읿드립 치다가 맞아서 혹났잖아
증거 >>110

330 익명의 참치 씨 (AD1JEXhhdY)

2021-12-15 (水) 19:22:09

내가 어떻게 핣 수 있는 읿이 아닌 나는낣치씨의 읿이니 어쩗 수가 없네

331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TnXWOjNRvU)

2021-12-15 (水) 19:36:56

우리는 어제를 살며, 내읿을 살며, 오늛울 산다

332 나는날치 씨 (3PLy7QTuls)

2021-12-15 (水) 19:55:22

333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S48JQI0EGc)

2021-12-15 (水) 20:08:14

(짤 지원)

334 나는날치 씨 (3PLy7QTuls)

2021-12-15 (水) 20:19:46

걘 베여도 살잖아

335 익명의 참치 씨 (ksuM95tnR6)

2021-12-15 (水) 20:21:03

>>332 꿃잼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336 익명의 참치 씨 (6TmT5EXFYg)

2021-12-15 (水) 20:44:03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정수리에 대단원이 꼽히기 전까지는.

337 익명의 참치 씨 (wSlnLSdBLw)

2021-12-16 (거의 끝나감) 21:41:07

338 익명의 참치 씨 (8RXbCbXJXc)

2021-12-16 (거의 끝나감) 23:58:35

친구들 싸움 중재하는동안 내가 느낀 점
나는 남들 얘기를 듣는걸 정말 좋아하고 남들이 얘기를 털어놓게 하는것도 좋아한다. 그리고 그걸 분석하는것도 좋아한다.
심리학 연구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보다는 판사가 더욱 하고싶다...

339 익명의 참치 씨 (i5PmsiyzJw)

2021-12-17 (불탄다..!) 00:18:15

340 익명의 참치 씨 (8/JDWVnoSg)

2021-12-17 (불탄다..!) 00:50:19

>>339 인간쓰레기같이 보이지만 약간 바꾸면 저로군요....
양쪽 의견 다 듣고 정반합 내는거... 즐거워...

341 나는날치 씨 (8444PvOslM)

2021-12-17 (불탄다..!) 01:59:05

뭐 어때, 좋은 일 하네.
싸움에서 중재자가 얼마나 중요한데.

정작 이렇게 말하는 난 무서워서 못하지만.

342 익명의 참치 씨 (8/JDWVnoSg)

2021-12-17 (불탄다..!) 03:31:15

친구들 화해했다
불탔다... 성공.

343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DeQziKWvtQ)

2021-12-17 (불탄다..!) 07:35:49

나는 친구 싸우는 사이에 끼면 "나보고 어쩌라고요... 내가 뭐 할 수 있는 거 없거든요... 난 못해... 이사람들아 걍 처음부터 싸우지를 말지 그랬어..." 마인드밖에 안 되는데. 대단해

344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DDQwqTXd7o)

2021-12-17 (불탄다..!) 18:30:33

나는 18살 먹고 텐텐 처음 먹어보는 참치

345 금지의 캇파 씨 (fT/U59I3WI)

2021-12-17 (불탄다..!) 18:43:23

텐텐 오랜만에 듣는다. 어렸을 때 많이 먹었는데...

346 익명의 참치 씨 (j3PIjV5AHU)

2021-12-18 (파란날) 02:42:40

전투할때 여캐 가슴 흔들리는거 킹받아
아마존 전사들은 활을 위해 유방을 자르셨다

347 나는날치 씨 (CQt1l/M/9I)

2021-12-18 (파란날) 03:20:28

이해해 줘, 그거 없으면 게임이 안 팔려.

348 익명의 참치 씨 (28s16ve9ts)

2021-12-18 (파란날) 09:49:14

날씨 대체 무슨 일이야

349 악명의 말미잘 씨 (NxgrqTWaRA)

2021-12-19 (내일 월요일) 08:06:56

너무 추워
파트라슈,....

350 악명의 말미잘 씨 (NxgrqTWaRA)

2021-12-19 (내일 월요일) 08:33:38

가슴 흔들리는거라고 하니까 서든2 생각나네
가슴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가슴이 걸리는 버그가 발생한...
이 게임은 이것만 문제가 아니었지만

351 익명의 참치 씨 (UkJHwx9m6w)

2021-12-19 (내일 월요일) 13:37:24

>>349
갑자기 우유가 마시고 싶군

352 익명의 참치 씨 (T6v3c14kFI)

2021-12-19 (내일 월요일) 14:50:19

하지만 가슴 흔들리는거 남캐면 꼬툭튀가 전투할때 덜렁거리는 기분이라
정말... 남자지만 불쾌하거든요? 괘씸하거든요

353 익명의 참치 씨 (7NmQCYcpNA)

2021-12-19 (내일 월요일) 15:23:16

유튜브에서 내가 대댓 단 댓글에 새 대댓이 달릴때마다 나한테 알람을 주는데 이거 왜그러는걸까?
남들 눈에 보일 정도로 눈에 띄게 흔들릴 정도면 일단 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354 나는날치 씨 (NgtC2thpes)

2021-12-19 (내일 월요일) 15:34:52

암살할 때 쓰라는 건가봐

355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lkXfKSWqXI)

2021-12-19 (내일 월요일) 15:43:11

투디한정 가슴 흔들리는 거 난 좋아해, 과하지만 않으면. 앞머리든, 가슴이든, 옷자락이든 예쁘게 흔들릴 수 있는 건 투디만의 특권이지...

356 악명의 말미잘 씨 (NxgrqTWaRA)

2021-12-19 (내일 월요일) 17:18:36

예쁘게 흔들리는건 좋지
격렬하게 움직이는데 전혀 안 흔들리면 그건 그것대로 이상하고 (전에 예시 있었는데 못찾았다)
하지만 물리연산 잘못한것처럼 흔들리는건 보기 괴롭다

언제나 과한것이 문제야

357 나는날치 씨 (a057FVk5a.)

2021-12-20 (모두 수고..) 00:54:00

최근에 컴퓨터 너무 많이 했나 봄

모니터를 들여다보면 머리가 아픈

358 익명의 참치 씨 (eKdKBP1oKw)

2021-12-20 (모두 수고..) 11:25:46

나 이 짤 왜 저장한거지?
일단 합성은 아니란건 알아...아마도

359 악명의 말미잘 씨 (GgL2iYV4kA)

2021-12-21 (FIRE!) 11:19:02

인터넷상 분쟁에 과하게 신경쓰지 말기로 생각한것은 내가 내린 방침중 가장 잘한일인것 같다
꺼라위키 돌다가 어느 논란문서 관해 보다가 느낀것
사람이 커뮤니티 과몰입이 도가 지나치면 돌아버리는구나....

360 익명의 참치 씨 (/AES6a6N1A)

2021-12-21 (FIRE!) 15:54:48

>>359 이게 맞는게 내가 인터넷 속 친목에 익숙하지 않은 이유기도 해.
친목하다보면 자연히 분쟁도 조금씩 따라오는데 나한테는 '그게 그렇게까지 싸울일인가..?' 싶은거지.
그러다보니 그냥 자연히 흐름에서 벗어나 지켜보기만 하게 되고 중립기어도 잘 박게 되고 애초에 친목 자체를 안하려니 어느 정도 실명이나 특정성이 발생하게 되는 커뮤에서 벗어나 이런 데까지 왔잖아...

361 익명의 참치 씨 (/AES6a6N1A)

2021-12-21 (FIRE!) 15:56:09

나는 과몰입을 안하는 편인데 주변에 과몰입하는 사람이 있으니 친목이 어렵고 자연히 피하게되고..아무튼 그런 것. 그래서 넷상이나 sns의 친목도 나는 실친들이랑만 주로 하는 편.

362 익명의 참치 씨 (/AES6a6N1A)

2021-12-21 (FIRE!) 16:03:25

아니 그나저나 반쯤 포기한 심정으로 마지막 시험 앞두고 놀고 있는데 갑자기 최애한테 버블이 와서 뭐하냐기에 내일 마지막 시험 공부하고 있다고 대답했더니 자기도 마지막인 것처럼 공연 준비하겠다고 답장이 왔다.
평소라면 그냥 저쪽의 일방적인 혼잣말이고 그래도 소통이 아주 안 이루어지진 않는다는 건 알았는데 왜 하필 지금 이렇게 소통이 된 거죠 오빠 나 양심에 찔리잖아...

363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YE90zDKHJA)

2021-12-21 (FIRE!) 17:51:39

과몰입 얘기라서 뭐지? 덕질 얘기인가? 했다...

364 익명의 참치 씨 (VTf0vhvcCU)

2021-12-22 (水) 14:08:04

>>359 나는 현실에서도 굳이 내 말을 듣지 않으면 길게 말싸움하지 않는다
나는 니말 듣기 싫어요~하고 얼굴에 써뒀는데 내가 뭐하러 힘을 빼는지.

365 익명의 참치 씨 (hAACAAkK9E)

2021-12-22 (水) 15:05:30

점심 짜장면은 맛있어

366 익명의 참치 씨 (Y5CkfU9Llg)

2021-12-22 (水) 15:11:19

크리스마스가 곧이군

화이트 크리스마스일까

367 익명의 참치 씨 (tquV/hSFvg)

2021-12-22 (水) 15:16:54

크리스마스엔 아이스크림 케익을 먹어야지

368 익명의 참치 씨 (hAACAAkK9E)

2021-12-22 (水) 15:21:29

생크림 케익도 좋지

369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HSyQ/e/Apo)

2021-12-22 (水) 15:37:29

나는 초코케잌 좋아해

370 익명의 참치 씨 (.g14nIGHww)

2021-12-22 (水) 15:46:08

딸기케잌도 맛있지

371 익명의 참치 씨 (VTf0vhvcCU)

2021-12-22 (水) 16:10:42

외국 게임 맵에 돌하르방 슉.슈슉이 있으면 즐겁겠다는 상상

372 익명의 참치 씨 (hAACAAkK9E)

2021-12-22 (水) 16:21:09

슈슉 슈숙

373 익명의 참치 씨 (VTf0vhvcCU)

2021-12-22 (水) 18:02:07

골목식당 마셰코 헬스키친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데 왜 유독 요리는 자기객관화가 안되면서 자존심만 높은 인간들이 많은지 모르겠음
정량화가 안되나? 싶다가도 정작 더 자유도가 높은 미술하는 애들은 맨날 자존감 바닥인데 요리는 입에 넣자마자 뱉고싶은 실력도 왜 항상 자존심은 높아보이는지 알 수가 없음 입터는것만 보면 미슐랭임

374 익명의 참치 씨 (kF2Zaa62mU)

2021-12-23 (거의 끝나감) 10:15:20

크리스마스도 이틀 남았군

375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uwBZs/Plp.)

2021-12-23 (거의 끝나감) 12:48:24

친구 플스 예약해주려다가 친구도 성공하고 나도 성공해서 그냥 내가 성공한 건 내가 쓰기로...

376 익명의 참치 씨 (kF2Zaa62mU)

2021-12-23 (거의 끝나감) 12:50:33

예전에 미래의 ps4 상상도 같은게 돌아다녔는데 어느새 ps6을 기다려야 한다니

377 익명의 참치 씨 (aYrFtKZzd.)

2021-12-23 (거의 끝나감) 18:14:37

춤추는 불빛은 날 감싸고 도네

378 악명의 말미잘 씨 (BntTqJDb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1:40:02

트리 꾸미는 사이트 디도스공격 당했다는 얘기 충격이네...
여기 테러하고 가라고 GitHub에 테러용 코드 올려두고 디코방에서 이러면 서버비 억단위 나온다고 낄낄거리질 않나
유명인 트리에 섬광탄 움짤(번쩍번쩍해서 광과민성 발작 일으킬수있는거)심어두고
사과문을 쓸게 아니라 범죄 아닌가 이건;;

379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koWf5c2W2U)

2021-12-23 (거의 끝나감) 22:53:01

참 마음을 곱게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380 악명의 말미잘 씨 (sF.H4/tCEE)

2021-12-25 (파란날) 07:41:45

메리 크리스마스-

38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rx9.yAXH6)

2021-12-25 (파란날) 08:32:00

너무 추운데

382 금지의 캇파 씨 (2TIb1DwClA)

2021-12-25 (파란날) 14:04:24

오늘은 35^2이야. 모두 메리 솔로스마스!

383 나는날치 씨 (iuEx85cf9Y)

2021-12-25 (파란날) 15:56:56

메-리 크리스마스

힠 히히힠 추웡

384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MATU/eLf3s)

2021-12-25 (파란날) 23:37:46

크리스마스인데 하루종일 번역하느라고 날렸어. 근데 뿌듯하고 기분 좋다. 다만 문제라면 8개월 전에 업데이트가 끊긴 중단된 프로젝트를 번역한 게 아닌가 싶은게... 신경쓰이네

385 익명의 참치 씨 (GyIdVWM4OU)

2021-12-26 (내일 월요일) 23:10:36

자기 자신만 싫은 사람의 극복법은 많지만 인간이 싫은 사람은 어쩌면 좋죠?

386 익명의 참치 씨 (ky1zrSBVFc)

2021-12-27 (모두 수고..) 00:46:01

짐을 싣다를 싫다라고 적은거 실화야...?

387 익명의 참치 씨 (Urtu006DLw)

2021-12-27 (모두 수고..) 01:20:07

짐 싣는 걸 싫어하긴 하지

388 금지의 캇파 씨 (c1DPD82XJM)

2021-12-27 (모두 수고..) 01:29:46

요즘 구글 번역기가 많이 발전한 거 같아. 그래도 구글은 싫지만.

389 익명의 개머리 씨 (0PAlEHx5nU)

2021-12-28 (FIRE!) 01:39:42

참치백과 터짐?

390 익명의 참치 씨 (umiSnn4s.E)

2021-12-28 (FIRE!) 01:42:44

>>389 요즘 서버 상태가 안 좋긴해

391 금지의 캇파 씨 (cj0Ufibwqc)

2021-12-28 (FIRE!) 02:33:04

참치백과하니 생각났는데, 저번에 미디어위키로 바꾼다 하지 않았어? 각 판마다 다른 위키를 써서 그냥 포기한 건가.

392 익명의 참치 씨 (LS21147Eko)

2021-12-28 (FIRE!) 02:40:54

호응도가 없었던 걸로 기억

393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5E0DkphMU)

2021-12-28 (FIRE!) 03:39:29

미디어위키로는 갈 거야.
다만 지금까지 내가 회사일이 정말 바빠서 뭘 할 시간이 안됐음.
이번주는 쭉 휴가 비스무레한 느낌이라 밀린 일들 하나씩 좀 처리할 예정.

394 익명의 참치 씨 (o6UDMcVOvE)

2021-12-28 (FIRE!) 03:46:18

가끔 백과쓰는 참치로선 옮기는거 별론데

395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5E0DkphMU)

2021-12-28 (FIRE!) 04:53:08

어떤 점에서?

요런 거 얘기해주면 좋아. 안그러면 내가 그냥 냅다 결정했다가 개판나서...

396 익명의 참치 씨 (OoSE358S4.)

2021-12-28 (FIRE!) 06:23:48

내가 다니던 학원쌤 인맥도 많고 아는것도 많으셔서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도라에몽처럼 연락함

397 익명의 참치 씨 (o6UDMcVOvE)

2021-12-28 (FIRE!) 14:43:50

>>395 일단 문법이 지금 것보다 더 어렵고.. 엔진이 더 무거워서 어쩔 수 없이 좀 더 느리고.. 관리도 더 힘들다고 들음. 또 웹에서 할 수 있는게 지금보다 제한되어 있어서 관리할 때 ftp나 ssh가 필요하다고.

398 내읿의 양머리 씨 (6ueISGu1x6)

2021-12-28 (FIRE!) 15:07:36

이와중에 캔쨩 닉까지 읿명으로 되어있는거 jonna 웃김 웃음참기 너무힘듬

399 익명의 참치 씨 (Pp.Z.H.yCc)

2021-12-28 (FIRE!) 15:16:24

>>398

익명의 읿머리 씨

400 나는날치 씨 (rqoCmDMAOA)

2021-12-28 (FIRE!) 15:28:39

401 내읿의 양머리 씨 (6ueISGu1x6)

2021-12-28 (FIRE!) 15:30:20

>>398 원치않는 개명 멈춰!!!!!

>>400 아ㅋㅋㅋㅋ아무튼 존웃이라고ㅋㅋㅋㅋㅋ

402 내읿의 양머리 씨 (6ueISGu1x6)

2021-12-28 (FIRE!) 15:31:51

>>401 앵커머냐 >>398 아님 >>399임ㅡㅡ

403 익명의 참치 씨 (Pp.Z.H.yCc)

2021-12-28 (FIRE!) 15:32:35

>>401>>400>>399였으면 완벽했는데

404 나는날치 씨 (rqoCmDMAOA)

2021-12-28 (FIRE!) 15:34:23

익명의 398 씨

405 익명의 참치 씨 (Pp.Z.H.yCc)

2021-12-28 (FIRE!) 15:35:21

>>404 😂

406 내읿의 양머리 씨 (6ueISGu1x6)

2021-12-28 (FIRE!) 15:40:59

>>405 어-이 You 참치. [ 닉네임 ] 을 달아라

407 익명의 참치 씨 (Pp.Z.H.yCc)

2021-12-28 (FIRE!) 15:44:31

>>406

내일의 잃머리 씨가 된다면 달 것

408 내읿의 양머리 씨 (6ueISGu1x6)

2021-12-28 (FIRE!) 15:45:07

>>407 빼애앵 개명 안할거야 빼애애애앵

409 나는날치 씨 (rqoCmDMAOA)

2021-12-28 (FIRE!) 15:51:53

>>407 지지합니다

410 악명의 말미잘 씨 (eUtZPJE62U)

2021-12-28 (FIRE!) 16:12:35

>>400
요즘 날치는 제법 새를 닮았군

411 나는날치 씨 (rqoCmDMAOA)

2021-12-28 (FIRE!) 19:51:22

>>410 둘 다 하늘 나는건 같으니까 뭐

412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5E0DkphMU)

2021-12-28 (FIRE!) 20:36:04

참치백과 서버 분리했다.
1. 게시판이 터져도 위키는 안터짐
2. 요즘 사이트에 500 많이 뜨는 문제가 위키에선 없어질듯.

413 익명의 참치 씨 (SAqfb07MsM)

2021-12-28 (FIRE!) 20:46:04

>>412

이제 터지면 백과로 대피하는거냐구

414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5E0DkphMU)

2021-12-28 (FIRE!) 21:06:14

다른 서버들도 순차적으로 교체될거야.
당장 제대로 잡긴 힘들 것 같고 웹서버만 살짝쿵 교체할 예정.

415 나는날치 씨 (rqoCmDMAOA)

2021-12-28 (FIRE!) 21:53:11

천천히 하는 게 좋지-

원래 급작스런 변화도 이래저래 부작용이 많고.

416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qWaFbqH8Ko)

2021-12-28 (FIRE!) 22:10:52

잠시 테스트.

417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qWaFbqH8Ko)

2021-12-28 (FIRE!) 22:11:41

한번만 더 테스트

418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qWaFbqH8Ko)

2021-12-28 (FIRE!) 22:12:47

한번만더...

419 익명의 참치 씨 (67z2K4tBOo)

2021-12-28 (FIRE!) 22:20:23

공포의 개발자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420 익명의 참치 씨 (Pp.Z.H.yCc)

2021-12-28 (FIRE!) 22:23:00

뭔가 빨라진 느낌

421 익명의 양머리 씨 (NMS8ClZXjk)

2021-12-28 (FIRE!) 22:32:45

캔쨩....참치를 5G로 만든거야?

422 금지의 캇파 씨 (cj0Ufibwqc)

2021-12-28 (FIRE!) 22:40:50

얼마나 빨라졌길래 그래?

423 나는날치 씨 (rqoCmDMAOA)

2021-12-28 (FIRE!) 22:46:45

3배 빨라졌으면 참게를 빨갛게 만들어줘

424 익명의 참치 씨 (Pp.Z.H.yCc)

2021-12-28 (FIRE!) 22:47:43

어디까지나 체감이기에

425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5E0DkphMU)

2021-12-28 (FIRE!) 23:13:18

위키쪽은 빨라졌을 수 있고 게시판에는 아직 적용 안했어.
내일 오전쯤 적용할듯?

426 나는날치 씨 (uYg99g3sJ2)

2021-12-29 (水) 00:13:16

지금부터 캔드민 찬양시간이 있겠습니다

427 익명의 양머리 씨 (nGtuErEk2s)

2021-12-29 (水) 00:15:25

428 익명의 참치 씨 (c5e0bs8qAQ)

2021-12-29 (水) 00:36:15

하인츠 딜레마에 대한 나의 대답은 5단계에 해당하지만, 좀 더 현실적인 답안을 내놓는다면 "하인츠 씨에게서 900달러만 받아 적당히 아량이 넓은 척 하는 동시에 하인츠 씨의 부인을 신약 광고모델로 이용해 나머지 1100달러의 손실을 광고비 절감과 홍보효과로 메꾼다"라는 선택을 할 것 같아.
경영학적 도덕성...

42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ImTzv8G.DA)

2021-12-29 (水) 06:56:35

새벽에 눈 왔네... 산책이 고달파지겠구만.

430 나는날치 씨 (ImTzv8G.DA)

2021-12-29 (水) 06:57:33

이쪽은 안 왔는데-

그러고보면 일본쪽이 엄청 폭설이랬나.

431 나는날치 씨 (l6uZ2F5OuI)

2021-12-29 (水) 07:04:05

그 뭐냐, 서버 적용된건가?

최근 50보기, 이전 50보기랑 다음 50레스 보기 버튼이 사라졌고.
아이피가 두 종류 정도밖에 안 나오게 되었음.

당장 지금도 캔드민이랑 내 아이피 같고.

432 나는날치 씨 (l6uZ2F5OuI)

2021-12-29 (水) 07:06:02

아이피가 수시로 바뀌는데...

의도한거랄까, 상정 내야?

433 나는날치 씨 (ImTzv8G.DA)

2021-12-29 (水) 07:08:24

음, 또 바뀌었다.

434 나는날치 씨 (l6uZ2F5OuI)

2021-12-29 (水) 07:23:40

아, 전부 보기도 사라짐.

435 익명의 참치 씨 (l6uZ2F5OuI)

2021-12-29 (水) 08:18:38

436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l6uZ2F5OuI)

2021-12-29 (水) 08:34:30

아이디가 이상해애

437 자유어 청새치 씨 (l6uZ2F5OuI)

2021-12-29 (水) 09:27:19

이... 이것이 하이브...?

438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DpbquTPjdg)

2021-12-29 (水) 10:46:52

우리들은 모두 같은 인격이다

같음을 받아들여라

우리들은 모두 같았다

439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GTnj92XtU6)

2021-12-29 (水) 12:35:43

확실히 달랐다면 우리가 모두 참게를 하고있고, 한국어를 구사하고, 지구에 태어났음을 설명할 수 없지 막이래

440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GTnj92XtU6)

2021-12-29 (水) 12:38:17

근데 내가 이 글을 쓴 시점엔 고쳐져 있던건가. 아쉽군.

441 나는날치 씨 (uYg99g3sJ2)

2021-12-29 (水) 13:59:58

돌아와써

442 금지의 캇파 씨 (LnRf0BiHgs)

2021-12-29 (水) 14:16:16

쳇... 늦은 건가...

443 익명의 참치 씨 (Q7OglFGPss)

2021-12-29 (水) 17:47:36

감기인가...... 재채기도 콧물도 너무 심하네.

444 익명의 참치 씨 (oHvzenFvNQ)

2021-12-29 (水) 20:13:02

뎃. 나만 문젠지 모르겠는데 파이어폭스에선 참치어장이 접속안된다. 참치백과로 들어가져.
근데 크롬은 멀쩡.

445 익명의 참치 씨 (kGiN.rufR.)

2021-12-29 (水) 20:25:35

>>444 ㄷㄷ

446 익명의 참치 씨 (oHvzenFvNQ)

2021-12-29 (水) 20:25:57

아, 돌아왔다.

447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Q7AJ1VWZwA)

2021-12-30 (거의 끝나감) 12:55:12

거의 졸린 상태나 깨어난지 얼마 안 되어서 멍한 상태로 글을 쓰다보면 오타 수준을 넘어 아예 단어가 다른데도 눈치를 못채곤 한단 말이지.

448 나는날치 씨 (lVrdr7Y/MM)

2021-12-30 (거의 끝나감) 13:46:12

사람이 졸리면 평소보다 좀 멍청해진다나봐

449 익명의 참치 씨 (9ykaP/hiXw)

2021-12-30 (거의 끝나감) 14:30:10

뇌기능이 떨어지니까

450 익명의 참치 씨 (1SiavquW8k)

2021-12-31 (불탄다..!) 00:29:41

가동중
.hr
동가중

451 익명의 참치 씨 (1SiavquW8k)

2021-12-31 (불탄다..!) 00:29:57

멀록


대행진

452 익명의 참치 씨 (5hVRoJnYCI)

2021-12-31 (불탄다..!) 14:08:21

외국인 건강보험료는 흑자네
역시 인터넷 여론은 믿을게 못된다.

453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ualYmWgfrc)

2022-01-02 (내일 월요일) 08:52:48

멍멍이들이랑 산이나 갈까 했는데 눈 왔네.

454 내읿의 청새치 씨 (IBBQ6jqGr2)

2022-01-02 (내일 월요일) 09:32:00

일어나기 귀찮다잉

455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ualYmWgfrc)

2022-01-02 (내일 월요일) 11:33:09

>>454
그런 것치고는 꽤 일찍 일어났는걸.

456 내읿의 청새치 씨 (IBBQ6jqGr2)

2022-01-02 (내일 월요일) 13:33:30

>>455 잠은 일찍 깼는데 활동은 하기 싫다는 뜻이지!

457 익명의 참치 씨 (FSGRGw52As)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9:25

일요일 좋아

458 익명의 참치 씨 (0.IJuuYrB.)

2022-01-02 (내일 월요일) 14:50:38

아 큰일났다
오랜만에 참치게시판 왔는데 오자마자 또 ㄼ으로 놃리고 싶어졌어

459 익명의 참치 씨 (H03OgqKVOw)

2022-01-02 (내일 월요일) 14:55:13

남의 실물 수집품 구경은 재밌어.
나는 직접 그렇게 할 생각이 없지만.

460 나는날치 씨 (nddzhuLN9Q)

2022-01-02 (내일 월요일) 15:47:44

461 내읿의 양머리 씨 (NLwn2p6qpY)

2022-01-02 (내일 월요일) 16:15:08

>>458 그런 You 참치를 위해 닉을 읿명의 참치 씨로 바꾸는 걸 추천

462 읿명의 참치 씨 (0.IJuuYrB.)

2022-01-02 (내일 월요일) 16:19:51

>>461 아 그래도 돼??ㅋㅋㅋㅋㅋㅋ
오케이ㅋㅋㅋㅋㅋㅋㅋㅋ

>>460 앜ㅋㅋㅋㅋㅋ미안해 놀릴게 그래도 팔은 자르지 마ㅋㅋㅋㅋㅋㅋ

463 익명의 참치 씨 (FSGRGw52As)

2022-01-02 (내일 월요일) 16:32:39

>>461

내일의 양멀ㅣ씨

464 나는날치 씨 (nddzhuLN9Q)

2022-01-02 (내일 월요일) 16:40:39

>>461-462 대신 목을 자르겠다

465 읿명의 참치 씨 (0.IJuuYrB.)

2022-01-02 (내일 월요일) 18:00:05

앗아... 나 대신 목이 잛렸어 어떡하지
하지만 참치는 굷하지 않아!

466 나는날치 씨 (nddzhuLN9Q)

2022-01-02 (내일 월요일) 18:21:20

너를 죽이겠다

467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Ps.UaXQAuk)

2022-01-02 (내일 월요일) 18:36:45

아앗! 참치 인터넷 어장이 횟짋이 되어가고있어!

468 읿명의 CP 씨 (zHCFvbwWYM)

2022-01-02 (내일 월요일) 18:37:53

날치 씨가 무쌍을 찍고있잖아ㅋㅋㅋㅋㅋㅋ

469 읿명의 참치 씨 (0.IJuuYrB.)

2022-01-02 (내일 월요일) 18:50:55

헓 나 회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앏고... 낣치씨 친젋해

470 나는날치 씨 (nddzhuLN9Q)

2022-01-02 (내일 월요일) 18:53:16

(회에 설탕 뿌리기)

471 읿명의 참치 씨 (0.IJuuYrB.)

2022-01-02 (내일 월요일) 18:57:12

헓 나 단 것도 좋아해.... 역시 친젋한 낣치씨...

472 익명의 참치 씨 (FSGRGw52As)

2022-01-02 (내일 월요일) 19:44:57

초장에도 설탕이 들어 있으니

473 익명의 참치 씨 (D7h8/JVYp.)

2022-01-02 (내일 월요일) 19:52:18

어장이 보기 힘든 환경이 되어 있어서
무슨 일이지? 했더니
내가 PC 모드로 바꿔둔 것 뿐이었어

474 나는날치 씨 (nddzhuLN9Q)

2022-01-02 (내일 월요일) 20:09:01

>>471 ㅂㄷㅂㄷ

475 나는날치 씨 (nddzhuLN9Q)

2022-01-02 (내일 월요일) 20:09:25

그럼 어쩔 수 없다

476 읿명의 참치 씨 (0.IJuuYrB.)

2022-01-02 (내일 월요일) 21:08:24

>>475 헓 나 따뜻한 것도 좋아해....

아 알았어 그만할게ㅋㅋㅋㅋㅋㅋ

477 나는날치 씨 (nddzhuLN9Q)

2022-01-02 (내일 월요일) 21:50:40

크큭... 내 마우스가 매니지 모드를 향한다

478 내읿의 청새치 씨 (9O0XG4UXh.)

2022-01-02 (내일 월요일) 22:50:18

어ㅡ이 참치들,,, 읿명보단 내읿이 더 멋지다구...?

479 내읿의 양머리 씨 (NLwn2p6qpY)

2022-01-02 (내일 월요일) 23:03:12

어-이 You 참치들. 내읿의 참치 씨가 되어라

480 나는날치 씨 (nddzhuLN9Q)

2022-01-02 (내일 월요일) 23:08:16

481 읿명의 참치 씨 (Q042wj.Bjk)

2022-01-03 (모두 수고..) 01:30:58

내가 봤을 때 이 어장 끝날때까지 날치씨는 ㄼ으로 고통받을 듯

포기해 날치씨 어쩔 수 없다 이건

48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0DdHJ90Xos)

2022-01-03 (모두 수고..) 01:57:37

이 주제글 끝나도 고통받을 것 같은데...

483 익명의 찳치 씨 (FHjrq7krF6)

2022-01-03 (모두 수고..) 03:48:13

사랑받고싶다

484 나는날치 씨 (PN05Kha0wA)

2022-01-03 (모두 수고..) 04:25:54

>>481-482 어흑 마이깟

485 나는날치 씨 (PN05Kha0wA)

2022-01-03 (모두 수고..) 05:47:35

생각해보니까 청새치 씨가 준 타로 이용권 기간 끝났잖아?

486 내읿의 청새치 씨 (qZuY/vp3b2)

2022-01-03 (모두 수고..) 08:00:25

뭐볼건데

487 익명의 참치 씨 (N0ceKKP6JU)

2022-01-03 (모두 수고..) 11:58:07

월요일이야

488 읿명의 참치 씨 (Q042wj.Bjk)

2022-01-03 (모두 수고..) 13:34:38

이렇게 된 거 나는날치 씨도 이름을 나는낣치로 바꿔보는 거 어때

489 익명의 참치 씨 (dW.BiwcVhY)

2022-01-03 (모두 수고..) 15:12:51

점점 다음의 흔적이 카카오로 지워지네

490 익명의 참치 씨 (jvYztgnWv.)

2022-01-03 (모두 수고..) 15:48:46

>>489
우걱우걱

491 나는날치 씨 (PN05Kha0wA)

2022-01-03 (모두 수고..) 15:56:10

>>486 아니, 딱히 볼 만한게 생기진 않았고. 걍 기간 다 됐다고.

492 나는날치 씨 (PN05Kha0wA)

2022-01-03 (모두 수고..) 15:56:36

493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y47HfPp33Q)

2022-01-03 (모두 수고..) 15:58:55

내()의 참치 씨
괄호에 들어갈 말을 서술하시오

494 금지의 캇파 씨 (9fs8xzL24U)

2022-01-03 (모두 수고..) 16:13:20

>>493 읿!
이 주제글에서 내일은 틀린 말이고 내읿이 옳은 말이야.

495 나는날치 씨 (PN05Kha0wA)

2022-01-03 (모두 수고..) 16:23:15

496 내읿의 청새치 씨 (3SoPmU/O7w)

2022-01-03 (모두 수고..) 17:54:54

>>491 그래? 그럼 서비스 안 해줘도 되겠군
신년부터 놀려먹었으니 조르면 봐주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네~

497 읿명의 참치 씨 (Q042wj.Bjk)

2022-01-03 (모두 수고..) 18:05:24

날치씨 덕분에 많은 짤을 알고 간다
고마워(줍줍

498 나는날치 씨 (PN05Kha0wA)

2022-01-03 (모두 수고..) 19:06:25

나 사나이 날치

일어서 부러질지언정 결코 엎드려 굽히지 않는다

499 나는날치 씨 (PN05Kha0wA)

2022-01-03 (모두 수고..) 19:13:20

>>497 고마우면 읿명부터 떼고 가

500 읿명의 참치 씨 (Q042wj.Bjk)

2022-01-03 (모두 수고..) 19:36:27

>>499 미안해

501 나는날치 씨 (PN05Kha0wA)

2022-01-03 (모두 수고..) 19:44:39

>>500 아니 미안해하지말고 떼라니까?

502 읿명의 참치 씨 (Q042wj.Bjk)

2022-01-03 (모두 수고..) 20:28:30

>>501 미안해 그치만 이미 이 닉과 정들어버렸는걸,,,

503 읿명의 캇파 씨 (9fs8xzL24U)

2022-01-03 (모두 수고..) 20:43:04

읿명은 뗄 수 없어. 어떻게 읿명을 뗄 수 있겠어. 그도 그럴 게 읿명은 우리의 소중한 친구잖아!

504 읿명의 참치 씨 (Q042wj.Bjk)

2022-01-03 (모두 수고..) 20:48:40

어떻게 날치 씨까지 사랑하겠어 읿명을 사랑하는 거지

505 나는날치 씨 (PN05Kha0wA)

2022-01-03 (모두 수고..) 21:12:43

506 읿명의 참치 씨 (Q042wj.Bjk)

2022-01-03 (모두 수고..) 21:25:19

앗 미안해 말을 바꿀게

어떻게 읿명까지 사랑하겠어 날치 씨를 사랑하는 거지

507 나는날치 씨 (PN05Kha0wA)

2022-01-03 (모두 수고..) 21:58:46

>>506 사랑하면 떼

508 읿명의 CP 씨 (ijC6talLGc)

2022-01-03 (모두 수고..) 22:19:45

떼잉

509 읿명의 양머리 씨 (U5zSmzdKAY)

2022-01-03 (모두 수고..) 22:26:13

떼잉

510 읿명의 청새치 씨 (qZuY/vp3b2)

2022-01-03 (모두 수고..) 23:59:31

떼이잉

511 읿명의 청새치 씨 (VewsNYGgR6)

2022-01-04 (FIRE!) 00:00:44

>>498 OK. 접수.

512 읿명의 참치 씨 (fbOxVSPqOY)

2022-01-04 (FIRE!) 00:18:32

떼잉

513 읿명의 캇파 씨 (3c6FneXOwg)

2022-01-04 (FIRE!) 00:21:29

떼이이잉

514 나는날치 씨 (JCrCyWpRZ.)

2022-01-04 (FIRE!) 07:49:02

왜 다 떼잉거려

515 나는날치 씨 (JCrCyWpRZ.)

2022-01-04 (FIRE!) 07:50:50

>>511 아니 선생님 한 번쯤은 튕길수도 있는거지 아

516 읿명의 청새치 씨 (VewsNYGgR6)

2022-01-04 (FIRE!) 08:32:54

>>5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어 봐줄게

517 익명의 참치 씨 (31Dl7ehkvo)

2022-01-04 (FIRE!) 12:42:59

익명의 떼잉 씨

518 익명의 참치 씨 (x.p9RiDslA)

2022-01-05 (水) 02:16:29

앞머리가 자꾸 방해가 된다

51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idYxl/zhHw)

2022-01-05 (水) 08:52:08

>>518
양머리가 자꾸 방해된다고 봤음..

520 익명의 참치 씨 (o6.40X/SEc)

2022-01-05 (水) 09:36:34

>>519 ㄷㄷ

521 읿명의 청새치 씨 (eudCptF00E)

2022-01-05 (水) 09:48:34

대장... 본심이 나와버렷군...

522 읿명의 양머리 씨 (K1ihznLlIQ)

2022-01-05 (水) 10:01:58

캔쨩........어떻게 이럴수가

523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NZItylLiWQ)

2022-01-05 (水) 11:25:52

꿈에서 같은 반 뒷자리 애가 참게하는 걸 봐버려서 참게에서 나도모르게 "뭐지 내 뒷자리 애가 참치어장하는거같은데 잘못봤나"라고 쓰러 왔던 꿈을 꿨어...

524 나는날치 씨 (DdjWTQztUk)

2022-01-05 (水) 12:52:57

뭐? 캔드민이 장차 사립 참치 고등학교를 세운다고?

525 익명의 참치 씨 (o6.40X/SEc)

2022-01-05 (水) 13:26:39

>>524

가나에 Tuna Senior High school이 있다.

526 금지의 캇파 씨 (QT.XUe2kAw)

2022-01-05 (水) 13:42:50

캔쨩 가나까지 진출한 거야? 정말 대단해!

527 읿명의 참치 씨 (OIZUo37xiw)

2022-01-05 (水) 18:20:23

참치고라니 뭘 배우는 학교일까 궁금해진다
참치는 등푸른 생성이니 교복은 파란색이겠지?

어 이쁘겠는데

528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ESGQm4xSds)

2022-01-05 (水) 18:32:38

뭐야, Tuna Senior High School 찾아보니까 진짜 교복 파란색이잖아. 엄밀히 따지면 지금 참치게시판 배경색이야

529 나는날치 씨 (DdjWTQztUk)

2022-01-05 (水) 22:25:48

킹리적 갓심 각이군

530 익명의 참치 씨 (o6.40X/SEc)

2022-01-05 (水) 23:26:46

531 읿명의 청새치 씨 (DrbJuIFR.2)

2022-01-06 (거의 끝나감) 00:02:12

날치 씨 쿠폰 빨리 써라? 사장님 마음 바뀌어버린다구?

532 익명의 참치 씨 (vjnukKH7jQ)

2022-01-06 (거의 끝나감) 00:10:46

난 재수를 결코 후회하지 않아
대학도 국숭세단 라인으로 그럭저럭 붙었으니 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하지만
재수든 고삼이든 무언가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도전하는 경험은 자기 인생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533 나는날치 씨 (OI6/pRFLNA)

2022-01-06 (거의 끝나감) 00:58:46

>>531 근데 진짜 딱히 쓸 곳이 없는 게 문제(...)

친구놈이랑 내기라도 걸어볼까.

534 익명의 청새치 씨 (DrbJuIFR.2)

2022-01-06 (거의 끝나감) 01:14:04

어차피 나 중요한 문제는 안 봐주니까 그렇게 아낄 필요 없어
뭐... 신년맞이 취미 추천이라도 해줘?

535 나는날치 씨 (OI6/pRFLNA)

2022-01-06 (거의 끝나감) 08:33:05

아니, 중요한 문제도 사소한 문제도 진짜 없음(...)

그럼 신년맞이 취미 추천으로.

536 익명의 청새치 씨 (DrbJuIFR.2)

2022-01-06 (거의 끝나감) 10:40:36

뭐 하고싶다든가 멋져보인다든가 그런 거 있음? 없으면 스무고개 해야돼서

537 나는날치 씨 (OI6/pRFLNA)

2022-01-06 (거의 끝나감) 10:53:13

스무고개라

하면 청새치 씨가 무지 귀찮을 것 같은게 괜찮아보임

538 익명의 청새치 씨 (DrbJuIFR.2)

2022-01-06 (거의 끝나감) 10:55:53

유리공예 같은거 추천하는 수가 있다?

539 익명의 청새치 씨 (DrbJuIFR.2)

2022-01-06 (거의 끝나감) 11:15:33

스무고개 귀찮아서 그냥 여러번 뽑아봤음
날치 씨, 엉덩이 무거운갑네? 아님 학생이라 그런가? 활동적인 카드는 단 한 장도 나오지 않았어
뭔가 비평을 해보는 게 어때? 뭔가 사색을 권하는 카드도 많이 나오고 그래서 ㅇㅇ

540 나는날치 씨 (OI6/pRFLNA)

2022-01-06 (거의 끝나감) 11:45:37

>>538 앜ㅋㅋㅋㅋ 알았어

>>539 근데 되게 날카롭네, 바깥 싸돌아다니는 거 별로 안 좋아함.
거기에 사색이라니, 최근에 작문에 관심 생긴 건 또 어떻게 알고.

541 나는날치 씨 (OI6/pRFLNA)

2022-01-06 (거의 끝나감) 11:46:35

아니, 따져보면 최근은 아닌가. 아무튼 그럼.

542 읿명의 참치 씨 (QL6lx8QLaY)

2022-01-06 (거의 끝나감) 13:10:24

>>535 날치씨 취미 추천이라면... 종이접기 같은 거 어때
핀터레스트 같은 데 가면 예쁜 공예 방법들 찾을 수 있는 거 많아

543 익명의 청새치 씨 (BRrDHuTa.Q)

2022-01-06 (거의 끝나감) 13:50:23

>>540 뭔가 지적인 건 하고싶고, 흥미로운 것도 좋은데 움직이는 건 싫다니 그럼 창작 아니면 비평인데 내가 볼땐 창작보단 비평이 성향상 맞을듯함 ㅇㅇ
분야는 알아서 해랑!

544 익명의 청새치 씨 (BRrDHuTa.Q)

2022-01-06 (거의 끝나감) 13:51:54

종이접기도 좋지... 나는 학도 겨우 접어서 그냥 동경만 하련다

545 익명의 혹 난 참치 씨 (B4CKCAssc2)

2022-01-06 (거의 끝나감) 14:28:22

>>545 바보

546 악명의 말미잘 씨 (Ll1m635Wwk)

2022-01-06 (거의 끝나감) 17:33:17

왜 자기비하를 하고그래

547 익명의 참치 씨 (IML29za2U2)

2022-01-06 (거의 끝나감) 18:24:00

참치게시판에 오타쿠가 아닌 갓반인 비율은 얼마나 될까

548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68WfA2dSQs)

2022-01-06 (거의 끝나감) 18:27:10

일단 난 오타쿠야.

취미라...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취미인 네크로맨스는 어떨까(?)

549 익명의 참치 씨 (bWL/74/Y52)

2022-01-06 (거의 끝나감) 18:31:29

육타쿠

550 나는날치 씨 (OI6/pRFLNA)

2022-01-06 (거의 끝나감) 18:51:17

>>542 종이접기라, 괜찮을지도. 나메 바꾸고 오면 한번 해 보겠음.

>>543 비평이라,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암튼 기억해둠.

551 악명의 말미잘 씨 (Ll1m635Wwk)

2022-01-06 (거의 끝나감) 19:14:21

나는 오타쿠!

552 읿명의 참치 씨 (GS7uSuoJxI)

2022-01-07 (불탄다..!) 12:18:39

>>550 앗 아쉽군

553 읿명의 청새치 씨 (GCBWLheEkQ)

2022-01-07 (불탄다..!) 12:39:48

날치 씨와 말 안 듣는 참치들

554 금지의 캇파 씨 (MjQQqRYxI2)

2022-01-07 (불탄다..!) 12:46:41

참치에서 제일 덕질을 안 하는 오타쿠라고 할 수 있어. 사천왕 최약체 같은 느낌.

555 나는날치 씨 (ZZLBLQjTD2)

2022-01-07 (불탄다..!) 13:20:35

>>552 왜 아쉬운건데 왜

556 익명의 참치 씨 (gBiH2T4RWQ)

2022-01-07 (불탄다..!) 13:24:59

이번 달에 이 스레드를 다 쓰겠군

557 익명의 참치 씨 (YTZCsBqFWM)

2022-01-07 (불탄다..!) 14:44:15

헤헤 나는 오타쿠 아닌뎅

558 읿명의 참치 씨 (GS7uSuoJxI)

2022-01-07 (불탄다..!) 14:44:46

>>554 하지만 그런 사천왕 최약체도 우리의 좋은 참치 친구야!

>>555 그러게 왜일까....후후

559 읿명의 청새치 씨 (fuVKzlUHr.)

2022-01-07 (불탄다..!) 17:25:40

ㅎ 나는 탈덕했는데...

560 나는날치 씨 (ZZLBLQjTD2)

2022-01-07 (불탄다..!) 19:06:05

561 익명의 참치 씨 (VFrYbJ.5Fo)

2022-01-07 (불탄다..!) 19:32:08

취미생활 이야기네 뮤지컬봐뮤지컬봐뮤지컬봐 프랑켄슈타인 한번만 맛보자

562 익명의 참치 씨 (f3t397jn6w)

2022-01-07 (불탄다..!) 19:42:23

캣츠가 생각나는군

563 익명의 참치 씨 (KkNFS5bKew)

2022-01-07 (불탄다..!) 22:47:50

나숢마셧어
술처음마셔봐
술ㅇ처음이야

564 익명의 참치 씨 (KkNFS5bKew)

2022-01-07 (불탄다..!) 22:48:21

필라이트마셨고 깔루아밀크? 인가 그거마셧음 깔루아가 집에잇더라
맛은별로없느느

565 익명의 참치 씨 (KkNFS5bKew)

2022-01-07 (불탄다..!) 22:48:55

집에 필라이트 더잇음 파랑코기리

566 익명의 참치 씨 (KkNFS5bKew)

2022-01-07 (불탄다..!) 22:49:28

ㅅ ㄹ존나맛없음

567 익명의 참치 씨 (KkNFS5bKew)

2022-01-07 (불탄다..!) 22:51:07

얼굴 따끈따끈함

568 익명의 참치 씨 (KkNFS5bKew)

2022-01-07 (불탄다..!) 22:51:58

와 진짜 헛소리만할것같다 나 잘거야 잘잇어

569 읿명의 CP 씨 (Iv6BTn7q5I)

2022-01-07 (불탄다..!) 22:52:13

필라이트는 안돼!!

570 익명의 참치 씨 (KkNFS5bKew)

2022-01-07 (불탄다..!) 22:53:22

초록색아니고 파랑인데모가문제임

571 익명의 참치 씨 (KkNFS5bKew)

2022-01-07 (불탄다..!) 22:54:12

쟤 처럭색이잔아
나 파란거마셧능데

572 익명의 참치 씨 (KkNFS5bKew)

2022-01-07 (불탄다..!) 22:55:01

필라이트안댐?

573 익명의 양머리 씨 (M1iPGIIARM)

2022-01-07 (불탄다..!) 23:01:10

싸우지 말고 카스 마시자

574 익명의 참치 씨 (KkNFS5bKew)

2022-01-07 (불탄다..!) 23:02:01

술사러나가기엔
밖이넘추운데
나그냥자면암ㄴ대는거?

575 나는날치 씨 (ZZLBLQjTD2)

2022-01-07 (불탄다..!) 23:09:25

그냥 자

이 추위에 술마시고 밖에 나가면 얼어죽어

576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lvI89/0Gzk)

2022-01-08 (파란날) 00:07:12

술마시면 쉽게죽는 이유

어느 술냄새 싫어하는 괴한이 습격하기 때문
(농담)

577 나는날치 씨 (sZTVx9IUAk)

2022-01-08 (파란날) 05:20:57

뭔가를 격렬히 하고 싶은데

내가 대체 뭘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어(...)

578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lvI89/0Gzk)

2022-01-08 (파란날) 09:03:45

격렬하다면 역시 운동이네. 하루한번 한시간정도 시간내서 멍하니 걸어다녀보는 거 어때. 의외로 쉽게 끝나더라

579 읿명의 청새치 씨 (NS4Ie/wm2.)

2022-01-08 (파란날) 09:28:28

회원님!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턱걸이 물구나무서기 추천드립니다! 짱입니다 짱이에요!

580 익명의 참치 씨 (zKdVgbVALU)

2022-01-08 (파란날) 11:19:42

무셥당

581 읿명의 참치 씨 (YsqbK7QIXw)

2022-01-08 (파란날) 22:07:38

>>561 갑자기 내가 회전문 돌고 있는 뮤지컬 나와서 놀랏네
여러분 프랑켄 보세요(합세)

582 익명의 참치 씨 (u.mBUfSrtg)

2022-01-08 (파란날) 22:15:09

>>581 프랑켄.프.프프.프.프랑켄.

583 익명의 참치 씨 (2Ap6EeJAwI)

2022-01-09 (내일 월요일) 00:59:04

근데 참치백과 로그인은 어케 하는 거임?
이메일이 안 오던데

584 익명의 참치 씨 (JULyuZ8bNA)

2022-01-09 (내일 월요일) 02:03:22

>>583 >1456035242> 여기 물어봐

585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BsIs5l2AcM)

2022-01-09 (내일 월요일) 13:01:57

이틀 연속으로 아침에 산타고 왔더니 졸려 죽을 것 같다.

586 나는날치 씨 (4ax.SDTMSQ)

2022-01-09 (내일 월요일) 15:07:13

이 날씨에 등산을?

사실 여름에도 같은 말 나왔음 ㅎ

587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BsIs5l2AcM)

2022-01-09 (내일 월요일) 15:31:03

멍멍이 산책 겸 운동으로.
눈만 안오면 주말 아침에는 쭉 갈듯?

588 나는날치 씨 (4ax.SDTMSQ)

2022-01-09 (내일 월요일) 16:33:04

운동 좋지-

589 익명의 참치 씨 (XTn0RKGwhs)

2022-01-09 (내일 월요일) 17:34:38

마운틴라이더

590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J2.GZFB4X2)

2022-01-09 (내일 월요일) 23:57:47

구글 업데이트때문에 불편하던거 화나서 그만 급발진으로 해결방법 검색해서 따라했더니

모든 설정이
날아감

오늘 하루도 구글에 대한 증오심은 1스택 정립되었다...

591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J2.GZFB4X2)

2022-01-09 (내일 월요일) 23:58:07

아니 증오심이 아니라 아니꼬움으로 정정하려던 찰나였는데

592 금지의 캇파 씨 (s03z3B7fD.)

2022-01-10 (모두 수고..) 01:40:01

유튜브 광고로 인한 구글에 대한 증오심이라던지

593 나는날치 씨 (BeTVHgPErw)

2022-01-10 (모두 수고..) 08:14:55

594 읿명의 참치 씨 (LI/syams/o)

2022-01-10 (모두 수고..) 08:26:27

>>593 그치만 나는 방학인걸!

595 익명의 참치 씨 (9l8n3MIhtY)

2022-01-10 (모두 수고..) 12:32:45

방에 학이 있으면 방학

596 내읿의 청새치 씨 (kbv8cqtNhg)

2022-01-10 (모두 수고..) 21:28:44

역시 나는 이 나메가 마음에 든다

597 내읿의 청새치 씨 (kbv8cqtNhg)

2022-01-10 (모두 수고..) 21:29:01

읿명을 원하는 대중을 거스르겠어

598 내읿의 캇파 씨 (s03z3B7fD.)

2022-01-10 (모두 수고..) 22:03:28

내읿이 원조니까 말이야.

599 나는날치 씨 (BeTVHgPErw)

2022-01-10 (모두 수고..) 23:26:44

아 그 가게 점포정리했어요

600 읿명의 CP 씨 (m1AYpI2hdY)

2022-01-10 (모두 수고..) 23:30:41

날치씨에게 습격당했었다는 소문이 있었지 그 가게.

601 나는날치 씨 (uTpwcGzPuA)

2022-01-11 (FIRE!) 05:51:27

옷 안쪽에 아무것도 안 입었다는 말이 잘못된건지 아닌지 고민이 깊어지는 밤

602 내읿의 참치 씨 (GJbRMTZxiY)

2022-01-11 (FIRE!) 19:05:20

나도 가챠 잘 나왔다고 비틱질하고싶은데 맨날 좆박아서 울고 있어.
역시 과금하자. 무과금은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과금인거잖아? 그렇지?

603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RePcWmbIYI)

2022-01-12 (水) 03:44:14

어제 하루종일 심즈하다가 정신차려보니 지금이었어. 근데 심즈가 튕긴 게 있지.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난 저장을 안 했어.

...어라?

604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45Azpq35lw)

2022-01-12 (水) 11:18:36

요즘 시대에 자동저장이 안되는 건 죄악이다...라고 하기엔 심즈는 요즘 게임이 아니군.

605 악명의 말미잘 씨 (L/v3UXqe9w)

2022-01-12 (水) 14:48:19

왜 해야할게 많으면 아무것도 하기 싫을까

606 익명의 참치 씨 (fjCkP8BvJU)

2022-01-12 (水) 15:07:10

닒의 침묵

608 나는날치 씨 (KAi5saPEAA)

2022-01-12 (水) 18:31:40

해야할게 많으니까

609 익명의 참치 씨 (fjCkP8BvJU)

2022-01-12 (水) 21:55:09

치즈는 맛있다.

610 익명의 참치 씨 (YPjmZHk6vk)

2022-01-13 (거의 끝나감) 13:05:59

날다람쥐 간지

611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LLITkw3CBE)

2022-01-13 (거의 끝나감) 19:53:50

엉덩이 엉덩이 안의 신조라는 말은 언제 봐도 웃겨 죽을 거 같다.

612 나는날치 씨 (71vwQiVCnc)

2022-01-13 (거의 끝나감) 23:27:54

ass ass in's creed

613 읿명의 참치 씨 (3B0GCb4FMs)

2022-01-14 (불탄다..!) 15:17:59

집 근처에 세브란스가 있어서 그런가 며칠에 한번 꼴로, 많으면 2~3일 연속 구급차 소리를 듣는다. 처음에는 무슨 일이여 어떡해 했는데 지금은 &☆※ 정지, 비켜주세요(급할 때 증상 간단히 설명하며 지나감 전에는 심정지도 들어봄) 하면서 지나가는 구급차 소리가 들려와도 무덤덤하네.
나도 어느날 갑자기 아프면 저기에 실려갈텐데 이토록 무신경해지는 게 맞나 라는 생각이 종종 들어.

614 익명의 참치 씨 (XiH0MN8BU6)

2022-01-15 (파란날) 18:02:32

MESUGAKI IS MEGASUKI

615 익명의 참치 씨 (AV1tir022Q)

2022-01-15 (파란날) 20:59:39

나메 = 나 염소

616 나는날치 씨 (pRMLfXfdKs)

2022-01-16 (내일 월요일) 03:00:27

새벽 두시 삼십분의 라면... 심지어 두 봉지...
크크큭, 난 너무 사악해...

617 익명의 개머리 씨 (brafnrLCTs)

2022-01-16 (내일 월요일) 18:27:46

오늘자 헬스장
일요일이라 단축영업함. 엣.

618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CbxTXHn3Q2)

2022-01-16 (내일 월요일) 21:18:36

요새 아프리카 미술이 뜬다는 데, 구글의 포켓미술관에도 https://artsandculture.google.com/pocketgallery/IwVhveTMBYLddg 이런 게 있네.

619 익명의 참치 씨 (S9N1zNn6.6)

2022-01-16 (내일 월요일) 22:46:40

아프리카 미슬이라고 하면 유럽 미술, 아시아 미술, 아메리카 미술과 별 차이가 없는 지나치게 큰 범주인데도 위화감이 적은 걸 보면 역시 아직은 구분이 부족한가보디...

620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CbxTXHn3Q2)

2022-01-16 (내일 월요일) 23:52:46

뭐, 사실 아프리카 미술이라고 불러도 현재 아트-오브-아프리카라는 아프리카 미술 지원단체? 에서 조명하는 건 에티오피아가 중심인 거 같기도 하고...

621 고영이밥◆UB/IHJXk6A (BngSlDXV7U)

2022-01-17 (모두 수고..) 00:06:16


참치저장소 수위가 어디까지인가요?

15금 정도는 괜찮나요?

아니면 전연령 수준이어야 하는지...

622 고영이밥◆UB/IHJXk6A (BngSlDXV7U)

2022-01-17 (모두 수고..) 00:11:30

아 이미 게시글이 있네요 찾았네요

623 나는날치 씨 (ihna.zYj6Y)

2022-01-17 (모두 수고..) 03:07:09

오징어를 먹는다고 딱히 알레르기 반응이 오진 않는다.
다만 먹으면 차라리 토할 만큼 싫어한다.

이건 오징어를 안 먹는 건가 못 먹는 건가.

624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R.uyeHwV3M)

2022-01-17 (모두 수고..) 11:24:19

별 생각 없이 중세로 오용되는 근대 인테리어 찾다가
"역시 근대 인테리어가 딱히 중세로 요옹되기에는 너무 다르지...?" 싶어서 포기하고
중세로 오용되는 디자인의 예시가 확실하게 나올만하게 '중세 인테리어'를 검색했다가
내가 중세로 오용되기에는 너무 화려하다 싶어 예시로 쓰길 포기한 근대의 인테리어들이 나오는 것이다...

625 금지의 캇파 씨 (92QCbhY5aY)

2022-01-17 (모두 수고..) 14:31:13


>>616을 보니 이게 생각이 나.

626 익명의 참치 씨 (sI3Cgvp49U)

2022-01-17 (모두 수고..) 14:55:55

이길여 총장 나이는 볼수록 신비롭다... 길병원 그곳은 뭐하는 곳일까...

628 익명의 참치 씨 (HoDuEvAwJ.)

2022-01-17 (모두 수고..) 19:24:15

몇에 터지지?

629 익명의 참치 씨 (H0FTf8grxc)

2022-01-17 (모두 수고..) 19:28:58

630 나는날치 씨 (qBMcmIu60M)

2022-01-18 (FIRE!) 10:03:47

?? : 내가 싫어하는 게 두 족류 있는데
??? : 뭔데?
?? : 내게 말 걸지 마라 두족류

631 읿명의 참치 씨 (k3HkeAavEg)

2022-01-18 (FIRE!) 11:03:32

문득 그다음 잡담어장 제목엔 어떤 오타가 있을까 두근거려

632 나는날치 씨 (qBMcmIu60M)

2022-01-18 (FIRE!) 12:03:37

또 오타 있으면 그냥 새로 팔 거야

633 내읿의 청새치 씨 (5x57UnE9CM)

2022-01-18 (FIRE!) 12:13:57

그러면 트래픽 낭비인걸? 캔드민 눈에 눈물 나버렷

634 금지의 캇파 씨 (MF1wlnMTDw)

2022-01-18 (FIRE!) 12:49:07

새로 파도 새로 판 걸 안 쓸 수도 있잖아.

635 내읿의 청새치 씨 (5x57UnE9CM)

2022-01-18 (FIRE!) 14:14:11

이쯤되면 다들 오타를 원하고 있는 게 아닐지

636 익명의 참치 씨 (88SKu86Wtg)

2022-01-18 (FIRE!) 14:45:11

스레드 하나 잘못 세우는 것보다 이미지 하나 올리는게 트래픽 소비가 더 많겠지만

637 읿명의 참치 씨 (vD6z1Vdv.w)

2022-01-18 (FIRE!) 18:58:45

>>632 컨셉 잡고 오타 가득한 제목으로 해보는건 어때?
외않되 같이

638 나는날치 씨 (qBMcmIu60M)

2022-01-18 (FIRE!) 19:12:14

너희 다 나빠

639 익명의 참치 씨 (HMluXpti/g)

2022-01-18 (FIRE!) 20:17:28

>>627 26이 25판이니까 지금 이게 28판이네

640 금지의 캇파 씨 (MF1wlnMTDw)

2022-01-18 (FIRE!) 21:30:42

>>639 아니야. 25판은 건너뛰고 26판으로 간 거야.

641 익명의 참치 씨 (Y/wMJkqLE.)

2022-01-18 (FIRE!) 21:31:54

내일쯤이면 앨범이 올까...두근

642 읿명의 참치 씨 (7okEf.2NEs)

2022-01-19 (水) 12:59:08

그럼 지금은 대체 몇번째 판인겨

643 음 안녕? 참치 인터넷 어장이라는곳도 있었네 (EUvtc9w/oc)

2022-01-19 (水) 13:18:48

이런곳을 이제서야 오다니 ㅜㅜ 다들 반갑다 잘 부탁해

644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Rdi3zwgNok)

2022-01-19 (水) 15:44:21

요즘 위원회가 위원회 일을 하는 게 좀 놀라운데.

645 익명의 참치 씨 (MB6XvITI4Y)

2022-01-19 (水) 15:49:23

>>644 😞

646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z0nWVBva4.)

2022-01-19 (水) 19:46:15

뭐야 >>643 뉴비인가... 킁킁

책읽다가 든 생각인데, 나쁜 짓을 몰라서 그러는 건 괜찮은데,
알면서 그러는 건 정말 그렇지.....

647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egawVz.dsU)

2022-01-19 (水) 20:24:38

티비플 정리 영상 같은 걸 보고 있는데 11년 운영했다고하네.
참치도 11년 운영했으니 이젠 망할때가 된걸지도 몰라.

648 어장 역사 연구 위원회 보도통제부 (MB6XvITI4Y)

2022-01-19 (水) 20:30:23

[바로잡습니다] 1월 19일자 >1596378115>647 내용에 대해서

…'11년 운영'…
… 11년 운영'…은 '13년 운영'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649 금지의 캇파 씨 (CJ2Lq4LTos)

2022-01-19 (水) 20:32:21

뉴비라니 이건 귀한걸...

뭐야 참치 문 닫는 거야? 닫으면 너무 슬플 것 같은데.....

650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eGZnRM.cAg)

2022-01-19 (水) 20:54:31

>>648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651 나는날치 씨 (M83OsFhReg)

2022-01-19 (水) 21:25:17

안돼 나 참치어장 못잃어 흑흑(?)

652 읿명의 참치 씨 (JnsdWP39x6)

2022-01-19 (水) 21:46:20

>>643 오?

653 읿명의 참치 씨 (JnsdWP39x6)

2022-01-19 (水) 21:47:20

>>647 안돼 더 이상 떠돌이는 싫어..
구레딕에서부터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거쳐왔는데

654 익명의 참치 씨 (2eSQiO49zI)

2022-01-20 (거의 끝나감) 04:46:19

엥 참어장을 닫아? 왜????

655 나는날치 씨 (DuK7BnmEC.)

2022-01-20 (거의 끝나감) 05:06:03

장난이지 장난

보니까 앞으론 우리 가게 문 닫는단 말 못 할 것 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6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x2d/0/0YIw)

2022-01-20 (거의 끝나감) 05:20:44

우리어장 정상영업합니다

657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TkVoNoidBQ)

2022-01-20 (거의 끝나감) 11:05:34

뭔가 엄청나게 야한 꿈 꿨어!

658 내읿의 청새치 씨 (9flkQPXe3Q)

2022-01-20 (거의 끝나감) 11:51:51

빨리 자랑 ㄱㄱ

659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hG82gNoUlg)

2022-01-20 (거의 끝나감) 12:04:27

내용은 얘기할 수 없지만 노골적으로 야하기보단 분위기가 아주 야한 꿈이었음!
야한꿈 거의 안 꿔봐서 매우 신선함!

660 내읿의 청새치 씨 (9flkQPXe3Q)

2022-01-20 (거의 끝나감) 12:32:01

좋겠다(?)

661 읿명의 참치 씨 (6LEercULF.)

2022-01-20 (거의 끝나감) 13:08:40

좋겠다22(?)

662 익명의 참치 씨 (5q0lkCQZOU)

2022-01-20 (거의 끝나감) 13:26:01

좋겠다333

663 익명의 참치 씨 (5q0lkCQZOU)

2022-01-20 (거의 끝나감) 14:31:00

식물을 키우면서 가장 귀찮은...
분갈이의 날이다...

664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x2d/0/0YIw)

2022-01-20 (거의 끝나감) 18:43:48

야한꿈..
좋겠다 ?

665 읿명의 CP 씨 (wZj8LVYUjo)

2022-01-20 (거의 끝나감) 18:56:54

좋겠다444

666 금지의 캇파 씨 (6UHg5aMqxs)

2022-01-20 (거의 끝나감) 19:16:00

뭔가 좋겠다를 외쳐야 할 것 같기에
좋겠다!

667 나는날치 씨 (DuK7BnmEC.)

2022-01-20 (거의 끝나감) 19:18:46

기만으로 밴해야지(아무말)

668 읿명의 참치 씨 (dt/k3suYZA)

2022-01-22 (파란날) 11:53:38

이 세상에는 튜틸리언들이라는 존재들이 있다. 사회에서는 평범한 인간인 척 삶을 살아가지만 그들만의 특별한 접선지인 참치 인터넷 어장에서는 평범한 인간의 허물을 벗고 참치 인간으로 활동한다.

669 익명의 청새치 씨 (VZC26iTqzU)

2022-01-22 (파란날) 13:34:20

얘들아 청새치 일기장에서 인간관계운(or 연애운) 봐준단다
심심하면 보러와도 된단다~

670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RFwJPkaalk)

2022-01-22 (파란날) 19:29:07

wordle 왜 하루에 하나씩만 나오지. 너무 감질나.

671 익명의 참치 씨 (YWVHoesVP6)

2022-01-22 (파란날) 19:49:50

ㅇㅈ

672 익명의 참치 씨 (xaQqlo.goc)

2022-01-22 (파란날) 19:50:24

673 익명의 참치 씨 (YWVHoesVP6)

2022-01-22 (파란날) 19:55:10

정답!

674 익명의 청새치 씨 (eDpQKunqeA)

2022-01-22 (파란날) 21:54:09

십자말풀이 상위호환 같네

675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RFwJPkaalk)

2022-01-22 (파란날) 21:58:21

영단어 버전 숫자야구라는 느낌이지

676 익명의 청새치 씨 (eDpQKunqeA)

2022-01-22 (파란날) 22:02:50

아 숫자야구가 있었지
그게 더 정확한 비유네

677 익명의 참치 씨 (Y1ltxwf2cY)

2022-01-23 (내일 월요일) 00:46:55

가끔 유행에 못 따라가는 사람이 유행을 통해 인간관계를 다지는 법
되게 관심있게 알아서 말하고는 싶었는데 남들은 다 알아서 차마 설명은 못하는 눈치인 지식 물어보기

678 익명의 청새치 씨 (cfPOTXftM6)

2022-01-23 (내일 월요일) 09:19:37

와! 오늘자 worlde 해냈다!

679 익명의 노잼씨 (sEEtI10jgg)

2022-01-23 (내일 월요일) 21:47:33

인생은 no jams

680 익명의 귀차니즘 씨 (oncUGOmbYs)

2022-01-23 (내일 월요일) 23:09:52

뭐야 왜이리 오랜만이지 한동안 참어장을 까먹고 살았었네 이게 다 현생탓

681 읿명의 참치 씨 (/jQqNZY/5.)

2022-01-23 (내일 월요일) 23:30:23

내새끼가 오랜만에 드라마 찍었는데 그 장르가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장르라 미묘하군
그냥 멀리서...우리애 열심히 찍었구나 하고 응원해야지....

682 익명의 귀차니즘 씨 (oncUGOmbYs)

2022-01-23 (내일 월요일) 23:32:30

요즘 열심히 TRPG중인데 이건 왜 중간이 없는걸까. 일정이 없을때는 너무 없어서 문제고 지금은 참여중인 장기 캠페인만 세개라 일주일에 세션 세번씩 하고있는데 단편 같이하는 파티 마스터님 곧 돌아오셔서 단편세션도 증식할 예정이고. 기력딸려 죽을것같다 살려줘

683 익명의 참치 씨 (MIpkhlHZVc)

2022-01-24 (모두 수고..) 00:19:16

오늘의 워들... 실패...

684 나는날치 씨 (63YzPIAWhc)

2022-01-24 (모두 수고..) 00:44:27

성실하게 살고 있는 귀차니즘 씨

685 익명의 참치 씨 (MIpkhlHZVc)

2022-01-24 (모두 수고..) 03:29:47

생각해보면 미수범죄라는건 상당히 어렵네
그 범죄가 일어난건 아닌데 범죄를 저지르려고 했다는 정황이 있단거 아냐.

686 읿명의 참치 씨 (ACqW92AVRs)

2022-01-24 (모두 수고..) 11:20:23

내 폰에 있는 짤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짤

687 익명의 32 씨 (HgFQfMTgVA)

2022-01-24 (모두 수고..) 11:23:46

난 요거

688 읿명의 CP 씨 (qVs2i51JRY)

2022-01-24 (모두 수고..) 11:33:14

난 이거

689 읿명의 참치 씨 (nN85jCPRGg)

2022-01-24 (모두 수고..) 11:43:45

갑자기 자기만의 숨겨두었던 짤들을 꺼내들기 시작한다
아주 좋은 흐름이야

690 익명의 참치 씨 (.pFxrMwySs)

2022-01-24 (모두 수고..) 12:04:52

난 이거

691 익명의 32 씨 (HgFQfMTgVA)

2022-01-24 (모두 수고..) 12:20:27

요것두...•_•

692 익명의 32 씨 (HgFQfMTgVA)

2022-01-24 (모두 수고..) 12:25:46

생각해보니 나 어디서 주운 짤이 되게 많음

693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zxMk.uZGGI)

2022-01-24 (모두 수고..) 12:38:42

난 이거? 워낙 좋은짤이 많아서 어렵군

69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gGbRMry5M)

2022-01-24 (모두 수고..) 12:43:44

.

695 나는날치 씨 (63YzPIAWhc)

2022-01-24 (모두 수고..) 12:57:24

1. 의미불명인가?
2. 쌈마이한가?
3. 사이트랑 어울리는가?

위 세가지 심사기준에 미루어볼때
제 1회 참치게시판배 짤 경연대회는 캔드민의 승리다

696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zxMk.uZGGI)

2022-01-24 (모두 수고..) 14:17:52

언제 그런 심사기준이 생긴거야

697 익명의 귀차니즘 씨 (tKX.97Sdo6)

2022-01-24 (모두 수고..) 14:30:42

>>>684 나도 성실하고 싶지 않았다ㅏ 게으르게 살고싶어

698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45IyUQXc.2)

2022-01-24 (모두 수고..) 14:44:06

참고로 전등은 무게 때문에 못달았지만 스피커는 진짜로 달았어.

699 읿명의 CP 씨 (bZa6GKu5PE)

2022-01-24 (모두 수고..) 14:46:38

뭐 드디어 참게 굿즈가 판매된다고???

700 익명의 귀차니즘 씨 (tKX.97Sdo6)

2022-01-24 (모두 수고..) 15:27:44

뭐라고 참게 굿즈라고 (지갑)

701 익명의 참치 씨 (7M2hJs9ADs)

2022-01-24 (모두 수고..) 15:51:37

공사현장 특징.jpg

702 익명의 참치 씨 (MIpkhlHZVc)

2022-01-24 (모두 수고..) 16:39:44

서울에 갈때마다 매번 느끼는건데 어차피 길이 꽉꽉 막혀서 외제차든 국산차든 평등하게 괴로우며 대중교통이 제일 낫다...

703 익명의 청새치 씨 (xDYPpwjk4A)

2022-01-24 (모두 수고..) 16:51:54

>>702 지옥철에서 꽉꽉 눌러진 참치바가 될 것이냐, 도로 위에서 푹푹 쪄진 참치찜이 될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704 익명의 참치 씨 (MIpkhlHZVc)

2022-01-24 (모두 수고..) 18:56:37

Wordle 219 X/6

⬜🟨⬜🟨⬜
⬜🟩⬜⬜⬜
🟩🟩🟩⬜⬜
⬜🟨⬜⬜⬜
⬜⬜⬜⬜⬜
🟩🟩🟩⬜⬜

705 익명의 참치 씨 (rJfzKlrcnc)

2022-01-24 (모두 수고..) 19:25:21

706 익명의 참치 씨 (aAzBr1Dyyg)

2022-01-24 (모두 수고..) 20:00:22

상상보다 리얼해서 당황했다

707 익명의 참치 씨 (rJfzKlrcnc)

2022-01-24 (모두 수고..) 20:14:44

>>704

색만 넣었을 뿐인데 참치 같지 않은 느낌을 물씬 풍긴다.

708 익명의 참치 씨 (MIpkhlHZVc)

2022-01-24 (모두 수고..) 20:24:05

>>707 아냣

709 익명의 참치 씨 (A2NDMKsfTg)

2022-01-25 (FIRE!) 00:03:11

Wordle 220 4/6

⬜🟨🟨⬜⬜
⬜⬜⬜🟨🟨
🟨🟩⬜🟨⬜
🟩🟩🟩🟩🟩

710 내읿의 청새치 씨 (aYJmeP8ecE)

2022-01-25 (FIRE!) 00:27:50

Wordle 220 2/6

🟩⬛⬛🟩🟩
🟩🟩🟩🟩🟩

좀 더 수련하게

711 읿명의 참치 씨 (s3ZJtnRCtI)

2022-01-25 (FIRE!) 00:57:42

Wordle 220 3/6

이게 뭐여?

712 읿명의 참치 씨 (s3ZJtnRCtI)

2022-01-25 (FIRE!) 00:57:55

왜 나는 안떠(땡깡

713 익명의 참치 씨 (A2NDMKsfTg)

2022-01-25 (FIRE!) 00:59:41

워들 게임 공유기능이야!
직접 플레이한 결과 공유하면 이렇게 떠
사이트 들어가서 무료로 하루한번 플레이 가능

714 나는날치 씨 (NN3VKEL3MI)

2022-01-25 (FIRE!) 07:20:54

새삼스럽지만 라이트튜나 되기 전의 참치어장이 어떻게 생겼었는지 잊어먹었다

그야 적용된지 1년이 넘었지만
...벌써 1년이 넘었다고?

715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Ek.k9jPIqI)

2022-01-25 (FIRE!) 11:04:16

우연히 읽게 된 리얼-그림형제의 썰들,
하나하나 다 후죠시에게 있어 직격탄급 썰이라 괴롭아...

716 익명의 참치 씨 (SMq5hSqu4g)

2022-01-25 (FIRE!) 11:08:43

Wordle 220 1/6

🟩🟩🟩🟩🟩

717 익명의 참치 씨 (SMq5hSqu4g)

2022-01-25 (FIRE!) 11:08:58

오늘 건 좀 쉽더라

718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Ek.k9jPIqI)

2022-01-25 (FIRE!) 11:09:57

다들 워들 공유하고 있어...

719 익명의 참치 씨 (SMq5hSqu4g)

2022-01-25 (FIRE!) 11:10:43

워들 여기서 보고 알았는데 꽤 재미있어. 츄라이 츄라이

720 익명의 참치 씨 (htpTHf2Eg6)

2022-01-25 (FIRE!) 11:12:26

>>715
뭐야 나도 알려줘

721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Ek.k9jPIqI)

2022-01-25 (FIRE!) 11:26:19

>>720 감당할 수 있겠어? 사실 내가 감당이 안 된다

>"사랑하는 빌헬름, 우리 절대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자. 나 혼자가 되면 슬퍼서 죽을 거야."
>"동생은 나의 생활과 본질 속에 밀착하고 있으니까, 동생 없으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
>"형의 사랑은 나의 유일한 버팀목으로 늘 형의 사랑을 가슴에 품는다."

같은 말을 했다는 자료가 남아있다는가 하고……

형 야코프가 파리에 있어서 형제가 떨어진 채 일주일…… 동생 빌헬름이 야코프에게 보낸 편디.
>"형이 가버렸을 때, 나는 가슴이 찢어질까 생각했다.
>참을 수 없었다.
>내가 형을 아무리 사랑하는지, 분명 형은 모르겠지."
야코프의 답장……
>"이제 결코 떠나지 않기로 하자.
>어느 쪽이든 어딘가에 데려가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도, 다른 사람이 단호하게 거부하기로 하자.
>우리는 공동생활에 익숙하기 때문에 혼자가 된 것만으로 죽을 정도로 슬퍼진다.
>
>나는 종종 공상 속에서 널 포옹하고 있을 때가 있어"

라든가. 둘이 같은 침대를 썼었다든가 등……
너무... 너무 강하다

722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Ek.k9jPIqI)

2022-01-25 (FIRE!) 11:29:29

이런 일화에 대해 작성자가 남긴 코멘트가 절경이었어...
뭐, 평범하게 역사적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을 뿐인데 무슨 BL처럼 보이고. 아니, BL이라고는 해도 Brothers Love브라더스 러브 형재애로 맞긴 한데.

723 익명의 참치 씨 (htpTHf2Eg6)

2022-01-25 (FIRE!) 11:38:21

>>721
너무... 너무 강하다
너무 강하다.........

724 익명의 참치 씨 (SMq5hSqu4g)

2022-01-25 (FIRE!) 11:45:27

생각보다는 덜 매워서 놀랐다..
예전에 복지 쪽으로 일하시는 분 도와서(조수 같은 거) 썰 들은 게 있는데 저런 케이스보다 더 심한 거도 흔하다고. 지금도 인터넷이나 익명성 보장(할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한다는 곳에 저런 얘기 쯤은 심심찮게 올라온다고...

725 익명의 참치 씨 (SMq5hSqu4g)

2022-01-25 (FIRE!) 11:47:25

파도파도 괴담 뿐인데 굳이 언급해서 좋을 것 같지는 않아서 이쯤하고 넘어갈게. 궁금하면 레딧, 쿼라 찾아보시면 빙산의 일각이 나온다고 감히 말할 수 있...

726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Ek.k9jPIqI)

2022-01-25 (FIRE!) 11:48:20

더 심한 게 뭘지 상상하다가 뇌내에서 울리는 "멈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생각하는 더 심한 범위로 가면 장소를 Ao3으로 옮겨야 할 거 같아.

727 익명의 참치 씨 (SMq5hSqu4g)

2022-01-25 (FIRE!) 11:51:31

멈춰 ㅋㅋㅋ AO3도 AO3지만 경찰서나 정신과 카운셀링에서 얘기할 것들이지...?

728 익명의 참치 씨 (SMq5hSqu4g)

2022-01-25 (FIRE!) 12:01:17

AO3도 AO3지만 경찰서나 정신과 카운셀링에서 얘기할 것들이지...? = '더 심한 범위'를 얘기하는 거였어요.

729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Ek.k9jPIqI)

2022-01-25 (FIRE!) 12:03:28

그쯤되면 후죠시적으로 괴롭다가 아니라 그냥 괴롭다 아닐까...

730 익명의 참치 씨 (SMq5hSqu4g)

2022-01-25 (FIRE!) 12:11:30

Aㅏ(이마 탁)

731 익명의 참치 씨 (SMq5hSqu4g)

2022-01-25 (FIRE!) 13:33:00

오늘 왜 이렇게 춥지.

732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QVgNXkXn5A)

2022-01-25 (FIRE!) 15:11:01

사실 기온은 그대로인데 몸이 허약해져서 더 춥게 느껴지는 것도 있더라...

733 익명의 참치 씨 (SMq5hSqu4g)

2022-01-25 (FIRE!) 15:36:33

몸이 안 좋아진 건가...

734 익명의 참치 씨 (BEaKzcJpYw)

2022-01-25 (FIRE!) 15:59:25

정말 추울 때는 가을이지

秋라서

하하하

735 익명의 참치 씨 (SMq5hSqu4g)

2022-01-25 (FIRE!) 16:21:23

11월이 가을이니 가을이라서 추운 것도 충분히 납득... 어라?

736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Ek.k9jPIqI)

2022-01-25 (FIRE!) 16:34:40

추운 때는 여름이지.
추-운. 추운. 춘. 春.

737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Ek.k9jPIqI)

2022-01-25 (FIRE!) 16:34:50

아니 봄;;;;;;;;;;;

738 읿명의 참치 씨 (s3ZJtnRCtI)

2022-01-25 (FIRE!) 16:48:57

이 무슨 춘추시대여

739 익명의 참치 씨 (SMq5hSqu4g)

2022-01-25 (FIRE!) 16:56:06

21세기판 춘추시대

740 나는날치 씨 (NN3VKEL3MI)

2022-01-25 (FIRE!) 17:18:07

한겨울에 춘추를 논하다니

741 익명의 양머리 씨 (KVFSAR.cp2)

2022-01-25 (FIRE!) 17:31:50

단체로 아재들이 되어가고 잇어......

742 익명의 참치 씨 (BEaKzcJpYw)

2022-01-25 (FIRE!) 17:41:31

>>741 어역위의 양머리 씨

743 읿명의 참치 씨 (s3ZJtnRCtI)

2022-01-25 (FIRE!) 18:24:51

나 사실 아재개그 좋아해

744 익명의 참치 씨 (BEaKzcJpYw)

2022-01-25 (FIRE!) 19:58:39

>>743 <충격> <파문> <긴급> <속보>

745 읿명의 참치 씨 (s3ZJtnRCtI)

2022-01-25 (FIRE!) 20:22:00

아재개그의 재미를 모르는 당신들은 불쌍해요!!

746 익명의 참치 씨 (BEaKzcJpYw)

2022-01-25 (FIRE!) 20:26:16

747 익명의 개머리 씨 (Kgbc.YlpfU)

2022-01-25 (FIRE!) 20:42:40

a,e 둘 다 있는 weary로 시작하는게 낫지 않음? 보통은 sugar로 시작해?

748 내읿의 청새치 씨 (aYJmeP8ecE)

2022-01-25 (FIRE!) 20:48:36

weary 무난한 선택이지 ㅇㅇ 자음 많이 쓸거면 world도 괜찮고

749 익명의 참치 씨 (BEaKzcJpYw)

2022-01-25 (FIRE!) 21:00:36

>>672

게임 방법

WORDLE은 6번 시도 후에 맞춰보세요.

각각의 추측은 유효한 5글자 단어여야 합니다. 입력 버튼을 눌러 제출하세요.

각각의 추측 후에, 당신의 추측이 단어에 얼마나 가까웠는지 보여주기 위해 타일의 색이 바뀔 것이다.

초록색 : 글자가 단어 안에 있고 정확한 위치에 있습니다.

금색 : 글자가 단어 안에 있지만 위치가 잘못되어 있다.

회색 : 글자가 단어에 없다.

매일 새로운 WORDLE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750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Ek.k9jPIqI)

2022-01-25 (FIRE!) 21:06:37

adieu가 제일 베스트래

751 익명의 참치 씨 (x8fB22vCnM)

2022-01-25 (FIRE!) 21:07:09

Wordle 220 6/6

⬜⬜🟨🟨⬜
🟨🟨🟨⬜⬜
🟨🟨⬜⬜⬜
🟩🟩⬜🟨🟨
🟩🟩🟨🟩⬜
🟩🟩🟩🟩🟩

752 내읿의 청새치 씨 (aYJmeP8ecE)

2022-01-25 (FIRE!) 21:24:07

아듀가 젤 좋네 ㄹㅇ 좋은 정보 ㄳ요

753 익명의 참치 씨 (SMq5hSqu4g)

2022-01-25 (FIRE!) 21:32:01

adieu 생각 안 나면 adore도 무난하지 않으려나요. 모음 3개 씁니다요.

754 나는날치 씨 (NN3VKEL3MI)

2022-01-25 (FIRE!) 23:15:28

참치게시판에 불어온 워들의 바람

755 익명의 참치 씨 (A2NDMKsfTg)

2022-01-25 (FIRE!) 23:34:47

내 오늘 첫글자는 Trump였어

756 익명의 참치 씨 (Zvd8pGtOOg)

2022-01-26 (水) 00:00:48

>>754 어장 워들 위원회 설립이 검토중

757 익명의 참치 씨 (hdfj/p8kXk)

2022-01-26 (水) 00:10:11

의외로 영어공부가 되는 워들

758 익명의 참치 씨 (bunBcy7uTI)

2022-01-26 (水) 00:29:08

오늘 단어는 adieu 넣으면 낭패 봅니다.

759 읿명의 참치 씨 (2zyPp5/J8M)

2022-01-26 (水) 01:52:53

Wordle 221 4/6

⬜⬜🟩⬜⬜
⬜🟨🟩⬜⬜
🟨🟩🟩⬜⬜
🟩🟩🟩🟩🟩

오 때려맞추기 성공

760 읿명의 참치 씨 (2zyPp5/J8M)

2022-01-26 (水) 01:55:33

근데 이거 하루에 한번만 할수있는겨??

761 익명의 참치 씨 (hdfj/p8kXk)

2022-01-26 (水) 02:03:57

응 감질나는게 매력이야

762 익명의 참치 씨 (Zvd8pGtOOg)

2022-01-26 (水) 02:09:59

참치게시판에서도 할 순 있지

문제 내는 사람이 수고를 많이 해야겠지만

763 익명의 참치 씨 (hdfj/p8kXk)

2022-01-26 (水) 04:11:48

꿈 해석할때 본인들이 해석 못하면 개꿈 취급하는거 좀 웃기지 않냐
의사들은 모르는 증상을 없는 병 취급하지 않으며 비평가들은 모르는 사실을 없는 의도 취급하지 않는데

764 나는날치 씨 (.VEfZ6wfoo)

2022-01-26 (水) 07:11:00

중세시대 의술 같은 느낌이지,
잘 모르겠으면 일단 절제하고 보는 거야.

지금은 꿈 해석이란 게 그 모양이어도, 먼 훗날엔 제법 괜찮아질걸.

765 읿명의 참치 씨 (2zyPp5/J8M)

2022-01-26 (水) 10:33:03

문득 생각난건데 요즘 판타지랍시고 나오는 것들은 대부분 어째 마법이 전투나 치료용이 많네.
해x포터 보면 막 뜨개질 마법 요리 마법 건조 마법 이런 거 다 있던데...
근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세계관에 무슨 마법사가 희귀한 인력이라고 잘 묘사되는 거 보면 고급 인력을 엉뚱한데 쓰는 그런 느낌이 되는걸까 약간 스포츠카로 국도만 다니는 느낌(?)인건가

에라이 모르겠다
잘 만든 판타지 보고 싶다

766 악명의 말미잘 씨 (uBEtGvQAP2)

2022-01-26 (水) 11:05:32

요즘 도넛집은 마카롱도 파네
신기

767 익명의 귀차니즘 씨 (BIKP/3eo6I)

2022-01-26 (水) 13:29:03

>>682 불평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캠페인 두개나 터지다니 이런

그 캠페인 같이하던 팀원이 개인사로 탈주했...

768 나는날치 씨 (.VEfZ6wfoo)

2022-01-26 (水) 15:27:52

저런

769 익명의 참치 씨 (wqB5v49F9A)

2022-01-26 (水) 15:28:37

옷 사야 하는데 옷가게들이 안 보인다.

770 익명의 참치 씨 (Agjli2IGsE)

2022-01-26 (水) 20:41:41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뭐가 문제인지 보이니까 스트레스만 받고 문제가 해결이 안 돼...... 나는 뭘 하고 있는 거지...... 뭐가 문제일까... 뭐가 문제인걸까...... 무엇이 잘못된걸까...... 나는 뭘 잘못한걸까......

771 읿명의 참치 씨 (2zyPp5/J8M)

2022-01-26 (水) 22:08:34

옛날에는 최애가 카메라보고 한 번만 웃어주고 10초 이상 말하는 게 소원이었는데 요즘은 그 최애가 예전처럼 수줍어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진다
참 팬의 마음은 알 수 없는 듯

772 익명의 참치 씨 (Qc3vb6C4Yk)

2022-01-26 (水) 22:56:53

>>769

하하 클로즈(cloth) 가게를 가라구

773 익명의 참치 씨 (qwnomcWR8Q)

2022-01-27 (거의 끝나감) 00:03:40

오늘의 워들로 배운 영단어
MUTON
한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최소 단위

774 익명의 참치 씨 (qwnomcWR8Q)

2022-01-27 (거의 끝나감) 04:20:54

인터넷에서 소위 말하는 잼민이를 다굴까는 문화를 보면 우려되는 점은 인터넷은 너무 폭력적이라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린 시절에 판단능력이 떨어지고 실수를 할 수 있음에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린 세대를 배려하는 관용이 없다.
그러한 어른들에게서 삶의 방식을 배운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할지 걱정된다.

775 악명의 말미잘 씨 (GroBhgHqYI)

2022-01-27 (거의 끝나감) 10:19:30

뭐랄까 아이들에게 각박한 사회지...
SNS문화가 발달하며 나이가 어리든말든 사이버불링하는것도 더 심해진거같고

776 읿명의 참치 씨 (oiigcolou6)

2022-01-27 (거의 끝나감) 11:09:17

>>773 고마워 덕분에 두번만에 깼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이 너무 어릴 때부터 인터넷의 거친 문화를 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청소년기에도 인터넷을 잘못 접하면 가치관이 크게 흔들리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그렇다고 인터넷을 연령제한시킬수도 없으니...

사실 개인적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는 부모에게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좋은 부모가 되는 건 어렵지, 충분히 이해하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가치관을 심어주고 충분한 관심과 사랑을 준다면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거라 생각해. 물론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진 않겠지만 완화는 되겠지.

777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2:43:02

90년대 후반 출생들 말고, 00년생부터가 진짜임.

혐오의 시대에 나고 자란 그놈들 말야. 나는 요즘 뉴스에 나오는 영아살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본다.
옛날에 스타 하던 2~30대 아재들 잼민이들한테 얼마나 생각없이 욕 해댔냐? 지금 유튜브 난리라고 욕할 자격도 없어. 지금 유튜브 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무슨 일이 생겨도 우리땐 안 저랬다고 할 자격 없다는 거지. 인터넷 방송에서 채팅 거지같이 하는 애들도 마찬가지다.
나는 스노우볼이 이제 멈출 수 없을 만큼 커졌다고 생각함.

778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2:44:55

과연 눈덩이는 어디를 들이받게 될 것인가...

779 읿명의 참치 씨 (dqbA24OPgA)

2022-01-27 (거의 끝나감) 13:14:41

어디가 되었든 가장 무고하고 관련없는 이들이 될 거 같아 씁쓸하네

780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5p0xFyDwhA)

2022-01-27 (거의 끝나감) 13:59:11

뭐 이런 얘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항상 나오던 얘기기 때문에 난 의외로 걱정 안하는 편. 어쨌든 인류의 문화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교양있는" 형태로 바뀌고 있다고 보거든.

미래의 세대가 우리의 세대와 비교해서 틀렸다기보단 뭔가 완전히 다른 형태로, 그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형태로 변할 거라고 봐.
그리고 그때가되면 미래의 세대도 더 미래의 세대를 보며 우리랑 똑같은 소릴 하고 있겠지.

우리가 지금은 어떻게 생겨난건지 알 수 없는 어떤 단어들도 사실 과거의 잼민이들이 사용하던 그 당시 성인들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단어들이었을지도 모르지.

781 익명의 참치 씨 (l4zFrsBBQw)

2022-01-27 (거의 끝나감) 14:11:20

수십년, 수백년 전부터 하던 얘기…

782 읿명의 참치라이더 씨 (5p0xFyDwhA)

2022-01-27 (거의 끝나감) 14:13:17

다만 가끔 생각하긴 하지 "대체 미래가 어떻게 바뀌려는 거지?!"

783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4:20:56

인류의 문화는 교양있게 변한다는 게 평균 수준이 높아진다는 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며 대장 말에 동의함

784 익명의 참치 씨 (rW/T/DVf5A)

2022-01-27 (거의 끝나감) 14:25:53

저출산이라 앞으론 접할 사람도 없을 예정…

785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4:26:39

내가 생각하는 안 좋은 사회를 가르는 지점이 범죄율과 잔혹함이라서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좋아지고는 있긴 해
평등이고 뭐고 거리에서 그런 일이 넘쳐나면 오히려 뉴스감이 아니란 말이지

786 익명의 참치 씨 (efyKoFIz86)

2022-01-27 (거의 끝나감) 14:31:56

나는 인간의 사회는 야만성을 교묘하게 가리되 오히려 더 극단적인 지옥으로 나간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하기에는 너무나도 공부와 사회 경험이 부족하네.

787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4:32:58

아무튼 성악설이 맞다고 무지성으로 우기는 방법도 있긴 한데

788 익명의 참치 씨 (qwnomcWR8Q)

2022-01-27 (거의 끝나감) 14:34:32

역사가 반복된다는 말에 동의하는 한편 또 요즘 시대는 너무 빠르게 변해서... 예측이 어려워졌다는 생각도 하는 중

789 익명의 참치 씨 (qwnomcWR8Q)

2022-01-27 (거의 끝나감) 14:35:12

어찌됐든 나는 잼민이 혐오문화가 참 싫다
우리 모두 흑역사 하나쯤은 있지 않나.

790 익명의 참치 씨 (izP1x5Pf.c)

2022-01-27 (거의 끝나감) 14:36:10

거시적으로 보면 그닥 크게 변한 것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791 금지의 캇파 씨 (rElLZgnCSE)

2022-01-27 (거의 끝나감) 14:41:20

파이어폭스에서 웨일로 교체했는데 편리한 기능이 많아서 좋은 것 같아. 메모리 사용률도 Firemin 덕분에 그럭저럭 괜찮고.

인간인 이상 혐오를 하지 않을 수는 없으나 누구에게나 미성숙한 시기는 있는 법이야. 그러니까 미성숙한 인간을 보더라도 마냥 욕할 게 아니라 성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해.

792 익명의 참치 씨 (qwnomcWR8Q)

2022-01-27 (거의 끝나감) 14:45:15

인간은 인간이 만드니까...
좀더 더불어 사는 정신이 퍼지면 좋겠어

793 익명의 참치 씨 (s915jEj5h.)

2022-01-27 (거의 끝나감) 14:47:50

>>791

여기 웨일 동지가

794 익명의 참치 씨 (efyKoFIz86)

2022-01-27 (거의 끝나감) 15:13:41

>>789 아직 커리어 확정 못한, 물경력 프리랜서 미생인데 잼민이 혐오문화가 싫어도 막상 현장에서 아동, 청소년과 부대끼다가 보면 나도 모르게 울컥하고 갖가지 혐오를 하게 되더라. 어디로 갈지 모르는 인생이지만 육아, 교육, 복지, 행정 등에 뜻 있는 사람은 각오 단단히 하고 오는 게 좋을 것 같다. 나처럼 멘탈 무르고 약한 사람은 못 버텨.

795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zhf77o/W52)

2022-01-27 (거의 끝나감) 15:26:00

주제가 뭐랄까... 말 하나 얹기 힘드네. 뭐 짧게 내 생각을 요약하자면 어린애는 어린애다운게 맞고, 나는 성선설을 지지하며, 어린아이의 행동은 어린아이이기 때문이니 충분히 그러려니 할 수 있다 정도

클래식 음악 모에화게임도 나오는데
미술작품 모에화게임도 어딘가엔 있거나 나올 수 있지 않을까...

796 익명의 참치 씨 (efyKoFIz86)

2022-01-27 (거의 끝나감) 15:36:38

클래식 음악 모에라니 뭐라고 형용할 수 없...

797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zhf77o/W52)

2022-01-27 (거의 끝나감) 15:49:31

takt op.라고 있더라고 이게..

798 익명의 참치 씨 (eogpKgs8Mo)

2022-01-27 (거의 끝나감) 16:13:35

>>791 나도 웨일 좋아해

799 읿명의 CP 씨 (iinIhZv1fI)

2022-01-27 (거의 끝나감) 16:17:43

그런 미래에 닥칠 혼란과 미지가 두려운 당신들에겐 이 영화야!

800 익명의 참치 씨 (efyKoFIz86)

2022-01-27 (거의 끝나감) 16:23:12

아니 선생님 저 영화 엄청 맵지 않습니까...

801 익명의 참치 씨 (3D555MPy4o)

2022-01-27 (거의 끝나감) 16:24:25

>>794 이거보고 문득 생각났는데
교육현장에서 오래 견디는건 오히려 기대치가 낮은 사람들도 많더라
처음부터 기대 자체가 없으니 실망도 없고 그런건가...

802 읿명의 CP 씨 (iinIhZv1fI)

2022-01-27 (거의 끝나감) 16:29:10

>>800 그렇기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지.
하핫 캡사이신 맛 좀 봐라.

803 익명의 참치 씨 (s915jEj5h.)

2022-01-27 (거의 끝나감) 16:31:18

참치를 위한 양식장은 없다.

804 익명의 참치 씨 (efyKoFIz86)

2022-01-27 (거의 끝나감) 16:34:32

>>794 기대치의 문제라기보다 이건 그 현장에서 온갖 난장판을 겪어봐야 아는 지옥과도 같은 무언가.

805 익명의 참치 씨 (efyKoFIz86)

2022-01-27 (거의 끝나감) 16:35:45

그리고 그 사람들은 멘탈이 원래 강했거나 멘탈을 빨리 회복하거나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쪽 직업을 붙잡고 있는 계열이라는데 1원 겁니다...

806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6:56:46

아니, 그건 어린이라서 그렇게 한다를 빨리 받아들이냐 아니냐의 문제임
애한테 어른같기를 기대하는 게 학대니까

807 익명의 참치 씨 (efyKoFIz86)

2022-01-27 (거의 끝나감) 17:04:00

>>806 어린이라서...라고 하기에는 매운 케이스를 많이 겪었는데 이건 서로 관점이 다르다고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실제 경험 사례를 들고 오면 인증감일 거라.

80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PFPt2ZXSDE)

2022-01-27 (거의 끝나감) 17:08:40

사실 어린이가 문제라기보단 그 어린이를 잘 통제하고 교육해야할 필요가 있는데 그게 잘 안되는게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사실 어린이의 악랄함?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는데 그냥 인터넷이 발달해서 더 드러날 뿐인가 싶기도 함.

나도 어렸을 때 문제아였다만 그게 전기신호를 타고 온 지구상에 퍼질일은 없었거든.
부모님한테 엄청나게 혼나기도 했고...

전반적인 문화나 훈육방식이 빠르게 바뀌면서 거기에 적응을 못하는 부모도 있을테고 그런것들도 영향이 있지 않으려나.

80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PFPt2ZXSDE)

2022-01-27 (거의 끝나감) 17:13:01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어린이들끼리의 악랄함의 공유가 더 잘되는 것도 있으려나.

81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PFPt2ZXSDE)

2022-01-27 (거의 끝나감) 17:14:18

뭐 몇십년정도 더 지난뒤에 지금의 어린이가 어른이 되고 그 자식들이 어린이가 될때까지 가보면 뭐라도 결론이 나겠지.

811 익명의 참치 씨 (efyKoFIz86)

2022-01-27 (거의 끝나감) 17:16:28

실수, 잘못, 그리고 그 이상의 매운 무언가를 전부 말로만 제지할 수밖에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특정 행동을 했을 때 그걸 하지 말라고 하는 선에서 끝나거든요.

812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17:15

난 혐오의 시대에서 나고 자란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커서 지구뿌셔 해주길 바람
지구멸망 기원 언제까지 해야됨

813 익명의 참치 씨 (efyKoFIz86)

2022-01-27 (거의 끝나감) 17:17:37

어쨌든 이 주제는 저한테 너무 무거우니 잠시 잠수 타겠습니다. 버티기가 좀 힘드네요.

814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21:49

안돼 빨리 아무말이나 해서 어장 갈아야된다고

815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23:53

뭐를 고쳐야 뭐가 나아지겠다 이런 딱 깔끔한 결론이 나오면 좋겠지만 안 나오는 주제라 어쩔 수 없다로 끝날 수밖에 없지만

816 읿명의 어른이 씨 (gis5GGI3YU)

2022-01-27 (거의 끝나감) 17:25:10

그럼 다른 주제를 꺼내면 되잖아
뭘로 할까

817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25:21

근데 요즘 학교가 어떤지 모르는 틀딱이라 할 말이 없네
이야깃거리가 떨어졌다 이런

818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25:48

이번엔 어떤 베라가 맛있는지로 토론하겠습니다

81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QSM4CVOst2)

2022-01-27 (거의 끝나감) 17:27:03

때리지 않는 훈육방식도 있고 좋은 방법이지만 보통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는경우가 많은 듯...
부모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데... 그게 잘 이뤄지지는 않는 것 같어

82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QSM4CVOst2)

2022-01-27 (거의 끝나감) 17:27:38

베라를 안먹는 전 무슨 도움이 될 수 있죠?

821 읿명의 CP 씨 (sTDS/dm4Hc)

2022-01-27 (거의 끝나감) 17:29:09

우린 할 수 있는게 없다. 가서 누가바나 사와라 참라.

822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0:15

>>820 베라를 먹는 나한테 도움이 됨
고로 대장의 기분이 좋아짐

823 익명의 참치 씨 (s915jEj5h.)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1:52

어장 기프티콘 대회

824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2:29

나는 쫀떡이 영상만 보다가 베라가서 쫀떡궁합 먹었는데 너무 짜고 달고 느끼한거임
맞나? 그 기름진 느끼함이랑은 다른 msg 특유의 느끼함... 무튼 그거보단 만족도 높은 맛을 찾아보려고 한다

82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eFma8Mc9N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2:51

누가바 맛 없잖아

826 읿명의 어른이 씨 (Uzd90CHRc6)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3:02

>>818 역시 엄마는외계인이죠

>>819 실제로 부모교육이나 양육코칭같은 프로그램 했더니 꽤 반응 좋았고
아예 국가차원에서 그런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면 좋겠다고 생각함
근데 아직은 지자체 수준에서 머무르고있고... 솔직히 적자나는 사업이라 힘들긴함...

827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3:22

맛있는 베라 찾아요...

828 읿명의 CP 씨 (sTDS/dm4Hc)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3:55

>>825 뭐라고?
전쟁이다! 덤벼!

829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4:08

누가바 맛있는데

830 익명의 참치 씨 (s915jEj5h.)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4:23

과거엔 >1455981811> 공모전도 했지만

※ 상품은 없었다.

831 읿명의 어른이 씨 (Uzd90CHRc6)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4:41

누가바보다 서주아이스바가 좋다

832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4:57

싸울거면 듀얼로 해라 이놈들!

83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eFma8Mc9N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5:28

누가바 먹는 사람들은 제대로된 인간은 아닐거야.

>>830
참가자도 없고 당선작도 없어서요....?

83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eFma8Mc9N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5:43

차라리 비비빅을 드시죠

835 읿명의 어른이 씨 (Uzd90CHRc6)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6:07

비비빅은 너무 단단해

836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6:30

선생님, 둘 다 먹는 참치는요?

837 익명의 참치 씨 (izP1x5Pf.c)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6:40

예로부터 비비빅, 바밤바, 아맛나를 좋아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멀리하라고 하였다.

83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eFma8Mc9N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7:10

아맛나는 맛있는데

839 읿명의 어른이 씨 (Uzd90CHRc6)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7:39

아맛나는 맛있다고

84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eFma8Mc9N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7:42

>>836
하나만 먹어. 감기 걸려

841 읿명의 CP 씨 (sTDS/dm4Hc)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8:01

좋다!! 덤벼라!!!
드로!!!!!!

.dice 0 100. = 94

84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eFma8Mc9N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8:18

아맛나가 맛없다고하는 사람들은 분명 아맛나를 안먹어봤을 거야

843 익명의 참치 씨 (s915jEj5h.)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8:43

844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8:48

>>840 평범하게 맞는 말이네

84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eFma8Mc9N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9:08

>>841
뭔데 저 수치. 해킹인가?

.dice 0 100. = 96

846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9:40

와 운영자 무기

847 읿명의 CP 씨 (sTDS/dm4Hc)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9:41

????????????????

84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eFma8Mc9N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39:58

하지만 94로도 방심할 수 없는 것... 그게 듀얼이다 애송이....

849 익명의 참치 씨 (izP1x5Pf.c)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0:04

왜 아이스크림 논쟁으로 >>876을 채우려 하시는지

.dice 0 100. = 92

850 읿명의 CP 씨 (sTDS/dm4Hc)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0:19

이걸 진다고?????????????????????

851 익명의 참치 씨 (vauQpaPA8.)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0:42

.dice 0 100. = 91

852 읿명의 어른이 씨 (Uzd90CHRc6)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0:53

무서운 듀얼의 세계

853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0:55

와 오늘 듀얼 무슨일임

854 익명의 참치 씨 (s915jEj5h.)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1:05

어떻게 4번이 다 90대

85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eFma8Mc9N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1:09

뭐지 이벤트 중인가. 왜 다 90대야

856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1:37

모르겠고 나는 메가톤바 스크류바가 좋음

857 읿명의 CP 씨(패배자) (sTDS/dm4Hc)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1:39

나오는 값들이 전부 동네 코인노래방 점수급이잖아.

858 익명의 참치 씨 (s915jEj5h.)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1:41

.dice 0 100. = 20

차별화를 보여주겠다.

85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eFma8Mc9N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1:53

오늘은 진짜배기 듀얼리스트들만 모였구만.

그중에서도 내가 제일이지만

860 익명의 참치 씨 (izP1x5Pf.c)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2:00

>>858 이건 확실히 차별화

861 읿명의 CP 씨(패배자) (sTDS/dm4Hc)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2:17

>>858 확실히 이건.

862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2:36

>>858 이건 이기지 .dice 1 100. = 28

86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eFma8Mc9N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3:06

>>858
90점대 사이에 20점... 오히려 이게 더 강해보이는데

864 익명의 참치 씨 (VfrB47DfVc)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3:08

.dice 0 100. = 8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865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3:25

혼란을 틈타 1승

866 익명의 참치 씨 (s915jEj5h.)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3:30

>>864

이건 확실한 차별화

86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eFma8Mc9N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3:36

확실히 끝났다. 너가...

868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zhf77o/W52)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4:20

뭐야 동접 뭐야 왜 듀얼중이야

869 익명의 참치 씨 (izP1x5Pf.c)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4:32

>>864가 100이었으면 정말 볼만했을텐데

870 내읿의 청새치 씨 (LA9AxW3Mw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4:34

어장이 끝나가니까 하는 말이지만...



사실 나는 베라보다 나뚜루를 좋아한다

87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eFma8Mc9N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4:54

메가톤바는 그저그렇고 스크류바는 좋지.
난 과일맛나는 아이스크림은 다 좋아해.

872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zhf77o/W52)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5:19

>>864 .dice 0 100. = 1
나도 어디 한 번...

873 익명의 참치 씨 (s915jEj5h.)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5:22

3개월만에 갈리는 스레드

이것은 귀하군요

87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eFma8Mc9Ns)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5:46

>>872
최강... 등장

875 읿명의 CP 씨(패배자) (sTDS/dm4Hc)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5:52

초콜릿만 들어가있으면 아무래도 좋아.
누가바, 와일드 바디, 그런거.

876 익명의 참치 씨 (s915jEj5h.)

2022-01-27 (거의 끝나감) 17:46:13

.dice 0 100. = 50
끝.

Powered by lightuna v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