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78115> 어제보다 더, 내읿보다 덜 나은 하루를 바라는 잡담 어장 #29 :: 876

나는날치 씨

2021-11-25 01:48:01 - 2022-01-27 17:46:13

0 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01:48:01

이전 어장이 주소를 남길 새도 없이 메워졌다

익숙한 기분이 든다면 그건 착각이야, 응.

330 익명의 참치 씨 (AD1JEXhhdY)

2021-12-15 (水) 19:22:09

내가 어떻게 핣 수 있는 읿이 아닌 나는낣치씨의 읿이니 어쩗 수가 없네

331 내읿에도 안경의 참치 씨 (TnXWOjNRvU)

2021-12-15 (水) 19:36:56

우리는 어제를 살며, 내읿을 살며, 오늛울 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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