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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날치 씨
(cuzWIduY9Q)
2021-11-25 (거의 끝나감) 01:48:01
이전 어장이 주소를 남길 새도 없이 메워졌다
익숙한 기분이 든다면 그건 착각이야, 응.
502
읿명의 참치 씨
(Q042wj.Bjk)
2022-01-03 (모두 수고..) 20:28:30
>>501 미안해 그치만 이미 이 닉과 정들어버렸는걸,,,
503
읿명의 캇파 씨
(9fs8xzL24U)
2022-01-03 (모두 수고..) 20:43:04
읿명은 뗄 수 없어. 어떻게 읿명을 뗄 수 있겠어. 그도 그럴 게 읿명은 우리의 소중한 친구잖아!
504
읿명의 참치 씨
(Q042wj.Bjk)
2022-01-03 (모두 수고..) 20:48:40
어떻게 날치 씨까지 사랑하겠어 읿명을 사랑하는 거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