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22074> 평화로운 잡담어장 #28 :: 430

익명의 청새치 씨

2021-09-30 18:49:22 - 2021-10-25 13:35:14

0 익명의 청새치 씨 (THaFzMghRc)

2021-09-30 (거의 끝나감) 18:49:22

아무튼 그러하다

1 익명의 청새치 씨 (THaFzMghRc)

2021-09-30 (거의 끝나감) 18:49:51

에헴

2 등 푸른 고등어 씨 (JJpF4mZ/P2)

2021-09-30 (거의 끝나감) 18:49:52

>>4 삐죽삐죽삐죽이 씨가 되는 것을 걸고
.dice 1 100. = 97 決鬪!Duel

3 익명의 양머리 씨 (WbFSrHs.vA)

2021-09-30 (거의 끝나감) 18:50:16

4 익명의 캇파 씨 (lmugqUzsS6)

2021-09-30 (거의 끝나감) 18:50:16

tuna>1596264079>874 하지만, 모두가 잊더래도 캇파만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5 익명의 청새치 씨 (THaFzMghRc)

2021-09-30 (거의 끝나감) 18:50:17

발판

6 익명의 청새치 씨 (THaFzMghRc)

2021-09-30 (거의 끝나감) 18:51:00

어이어이 양머리 씨 믿고있었다고!!!!!!

7 익명의 캇파 씨 (lmugqUzsS6)

2021-09-30 (거의 끝나감) 18:52:55

너네들 다 짰지! 어떻게든 캇파를 골탕먹이려고 하는구나! (아님)

안 봐도 비디오지만 다이스는 굴려야 하니까... .dice 1 100. = 89

8 익명의 청새치 씨 (nuDA63tVeI)

2021-09-30 (거의 끝나감) 18:5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합니다 이것은 멋진 참치에게 수여되는 나메입니다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익명의 청새치 씨 (nuDA63tVeI)

2021-09-30 (거의 끝나감) 18:55:29

암살당한거 개웃기네

10 익명의 삐죽삐죽삐죽이 캇파 씨 (lmugqUzsS6)

2021-09-30 (거의 끝나감) 18:56:56

기대는 안 했으니까 배신당한 건 아니라고. 다음은 나와 최강의 칭호를 걸고 듀얼하자!
듀얼 상대 .dice 11 19. = 11
드로우 .dice 1 100. = 60

11 익명의 양머리 씨 (WbFSrHs.vA)

2021-09-30 (거의 끝나감) 19:02:30

.dice 1 100. = 49

12 익명의 양머리 씨 (WbFSrHs.vA)

2021-09-30 (거의 끝나감) 19:03:06

13 최강의 삐죽삐죽삐죽이 캇파 씨 (lmugqUzsS6)

2021-09-30 (거의 끝나감) 19:11:50

아싸! 이겼다!!

14 익명의 청새치 씨 (VwxP5npMys)

2021-09-30 (거의 끝나감) 19:21:23

명예회복 성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드라마 한 편 나왓넼ㅋㅋㅋㅋㅋㅋ

15 익명의 귀차니즘 씨 (GRinSLkTg.)

2021-09-30 (거의 끝나감) 19:33:37

나 너무 슬프다ㅏㅏ 내가 폰을 갤럭시 A시리즈 쓰고있는데 예쁜 케이스가 없...어... 죄다 S나 노트만 챙겨 허엉

16 나는날치 씨 (Jkdb5zwRKU)

2021-09-30 (거의 끝나감) 20:38:50

삐죽삐죽삐죽이 캇파 (199전 1승) (최근 전적 : 1승)

17 익명의 뭐시깽이 씨 (cIXyD09LJo)

2021-09-30 (거의 끝나감) 21:25:42

간지나는 나메가 갖고 싶은데 생각나는 게 없어!

18 나는날치 씨 (Jkdb5zwRKU)

2021-09-30 (거의 끝나감) 22:06:45

https://kr.shindanmaker.com/296612

이거 써 (적당)

19 익명의 청새치 씨 (VwxP5npMys)

2021-09-30 (거의 끝나감) 22:35:44

>>17 이봐 자네... 멋진 나메를 가질 수 있는 기회라네... 듀얼을... 하지 않겠나...?

20 등 푸른 고등어 씨 (JJpF4mZ/P2)

2021-09-30 (거의 끝나감) 22:43:14

>>24여, 듀얼을 하자 .dice 1 100. = 95
이기는 쪽은 "황천과 구천의 지배자 참치르니우스 경"으로 나메변경 기한은 맘대로

21 황천과 구천의 지배자 참치르니우스 경 (JJpF4mZ/P2)

2021-09-30 (거의 끝나감) 22:43:34

22 나는날치 씨 (Jkdb5zwRKU)

2021-09-30 (거의 끝나감) 22:45:11

왜 벌써 황천과 구천의 지배자 참치르니우스가 되어있는 거야

23 안경의 참치 씨 (/mukGsplhE)

2021-09-30 (거의 끝나감) 22:45:55

이미 이겼다고 확신하는거냐구 어이 ㅋㅋ

24 나는날치 씨 (Jkdb5zwRKU)

2021-09-30 (거의 끝나감) 22:46:04

이길 확률은 고작해야 5%... 하지만 난 기적에 걸겠어!

25 나는날치 씨 (Jkdb5zwRKU)

2021-09-30 (거의 끝나감) 22:46:19

간다! .dice 1 100. = 32

26 안경의 참치 씨 (/mukGsplhE)

2021-09-30 (거의 끝나감) 22:46:40

5%의 기적은 없었다...

27 나는날치 씨 (Jkdb5zwRKU)

2021-09-30 (거의 끝나감) 22:46:51

28 익명의 청새치 씨 (VwxP5npMys)

2021-09-30 (거의 끝나감) 22:47:27

고등어 씨... 숨은 강자였구만

29 익명의 청새치 씨 (VwxP5npMys)

2021-09-30 (거의 끝나감) 22:48:55

아, 이제 황천과 구천의 지배자 참치르니우스인가...

30 황천과 구천의 지배자 참치르니우스 경 (JJpF4mZ/P2)

2021-09-30 (거의 끝나감) 22:52:22

강자라고 해도 여기서 행운이 터지는 건 바라지 않았다...

31 익명의 청새치 씨 (VwxP5npMys)

2021-09-30 (거의 끝나감) 22:56:17

뭐... 나메 휘황찬란하고 보기 좋네

32 황천과 구천의 지배자 참치르니우스 경 (JJpF4mZ/P2)

2021-09-30 (거의 끝나감) 22:59:06

뭐시깽이 씨에게 선물하고 싶었던 나메라구..

33 익명의 청새치 씨 (VwxP5npMys)

2021-09-30 (거의 끝나감) 23:00:50

선물하려고 샀는데 실수로 포장 뜯어버린 그런 상황

34 최강의 삐죽삐죽삐죽이 캇파 씨 (lmugqUzsS6)

2021-09-30 (거의 끝나감) 23:02:14

그래도 삐죽삐죽삐죽이보다는 낫지 않겠어? 난 전기 / 물 타입이다!

35 익명의 참치 씨 (9iNi99QDqo)

2021-09-30 (거의 끝나감) 23:06:58

전기물 타입이라니 캇파 씨는 그런 취향을 가지고 있었구나?

36 황천과 구천의 지배자 참치르니우스 경 (JJpF4mZ/P2)

2021-09-30 (거의 끝나감) 23:13:41

나는 고스트 / 물 타입인가...

37 익명의 뭐시깽이 씨 (vQs0ik2EY6)

2021-10-01 (불탄다..!) 01:05:30

나 그냥 뭐시깽이로 살래

38 익명의 귀차니즘 씨 (rKNJuvpuyc)

2021-10-01 (불탄다..!) 02:07:14

귀차니즘은 노말타입인가ㅏ 아니다 침대의 망령이므로 고스트일지도

39 익명의 참치 씨 (KkPsOnI55Y)

2021-10-01 (불탄다..!) 03:38:46

덤벼라 듀얼이다!
.dice 40 45. = 45 상대는 바로 너다!
거절은 거절하지
.dice 1 100. = 4

40 안경의 참치 씨 (478nVGaYss)

2021-10-01 (불탄다..!) 06:50:45

>>45, 승리 미리축하.

오늘은 나의 생일이자 안경의 날.
아무짓도 안 해도 생일선물이 쏟아져 나오지.

41 황천과 구천의 지배자 참치르니우스 경 (U41QZI3f8M)

2021-10-01 (불탄다..!) 08:23:39

해피 버스(Bus) 데이
안경의 날은 5월 9일이라던데

42 안경의 참치 씨 (FVKS1fPETM)

2021-10-01 (불탄다..!) 08:26:56

>>41 한국은 그렇지. 그러나 일본 그림쟁이에게 있어서 안경의 날은 1001. 어차피 나같은 오타쿠에게 중요한건 예쁜 그림이 나오는 날이 언제냐 아니겠어.

43 황천과 구천의 지배자 참치르니우스 경 (U41QZI3f8M)

2021-10-01 (불탄다..!) 09:02:09

그건 몰랐는데! 내 최애 안경 짤도 나왔을까.

44 익명의 참치 씨 (RhmoNmY9gI)

2021-10-01 (불탄다..!) 11:43:06

교수님 세상에 발표라니요

45 최강의 삐죽삐죽삐죽이 캇파씨 (jtuWlLpNDI)

2021-10-01 (불탄다..!) 12:17:39

약해도 너무 약하잖아. 이거에 지면 최강이 아니라 최약이 된다고.
.dice 1 100. = 57

46 악명의 말미잘 씨 (rO9DTd7KAU)

2021-10-01 (불탄다..!) 12:48:39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주머니가 내가 대학 옮긴걸 알고 계신다
.....................................
..............................어째서?

47 익명의 뭐시깽이 씨 (rNbrpuK/Ug)

2021-10-01 (불탄다..!) 15:28:59

>>46 .......진짜 어째서?

48 익명의 참치 씨 (Y3V8Y0feH2)

2021-10-01 (불탄다..!) 15:31:19

드디어 새 어장이 생겼구만..

49 익명의 귀차니즘 씨 (oxIjjwSeDs)

2021-10-01 (불탄다..!) 15:42:55

분명 클리셰 범벅 뇌빼고 쓰는 로판을 쓰려고 했는데 어느새 로 대신 정전이 들어가있다. 정치전쟁... 1부는 반역 어쩌고에 2부는 옆나라랑 전쟁하는데

왜 진화해 스케일

50 익명의 참치 씨 (YZW5pJ9bLA)

2021-10-01 (불탄다..!) 15:55:44

정신차리고보니 뇌가 개입해버린 케이스구먼
오히려 좋아

51 익명의 참치 씨 (YZW5pJ9bLA)

2021-10-01 (불탄다..!) 16:00:58

문득 생각해본 건데 내가 요즘 로판이나 아무튼 클리셰 범벅의 스토리들 왜 싫어하나 고찰을 해봤는데 문제는 생각보다 간단했다: 주인공이 너무 무결한 피해자고 주조연은 그런 주인공한테 눈만 마주쳐도 반하는 금사빠에 악역은 너무 대놓고 나 악역이고 주인공한테 밟혀서 사이다를 선사해줄 사람이야 라고 외치고 다니는게 싫더라고.

나는 사람이 만든 이상 거기에 완전무결한 피해자는 없다는 주의이고 주인공이고 주조연이고 악역이고 난 서로만의 정의를 가지고 독자를 납득시키기도 하고 누구도 쉽게 손을 들어주기 힘든 그런 스토리를 좋아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얄팍해진 스토리가 싫었던 거더라고.

옛날 나런 외전 어나더처럼 좀 복합적인 인물구도가 요즘 안 보이는 게 너무 슬퍼 물론 거기서도 여주인공은 여전히 극단적으로 이타적인 피해자지만 동시에 누군가에겐 가해자가 되는 입체적인 상황을 맞닥뜨리자너...

52 익명의 귀차니즘 씨 (V9dNyLR./g)

2021-10-01 (불탄다..!) 16:17:54

그치만 나도 뇌가 개입한쪽이 취향인건 맞지만 근데 어렵잖어. 가볍게 뇌빼고 습작 필력증진용 휘갈기기를 하고싶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53 악명의 말미잘 씨 (rO9DTd7KAU)

2021-10-01 (불탄다..!) 16:22:31

어떤 장르가 흥하면 그런 평면적인 작품들이 양산되기 마련이지
이를테면 갓-세계물처럼

이건 사이다를 극도로 추구하는 독자들의 문제도 있는것 같다
작가가 악역일 지언정 입체적인 면모가 있는 캐릭터를 아무리 열심히 묘사해도 독자들에겐 그냥 XX라고 욕먹는 경우도 허다하니까...

54 안경의 참치 씨 (ZAd6eoQA/s)

2021-10-01 (불탄다..!) 16:39:44

난 뇌빼고 글 쓰면 다 NSFW로 넘어가서...헿.
뇌 좀 집어넣고 쓴 글들 보면 내 글엔 그냥 악역이 없더라. 아니 없다고 해야하나? 그냥 얘네끼리 지네끼리 말 안통해서 멋대로 싸우고 있다고 해야하나... 뭐 자기네끼리 이해관계 엇갈려서 싸우는 건 좋아하긴 하지만.
다만 여기서 문제가 어. 난 분명히 얘네 주먹질 하는 거 쓰고 싶었는데 정신차려보면 야부리싸움. 누가누가 풍둔 아가리의 술을 잘 쓰나 대결... 갑분 100분토론. 제기랄.

55 익명의 귀차니즘 씨 (rKNJuvpuyc)

2021-10-01 (불탄다..!) 16:56:31

이렇게 취향이 나오는거군

56 익명의 참치 씨 (YZW5pJ9bLA)

2021-10-01 (불탄다..!) 17:25:55

>>53 이게 맞다
난 한참 예전 n년 전부터 ㅅㅇㅌ ㄹㅎ드립 짱 싫어했음 지나치게 주인공 캐릭터에 이입한 모습이라
악역도 사랑해줘라 얘두라,,, 게다가 ㄹㅎ정도면 거기서 꽤 현실적인 인물상인데...

>>54 풍운주둥아리술ㅋㅋㅋㅋㅋㅋ
뭐 나런도 서로 칼질하면서 입으로 열심히 나불대긴 하니까() 근데 이해관계가 개입되면 확실히 액션씬에도 말이 많아지긴 하는 거 같아 물론 내 취향에선 읽는 거 재밌쪄

57 나는날치 씨 (VebY36z58Q)

2021-10-01 (불탄다..!) 20:22:30

Call Me Flying Fish.

58 패배자 송사리 (dJB9k/TsVI)

2021-10-01 (불탄다..!) 20:27:36

에잇 4가 뭐냐 4가
다시 듀얼이다 덤벼라 .dice 58 62. = 58
.dice 1 100. = 14

59 패배자 송사리 (dJB9k/TsVI)

2021-10-01 (불탄다..!) 20:46:15

이미 또 진것 같지만
덤벼라!
.dice 60 64. = 63

60 나는날치 씨 (VebY36z58Q)

2021-10-01 (불탄다..!) 21:08:05

.dice 1 100. = 100

61 나는날치 씨 (VebY36z58Q)

2021-10-01 (불탄다..!) 21:08:38

.dice 1 100. = 37

62 나는날치 씨 (VebY36z58Q)

2021-10-01 (불탄다..!) 21:08:49

.dice 1 100. = 3

63 나는날치 씨 (VebY36z58Q)

2021-10-01 (불탄다..!) 21:09:07

감소폭 에반데

.dice 1 100. = 85

64 나는날치 씨 (VebY36z58Q)

2021-10-01 (불탄다..!) 21:09:58

하지만 난 승리했다

65 익명의 청새치 씨 (Vzcrn1vQzU)

2021-10-01 (불탄다..!) 21:22:14

야 100이 뜨네 크리티컬이네

66 익명의 캇파 씨 (jtuWlLpNDI)

2021-10-01 (불탄다..!) 23:12:43

기다리던 게임이 무기한 연기되는 것만큼 절망적인 게 없어..... 2년이나 기다렸단 말이야!!

67 익명의 청새치 씨 (Vzcrn1vQzU)

2021-10-01 (불탄다..!) 23:16:37

>>66 당신 혹시 앵두단?

68 익명의 캇파 씨 (jtuWlLpNDI)

2021-10-01 (불탄다..!) 23:47:42

>>67 앵두단이 무엇인지 찾아보니 어떤 BJ 분과 관련된 내용이 나오네. 그래, 내가 앵두단이다라고 반응해줘야 하나? 질문의 의도를 모르겠어.

69 등반 중인 청새치 씨 (jp0onS9LLw)

2021-10-02 (파란날) 00:39:23

>>68 할나 기다리냐는 말이었음 아님말고 ㅈㅅㅇ

70 익명의 청새치 씨 (jp0onS9LLw)

2021-10-02 (파란날) 00:39:58

왜 나메가 지멋대로 바뀌어있는거임?? 뭐임...

71 익명의 캇파 씨 (7BXZOVFIjo)

2021-10-02 (파란날) 01:08:54

>>69 메트로바니아 좋아해서 할나도 기다리긴 해. 그리고 할나 정도 되면 2년 넘게 걸려도 OK야.

>>70 그거 다른 어장의 나메가 붙은 거일걸?

72 익명의 참치 씨 (rJVuCJNMoI)

2021-10-02 (파란날) 09:49:16

솔직히 영어는 어느정도 언어적 감이 좋으면 문법은 적당히 해도 독해가 돼서 결국 어휘가 실력을 결정하는 것 같다

73 익명의 참치 씨 (rJVuCJNMoI)

2021-10-02 (파란날) 09:59:01

여담으로 난 진짜 한국어 배우는데 한자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그냥 적당히 한자어 보고 뜻만 대충 유추해도 되지 않나. 사립/사유재산이면 '사'가 대충 개인적인 정도 뜻이겠구나 하고
이정도로도 독서만 잘하면 수능 국어 1등급은 충분하기에 문과면 모르겠는데 이과는 굳이 한자 공부 할 필요는 없는듯. 경험담.
애초에 한글만 쓰는데 필은 반드시, 경은 경계 정도 뜻만 알면 되지 뭘 굳이 한자까지 배워. 한국어는 붙여놓은 한자끼리 변화가 거의 없어서 한글만 알아도 이해하기 쉽기도 하고.

74 안경의 참치 씨 (JQ/mnu0.zA)

2021-10-02 (파란날) 10:16:00

동의. 근데 그 기초적인 어휘분석도 못 하는 애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두마디씩 볼 때마다 참... 어디서부터 저들은 저렇게 되었는가 싶기도 하고. 그렇지만 내가 뭐 할 수 있는 게 있겠어. 책읽어책 주장해도 그런 애들은 뭐 읽을 리도 없고,,,

75 익명의 참치 씨 (rJVuCJNMoI)

2021-10-02 (파란날) 16:20:47

유인원에게 수화를 가르친다->유인원이 수화를 다음 세대에게 전수한다->시간이 지날수록 언어능력이 뛰어난 녀석들이 자연선택된다->지능이 높아져 문명을 만든다 같은 생각 해봄

76 익명의 참치 씨 (rJVuCJNMoI)

2021-10-02 (파란날) 16:28:06

>>74 일단 뭐라도 읽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난 어릴땐 부모님 따라 책읽는거 좋아했다가 중학교부턴 독서는 끊고 대신 인터넷 서핑이랑 나무위키질을 많이 했어.
그래도 일단 텍스트를 꾸준히 읽으니 도움이 많이 되더라. 글 읽는것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듯. 그러면 알아서 질 좋은 글을 찾아 읽고 싶어하니까.

77 익명의 참치 씨 (rJVuCJNMoI)

2021-10-02 (파란날) 16:40:26

물론 꺼무위키가 아주 질좋은 글은 아닌데 페이스북 3줄감성보단 낫다. 그리고 의외로 비문학스러운 문체와 길이라 적당히 읽으면 도움됨.

78 익명의 참치 씨 (OZGs7Zf1qs)

2021-10-02 (파란날) 17:05:07

2

79 익명의 청새치 씨 (/KoPKn6sT2)

2021-10-02 (파란날) 17:15:29

언어와 문자는 소통을 위한 거니까 한자를 배울 필요가 없다든가 무조건 한자를 배워야 한다든가 하는 주장에 그다지 의미 있나? 싶음
언어를 배우면서 나와 다른 방식의 소통이라고 이해를 포기해버리면 언어를 배울 이유가 없어짐.
그거,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라 이거랑 뭐가 다름?

80 익명의 청새치 씨 (/KoPKn6sT2)

2021-10-02 (파란날) 17:17:10

근데 >>79에서 말한 것과는 별개로 언어는 개개인의 소유가 아니고 사전도 그러한 흐름을 반영할 뿐이라서 무엇이 옳다 그르다 주장해봐야 결국 시간 지나봐야 얼게 된다는 게 내 의견임.

81 익명의 청새치 씨 (/KoPKn6sT2)

2021-10-02 (파란날) 17:18:00

알게...

흑흑 얼개형!!!!

82 익명의 청새치 씨 (/KoPKn6sT2)

2021-10-02 (파란날) 17:18:19

얼개 잘 모르지만 친한척 해봤다

83 안경의 참치 씨 (jSyAU9j9DE)

2021-10-02 (파란날) 18:03:54

얼개형이 뭐지? 와우의 빨간 스커프를 두른 네임드였던가...? 하고 있었네. 그건 용갠데...

84 익명의 청새치 씨 (VA899URlhQ)

2021-10-02 (파란날) 18:23:10

그거 얼음ㄱ개구리 줄임말인데 도타 밸런스패치 담당임ㅇㅇ 닉이 아이스프로그라 한국에서 얼개라고 불렄ㅋㅋㅋㅋㅋㅋ 밸패 잘 하기로 유명한 사람이라함

85 나는날치 씨 (ZoOu1kJrEk)

2021-10-03 (내일 월요일) 01:06:48

어장의 11~12 주년 기념일도 마침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86 익명의 양머리 씨 (S96f4VQ5oc)

2021-10-03 (내일 월요일) 01:07:16

기념일날 쬬쬬댄스 추고잇으면 됨?

87 익명의 참치 씨 (/1tXTtisXk)

2021-10-03 (내일 월요일) 01:38:19

카톡 오픈채팅보단 참치가 편해

88 익명의 참치 씨 (/1tXTtisXk)

2021-10-03 (내일 월요일) 01:38:52

옾챗은 너무 내 사적인 영역을 침범하는 기분이야

89 익명의 참치 씨 (p3ITvJDIZ2)

2021-10-03 (내일 월요일) 03:40:26

>>87-88
핵공감!!!
나 전에 공적인 이유로 오픈채팅 프로필 만들어서 썼었다가 모르고 방치했는데 그게 검색 허용으로 설정이 되어있었나봐;; 외국인이 그거보고 밤중에 말걸어서 기겁했었음!

90 패배자 피라미 (bGfCo3oZKA)

2021-10-03 (내일 월요일) 05:13:52

이쯤 되면 나는 듀얼의 적성이 없는건가?
듀얼 연습 .dice 1 100. = 60

91 패배자 피라미 (bGfCo3oZKA)

2021-10-03 (내일 월요일) 05:14:38

좋아. 60정도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덤벼라! .dice 92 95. = 93
.dice 1 100. = 60

92 나는날치 씨 (ZoOu1kJrEk)

2021-10-03 (내일 월요일) 05:18:37

호오, 다가오는가. 도망치지 않고 이 날치에게 다가오는가!

93 나는날치 씨 (ZoOu1kJrEk)

2021-10-03 (내일 월요일) 05:18:45

.dice 1 100. = 34

94 나는날치 씨 (ZoOu1kJrEk)

2021-10-03 (내일 월요일) 05:19:03

95 안경의 참치 씨 (spQHzEeCFY)

2021-10-03 (내일 월요일) 14:43:08

나도 듀얼이다! 간다, .dice 96 100. = 100!
.dice 1 100. = 90

96 익명의 청새치 씨 (uB2NPsLues)

2021-10-03 (내일 월요일) 17:13:32

나는 발판이다! 가즈아!

97 나는날치 씨 (ZoOu1kJrEk)

2021-10-03 (내일 월요일) 17:42:10

아쉽지만 이번엔 다른 참치에게 승리의 영광을 양보하겠어

98 안경의 참치 씨 (spQHzEeCFY)

2021-10-03 (내일 월요일) 19:17:43

가끔 보다보면 내 그림 참 올드한 스타일이구나 싶어진단 말이지.
난 요즘 유행인 그림스타일을 안 좋아하는 편이라 상관은 없지만... 아니 오히려 그래서 올드해져버렸나..?

99 익명의 캇파 씨 (hnl7x9dRzU)

2021-10-03 (내일 월요일) 20:07:43

어이 이 앞은 듀얼 늪이다! 듀얼 대상 .dice 100 109. = 106
드로우 .dice 1 100. = 67

100 익명의 청새치 씨 (SdQSUUN0Ug)

2021-10-03 (내일 월요일) 20:07:51

>>98 취향이 올드하지만 자각은 있는 편

101 익명의 청새치 씨 (SdQSUUN0Ug)

2021-10-03 (내일 월요일) 20:10:27

나 100이네... 그렇다면 드로우를...
>>95 .dice 1 100. = 52

102 익명의 청새치 씨 (SdQSUUN0Ug)

2021-10-03 (내일 월요일) 20:10:48

에라잇...

103 익명의 청새치 씨 (temkg0AMJM)

2021-10-03 (내일 월요일) 20:12:12

다시 한 번 발판!!!!!!

104 나는날치 씨 (ZoOu1kJrEk)

2021-10-03 (내일 월요일) 21:13:55

사실 발판이라는 말도 실제 존재하는 발판이라는 사물에서 온 거거든요

105 익명의 양머리 씨 (S96f4VQ5oc)

2021-10-03 (내일 월요일) 21:16:13

발판이 있으면 손판은 없는지???????

106 승리자 피라미 (bGfCo3oZKA)

2021-10-03 (내일 월요일) 21:20:55

덤벼라 듀얼이다!
.dice 1 100. = 65

107 승리자 피라미 (bGfCo3oZKA)

2021-10-03 (내일 월요일) 21:22:18

상대방의 남은 LP
.dice 50 8000. = 2141

108 패배자 피라미 (bGfCo3oZKA)

2021-10-03 (내일 월요일) 21:22:54

역시 나는 피라미에 불과했나

109 익명의 캇파 씨 (hnl7x9dRzU)

2021-10-03 (내일 월요일) 21:45:08

모야 LP가 2141밖에 안 된다고? 난 함정 카드 로스타임을 발동!
상대의 LP가 4000 이상이면 자신의 LP가 상대보다 1000 낮은 수치가 된다! 상대방의 남은 LP .dice 10 8000. = 5174

>>108 범골이었구나!

110 안경의 참치 씨 (spQHzEeCFY)

2021-10-03 (내일 월요일) 21:46:18

ㅋㅋㅋㅋ

연주회 튜닝소리 같은 거, 은근 좋긴 하지...
영상 같은 거에선 다 짤라버리곤 하지만.

111 익명의 참치 씨 (fwkRUyRtHI)

2021-10-04 (모두 수고..) 00:21:11

병원에 왜 지하통로가 필요할까 생각해봤는데 위급한 상황에 타 전공의와 협업해야 한다거나 할때 필요하겠구나
환자 이송이라던지

112 익명의 참치 씨 (ZyVWge0zXQ)

2021-10-04 (모두 수고..) 07:59:18

햄버거 먹고싶다

113 익명의 참치 씨 (E8RUQO9txE)

2021-10-04 (모두 수고..) 13:27:08

샹치 보고 왔어
나무위키 문서는 커녕 예고편도 안 찾아보고 갔는데 보는 내내 주인공 아빠가 임창정 닮아서 보면서 몰입하려고 하는 좌뇌와 저거 임창정 닮았다고 외치는 우뇌끼리 싸움

114 나는날치 씨 (0.x/cpjtMs)

2021-10-04 (모두 수고..) 14:01:32

배우가 임창정이었다고 생각하고 보면 됐을 텐데

115 익명의 참치 씨 (E8RUQO9txE)

2021-10-04 (모두 수고..) 14:17:07

>>114 이런 천재를 보았나

116 익명의 여름밤 씨 (iZvRBTYCeA)

2021-10-04 (모두 수고..) 16:51:50

나메콘솔 유지 시 다른 나메가 붙는 현상이 최근 들어 늘어난 것 같 음

117 익명의 참치 씨 (q6omhC2kog)

2021-10-04 (모두 수고..) 17:12:31

.dice -1000000 30000. = -547281

118 익명의 청새치 씨 (G9FZ7iDLLY)

2021-10-04 (모두 수고..) 17:23:43

그런 의미에서 다시 나메걸기 듀얼을 하자
이번 경품은 [익명의 노가리 노가리 씨] 다

.dice 1 100. = 31

119 익명의 청새치 씨 (G9FZ7iDLLY)

2021-10-04 (모두 수고..) 17:24:10

아... 뭐 자신 있으면 덤비든가...

120 나는날치 씨 (0.x/cpjtMs)

2021-10-04 (모두 수고..) 17:43:49

>>118 .dice 1 100. = 54

121 나는날치 씨 (0.x/cpjtMs)

2021-10-04 (모두 수고..) 17:44:42

122 익명의 노가리 노가리 씨 (q/8Zo9dkXw)

2021-10-04 (모두 수고..) 18:02:20

>>120 웨 이럴 때만 잘해?!?!?!?!

123 황천과 구천의 지배자 참치르니우스 경 (5oIIkoy5A.)

2021-10-04 (모두 수고..) 18:02:33

누가 내 나메를 빼앗아줘...

124 익명의 노가리 노가리 씨 (q/8Zo9dkXw)

2021-10-04 (모두 수고..) 18:06:40

>>123 내가 지면 황천과 구천의 지배자 노가리 노가리 씨
니가 지면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ㄱㄱ? 할거면 굴려!!!!!!!!! 가즈아!!!!!!!!!!!!

125 익명의 노가리 노가리 씨 (q/8Zo9dkXw)

2021-10-04 (모두 수고..) 18:08:12

와이파이 되고 시원하다...

126 익명의 노가리 노가리 씨 (q/8Zo9dkXw)

2021-10-04 (모두 수고..) 18:08:25

없나? 잠깐 운동하고 오겠음

127 황천과 구천의 지배자 참치르니우스 경 (5oIIkoy5A.)

2021-10-04 (모두 수고..) 18:59:19

>>124 .dice 1 100. = 2

128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5oIIkoy5A.)

2021-10-04 (모두 수고..) 18:59:47

이 정도면 상당히 있을 법한 닉네임이군

129 익명의 노가리 노가리 씨 (Q0VLItm7pw)

2021-10-04 (모두 수고..) 19:13:15

흇 한 명 구제했다

130 나는날치 씨 (0.x/cpjtMs)

2021-10-04 (모두 수고..) 19:38:11

1%의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 ㅋㅋ 한 번 굴려보라는 겁니다.

131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5oIIkoy5A.)

2021-10-04 (모두 수고..) 22:09:07

이걸 노가리 씨의 다이스로 치고... .dice 1 100. = 73

132 안경의 참치 씨 (vok3jTo/Og)

2021-10-04 (모두 수고..) 22:13:04

"콩"이나 "콩라인"이라는 말은... 이젠 완전히 관용어구로 자리잡은 듯하군

133 익명의 노가리 노가리 씨 (jnfSG0ddfM)

2021-10-04 (모두 수고..) 22:15:48

참치르니우스 경에게 지면 노가리 가져가는 거임?

134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5oIIkoy5A.)

2021-10-04 (모두 수고..) 22:30:19

나에게 치면 OO의 XX 씨 같은 이름의 XX 뒤에 르니우스를 붙여야 해
한 글자 정돈 바꿀 수 있지 ex)다랑어리니우스

135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5oIIkoy5A.)

2021-10-04 (모두 수고..) 22:30:48

>>.dice 136 876. = 703.dice 1 100. = 9으로 듀얼을 걸어보자.

136 익명의 노가리 노가리 씨 (jnfSG0ddfM)

2021-10-04 (모두 수고..) 22:32:47

너무 먼데

137 안경의 참치 씨 (vok3jTo/Og)

2021-10-04 (모두 수고..) 22:43:38

저때쯤 되면 이미 듀얼 건 것도 까먹었을거야...
아니, 그보다는... 이미 진 거 같은데

138 익명의 참치 씨 (f6cU9xLVoY)

2021-10-05 (FIRE!) 00:33:00

현타와서 데이팅앱 삭제했다
나는 욕구로 망하면 성욕이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원인이 될만한건 죄다 차단하기로 했다

139 익명의 참치 씨 (7XCpsTJZUk)

2021-10-05 (FIRE!) 10:56:19

어떤 욕구든 과하면 큰일나는 법이지
너무 매몰되기 전에 그래도 문제의식 느끼고 실천했다니 다행이야 참치

140 익명의 참치 씨 (zIUdJzKV4A)

2021-10-05 (FIRE!) 12:53:28

의사가 꿈인데 성병걸리고 진단할 수는 없으니께.....

141 안경의 참치 씨 (CAlPuM/5M2)

2021-10-05 (FIRE!) 19:30:07

말도안돼 35분짜리 곡을 오늘하루에만 세번을 들었어 난 오늘의 한시간 십오분을 노래 하나로만 날린거야

근데 나쁘진 않아...

142 안경의 참치 씨 (CAlPuM/5M2)

2021-10-05 (FIRE!) 19:31:38

아니아니 한시간 사십오분....

144 익명의 참치 씨 (s9NAhczd16)

2021-10-05 (FIRE!) 23:41:17

무언가 컨셉을 잡고 어장을 만들어서 세계관 하나 만들어보고 싶은데 어케해야할지도 모르겠어
나같은 오타쿠는 나중에 그 세계곤으로 뭐 하나 끄적이기라도 할 텐데 그러면 내가 드러나는거니 좀 묘해지고
참 어렵네

145 익명의 노가리 노가리 씨 (cwPGJed1Sc)

2021-10-05 (FIRE!) 23:47:49

>>144 마법사전 만드는 참치처럼 해봐
그것도 세계관이 직접 드러나진 않잖음
난 그렇게 간접적인 것도 좋던디

146 나는날치 씨 (FoZBQ6VYUM)

2021-10-06 (水) 01:22:03

모기는... 산산히 부숴버려도 시야 밖에서 날파리처럼 날아들어오지...

147 익명의 참치 씨 (XwC/nps7Yo)

2021-10-06 (水) 08:35:48

호주가 중국말고 한국한테 랍스터를 팔면 좋겠다

148 익명의 참치 씨 (yA/rAm2.no)

2021-10-06 (水) 09:03:40

>>145 오옹 한 번 정주행 해봐야겠다 고마워 참치

149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HM/ZlMx4BY)

2021-10-06 (水) 10:30:40

1교시 때부터 자꾸 이상하게 토가 나와... 약까지 보건실에서 받아 먹었는데 자꾸 뭘 토해내야 할 거 같아.
소화 잘 되는 콩나물국+밥+장조림과 집에서 가져온 물밖에 먹은 게 없는데.

150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HM/ZlMx4BY)

2021-10-06 (水) 10:31:44

토가 나온다는 게 아니라... 나올 거 같다고
약 받기 전에 한 번 토하고(난 먹은 파를 화장실에서 다시 보고 싶지 않았어) 먹은 건데 말이지. 지금 토하면 약이 다시 나와버릴 거 같은데. 토기가 올라와도 참을 수밖에 없는 거겠지?
아 심해진다아

151 익명의 참치 씨 (XwC/nps7Yo)

2021-10-06 (水) 11:28:56

약먹어도 그런거면 보건쌤한테 말하구 빨리 병원가 상태 나빠질라...

152 익명의 참치 씨 (XwC/nps7Yo)

2021-10-06 (水) 11:48:15

보험회사가 고객들 운동을 지원하길래 뭐지 했다가 생각해보니 고객이 건강하면 돈이 덜 들겠구나 하고 깨달았다

153 익명의 노가리 노가리 씨 (vVCDQBQiC2)

2021-10-06 (水) 11:49:23

토할 것 같으면 토하지 않는다는 것이 국룰
걍 체한거 아님?
ㅅㅂ지금은 안돼 토하면 안돼!!!! 할때 나옴

154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B6h9Fiv6cQ)

2021-10-06 (水) 12:23:00

체한 게 맞는 것 같아.
나올 것도 없는데 자꾸 작동하려고 하는 구토중추가 괘씸해서 진짜 나올 내용물을 만들어주려고 밥을 먹었는데, 맵고 기름진 메뉴라서 큰일날 뻔. 한 번 화장실 갔다(토 안함) 와서 다 먹고(그래도 조금만 받아서 다행이야.) 앉아 있다.
무슨 원리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쪽의 속을 비우니까(이쪽도 그리 상태가 좋진 않았다) 위로 나오려는 것도 꽤 나아졌네.

155 안경의 참치 씨 (WK85gYWBhQ)

2021-10-06 (水) 12:30:20

체...한 것이라
체했을 때 손 진심으로 따지 마
안그래도 속 안 좋은데 나처럼 현실피에 대한 내성이 거의없는 녀석이 피 보면 진짜 그 24시간은 통으로 사라져버리더라고

156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fk0OTNuW9k)

2021-10-06 (水) 13:27:01

따끔하게 아픈데다 까만 피라니 바로 낫는다고 해도 느끼고 싶지 않다..

157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fk0OTNuW9k)

2021-10-06 (水) 13:56:40

혈액형 판정 때문에 채혈바늘로 새끼손가락을 땄다
은은하게 따가움

158 익명의 참치 씨 (KEtBcrzHs6)

2021-10-06 (水) 16:53:06

열 재는데 높게 나오길래 다시 재봤는데 정상이더라.
진짜 깜짝 놀랐어.

159 익명의 귀차니즘 씨 (b9.UTNIgbk)

2021-10-06 (水) 17:00:08

무성애자면서 로맨스를 쓰겠다고 설치다가 막혔다... 그래서 사랑이라는 현상이 있다는건 아는데 그게 왜 일어나는거지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좋아하는거지 그 원인을 전혀 모르겠고

160 익명의 귀차니즘 씨 (b9.UTNIgbk)

2021-10-06 (水) 17:02:22

사람... 어떻게 좋아하는거지 왜 좋아하는거지 동경과 사랑의 차이는 뭐고 왜 생기는거지 우정과 사랑의 차이는 뭐고 왜 생기는거지

161 안경의 참치 씨 (kHqlQ2Ehv.)

2021-10-06 (水) 17:08:25

나는 그냥 로맨스는 포기하고 안 쓰기로 했지 하하. 에이로맨틱이지만 커플링 덕질은 알차게 하기 때문에 덕질로 배운 야매 로맨스를 실천해 보았더니... 아무리봐도 진한 팬픽의 냄새가 빠지지 않아.

162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jgY9O.OxNk)

2021-10-06 (水) 17:09:02

사랑이 어떻게 발생하고 그런 걸 떠나서 일단 사랑에 빠지게 할 애들을 적당히 사랑에 빠진 걸로 설정하고 매체에 나오는 사랑의 모습을 갖다 쓰면 되지 않을까.
손을 잡는 게 싫지는 않지만 묘하게 신경쓰이고, 상대의 얼굴을 보다가 문득 입술에 집중하면서 까치발 들어 입맞추고 싶은 낯부끄러운 상상이 떠올라 말도 안 된다며 고개를 가로젓는 순간들. 얄미운 직장상사가 찔을 부릴 때 순간 그 얼굴에 서류를 집어던지는 상상을 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실행할 수도 있고, 실행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 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순간 생각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속으로 분출되는 감정들.

163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jgY9O.OxNk)

2021-10-06 (水) 17:13:21

뭔가 완벽하게 설명할 게 없구만.

164 안경의 참치 씨 (kHqlQ2Ehv.)

2021-10-06 (水) 17:15:22

사실 친구들 연애질 하는 거 보고 팬픽냄새 없이 현실냄새쪽 나는 야매로 배운 연애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쓰는 게 편해지진 않는단 말이지
아니 남의 연애 구경하는 건 재밌는데 내가 그 당사자가 되는 건 절대거부요, 그건 창작과 감상의 입장에서도 동일했다...

165 익명의 귀차니즘 씨 (ajPkE8.Pno)

2021-10-06 (水) 17:18:15

뭔가 사랑에 빠지면 어떻게 되는지는 매체로 많이 봐서 알것같은데 왜 그렇게 되는지를 모르겠어

166 익명의 귀차니즘 씨 (ajPkE8.Pno)

2021-10-06 (水) 17:20:55

왜 그렇게 되는지를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대충 스킵한다음 알아서 생각하라에 맡겨야하나 내가 몰라도 로맨스 보는 독자들이면 대충 상상의 나래로 떼워주지 않을까

167 나는날치 씨 (FoZBQ6VYUM)

2021-10-06 (水) 17:31:21

사랑은 풍덩 빠지는 건 줄 알았는데, 서서히 물드는 거였다고도 하니까.

어느 순간 우연한 계기로 갑자기- 같은 건 클리셰고.

168 안경의 참치 씨 (7e9eaMWruk)

2021-10-06 (水) 17:34:26

아, 역시 안 되겠네 이렇게 된 거 로맨스릴러로 간다!
마루데... 후죠백합만화같은
(농담)

169 익명의 귀차니즘 씨 (b9.UTNIgbk)

2021-10-06 (水) 17:38:32

근데 이미 로맨스릴러같ㅇ 여주랑 남주랑 목숨건 심리싸움을 하고있는데요 수틀리면 썰린다. 이게 로판이 맞나 분명 나는 뇌없이 쓰는 클리셰 글을 쓰고싶었는데 스케일이 웅장해진다

170 익명의 참치 씨 (Fgs697927E)

2021-10-06 (水) 21:14:01

무성애자가 잘하는 서술이 또 있겠지

인터넷에서 대화가 통할 사람인지 구분하려면 두번이면 족하다
설득이 안되는 상대를 설득하려 하지 마라

171 안경의 참치 씨 (JT1t7qYsPo)

2021-10-06 (水) 21:46:42

이 얘기는 볼때마다 웃기다
킬포는 매드-며느리 ㅋㅋ

172 악명의 말미잘 씨 (2yl9eWnsQM)

2021-10-06 (水) 22:56:38

수많은 사람들이 특정 날짯대에 그 의식을 위해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그런 단체 이동과정만으로도 수많은 부상 및 사고가 생긴다는 것도 생각해보면 참 오묘하지

173 흰 가운의 참치 씨 (jz9SnBr3h6)

2021-10-07 (거의 끝나감) 00:51:19

아 오랜만에 오니까 스팸 방지 같은 게 생겼네
그래서 요즘은 광고글 잘 안 올라와?

174 안경의 참치 씨 (V7X9O3aKcU)

2021-10-07 (거의 끝나감) 06:50:41

아침부터 내가 하는 스느스가 터졌다

175 익명의 참치 씨 (YYrDsgpJS2)

2021-10-07 (거의 끝나감) 08:23:29

>>173
스팸 방지 조치 이후로는 훨씬 낫더라.
그 직전까진 좀 심했어...

176 안경의 참치 씨 (ZqpN.SqtaM)

2021-10-07 (거의 끝나감) 12:16:40

베를리오즈 이양반, 정말 순수한 광기의 기인 그 자체인데 의대생이었다니 믿기지 않아!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의대생이었어서 저런 순수한 광기의 기인이 된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그만 들고 말았어.

177 익명의 귀차니즘 씨 (Uee/cet/qE)

2021-10-07 (거의 끝나감) 12:56:59

엇 흰가운씨 오랜만이네 바빴나봐

178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UWAQNaPb3c)

2021-10-07 (거의 끝나감) 13:28:39

사주에 이성(정확히는 배우자) 관련해서 복이 있다는데 언젠가 이상형을 만날 수 있는걸까
근데 그러기엔 내 이상형 허들이 존나 높은데

179 안경의 참치 씨 (1OHSFDTHr6)

2021-10-07 (거의 끝나감) 13:31:17

역시 인터넷에서는 뇌하나 뺀 채로 글을 적는 편이 나은 것 같단 말이지. 인터넷에선 진지하게 글 썼다가 실수하면 뇌빼고 쓴 채 실수했을 때보다 더 타격이 큰 거 같으니까...

180 익명의 참치 씨 (vbJOa5ya1A)

2021-10-07 (거의 끝나감) 15:16:10

뇌 빼고 글을 적으면 그냥 헛소리지만 진지하게 글을 적으면 그때부터는 반박당할 수 있는 논리가 되기 때문이려나

181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XHFdh7zRx2)

2021-10-07 (거의 끝나감) 15:54:16

전력으로 덤벼도 못 이기는 걸 알았을 때의 절망감
청춘이네

182 안경의 참치 씨 (HOVhpXALMI)

2021-10-07 (거의 끝나감) 16:36:54

하...화나네
타블렛 인식 문제→드라이버 재설치→필압 인식 안 됨
...
(이마짚)

183 안경의 참치 씨 (HOVhpXALMI)

2021-10-07 (거의 끝나감) 16:40:53

한 번 더 재설치했더니 도ㅔㅆ다.
근데 타블렛 문제는 왜 만날 검색하면 일단 재설치하라는 말부터 있는거야...

184 안경의 참치 씨 (HOVhpXALMI)

2021-10-07 (거의 끝나감) 16:42:08

아니 뭐 재설치하면 대부분 다 해결되긴 하지만(((안되면 더 많은 재설치)))... 그래서겠지

185 익명의 참치 씨 (TuymzCy6Yk)

2021-10-07 (거의 끝나감) 21:58:22

웹소설 웹툰으로 만드는것도 슬슬 질리네
TV에서 프로 하나 유행하면 죄다 따라하는거 보는기분

186 익명의 참치 씨 (uuRc4j..Pw)

2021-10-07 (거의 끝나감) 22:47:23

나비스? 위럽유

187 익명의 참치 씨 (TuymzCy6Yk)

2021-10-07 (거의 끝나감) 22:51:39

>>179 왜냐면 인터넷은 논리란게 없는 애들이 지 의견만 옳다고 개소리를 정성껏 써놓기 때문임
체스하는데 룰 지키면서 해봤자 폰 다섯칸씩 움직이고 킹을 나이트마냥 움직이는 애를 못 이기는 것과 비슷

188 악명의 말미잘 씨 (cBp2QZVLQM)

2021-10-07 (거의 끝나감) 23:32:21

>>187
지금 막 논리없는애에게 시달리고 온듯한 원한이 단어 사이사이에서 느껴진다

189 익명의 참치 씨 (NkChVs1gIw)

2021-10-07 (거의 끝나감) 23:35:52

>>187은 분명 INTX형일거야

190 악명의 말미잘 씨 (cBp2QZVLQM)

2021-10-07 (거의 끝나감) 23:37:53

나는 KTX형인데
깔깔깔


이런 논리없는 개소리가 >>187같은 사람을 화나게 하는거겠지
반성한다

191 익명의 참치 씨 (uwZrnbSbU.)

2021-10-08 (불탄다..!) 00:04:45

>>189 내가 보기엔 ISTP같은걸

192 익명의 참치 씨 (CoW6X7RpWE)

2021-10-08 (불탄다..!) 00:35:24

>>188 세상은... 무논리로 차있지
>>189 깜짝놀랐네 INTJ인데
>>190 아냐... 그런게 화나게 하는게 아냐...
농딤은 논리가 없어도 웃기면 된다고 안웃기면 사형이지만

193 익명의 참치 씨 (CoW6X7RpWE)

2021-10-08 (불탄다..!) 00:39:52

아무튼 논리회로가 다른 인간을 굳이 설득하려 들 필요는 없다
내가 무언가 행위를 할때는 두가지 기준이 있는데
1. 그게 존 롤스적 정의에 부합하는지
2. 돈이 되는지
둘다 해당하지 않으면 가만히 있는게 최선이다

194 나는날치 씨 (OWI/hqA9Fw)

2021-10-08 (불탄다..!) 05:47:38

나는 논리가 없고 비이성적이며 문명화되지 못한 이들을 회개시킴과 동시에 올바르고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실로 놀라운 방법이 생각났으나

이 곳에 적기엔 여백이 부족하다.

195 익명의 참치 씨 (13SDR7vI/E)

2021-10-08 (불탄다..!) 10:46:29

옛날에는 네티켓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인터넷에서도 사람들이 서로 예의 차리고 놀았었는데, 어쩌다 인터넷 속 세상이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예전처럼 되돌리려면 역시 인터넷 실명제가 필요한걸까.
익명 사이트에서 이런 말 하는 게 참 웃기는 상황이지만 말이야.

196 악명의 말미잘 씨 (uNCwOvkAFc)

2021-10-08 (불탄다..!) 12:17:59

얼마나 옛날 무렵인거지
PC통신 시절인가

197 나는날치 씨 (pOYhzNnWZU)

2021-10-08 (불탄다..!) 12:42:37

오, 코로나.
애증의 이름이여.

198 익명의 참치 씨 (WPDAfF.HEE)

2021-10-08 (불탄다..!) 13:10:51

여담으로 흔히 '그럴듯한 개소리'라 말하는 논리는 단어의 의미규정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학술용어와 달리 일상용어는 엄밀한 검증을 하지 않고 여러 가지 의미를 동시에 내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
Ex) 레이튼 교수는 복지혁명을 주장했다. 혁명은 무력을 통한 체제의 변화를 의미한다. 따라서 레이튼 교수는 국가를 전복하려는 간첩일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논리적 오류는 혁명의 의미를 제대로 규정하지 않고 제멋대로 바꿔버린 것인데 현실 화법에서는 조금 더 교묘하게 뜻을 비튼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가끔 개소리가 그럴듯해 보이면 단어의 의미를 잘 파악해야 한다.

199 익명의 참치 씨 (13SDR7vI/E)

2021-10-08 (불탄다..!) 13:18:54

어제는 카페A에서 8잔을 시켰고, 오늘은 카페Cㅔ서 7잔을 시켰다.
나는 점점 더 이 주변 카페의 아르바이트생 분들의 적이 되어가는 것 같다.
그리고 혼자 운반하느라 내 팔 근육도 나를 원망하는 소리가 들린다.

200 악명의 말미잘 씨 (uNCwOvkAFc)

2021-10-08 (불탄다..!) 13:23:20

알바생: 죽... 여... 줘...

201 익명의 참치 씨 (13SDR7vI/E)

2021-10-08 (불탄다..!) 13:25:44

미안해 죽지 마...

202 안경의 참치 씨 (/mboPrRCJA)

2021-10-08 (불탄다..!) 13:53:29

블루아카 한섭 사전예약까지 앞으로 일주일도 안 남았다

203 익명의 참치 씨 (13SDR7vI/E)

2021-10-08 (불탄다..!) 13:56:14

어떤 겜이야?

204 익명의 참치 씨 (7gSoTy1VXA)

2021-10-08 (불탄다..!) 14:46:14

>>195 인터넷 실명제? 페이스북 드가면 자기 이름이랑 얼굴 사진 박고 쌍욕하는 애들 수두룩하던데? 이 참치는 인터넷 실명제도 효과 없다고 봐

205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Df.nOw6aks)

2021-10-08 (불탄다..!) 15:02:39

자기가 싫어한다고 남들도 안 좋아하길 바라면서 남이 좋아하는 걸 싫어한다고 동네방네 말하고 다니는 게 있구만... 눈에 보이는 것도 싫으면 단어 뮤트를 하던가 혼자 놀면서 살던가. 왜 다른 사람들보고 자기 눈에서 치워지라고 명령하는 거지?

206 익명의 참치 씨 (13SDR7vI/E)

2021-10-08 (불탄다..!) 15:35:54

>>204 그래도 다행히 실명과 사진이 드러나며 현실에서도 거를 수 있으니까.
실명제를 해도 물론 바보짓하는 사람들 많겠지만, 적어도 익명 뒤에 숨은 비겁한 사람들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207 익명의 참치 씨 (WPDAfF.HEE)

2021-10-08 (불탄다..!) 15:48:28

예전에 김영삼이었나 노무현 대통령때 인터넷 실명제 했었는데 별 소득이 없어서 관둔걸로 기억.
차라리 익명성의 장점이라도 살리는게 낫다는 것이지.

208 익명의 참치 씨 (8yt7vDpKqo)

2021-10-08 (불탄다..!) 15:49:02

>>203 그냥씹덕겜이야

209 안경의 참치 씨 (8yt7vDpKqo)

2021-10-08 (불탄다..!) 15:52:06

앗.. 나메
농담이고
음... 프리코네류 게임인데 총든 미소녀를 팔아. 소녀전선이랑 다르게 총이 알로록다로록 예뻐서 아카데미과학의 핑크스카가 떠오르는 비주얼이지

21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fj2GepfYdw)

2021-10-08 (불탄다..!) 20:19:56

인터넷실명제를 하면 어느 정도 커버는 되겠지만 전부 커버가 되는 건 또 아닐듯...
그래도 뭔가 많이 개선될 것 같은 느낌도 있긴 해.
난 특히나 이름이 더 특이한 편이라 이름 보여주면 나 아는 사람들은 다 식별이 가능할 정도라서 그렇게 느끼는 걸지도 모르지.

익명게시판 중에도 분위기가 좋은 곳은 좋으니까 사실 실명제를 하지 않고도 네티켓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있다고 봐.
다만 범죄가 아닌 이상 그런 분위기의 커뮤니티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긴 하지.

211 익명의 참치 씨 (LWeXD33VDw)

2021-10-08 (불탄다..!) 20:32:09

>>206

인터넷 실명제는 진짜 본인 실명을 쓰는게 아니고 핸드폰 인증 등으로 본인임을 확인하고 글쓰도록 수단을 추가하는 거임..

212 익명의 참치 씨 (LWeXD33VDw)

2021-10-08 (불탄다..!) 20:32:54

즉 핸드폰 인증해서 가입하는 사이트는 별로 차이 없음.

그리고 해외 사이트에 무용지물인데다, 모든 사이트에 적용할 수도 없음.

21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fj2GepfYdw)

2021-10-08 (불탄다..!) 21:13:11

>211-212
헉 고건 몰랐네.

뭐 그것도 나름 어그로 퇴출하기엔 나쁘지 않은 수단이다만...

214 익명의 참치 씨 (v.hvVxhNK.)

2021-10-08 (불탄다..!) 22:51:26

근데 이미 카페 같은곳은 인증제인데도 그모양인걸 보면 참치 익명성을 포기할 만큼 이익은 아닌 것 같애

215 익명의 참치 씨 (uwZrnbSbU.)

2021-10-08 (불탄다..!) 23:21:53


라타타 쓸 때 라따라따아라따에서 영감받았다는걸 알고 나니까 자꾸 그렇게 들려 혼자 죽을 순 없으니 다들 알아줬으면 해

216 익명의 참치 씨 (Qab3CsLb5A)

2021-10-09 (파란날) 12:12:52

한글날이라 병원이 문을 닫았어...
그... 선생님... 선생님도 노동권리가 있고 그러신거 다 알고... 그런데... 점심까지만 해주시면 안됐을까요... 따흑

217 익명의 참치 씨 (U69ZSs2QJM)

2021-10-09 (파란날) 13:09:51

배고픈데 집에 있는 라면이 아닌 다른 걸 먹고 싶어
역시 마트에 다녀와야겠지

218 나는날치 씨 (vyfJ9hItEs)

2021-10-09 (파란날) 13:52:30

어장 11-12주년 기념행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이에 대한 모두의 소감을 한 번 여쭙고 싶습니다

219 악명의 말미잘 씨 (lZ/4IFFvJc)

2021-10-09 (파란날) 14:21:10

뭘했다고 벌써 두시지

220 익명의 캇파 씨 (0tVIKBY4NI)

2021-10-09 (파란날) 14:22:56

>>218 참치들을 수확 → 판매해 떼돈을 벌 수 있을 거 같아 좋고... (아무말)

진지한 소감을 남기면 캔쨩 11-12주년 동안 사이트 관리하느라 고생했고 앞으로도 열심히 갈려줘! 화이팅! (반만 진지)

221 익명의 양머리 씨 (O.P8ekO4ZQ)

2021-10-09 (파란날) 14:32:04

>>218 어장의 11주년 1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나는 어장역사연구위원회가 아님. 아무튼 빼주셈.
아ㅡㅡ아무튼위원회아니라고ㅡㅡ

222 안경의 참치 씨 (X6TSQVLT82)

2021-10-09 (파란날) 14:38:47

11-12주년이 코앞이구나. 요근래가 내가 하는 이모저모들의 n주년이 많은 시즌이구나.

223 익명의 참치 씨 (bqhF1FkEWo)

2021-10-09 (파란날) 14:59:47

>>221
부위원장으로 승진 예정이라는 소문이

224 익명의 귀차니즘 씨 (/xF7LhHGVk)

2021-10-09 (파란날) 15:01:04

10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아직 졸리다... 더자고싶은데 학원가야하네

225 익명의 양머리 씨 (O.P8ekO4ZQ)

2021-10-09 (파란날) 16:28:39

>>223 부위원장 멈춰!!!!!!!!!!!

226 익명의 참치 씨 (Qab3CsLb5A)

2021-10-09 (파란날) 16:32:51

자신의 입장에 대해 진솔하게 말하는 태도가 맘에 드니 부위원장으로 보내버리자

227 익명의 양머리 씨 (O.P8ekO4ZQ)

2021-10-09 (파란날) 16:37:30

빼애앵 나 어역위 아니라니까 빼애애애앵

228 나는날치 씨 (vyfJ9hItEs)

2021-10-09 (파란날) 16:44:04

부위원장이라니.

그는 부위원장으로 만족할만한 그릇이 아니야.

229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ResPVQJNmo)

2021-10-09 (파란날) 17:02:03

11-12주년 말고 깔끔하게 12주년으로 하자

230 익명의 양머리 씨 (O.P8ekO4ZQ)

2021-10-09 (파란날) 17:18:13

>>228 팩트) 어장역사연구위원회의 실제 활동인원은 기초학 아재 뿐이다

>>229 아ㅋㅋㅋㅋㅋ아무튼 12주년이라고ㅋㅋㅋㅋ

231 익명의 캇파 씨 (0tVIKBY4NI)

2021-10-09 (파란날) 17:42:10

11주년인지 12주년인지 정할 수 없다면 공평하게 11.5주년으로 가자.

232 익명의 양머리 씨 (O.P8ekO4ZQ)

2021-10-09 (파란날) 18:00:27

>>231 이것은 지나가던 캔쨩도 agree 할 의견이다

233 익명의 참치 씨 (Qab3CsLb5A)

2021-10-09 (파란날) 18:58:23

쩜오

234 익명의 노가리 노가리 씨 (STPRKh74o.)

2021-10-09 (파란날) 19:15:48

축구도 21-22시즌 이런 식으로 하는데 어장이라고 못할 eu 있는지?

235 안경의 참치 씨 (X6TSQVLT82)

2021-10-09 (파란날) 20:00:15

11-12주년이라고 하면 단순히 11이나 12로 딱 끊는 것보다 더 역사깊은 커뮤니티로 보인다구(?)
그보다 n.5는 6개월 전/후에 써야하는거 아냐?!

236 익명의 참치 씨 (bjlRn/twlo)

2021-10-09 (파란날) 20:32:50

인터넷 실명제는 이미 시행된 적 있다! 그럼에도 더러운 곳은 똑같았다!!

237 익명의 참치 씨 (7l2bD7lqt6)

2021-10-09 (파란날) 23:41:56

무언가 압도적으로 잘하는 재능이 아니라면 즐길 수 있는 재능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238 나는날치 씨 (vyfJ9hItEs)

2021-10-09 (파란날) 23:57:23

11-12주년까지 단 3분

239 나는날치 씨 (4/aKhe1dT.)

2021-10-10 (내일 월요일) 00:00:00

링크를 열어라-!

>1562946444>

240 익명의 참치 씨 (.ap/9i69Oo)

2021-10-10 (내일 월요일) 14:09:10

뒷북인거 아는데 전자오락수호대는 온갖 게임하고 크로스오버하기 딱 좋다.
물론 나는 그거 다 연성 못 함.

241 익명의 참치 씨 (CKHK4g4Z0s)

2021-10-10 (내일 월요일) 14:11:34

삼성헬스녀석 생각보다 게으르다
내가 그래도 오늘 폰 들고 열걸음은 걸은거 같은데

242 익명의 캇파 씨 (eGlqevmjNs)

2021-10-10 (내일 월요일) 14:30:28

열 걸음이면 안 걸은 거랑 다를 게 없잖아ㅋㅋㅋㅋ

243 악명의 말미잘 씨 (m6jRqefEIY)

2021-10-10 (내일 월요일) 14:35:42

이녀석! 열걸음을 무시하지마! 열걸음이라도 걸을수 있느냐 없느냐가 얼마나 큰 차이인데!

244 익명의 참치 씨 (CKHK4g4Z0s)

2021-10-10 (내일 월요일) 14:37:25

맞아!! 0과 10의 사이에는 무려 자연수만 세어도 9개나 있다구!!

245 익명의 참치 씨 (/inz0j3Qu6)

2021-10-10 (내일 월요일) 18:08:49

참치어장 반년 넘게 안 하다가 오랜만에 와 봤는데 분위기는 여전한 거 같네 ㅋㅋㅋ 한결같아서 좋다

246 익명의 캇파 씨 (eGlqevmjNs)

2021-10-10 (내일 월요일) 18:12:55

>>244 그래서 열 걸음 이상 걸을 생각은? 매일 1만 걸음을 걸으면 건강에도 좋다구!

247 안경의 참치 씨 (P8OQpuUl4M)

2021-10-10 (내일 월요일) 18:16:00

한걸음마다 100원씩 들어온다면 열심히 걸을텐데 으으으....

248 익명의 캇파 씨 (eGlqevmjNs)

2021-10-10 (내일 월요일) 18:17:30

걷기만 해도 돈이 들어온다면 하루종일도 걸을 수 있어!

249 나는날치 씨 (4/aKhe1dT.)

2021-10-10 (내일 월요일) 18:21:53

어째서 걷기만으로 만족하는 거야!

다음엔 숨 쉬는 것 만으로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궁리해야지!

250 익명의 청새치 씨 (y5wT8SvW6s)

2021-10-10 (내일 월요일) 18:23:17

날치 씨... 부자 마인드네?

251 안경의 참치 씨 (P8OQpuUl4M)

2021-10-10 (내일 월요일) 18:25:16

걷기&호흡&심박동&잠&핸드폰&컴퓨터&여가생활 할 때마다 돈이 들어오는 거야... 각자 따로따로 쳐서

252 안경의 참치 씨 (P8OQpuUl4M)

2021-10-10 (내일 월요일) 19:15:49

세상엔 그런 게 존재하지.. 관심은 있지만 엄두가 안 나서 다가가지 못하는 분야. 수학이라거나 보석이라거나.

253 익명의 참치 씨 (fORhSZ1dd6)

2021-10-10 (내일 월요일) 20:26:06

대3학년이나 되어서 교수님께 놀러가는 약속 잡아서 공휴일에 하는 강의 못 갈거 같다고 사유서 제출하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하지만 교수님... 공휴일인걸요...이때 아니면 종강 후에야 만날 수 있다고요...
n명의 사람들(feat.백신 접종자 포함)이 시간이 되어서 모일 수 있는 날은 흔치 않다고...

254 익명의 귀차니즘 씨 (kN8.j2co/Y)

2021-10-11 (모두 수고..) 03:51:28

매번 세네시까지 카톡으로 붙잡아두는 친구를 어케 떼어내지 딱히 손절하고싶다까진 아닌데 쫌 밤시간에는 개인의 자유시간을 보장해주면 좋겠다. 뭐 좀만 거절하면 상처받은 티 내고 그래서 이거 부담스럽다 직설적으로 하기도 그렇고.

255 익명의 참치 씨 (K92Dm8E1ps)

2021-10-11 (모두 수고..) 06:55:38

밤이 늦어서 피곤해서 그런데 먼저 자도 되냐고 정중하게 물어볼 단계는 지난걸까?

256 익명의 참치 씨 (8r6szxCX.w)

2021-10-11 (모두 수고..) 09:10:21

예전에 스킨 바뀌기 전에는 i모드 있었는데 이제는 아예 사라진 건가? 그게 디자인 극단적으로 심플해서 은근히 편했는데

257 익명의 참치 씨 (dyLl0yPIAM)

2021-10-11 (모두 수고..) 11:26:20

웹툰, 웹소설도 넷플릭스같은 이용권 팔았으면. 내가 못 찾은건가?

그리고 비주얼 노벨을 웹툰처럼 연재한다면 어떻게 될까?

258 익명의 귀차니즘 씨 (kN8.j2co/Y)

2021-10-11 (모두 수고..) 12:44:20

난... 친구들 모두가 절대 일찍잘리 없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공식 올빼미야...

259 익명의 참치 씨 (G1n2UPU4AE)

2021-10-11 (모두 수고..) 12:45:59

>>257 조아라가 비슷한 시스템 썼을걸

260 익명의 참치 씨 (6jfXruK9JQ)

2021-10-11 (모두 수고..) 13:20:41

>>256 이게 지금 스킨이 바뀐 게 아니라 시스템이 아예 달라져서...(카드포스트4→lightuna) 지금은 없대.
그래도 지금도 그렇게 느리진 않아서 나는 그럭저럭 쓰고 있어.

261 익명의 참치 씨 (6jfXruK9JQ)

2021-10-11 (모두 수고..) 13:23:38

>>257 비주얼노벨 같은 웹툰 하니까 이거 생각난다! 로맨스물엔 별 관심 없어서 옛날에 그냥 1화만 보고 말았지만...

https://namu.wiki/w/%EB%9F%AC%EB%B8%8C%EC%8A%AC%EB%A6%BD

그래도 시도는 참신했다고 생각했는데 플래시 플레이어의 멸망이 이걸...

262 익명의 참치 씨 (hT9DEQtGsk)

2021-10-11 (모두 수고..) 15:14:08

차라리 수학 2점을 빼고 킬러를 준킬러 이하로 쪼갰으면

263 안결의 참치 씨 (tRr6Iabx26)

2021-10-12 (FIRE!) 16:54:43

와. 세계사쌤 저번주 토요일에 브레이브걸스 유정이랑 함께 술마셨대...

264 안경의 참치 씨 (tRr6Iabx26)

2021-10-12 (FIRE!) 16:56:47

나메가아아아아아아

265 익명의 참치 씨 (OIwV.i6GBo)

2021-10-12 (FIRE!) 17:18:55

안결의 참치 씨

266 나는날치 씨 (VjSZ2bU47.)

2021-10-12 (FIRE!) 19:04:35

그는 안결이야!

267 안경의 참치 씨 (nGnQBOWwvg)

2021-10-12 (FIRE!) 19:14:22

이따구로 쳐도 안경리 나오기는 한다는 게 포인트..

268 안경의 참치 씨 (nGnQBOWwvg)

2021-10-12 (FIRE!) 19:14:46

안경리는 또 뭐야.

269 익명의 참치 씨 (OIwV.i6GBo)

2021-10-12 (FIRE!) 20:27:57

참치 씨 (안경리 거주)

270 익명의 참치 씨 (KF7eJ7mTzk)

2021-10-12 (FIRE!) 20:46:19

키싱유 희미한 멜로디랑 가사 일부분만 기억났었는데 갑자기 팍 생각남 고마워 사랑의 행복만 줄게요~~

271 익명의 청새치 씨 (ttt/qM8EUY)

2021-10-12 (FIRE!) 20:49:55

참치어장 잡담동 안경리 267

272 익명의 참치 씨 (nqS5LM8GzI)

2021-10-13 (水) 12:33:33

종종 대화가 안 통하는 사람을 보면 나는 저런 사람이 아닌지 되돌아보려는 편이야.
말처럼 쉬운게 아니지만.

273 익명의 참치 씨 (pcz9.D6QZ.)

2021-10-13 (水) 16:13:09

누가 그러더라 남자들은 여럿이서 바보짓하고 여자는 혼자서 바보짓한다고
그 말이 맞는 거 같아

274 안경의 참치 씨 (rGBbe1uIgc)

2021-10-13 (水) 16:18:00

여자도 남자도 아니라면?

언제나 바보짓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 건가. 하긴 난 그렇긴 하네.

275 악명의 말미잘 씨 (l6tqlPUGVI)

2021-10-13 (水) 16:30:28

일리있군

276 익명의 청새치 씨 (.3AaWIvBM.)

2021-10-13 (水) 17:39:08

여기 있는 애들은 다 참치인데 그렇다면...(이하생략)

277 나는날치 씨 (ZfoDGkcqVE)

2021-10-13 (水) 17:40:38

인정하자

우린 바보야

278 익명의 청새치 씨 (LFPpbq08HM)

2021-10-13 (水) 17:44:31

맞아 나도 바보임

279 익명의 참치 씨 (tRuonJlefI)

2021-10-13 (水) 17:47:43

맞아 바보는 나쁜게 아니라구 남의 말을 안 듣는 고집불통 바보가 나쁜거지 우리 모두 바보야

280 익명의 참치 씨 (QEUqVe9YmQ)

2021-10-13 (水) 17:51:22

>>279 뭔가 쌓인게 많아보인다

281 익명의 캇파 씨 (FGItnmKCSw)

2021-10-13 (水) 18:02:25

난 바보면서 바보가 아니야.

282 익명의 청새치 씨 (LFPpbq08HM)

2021-10-13 (水) 18:57:26

캔드민 : (억장무너짐)

283 안경의 참치 씨 (/sn4eL.8tQ)

2021-10-13 (水) 19:17:59

나는 이 고등학교에서 친구라는걸 사귀기 싫은데 자꾸 냠들이 먼저 말을 걸어온다
(대충 죽겠어요 짤)

284 익명의 참치 씨 (nqS5LM8GzI)

2021-10-13 (水) 19:47:58

10월모 화작에서 5점 미끄러져서 뇌진탕왔다

285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FiVseWnxqc)

2021-10-13 (水) 19:58:43

>>284 (붕대)

286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FiVseWnxqc)

2021-10-13 (水) 19:59:06

공부 한 번 놓으니까 이젠 따라갈 수도 없고 습관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시간만 쭉쭉 보낸다
이런 참생

287 익명의 참치 씨 (pcz9.D6QZ.)

2021-10-13 (水) 20:00:15

그냥 나 스스로 바보인거 같아서 한 말에 다들 바보라고 하면 어떡해 내가 잘못했어

288 악명의 말미잘 씨 (l6tqlPUGVI)

2021-10-13 (水) 21:54:06

그치만 난 진짜 바보인걸

289 익명의 참치 씨 (WqQA64oFzM)

2021-10-13 (水) 21:54:52

>>286 그거 나 현역시절인데 그러지마...

290 익명의 참치 씨 (WqQA64oFzM)

2021-10-13 (水) 22:09:22

우울해하던 친구를 몇달간 갈궈 병원에 데려간지 어연 2주
우울증약이 효험이 좋다고 한다
좋다니 다행이다 개샛기야

291 악명의 말미잘 씨 (l6tqlPUGVI)

2021-10-13 (水) 22:20:04

>>290
너어... 사람하나 구했다
멋진 참치야

우울증약을 먹는다고 우울증이 나으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확실히 안먹는것보단 먹는게 훨씬 나은것이다
한창 심했을때 진짜 뼈저리게 체감했지...

292 악명의 말미잘 씨 (l6tqlPUGVI)

2021-10-13 (水) 22:25:22

모동숲이 컨텐츠부족하다고 디렉터가 살해협박을 받은적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충격이다
내 취향이 아니었을 뿐이지 컨텐츠는 차고 넘친다고 생각하는데(나같은경우 오히려 너무 많은게 버거워서 놓았음)

애초에 게임이 별로라고 디렉터를 살해협박하면 어떡해
나도 포켓몬이 아무리 엉망이라도 오오모리에게 살해협박을 하진 않았다고
좀 딱콩해주고 싶긴 함

293 나는날치 씨 (ZfoDGkcqVE)

2021-10-13 (水) 22:36:23

확통... 그 애증의 이름...

그 빌어먹을 원순열을 믿으면 안 됐어...

294 익명의 캇파 씨 (FGItnmKCSw)

2021-10-13 (水) 22:47:04

>>292 비교 대상이 포켓몬이라서 설득력이 떨어지는데... 지금 포켓몬은 정말로 살해협박해도 이상하지 않은 게임이라고. 그렇다고 그게 옳은 행동인 것은 아니지만.

295 익명의 참치 씨 (WqQA64oFzM)

2021-10-13 (水) 23:54:40

나덕분에 사는 사람이 있다는 건 때론 힘든일이야.
나는 사실 삶에 미련이 없는 사람이거든.

296 익명의 참치 씨 (UfrZBGqHws)

2021-10-14 (거의 끝나감) 11:44:29

>>292 엄청난 고인물이었나보네

297 안경의 참치 씨 (fxkqpB/1eo)

2021-10-14 (거의 끝나감) 16:46:30

우하하. 스불재 스불재 신나는 노래. 이제부터 나는 1주일만에 국내외 막론의 문화를 주제로 보고서를 써야하는 몸이 되었다

298 익명의 참치 씨 (9WAl/vpoxo)

2021-10-14 (거의 끝나감) 18:53:35

근데 3.38.89.120은 대체 어디임? 구글검색 하면 내용만 그대로로 뜨네.

299 익명의 참치 씨 (LImhnVErZw)

2021-10-14 (거의 끝나감) 19:23:21

분노의 질주를 안봐서 그러는데 이거 대체 무슨 장면이야? 아니 분노의 질주 영화 짤은 맞겠지...?

300 익명의 참치 씨 (k10AFyOFRI)

2021-10-14 (거의 끝나감) 19:24:42

분노의 질주가 아니라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301 익명의 참치 씨 (ZkD1bTZeF.)

2021-10-14 (거의 끝나감) 20:02:30

누가 자살공격 하기 전에 기억해줘/기억할게! 하는 씬 아님?
기억하라는 이유는 저기 신앙이 발할라 기반이라 그럴거고

302 익명의 CP 씨 (jKuapDPBWA)

2021-10-14 (거의 끝나감) 20:08:51

ㅇㅇ 자살특공을 권장하는 독재정권의 병사들
아예 구호중에 '후카시마 카마크레이지 워보이!' 라는 문장도 있고

303 익명의 CP 씨 (TozqBgUbys)

2021-10-14 (거의 끝나감) 20:22:48

트리위키빨 정보긴 하지만 저 대사를 좀 더 직역해서 번역하면
'(내가 이렇게 용감했었다는 것을) 증언해줘!'
' (네가 이렇게 용감했었다는 것을) 증언할게!'
정도의 의미라고 하네.

304 익명의 참치 씨 (k10AFyOFRI)

2021-10-14 (거의 끝나감) 20:29:12

Witness me

305 익명의 참치 씨 (VShOrmZ/hg)

2021-10-14 (거의 끝나감) 21:07:49

스탈릿 시즌 사버렸다고
기다려 랑꼬쨩

306 익명의 참치 씨 (2yntu/7B.o)

2021-10-14 (거의 끝나감) 21:34:25

누가 미드소마 사실 제사 비슷한 거라던데

307 안경의 참치 씨 (tntPm8tPR.)

2021-10-14 (거의 끝나감) 22:29:48

>>171 이거 얘기군

308 악명의 말미잘 씨 (n.sAbbLwJY)

2021-10-14 (거의 끝나감) 22:31:19

Mad-며느리...

309 익명의 참치 씨 (QQqCTjunxA)

2021-10-14 (거의 끝나감) 22:44:29

오늘 MRI 찍었는데 MRI에 대한 환상이 사라졌어...
난 그렇게 시끄러울줄 몰랐지 지루하고

310 익명의 귀차니즘 씨 (2Vwg4pGQ7w)

2021-10-15 (불탄다..!) 03:38:54

방에 바퀴가 나타났고 사라졌어 틈이란 틈에는 다 약을 잔뜩 뿌려줬긴 한데 아무래도 시야에 없다보니 직격타를 먹여주지 못했고 시체도 안나와서 찝찝하네. 암컷이었는데. 이래서 바퀴가 싫다니까 사라지기 전에 때려잡았으면 문제 없었을텐데 피지컬이 딸려서... 흑흑 바퀴 너무 빨라요. 알까면 죽여버리겠어. 안까도 죽여버리겠어. 그킬라의 향이 네놈 장례식 향이다

311 익명의 참치 씨 (gDkVYT/XZ2)

2021-10-15 (불탄다..!) 03:53:07

나를 묶고 가둔다면 뱃길따라 이백리 버터플 야도란 새들의 고항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악어떼가 나온다 악어떼

312 익명의 참치 씨 (iHbs4m3jg2)

2021-10-15 (불탄다..!) 09:48:26

>>310 헉쓰 저런...
약국에 가면 벽에 붙이는 바퀴약을 파니까 이런 경우 그런 걸 사다가 붙여두면 좋을거야!
놓친 바퀴가 먹고 죽기를 기원하면서...!

나도 집에서 바퀴가 나왔는데 놓칠 때마다 좀 사다 설치함... 그러고 나면 안 보이더라.

313 익명의 참치 씨 (DdqUWdfkcI)

2021-10-15 (불탄다..!) 11:08:04

>>300-303 고맙다 참치들 궁금증이 풀렸어!
자막과 포즈가 절묘해서 웃기다 생각했는데 진실을 알고 나니 엄숙한 장면이었구나...

314 익명의 참치 씨 (Kb87r86EnA)

2021-10-15 (불탄다..!) 11:24:27

난 어릴때부터 고스트타입이 좋았어
다음최애는 에스퍼
그다음은 강철이었지
뭔가 개성있는 타입이 좋아 드래곤은 너무 적폐였고 페어리는 근본없어서 싫음

315 익명의 참치 씨 (xb1e3T.jy6)

2021-10-15 (불탄다..!) 11:55:12

로봇의 업무 자동화가 인간의 노동을 편하게 해줄 거라는 주장은 정말 이해가 안돼
자동화의 진짜 문제점은 인간 가치의 하락이라구... 원래 육체, 단순 노동은 높은 역량을 필요로 하지 않잖아? 저역량의 사람들이 노동하던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체되면 점점 인간에게 필요한 기본 역량은 늘어나고, 필요로 하는 선천적 지능의 요구도 올라갈거라구. 실제로 과거 농경사회에서는 백치가 큰 문제가 아니었지만 현대사회에서는 경계선지능만 돼도 일자리에 큰 문제를 겪지.

316 익명의 참치 씨 (xb1e3T.jy6)

2021-10-15 (불탄다..!) 11:56:40

예컨데 단순 노동이 필요없어지면 작업 효율도 올라가고 좋은거 아니냐가 아니라... 자동운전이 보급되면 잘린 운전기사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느냐? 가 문제의 본질인데 아마 여기서 예라고 할 사람은 얼마 없을걸

317 익명의 청해 씨 (1JeQMny5I.)

2021-10-15 (불탄다..!) 16:36:29

출퇴근용으로 전동 킥보드를 샀는데 헬멧 사는걸 깜빡해서 헬멧 올 때까지 봉인당했다...

318 익명의 청새치 씨 (p4jwAF5EEs)

2021-10-15 (불탄다..!) 17:00:23

>>315 그거를 위한 예시가 하나 있음.

대장장이... 그러니까 야장은 사실 팀을 이뤄서 작업하는 사람임. 화덕 앞에서 작은 망치 들고 쇠를 성형하는 사람이 야장이고, 오함마로 쇠를 때리는 메질꾼과 풀무질 하는 풀무꾼 중에서 대장이라고 대장장이라는 말이 남은 것임.
그럼 풀무꾼이랑 메질꾼은 어디감? 메질 기계가 있고 화덕에 전동팬이 붙으면서 필요없어졌음. 이게 좋은 일이냐 나쁜 일이냐 하면 일단 메질꾼이 대장장이가 되는 일은 거의 없었다고 함. 왜냐, 그럼 메질 할 사람이 없잖아. 독립해서 자기가 대장간 차릴 수 있었겠음? 아니다 이거지.
내가 하고싶은 말은 죽을 때까지 메질만 하다 갔을 사람이 한 번쯤 대장장이에 도전할 수 있게 되는 기회가 생긴다 뭐 이런 것임.

아, 일단 무조건 자동화가 긍정적이라는 건 아니고.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이런 말ㅇㅇ

319 익명의 청새치 씨 (sm9xo6/p8g)

2021-10-15 (불탄다..!) 17:03:52

근데 이실직고 하나 하자면 기술 도입으로 풀무꾼과 메질꾼이 없어진 게 먼저인지 풀무꾼과 메질꾼이 없어져서 그런 기계가 도입이 된 것인지는 정확하지 않음

320 익명의 청새치 씨 (sm9xo6/p8g)

2021-10-15 (불탄다..!) 17:07:29

로봇 공정을 통한 자동화가 인간 가치 하락을 가져온다는 게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인게, 설국열차에서 엔진에 들어가 있던 꼬맹이들이 기억난다면 아마 동의할 수 있을 것임
기계는 절대 혼자 일할 수 없음. 반드시 사람의 감독에 필요한데 그런 기계를 관리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의 가치가 박살나버리는 걸 경계해야 한다고 하는 쪽이 맞는 말임.

결론은 결국 사람들의 가치를 훼손하는 건 사람들임 ㅇㅇ 이제와서 시대를 되돌리자는 말 해봤자 소용도 없고

321 익명의 청새치 씨 (sm9xo6/p8g)

2021-10-15 (불탄다..!) 17:11:21

그니까 기술 도입보다는 정책을 어떻게 쓰느냐가 문제인 거지

동대문에서 3~40년 일했지만 여전히 미싱 앞에서 밤새는 사람들 임금 후려친 거 누군데? 나는 로봇 어쩌구가 사람들 가치를 훼손한다는 말 들으면 자기 주먹으로 자기 얼굴 쥐어박으면서 아프다고 하는 거랑 같지 않나 뭐 그런 생각을 함

322 익명의 참치 씨 (nfjnAoUzQo)

2021-10-15 (불탄다..!) 17:13:35

>>318 만약 대장장이와 메질꾼에게 필요한 역량 차이가 크게 안나면 상관이 없는데
21세기에서 자동화가 안되는 업무는 대부분 습득 역량을 크게 요구한다는게 문제라는거지
조던 피터슨 교수가 IQ와 직업의 문제 강연했던 짤이 있는데 매우 공감되었다
아이큐 하위 20%는 어떤 일을 할까요? 어, 없네요?
물론 이제와서 러다이트 어게인을 할 수는 없지만 뭔가 사회안전망을 논의할 시점이라고 봐

323 익명의 청새치 씨 (P4HN9ELaJE)

2021-10-15 (불탄다..!) 17:16:38

>>322 맞음ㅇㅇ 것도 맞는 말인데 하위 20% 안 끌고 가는 주체가 인간이잖음? 사실 기계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다 이런 말울 하고 싶었음

324 익명의 참치 씨 (nfjnAoUzQo)

2021-10-15 (불탄다..!) 17:19:02

당연히 나도 러다이트 하자는 소리는 아니지
근데 자꾸 현실부정을 하는 사람들이 기계로 인해 발생하는 새 일자리가 일자리의 사라짐을 보완할 거라고 한단 말야
슬슬 좀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어...

325 익명의 청새치 씨 (P4HN9ELaJE)

2021-10-15 (불탄다..!) 17:19:11

>>322 아이큐 하위 20% 갈 것도 없이 진입장벽 올라가는 거 요새 은행이랑 스마트폰? 쪽에서 크게 느끼긴 함
노인은 은행 시스템 아무리 편리하게 해줘도 이용할 방법이 없음. 그게 뭔지 몰라서... 알아도 노안때문에 잘 안 보임ㅋ...
요새 기술혁신이니 뭐니 하는 거 다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렸다 이거야

326 익명의 귀차니즘 씨 (2Vwg4pGQ7w)

2021-10-15 (불탄다..!) 22:40:46

>>312 이이게 실내거주종 바퀴가 아니고 외부유입 추정이라 먹이 유인제는 좀 쓰기 그래. 밖에서 더 데려올 위험성이 있거든.... 근데 방에 틈이란 틈은 다 약 뿌려놨는데 시체가 안나와. 나 나 좀 무섭다

327 안경의 참치 씨 (lMXa8HaFs.)

2021-10-15 (불탄다..!) 23:55:02

졸려서 잘까..생각을 했더니 12시도 안 넘었네
나참

328 익명의 참치 씨 (Do1v.Io8HU)

2021-10-16 (파란날) 11:30:45

영어 공부할때 말 천박하게 해석하면 잘 외워지더라
overweight->존X 살찌다

329 익명의 참치 씨 (TcAt41ABnA)

2021-10-16 (파란날) 13:05:42

하나님 왜 여자에게 월경이란 걸 주신 거죠 젠장

330 익명의 참치 씨 (goCtLBCZx.)

2021-10-17 (내일 월요일) 10:25:03

이야 확실히 프로그래밍은 영어가 편하네
오류 치니까 바로 나오네

331 익명의 참치 씨 (goCtLBCZx.)

2021-10-17 (내일 월요일) 10:25:49

사실 뭘 하든 영어는 많은 도움이 되지만...
특히 요즘같은 정보화시대엔 영어만 되면 세계 곳곳에서 만든 귀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으니까

332 안경의 참치 씨 (TKztVgnjfg)

2021-10-17 (내일 월요일) 11:57:45

단, 글러먹은 마이너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333 익명의 참치 씨 (PVbgnaeqRs)

2021-10-17 (내일 월요일) 13:43:49

>>332 그것도 얼마 안 가 양덕 형누님들이 해결해 줄테니 걱정 말라구!

334 익명의 참치 씨 (PVbgnaeqRs)

2021-10-17 (내일 월요일) 13:47:55

뉴비니 고인물이니 따지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뉴비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고인물이 될 거고 고인물도 잠시만 손을 떼면 뉴비처럼 되어버리는데...

335 안경의 참치 씨 (TKztVgnjfg)

2021-10-17 (내일 월요일) 13:53:44

>>333 안 해결되던데 :눈물: 위키에 문서만 만들어두고 떠나고선 정보 부실로 문서삭제 당했던데... :눈물:

336 익명의 참치 씨 (duwSLa2ThQ)

2021-10-17 (내일 월요일) 20:03:52

>>330 스택오버플로우 ㄹㅇ 갓-사이트

337 익명의 참치 씨 (DAb6Fbwnj6)

2021-10-17 (내일 월요일) 20:04:47

급한 대로 들어간 공중화장실에 휴지가 없길래 여분용으로 들고다니던 생리대를 대신 썼다 이거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338 안경의 참치 씨 (lOG3imy8sQ)

2021-10-18 (모두 수고..) 07:29:51

날씨 제정신이 아니네. 얼려죽일 속셈인거야. 냉동참치가 되고 말거야.

339 익명의 참치르니우스 경 (vg8307Uup6)

2021-10-18 (모두 수고..) 08:16:29

나를 혹풍의 기사 참치르니우스 경이라 부르라.

340 익명의 참치 씨 (MKr.nxh/O2)

2021-10-18 (모두 수고..) 12:46:23

영어는 해두면 도움이 되기는 하는데 이거도 잘 해야 도움이 되고 검색 같은 건 또 검색 스킬이 좋아야 하니 별개라고 생각하는 참치. 그리고 영어 잘한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 참치는 논문, 영어 책을 한국어 책 읽듯이 읽는 정도. (회화 그건 정말 축복받은 사람 아니면 유학, 이민 가서도 실력 안 느는 거라 논외)

341 익명의 참치 씨 (MKr.nxh/O2)

2021-10-18 (모두 수고..) 12:49:23

>>340 340 레스는 안물안궁이겠지만, 그래도 영어로 밥 벌어먹고 사는 입장이라 한 소리 얹었습니다. 기분 나쁘면 스루하세요.

342 익명의 참치 씨 (mP53pRFwY2)

2021-10-18 (모두 수고..) 13:42:57

내가 심리학자였으면
사람은 왜 시험기간과 같이 어떠한 일정이 닥칠 때 더욱 열심히 다른 것을 하고싶어지는 가에 대한 심리를 분석해서 논문을 썼을텐데
근데 내가 진짜 심리학자였으면 그러한 논문 쓰기 싫어서 뒹굴거렸을테니 나오지 않을 논문이겠지?

343 익명의 참치 씨 (83Acw7BDaA)

2021-10-18 (모두 수고..) 16:02:06

>>342 논문 있을거같은데?

수능수학 기출 풀면서 느끼는건 정말 수능수학은 수학의 탈을 씌운 논리퍼즐 또는 IQ테스트다
적성검사의 특징이지만.

344 익명의 참치 씨 (JjFXgfb9ks)

2021-10-18 (모두 수고..) 16:03:18

수능이 다 그렇지
각 과목 스킨 씌운 논리퍼즐이라는 느낌

345 익명의 참치 씨 (MKr.nxh/O2)

2021-10-18 (모두 수고..) 16:08:47

>>342 한국어 논문은 모르겠고 영어 논문은 있을 걸요? 과제 때문에 구글 스칼러나 구글 북 찾았을 때 있었던 거로 기억은 하는데 꽤 옛날에 찾아본거라 정확하지는 않...

346 안경의 참치 씨 (R9/bzb.sB2)

2021-10-18 (모두 수고..) 16:10:40

원래 할일 씹고 놀아야 배덕감 덕분에 2배 더 재밌댔어.

347 익명의 참치 씨 (JjFXgfb9ks)

2021-10-18 (모두 수고..) 16:13:32

procrastinate 키워드로 찾으면 몇개 나올듯

348 익명의 참치 씨 (mP53pRFwY2)

2021-10-18 (모두 수고..) 16:51:28

심지어 논문이 있어? 쩌네
역시 이 세상에 더 이상 새로운 것은 없는 건가

349 익명의 청새치 씨 (5Dh..w1XnI)

2021-10-18 (모두 수고..) 17:22:32

이딴 것도 연구한다고? 하는 것들에 상 주는 이그노벨상 받은 연구들이 그런 거 많음
한평생 욕만 연구한 박사님도 있댑니다

350 익명의 참치 씨 (83Acw7BDaA)

2021-10-18 (모두 수고..) 18:41:25

그런걸 연구할 정도로 호기심이 있으니까 교수님 하는것
고인물이 이상한짓 하는거랑 비슷함

351 안경의 참치 씨 (/VN1ckcZi6)

2021-10-18 (모두 수고..) 18:58:39

교수급으로 올라갈 수록 연구하는 주제가 "왜 이런걸 연구하고 있지"싶어진다는 얘기가 있지

352 익명의 청새치 씨 (h.ot9UpNoI)

2021-10-18 (모두 수고..) 19:18: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고인물 플레이 맞는듯

353 익명의 참치 씨 (MKr.nxh/O2)

2021-10-18 (모두 수고..) 19:24:06

그거도 있고 일부 지역, 국가의 교수는 꾸준히 '새로운' 논문을 제출해야 교수 자리든 뭐든 유지하므로 온갖 주제를 연구할 수 밖에 없...

354 익명의 참치 씨 (MKr.nxh/O2)

2021-10-18 (모두 수고..) 19:27:53

안 그런 분야가 없겠지만, 어문 계열만 깔짝댄 입장이라 어문 계열가지고 얘기를 조금 하자면 저쪽 교수들은 위에서 누르고 밑에서 치고 올라와서 지저분한 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들었음요. 이 업계가 좁거니와 이 업계하고 저 참치 본업하고 약간이나마 관련이 있어서 괴담, 음모론 좀 도는데... 논문 뺏고 뺏기나 학위나 뭔가 개인에게 이득이 될 법한 거 가지고 장난질하는 경우도 있어서 안 뺏기려면 마이너도 파야하는?

355 익명의 청새치 씨 (h.ot9UpNoI)

2021-10-18 (모두 수고..) 19:40:11

아... 그거라면 안 그런 분야가 적을 것 같은데
연구소 쪽도 심하고 말이지
사실 더러운 걸로 따지면 할 일이 하나도 없다
더러운 걸 알면서도 뛰어들 열정이 있냐 없냐의 차이임

356 익명의 참치 씨 (MKr.nxh/O2)

2021-10-18 (모두 수고..) 19:42:43

연구소 참치인가... 더러운 거 알면서 (열정은 없는데) 그나마 할 줄 아는 게 이거라 뛰어든 참치. (불평, 푸념이라 스포 처리) 솔직히 이런 쪽의 그것도 없다시피한 쥐꼬리만 한 재능말고 다른 재능이 있었으면 한단 말이지...

357 익명의 참치 씨 (MKr.nxh/O2)

2021-10-18 (모두 수고..) 19:45:50

어문은 진짜 안 들어오는 걸 추천함요. 자기 길 개척할 수 있는 사람이나 낫닝겐 빼고는 바닥 찍는 곳이라...

358 익명의 CP 씨 (UHvfbsCvMQ)

2021-10-18 (모두 수고..) 19:49:11

어디서 되도 않는 소리가 들린것 같은데

359 익명의 참치 씨 (MKr.nxh/O2)

2021-10-18 (모두 수고..) 19:50:02

어, 저거 맞는 소리입니다. 진짜로요.

360 익명의 참치 씨 (MKr.nxh/O2)

2021-10-18 (모두 수고..) 19:50:51

보통 이중국어 그거도 사업에서 쓰이는 특수 계열 사용자 찾으시거든요.

361 익명의 참치 씨 (MKr.nxh/O2)

2021-10-18 (모두 수고..) 19:51:13

이 이상은 제 모가지가 물리적으로 위험해서 내놓기 힘든 얘기지만요.

362 익명의 CP 씨 (UHvfbsCvMQ)

2021-10-18 (모두 수고..) 19:51:17

어문은 안 돼.
중요하니까 두 번 말함
어문은 안 돼.

363 익명의 참치 씨 (MKr.nxh/O2)

2021-10-18 (모두 수고..) 19:52:08

>>362 으따 팩트리어트 미사일이 묵직허다...

364 익명의 참치 씨 (MKr.nxh/O2)

2021-10-18 (모두 수고..) 19:53:39

노어 아랍어 서반어 포도아어는 무역 쪽이라든가 어느 정도 수요가 있는데 그정도로 잘하시는 분은 진즉 현업 뛰고 계실 거고...

365 안경의 참치 씨 (/VN1ckcZi6)

2021-10-18 (모두 수고..) 19:54:53

평생동안 인문사회계열 장래희망만 보고 달려온 사람, 슬슬 미래가 막막해져가지만, 이제와서 과거의 나를 탓할수도 없어서 가끔씩 눈물이 나오는 키-분을 느낀다
하지만... 그러다가도 내가 이걸 정말 좋아하는구나, 느낄 때마다 "그래... 이렇게까지 사랑하는데 어떡하겠어" 하게 되는 것이다

366 익명의 참치 씨 (MKr.nxh/O2)

2021-10-18 (모두 수고..) 19:55:49

>>365 Aㅏ... (토닥토닥) 사랑하니까 놓을 수 없는 거군요 ㅠㅠ

367 익명의 참치 씨 (MKr.nxh/O2)

2021-10-18 (모두 수고..) 20:03:24

저는 이미 미래가 닫히다 못해 관짝에 못 박혔지만, >>365 참치는 음... 잘 되기를 바라요.

368 익명의 양머리 씨 (epJFHr.MN2)

2021-10-18 (모두 수고..) 20:24:35

어문은 웬만하면 오지 마라
real이다.........

369 익명의 참치 씨 (MKr.nxh/O2)

2021-10-18 (모두 수고..) 20:30:57

어문 참치가 많이 보이는 건에 관하여...

370 익명의 참치 씨 (cYVozdi0cY)

2021-10-18 (모두 수고..) 21:43:58

사실 문과가 대부분 그래

371 익명의 참치 씨 (9qvgVP2Ouc)

2021-10-18 (모두 수고..) 23:13:54

난 지금까지 내 얼굴이 둥글어서 단발이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한번 자르고 나니 주변 사람들이 다 단발 어울린다고 칭찬해준다 심지어 친언니까지...
뭐랄까 지금까지 내가 알던 나 자신 중 일부분이 깨진 기분
근데 솔직히 기분은 좋아 헤헤

372 나는날치 씨 (KTBenU2DcM)

2021-10-19 (FIRE!) 03:05:23

마우스 피하기에 미끄러움 설정 넣는 놈들 용서못해

373 익명의 참치 씨 (D1R6YZ66/Y)

2021-10-19 (FIRE!) 08:05:40

근데 어문이든 뭐든 자기 길 팔 수 있으면 상관없을 것 같긴 해
누구는 국어국문인데 인공지능 학습시키는 일 하더라고
인공지능한테 정보를 학습시키려면 말에서의 미묘한 차이를 구분해야 해서 도움이 된다나봐

374 익명의 참치 씨 (AnwMxsVQo6)

2021-10-19 (FIRE!) 09:20:09

천재들이 특정 시대에 쏠려있는 이유를 생각해봤다
산업혁명 이전에는 극소수만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즉 지능이 높아도 "어이 말복이, 개소리하지말고 소똥이나 치워" 하는 상황이었다. 교육수준이 낮으니 스트레스도 덜하고 천재 유전자가 어쨌든 유전되긴 했다.
이후 공교육이 생겨나면서 천재들의 교육이 시작됐다. 천재들은 우수한 성과를 냈다(19~20세기)
그러나 이후 교육으로 인한 지적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면서 천재들은 정신적 문제와 자살, 반출생을 겪고 유전자가 단절되었다(21세기)

375 익명의 참치 씨 (ApsaEw5kJY)

2021-10-19 (FIRE!) 10:58:56

음함수 너무 귀여워 사이좋은 쌍둥이 형제같아

376 익명의 뭐시깽이 씨 (Qq7jte7cO2)

2021-10-19 (FIRE!) 12:45:39

백신 너무 아파아아아악
안 아픈 백신 개발해줘...

377 안경의 참치 씨 (eL7JvgFaDU)

2021-10-19 (FIRE!) 16:37:17

몰?루아카이브콘 30일제한 너무하다 진짜...

378 익명의 참치 씨 (QiwW6ZZRFo)

2021-10-19 (FIRE!) 19:28:39

>>341 번역가임?

379 익명의 참치 씨 (ApsaEw5kJY)

2021-10-19 (FIRE!) 19:35:01

영어 해석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평가원은 국어도 못하는거 아니냐???? 고등학생 작문보다 못함

380 익명의 참치 씨 (Cfk7vqUMMc)

2021-10-19 (FIRE!) 23:27:08

난 공부할 때 힘들면 이건 단순히 내 머리가 좋아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해
공부하고 난 뒤 세상을 보면 다른 각도와 다른 사고방싱으로 볼 수 있고 그런 관점에서 공부는 세상을 바꾸는 것이며, 세상을 바꾸는데 드는 노력이 이정도면 나름 이득이라고 스스로를 설득하지

381 나는날치 씨 (ayYFLN85RM)

2021-10-20 (水) 01:01:46

고등학교 2학년 때의 내가 지금의 나보다 수학을 잘 할 것 같은데

아니, 걔가 더 잘 해.

382 익명의 참치 씨 (s7Q2WgBPR.)

2021-10-20 (水) 08:40:05

수능영어는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영어로서의 난이도 이전에 한국어 해석을 봐도 문체 자체가 굉장히 쓰레기같음
"마술에 존재하는 많은 창의성은 살짝 변화를 준 다양성에 관한 것인데"
"흩어져 생활하는 것은 공적 생활과 놀라울 정도로 멀어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가장 지속되는 교훈은 가장 큰 자연 실험실, 즉 지구에서 지반과(자연환경과 대비되는)건조 환경의 지진에 대한 반응으로부터, 그리고 판 사이이든 판 안이든 모든 지진에서의 피해 관측으로부터 학습되어야 한다"
애초에 문체 자체가 굉장히 더럽고 이해할 수 없는 구조로 꼬아져있음. 국어지문은 문제가 어려워도 문체 자체가 지리멸렬하진 않단 말이지. 한국어로 해석해도 알아보기 힘든 문장을 굳이 영어시험으로 쓰는 이유가 대체???

383 악명의 말미잘 씨 (Ps..3K2V2E)

2021-10-20 (水) 11:12:23

수능영어식 글쓰기대회 해도 재밌겠다

384 나는날치 씨 (R7brNr.O0M)

2021-10-20 (水) 12:27:14

심사위원을 맡을 불쌍한 어린양은 과연 누굴까

385 익명의 참치 씨 (wN/RNAr6uE)

2021-10-20 (水) 19:18:16

요즘따라 너무 졸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386 익명의 참치 씨 (rWH1WEKpwY)

2021-10-20 (水) 22:11:45

.

387 나는날치 씨 (ayYFLN85RM)

2021-10-20 (水) 22:19:26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매운거 안 매운거

빵이나 밥이나 면이나 떡 뜨거운거 차가운거

막던지기 어려우면 이노래를 불러보자

꽂히는 게 나올 때 까지

388 익명의 참치 씨 (LhCUEu7nHE)

2021-10-21 (거의 끝나감) 00:36:19

뉴럴링크 만세

389 익명의 참치 씨 (4221Iz5eBE)

2021-10-21 (거의 끝나감) 14:21:31

내가 공감능력이 빠개진건가 누가 이렇고 저렇고 한탄하면 자꾸 중심을 잃고 목소리도 잃고 비난받고 사람들과 멀어지는 착각 속에<생각나서 집중도 안되고 웃겨

390 익명의 뭐시깽이 씨 (Rf8XCRR7WM)

2021-10-21 (거의 끝나감) 15:17:42

여태까지 살면서 날계란이 폭발하는 건 처음 봤어
뒷처리 힘들다

391 익명의 청새치 씨 (CUQklEo.3I)

2021-10-21 (거의 끝나감) 17:06:26

>>389 ㄴㄴ 그거 남일이라 웃긴거임
내가 존나 힘든데 남이 그렇게 웃는다고 생각하면 다시는 웃기다는 생각따위 들지 않아
걍 경험치를 더 쌓으면 해결됨 ㄱㅊ

392 익명의 참치 씨 (dayLzAzWdw)

2021-10-21 (거의 끝나감) 22:54:43

삶에는 왜이리 불쾌한 일이 많은거신가

393 익명의 참치 씨 (nHPtZ88g/c)

2021-10-22 (불탄다..!) 07:06:18

>>378 늦게 봤는데 아니요. 번역가 아닙니다.

394 안경의 참치 씨 (KbcMESonxQ)

2021-10-22 (불탄다..!) 07:46:55

너무 공감되는 짤이다...

395 익명의 참치 씨 (QN68mN7qTw)

2021-10-22 (불탄다..!) 11:53:36

국내 커뮤는 그놈의 성별갈등이 문제야.
(여기서는 거의 못 봤지만.)

396 익명의 참치 씨 (OzeepxVCIc)

2021-10-22 (불탄다..!) 14:46:18

교과는 학문과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학습에 도움이 된다.
교과가 학생에게 원하는 것은 교육상의 목적대로 사고력을 기르고 수학능력을 기르게 하는 것이다. 즉, 학문은 껍질일 뿐이다. 만약 게임이 동일한 효과를 냈다면 수능을 PC방에서 봤을 것이다.
그러므로 교과를 배울때에는 학문적 호기심보다 학습과 사고력의 개발에 중점을 두어야 하며 그것이 결국 교과서가 수능 대비에 가장 좋다고 하는 이유이다.

397 익명의 캇파 씨 (pKfGR227Ko)

2021-10-22 (불탄다..!) 19:04:13

>>395 여기서도 그런 것과 관련된 게 있냐고 물어보는 참치는 본 걸로 기억해. 나는 이게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몰랐었지만. 오래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는 아니니 이 이상은 노코멘트할게.

398 익명의 참치 씨 (BXNqwsykng)

2021-10-22 (불탄다..!) 21:41:03

갑자기 잠깐동안 나무위키 인기 검색어?라고 해야하나 암튼 검색 버튼 누르기만 했을 때 밑에 주르륵 뜨는 거에 송해님이 잠깐 뜨길래 깜짝 놀라 문서를 들어가봤고 그렇게 어쩌다보니 우리나라의 원로 배우님들의 문서를 주르륵 읽게 되었다.
읽게 된 후 한 마디 소감은 역시 오래가는 분들은 그럴만하다는 거다.

399 익명의 참치 씨 (rmZdEYA5wA)

2021-10-22 (불탄다..!) 21:43:15

그니까 성별갈등을 조장하는 커뮤의 유입 참치가 성별갈등을 조장하는 어떤 게 참치에도 있냐고 물어봤다는 거징? 이런 글 써도 될지 모르겠는데 역겹다구 생각행.
그런 성향은 없지만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대다수라 아무도 지적하지 않아 참치에서 물어봐도 되겠다고 생각한 걸지도 모르겠지망. 조금만 생각해봐도 성별을 차별하는 건 서양에서 흑인을 차별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텐 말이양. 암튼 성별갈등을 조잠하는 커뮤의 유입 참치는 없었으면 좋겠넹. 여긴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곳이니깡.

400 악명의 (ngjTWnonMI)

2021-10-22 (불탄다..!) 21:58:15

성별갈등을 조장하는

401 악명의 말미잘 씨 (ngjTWnonMI)

2021-10-22 (불탄다..!) 21:58:36

뭐야 중도작성됐잖아

성별갈등을 조장하는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402 익명의 참치 씨 (myOly5AcPg)

2021-10-23 (파란날) 00:13:37

성별로 사람을 차별하는건 살면서 50%의 사람을 만날 기회를 스스로 차버리는 바보같은 짓이지

403 안경의 참치 씨 (PjWKlIQ20o)

2021-10-23 (파란날) 12:48:33

성별이 뭐 대수라고 그런 걸 신경쓰는지 몰라.

404 익명의 청새치 씨 (Me8r1.1sAA)

2021-10-23 (파란날) 12:54:39

성별보다는 각자의 꼰대기질이 더 문제임

405 익명의 참치 씨 (BBwEA8H6JQ)

2021-10-23 (파란날) 12:58:26

다른 인종, 성별, 정체성에 속한 사람, 집단 안 가리고 데인 적 엄청 많고 실제 물리적인 공격도 몇 번 당해봐서 피해의식이 이해는 되는데 그걸 드러내는 건 정말 멍청하다는 생각이 든다.

406 익명의 참치 씨 (BBwEA8H6JQ)

2021-10-23 (파란날) 13:06:03

>>403 자기랑 다른 집단에 속한 사람에게 데이면 그 집단을 배척하게 된다고 생각함. 실제로 주변인들이 다른 인종 집단하고 좋게좋게 지내려다가 막상 팬데믹 터지고 나서 보호 못 받은 거 보면. 음...

407 익명의 참치 씨 (BBwEA8H6JQ)

2021-10-23 (파란날) 13:07:20

다르면 무조건 터지거나 반목한다고 생각하는 건 내가 상당히 염세적이라 그럴지도.

408 익명의 참치 씨 (bjT8PktN0c)

2021-10-23 (파란날) 13:48:41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 느끼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어
어떤 해외 외국어 교수님이 쓴 글에서는 언어를 배우는게 '단어로 된 다이아몬드 벽돌로 건축을 하는 일'이라고 했고 최근에 본 도전만화에서 의과 교수님은 현미경 영점을 맞추는 게 하늘을 나는 새가 구름 너머 선명해지는 세상을 보는 것 같다고 하더라.
그런 것들 보면서 느낀게 참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학문을 딱딱하게 느끼기보다 일종의 친구나 살아있는 생물, 이야기로 느끼는 것 같더라. 그런 관점도 어떤 분야에 애정을 갖게 하는데 좋은 것 같아. 확실히 취미생활도 보면 취미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이 고인물이 되더라고. 우리도 따분하게 공부하기보다 한번 문학적 감수성으로 의미를 담아보는 건 어떨까?

409 악명의 말미잘 씨 (373UvuPMXU)

2021-10-23 (파란날) 17:28:19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라 비유도 저렇게 멋지게 하나봐 부럽다
난 이런거 떠올렸는데

410 익명의 참치 씨 (PqEkNbArgk)

2021-10-23 (파란날) 23:40:05

교수님은 본인은 학위를 따셨겠지만 내가 고졸이라는걸 인지하실 필요가 있어

411 익명의 참치 씨 (ev/Qwn/4o6)

2021-10-24 (내일 월요일) 12:50:21

카페에서 들으면 어지간한 팝송이 다 괜찮게 들리는 현상을 지칭할 말이 필요해

412 익명의 참치 씨 (BzLqlOKYfE)

2021-10-24 (내일 월요일) 14:46:00

부모님들 컵헤드 영상 보여드리면 좋아하신다
어릴때 보던 애니메이션 스타일이라

413 익명의 참치 씨 (p/31vKvyBk)

2021-10-24 (내일 월요일) 15:40:25

내가 좋아하는 로맨스 웹툰들을 꼽아보았다.
꼽아보니 다 여주격의 인물이 남주격의 인물을 살해했다.
심지어 남주와 여주 간 로맨스 화살이 없었던 것도 아니었다.
대체 어떻게 된 취향이지....

414 익명의 참치 씨 (p/31vKvyBk)

2021-10-24 (내일 월요일) 15:42:55

아무튼 로맨스 장르는 맞다구요 빼애액

415 익명의 CP 씨 (MyaNilJj5o)

2021-10-24 (내일 월요일) 17:25:58

어쨌든 사랑을 했으면 로맨스 맞지 않을까?

416 나는날치 씨 (0JeYswPIR.)

2021-10-24 (내일 월요일) 17:28:38

>>411 그거 아마 독일어로 찾다 보면 나옴

417 안경의 참치 씨 (DxvSemBLmw)

2021-10-24 (내일 월요일) 21:03:11

독일어 스게에에

418 익명의 참치 씨 (Y/3qBvY1Xk)

2021-10-24 (내일 월요일) 21:08:02

>>415 이게 맞다
어쨌든 남주는 모두 자기가 사랑했던 사람 손에 죽었지만 로맨스임

419 악명의 말미잘 씨 (HlwchbAhMM)

2021-10-24 (내일 월요일) 23:04:23

살해를 한다는건... 몸에 금속을 끼우는 거잖아?
반지를 끼워주는거랑 같은거지
거의 청혼이야
아 살해 방식에 따라 금속이 아닐수도 있구나

420 익명의 참치 씨 (gOE2cmU6kw)

2021-10-24 (내일 월요일) 23:50:00

>>419
살해를 한다는 건... 숨을 멎게 하는 거잖아?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거랑 같은거지
거의 매혹이야
살해 방식이 달라도 이것만은 같다고

421 익명의 참치 씨 (OC.3iJiN/.)

2021-10-25 (모두 수고..) 00:33:36

>>419 ip는 다르지만 >>413이다

셋 다 검으로 베이거나 찔려서 죽었는데 금속이니 청혼 성립 맞지??
음(끄덕)

422 익명의 캇파 씨 (t5rhnN0in2)

2021-10-25 (모두 수고..) 01:33:27

기적의 논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3 나는날치 씨 (ugdllUtbk6)

2021-10-25 (모두 수고..) 03:23:44

더 많은 드라마!
더 많은 로맨스!
더 많은 피바다!
(아무말)

424 익명의 참치 씨 (9qLLC7GNKo)

2021-10-25 (모두 수고..) 08:47:37

인터넷 하면서 느낀건데 누군가를 혐오하는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특정 집단을 혐오하는게 아니라 그냥 모두를 욕하면서 자신은 보호하는 내로남불인 사람들일 뿐이야
굳이 상대할 이유가 없지

425 익명의 참치 씨 (jRvshuZ3Gc)

2021-10-25 (모두 수고..) 10:50:10

>>424 그러니까 모두가 서로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비록 덕질하는건 >>421 저딴 사랑이지만 난 현실에서는 매우 지극하고 지고지순한 사랑을 추구한다구

426 악명의 말미잘 씨 (VE4zCk.VV6)

2021-10-25 (모두 수고..) 12:20:03

모두를 사랑하는건 힘들어서 모두를 공평하게 미워하기로 했어
모두를 동등하게 싫어하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를 특히 더 싫어하지 않지
아주 공평하고 좋다

427 악명의 말미잘 씨 (VE4zCk.VV6)

2021-10-25 (모두 수고..) 12:24:28

>>426
반쯤 농담이지만 뭐랄까 혐오가 없는 세상을 바라는건 내 기대가 너무 높은건가 싶기도 해서 좀 기대를 버린것도 사실이다
옛날에는 혐오글 보면 부글부글 끓고 화나고 그랬는데 이젠 짜증낼 기력도 없어서 고양이사진이나 찾아보는중

428 익명의 참치 씨 (YV7CHXlrTc)

2021-10-25 (모두 수고..) 13:28:23

날씨: 추울게
나: ㅇㅇ 죽을게

429 익명의 참치 씨 (YV7CHXlrTc)

2021-10-25 (모두 수고..) 13:29:03

>>413이 뭘 봤는지 진짜 궁금하다

430 악명의 말미잘 씨 (VE4zCk.VV6)

2021-10-25 (모두 수고..) 13:35:14

저 죽을게 밈 뭔데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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