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22074> 평화로운 잡담어장 #28 :: 876

익명의 청새치 씨

2021-09-30 18:49:22 - 2021-11-24 15:33:27

0 익명의 청새치 씨 (THaFzMghRc)

2021-09-30 (거의 끝나감) 18:49:22

아무튼 그러하다

479 익명의 참치 씨 (ec8x2ri2FQ)

2021-11-03 (水) 11:01:23

나는 지금 반쯤 정신줄을 놓고 있다

갑작스레 대면강의를 하셔서 못감+팀원들과 카톡으로 소통하며 같이 실습 진행 중인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음
=멘붕

480 익명의 참치 씨 (ec8x2ri2FQ)

2021-11-03 (水) 11:27:16

팀플하면서 제일 개빡칠때는 나 스스로가 버스타고 싶지 않은데 내 의사랑 무관하게 능력부족으로 버스타야하는 상황임
내가 지금까지 버스를 타면 탔지 누군가를 태워본 적은 없어서 슬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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