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765> 지킬 앤 하이드 :: 45

나메

2021-02-19 00:28:41 - 2021-03-08 02:24:39

0 나메 (nB0ffBSOUs)

2021-02-19 (불탄다..!) 00:28:41

나를 지킬래?
아님 나를 하이드 할래?
ㅈㅅ 안깝칠게요 그냥 순한맛 일기임

15 익명의 참치 씨 (L9aMBFiwMs)

2021-02-23 (FIRE!) 23:46:02

마스크에 오징어냄새가 너무 많이 배여서 쓰기가 좀 글타

16 익명의 참치 씨 (L9aMBFiwMs)

2021-02-23 (FIRE!) 23:58:55

근데 난 진짜 내가숳졸라모사시는줄알았는데 한병도 안마시고 진심으로 토하는 새끼들 보고 그마음을 접었음 걍 세네병 마시는새기득이 괴물인거고 난 술 앵간 마시는넘이구나 싶더라... 뭐 그래봐야 좋을거없긴하지만. 영업쪽 일하는거 아닌 이상에야... 크게 뭐.... 일단 그렇게라도 생각할래 안그럼 좀 억울함

17 익명의 참치 씨 (RBdU0FiX8w)

2021-02-24 (水) 00:04:03

아.... 위산을 핥아먿은더같은 느낌이다 왜케속안좋노 술때문은애닌거갘구먼

18 익명의 참치 씨 (RBdU0FiX8w)

2021-02-24 (水) 00:09:37

나 솔직히 경험이많이없어서 이게 원래 아러고 속쓰린건지 모르겠어 ㅋ 좀 웃기구만
아마 술때문인거같음

19 익명의 참치 씨 (RBdU0FiX8w)

2021-02-24 (水) 00:19:21

아... 살기싫다 젠장 왜살지 진짜 모르겟다 내인생의 이유를 난 뭘낙으로살아온거지

20 나메◆hThvMFWH4M (RBdU0FiX8w)

2021-02-24 (水) 00:20:46

몰라모르겠다... 걍공부나열심히하고잘해서 취직이나잘하면족한거같지만
부를축적하지도못하지만 그러고 젛아하는게 확실치도않은채 부만 기계적으로축적하고있어도 현타개씨게올듯 근데 만약 좋아하는것도 ㅛㅗㅏㄱ싷치않고 부도 못 얻는다? 그럼 걍 디져야지 뭐 답이 있나

21 나메◆hThvMFWH4M (KBS5mrdha6)

2021-02-24 (水) 12:02:53

댐 어제의 나는 대체 뭔 헛소릴 지껄여놓은거고 비문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문장이 완전 뒤죽박죽이네
하이간 그냥 어젠 좀 공연히 우울했다 이런 자기파괴적이고 공허한짓은 하지좀 말자 어찌보면 군대 있으면서 훨씬 정신적으로 건강할수있었던 것같다 규칙적이고 정돈된 생활 얼마나 좋노

오늘도 좀 날잡아서 정돈좀하고싶군 집이 너무 너저분하고 용인하기 힘들다 @ 환우로서는 이런집에살면 하루건너 부딪히고 어디 걸려넘어지고 난장판이다

22 나메◆hThvMFWH4M (KBS5mrdha6)

2021-02-24 (水) 12:06:02

괜히 뭐 이것저것 들쑤시고 다녀봐야 산발적이고 너저분한 행위들의 연속일 뿐이고 뭐 하나로 수렴되고 발전되지를 않는다. 결국 하나에 집중해야하고, 그 집중에 가장 필요한 것은 정돈이다. 군대있을때도 아마 내 자리가 젤 더러웠던거같음. 언제나 의식하지 않으면 내 맘도 내 거처도 쓰레기장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만날 물건잃어버리고 시간약속 못 지키고 허둥지둥했던거같음. 마치 훈련소의 구더기로 돌아간 것처럼 자신을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3 나메◆hThvMFWH4M (nNqaad.4Uw)

2021-02-24 (水) 13:54:33

텔비는 내가 안냈다는게 그나마 들 아깝다

24 나메◆hThvMFWH4M (XNWnWgJ52A)

2021-02-24 (水) 14:05:06

어떻게 보면 참으로 비참한 인생이다 너나할 것 없이

25 익명의 참치 씨 (xSLq/E6.lk)

2021-02-25 (거의 끝나감) 01:09:00

사람들이 억지로 칭찬해주는게 너무 괴로와... 근데 그거라도 안해주면 쫌 죽고싶을듯

26 익명의 참치 씨 (8lgNqjeTqs)

2021-02-25 (거의 끝나감) 12:18:57

요즘 나답지않게 넘바쁨 이 바쁨이 나쁘지않긴 하지만 걍 그렇다... 돈도안벌고있고 가족들은 코롸인데 싸돌아다닌다고 구박하고 하이간 걍 다물고 공부나 하는게 맞나 시험도 임박해있고

27 익명의 참치 씨 (7iwhdnQT.w)

2021-02-26 (불탄다..!) 02:38:57

원래 더 일찍 잘수있었는데 괜히 밤돼서그런가 방정리하고싶어서 책상 및 책장만 일단 싹 해봤다. 버릴건 산더미고 책은 버리기엔 너무 아까와서 다곤마켓에 팔까 한다... 팔릴진 모르겠는데 한 한달 올려놓고 안팔리면 그때 처분해도 괜찮지않을까?? 알라딘은 너무 짜게준단 말여 글지 글타고 그대로 버리기도 아깝고. 가치 감소가 적은 물건 중 하나니까.

28 익명의 참치 씨 (7iwhdnQT.w)

2021-02-26 (불탄다..!) 14:56:36

오랜만에 동네좀걸었다 어차피버스타는거랑 걷는거랑 또이또이하거든... 이상한동네지
하이간 오랜만에 이전집 근처도 좀 들러보고 예전엔 없던것들이나 낮의 활기를 느끼고있자니 어딘가 미약한 감동같은 것이 밀려오더라고. 밝은 세계의 환희같은 것이 말이야. 왜인진 모름 참 변덕도 심하지. 그제까지만 해도 죽고싶었는데.

어쨌든 오랜만에 좀 걸으니 좋았다. 걷는 것 자체도 의미있지만 느릿느릿 걸으면서 주변 풍경을 둘러보는게 넘 좋았다. 그냥 이런 일상의 소소한 행복만을 느끼고 살았으면 좋겠다. 비루한 인생이 이러한 것으로 채워지기만 해도 더할나위는 없을듯 해요.

29 익명의 참치 씨 (7iwhdnQT.w)

2021-02-26 (불탄다..!) 17:53:46

Sunday morning
Praise the dawning
It's just restless feeling by my side

Early dawning
Sunday morning
I've got a feeling I don't want to know

Watch out, the world is behind you
There's always someone aroud you who will call it's nothing at all

30 나메◆hThvMFWH4M (7iwhdnQT.w)

2021-02-26 (불탄다..!) 17:55:09

닭다리랑 애호박 팽이 느타리 구워서 먹었다
맛있었다... 야채싫어하는맨을 이해할수없음이다 난야채도 고기도좋다 라따뚜이 먹고싶다구 아삭야채좋아
그냥 그렇다고.

31 익명의 참치 씨 (4GfZng6dcM)

2021-02-26 (불탄다..!) 18:33:01

맞아 채소만세야
고기만 먹으면 아쉬워

32 나메◆hThvMFWH4M (Y0/iZv.DE.)

2021-02-26 (불탄다..!) 23:05:09

>>31
채소좋아맨~~ (im not a vegetable i ll not control myself~}

34 나메◆hThvMFWH4M (ePHyk1bc9E)

2021-03-01 (모두 수고..) 00:20:00

살너무찐맨
운동좀 다시 하자... 거의 작심사일정도밖에 안되네

35 익명의 참치 씨 (ePHyk1bc9E)

2021-03-01 (모두 수고..) 11:07:19


윤지영 좋아요.

36 나메◆hThvMFWH4M (9TH./3UidI)

2021-03-01 (모두 수고..) 14:56:57

무산소는 하겠는데 유산소는 귀찮고 힘드러 운동이 원래 그런거지마는...

37 익명의 참치 씨 (lvnZIRJD22)

2021-03-02 (FIRE!) 06:13:54

왜 나는 자기파괴적 행위를 멈추지 못할까
아무도 모를 일이군...

39 익명의 참치 씨 (ZPx0JX.UJQ)

2021-03-02 (FIRE!) 15:31:47

하도담밸잃어버리니까 뭐같아서 이참에 끊어보려고 했거든
근데 뭐랄까... 중독은 아닌데 자꾸 생각이 나긴 난다.
하이간 할거없을때 일단 담배부터 한대 피우고나면 보통 뭘할지 생각나기 마련이었거든.
여하튼 그렇다고.

40 익명의 참치 씨 (ZPx0JX.UJQ)

2021-03-02 (FIRE!) 17:04:55

아이고 대체 왜 이러는거냐 위슥기 두잔쯤 마셨는데 난데없이 사진찍으러 와서 얼굴 좀 빨개짐

41 익명의 참치 씨 (KCMJCFteyo)

2021-03-06 (파란날) 17:34:26

후롱렁 컴퓨터 지금 사면 잦댄다구 오이오이

42 나메◆hThvMFWH4M (LgYhPlc.mY)

2021-03-07 (내일 월요일) 03:19:31

ㅇ ㅏ
뭔가 이 사람이 내게 연애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동시에 그걸 원하지 않는걸 확실히 알수있으니 감정이 존나 복합적이다.
양가적이지만 대체로 좀더 시간을 갖고, 나와 굳이 사귀려들지 않는 쪽으로 유도하고 싶네.

43 나메◆hThvMFWH4M (LgYhPlc.mY)

2021-03-07 (내일 월요일) 23:05:27

ㅋ결국내 머저리같은 착각에불과했다 자의식과잉좀 집어치우자고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더욱 긍정적인 결과지 싶네
한편 우리나이대쯤되면 연애를하는거자체는 중요하지않아 어떤 관계인지 얼마나 건강하고 오래가는지가 더 중요하지. 그래서 나는... 좀 내 이전까지의 인생을 반추하게 되는 모면이었다 내가 맺어온 관계들이 얼마나 불건강했는지에 대해서

44 나메◆hThvMFWH4M (LgYhPlc.mY)

2021-03-07 (내일 월요일) 23:16:20

멈머가 하도 발을 핥아대서 못핥게 고깔 씌워놨더니 이번엔 안닿는 발을 계속 핥아보려고 엄청 긁어대느라 매우 시끄럽다.... 왜냐...

45 나메◆hThvMFWH4M (ZM2pzTgObQ)

2021-03-08 (모두 수고..) 02:24:39

난 술을먹어도 안먹어도 개븅슁이구나
이나이 먹어서까지도 이렇게 잉여롭게 삶을 보내구있구나
그걸 알면서도 왜 벗어나지 못하는거냐
책상은 벌써 개 어지러워짐 이 굴레에서 내가 벗어날수있기를 간절히 빌어줘 왜냐하면 나 자신은 정작 그것을 강렬히 원하지 않기 때문이지

Powered by lightuna v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