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765> 지킬 앤 하이드 :: 473

나메

2021-02-19 00:28:41 - 2021-10-24 19:48:49

0 나메 (nB0ffBSOUs)

2021-02-19 (불탄다..!) 00:28:41

나를 지킬래?
아님 나를 하이드 할래?
ㅈㅅ 안깝칠게요 그냥 순한맛 일기임

1 익명의 참치 씨 (nB0ffBSOUs)

2021-02-19 (불탄다..!) 00:33:33

어느샌가 와서보니까 글이지워졌더라고... 내 양심과 무관하게... 네 뭐 다분히 정치적이었던거 맞긴함 막말로 남의 호스팅 남의 사이트에 기생하는 패러사이트는 왈가왈부 못하는거니까요
그치만 회원가입제로 변질된 뭐시기쪽은 용서못함 (이건 걍 쓸데없는 소리고)

암튼 난집갈날이얼마 남지않았다 그 말이야. 곡절도 많았고 사실 굉장히 혈압오르는 상황이 막바지에 들어서 특히 많았지만 뭐, 그 동네가 언제는 안 그랬나? 오히려 그런 적이 한 번이라두 있다면 공중제비 두 바퀴 돌고 절해야 할 노릇이지 뭐. 정상성이 부재해있는 집단이니까.

암튼 음... 나는 잘 지내고 어떤 트러블도 만들고 싶지 않아 그래서 난 나를 지키겠습니다 (하이드 하는 게 안닌 ㅎ;)

2 나메◆hThvMFWH4M (nB0ffBSOUs)

2021-02-19 (불탄다..!) 00:35:39

암튼 그 뭐지... 난데없이 코비드 위험때문에 격리당해버렸고 집까지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좀 당황스럽다
(인코 이래하는거 맞던가? 기억이안나네

3 익명의 참치 씨 (.pzxDB22rU)

2021-02-19 (불탄다..!) 04:04:55

곧 집 ㅊㅋ

4 나메◆hThvMFWH4M (nB0ffBSOUs)

2021-02-19 (불탄다..!) 08:32:20

>>3 ㄱㅅㄱㅅ
어제 귀신같이 9시부터 너무 어지럽고 구역감 몰려오면서 졸려서 신기했어요
대체 침대를 어떻게 만들었으면 거기 누우니까 멀미가 나냐
아니면 청소 1도안한 화장실 냄새때문에 멀미했던걸 수도 있음
차 멀미 = carsick

5 나메◆hThvMFWH4M (nB0ffBSOUs)

2021-02-19 (불탄다..!) 08:43:51

이그니토는 진짜 레전설이다 다른 래퍼들은 왱알앵알 웅앵웅앵 거리는 반면 이쪽은 가사전달력도 지리고 가사쓰는 것도 예술이고 어떤 심상을 강렬하게 전달하는듯해

6 익명의 참치 씨 (6/0en4k6sc)

2021-02-19 (불탄다..!) 19:11:54

휴~ 왜케 일처리가 이상해! 공무원이 다 이런건가? 어쩌면 그 안에서 정상인건데 밖에서 볼때만 비정상인건지도 몰라~~

7 나메 ◆hThvMFWH4M (6/0en4k6sc)

2021-02-19 (불탄다..!) 19:17:03

근데 요즘 계속 드는 생각이지만... 이런 관계역전의 순간이 넘 짜릿한거 있죠. 지금까지 맘대로 부려먹고 갑질하다가 한순간에 역전되고 뭐 그런... 내리갈굼하다가 맨 아래 깔린 애들이 맨 위의 탑으로 올라가서 도로 내리갈굼하는 격인거지 그니까. 되게 재밌어 진짜.

우리 있는 곳만 해도 the book 대로 안되는게 터무니없이 많은데 그거 일일히 시간차로 민원 넣으면 진짜 한 세네번째쯤 가면 탈모올걸요?

8 나메◆hThvMFWH4M (i4G4lirxi6)

2021-02-20 (파란날) 09:36:28

근데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도 그놈의 쫀심이 뭐라고 참.... 사람 피곤하게 만드네 진짜. 높은 사람들은 왜케 말이 많을까?

9 나메◆hThvMFWH4M (i4G4lirxi6)

2021-02-20 (파란날) 12:30:37

배송하는데 주소 실수를 세 번이나 했다 국방맨들 개빡칠듯
진짜 고쳐야하는데 이런 일상적 부주의... 두세번씩 확인하는습관들이면 분명 덜해지겠지

10 나메◆hThvMFWH4M (i4G4lirxi6)

2021-02-20 (파란날) 15:45:02

브베 (브레이킹 배드라는 뜻ㅎ;)를 다시 정주행중인데 느낌이 새롭다
월터가 꽤 일찍 빡빡이가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실은 아니고 그 이전의 여러 심경변화를 거쳐서 된거였군

나도 월터의 의견에 동의한다 내가 저런 처지였다면, 그러니까 국민의료보험도 없고, 치료라고 해봐야 "생존"을 1~2년 늘리는 정도지 만성적인 통증이나 구역감은 여전히 심하고, 하루에 알약을 30~40개씩 삼켜야만 겨우 연명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면 그냥 디질란다. 사실 4화까지만 해도 '왜케 고집부리지? 그놈의 가오가 뭐라고' 같은 느낌이었지만 문제는 가오만이 아니었던것이다. 게다가 사실 가오도 꽤 큰 문제지. 마지막으로 그 사람이 살던 모습, 기억에 남는 모습이 그렇게 비참하다면 단순히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좋을 수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더 나쁘겠지.

그리고 나도 모르게 스카일러 보고 답답한 문디자슥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저런 처지의 사람이라면 누구든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도 엄마나 동생이 디질 위기라면 그만큼 많이 아끼니까 최대한 살리는 쪽으로 행동할 것 같다. 당연히 사람이라면 그럴 수 있다.

문제는 인지도식에서 그것을 사람으로 처리하지 않고 여자로 처리하기 때문에,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이 고착된다는 것이다. 가족회의를 한다면서 발언 쿠션까지 만들어놓고는, 반대 의견이 나오자 무섭게 비난하는 이중잣대가 웃기긴 해도 그건 그냥 처지의 심각성으로부터 말미암아 생긴 영향일 뿐 여자라서, 비이성적이라 그런게 아니라는거에요...

여하튼 이런 관념이 얼마나 무서운지 또한 다시금 깨달았어요.

11 익명의 참치 씨 (i4G4lirxi6)

2021-02-20 (파란날) 19:26:17

라면을 샀는데 말이야 너무 기름져서 먹을수가 없어어 어 (손 부여잡

12 익명의 참치 씨 (s2Kr3tWp6M)

2021-02-23 (FIRE!) 00:41:18

넘배아펑

13 익명의 참치 씨 (s2Kr3tWp6M)

2021-02-23 (FIRE!) 02:08:44

아이고 내일 캐매한다 넘설레죠

15 익명의 참치 씨 (L9aMBFiwMs)

2021-02-23 (FIRE!) 23:46:02

마스크에 오징어냄새가 너무 많이 배여서 쓰기가 좀 글타

16 익명의 참치 씨 (L9aMBFiwMs)

2021-02-23 (FIRE!) 23:58:55

근데 난 진짜 내가숳졸라모사시는줄알았는데 한병도 안마시고 진심으로 토하는 새끼들 보고 그마음을 접었음 걍 세네병 마시는새기득이 괴물인거고 난 술 앵간 마시는넘이구나 싶더라... 뭐 그래봐야 좋을거없긴하지만. 영업쪽 일하는거 아닌 이상에야... 크게 뭐.... 일단 그렇게라도 생각할래 안그럼 좀 억울함

17 익명의 참치 씨 (RBdU0FiX8w)

2021-02-24 (水) 00:04:03

아.... 위산을 핥아먿은더같은 느낌이다 왜케속안좋노 술때문은애닌거갘구먼

18 익명의 참치 씨 (RBdU0FiX8w)

2021-02-24 (水) 00:09:37

나 솔직히 경험이많이없어서 이게 원래 아러고 속쓰린건지 모르겠어 ㅋ 좀 웃기구만
아마 술때문인거같음

19 익명의 참치 씨 (RBdU0FiX8w)

2021-02-24 (水) 00:19:21

아... 살기싫다 젠장 왜살지 진짜 모르겟다 내인생의 이유를 난 뭘낙으로살아온거지

20 나메◆hThvMFWH4M (RBdU0FiX8w)

2021-02-24 (水) 00:20:46

몰라모르겠다... 걍공부나열심히하고잘해서 취직이나잘하면족한거같지만
부를축적하지도못하지만 그러고 젛아하는게 확실치도않은채 부만 기계적으로축적하고있어도 현타개씨게올듯 근데 만약 좋아하는것도 ㅛㅗㅏㄱ싷치않고 부도 못 얻는다? 그럼 걍 디져야지 뭐 답이 있나

21 나메◆hThvMFWH4M (KBS5mrdha6)

2021-02-24 (水) 12:02:53

댐 어제의 나는 대체 뭔 헛소릴 지껄여놓은거고 비문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문장이 완전 뒤죽박죽이네
하이간 그냥 어젠 좀 공연히 우울했다 이런 자기파괴적이고 공허한짓은 하지좀 말자 어찌보면 군대 있으면서 훨씬 정신적으로 건강할수있었던 것같다 규칙적이고 정돈된 생활 얼마나 좋노

오늘도 좀 날잡아서 정돈좀하고싶군 집이 너무 너저분하고 용인하기 힘들다 @ 환우로서는 이런집에살면 하루건너 부딪히고 어디 걸려넘어지고 난장판이다

22 나메◆hThvMFWH4M (KBS5mrdha6)

2021-02-24 (水) 12:06:02

괜히 뭐 이것저것 들쑤시고 다녀봐야 산발적이고 너저분한 행위들의 연속일 뿐이고 뭐 하나로 수렴되고 발전되지를 않는다. 결국 하나에 집중해야하고, 그 집중에 가장 필요한 것은 정돈이다. 군대있을때도 아마 내 자리가 젤 더러웠던거같음. 언제나 의식하지 않으면 내 맘도 내 거처도 쓰레기장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만날 물건잃어버리고 시간약속 못 지키고 허둥지둥했던거같음. 마치 훈련소의 구더기로 돌아간 것처럼 자신을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3 나메◆hThvMFWH4M (nNqaad.4Uw)

2021-02-24 (水) 13:54:33

텔비는 내가 안냈다는게 그나마 들 아깝다

24 나메◆hThvMFWH4M (XNWnWgJ52A)

2021-02-24 (水) 14:05:06

어떻게 보면 참으로 비참한 인생이다 너나할 것 없이

25 익명의 참치 씨 (xSLq/E6.lk)

2021-02-25 (거의 끝나감) 01:09:00

사람들이 억지로 칭찬해주는게 너무 괴로와... 근데 그거라도 안해주면 쫌 죽고싶을듯

26 익명의 참치 씨 (8lgNqjeTqs)

2021-02-25 (거의 끝나감) 12:18:57

요즘 나답지않게 넘바쁨 이 바쁨이 나쁘지않긴 하지만 걍 그렇다... 돈도안벌고있고 가족들은 코롸인데 싸돌아다닌다고 구박하고 하이간 걍 다물고 공부나 하는게 맞나 시험도 임박해있고

27 익명의 참치 씨 (7iwhdnQT.w)

2021-02-26 (불탄다..!) 02:38:57

원래 더 일찍 잘수있었는데 괜히 밤돼서그런가 방정리하고싶어서 책상 및 책장만 일단 싹 해봤다. 버릴건 산더미고 책은 버리기엔 너무 아까와서 다곤마켓에 팔까 한다... 팔릴진 모르겠는데 한 한달 올려놓고 안팔리면 그때 처분해도 괜찮지않을까?? 알라딘은 너무 짜게준단 말여 글지 글타고 그대로 버리기도 아깝고. 가치 감소가 적은 물건 중 하나니까.

28 익명의 참치 씨 (7iwhdnQT.w)

2021-02-26 (불탄다..!) 14:56:36

오랜만에 동네좀걸었다 어차피버스타는거랑 걷는거랑 또이또이하거든... 이상한동네지
하이간 오랜만에 이전집 근처도 좀 들러보고 예전엔 없던것들이나 낮의 활기를 느끼고있자니 어딘가 미약한 감동같은 것이 밀려오더라고. 밝은 세계의 환희같은 것이 말이야. 왜인진 모름 참 변덕도 심하지. 그제까지만 해도 죽고싶었는데.

어쨌든 오랜만에 좀 걸으니 좋았다. 걷는 것 자체도 의미있지만 느릿느릿 걸으면서 주변 풍경을 둘러보는게 넘 좋았다. 그냥 이런 일상의 소소한 행복만을 느끼고 살았으면 좋겠다. 비루한 인생이 이러한 것으로 채워지기만 해도 더할나위는 없을듯 해요.

29 익명의 참치 씨 (7iwhdnQT.w)

2021-02-26 (불탄다..!) 17:53:46

Sunday morning
Praise the dawning
It's just restless feeling by my side

Early dawning
Sunday morning
I've got a feeling I don't want to know

Watch out, the world is behind you
There's always someone aroud you who will call it's nothing at all

30 나메◆hThvMFWH4M (7iwhdnQT.w)

2021-02-26 (불탄다..!) 17:55:09

닭다리랑 애호박 팽이 느타리 구워서 먹었다
맛있었다... 야채싫어하는맨을 이해할수없음이다 난야채도 고기도좋다 라따뚜이 먹고싶다구 아삭야채좋아
그냥 그렇다고.

31 익명의 참치 씨 (4GfZng6dcM)

2021-02-26 (불탄다..!) 18:33:01

맞아 채소만세야
고기만 먹으면 아쉬워

32 나메◆hThvMFWH4M (Y0/iZv.DE.)

2021-02-26 (불탄다..!) 23:05:09

>>31
채소좋아맨~~ (im not a vegetable i ll not control myself~}

34 나메◆hThvMFWH4M (ePHyk1bc9E)

2021-03-01 (모두 수고..) 00:20:00

살너무찐맨
운동좀 다시 하자... 거의 작심사일정도밖에 안되네

35 익명의 참치 씨 (ePHyk1bc9E)

2021-03-01 (모두 수고..) 11:07:19


윤지영 좋아요.

36 나메◆hThvMFWH4M (9TH./3UidI)

2021-03-01 (모두 수고..) 14:56:57

무산소는 하겠는데 유산소는 귀찮고 힘드러 운동이 원래 그런거지마는...

37 익명의 참치 씨 (lvnZIRJD22)

2021-03-02 (FIRE!) 06:13:54

왜 나는 자기파괴적 행위를 멈추지 못할까
아무도 모를 일이군...

39 익명의 참치 씨 (ZPx0JX.UJQ)

2021-03-02 (FIRE!) 15:31:47

하도담밸잃어버리니까 뭐같아서 이참에 끊어보려고 했거든
근데 뭐랄까... 중독은 아닌데 자꾸 생각이 나긴 난다.
하이간 할거없을때 일단 담배부터 한대 피우고나면 보통 뭘할지 생각나기 마련이었거든.
여하튼 그렇다고.

40 익명의 참치 씨 (ZPx0JX.UJQ)

2021-03-02 (FIRE!) 17:04:55

아이고 대체 왜 이러는거냐 위슥기 두잔쯤 마셨는데 난데없이 사진찍으러 와서 얼굴 좀 빨개짐

41 익명의 참치 씨 (KCMJCFteyo)

2021-03-06 (파란날) 17:34:26

후롱렁 컴퓨터 지금 사면 잦댄다구 오이오이

42 나메◆hThvMFWH4M (LgYhPlc.mY)

2021-03-07 (내일 월요일) 03:19:31

ㅇ ㅏ
뭔가 이 사람이 내게 연애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동시에 그걸 원하지 않는걸 확실히 알수있으니 감정이 존나 복합적이다.
양가적이지만 대체로 좀더 시간을 갖고, 나와 굳이 사귀려들지 않는 쪽으로 유도하고 싶네.

43 나메◆hThvMFWH4M (LgYhPlc.mY)

2021-03-07 (내일 월요일) 23:05:27

ㅋ결국내 머저리같은 착각에불과했다 자의식과잉좀 집어치우자고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더욱 긍정적인 결과지 싶네
한편 우리나이대쯤되면 연애를하는거자체는 중요하지않아 어떤 관계인지 얼마나 건강하고 오래가는지가 더 중요하지. 그래서 나는... 좀 내 이전까지의 인생을 반추하게 되는 모면이었다 내가 맺어온 관계들이 얼마나 불건강했는지에 대해서

44 나메◆hThvMFWH4M (LgYhPlc.mY)

2021-03-07 (내일 월요일) 23:16:20

멈머가 하도 발을 핥아대서 못핥게 고깔 씌워놨더니 이번엔 안닿는 발을 계속 핥아보려고 엄청 긁어대느라 매우 시끄럽다.... 왜냐...

45 나메◆hThvMFWH4M (ZM2pzTgObQ)

2021-03-08 (모두 수고..) 02:24:39

난 술을먹어도 안먹어도 개븅슁이구나
이나이 먹어서까지도 이렇게 잉여롭게 삶을 보내구있구나
그걸 알면서도 왜 벗어나지 못하는거냐
책상은 벌써 개 어지러워짐 이 굴레에서 내가 벗어날수있기를 간절히 빌어줘 왜냐하면 나 자신은 정작 그것을 강렬히 원하지 않기 때문이지

46 나메◆hThvMFWH4M (ze0zps5Ps6)

2021-03-12 (불탄다..!) 11:26:06

휴... 어제 허벌나게 치욕받고 비칠비칠 집 들어왔다. 다행히 숙취는 없는데 하얀 신발에 토가 좀 묻었다... 이런 자신이 너무 추하고 형편없다.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은 내치면서 내가 타인에게 다가가지는 못하는 내가 안타깝다

47 나메◆hThvMFWH4M (A1oqXZ33zY)

2021-03-13 (파란날) 10:26:34

몰르겠고 자기관리를 좀 해야할거같다... 거울속자기모습으로부터 도피하는것도 슬슬 한계고 이제 나를 직면하는 법을 배워야지

48 나메◆hThvMFWH4M (JCmxgMpB6U)

2021-03-15 (모두 수고..) 14:08:57

공부하러 스터디왔는데... 나이차 6살나는 어린애한테 설레지마라 미췬넘아

49 나메◆hThvMFWH4M (JCmxgMpB6U)

2021-03-15 (모두 수고..) 14:09:36

그래도 돈까쓰는 맛있었드... 흑흑

50 나메◆hThvMFWH4M (JCmxgMpB6U)

2021-03-15 (모두 수고..) 14:15:48

근데 그냥 아... 설레는건 내가 유사모쏠 뭐시기니까 그럴수있는 반응이지만, 그냥 밝고 긍정적인 뭐시기가 좋다. 그냥 인간적으로도. 내가 어두운 사람이라 더 그렇게 느끼게 되네.

51 나메◆hThvMFWH4M (JCmxgMpB6U)

2021-03-15 (모두 수고..) 16:43:12

글치만 내가 정말 무감한것은 아니라는걸 다시금 깨달았고요
그러나 욕망이 삶의 원천이라 해서 모든 욕망이 용인되는 것은 아니란다

52 나메◆hThvMFWH4M (JCmxgMpB6U)

2021-03-15 (모두 수고..) 18:00:32

뜬금없이 춥다고 옷 벗어달라 하고 외그래 ㅋㅋㅋㅋ 아넘웃겨 그냥 추웠던건가 아님 그냥 내가 유난히 편하게생겼나

53 나메◆hThvMFWH4M (JCmxgMpB6U)

2021-03-15 (모두 수고..) 18:35:14

하이간 나도 참 자의식과잉인지 머 그런게 심한듯
그리고 오늘 공부좀 많이했다.... ㅎㅎ 개꿀

54 나메◆hThvMFWH4M (EO5v/tlGrE)

2021-03-15 (모두 수고..) 21:23:24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56 나메◆hThvMFWH4M (W1eMsTdJ7k)

2021-03-17 (水) 00:40:29

원래오징어랑해서파스타해먹을라고했는데 냉장고에 떡볶이남은게 있는데 마침 로제소스여서 로제파스타소스 좀 더 넣고 페투치니 삶아서 스까스까 하고 허버허버 먹었음

집에 먹을게 많긴한데, 집안구성원들이 다 계산을잘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만날 남아돌아서 결국 버리게되더라
빵도 있고 뭐도 있고한데 다 버리게 생김 :3

참 오늘 난생처음으로 밀프렙을 도전해봤는데 모르겠다 이렇게 대충해도 되는걸까
그리고 일주일치를 준비한다 치면 한끼는 먹고온다 치고 2*7=14끼인데, 외식이나 기타등등을 고려하지않고서 이렇게 대용량으로 해도 되는걸까

하이간 그렇고... 냉장고 정리만 봐더 저따위고 집구석 다 보면 안치워서 공간이 개판난게 눈에빔 챇상 새로사고싶은데 공간없다고 난리난리 진짜.... 일단 최대한 치워보자고.

57 나메◆hThvMFWH4M (zLZKQpyB1o)

2021-03-17 (水) 09:31:45

오늘 진자오랜만에 7시 50분에 일어났다 그게 정말 "일어난" 건지는 차치하더라도... 수면패턴은 꾸준하게 유지하자구

58 나메◆hThvMFWH4M (zLZKQpyB1o)

2021-03-17 (水) 11:47:26

전역한뒤론 카멜에서 롤타로 갈아탔다. 확실히 투박하지만 특유의 맛이 있다...

59 나메◆hThvMFWH4M (zLZKQpyB1o)

2021-03-17 (水) 12:12:14


어떤 사람이 추천해줬는데... 넘나리 내 취향이다 라디오 디파트먼트... 라디오헤드랑 관련이 있을까? 한편, 라디오헤드도 토킹헤드로부터 영향을 받아(이름 빼곤 대체 어디에서?) 이름을 지었으니 역시 계보는 중요한 것이다.

60 나메◆hThvMFWH4M (zLZKQpyB1o)

2021-03-17 (水) 12:13:54


생각난김에 토킹헤즈도 듣고가자고... 아직도 born under punches 도입부의 "앍!"을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지곤 한다.

61 익명의 참치 씨 (Efs90XteD.)

2021-03-17 (水) 14:32:44

>>59-60 궁금한데 오류뜬다...

63 익명의 참치 씨 (zLZKQpyB1o)

2021-03-17 (水) 21:56:06


>>61 으악 이렇게 해도 안되나

64 익명의 참치 씨 (zLZKQpyB1o)

2021-03-17 (水) 21:57:37


아 이렇게 하는거군... 둘 다 스타일은 극과 극? 이지만? 둘 다 들을 가치는 있음

65 익명의 참치 씨 (W1eMsTdJ7k)

2021-03-17 (水) 23:45:05


에이펙스 트윈은 사랑이다 예나 지금이나 언제까지나

66 익명의 참치 씨 (lLKwbIQQqg)

2021-03-18 (거의 끝나감) 00:01:15


둠메탈... 이것은 굉장히 신기한 서브장르로다

67 익명의 참치 씨 (WGVy3zyM1o)

2021-03-18 (거의 끝나감) 00:01:50

>>63 이제 된다 둘 다 좋네. 난 두번째가 더 취향. 악소리 청명하고 좋다
좋은곡 소개 ㄱㅅ

68 익명의 참치 씨 (T7YK6bV6Xk)

2021-03-19 (불탄다..!) 00:53:55


>>67 내가 더 ㄱㅅ할거임 막지마셈
나이트오프 뮤비 개커엽고 감각적이노 좋다

69 익명의 참치 씨 (T7YK6bV6Xk)

2021-03-19 (불탄다..!) 00:54:55

자기전에 누어있으면 개 미친 월터화이트새끼마냥 기침이 연속으로 나오곤 한다 담배좀 끊어야하나?? 마침 필터도 다 쓰긴 했는데... 파이프연초 남은 것을 그대로 뒀다간 좀 너무 아까와.

70 익명의 참치 씨 (Nus4y6KthE)

2021-03-19 (불탄다..!) 18:52:52

월터화이트 ㅇㅣ새기 왜케 대담해졌냐? 시즌5 6화보는데 지금까지 쌓아올린 변화와 그 결과의 희열이 엄청나네 미췬넘... 넌 너무 성장했는데 그게 또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갔어.

71 익명의 참치 씨 (2zPWnGzmYU)

2021-03-20 (파란날) 02:19:04

칼멸의 커날 1화 좀 봤는데 쟤 그라서 이제 좀비된거냐?

72 익명의 참치 씨 (2zPWnGzmYU)

2021-03-20 (파란날) 02:19:57

우익적이라는 평가는 꽤 정확했던듯
그리고 뭔가 웃으면서 카미카제 하러 가는 파일럿 보는거같아서 상당히 꺼림칙해지는 모면이 있긴함

74 익명의 참치 씨 (8oQg8ljDJQ)

2021-03-22 (모두 수고..) 12:12:46

나는 내가 언제쯤 죽을지는 몰라도
누군가의 눈물과 바꾸지 않았음 해

75 익명의 참치 씨 (8oQg8ljDJQ)

2021-03-22 (모두 수고..) 15:01:41

나 공부한다고 그러는데 계속 지랑 게임하자고 니 어차피 백날천날 공부하는것도 아닌데 잠깐 시간내서 두어시간쯤 하는게 그렇게 못할일이냐고 개쌍욕박는 친구를 어떻게 해야함? 궁금

76 익명의 참치 씨 (i9B6pARf4s)

2021-03-22 (모두 수고..) 18:41:10

맞개쌍욕 ㄱ

77 익명의 참치 씨 (8oQg8ljDJQ)

2021-03-22 (모두 수고..) 19:23:17

>>76 좋은 생각
오늘... 구토하고 초조하고 배꼽 왼쪽아래가 아프고 설사도 했죠? 그러길래 먼저 잘 찾아보고 결정했어야지 무식한 녀석아. 하여간 나는 답이 없다. 하루 최대 150g인 것을...

78 익명의 참치 씨 (qBhJZUtTts)

2021-03-23 (FIRE!) 18:57:50


얀자의 4분 기억력 향상 테크닉

79 익명의 참치 씨 (qBhJZUtTts)

2021-03-23 (FIRE!) 19:01:48

걱정할 수 있는데 왜 기도하십니까?

80 익명의 참치 씨 (YoHh2owQ.c)

2021-03-23 (FIRE!) 19:35:13

해결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81 익명의 참치 씨 (4JMjVDcd/6)

2021-03-24 (水) 22:14:42

>>80 그라서 제가 걱정을 안 합니다

오늘 스터디 사람들이랑 한잔 걸쳤는데.... 뭔가 남녀간에 친구없다는 말엔 동의 못하지만 사회 분위기가 그렇다는 것 자체는 수긍을 하고... 그에 따라 이성간에는 어느 정도의 성적 긴장감이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것 같다.

내가 아무리 자의식과잉이라지만 뭔가 하는 행동들이 아아주 약간은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는 듯한 제스쳐여서 아주 약간은 헷갈린다는 느낌. (손을 대어본다거나 약간의 터치, 혹은 연애 이야기를 자꾸 꺼내면서 왜 연애 안하냐고 묻는다든가)

그치만 제스쳐와는 다르게 말로는 분명하게 별로 원하지 않음을 드러내고 있어서 그리 헷갈리진 않는다. 제스쳐와 말 사이에서 혼동된다면 언어 쪽을 믿는게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겠지.

한편 나 자신도 연애를 준비할 여유는 안되긴 한다... 뤈래 나라는 사람이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한 사람이지만 당장 올해는 소정의 목표(합격)이 있기 때문에, 그에 필요한 공부에 방해를 받을 것도 같고, 또 내가 원래 회피/자기방어형이라서 연애적 관계로 발전한다 한들 그리 순탄치는 않을 것 같다.

82 익명의 참치 씨 (m8V6HJLtR2)

2021-03-24 (水) 23:01:03


페퍼상사는 정말 거를 타선 하나 없는 띵반이다.
갑자기 이런 당연한 이야길 하는 이유는 오늘 비틀즈 (도) 좋아하는 힙스터 례술충 동지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나 실친 ?? 중에서 페퍼상사 아는 사람 진짜 첨본다니까? (페퍼상사는 아니지만 군대 후임이 러버소울 알긴 했음)

83 익명의 참치 씨 (bfqXMxWXw2)

2021-03-25 (거의 끝나감) 02:19:14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563
회피성 인격성향을 극복 세가지

84 익명의 참치 씨 (bfqXMxWXw2)

2021-03-25 (거의 끝나감) 02:23:03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오브 더 디스코

85 익명의 참치 씨 (bfqXMxWXw2)

2021-03-25 (거의 끝나감) 13:12:58

예전에 아버지가 나한테 했던 말중 하나가 “네가 뭔가 필요하면 필요하다고 요구하기를 주저하지 마라.” 배가 고픈데 돈이 없다거나 힘이 든다거나 그럴 때마다 타인의 도움을
빌리는 것이 좋다는것. 그러나 당신도 결국 당신께 도움을 청하면 탐탁찮아 할 것이고 타인도 마찬가지겠지. 결정적으로 난 그냥 일을 뭔가 독립적으로 해내는 것이 좋다. 그냥 이건 개인적인 선호라고 봐야할듯

암튼 옛날일기 재탕임

86 익명의 참치 씨 (bfqXMxWXw2)

2021-03-25 (거의 끝나감) 13:17:47

예전의 나는 불안이 좀 많았다 왜 쓸데없이 그랬는지는 모름 아무리 고민해도 걱정해도 나아질 게 없는 일을 마음에 담아두어봐야 아무 의미 없는 것을. 근데 그때 애인이 마침 유난히 주변에 관심없는 유형이어서 정말 궁합이 안좋았다.

이 성인애착유형이라는게 새로운 혈액형, 새로운 MBTI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만, 애착유형으로 말하자면 불안형 남자와 회피형 여자가 만나면 최악의 궁합이라고 그러잖아. 딱 그거였던거지 뭐.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다 부질없다. 인간 결국 다 거기서 거기고, 굳이 새로운, 이데아적인 누군가를 찾아나서서 굳이 기어코 사랑에 빠지려는 짓은 정말 무의미해.
하지만 내가 예전에 아이언맨한테 느꼈던 설렘은 즉각적이고 무의식적이고 더군다나 진짜였기에 딱히 단언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그게 맞는거라는 얘기일 뿐야.

87 익명의 참치 씨 (bfqXMxWXw2)

2021-03-25 (거의 끝나감) 18:30:22

요새 티알피지 시나리오 쓰는데 넘 재미들림 점점 편집을 거듬할수록 더 완벽해져가는게 눈에 빈다구

88 익명의 참치 씨 (9rF8a2lRoM)

2021-03-25 (거의 끝나감) 19:18:22

뜬금없긴 한데 요새도 밀프렙 하냐

89 익명의 참치 씨 (JxI7s1Cqe.)

2021-03-26 (불탄다..!) 00:50:57

>>88 밀프렙은 할때도 안할때도 있는데요 한 반반인듯
아직은 닭찌찌샌드위치랑 닭찌찌샐러드밖에 시도 안했는데 좀더 구성을 다양하게 해보려고 시도중. 황금볶음밥, 어향가지덮밥 등등 생각해두고 있음. 소스 드레싱을 차별화한다거나. 사실 요알못이거든.

90 익명의 참치 씨 (JxI7s1Cqe.)

2021-03-26 (불탄다..!) 00:51:20

https://park-yoil.tistory.com/56?category=743264
밀프렙 블로그

91 익명의 참치 씨 (15dDOerXR6)

2021-03-27 (파란날) 14:15:34

기억술 사용에 좀 정체가 와서 다시 수련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92 익명의 참치 씨 (XF9sL1PXSo)

2021-03-27 (파란날) 15:15:35

진자 이 도른새기... 욧

93 익명의 참치 씨 (XF9sL1PXSo)

2021-03-27 (파란날) 15:36:07

방금 10월새기랑 손절치고왔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별것도아닌걸로 개 비난짓거리 해대길래 꼬우면 손절치던가 했더니 진짜 침
굳이 누군가에게 내 행동의 정당성을 확인받고싶지도 않고 그냥 그 친구가 나한테 너무 기대치가 높았나보다 자신의 정병을 알고 이해해주면서 충분히 친밀하게 지내길 원했는데 내가 조금만 자기 맘에 안드는 짓거릴 하니 꼴같잖았던거겠지...

솔직히 도서관에서 열라게 공부중인데 전화 윙윙 울리고 왜안받냐고 ㄱㅈㄹ할때도 싫었고 할말도없으면서 맨날 전화걸어서 한시간 넘게 폰붙들고 있게 만드는것도 싫었고 오늘처럼 나만 천치 만드는 언행도 싫었고 내가 불만을 말하면 듣고 고민하긴 커녕 별것도 아닌걸로 뭐라한다면서 선비에 쫌생이라고 오히려 비난하는 것도 싫었는데 나는 너랑 성향이 달라서 매번 일일히 말 안한거야... 매번 말했어도 별것도 아닌거라고 항변했겠지. 고집이 너무 세다구 진짜.

94 익명의 참치 씨 (f8kyzE7bQc)

2021-03-27 (파란날) 15:52:40

고생했다

95 익명의 참치 씨 (54YMGRnNtA)

2021-03-27 (파란날) 17:14:27

>>94 고맙다구 젠장
이새기 정병있는건 알고있었다만 최근들어 점점 심해지고 용인 못할정도가 되니까 관계끊는게 맞는듯 했음
가뜩이나 공부해야되고 압박감 장난아닌데 뭐 공부를 하루종일 하냐고 나랑 게임 한두시간만 하자고 자꾸 징징대고 이럴땐 주겨패고싶었음 ㄹㅇ 슉퍽퍽

96 익명의 참치 씨 (GCr5PCa43o)

2021-03-28 (내일 월요일) 23:29:59

요즘들어 특히 삶의 이유를 못 찾겠다... 즐거운것도 적은데 즐거운거만 하고살면 안될까... 그러기엔 내가 치러야 할 죗값이 너무 많다. 나도 박뤈숭처럼 죽음으로 도망치고 박수받았으면 좋겠다...

97 익명의 참치 씨 (hqBzNofET.)

2021-03-29 (모두 수고..) 00:12:58

https://s3.amazonaws.com/magneticmasterclass/1_New_MMM_Worksheets+V2-1.pdf
https://s3.amazonaws.com/magneticmasterclass/2_New_MMM_Worksheets+V2-1.pdf
기억의 궁전과 그 예시

98 익명의 참치 씨 (hqBzNofET.)

2021-03-29 (모두 수고..) 00:44:58

https://www.youtube.com/watch?v=xES-JOf3n20&t=12s
브레이킹배드를 이용한 기억술 테크닉? 재밌어비는 영상이네.

99 익명의 참치 씨 (hqBzNofET.)

2021-03-29 (모두 수고..) 00:50:59

그치만 역시 기억술에 이런걸 쓰는 방법은 언제나 본말전도가 되어서는 안된다

100 익명의 참치 씨 (Wcomo51Gu.)

2021-04-02 (불탄다..!) 23:55:23

방금 빵댕이 두들기고 있었는데 문득 둔전경락사와 정동행성이 떠올랐다
이게 바로 연상의 무시무시함 아닐까.
그와 별개로 최근 아는 사람이 내 생각보다 좀 연상이었어서 놀랬다. 그 사람은 결혼을 원하고 나는 그 나이 먹고 백수인 사람을 별로 원하지 않으니 결국 양자가 서로를 별로 안 원하는 셈이다.
이 또한 연상의 무서움이라 할 수 있다.

101 익명의 참치 씨 (TzLcS.R2DE)

2021-04-03 (파란날) 01:59:56

님 약간 마사토끼 스타일이네

102 익명의 참치 씨 (h1ImNbx1CM)

2021-04-03 (파란날) 02:54:37

>>101 이 글을 대한마사회에서 싫어합니다

103 익명의 참치 씨 (h1ImNbx1CM)

2021-04-03 (파란날) 12:37:10

어제 저녁을너무많이먹어서 배가개빵빵해서 나가서 소화제먹고 좀 걷다가 두어시쯤 되어서야 잤더니 열두시 반에 일어났다. 미친....

104 익명의 참치 씨 (ehzqt7.stA)

2021-04-04 (내일 월요일) 05:19:26

난 왜 이 시간에 안 자냐

105 익명의 참치 씨 (OX5dV83jns)

2021-04-05 (모두 수고..) 16:03:26

하 미치겠군 (갑자기 광공말투 따라하는 편

106 익명의 참치 씨 (OX5dV83jns)

2021-04-05 (모두 수고..) 16:05:53

새벽에 타스한테 메세지왓는디 대충 ik what you mean 했는데 이걸 ik that you mean으로 알고 wdym??!! 이따구로 나오길래 니가 bitch란게 아니라 니 intention을 알겠다고 했더니 i dont have any intention dont get me wrong 막 이러고 되게 피곤하게 나오면서 나한테 b-word 썼냐고 떽떽거리면서 개따지더라... 짜증나서 차단박으려다가 일단은 좀 설명해줬다. 이런 사람이 친구면 정말 귀찮은 편이다.

107 익명의 참치 씨 (to.P1mlwbc)

2021-04-08 (거의 끝나감) 00:58:56


ㄴㅗ노카쨔응 넘기엽지않냐진자 돌겠다

108 익명의 참치 씨 (Pq2Tf1RiUs)

2021-04-10 (파란날) 17:26:49

정병러안싶ㅇㄴ데하 자꾸만 자신의정체성을의심하고 또의심하게된다 그것이 우리들의 숙명인게야 아

109 익명의 참치 씨 (3E2RkXFdHM)

2021-04-10 (파란날) 18:02:22

이렇게 추해지고싶진 않았어 정말이야...

110 익명의 참치 씨 (3E2RkXFdHM)

2021-04-10 (파란날) 18:10:30


엄마도 아빠도 엄마도 아빠도
아빠도 아빠도
죽고싶어

111 익명의 참치 씨 (jBSU6TXOPw)

2021-04-10 (파란날) 18:14:17

진정해

112 익명의 참치 씨 (RMuAbILFxs)

2021-04-10 (파란날) 18:18:45

왜 정병러? 같은 creep을 이케 좋아하는거냐... 나는 똔먼처니야 근데 넌 너무 특별해 그래서 나는 내가 뭐하는지 모르겠어 같은 노랠 왜....

113 익명의 참치 씨 (RMuAbILFxs)

2021-04-10 (파란날) 18:19:38

>>111 노력하고 있어요 선생님 노력하고 있다고요... (이 이상은 추해지니까 머리에 힘줘서 참기)

114 익명의 참치 씨 (RMuAbILFxs)

2021-04-10 (파란날) 18:21:00

걍 입마개하고 공부나하자... 젠장

115 익명의 참치 씨 (w3TMBiKJN6)

2021-04-10 (파란날) 20:49:41


난 조금만 더 노력할거야
츄라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

116 익명의 참치 씨 (R80jgv/rlo)

2021-04-11 (내일 월요일) 01:47:06

언제나@을의심한다
그이유는 터무니없다 오늘 있었던 일이 놀라우리만치 과거와 패턴 유사함
1.모종의 계기로 살짝 우울해짐
2.그 우울이 애초 지나쳤거나, 혹은 작은 우울임에도 반추하다가 더 커짐
3.우울이 @을 악화?? 시키는거같음
4.반동으로 부주의, 과몰입하게됨

여기서 4가 중요한데 우울로 인해 부주의를 촉발시키는진 모르겠음
작용기전을 밝힐적에 앞뒤관계가 중요한데, 내가 잘모르겠는점은 우울이 과몰입으로 도피하게 발판마련인지, 애초 내가 생각에 과몰입하는걸 좋아할뿐인데 우울이 그 계기를 마련해준것뿐인지임

그리고 이게 정신증레벨의...?? 병인지도모르겠음 걍 머갈꽃밭인지는 몰겜ㅅ지만 이것도 스펙트럼이고 단정적 경계는없는데다 갓반인들도 이정돈 안고사는거아닐까? 싶고

또 막상 평소에내일기나 일상보면 별달리 증상이뚜렷치 x
물론이건 내가 증상을촉발시키는(것으로보이는) 것들로부터 일부러 거리를 두어서 그런것도있음.. 싫으면걍도피해도됐던거니까 까짓거 갓수생활인데 뭐 6-12개월은 도피만하고살아도되지

근데 여기서문제 언제까지고도피못함 또 계속도피하다 막바지 다다라서야 다시 이문제와 대면하면 과거의 참사가 재발할것같음
그리고결정적으로 오늘있었던일? 정말별거아님 들으면 코웃음칠걸? 근데고작그걸로 심대한우울느끼고 또 그게 내안에잠들어있던 @를 악화시킴(시키는 것처럼 빔) 그래서 그럼...

하지만 @환우들한테는 안타깝게도 병원찾는것부터가 난항임 ㅋ; 부평에있는 병원함갔는데 이 남성 나한테 대뜸 프로작 내밀고 츄라이만 반복함... 두번째갔을때도 미안해요 그땐 대뜸 그랬죠- 래놓고 @는 결단코 아니라고 손사래

근데 이 남성들.. (물론 여성도 있었지만) 좀 너무 간과하는것처럼 빔 성인 adhd라곤 해도 심하게 덤벙거리는 사람은 자기보고 자체가 어렵지않을까? 난잘못하고있는데 잘하고있다고 거짓으로 기억하거나 지형편좋을대로 왜곡하고있을거란 보장은? 최소한 누군가와 통화를 한다거나 주변인의 자문을 구할수없느냐고 협조요청을 한다거나 하는 건? 그건 공연히 귀찮아지는 일인데다, 너무 막중한 책임을 부과하는건가?

하이간.... 되게 산발적인 생각들이 이러쿵저러쿵 스쳐지나감 그치만 내가설령 @이엇대도 텅텅머갈로태야나 다행임 안그랬음 생각의연쇄가 머릿속에서 절 대 벗어나지 않을것임 이것은 글로 작성함으로서 비로소 체화되는것이므로

117 익명의 참치 씨 (R80jgv/rlo)

2021-04-11 (내일 월요일) 01:52:57

헉쓰다보니 저케길어지노
하이튼 또 느낀거 예전보다 티알에과몰입? 좀 덜해진거같음
물론 여전히 재밌음 국가에서허용한 합법마약급임 하지만 예전같이 뭔가 막.. 머리가 핑돌만큼 빠져든다? 는 느낌없음
(딴얘긴데 어쩌면 이것도 나이듦 혹은 경험축적에 따라 감각의 느린 둔화의 일종 아닐까 싶어 좀 소름돋는 모면도있음)

그러나 내가군시절로 ㄷㄹ아가면 다시 귀싸다구맞았을거란 의심 절대못지움
오늘 "놀자고" 그렇게 모여서 개쌉소리 하거나 혹은 별것도아닌 것으로 자존감 상실하는 수모? 다신 겪고싶지않음... 하지만 뭐부터해야하는거냐? 삼천만의 호국영령들이여 내 부름에 응답하라 나는 민주주의의 화신 문재인!

118 익명의 참치 씨 (R80jgv/rlo)

2021-04-11 (내일 월요일) 01:59:15

가끔 내난잡한일기볼때마다 과연이새기는 주의산만인가아님 조현병말기인가 고민하게될 사람들이 적은 수는 아닐거란 생각들어서 좀 미안??함 혼란을 줘서 미안하다 사랑한다

119 익명의 참치 씨 (R80jgv/rlo)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4:02

글고막 사고흐름못따라가서 글쓰다보면 비문천지임 이걸내가아닌 타인(내 입장에선너무도명약관화한 한때내뇌리를스쳐지나간 사고흐름이니까)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화딱지날까 싶음

그리고나방금 내언어습관 고칠거 다시 한번 깨달음. ~하긴 함, ~하기도 함 같은 말 금지다... 맨날 긴가? 민가? 하지말고 확신을 좀 가지자 (그렇다고 지구평평이같은 확신은 가지지말고)

120 익명의 참치 씨 (R80jgv/rlo)

2021-04-11 (내일 월요일) 02:05:45

선비가물었다
저건 뭐요?
자시오
(쿨쿨)

121 익명의 참치 씨 (hTrR1WwiXI)

2021-04-11 (내일 월요일) 16:50:57

나사는게왜케실시간흑역사적립이냐 진짜어제부터왜이러는지이해 엑스...
전역한뒤에생활쓰레기같아질거예상은했다만 이정도일줄몰랐죠
그리고 난여전히내정체성에서벗어나지못함이다 지금껏내가그들을타자화하고 범주화해서은은하게조롱하던것 진심으로반성한다 얘들아!?내가너희들한케그랬던건 내가쓰레기인이유도있지만 나또한정병러라서그랬던거야 !!!

122 익명의 참치 씨 (hTrR1WwiXI)

2021-04-11 (내일 월요일) 16:52:12

모든게맘에안듦 코인내가올라타자마자 ㅋㅋㅋㅋ 떨어지는것도넘우습고 다들나보다잘사는거같아서 것도배알꼴리고 나같은쓰레기더없는거같아서 은은한죄책감+근데노력은안함+노력해도크게달라지는거x 에 자아효능감 개바닥쳐서 진짜 트위스트추고있음

123 익명의 참치 씨 (hTrR1WwiXI)

2021-04-11 (내일 월요일) 16:53:36

그리고무엇보다내가이러고있는걸타인한테전시하는것도?? 맘에안듦어떻게든표현해야직성이풀리는 표현욕의발로인건알지만요 그 기전을앎에도 그안에숨겨진 의도가넘저열해서 어쩌질못하겠다고 혹자가 유아퇴행이어쩌구 얘기하던데 나도 거진 그꼴이란말예요 진짜솔직히말하면 평생누군가내뒷바라지해주고있고 난백수하고놀고먹고싶어...

124 익명의 참치 씨 (blcgFjdVIY)

2021-04-12 (모두 수고..) 00:01:58

어제보다훨신나아짐 하지만 어제의고민 그냥넘겨서될게아니다 ㅇㅇ 언젠가 다시내원해볼생각
귀찮아서얼마나 가능할지모르겠다만

125 익명의 참치 씨 (blcgFjdVIY)

2021-04-12 (모두 수고..) 01:27:11

이분나랑 자캐관계를 짜고싶은거야 아님 그냥 자아투영해서 하응 매도당하는 나 너무 흥부인데여 하고싶은거야?
하긴 나도 누구라더 좋으니 만나고싶다는 생각 있었고 지금도 희미하게 있는편이니 딱히 누굴 더러 뭐라할 처지는 아니긴한데...

126 익명의 참치 씨 (blcgFjdVIY)

2021-04-12 (모두 수고..) 01:27:37

그래도 싸이버거는 꽤 괜찮았어

127 익명의 참치 씨 (blcgFjdVIY)

2021-04-12 (모두 수고..) 02:22:44

물안주 하고있다. 젠장... 굳이 안 마셔도 됐는데 그냥 기분이 그랬어
비상계단에서 삼베 한대 피우고 있자니 문득 오후에 그러고 있는 내가 생각나더라
마치 그곳이 새장같이 느껴지더라고
바깥이 보이지만 누군가에 의해 가두어져 나갈 수 없는
그러나 그 누군가는 바로 나 자신이었구.
나 스스로가 나를 유폐하고 있던거지... 다름아닌 나 자신이.

마침 자려면 그게 필요하기도 했고. 그래서... 이런 걸 굳이 원하셨다면, 원하던 걸 이룬 셈이지. 내 소뇌는 점점 기능을 잃어 마비되어가.

128 익명의 참치 씨 (blcgFjdVIY)

2021-04-12 (모두 수고..) 16:03:40

https://youtu.be/dQw4w9WgXcQ
좀 이런거 안 보면 안되나? 대체 왜 이딴거 올리는거야?

129 익명의 참치 씨 (a01LzDzcro)

2021-04-12 (모두 수고..) 16:17:37

>>128 클릭하는 순간 아차 싶더라고

130 익명의 참치 씨 (H7frbLpSB.)

2021-04-13 (FIRE!) 04:16:56

>>129
그런당신
릭 애슬리

좋아하는 게
아닐 까요?

131 익명의 참치 씨 (H7frbLpSB.)

2021-04-13 (FIRE!) 04:21:49

어제 술꼴아서 혀마비되어갈적에
아이 씨 ㅋㅋㅋㅋ 이거보다 더 추해질수는없겠구나
싶었거든
매일매일 내가 상상한 것 그 이상이 펼쳐지니까 인생이 너무 예측불허고 재밌어
(사캐즘임)

오늘은 트위터에서 공연히 불필요하게 시비걸고다니면서 시간을보냈다. 확실히 누군가말했듯 이 보잘것없어비는 행위로도 도파민이 분비되긴 하나봄

132 익명의 참치 씨 (H7frbLpSB.)

2021-04-13 (FIRE!) 04:46:27

참 나아는애 내일군대간다는데 마 나그가 훈련소입대한날생각나너
일단은부랑모랑동생이랑같이갔었는데
모나동 이렇게가서 부를따로봤음 근데 가는내내 나는 개불평불만쏟아내고있었다
나는이렇게1년7개월동안 합법노예로끌려가서 일못하겠다고. 저항해봐야 어차피국가의"합법적"권한으로 교도소보낼게뻔한데다 나는 "합법적"으로 빼지도못하니까 그냥 가서 일않고농땡이나깔거라고 그랬지
(여담이지만 동생은 그때개눈치없게 모병제보단 징병제가 더 민주적이라고 갑자기 100분토론마냥 엉뚱한 논거를 들고맞섰음)
암튼부모둘다 눈물그런거없었고나도 디게담담한데 일상적짜증치미는 그런 모면으로 갔었거든

133 익명의 참치 씨 (H7frbLpSB.)

2021-04-13 (FIRE!) 04:49:10

근데의외로놀란거: 자식이군대에천년만년있는것도아니고 1년6개월이고 최소 2-4개월에 한번 휴가도나올수있는데 입대했다고우는부모가있다?
아니면원래입대=눈물 국룰임? 나진짜이해가안가서그럼
그래도 입대눈물부모가 많진않겠지? 보통은 관계썩창나서 의절은못하겠고 미운정으로어떻게든 살아보다가 그나마 원만유순해졌든가, 아니면 여전히 으르렁거리는 집안이 대부분일테니까 말이야???

134 익명의 참치 씨 (YZiRbHd9qo)

2021-04-15 (거의 끝나감) 01:39:08

포스트아포칼립스 낚시꾼같은 삶을 살고싶다

135 익명의 참치 씨 (YZiRbHd9qo)

2021-04-15 (거의 끝나감) 01:43:34

그 머야
어 뭐였지
음... 아 맞아 요 며칠새 코인으로 5만원 벌었음
소소한 용돈벌이 정돈 되는듯

136 익명의 참치 씨 (YZiRbHd9qo)

2021-04-15 (거의 끝나감) 03:16:58

코인 달달하다 7만원 돌파

137 익명의 참치 씨 (YZiRbHd9qo)

2021-04-15 (거의 끝나감) 04:11:59


우리 아빨 돌려줘 지금 당장!

138 익명의 참치 씨 (iB909ZPMgs)

2021-04-16 (불탄다..!) 02:32:23

트위터에 살자 이야기 올린거 누가 밀고한 모양이더라
만감이 교차했죠
원래 싫어하긴 하는데 대부분의 경우는 그거 보고 약간 회한의 눈물 흘릴듯
잘은 모름 아무튼 그럼

139 익명의 참치 씨 (iB909ZPMgs)

2021-04-16 (불탄다..!) 03:13:03

거참...
80층에서 물려버렸다
난감하네.

140 익명의 참치 씨 (iB909ZPMgs)

2021-04-16 (불탄다..!) 12:04:26

널만나잖아
도좋아
아니 아예 만나지않는
게 좋겠어

141 익명의 참치 씨 (iB909ZPMgs)

2021-04-16 (불탄다..!) 23:25:20

오늘부터 트라우마 치료한다 게이들아

142 익명의 참치 씨 (F0QJmJ44Rw)

2021-04-17 (파란날) 00:14:56

ㅎㅇㅌ

143 익명의 참치 씨 (eHQQ.z3p0I)

2021-04-17 (파란날) 02:08:07

>>142 ㄱㅅ
나 어제까지만? 해도 ㄱㅊ았거든 오늘 6시경부터 해서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집에 그냥 터덜터덜 어깨축 늘어뜨리고 걸어왔다
졸라우울해서 스크류드라이버 한잔함
그리고 10시에 잤다가 11시 반쯤 일어난듯
일어나니까 좀 나았다
그래서 엄마한테 오늘 정병원 간 이야기랑 기타등등 얘기했다
예전과는 다르게 나름? 긍정젇인 반응이다 당연함 예전엔 엄마 이런거잘몰랐거든

내가보기엔엄마도 예전엔 우울증 앓았다 근데 어케든 우울삽화 약없이견디고 어케든 이겨낸듯

그러고보면 문장완성검사에 "나는 어머니를 좋아했지만" 이 있고 아버지에 대해선 그런거업ㄱ는거보면 결국 정병은 대부분 마더이슈로 귀결되는건지도 모름
아버지가 더 악인일수도 있고 악영향 끼쳘을수도일고 그런데 어머니랑은 정서적 교감이 기본으로 깔려있으니까 자식은 어머니를 계속적으로 이해하려고 시도하고 실패하는 그런 경험이 베이스인듯함

144 익명의 참치 씨 (DBWMAV1sno)

2021-04-17 (파란날) 02:17:07

의사가 말한거 대충요약 (이런 거 안 남기면 기억에서 금방 휘발된다 나는 그럴듯)
-나는 @아니고 내가남긴 자가진단의 결과로 미루어 전형적인 우울증상이 보인다
-기억잘안나는거, 사고 멈추는건 PTSD의 영향인듯
-자존감이 상당히 낮고 자신을 타자와 다른 것으로 정체화한다.
-내가 앞서 언급한 과몰입 등 문제는 이로부터 도피하려는 시도의 일환임
-애착관계를 잘 형성하지 못해서 내가 주면 상대도 무언가 주는 FEEDBACK 적 관계를 추구함 (일말의 기대는 남아있다)
-학대당했냐고 물어보던데 그런 건 업ㄱ었다 (우리 가정은 평범한 정도만큼의 불행임) 그만큼 증상이 심각한걸가? (잘모르겠노)
-약물치료 하면서 나 자신도 바뀌는 노력을 해야함 ("물 들어올 때 노젓는다"고)

그리고 이건 독자연구인데 요새 장이 안좋은데 장은 우울증과 관계성이 있다는군 잘은 모르겠는데 하이간 고려해봄직하다

145 익명의 참치 씨 (DBWMAV1sno)

2021-04-17 (파란날) 02:22:15

남성관 아버지관이 완전히 부정적이라고 하는데 그건 나도 느낌 그치만 당연한거 아닌가? 실제로도 부정적 인간상이 무지하게 많은데 어케 긍정적으로 받아들임? 아무리 세상만사 생각하기 나름이라고는 하지만

보통 아버지들은 자식새끼 관심없는 법이고 자기연민에 취해서 이렇다 할 성과없이 헛짓거리 하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남기고 자신도 별 소득없이 말라죽어가기 마련이지 않나? 어머니들은 지나치게 헌신적이게 살다가 광인되거나 자식이나 자기가 사회에 보여지는 모습에 집착해서 끝없는 자기부정을 하는 법이고. 아니야?
아무튼

나자신만을 놓고 말하자면 좀더 자존감을 키우라고는 하는데 뭐 어케해야되노 작은 성취의 경험을 점진적으로 늘리라고 함 근데 약을 먹어도 내 이 쓰레기같은 나태한 습관이 고쳐지긴 할지 모르겠다 당장은 아무런 야망도 기운도 없는 조무래기에 불과함
한 한두달 뒤에 다시 보면 달라질지도 모르지. 일단은 그렇게 희망한다.

146 익명의 참치 씨 (DBWMAV1sno)

2021-04-17 (파란날) 02:34:38

아참 그리고 내가물었음 "항우울제복용으로 인지, 기억이 개선되나요? 제가듣기론 오히려 둔화시킨다고 그래서..."
대답 "아뇨 항불안제가 억누르는거고 항우울제는 늘리죠."
아 네.. 그랬음 솔직히 약간 미심쩍음 얼마나 개선될지에 대해서

그리고 나 간이검사 결과에서 우울, 정신증, 강박이 높게나옴. (다 51~53 언저리지만) 강박이 높이 측정된 기전은 [ 잔실수가 많다 -> (보상적으로) 계속 확인하게 된다 -> 강박 ] 이러한데, 나는 문항 [계속 확인 안하면 마음이 안 놓인다] 에 매우 안그렇다? 로 체크했거든? 그래서 솔직히 좀 부정확하다고 느낌

하이간 일단은 의사와 약을 믿는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지네요

내일 계획: 멕시코 음식 먹고 (이거 졸리맛있었어) 위층 카페에서 기분좀 풀며 디저트도 먹고 커피도 빨고 하다가 집 들어와서 책상정리 좀 싹 하고 공부모드 돌입하기.
노트정리나 기억술에 대한 가이드를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다.

147 익명의 참치 씨 (DBWMAV1sno)

2021-04-17 (파란날) 13:36:09

고귀
(고양이 귀여워라는 뜻)

148 익명의 참치 씨 (42bLMFLmSE)

2021-04-17 (파란날) 14:01:50

먼겜임?

149 익명의 참치 씨 (DBWMAV1sno)

2021-04-17 (파란날) 14:26:57

>>148 카타클리즘 DDA Bright Night

151 익명의 참치 씨 (DBWMAV1sno)

2021-04-17 (파란날) 20:46:26

스팸 멈춰!

153 익명의 참치 씨 (DBWMAV1sno)

2021-04-17 (파란날) 20:50:37

>>152 아니 저기요 멈추라니까요

154 익명의 참치 씨 (cijQ5AubYA)

2021-04-17 (파란날) 20:58:06

ㅋㅋㅋ 하이드씨가 됐나 했더니 스팸이었냐

>>149 ㄱㅅ

155 익명의 참치 씨 (c7BeAuiRok)

2021-04-18 (내일 월요일) 05:53:52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린도전서 13:11~12 (개역개정)

156 익명의 참치 씨 (7ym/vBNn2c)

2021-04-19 (모두 수고..) 01:11:34

>>154 ㅋㅌㅋ 너 취향은 아니지? 그래픽은 아기자기한데 분명 이 거지같은 겜은 BN이든 케빈 오리지날이든 하기 상당히 까다로운데 또 유니크하단 말야. 참 양가적이지.

앤캐??오너님이 너무 바쁘???고 자캐설정이나 교류아예안함 ㅡㅡ 걍 이럴거면 때려쳐... 원래 아는분이었으니 대놓고 이렇게 모질게 말은 안하겠다만... 아마 내쪽에서 먼저 교류하자고 안하면 계속 짧은 썰만 풀거같아 감질나게

쌤이 내 이런 행위들이 일종의 도피처라고 말은 했는데 사실 이건 도피처인 동시에 안식처임 난 살면서 이렇게 재밌는걸 해본적이 x... 사회적 인식 개저조한데 괜히 이 짓거리에 매달리는게 아니라니까.

그리고 오늘도 티알했고 너무 재밌었죠. 아는 사람들이 음주티알하자고 꼬드기던데 난 술먹지말라고 그랬지만 분위기 자체는 좀 궁금하긴 함. 그 사람들도 꽐라될때까진 안 마시지 않을까? 음주티알은 무조건 오프로 해야됨... 안 그러면 흥이 안나. (고로나 언제 끝남?)

157 익명의 참치 씨 (Ey2Jamqux6)

2021-04-20 (FIRE!) 01:13:37

내가지금은코인충이긴하지만
비코 떡락하고 알트코인들 다망하면 좋겠단생각은 절실해
백만원정도는 등가고환 쌉가능임
근데? 현실은? 비코는 돈세탁 비자금 세무조사 들어가서 털리느라?? 일시적으로 떡락한거고 지금은 코인같지도않은 유사코인에 몰려서 ㅋㅋㅋㅋ 갑자기 도지코인 떡상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일론머스크 정체가 뭔데 니 아이돌이냐? 마크로스야?

158 익명의 참치 씨 (Ey2Jamqux6)

2021-04-20 (FIRE!) 01:46:16

현실적으로 세무조사 대대적으로 해봐야 규모 면에서 큰 차이도 안날거같은데 그게 세무조사 때문이겠냐? 다 도지로 몰려서 그렇지 ㅋㅋㅋ
하이간 71층 돌파~ 더 떨어져라 그냥 폭삭 주저앉아버려 지구뿌셔 우주뿌셔~~

159 익명의 참치 씨 (Ey2Jamqux6)

2021-04-20 (FIRE!) 12:37:47

66층 돌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 익명의 참치 씨 (Sz2EtKnFQE)

2021-04-21 (水) 15:36:41

아니 다른 건 몰라도
센징일보를 왜 클릭하게 하냐고. 기껏해야 폐지수출해서 정부 보조금 타는 퇴물 친일파 적폐 기업을...

161 익명의 참치 씨 (Sz2EtKnFQE)

2021-04-21 (水) 15:37:29

근데 다 생각해보면 한국인들이 별로 신경 안쓰는 요소들이네 착한 매국 ㅇㅈ함요

162 익명의 참치 씨 (M6HjwAQZik)

2021-04-22 (거의 끝나감) 17:54:18

어이 의사양반 내가 원한 결과는 이런 게 아니었다고 젠장~

163 익명의 참치 씨 (9HU7IfJ6qk)

2021-04-22 (거의 끝나감) 18:03:03

왜 별로야?

164 익명의 참치 씨 (0B56IQ9mX.)

2021-04-22 (거의 끝나감) 22:38:54

>>163 오늘 새벽에도 우울했고 어제 저녁에도 우울했고 이틀인가 삼일 전에도 엄청 우울했음

165 익명의 참치 씨 (0B56IQ9mX.)

2021-04-22 (거의 끝나감) 23:43:38

KT 씹어먹을 새기들... 이럴 거면 때려쳐

166 익명의 참치 씨 (U6kbfgiTWk)

2021-04-23 (불탄다..!) 01:35:41

나죽이는생각

167 익명의 참치 씨 (U6kbfgiTWk)

2021-04-23 (불탄다..!) 01:54:15

성욕재기했다
알고 있었어? 아니 나도 잘 몰랐어

168 익명의 참치 씨 (U6kbfgiTWk)

2021-04-23 (불탄다..!) 01:57:25

풀업하면 오른 회전근개가 아프다
원랜 오른쪽만 그랬는데 오늘은 왼쪽도 그럼
어딘가 팔이 이상한 방향으로 휘어지고 있나봄
내회전 하지 않게끔 해야했는데 그걸 아예 신경 안쓰고 해서 그런가

169 익명의 참치 씨 (QQAn0waZ6s)

2021-04-23 (불탄다..!) 01:58:07

안자냐

170 익명의 참치 씨 (U6kbfgiTWk)

2021-04-23 (불탄다..!) 07:57:51

>>169 2시 반에 자고 지금 일남

171 익명의 참치 씨 (A3bfgC2kQ2)

2021-04-23 (불탄다..!) 17:10:37

얘들아 내가 달라지기 위해선 다음생밖에 없는거냐

172 익명의 참치 씨 (QQAn0waZ6s)

2021-04-23 (불탄다..!) 17:28:41

아모른직다

>>170 잘햇스

173 익명의 참치 씨 (U6kbfgiTWk)

2021-04-23 (불탄다..!) 18:16:18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인 눈꼬리 처짐을 해결하기 위한 눈꼬리 교정기

174 익명의 참치 씨 (U6kbfgiTWk)

2021-04-23 (불탄다..!) 19:10:41

>>172 말만이라도 고맙다 젠장

175 익명의 참치 씨 (1V0ZqCov5c)

2021-04-23 (불탄다..!) 23:00:24

무기력해서 죽고싶다
들어가서 1뽀모 어치 공부나 좀 하다 잘까 그게 그나마 자기효능감 느끼기에 좋겠지?

176 익명의 참치 씨 (U6kbfgiTWk)

2021-04-23 (불탄다..!) 23:02:44

너무사람이고파서 즉흥적으로 내일 누굴 만나기로 했는데
그분이랑도 뭐할지도모르겠고... 그냥 친구니까 크게 신경쓸 일은 아니거든 근데 점심쯤에 만나기로 했는데 둘이 뭐할지가 좀 고민이네
밥먹고 카페가서 캐매 관련 수다 떨다가 질리면 뭐할지 고민
오타쿠적인 뭔가를 하면 좋겠는데 또 막상 뭘 좋아하는지 근처에 뭐가있는지 몰라서 다소 막막해.

177 익명의 참치 씨 (HuYJ.LA0sM)

2021-04-23 (불탄다..!) 23:08:46

아.... 죽여버리고싶다 나 자신을
이 무기력함과 공허함이 어디서 오는건지 너무 궁금하다만 알아봐야 고칠방법이 있을런지

178 익명의 참치 씨 (xJPfqycDMc)

2021-04-24 (파란날) 00:06:21

그 뭐야... 아 되게 자꾸 이상한 망상하게됨 ㅋㅋㅋㅋㅋ... 내가 미쳤지 슈발~

179 익명의 참치 씨 (xJPfqycDMc)

2021-04-24 (파란날) 00:07:49

근데 이런 행복한 착각속에 사는것도 나쁘지만은 않아... 20대 초반으로 돌아간것같은 기분이야... 정신적으로 불건강할때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면 안된다고들 하지만 어쩌면 이게 회복의 구심점이 될 수도 있어. 그건 봐야 알겠지. 물론 경험적으로 봤을 때 비관적이라는 건 말할 것도 없지만... 경험이 없는 이전보다는 현실적인 기대를 할 수 있으니까.

180 익명의 참치 씨 (xJPfqycDMc)

2021-04-24 (파란날) 00:20:23

아!!! 내 모습이 넘 바보같아서 이만 자야겠다
바버먼처니똔개만미잘해산!!!!!!

181 익명의 참치 씨 (xJPfqycDMc)

2021-04-24 (파란날) 00:49:06

kt넘들 계속 이딴식으로 나오는데 걍 100메가로 바꿔야겠다 어차피 크게 불편한 점도 없고 시설이 애초에 미비한거라는데 백날천날 속도느러졌네여 신호다시쏴주세여 이럼 뭐함... 어차피 돌려막기라서 언젠간 다시 느려질건데... 집단소송 맛좀 봤으면 좋겠노

182 익명의 참치 씨 (xJPfqycDMc)

2021-04-24 (파란날) 02:06:53

왜안자냐 미췬넘아... 자라좀

183 익명의 참치 씨 (A4RyDjTIDU)

2021-04-24 (파란날) 11:46:25

쓸데없는 기대하는 나쁜 버릇을 아직 버리지 못한 모양이다.

184 익명의 참치 씨 (efhws2vU42)

2021-04-24 (파란날) 17:57:09

오늘은 들어가서 계란볶음밥이랑 계란국 먹고 12시 이전에 잘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185 익명의 참치 씨 (xJPfqycDMc)

2021-04-24 (파란날) 22:41:43

아니내가니한테 영역표시도했고 손도잡았고 어깨도 두드려줬는데 닌 대체 뭐야? 뭐한거야?? 새삼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구나 생각하게됨

186 익명의 참치 씨 (xJPfqycDMc)

2021-04-24 (파란날) 23:15:47

저녁약먹는거 깜빡하지마라!!!!!!

187 익명의 참치 씨 (FM5d40L19U)

2021-04-25 (내일 월요일) 00:44:11

내가 진짜 미쳤지 다시는 뭐시기 @이나 @환우들이랑 안 엮일거임.... ㅠㅠ 야 그거 니 정신건강에 지짜안좋은거야..... ㅠㅠㅠㅠ

188 익명의 참치 씨 (mWStAfZk0M)

2021-04-25 (내일 월요일) 00:57:27

야 12시 전에 잔다며

189 익명의 참치 씨 (FM5d40L19U)

2021-04-25 (내일 월요일) 09:32:32

>>188 결국 두시전까지도 못잠 ^^ 슈발

190 익명의 참치 씨 (2p3K/nHteY)

2021-04-25 (내일 월요일) 13:58:14

>>189 오늘은 12시전에 ㄱ

191 익명의 참치 씨 (FM5d40L19U)

2021-04-25 (내일 월요일) 15:09:38

>>190 ㅇㅋ 접수
오늘 놀라우리만치 아무것도 안하고싶은 날이다 누워있는게 제일 좋다

192 익명의 참치 씨 (MKTQmRiyIk)

2021-04-25 (내일 월요일) 20:34:09

바람이 너무 차분하고 너무 미지근한 날이라서 그런지 바깥공기를 쐬어도 좀처럼 어지러운 게 안 가신다.

193 익명의 참치 씨 (Sb.zc3riVY)

2021-04-26 (모두 수고..) 05:58:38

ㅎㅇ
12시 45분에 잘라고 누웠다가 잠안와서 1시 반부터 폰하다가 2시 반에 잠들었다가 5시 50분에 깨기

194 익명의 참치 씨 (Sb.zc3riVY)

2021-04-26 (모두 수고..) 12:52:51

폭세틴 드디어 효과를 보는 것이냐? (하지만 보통 임상적으로 최소 3주는 소요되기 대문에 아마 플라시보일듯한)
하이간 30mg만으로 효과보는거면 정말 다행인건데
뭔가 바닥이 높아졌단 느낌듦

195 익명의 참치 씨 (Sb.zc3riVY)

2021-04-26 (모두 수고..) 13:22:02

@ 환우 장점: 내가 개쌉소리하거나 말도안되는 실수해도 "못본 것 마냥" 넘어감 (당연함 얘네는 말 그대로 "못본 것"임)
@ 환우 단점: 전혀 모욕/비하/자존감깎아먹기 의도 없었던 내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거나 나를 적으로 돌리는 데에 초연해야함

196 익명의 참치 씨 (Sb.zc3riVY)

2021-04-26 (모두 수고..) 17:42:54


띠띠디 다 띠리 뚜두 띠 바 리릿 뚜

197 익명의 참치 씨 (m8LlwNAYPs)

2021-04-27 (FIRE!) 01:39:20

진짜 신기하지 나 그 라따뚜이 집에서 그 시간대 손님 우리밖에 없어서 분다버그 자몽맛인가 하이간 핑크색 준거까지 기억한다니까
결국 뭘 해도 크게 의미부여를 안해서 그런 것 같아 내 기억이 희미한 이유는....

198 익명의 참치 씨 (m8LlwNAYPs)

2021-04-27 (FIRE!) 01:44:32

0
향축럭골
광조탁
차자행
1
게태일캐
관펜빙
연메시
2
모마울탐
의입에
조컵싱
3
백용풍귤
물복오
테허돌

199 익명의 참치 씨 (m8LlwNAYPs)

2021-04-27 (FIRE!) 02:10:12

4
해구산삵
등스배
코수도
5
장걸레넥
남전트
와드마
6
부모담윷
말주병
쟁떡호
7 (*)
칡곡삽박
연가아
박파머
8
지로차인
토정왕
은유외
9
비동금구
자솥상
굴진편

200 익명의 참치 씨 (No0bz7GLzo)

2021-04-27 (FIRE!) 17:17:27

락스냄새 넘 심해

201 익명의 참치 씨 (No0bz7GLzo)

2021-04-27 (FIRE!) 21:44:59

바보돼지 보내고 나도 집가는중이야...

202 익명의 참치 씨 (No0bz7GLzo)

2021-04-27 (FIRE!) 21:46:48

으 허벅지 허리 좀 아프다

203 익명의 참치 씨 (No0bz7GLzo)

2021-04-27 (FIRE!) 21:59:48

오늘 깨달은 사실
-나는 옆구리가 약하다
-나는 한번도 보람찬 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다
-스프커리는 맛있다.
-양의 털의 감촉은 양털 만지는 느낌이다.

204 익명의 참치 씨 (8DnODdZqcw)

2021-04-28 (水) 10:15:20

설렘같은 게 너무 쉽고 빠르게 지나가버려
역시 그건 불확실성에서 오는걸까? 상대가 뭘 하든 받아줄거라는 확신이 들면 설레지도 않는거임?

205 익명의 참치 씨 (8DnODdZqcw)

2021-04-28 (水) 14:37:42

그런 확신마저도 장기적 관계로 이어지는 그런 게 아니라 단지 이 사람이 너무나 쉬운 사람일 뿐이라는걸 나타낼 뿐이라서 정말 덧없다.
아아 난 정말 나쁜 개새기야...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모르겠는 애먼 사람을 내 만족을 채우려고 이용해먹었어
그래놓고 질리면 금방 버려버리겠지... 역시 내가 죽어야한다

그치만 뭔가 계속 궁금하고 선망하게 돼 어째서 그렇게 좋아할 수 있는 것이며 무엇이 그리도 흥분되었던건지 난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그 사람은 나랑 다르게 엄청 댕댕이같고 모든 일에 자기 나름의 감상이 있는 것 같아. 멍청하다고 앞전에 프레이밍화 해두긴 했지만 실은 정말 멍청한건 난지도 몰러

206 익명의 참치 씨 (8DnODdZqcw)

2021-04-28 (水) 15:32:14

손잡는거만으로 설레는 순간을 조금 더 오래 유지할걸 그랬나봐
나도 모르게 그것들을 일정 단계로 인식하구 상위 단계를 지나치면 하위 단계들은 별로 감흥이 없게 되어버려
공허하고 허무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인간으로서 좀더 긴밀하게 연결된다는 느낌을 받고싶지만 실지로는 그런 건 존재하지 않는지도 몰라
웃기지 성역할적으로 보면 보통 반대가 훨씬 많을텐데 남자인 내가 이런 고민한다는 게

207 익명의 참치 씨 (8DnODdZqcw)

2021-04-28 (水) 16:30:52

사실 나도 몸 엄청 막 굴리는 편인데 말만 안했을 뿐이야

208 익명의 참치 씨 (8DnODdZqcw)

2021-04-28 (水) 16:52:04

얘들아 나 계속 마음에 걸려... 우울증 갖고잇는걸로 추측되는 남자가 adhd 여자를 유혹(?) 해서 연애 및 관계로 이어지는거 이거 비도덕적인 일이냐...? 근데 그 과정에서 강압은 단 한 번도 없었거든... (뭐 있었다 해도 가해자인 나로서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성인미자간의 관계가 지탄받는 이유는 미자의 자기결정권 어쩌구의 문제인데 성인미자 커플들도 미자쪽이 원했다는 경우가 많지만 그럼에도 비판받곤 하자나.... 그럼 나 못할 짓을 한거냐?

209 익명의 참치 씨 (l7ryuBQOyk)

2021-04-28 (水) 19:12:47

adhd지 경계선 지능인건 아니잖음? 성인이래매 그럼 그렇게까지 자기검열할 필요 있냐

210 익명의 참치 씨 (8DnODdZqcw)

2021-04-28 (水) 19:39:55

>>209 그런거냐… 왠지 계속 미안해진다. 비록 그 당사자도 엄청 원했지만…

211 익명의 참치 씨 (8DnODdZqcw)

2021-04-28 (水) 22:07:43

몰르겠고... 내일도 함뜨기로 했어... 걍 본인이 좋다는데 세키스뭔들

212 익명의 참치 씨 (sp7Uei9flk)

2021-04-28 (水) 22:56:20

죽어버리고싶다

213 익명의 참치 씨 (sp7Uei9flk)

2021-04-28 (水) 23:14:29

자신의 행위가 자기파괴적인 것은 아닐지 되새겨보는 저녁

214 익명의 참치 씨 (sp7Uei9flk)

2021-04-28 (水) 23:39:50

존나공허하다 폭세틴 30의 힘을 빌어 우울까진 안내려가는듯한데 걍... 별로 마음에안들어 강제로 생각비워지는듯한 느낌

215 익명의 참치 씨 (sp7Uei9flk)

2021-04-28 (水) 23:58:24

걍 우울에 중독된건가... 흐규

216 익명의 참치 씨 (viz0x94Ubc)

2021-04-29 (거의 끝나감) 00:19:16

상태가 호전되려고 시작한 관계였는데 그냥 이도저도아닌 공허밖에 남지않게 되었어
나만 공허한거 아니었음 좋겠다는 생각 드는게 우습다. 걔도 분명 나만큼 심한 내적갈등을 겪었겠지만 그런 고민보단 내 행동이 무슨 뜻인지 의중을 파악하는 데 전념했던거같음 (그러니까 사귈 마음이 있는건지 뭔지... 그런 쪽으로)

217 익명의 참치 씨 (Lao2fgDsa.)

2021-04-29 (거의 끝나감) 00:29:40

자라 마

218 익명의 참치 씨 (HCifgsyq.Y)

2021-04-29 (거의 끝나감) 00:40:22

>>217 잠도 안와요 십월... ㅜㅜㅠㅜ 밤중에 커피마셔서 그런가

219 익명의 참치 씨 (HCifgsyq.Y)

2021-04-29 (거의 끝나감) 02:45:27

몰라 애인이랑 카톡했고 이제 다시 햅삐해짐....

220 익명의 참치 씨 (kdNtkd.AnY)

2021-04-29 (거의 끝나감) 18:25:53

다행

221 익명의 참치 씨 (8hLQE1o6Dw)

2021-04-29 (거의 끝나감) 20:27:07

>>220 굳굳~
오늘도 돼지바보 보내고 나는 집가는길~

222 익명의 참치 씨 (8hLQE1o6Dw)

2021-04-29 (거의 끝나감) 23:31:31

약땜에그런가 하는건 별로잼없고 해주는건 뭔가 보람있달까 알수없음 근데 은근 잼잇어

223 익명의 참치 씨 (e6Pi6kTvX6)

2021-04-30 (불탄다..!) 00:12:26


쫌 숭하긴 한데
이거 굉장히 유용했음

224 익명의 참치 씨 (AVL3BOrWoU)

2021-04-30 (불탄다..!) 00:45:00

연령 제한이 적용된 어쩌구

225 익명의 참치 씨 (e6Pi6kTvX6)

2021-04-30 (불탄다..!) 06:26:49

>>224 당연함 존니 숭하거든. 애인이 이거 보고 너무 노골적이라고 부끄럽댔서

226 익명의 참치 씨 (e6Pi6kTvX6)

2021-04-30 (불탄다..!) 18:17:53

애인이랑 얼마나 갈진 모르겠는데 한 3개월 가면 긴거라고 생각함
애가 상식이 부족하고 눈치가 없고 자주 우울해하더라
지금 기분이 딱히 나쁜건 아니고 이로 인해서 내 기분이 나빠지는 것도 아니지만 비관적 미래가 기다리고 있음은 매우 자명함

실지로도 내가 먼저 연락 안하면 저쪽에서 먼저 연락을 안하고 있는 편이고
우린 몸이 먼저였기 때문에 정서적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자주 만나려고 하는 편이고 대화도 자주 하려고 하지만 글쎄...
내가 많이 격려해줘서 예전보다는 말문이 텄다는 느낌이 들긴 해

사실 애인한테 로맨틱한 감정을 전혀 못느끼겠는데 이는 외모 뿐만이 아니라(물론 외모가 좀 크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도 그냥 그래
지금도 애인이라기보단 그냥 가끔 섹스하고 만지기도 하는 친구같은 느낌 듦
그만큼 가깝고 허물없는 관계지만 사실 아주 가까운 것은 아니고 자칫 잘못하면 친구였는데 그 관계마저 깨져버리고 남이 될 수도 있는 상황

그치만 어쩌겠어 내가 먼저 유혹했는데 내 업보라 생각하고 내 똥 내가 치워야지
기왕 시작한거 잘해보자구

227 익명의 참치 씨 (S/S68MaAns)

2021-04-30 (불탄다..!) 18:20:10

질릴 염려 없다는 건 장점인거같아

228 익명의 참치 씨 (e6Pi6kTvX6)

2021-04-30 (불탄다..!) 19:58:57

치즈넘맛있다... 근데 치즈먹으면 속 안좋아지는게 영락없는 한국인 평균 유당불내증 바이브라서 슬퍼

229 익명의 참치 씨 (diZlSPzxkg)

2021-05-01 (파란날) 10:04:11

모닝
@환우들 특: 어느순간부터 관심이 팍 줄어듦
인데 그걸 좀 느끼게됨 지 과몰입하는거 생기면 금방 관심이 글로 가거든
그냥 마음을 비우자 평정심 평정심...

230 익명의 참치 씨 (diZlSPzxkg)

2021-05-01 (파란날) 19:13:35

내사랑이아가페적인건 맞지만 에로스나 루두스가 아예없다는건 좀 놀라운데? 문항수가적고부정확해서 결과에잘반영이안된거같음 하지만아가페스트로게프레그마적사랑이 4,3,2인건 대충 예상했던 바이다
글쎄내가이상적인 내 모습만 그려서일까? 근데 난한번사랑하면 그연인에게는 모든걸다퍼주고싶어하는편이야 원래사람대접하는걸좋아하기도 하지만 애인은 정말소중한사람이잖아 그런사람에겐 뭘해줘도부족한거맞지 뭐

231 익명의 참치 씨 (iCQXaDTyxY)

2021-05-02 (내일 월요일) 21:26:26

텔너무좋은데였음 티비개크고콤퓨터두대있고 특이하게욕실졸라크고막...
근데 정작 거기서 겜하고 티비보는사람이있긴하냐?
오늘은새로운시도를많이해봤고 단조롭지않은하루였다 좋았어 손가락이 다소 얼얼하지만 갠찬아
오늘도돼지바보 집 보내고 나도 집 가는길이야

232 익명의 참치 씨 (0xNPh5WdYE)

2021-05-03 (모두 수고..) 11:00:59

점심머먹냐.... 희대의고민

233 익명의 참치 씨 (BnCGhSC0rY)

2021-05-04 (FIRE!) 21:11:02

수플레 팬케이크 장인이 되어가고있다.

234 익명의 참치 씨 (LT/SUwKPp.)

2021-05-05 (水) 01:02:16

결국 야밤의 배고픔에 굴복하였다... 무화과잼 전나맛있서

235 익명의 참치 씨 (LT/SUwKPp.)

2021-05-05 (水) 22:43:27

수플레팬케이크 내가 만들면 거품도 꺼지거니와 두꺼운 가죽구이가 되어버린다.

236 익명의 참치 씨 (VExeoGERlI)

2021-05-05 (水) 22:45:33

>>235 역시 장인의 솜씨는 달라

237 익명의 참치 씨 (pPDNU3qpLM)

2021-05-06 (거의 끝나감) 00:00:41

>>236 맞아... 난 장인이 아니라 잔인이야...

나 오늘의 감정 생각해봤는데 난 애정결핍인거같아
애인이 나한테 관심 안가지는거같으면 자꾸 말걸고 같이 얘기하고싶음
아 이 비루하고 초라한 자아를 어떡할꼬
충분히 사랑받지 못하고 비뚤어진 이 어린아이를 어쩌면 좋느냔 말이다
이미 신체는 나이는 먹을 대로 다 먹어버린 미숙한 자아여....

238 익명의 참치 씨 (gi.PCebIlY)

2021-05-07 (불탄다..!) 01:52:02

감자수프 한다라이 했고 맛있었다...
생크림 좀 넣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지.
수비드 통목살 스테이크가 압권이었지만 페타치즈 샐러드도 아주 괜찮았지
발사믹 글레이즈는 만능이구나 고기에 써도 야채에 써도 맛이 좋아

239 익명의 참치 씨 (gi.PCebIlY)

2021-05-07 (불탄다..!) 11:10:34

모히또에 사이다 타서 레몬즙 좀 뿌려마시는 것 (뭐라하는지 모름) 정말 맛이 있다. 음료수처럼 벌컥벌컥 마시다가 얼굴이 금새 빨개지는 건 좀 난감하다만.

240 익명의 참치 씨 (gi.PCebIlY)

2021-05-07 (불탄다..!) 14:27:16

이 우울한 느낌이 있는데 약때문에 일정 선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는 순간의 답답함이 있지
난 차라리 내려간 채로 잠이나 들었으면 좋겠는데
어째서 과거의 망령은 날 계속 쫓는가?? 내가 형 소리는 기대도 않는다만 싫은 소리좀 했다고 찾아가 죽인다는 소리까지 들어야하냐?

241 익명의 참치 씨 (gi.PCebIlY)

2021-05-07 (불탄다..!) 23:47:11


너희들의 상상력, 시각화 능력은 어떠한가?

242 익명의 참치 씨 (5cb59cJobY)

2021-05-08 (파란날) 22:44:28

상처받는 건 아무렇지 않아. 이미 많이 겪어봤으니까. 하지만 이러한 결과가 축적됨에 따라 내 세계가 더욱 비관적으로 변하는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아주 유감이군. 사람은 믿을 것이 못되며 믿을 수 있는 건 나 자신을 포함해 아무 것도, 아무 사람도 없다는 그런 비극적인 결론을 얻게 된다는 건 말이야.

243 익명의 참치 씨 (5cb59cJobY)

2021-05-08 (파란날) 23:03:39

맨날 아무 생각없이 굴고 멍청한 모습만 보이더니 이번엔 지나치게 속좁고 예민한 모습을 보이는군. 뭐 하나 장점이라곤 없고 단점만이 부각되니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이 신기할 지경이야. 개인적으로 나는 내가 평가하는거니까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나는 비교적 많은 걸 베풀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나의 과거 행적에 대한 고마움보다는 내가 제공했던 불쾌함이 더 컸나봐. 하지만 난 태생이 둔감한 사람이고 나와 관계함은 자연히 이러한 불쾌를 수반하는 것이야. 선택은 외려 네 쪽에서 해야 해. 왜냐하면 나는 너보다도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244 익명의 참치 씨 (5cb59cJobY)

2021-05-08 (파란날) 23:05:21

어쩐지 너무 쉽게 풀린다 했지. 나에게 이런 쉬운 행복은 허락되지 않아. 나는 죄를 지었고 그 죗값을 이번 생으로서 치르는 것이야.

245 익명의 참치 씨 (5cb59cJobY)

2021-05-08 (파란날) 23:09:40

언제나 앓는 소릴 하지만 내 인생이 고작 이 정도밖에 안되는 것에는 이미 순응했어. 나는 평생 이것과 비슷하거나 이보다 못한 삶을 살겠지. 그건 내가 원래 그런 사람이고, 사람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걸 아주 잘 알아.

246 익명의 참치 씨 (5cb59cJobY)

2021-05-08 (파란날) 23:20:50

나는 나 자신의 오만방자함으로 파멸할 것이다.

247 익명의 참치 씨 (5cb59cJobY)

2021-05-08 (파란날) 23:21:52

이따가 역 도착하면 제일 먼저 담배와 라이터를 사서 한대 길게 훅 빨 것이야. 존나게 담배말리네 이런 경험 자주할 수가 없지.

248 익명의 참치 씨 (5cb59cJobY)

2021-05-08 (파란날) 23:29:20

오늘의 교훈: 술은 만악의 근원이니 언제나 멀리하도록 하여라.

249 익명의 참치 씨 (5cb59cJobY)

2021-05-08 (파란날) 23:51:06

약이 어떻게든 유효한 건 자명해보인다. 사실 지금의 이 감정은 가짜이고 억지로 흉내낸 것이거든. 그만큼 나는 타성에 젖고싶고 또 그러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벗어나기 힘든가봐...

250 익명의 참치 씨 (xRCwP4OImw)

2021-05-09 (내일 월요일) 00:21:11

아니, 난 역시 내 이 자만심을 놓을 수가 없어. 나는 아무리 봐도 너나 다른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고 발전의 여지가 지대한 사람이야. 내가 너희들에게 맞춰주고 굽신거리는 건 그저 내 마음이 심약해서 혹은 내 양심의 기준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서이지 너희들보다 내가 더 하등하기 때문이 아니야.

251 익명의 참치 씨 (xRCwP4OImw)

2021-05-09 (내일 월요일) 14:38:27

나는 이해심이 많은걸까 아니면 아무 생각이 없는걸까

252 익명의 참치 씨 (xRCwP4OImw)

2021-05-09 (내일 월요일) 18:45:07

근데 너도 참 화가 많다. 뭐가 그렇게 억울하니?

253 익명의 참치 씨 (xRCwP4OImw)

2021-05-09 (내일 월요일) 19:06:14

ㅋ 솔직한 감상으론 어디에 내놔도 부끄러운 내 애인이랑 더 사귈 바에 그냥 이참에 헤어지는게 나한텐 이득인거같은데... 어제 너무 쪽팔렸어. 내 알바는 아니겠지만? 왜 내가 네 보호자 역할을 해야하냐고 우리 둘 다 성인인데다 우린 동갑인데도… 그 상황 자체가 이상하다곤 생각 안해? 게다가 제대로 된 대화를 시도해보지도 않고 일방향적으로 타임라인에 내 욕하는 글이나 싸지르면 그냥 이건 의절하자는거나 다름없지 않나? 한두번이면 그럴 수 있겠는데 좀 두고보자고. 네가 인성 쓰레기인지 아니면 기분파인지...

254 익명의 참치 씨 (xRCwP4OImw)

2021-05-09 (내일 월요일) 19:43:22

나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변호하고 싶지 않아. 첫째로 심력을 많이 소모하고 둘째로 굳이 나를 검증하려는 자와는 애초에 상종하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셋째로 나는 굳이 변호받을 만한 행동을 하지도 않았거니와 나에겐 그만한 가치도 없다. 그러므로 나는 쓰레기이고 그런 쓰레기와 엮이기 싫다면 네 쪽에서 정리를 해야하는 문제지 내가 왈가왈부 할 게 아님.

255 익명의 참치 씨 (xRCwP4OImw)

2021-05-09 (내일 월요일) 20:42:16

내면으로 파고들려는 이 버릇도 정말 버려야하는데 인간 참 쉽게 바뀌지를 않는다... 어쩌면 아예 안 바뀌는거 아닐까?

256 익명의 참치 씨 (xRCwP4OImw)

2021-05-09 (내일 월요일) 21:04:13

공개적으로 심한 말 해서 미안하다매
비공개적으로 하면 괜찮은거냐? ㅋㅋㅋ 사회의 기본적인 법칙도 모르는 녀석이 나의 결여에 대해 왈가왈부하니까 가당치도 않네 같잖은 부르주아 자식이

257 익명의 참치 씨 (xRCwP4OImw)

2021-05-09 (내일 월요일) 21:06:26

야 내가 최소한의 "어른스러움" 을 갖추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라 안그럼 나도 니만큼 추하게 빤쓰내리고 개지랄떨었을거고 넌 그럼 진작에 질려서 도망쳐 떨어져 나갔을테니까. 무조건 솔직한 게 좋은 것만은 아냐 20대남들의 공정담론 어쩌구만 봐도 말 다했지 않니 오늘 가뜩이나 하루종일 설사만 나와서 기분도 드럽고 장건강과 관련하여 기분장애도 유발되었는데 괜히 피차 얼굴 찌푸리게 하는 일은 하지 말자

258 익명의 참치 씨 (xRCwP4OImw)

2021-05-09 (내일 월요일) 21:07:45

봐도 못본 척 답도 미루고 알아서 정리하게 냅두려고 했는데 차마 그걸 보지는 못하겠더라고 누가 나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게 너무 꼴같잖아서...

259 익명의 참치 씨 (xRCwP4OImw)

2021-05-09 (내일 월요일) 23:04:03

조금이라도 더 어른인 내가 참고 어른스러운 대처를 해야 맞는거겠지...
이와중에 틴더 그 사람을 만날까 말까 생각하는 지점도 좀 치졸하네요 저는요

260 익명의 참치 씨 (emVdDduuEo)

2021-05-10 (모두 수고..) 02:44:12

죤나 웃긴 새기네 진짜 니

261 익명의 참치 씨 (emVdDduuEo)

2021-05-10 (모두 수고..) 02:54:49

좃까네 진짜
알바아니고 니한테 일말의 기대 뭐시기를 한 내가 바보지 인간 전체에 대해서 논하진 않을게 다만 너라는 한 개인을 믿은 내가 진짜 바보천치다 ㅇㅇ 애초부터 난 니랑 같이 어울릴 짬바가 아니었거든 마침 잘됐네 끝까지 나만 사과하고 지 잘못은 하나도 모르지 언제까지고 그렇게 유아적으로 살래 나이 그만큼 먹었으면 최소한 정신세계는 성인 되어야 할거 아니야 아니다 됐음 내알바 아님 니인생 니가 사는건데 ㅇㅇ; 괜한 시간낭비 감정낭비 심력낭비 했음 공연한 헛수고였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말자 뿅

262 익명의 참치 씨 (emVdDduuEo)

2021-05-10 (모두 수고..) 16:46:12

SSI발 Zot도 아닌 새끼때문에 기분만 잡쳤네 오늘 세션있는데 하고싶지도 x

263 익명의 참치 씨 (emVdDduuEo)

2021-05-10 (모두 수고..) 17:07:56

하루종일 자고싶다네...

264 익명의 참치 씨 (emVdDduuEo)

2021-05-10 (모두 수고..) 19:34:23

또 나만 쓰레기됐지

265 익명의 참치 씨 (emVdDduuEo)

2021-05-10 (모두 수고..) 20:10:39

오늘의 교훈: 정신병자새1끼랑 연애하지 x

266 익명의 참치 씨 (hJEEKInQxE)

2021-05-11 (FIRE!) 00:19:12

내가 멍청한건지 니가 멍청한건지 둘 다인진 모르겠는데
일단 운명에 몸을 맡겨보자
그럴 가치가 있는지조차도 난 잘 모르겠지만 왠지 너를 여기서 놔버리면 마음이 조온나 찜찜해

267 익명의 참치 씨 (hJEEKInQxE)

2021-05-11 (FIRE!) 23:54:17

결국제일루멍청한건나였고
찐특: 맺고끊을때모름
근데처음엔디게가벼운마음으로시작한관계였는데알고보니 나는애정결핍이 JOANNA 심한정병러였고 그사실만재확인하게됨아.... 진짜지금집착광공남되어버림 진짜왜이래 아 ㅠㅠㅠㅠㅠ 존나애도중 지금이제슬픔단계는살짝 지나가고 이제무기력단계쯤와가고있음 거의 슬픔 90% 정도 ???
약이잘안듣는거같아가지고 저녁약을보통보다좀일찍먹었다...배설기관SHIP창나서 약먹은거도 도로뱉은거같았고요 오늘낮에도 화장실에서대전쟁치름 하루하루그냥목숨만붙어있는거같아 좀비처럼초췌한눈이나뜨고 비실비실 비칠비칠 기어다니고.... 나진짜죽을거같다얘들아 어쩜좋니 나 생각을해봤는데근본적인원인: 역시친구없음인거같아 친구가없으니까 사람을지나치게갈구하고 지나치게애정결핍이도지는거임 사람만있으면문제는다해결돼 연애가문제가아니야사람이문제야... 사람이 문재다 -먼저인-

268 익명의 참치 씨 (5HHj9Q1nSs)

2021-05-12 (水) 05:25:20

좀 괜찮냐

269 익명의 참치 씨 (6Y9tktLA6I)

2021-05-12 (水) 15:57:10

몰라 어제보다나아진거같긴한데 오늘도 상태메롱임 어젯밤에 갓생사는상상했는데 그냥 상상일뿐이었다 나는나고 사람은 쉽게안변함 나쁘게변하는건 가능할지도 모르지 하하~!

아슷펄 걔나한테죽어도연락먼저안하던데 뒷계트친어쩌구는 쥰나신경쓰네 걔한텐전화하면서 왜나한텐안하는데 아!!!! 생각할수록 열받네 내가뭐가모자라서 이런애한테 열등감품는것도 노이해고 왜집착하는건지 1도모르겠음 아 나 진짜 돌아버리겠다 맨날 내가 조바심내서 관계파탄나는거같음 역시 난 연애같은거 흉내낼생각도하면안됨 ㄹㅇ 걍갓생이나 살아야지 폰꺼놓고 함에다가 봉인해놔야함 ㄹㅇㄹㅇ;;

270 익명의 참치 씨 (6Y9tktLA6I)

2021-05-12 (水) 16:01:44

아니....연애가문제가아닐지몰라 제일중요한건일단 1.관계부족 이고 그다음 2.과몰입 이다 ㄹㅇ... 과몰입대상이 행위에서 사람으로 바뀐것뿐임 ㄹㅇㄹㅇ;; 근데 왜나는 과몰입 이랑 무료공허함이랑 그 사이를 만날 오가는지모르겠음 한결같이 만날과몰입하면 또 몰라.... 뭐 병으로치면 조울증같은건가??? 물론 울증삽화는 있어도 조증삽화는 없는듯???하니까 그런건아니겠지만... 나무슨성격장애 있나??? ㅁㄹ 걍 풀배터리받아보고싶음 근데 돈없음 ㅋ 공무원은언제되는데 저기요 야!!!!!

271 익명의 참치 씨 (9NxRutorus)

2021-05-12 (水) 18:53:46

언제나허상을좇아왔던거같아
결국이제야깨달았어 모두다허상이야
근데난왜그걸좇고있지....?? 왜나는내가진실로원하는것을위해위험과어려움에직면하지않고 먼길을돌아가는것이지 ??
내안의자칼자아를 이제 이만 옭아매어야한다

273 익명의 참치 씨 (RJZ4.O30CI)

2021-05-13 (거의 끝나감) 13:53:53

에휴 이틀만에 모든 애도 뭐시기 다 마쳤다 완전히 떠나보낼 준비 했음 ㅇㅇ

274 익명의 참치 씨 (RJZ4.O30CI)

2021-05-13 (거의 끝나감) 16:01:08

떠날라면 한번에 확 해야돼 괜히 뜨뜨미지근하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채로 남으면 오래 고생해 그냥 단칼에 차단박고 연락끊고 싹 모조리 정리해버려 모든 흔적 다 지워

275 익명의 참치 씨 (RJZ4.O30CI)

2021-05-13 (거의 끝나감) 17:05:40

희망: 늘씬하다 (피망에 다리 달렸는데 각선미)
분석: 기쁘다 (석가면을 부수면서 기쁨을 느끼는 체페리 씨)
연역: 아름답다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를 보고 감동받아 안 잡아먹는 곰)
형태: 빛나다 (혁띠로 여자를 때리며 빛나보인다고 웃어대는 미친넘)
뛰다: 보다? 영화? - (영화 -> 활동사진)
튀다: 생활하다 (팝콘을 렌지에 넣어 돌리니 생화가 팝팝팝 튀어오른다)
달리다: 움직이다 (뜨거운 다리미가 움집을 향해 마구 돌진한다)

276 익명의 참치 씨 (RJZ4.O30CI)

2021-05-13 (거의 끝나감) 20:54:53

삭발하고싶다

277 익명의 참치 씨 (RJZ4.O30CI)

2021-05-13 (거의 끝나감) 20:57:40

전나 잉여롭게 이러고 있는 자신에게 죄책감 느끼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공부 제대롱 ㅏㄴ되고

278 익명의 참치 씨 (XI7odplv72)

2021-05-15 (파란날) 11:44:22

걍 친구함
약은 좀 늘었고 짜증 줄여주는 약 받음
일단은 좀 쉰다음에 (얼마나 쉬어야할진 모르겠네) 독서실이라도 끊어야할듯

279 익명의 참치 씨 (PV7N3TXXDY)

2021-05-17 (모두 수고..) 17:49:14

그 뭐야 내일도 왕십리 가게 생김
잼있게 놀며 쾌활하게 살고있는 편인데
몰라 또 언제 악화될지 모름
그래도 당분간은 저번처럼 그렇게 심하게 둔화 혹은 악화되지 않을듯
공부하는 습관은 여전히 잘 안들어있지만 뭐 하려면 일단 할 수 있긴 함 그건 좋은거지

280 익명의 참치 씨 (cFkgGkFleM)

2021-05-18 (FIRE!) 12:02:04

나는 걔를 좋아했던게 아니라 그냥 애정을 나눌 상대가 필요했다... 그래도 끝마음은 진심이었다고 너무 억울하네

281 익명의 참치 씨 (cFkgGkFleM)

2021-05-18 (FIRE!) 12:02:53

그리고 니가 귀엽지 않은데 억지로 사랑해보려고 노력해서 겨우 귀여워보인게 아니라 니는 애초부터 쪼끔 귀엽긴 했었어.... 아니 이 이상의 애도는 불필요할듯

282 익명의 참치 씨 (cFkgGkFleM)

2021-05-18 (FIRE!) 12:03:19

하이간 머리 볶았는데 겁나 이상함 괜히했나 싶음

283 익명의 참치 씨 (GCOGfoaWA6)

2021-05-20 (거의 끝나감) 23:34:29

진짜 망한연애 전문가냐? 암만 생각해봐도 니가 나한테 매달려야되는데 왜 그 반대인지 이해 x
근데 마음정리 다 하고 난 지금 이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딱히 매달릴 정도는 아닌거같다
약간 죄책감이나 의무감 그런거에 약해서? 아니면 타인을 도와줌으로서 자신의 추악함을 가리려는? 뭐 그런 기전이 개입되지 않나 약간 궁예질을 시도해봄
아님 말고... 근데 좀 니는 원래 착한아이 콤플렉스같은게 있는거같긴 했어

284 익명의 참치 씨 (FUpWDBrjQE)

2021-05-24 (모두 수고..) 12:27:19

어휴 몰라 알아서 되겄지

285 익명의 참치 씨 (IL8lmcODrg)

2021-05-24 (모두 수고..) 14:58:29

아무리 애정결핍이 심해두 엄마 안아주면서 서는건 좀 아니지 않냐? 스스로 생각해봐도 부끄럽지않아?

286 익명의 참치 씨 (9ccN34Snro)

2021-05-24 (모두 수고..) 15:11:19

선생님...

287 익명의 참치 씨 (sli5.lpvYs)

2021-05-24 (모두 수고..) 17:45:52

뭐요 뭐 뭐

288 익명의 참치 씨 (D6MQhFTLMY)

2021-05-25 (FIRE!) 02:54:51

애인이랑 한시간 반동안 저나했다... 미췬넘인줄 알았어

289 익명의 참치 씨 (D6MQhFTLMY)

2021-05-25 (FIRE!) 02:59:36

아 내 이 감정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면 정말 천만다행이겠다만은
모든 비극은 설령 우리 자신이라 해도 스스로의 감정이나 동기를 잘 알지 못하는 데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해.
하지만 내 이야기가 비극으로 안 끝났으면 좋겠는데...

290 익명의 참치 씨 (D6MQhFTLMY)

2021-05-25 (FIRE!) 13:24:56

근데 솔직하게는 별로 끝이 안좋을거란거 여전히 알고있어
정신병 있는 사람과 연애하는거 진짜 쉽지않아...
근데 난 (하긴 나도 정신병자다만) 왜 정신병자랑만 연애하는걸까? 나도 약간 망한 연애 전문가인가?

291 익명의 참치 씨 (D6MQhFTLMY)

2021-05-25 (FIRE!) 21:30:56

아휴 결국 내 의지로 다시 이었다 이제부턴 내 의지와 몫이 크다

292 익명의 참치 씨 (2f1g.BrZCQ)

2021-05-25 (FIRE!) 23:03:01

일단 마음을 편히 가져보기로 함...
타로나 점같은걸 딱히 믿는건 아니지만... 지금으로서는 일종의 희망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물론 기약없고 기대도 할 수 없는, 희망이라고 불러도 될지 모르겠는 희망이지만.

293 익명의 참치 씨 (2f1g.BrZCQ)

2021-05-25 (FIRE!) 23:04:15

내 애정결핍을 좀 참아볼 필요를 많이 느껴
첫 마음이야 어땠든간에 지금의 너는 지금의 나한테 소중한 존재고 너를 잃고싶지 않으니까
너한테 너무 큰 부담이 될 것 같으니 나는 내 마음을 좀 참아볼래
그리고... 너 또한 이별을 한지 얼마 안되었으니까.

294 익명의 참치 씨 (2f1g.BrZCQ)

2021-05-25 (FIRE!) 23:04:48

술기운에 전나 오글거리는 개소릴 싸지르긴 했는데 이게 만약 술기운이라면 나는 맥주 한캔에 뻗어버리는 개망나니 알쓰녀석이다 이런 개자식

295 익명의 참치 씨 (2f1g.BrZCQ)

2021-05-25 (FIRE!) 23:06:09

하이간 나는 내 일에 집중할까 해... 너랑 자주 만날수있으면 좋기야 하겠다만 그러는 건 너나 나나 피차 서로에게 안좋은거니까... 나는 서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관계였으면 좋겠어, 기왕.
나는 너의, 너는 나의 성장의 발판이 되어주는거지. 서로가 서로를 완성하는 관계라는 건 얼마나 이상적이고 낭만적이니.

296 익명의 참치 씨 (iFvphW5OSc)

2021-05-26 (水) 13:18:59

뭐지... 자의식과잉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묘하게 썸타는거같은 간질간질한 기류를 느끼게돼. 상대의 의중은 잘 모르겠다만... 상대도 의식하고있고 즐기고있다는 느낌이 드네. ㅡ@ㅡ 이럴때마다 좀 바보가된거같아서 좀 그람

297 익명의 참치 씨 (IvafAj4..s)

2021-05-26 (水) 18:39:52

분명 내가 애인있는건 알고있는데... 간섭하는걸로 좀 대리만족 하는건가 ㅡㅡ;

298 익명의 참치 씨 (IvafAj4..s)

2021-05-26 (水) 19:42:48

순진한척 하는 사람 넘 무섭다.... 페이스에 휘말려벌여

299 익명의 참치 씨 (IvafAj4..s)

2021-05-26 (水) 19:45:06

아니 무섭진 않고
아무리 그래도 조금 귀엽긴 해도 고작 그정도로 내 프레그마적인 사랑을 막을 수는 업뜸 ㅋ
근데 그... 속내에 감춰둔 의도는 좀 무서울지도 모름
머ㅓ가 숨어있는지 모르겠다 어디까지가 연기고 어디까지가 진짠지

300 익명의 참치 씨 (IvafAj4..s)

2021-05-26 (水) 19:47:13

생각해보삼
A는 B랑 막역하다 할 정도로 친한데 A와 B와 Z가 모이기로 한 게임약속에 우연찮게 B가 아무 전조도없이 불참선언을 해버리고 어쩔수없이 나랑 A만 남아서 뭐라도 해야되는 상황이라는게 괜히 만들어진게 아닌거같거든
혹시 어쩌면 우연일수도잇겠지만 이게 다 안배해둔 계산이라면 전나무섭다.... 아니면 그거까진 내 과대망상이냐? 아이쿠....

301 익명의 참치 씨 (IvafAj4..s)

2021-05-26 (水) 19:48:15

어쩌면 A랑 Z도 사실 전나친한거 아냐? 일단 물어봤는데 친하진 않고 그냥 건너건너 아는 사이라고는 하더라만은... 글쎄 또 모르지 ㅡㅡ;;

302 익명의 참치 씨 (IvafAj4..s)

2021-05-26 (水) 19:52:08

하이간... 니한테는 괜히 충직한척 절대 안변할 것처럼 굴었지만 실은 난 엄청 표리부동한넘이고 사람은 쉽게믿으면 안되는 법이다... 그러나 니 탓은 아니니까 너를 쉽사리 배반하지는 않을거야 절대로... ㅇㅇ 이건 우정의 문제기도 하니깐. 말그대로 스트로게적 사랑이거든 우리는... 그냥 애정이 아니라 우애니깐.

303 익명의 참치 씨 (SGxxkDwixQ)

2021-05-27 (거의 끝나감) 04:50:24

와나 씨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의심이 들기 시작하니까 모든 퍼즐이 맞아떨어지면서 이거 완전 골때리는 넘이네 라는 말이 육성으로 나오는구나 ㅋㅋㅋㅋ 심지어 이모티콘 이름마저 "나도 너를 사랑해"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젠장 설마 그게 아니라고 말해줘 너가 유희적 목적이든 진짜 사랑을 하고싶은거든 아님 나를 정말 이성적으로 (니가 말했듯이 정말 "섹시하게") 보고 있든지간에....

304 익명의 참치 씨 (SGxxkDwixQ)

2021-05-27 (거의 끝나감) 04:51:12

꿈자리가 뒤숭숭한건지 오늘은 진짜 이상하게도 1시 반에 잤다가 지금 깼다. 정말 미쳐돌아가는 하루야...

305 익명의 참치 씨 (SGxxkDwixQ)

2021-05-27 (거의 끝나감) 04:54:27

일단... 혹시라도 내가 엇나갈까봐 해서 걔한텐 솔직하게 말했는데
이... 상황이 너랑 나 모두 겹치는 데가 있어서... 전나 당황스럽다 ㅎㅎ 너도 나도 두 명 이상의 사람에게 총애를 받고있고 너도 나도 그 중 한명을 택해서 사랑해야하는 (혹은 아예 아무도 선택 안해도 되는) 처지인거니까...

으아 개 복잡해. 친구 말마따나 난 지금 공부에 전념해도 부족함이 없는 때인데... 왜 하필 지금 이런 일이 생긴거람...
근데 하이간 지금 애인한테서는 "혹시 네가 나한테 의무감으로 매여있는거라면 그건 좀 불필요한거라고 생각해" 라는 말을 들었다. 예상했지만 애인한테 이런 말 들으면 오히려 더 동정심들고 막 그래서 더 고민돼...

306 익명의 참치 씨 (SGxxkDwixQ)

2021-05-27 (거의 끝나감) 05:03:21

일단 어쩌구 안배는 개소리인거같음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우연이었던 모양이고
근데 왠지 나한테 호감이 있는건 맞는거같아... 자긴 한번 섹시해보이는 사람은 친구로 안보여서 그냥 멀리둬야한다면서, 형아는 애인 있으니까 당분간 부르지 말아야겠다고 말하면 대체 내가 뭐라고 받아들여야겠냐고. 왜 나한테 육만원 넘는 사시미랑 사케동을 사주는데. 왜 나랑 낮부터 하이볼 마시면서 취한거같은 행동을 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돌아버리겠슴

307 익명의 참치 씨 (SGxxkDwixQ)

2021-05-27 (거의 끝나감) 05:19:02

하도 궁금해서 몇번 떠보기도 해봤는데 일단 다 내 착각일수도 있지만 사람사는거 다 비슷하다는 전제 하에서는 딱히 본인이 나서서 악당이 되고싶지는 않지만 연애는 하고싶고 기왕 친한 너랑 할수있으면 좋을거같은데 지금 헤어진 것으로 알고있는 애인이랑 알고보니 다시 원만하게 재결합을 한게 되어서 너의 마음을 좀 흔들어놓고 선택을 하게끔 하고싶다 는 의도인 것으로 보이네... 그리고 내가 본인을 선택 않으면 본인도 굳이 더 어필 안할거같은 느낌. 무섭다고 생각할게 아니라 그냥 마음을 단단히 먹으면 되는것뿐인지도 모른다.

308 익명의 참치 씨 (SGxxkDwixQ)

2021-05-27 (거의 끝나감) 05:35:43

하....
동훈

309 익명의 참치 씨 (QM4UTDCCXA)

2021-05-28 (불탄다..!) 02:09:26

헛소리 ㄴㄴ

310 익명의 참치 씨 (QM4UTDCCXA)

2021-05-28 (불탄다..!) 08:58:52

연애같은거 하지마라...
하더라도 친구같은 연애만 하자
는게 최종결론
나 너무 힘들어 더 노력해야돼

311 익명의 참치 씨 (QM4UTDCCXA)

2021-05-28 (불탄다..!) 10:10:41

그 뭐야... 그냥 친구같은 관계일뿐이라면? 일단은 사귄다는 느낌이긴 하지만 서로 의무감같은 걸 크게 느끼지 않는 채로... 그니까 FwB은 아닌데... 아 전나 모르겠네
내가 너무 철없는건가 실리를 따지지 않는 바보가 되긴 싫은데

312 익명의 참치 씨 (QM4UTDCCXA)

2021-05-28 (불탄다..!) 10:11:14

아무튼 지금은 공부가 제일 먼저야... 이제 5월 다가고 4개월 남았어...

314 익명의 참치 씨 (83S/6rkg8s)

2021-05-29 (파란날) 19:41:54


.

315 익명의 참치 씨 (KQTDo.Nlq2)

2021-05-29 (파란날) 20:06:31

귀엽다

316 익명의 참치 씨 (BHE.plnkmc)

2021-05-31 (모두 수고..) 13:37:10

>>315 너가 더 귀여움

317 익명의 참치 씨 (05pwM4nPOg)

2021-06-02 (水) 10:33:51


쓰까불럇

318 익명의 참치 씨 (05pwM4nPOg)

2021-06-02 (水) 10:39:37

>>317 이거는 뭐라하냐 지금 애인이랑 나같이 느껴지기도 함 그리고 여자 손잡고 나오는 장면이 왠지 모르게 넘나리 갬덩이다 (감동란이란 뜻이 아닌 ㅎ;)

319 익명의 참치 씨 (dVfQgrYIoQ)

2021-06-03 (거의 끝나감) 08:53:27


My God! what have I done!

320 익명의 참치 씨 (67duEVgSuk)

2021-06-05 (파란날) 09:05:23

요새 뭐 gr이고 뭐고 하여간 취업준비 하느라 바쁘다
정장 하나 맞추기로 함
면허는 언제 따냐 이 업계에서 면허는 필수인데

322 익명의 참치 씨 (xJAXjH8kWc)

2021-06-06 (내일 월요일) 19:03:44

우울하지 않으면 글을 안쓰는거같다
당연함 우울하지 않고 그 상태에 만족해있으면 기록하거나 표출할 필요를 못느낌 그냥 그대로 안주하는거임
이런 부정적 사고를 굳이 되새겨봤자 좋을 거 없다는 건 알음 근데 그냥 안 그러면 너무 답답함
어쨌든 내 바보같은 실수 때문에 금요일에 병원을 못가서 약이 없는데, 요 이틀사이 좀 안먹은거 가지고 이 지경이면... 지금까지 내가 알아서 좋아진 것처럼도 느껴졌던 건 사실 약이 다 했다는거 아니냐... 인간은 인공합성의약품이 아니면 웰빙을 영위하며 살 수도 없는거냐... 매트릭스는 언제 만들어지지? 제발 이런 불필요한 고난과 역경은 싫어...

323 익명의 참치 씨 (xJAXjH8kWc)

2021-06-06 (내일 월요일) 19:09:33

왜 가족끼리 이딴 쓸데없는 뭐시기를 겪어야 하는거냐? 안 그래도 같이 살기로 합의한 관계도 아닌데 표면상으로나마 평화를 유지하면 안돼?

324 익명의 참치 씨 (xJAXjH8kWc)

2021-06-06 (내일 월요일) 19:18:22

아니 아무튼 대충 기록 용도로...
너가 말했잖아 출퇴근 하는데 필수적인걸 지원 안하는 데가 어딨냐고 근데 연차 있어도 못쓰게 하는 회사 다니는 사람이 바로 옆에 있는데 그런 말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 지 회사는 재택근무도 가능하고 뭐 그렇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는거같네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어 무슨 생각하는건지 처음엔 화났는데 나중엔 그냥 어안이 벙벙해 뭘 당한건가 싶어서 내가

325 익명의 참치 씨 (xJAXjH8kWc)

2021-06-06 (내일 월요일) 19:19:07

너 혹시 요새도 터프 그런거 하냐? 하지마라 진짜... 없어보여 퀴혐이나 하고 맨날 했던말 반복하고 이미 구닥다리인 말 계속 무의미하게 반복하는 그런 행위의 어디가 터프하냐?

327 익명의 참치 씨 (b11BZXnElQ)

2021-06-07 (모두 수고..) 18:12:44

몰라 모르겠는데
너를 떠나기엔 너무 정이 들어버렸지만 너한테 로맨틱한 감정도, 섹슈얼한 감정도 느끼기 힘들어
그리고 무엇보다 너와 함께하는 미래가 별로 기대되지 않아
내가 네 반려와 헤어질 것을 종용했던 것 처럼 같은 이유로 우리가 끝나지 않기를 원한다면 제발 노력해주길 바라. 최소한 네 기준에서는 노력을 쏟아줘. 왜냐면 니랑 헤어지는건 나한테도 넘 슬픈일이니까... 그치만 볶음밥을 포함해서 세상에 질척거려 좋은 것은 없고 박수칠 때 떠나란 말도 있어. 아름다운 것만 기억하기 위해서, 관계가 너무 고통스럽고 변할 것이 기대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더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누군가 한쪽은 그 관계를 그만 끝내야 해. 언젠가는…

328 익명의 참치 씨 (zPC9e7czl.)

2021-06-09 (水) 10:47:53

사랑했던거 다시 못보겠지만
차라리 이게 더 나을거야
내 마음을 모두 다 말해줄 순 없나
오래 기억될 무얼 남겨줄게

329 익명의 참치 씨 (LHfvC3oVYw)

2021-06-12 (파란날) 09:35:13

참치 근황
취직함

330 익명의 참치 씨 (FM4uzmTaZY)

2021-06-12 (파란날) 16:41:05

5
ㅊㅊ

331 익명의 참치 씨 (GiwlESfUms)

2021-06-13 (내일 월요일) 11:54:33

>>330 ㄱㅅㄱㅅ
애인이 진짜... 그거다
왜 넌 여러모로.... 귀찮아하고 게으르고 몸도 아프고 못생겼고(그래도 나름 귀엽지만) 직업도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니... 가끔 정말 현타가 씨게오는 때가 있다. 아니, 너무 자주.

332 익명의 참치 씨 (diWWk3oD5U)

2021-06-13 (내일 월요일) 13:41:08

ㅈㄴ우울하네

333 익명의 참치 씨 (mqFBT8inCk)

2021-06-13 (내일 월요일) 14:03:35

내가 니한테 뭐라고 한 바로 직후에도 닌 게으름피느라 늦어버렸구나
존나 잘하는 짓이다 진짜... 왜 자꾸 내가 널 버릴 이유만 여러가지 만들려고 그러니...

334 익명의 참치 씨 (mqFBT8inCk)

2021-06-13 (내일 월요일) 14:04:11

난왜자꾸허상을사랑하려고버둥거리냐... 왜지 대체....뭘잘못했다고 내가뭐가아쉽다고 왜 대체 왜...

335 익명의 참치 씨 (mqFBT8inCk)

2021-06-13 (내일 월요일) 14:20:13

진짜
너무
실망했어
진짜
오늘만 몇번 실망하냐...
난왜망한연애전문가냐...왜매몰비용이너무커서그런거냐포기를못하ㅡㄴ거냐 왜냐...

336 익명의 참치 씨 (tjs99g1vp.)

2021-06-14 (모두 수고..) 19:28:32

어휴
너는 조제처럼 담백하게 이별을 받아들이고 의젓하게 독립할 수 있을까
아마 십중팔구는 없겠지
당연함 별로 기대도 안했음

337 익명의 참치 씨 (xnwfmfT9fI)

2021-06-15 (FIRE!) 01:04:35

우와!
생각보다 담담했다 진짜 너 조제구나
헤어졌음 ㅎㅇ

339 익명의 참치 씨 (XkX3RSFB4s)

2021-06-15 (FIRE!) 20:03:51

안타깝네...

340 익명의 참치 씨 (rrW1MyAks.)

2021-06-16 (水) 06:47:39

>>339 겉보기엔 안타깝지만 사실은 질척거리느라 못 헤어짐 ㅋㅋ

341 익명의 참치 씨 (rrW1MyAks.)

2021-06-16 (水) 14:56:33

>>340 약간 뭐지? 서로의 시간을 갖자는 느낌으로 되어버렸는데 어차피 나 일 시작해서 만날 시간도 없다는게 ㅎ
빨리 면허를 따야 차를 몰고 차를 몰아야 출근도 빨라지고 애인 만나는 것도 금방인데 말이지
갓직히 거진 3시간인데 거리가 너무 멀어 에바쌈바임

342 익명의 참치 씨 (ynGZjDo4dk)

2021-06-16 (水) 18:12:42

시공일지
#3 210616 수요일
오늘은 CIP 타설 전 측량점이 완전히 오차가 있고 레벨도 안맞아서 조정했다
4시 반 쯤에 신호수 없다고 감리단장이 난리다. 신호수는 용역이니까 다들 네시 반이면 짐싸고 간다. 그래서 내가 가서 백호기사한테 신호수 없는데 작업하시면 안된다고 두명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해가 중천인데 작업 시마이치는게 말이 되냐면서 씨발놈 개발놈 한다... 감리단장이 그거 보고 야마돌아서 니네는 백호 기사 하나가 쌍소리 하는데 그거 하나 기강을 못잡고 또 그 소릴 듣고만 앉았냐며 역정이다. 덕분에 토목부장님이 기사랑 단장한테 가서 한참 서로 화 풀어준다고 중간에 끼어서 괜한 고생이나 했다. 중재라는 게 참 쉽지가 않다. 다들 성질머리가 있는 사람들이고 거친 사람들이라 더욱 그렇다.

343 익명의 참치 씨 (79G07oHhqU)

2021-06-18 (불탄다..!) 09:44:10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싶어졌다

344 익명의 참치 씨 (79G07oHhqU)

2021-06-18 (불탄다..!) 17:19:59

존나 쉬운새끼
왠지 예감이 좋지않다
슬슬 헤어져야

345 익명의 참치 씨 (79G07oHhqU)

2021-06-18 (불탄다..!) 17:22:15

마음정리할 때가 된거같은데
피해망상인건지 뭔지 모르겠다만
갑자기 손금 보고싶어졌다는 생각 드는건 내 손금보고 정신적 결함이 있네 어쩌네 운운하는 새1끼가 있어서 그렇다.
아니 내가 결함이 있다는 말을 듣고싶은게 아니라 나도 그렇게 생각하거든
나한테는 무슨 치명적인 정신적 결함이 있는데 그게 뭔지 정확히 나도 잘 모르겠다
인두겁을 쓰고있지만 실은 어딘가 상당히 추악하고 기이한 면이 있는데 그게 뭔지 잘 모르겠단 말이야
아직까지도 내가 풀배터리를 받고싶은 이유는 그런 이유에 더해서 내 기능적 저하가 어느 정도 수준까지 왔는지가 궁금해서이다. (웩슬러 지능검사)
아무튼 그런 이유다. 아무튼 그렇다.

346 익명의 참치 씨 (79G07oHhqU)

2021-06-18 (불탄다..!) 17:29:23

하여간 나는 내 아래라고 생각했던 자에게도 차이는 듯한 분위기인데 에휴 모르겠다 말을 말자 내 객관적 수준이 어떠한지 그딴거 따지고싶지 않음 그런거 고민해봐야 우울증만 심해ㅈㄹ 뿐인듯

347 익명의 참치 씨 (RAutUDlzNk)

2021-06-19 (파란날) 03:22:15

>>345 풀배터리 정도는 한번 받아볼만 하지 않냐

348 익명의 참치 씨 (Etqe6qgKPY)

2021-06-19 (파란날) 06:14:15

>>347 몰라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나 피해망상 있는거 맞는듯 군대있을때 SM도 얘기했던건데 아쉽게도 인정해야할듯
ㅇㅇ; 아무튼 그럼

349 익명의 참치 씨 (RAutUDlzNk)

2021-06-19 (파란날) 06:35:34

저런

351 익명의 참치 씨 (bttHT00jDA)

2021-06-19 (파란날) 16:04:57

나 >>348은 아니지만 끼어들자면
요즘 정신과 상담 받으러 가면 초진 전에 스트레스 얼마나 받는지 인바디처럼 측정을 해준단 말야? 그냥 아예 수치로 나오는 걸 보고 지금 어떤 상태인지 정도로 점검만 한다는 느낌으로 가는 건 괜찮지 않냐
넌 뭔데 상관이냐 하면 할 말은 없는데...

352 익명의 참치 씨 (Etqe6qgKPY)

2021-06-19 (파란날) 22:38:30

>>351 그거 자기보고잖아 객관적이지 x
아무튼 애인이랑 헤어짐
나는 왜 내가 찬 적이 한번도 없냐 하면 결국 내가 모자란 사람이라 그런듯

353 익명의 참치 씨 (vxlQO4ruaM)

2021-06-20 (내일 월요일) 00:23:53

피 뽑아서 하는 스트레스 호르몬 검사도 있긴 한데 네가 궁금한 게 스트레스 수치는 아닐테니 뭐

>>352 하여간 힘내라

354 익명의 참치 씨 (759ahC2B.c)

2021-06-20 (내일 월요일) 02:07:37

>>353 ㄱㅅㄱㅅ
말한대로 나 스트레스는 안받고있는듯해 하지만 받아보는것도 나쁘진않을듯 정보 ㄱㅅ

355 익명의 참치 씨 (759ahC2B.c)

2021-06-20 (내일 월요일) 05:28:06

존나 어이없다
진짜로 아니 무슨 내가 지금까지 잘해준건 싹 잊어버리고 내가 즈그 자존심 건드린거만 기억하네? 자존심? 그런게 있긴 했던건가? 그럼 왜 지금까지 그런 식으로 굴어왔지? 이해 ㄹㅇ 안됨 아니 나같으면 그 나이 먹고 백수인데다 게으르고 의욕도 없고 못생겼고 살도 쪘고 그러면 자존심은 버리겠다야... 써놓고 보면 내가 애초에 왜 사귀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뭔가 나아질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고. 못생긴거? 그런건 어차피 난 외모 잘 안보니까 노상관이고. 근데.. 그래도... 그렇게 게으르고 호불호도 없고 뭐만 얘기하면 다 좋다고 그러면... 아무 생각도 없고 오늘 뭐할래? 오늘 뭐할거야? 물어봐도 음................................ 몰라~ 응애~ 이딴식으로 답해버리고...

356 익명의 참치 씨 (759ahC2B.c)

2021-06-20 (내일 월요일) 19:11:33

ㄹㅇ 니가 자꾸 자신없는 모습 보이길래 너 이번에도 자신없게 구는거야? 자신이 못마땅하고 못미더운거야? (하지만 그게 아니야) 라는 어조로 말한거였는데 어째서인지 그 반대로 이해했구나
뭐 그래 그럴 수 있지... 하지만 한번은 잡아볼까. 나 얘랑 이대로 끝나면 너무 안타까울 것 같다.

357 익명의 참치 씨 (759ahC2B.c)

2021-06-20 (내일 월요일) 20:12:52

하지만 의미없는 발버둥이었구연
왜 나는 쓸데없이 미련만 남기고 맺고 끊음을 못하는걸까? 박수칠때 떠나야 한다고. 내 나이 육십이 넘어서 과연 내 인생도 순순히 포기할 수 있을까? 아마도 없겠지...

358 익명의 참치 씨 (AcGn4JgteU)

2021-06-21 (모두 수고..) 06:47:38

뭐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야~
인생 별거있냐 항우울제 덕분에 긍정적으로 살 수 있서~~

359 익명의 참치 씨 (642Ie58wCs)

2021-06-21 (모두 수고..) 12:13:10

사실 나 너무 우울해
걔때문은 아니고 그냥 내가 너무 바보같애

360 익명의 참치 씨 (CRANMlTEjM)

2021-06-22 (FIRE!) 00:25:29

ㅏㅅㄹ

361 익명의 참치 씨 (unEadyntek)

2021-06-22 (FIRE!) 00:58:32

왜그러냐

362 익명의 참치 씨 (dy9HYPX4Sg)

2021-06-22 (FIRE!) 06:37:28

>>361 아냐 아무것두

363 익명의 참치 씨 (9mKk.i7Cqc)

2021-06-23 (水) 17:48:47

전나 힘드러 퇴근좀

364 익명의 참치 씨 (U.94eql3MI)

2021-06-25 (불탄다..!) 04:04:23

요새 일하는거 너무 힘들다 일 자체는 그리 안 빡센데 시간이 문제야 너무 졸려서 눈이 시뻘개졌다...

365 익명의 참치 씨 (sXw6e0DzmM)

2021-06-25 (불탄다..!) 08:08:38

눈 충혈된거 아직도 안풀림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366 익명의 참치 씨 (sXw6e0DzmM)

2021-06-25 (불탄다..!) 15:06:32

아 진짜 미친 개덥다 와.... 말도안됨

367 익명의 참치 씨 (S3Q/ekRPUc)

2021-06-26 (파란날) 16:07:55

난 왜 토요일에 일하고 있는거냐...
그리고 나 결막염이래

368 익명의 참치 씨 (okwZenJpGs)

2021-06-26 (파란날) 17:18:42

피곤해서 면역력 떨어졌나보네 고생많다

369 익명의 참치 씨 (miwLzp4VF.)

2021-06-26 (파란날) 21:09:31

>>368 그건 아니고 클라미디아성 결막염인가배

370 익명의 참치 씨 (okwZenJpGs)

2021-06-26 (파란날) 21:56:20

>>369 아

371 익명의 참치 씨 (8T4U.imvLw)

2021-06-28 (모두 수고..) 14:57:28

결막염때문인지 피곤해서인지 쌍커풀이 생겼다
근데 역시 나한테 쌍커풀은 안어울린다.
커풀 커풀 습관되면 평생바른 자세 만들어요

372 익명의 참치 씨 (jakqo3dUHw)

2021-06-29 (FIRE!) 17:54:26

요즘은 일하느라 너무 너무 너무 바쁘다
삶의 낙이랄 게 마라샹궈 먹는 것 밖에 없어
어제는 떡순뎅 먹었고 맛있었어
왜 고로씨가 고독한지는 몰라도 왜 미식가가 되셨는지는 알 것 같다.
현대의 직장인 및 프리랜서들은 결국 먹는 것 외엔 낙이 없어져버려

373 익명의 참치 씨 (Qxa9g.qlAg)

2021-06-30 (水) 07:44:39

내 몸 미쳤음 어제 1시 반에 자고 오늘 다섯시 반에 기상했는데 너무 멀쩡해서 무섭다

374 익명의 참치 씨 (Qxa9g.qlAg)

2021-06-30 (水) 09:13:54

일 하는것도 은근 나쁘진 않다 나름 재미나다고 까진 몰라도 일단 보람차고 또 약간은 즐거운 모면도 있어
노동시간 1위인 한국 살면서 일을 즐길 수 있다는 건 참 다행인 일이지

375 익명의 참치 씨 (Qxa9g.qlAg)

2021-06-30 (水) 17:39:43

어제 미쳐서 한 1시 반인가 자고 오늘 5시 반에 기상했다 네시간밖에 못잤는데 너무 이상하게 기운이 넘침 이상해 몸이... 대신 점심시간에는 한시간동안 풀수면 했다

376 익명의 참치 씨 (0rdO6HahXc)

2021-06-30 (水) 17:53:42

잘됐네

377 익명의 참치 씨 (wqtFcw6Sr6)

2021-07-02 (불탄다..!) 15:12:50

동기가 두 명이나 들어왔다 ㅇㅅㅇ
근데 여자애는 나보다 다른 남자애한테 더 관심 많은듯 ㅋㅋㅋ 알바 아니고 아무튼 친해질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 족하다 하잘 것 없는 연애놀음은 더 이상은 질렸단

378 익명의 참치 씨 (Hs1SGj7Kso)

2021-07-05 (모두 수고..) 06:04:40

그 뭐야... 내 심리가 "(불특정)타인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고싶다" 는 데서 기인한건지도 모르겠음
왜냐 지금의 나는 차라리 일하는게 나을 정도로 매우 불편함을 느끼고있음 의미없이 노는 건 불편해 차라리 일을 하는게 보람차 그런 죄의식 비스무리한게있음

379 익명의 참치 씨 (vZxFz4xUtU)

2021-07-05 (모두 수고..) 07:33:00

>>378 그래서 내가 전애인에게 소중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거에 대해 분노하는거임
짜증나잖아 내가 그만큼 해줬는데 소중하다고 생각 안한다면
하지만 이 집착은 이상할정도야 나도 내가 무섭구만

380 익명의 참치 씨 (vZxFz4xUtU)

2021-07-05 (모두 수고..) 13:41:40

아니면 그냥 어떻게든 시간을 내 생각에 의미있는 무언가로 채우고싶다는 욕망의 발로였는지도 모름 어쨌든 난 마음속 어딘가에 혼자 = 무의미 같이 = 의미 라고 정의한 모양이니까

381 익명의 참치 씨 (Ywty6N8Wr2)

2021-07-05 (모두 수고..) 14:36:45

님 의외로 좀 애정결핍이네

382 익명의 참치 씨 (qGEY9li2NE)

2021-07-05 (모두 수고..) 18:36:37

>>381 내 애정결핍의 역사는 유구합니다 선생님

383 익명의 참치 씨 (Ywty6N8Wr2)

2021-07-05 (모두 수고..) 18:44:30

>>382 그러게 생각해보니 그러네 잠시 까먹음 쏘리

384 익명의 참치 씨 (vlXRzJcgf2)

2021-07-06 (FIRE!) 11:32:23

로늘까지도 짜증이 조금 남아있다
그 인간 마주치고 싶지도 않은데 왜 사찰하는겨
하이튼간 내는 연애같은 것 꿈도 꾸면 안된다이가
백이랑 이어질지 아닐지는 몰라도 어쨌든 이어진다 한들 내가 쳐내야 해

387 익명의 참치 씨 (yYRXZmMpMU)

2021-07-06 (FIRE!) 18:49:34

어차피 또 빌어먹을 자의식 과잉이겠구연 ㅎ~

388 익명의 참치 씨 (1sOtlDbCZ.)

2021-07-07 (水) 08:56:22

요새 엄청나게 치욕받는 나날들이다
내 안에는 이상한 자만심같은게 있는 모양인데 그것과 반대되게도 현실의 나는 그냥 조무래기다
관념속 세상에서도 나는 조무래기인데 실재하는 세상속에서의 나는 또 얼마나 조무래기일까
그래서 나는 요새 좀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든다
근데 역시 쉰이나 예순 이전까진 살아보고 싶다 그 이후부터는 좀 힘들거같음 걍 빨리 디지는게 현명하지

389 익명의 참치 씨 (UVNrHZeh2Q)

2021-07-08 (거의 끝나감) 17:18:13

ㅋㅋ 남자 여우짓도 만만찮다. 아니, 내 여우짓이 만만찮나?
괜히 손목 얇다고 한번 대보고, 악력 약하다길래 한번 내 손목 힘껏 잡아보라고 한다거나
근데 저쪽에서도 지 팔힘 약하다고 팔씨름 해보자고 그러면 참치한테 호감 있다 한거냐?
아니면 그냥 얘기하다보니 신나서 지도 그냥 좀 오바떤거냐?

390 익명의 참치 씨 (8cohlcEa62)

2021-07-08 (거의 끝나감) 18:31:31

>>389 배워갑니다

391 익명의 참치 씨 (2jNJ8kjTEk)

2021-07-09 (불탄다..!) 06:45:16

>>390 당신은 대체 뭘 배워가는거야

393 익명의 참치 씨 (P0Y37H.pBA)

2021-07-10 (파란날) 06:24:04

역시 아무 일도 아니었던거같은 느낌이다
아니, 아닌가? 맞나? 하여튼 아닐 공산이 크다. 역시 난 당분간은 솔크데수

394 익명의 참치 씨 (P0Y37H.pBA)

2021-07-10 (파란날) 06:25:24

터치너무자주했나봄 허벅지 어깨 이런데 터치는 남자가 남자한테, 여자가 여자한테만 하는거래 ㅠ 그래서 미안타구했더니 미안할건 아니구 내가 아니었으면 니 좆댈뻔했다구 막마구 머라캄

395 익명의 참치 씨 (P0Y37H.pBA)

2021-07-10 (파란날) 09:35:44

여우짓이나 할랬드니 너무 노골적이었다 그냥 잠자코 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옘병

396 익명의 참치 씨 (eWx.3./Q7U)

2021-07-11 (내일 월요일) 09:03:10

일요일 출근 실화냐

397 익명의 참치 씨 (eWx.3./Q7U)

2021-07-11 (내일 월요일) 15:00:23

힝 방금 혼났다 근데 맞는말이라서 반박은 못하겠음 메모 해놓고 한번 혼난걸로 다시 혼나지 말아야지 뭐 어카냐

398 익명의 참치 씨 (eWx.3./Q7U)

2021-07-11 (내일 월요일) 15:17:11

근데 나 무사안일주의 너무 심하긴 한듯 전기 사고나면 어떠카냐구 그러니까 아 싶더라 난 사고난다는 생각을 아예 못했거든. 근데 그거 책임지고 관리하라고 관리자가 있는건데 그 관리자가 나니깐 할말이 없는거야
암튼...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무사안일주의 타파하고 항상 회의하도록 하자

400 익명의 참치 씨 (l2.Cqvo.mo)

2021-07-17 (파란날) 15:58:36

나 진자 adhd 맞는듯 바이크 넘 사고싶어서 걍 샀다
당장 돈도 없는데 20개월 할부 질러버렸지 뭐야
보험도 들어야하고 헬멧도 사야하고 뭐 이것저것 한디 그 비용은 물론 충당가능하다만 딱히 고려해보지도 않았던거지
만약 모자랐더라면 약간 애로했다 그거지
결정적으로 면허가 아직 없다 그거지

401 익명의 참치 씨 (l2.Cqvo.mo)

2021-07-17 (파란날) 19:40:37

존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린다

402 익명의 참치 씨 (kTiQQtO7WQ)

2021-07-18 (내일 월요일) 10:02:54

제임스! 이곳이 처음인가보군!
아래 종족 중에서 하나 선택할 수 있다 :

403 익명의 참치 씨 (pzweRkEstA)

2021-07-25 (내일 월요일) 12:41:33

나는 정말 유아적이고 거기서 헤어나오기 힘들구나

404 익명의 참치 씨 (9Z5907hbuY)

2021-07-28 (水) 19:33:30

살자를 거꾸로 하면?
아즈랏

405 익명의 참치 씨 (EqE94fYWXk)

2021-08-01 (내일 월요일) 00:11:02

에휴
난 지금껏보다 좋은 사람 더 이상 만나기 힘들 것 같다
애초에 좋은 사람은 한 명도 없었지만

406 익명의 참치 씨 (EqE94fYWXk)

2021-08-01 (내일 월요일) 10:10:38

왜 화내냐?! 죽을래?

407 익명의 참치 씨 (xjfuiJiQUA)

2021-08-01 (내일 월요일) 10:35:55

살려줘

408 익명의 참치 씨 (tEVcZteoYs)

2021-08-01 (내일 월요일) 17:03:23

성적으로 아주 방탕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왜 이래 갓스물도 아니고

409 익명의 참치 씨 (EqE94fYWXk)

2021-08-01 (내일 월요일) 22:28:17

근데 확실히 전여친은 여러모로 별로였어... 총체적으로 말이야

410 익명의 참치 씨 (RQF9OD97H6)

2021-08-02 (모두 수고..) 06:39:55

이상하게 다들 말이 다른거같아 성적으로 충만하면 근육이가 팽창한다는 사람도 있고 이완된다는 사람이 있고

411 익명의 참치 씨 (3istoFFZR2)

2021-08-05 (거의 끝나감) 20:14:35

원나잇 하다가 출근에 늦는 핑쉰이 있다~~~????

412 익명의 참치 씨 (3istoFFZR2)

2021-08-05 (거의 끝나감) 20:15:45

진자 앰생인거같애 근데 하이간... 좀 답대가리없는 사람이었음 잠깐 봤을 뿐이지만

413 익명의 참치 씨 (Wm8ABTvHr2)

2021-08-06 (불탄다..!) 19:28:25

여자는 왜 ㅇㄴㅇ 하는걸까 도저히 이해가 않되

414 익명의 참치 씨 (Wm8ABTvHr2)

2021-08-06 (불탄다..!) 21:03:53

이런 조짐은 알았지만 너무 빠르다
왜 항상 나쁜일은 빨리 일어날까
ㅇㄷ은 내가 몸담을 데가 아닌 건 알고있었지만 이 정도일줄은
이렇게까지 빨리 해고를 결심할 정도의 작은 회사라면 난 진작에 때려칠라고...
는 거짓말이고 어떻게 해서라도 잘해보고싶다 자존심이 상해서라도.

415 익명의 참치 씨 (BiMv3FSjx2)

2021-08-11 (水) 19:45:59

짤림 ㅊㅋㅊㅋ
소장 개객기

416 익명의 참치 씨 (4j7jQnBnpA)

2021-08-12 (거의 끝나감) 13:24:52

요양좀 하면서 노가다나 뛰어볼까나

417 익명의 참치 씨 (4j7jQnBnpA)

2021-08-12 (거의 끝나감) 13:27:16

근데 도저히 내 이 어리석고 똥멍청이같고 반편이같은 이런 태도? 문제를 어떻게 하면 고칠지 그게 또 의문이다. 내가 인사팀이었어도 난 안 썼을거야. 도무지 모르겠어... 행동교정 어쩌구 전문가를 찾아가야하나? 근데 돈이 없는데 어쩌노 돈이 얼마나 필요한거야 애초에

418 익명의 참치 씨 (R0fUFnLFjY)

2021-08-12 (거의 끝나감) 16:50:52

형 @는 ㄹㅇ 아니래?

419 익명의 참치 씨 (yL2w6Cfq7o)

2021-08-12 (거의 끝나감) 17:00:09

@맞는듯한데 아직 잘 모름 sct인거같긴 ㅗㅏㄴ데 어느쪽이든 머리를 열어서 상태를 확인해볼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 아무도 모르는거지

420 익명의 참치 씨 (R0fUFnLFjY)

2021-08-12 (거의 끝나감) 17:11:54

>>419 그건 그런데 @약 먹으면 좀 낫다거나 이런건 없나

421 익명의 참치 씨 (yL2w6Cfq7o)

2021-08-12 (거의 끝나감) 23:48:00

딱히...? 뭔가 엄청 체감될정도로 크게 좋아지진 않음 지금 복약 3주째

422 익명의 참치 씨 (UGKLe.pSwE)

2021-08-13 (불탄다..!) 13:10:30

나 힘들어.. 얘들아
나 너무 우울해... 근데 이런 우울과 공허 사이속에서 빠져나오는 법을 모르겠어 여느때처럼 머리 쳐박고있으면 언젠가 지나갈까?

423 익명의 참치 씨 (UGKLe.pSwE)

2021-08-13 (불탄다..!) 14:47:50

다음주 수요일 아침에 연락하고 낮에 면접보기

424 익명의 참치 씨 (UGKLe.pSwE)

2021-08-13 (불탄다..!) 16:54:23

집게사장: 자넨 해고야 !

425 익명의 참치 씨 (2OzbEIpACk)

2021-08-14 (파란날) 10:30:43

내 알 바 아냐
내가 니들 수준낮은 자극에 넘어갈 줄 아느냐?
나는 니들같은 넘들이랑 안 어울려. 봐도 무시할거라고.

427 익명의 참치 씨 (XIjVxPxRmM)

2021-08-15 (내일 월요일) 08:53:56

웅이가 나랑원규있는방에서 ㅎ2 하는 꿈꿨다.

428 익명의 참치 씨 (6WTcHcI9hQ)

2021-08-16 (모두 수고..) 00:13:02

연상이 의지가 된다고? 내가 본 연상은 너무 한심했는데...

429 익명의 참치 씨 (XpBEln/EFI)

2021-08-16 (모두 수고..) 01:05:28

좀 좋은 사람을 만나라

430 익명의 참치 씨 (6WTcHcI9hQ)

2021-08-16 (모두 수고..) 01:23:44

나도 그러고싶지만... 사람을 안 만나거나 한심하거나 못된 사람만 만나거나 양자택일일듯.

431 익명의 참치 씨 (IvG8fFLqJ6)

2021-08-17 (FIRE!) 01:04:57

낼면접잘볼수잇게도와줘

432 익명의 참치 씨 (IvG8fFLqJ6)

2021-08-17 (FIRE!) 01:05:54

어젠가 오늘인가
회사사람들이내험담하는꿈꿨다
아 정말 끔찍하구만 그 상황만 놓고보면 분명 그랬는데 정작 꿈슉에서의나는별감흥없었던듯
하도많이당해온일이라그런가봄

433 익명의 참치 씨 (x2NZh.TZe.)

2021-08-17 (FIRE!) 12:38:45

면접잘보고와

434 익명의 참치 씨 (.nPxNMq2n6)

2021-08-17 (FIRE!) 14:12:12

>>433 고마워
전북에 있는 모 회사는 금방 입사할거같은데 문제는 계약직이라서 불안하네

435 익명의 참치 씨 (H04oUKKVVo)

2021-08-17 (FIRE!) 21:28:18

근데 ㅇㄴ간적으로 전북까지 왔는데 차비를 오만원밖에 안주는건 좀 아닌거같애

436 익명의 참치 씨 (jZBd0EC8K.)

2021-08-17 (FIRE!) 22:47:44

와 무슨 커피한잔이 이래비사노

437 익명의 참치 씨 (IvG8fFLqJ6)

2021-08-17 (FIRE!) 23:27:38

초봉 듣고 설마? 했는데 찾아보니까 진짜 높네. 그것도 전나게 높네.... 와.... 너무좋아. 게다가 숙소생활? 사실상 놀지 말고 문화생활 말라는거지만 돈 아끼기엔 더할나위없이 좋지

438 익명의 참치 씨 (GANQRSfJ8k)

2021-08-19 (거의 끝나감) 09:24:41

나 정말 대책없는 사람이구나 내가 한 약속이나 했던 말들 모두 까먹고 이행않음 이런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439 익명의 참치 씨 (iIafPRAaaE)

2021-08-19 (거의 끝나감) 09:33:39

다음부턴 리마인더라도 설정해봐

440 익명의 참치 씨 (GANQRSfJ8k)

2021-08-19 (거의 끝나감) 09:34:44

>>439 그것도 한계가 있더라고
뭐 그래도 그 방법이라도 사용해야겠지만

441 익명의 참치 씨 (IiwVizOxqQ)

2021-08-19 (거의 끝나감) 12:20:01

와... 진짜 사람은 정직하게 살아야 하는구나 너무 늦게 깨달았어

442 익명의 참치 씨 (gZw8.DkImM)

2021-08-20 (불탄다..!) 12:21:45

아............................................................
죽여버려 진짜

443 익명의 참치 씨 (eQGbkEsyDk)

2021-08-23 (모두 수고..) 04:49:25

밤바리 중 체인벗겨짐

444 익명의 참치 씨 (eQGbkEsyDk)

2021-08-23 (모두 수고..) 20:46:14

제발 남이 뭐라 하든 신경 꺼...

445 익명의 참치 씨 (eQGbkEsyDk)

2021-08-23 (모두 수고..) 21:12:28

죽고싶어
죽고싶어 죽고싶어

446 익명의 참치 씨 (v/lFnZD0xI)

2021-08-24 (FIRE!) 00:32:37

괜찮나

447 익명의 참치 씨 (AzxvBzTFWc)

2021-08-24 (FIRE!) 12:45:39

약을안먹어서그랬나봄
오늘비어는데자빠졌다팔에상처났다 잘모르겠지만나는일단살고싶나보다 잘못살아서그렇지
노가다나나갈라하다가 그냥 좆소라도가기로맘먹었다 아무데서도연락안온다 환승신입은아무도안쓰나보다
자존감떨어진다사람들한테도거부당한다 자존심상한다 신경안쓰려하는제 쉽지않다

448 익명의 참치 씨 (I0CnX4PUzM)

2021-08-24 (FIRE!) 13:10:28

쓸렸다 아프다 이 고통이 좀 제정신 차리게 도와주는 것도 같다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젖은 느낌도 그렇다 바이크는 혼다 센터 가서 고칠란다 얼마가 깨질진 모르겠다 이번에 받은 정비내역 꼼꼼히 기록한다 또 엄마한테 손벌리긴 싫으니 진짜 잠깐 노가다 해야하나싶다

내가 너무 안일했던거같다 면접볼 회사들 꼼꼼히 기록하고 정리해서 스케줄이랑 해서 결정해야겠다

449 익명의 참치 씨 (v/lFnZD0xI)

2021-08-24 (FIRE!) 17:00:07

화이팅

450 익명의 참치 씨 (rudRis0kJc)

2021-08-24 (FIRE!) 18:10:52

>>449 ㄳ
바이크 깨진거 혼다센터에선 유상수리로도 못 고친다해서 일반 정비점에서 받을라캄
어쩐지 목이 좀 뻑쩍지근한거같은데 모르겠다... 왠지 예감이 불안함
내일 면접 두개있고 이번주는 좀 바쁘다

451 익명의 참치 씨 (rudRis0kJc)

2021-08-24 (FIRE!) 21:32:30

아... 보잭홀스맨 너무
어둡다
왜... 내가 저런 인간일까? 누군가에게는? 으웩 진짜 토나온다 그런 생각하는 것 조차도 모독적이고 역겹다
그치만 무엇보다도 그에게서 일부의 나를 볼 수 있어서 그게 정말 역겹다....

452 익명의 참치 씨 (X7/PUEgsWc)

2021-08-25 (水) 08:27:53

그... 걔 죽은 이후로 보기 넘 힘듦....

453 익명의 참치 씨 (ZBQyBlp7G6)

2021-08-25 (水) 08:53:50

존나 난 왜 이러냐 자꾸 왜 자꾸 물건들을 하나둘씩 까먹는거지?

454 익명의 참치 씨 (vbuDrFeu3E)

2021-08-25 (水) 09:02:43

진짜 정상인아님 이새끼 왜이래? 미쳤냐? 아 돌아버리겠다 진짜...

455 익명의 참치 씨 (vbuDrFeu3E)

2021-08-25 (水) 09:06:03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삶은왜케코미디임

456 익명의 참치 씨 (ZBQyBlp7G6)

2021-08-25 (水) 09:08:15

그냥코미디도아니고블랙코미디임 내인생전체가질나쁜농담같음

457 익명의 참치 씨 (7FLRTtsRD.)

2021-08-25 (水) 10:26:38

그래도 일단 오도바이 좀 타니까 기분이 나아졌음 ㅎ

458 익명의 참치 씨 (o7EqvVvtok)

2021-08-26 (거의 끝나감) 09:49:41

약먹어도 호전되는게없고 오늘은 약먹는것도깜빡했다 난 뭐하나제대로이루는게없구만 더러운 쓰레기놈

459 익명의 참치 씨 (tOH/rxHaF2)

2021-08-31 (FIRE!) 11:39:23

자유를 억압당하는게 얼마나 답답한지 다시한번 실감했다
내인생 왜이리 어리석은행동들뿐일까
바보같다정말 근데바보같은걸알면서도 바보같은행동을반복하니까 더바보같다

460 익명의 참치 씨 (YaAN19UCyU)

2021-08-31 (FIRE!) 18:44:07

나 정말 이상함의 끝을 달리고 있음 빚 있어서 성매매하고있는데 결혼상대 구해요 같은 사람이랑 내가 왜 얘기를 해?

461 익명의 참치 씨 (YaAN19UCyU)

2021-08-31 (FIRE!) 18:45:35

엄마한테 150 160 50 해서 360이나 빚지고 있음

462 익명의 참치 씨 (HapUPkuUSw)

2021-09-01 (水) 20:44:38

첫출근 ㅎㅇ

463 익명의 참치 씨 (Q5hdjLGlis)

2021-09-02 (거의 끝나감) 12:49:59

와우 으메이징하노...
ㄹㅇ 너무 큰 사건에 휘말려버렸는데 내 잘못이 맞는건 확실하기 때문에...

464 익명의 참치 씨 (TRzF5hAGfI)

2021-09-04 (파란날) 16:44:15

좆같네 진짜 아 쓰벌
뭔 개 지랄이야 이게 좆한민국 목소리 큰 새끼가 이기는 세상이네 씨벌 좆같아서 못살겠네
니만 목소리 큰줄 아냐 나도 목소리 커 이 양반아 칼들고 확 음 여기까지

465 익명의 참치 씨 (BFtQUwbrCA)

2021-09-16 (거의 끝나감) 09:54:57

졸려 피곤해
요새 일하는건 재밌음

466 익명의 참치 씨 (IROs4dpIik)

2021-09-26 (내일 월요일) 09:38:51

반장 수요일에 오면 난 당장 집 치워야하는거 아니냐...
헬이다 원룸에 두명이 잔다니

467 익명의 참치 씨 (aalUbSgq0k)

2021-10-07 (거의 끝나감) 20:39:02

ㅎㅇ
여초옾톡 ㅋㅋㅋㅋ 숨막히는 치열한 자강두천 개웃김
그건 모르겠고 나왠지 이번에도 조짐이 좋지않음 직장에서 적응하는게... 별로 어려운것도 아닌데 왜케 못하노 휴 집중해야된다

468 익명의 참치 씨 (llLcURow/.)

2021-10-07 (거의 끝나감) 20:41:10

2주 전만 해도 일하는거 재밌다더니 뭔 일 생겼나

469 익명의 참치 씨 (I07kZgEtmE)

2021-10-18 (모두 수고..) 18:58:40

>>468 뭐 없음
소장이 나보고 조금만 더 열심히 해달라 하길래
근데 요즘은 다른 고민 생김
아니 고민도 아니긴 한데 사팔 전내 어이없음....
하여튼 짱나서 배달음식 시켜먹었다

470 익명의 참치 씨 (JjFXgfb9ks)

2021-10-18 (모두 수고..) 19:02:17

몬데

471 익명의 참치 씨 (CRkfBMliDE)

2021-10-19 (FIRE!) 14:55:52

>>470
아 뭐 시답잖은 일로 벌금물게 생길거같다는거 정도임

472 익명의 참치 씨 (CRkfBMliDE)

2021-10-19 (FIRE!) 14:56:31

다 내가 정직하게 안 산 탓이지 뭐

473 익명의 참치 씨 (TccHt0GHPU)

2021-10-24 (내일 월요일) 19:48:49

인생이 쥰나 공허하다는 생각 많이들 하잖아
근데 아무것도없는게 인생이라는걸 걍 받아들이기로 했어
아무것에도 의미는없고 단지 내가 만드는것만이 의미야
의미를 찾아간다는건 본질적으로 신기루를 좇는것과 동일함과 동시에 내가 무언가를 창조한다는 것이기도 하지
남이 만들어둔 의미를 맹목적으로 좇는다면 그건 그냥 신기루겠고 거기에 나의 주관이 조금이라도 섞여있다면 그건 나의 창조물이겠지 (온전하진 않더라두)

그리고 나의 의미랄 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찾은것 같은 기분이 들어
기분만 들었다고. 온전히, 그리고 완전히 찾은 건 아닌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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