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765> 지킬 앤 하이드 :: 876

나메

2021-02-19 00:28:41 - 2022-12-30 19:42:00

0 나메 (nB0ffBSOUs)

2021-02-19 (불탄다..!) 00:28:41

나를 지킬래?
아님 나를 하이드 할래?
ㅈㅅ 안깝칠게요 그냥 순한맛 일기임

567 익명의 참치 씨 (fkgefY4Ixk)

2022-02-08 (FIRE!) 16:33:49

이상하지 사람은 역시 개미나 벌과 같은 유전자를 지닌걸까
여하간 조금은 희망이 생겼다만 낙관이란 뜻은 아니다 더 정진하고 일정관리 잘 하고 업무에서 한번 실수한거 또 하지 말자.
목요일부터 휴가지만 오늘만 바쁘지 내일도 뭐 없다
다음에 다시 들를 때는 좀 호전된 상태였으면 하네. 무운을 빌어다오.

568 익명의 참치 씨 (fkgefY4Ixk)

2022-02-08 (FIRE!) 16:35:25

참 그리고 누나랑 헤어짐 ㅋ 이미 전부터 벼르고있었는데 나는 한번의 기회를 더 줬다만 너는 자신의 한계를 빨리도 규정짓는구나
뭐 상관없음 당분간은 뭐 만나고싶지도 않다 일하고 자기계발하는데에 심취해있을것이야 그런 것들은 내 정신만 산란하게 할 뿐이다

569 익명의 참치 씨 (0e9U1h2gl.)

2022-02-09 (水) 18:53:13

https://steemit.com/kr/@daystar/2dhfcb
이거 너무 나임

570 익명의 참치 씨 (K3ZtubDGGc)

2022-02-09 (水) 20:47:16

>>569 The sky is falling!!!!!!

571 익명의 참치 씨 (dDQD5elzpI)

2022-02-09 (水) 20:55:00

>>569 저런 영화도 있었군

572 익명의 참치 씨 (/UnTQ91j/U)

2022-02-10 (거의 끝나감) 08:33:07


우리모두 2시간만 참아봐요

573 익명의 참치 씨 (uwrhk4WVsc)

2022-02-10 (거의 끝나감) 09:03:02

너 진짜 이상한거 잘 찾는다

574 익명의 참치 씨 (/UnTQ91j/U)

2022-02-10 (거의 끝나감) 09:34:41

ㅠㅠ이상한거라니

575 익명의 참치 씨 (/UnTQ91j/U)

2022-02-10 (거의 끝나감) 10:12:54

3차맞았삼

576 익명의 참치 씨 (uwrhk4WVsc)

2022-02-10 (거의 끝나감) 11:02:05

어때?

577 익명의 참치 씨 (Kp3f.6cN3U)

2022-02-10 (거의 끝나감) 12:21:25

10:25에 맞고나왔는데 이제 2시간 다 되어간다
아직 아무런 반응 없음

578 익명의 참치 씨 (Kp3f.6cN3U)

2022-02-10 (거의 끝나감) 15:28:50


이것이 "Lock" 이다

579 익명의 참치 씨 (Kp3f.6cN3U)

2022-02-10 (거의 끝나감) 16:27:14


정우 목소리 너무 곱지 않니

580 익명의 참치 씨 (mXJBrUqGdY)

2022-02-10 (거의 끝나감) 22:41:52

종일 옵시디언 기능 익히느라 하루가 다 갔다
신문물 엄청나.

581 익명의 참치 씨 (Smg.cYKjgE)

2022-02-11 (불탄다..!) 13:08:07

딱히안아픈데부작용으로하루종일잣다

582 익명의 참치 씨 (Smg.cYKjgE)

2022-02-11 (불탄다..!) 15:24:15

지금보니미열과 약간의 허리통증 및 신체곳곳의 통증이있다
대수롭진 않으나 신경질나는 정도다

583 익명의 참치 씨 (Smg.cYKjgE)

2022-02-11 (불탄다..!) 17:35:35


하면됞다

584 익명의 참치 씨 (TTJGtReKGM)

2022-02-11 (불탄다..!) 19:53:27

나는 뭐 하나를 그렇게 좋아하고 몰입하지 못하는 것 같애
괜히 이리저리 곁가지로 휘둘리지 말고 하나만 잘 해야하는데 큰일이야
과거에 내가 좋아했던 것들. 이제는 그냥 흔적 정도로밖에 남아있지가 않아.
난 무엇에 매진해야 하는걸까? 무엇으로 삶의 무의미함을 달래야하는걸까?

585 익명의 참치 씨 (Smg.cYKjgE)

2022-02-11 (불탄다..!) 20:02:33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164607&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86%94%ED%94%8C&page=1
솔플러를 위한 것인데 제법 좋은 자료다.

586 익명의 참치 씨 (0XfF1UyD0.)

2022-02-11 (불탄다..!) 20:12:32

>>585 아마도 테스트판에서 높이 평가

587 익명의 참치 씨 (Smg.cYKjgE)

2022-02-11 (불탄다..!) 21:42:22

이런 된장 플로리다 프로젝트 넘 슬퍼서 눈물 줄줄이다

588 익명의 참치 씨 (ABh1LJr7Lk)

2022-02-12 (파란날) 10:00:14

강릉 전내 멀어

589 익명의 참치 씨 (w8HIzn7MPg)

2022-02-13 (내일 월요일) 02:02:47

나를 개차반 취급한 네넘들아 너희의권세가나로말미암아쇠락할것이며너희의삶에 유병장수 깃들리라 갈땐가더라도 혼자가진 않을것이다

590 익명의 참치 씨 (r0QrM7M/uQ)

2022-02-14 (모두 수고..) 01:13:33

나는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치고 있는데 너는 나를 물고문중에 있어

591 익명의 참치 씨 (zBgUsIaEXM)

2022-02-15 (FIRE!) 08:58:14

요즘 계속 잠만 자
할일은 많은데 무기력해

593 익명의 참치 씨 (4erK/WI7vQ)

2022-02-15 (FIRE!) 23:35:41

오늘 한 일
1. 옵시디언 세팅
2. 자기탐구
3. 우편 송달
4. 인생 목표 설정 첫 단계
아직 처음이라 그 효과도 미약하고 순서가 뒤죽박죽이지만 보람찬 하루였다.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조금 배웠다. 제법 편리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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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 :)]
[Rating:: 5]
[Tag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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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익명의 참치 씨 (AWWTGxN0Fs)

2022-02-16 (水) 13:23:06

다 내려놨어요

595 익명의 참치 씨 (/3VP3Q6iVI)

2022-02-17 (거의 끝나감) 11:56:15

오늘도 점심부터 쏘주 세잔했다.

596 익명의 참치 씨 (IPrtiEOCtQ)

2022-02-17 (거의 끝나감) 18:48:09

정말 반복적이고 무의미한 하루하루다
그 하루들을 무언가 의미있는 것으로 채워보려하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혹자는 슬럼프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애당초 내 인생은 거의 여기서 벗어나지를 않았다
읽을책 추천좀

597 익명의 참치 씨 (la9cCLgZdE)

2022-02-17 (거의 끝나감) 23:44:55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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