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소각식
(ORrj94EDeo )
2020-10-15 (거의 끝나감) 12:09:37
시작을 알리는 것은 역시 정석적인 대사로. "나에게 복종해라. 그리하면 세계의 절반을 주겠다."
73
익명의 참치 씨
(CiHQ9mFdl2 )
Mask
2020-11-01 (내일 월요일) 11:41:42
▒§『Å┼Ⅰ∬¿Θ
74
익명의 참치 씨
(19CjeH0ggM )
Mask
2020-11-02 (모두 수고..) 08:10:00
--좋아. 다시 시작하자.
75
익명의 참치 씨
(CLKhY.XoOA )
Mask
2020-11-02 (모두 수고..) 09:53:35
35분 전에 이미 실행했다.
76
익명의 참치 씨
(dzrVqY3GgA )
Mask
2020-11-02 (모두 수고..) 10:12:29
세이브. 로드. 리셋.
77
익명의 참치 씨
(cJG0Pi8V3U )
Mask
2020-11-03 (FIRE!) 19:59:35
OKAY! Everybody listen up! 오늘의 특별 게스트를 소개하지! 과연 우리의 리듬을 따라올 수 있을까?
78
익명의 참치 씨
(TqCrLVTGxE )
Mask
2020-11-04 (水) 00:56:08
그동안 재밌었어, 친구 놀이.
79
익명의 참치 씨
(ibpSQ3Jh26 )
Mask
2020-11-04 (水) 01:13:09
용사들인데 1탄 보스부터 죽으면 어떡해!!! (키보드 쾅쾅) 하아... 난이도 너프해서 다시 루프해야겠다...
80
익명의 참치 씨
(rGAcxCkq.k )
Mask
2020-11-04 (水) 19:24:07
오래된 생각이다
83
익명의 참치 씨
(O/0pES/mMM )
Mask
2020-11-05 (거의 끝나감) 14:42:52
사실 다 장난임ㅋㅋㅋㅋ
84
익명의 참치 씨
(3LWSoPNS8o )
Mask
2020-11-05 (거의 끝나감) 17:51:57
I'm sorry Dave, l'm afraid i can't do that.
86
익명의 참치 씨
(iJlgzH0yb6 )
Mask
2020-11-06 (불탄다..!) 08:09:34
나는 필연적인 존재다(I am inevitable).
87
소각식◆.8SXd3bCmw
(.Eq8BWe7sc )
Mask
2020-11-06 (불탄다..!) 09:53:13
[>>85는 인리소각되었습니다.]
88
익명의 참치 씨
(zI.viMrpoU )
Mask
2020-11-06 (불탄다..!) 10:01:14
>>85는 창작물 속의 라스트보스가 아니라 현실 범죄 중에 라스트보스였다구...
90
익명의 참치 씨
(zXlWAS902E )
Mask
2020-11-06 (불탄다..!) 13:05:09
베이징과 도쿄는 1시간의 시차가 존재하지 그리고 난 오전 7시에 이미 모든 일을 끝냈다고.
92
익명의 참치 씨
(0spjVwa4aQ )
Mask
2020-11-06 (불탄다..!) 23:39:07
…그걸 정면에서 깨부수고 들어오는 미친놈이 있을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했군.
93
익명의 참치 씨
(uBWWj9Xebc )
Mask
2020-11-07 (파란날) 04:01:48
음모를 밝혀내고, 군단을 짓밟았다하여, 짐을 능가할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 모든 모략과 군세의 주인이 짐이다.
94
익명의 참치 씨
(oOVOPG3GEo )
Mask
2020-11-07 (파란날) 08:38:16
이것(It)은 내 아들이 아니다. 프라이마크들, 그들 모두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내가 같잖은 부모자식 놀이나 하려고 이들을 만든 줄 아느냐? 아무도 내 아들이 아니다. 그저 지휘관이자 장군이고, 내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만든 도구일 뿐이다.
95
익명의 참치 씨
(oOVOPG3G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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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파란날) 16:03:42
취미로 히어로를 하는 사람이다.
96
먹튀폴리스
(HeaTI9enw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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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내일 월요일) 02:16:10
I'm curious to find out what blog system you have been working with? I'm having some minor security issues with my latest blog and I would like to find something more secure. Do you have any solutions?
97
익명의 참치 씨
(v7Sghh3arc )
Mask
2020-11-08 (내일 월요일) 08:51:44
모든것은 먼지로
98
익명의 참치 씨
(gWLfU5MHGY )
Mask
2020-11-08 (내일 월요일) 10:49:30
돌아온 걸 환영하네, 미스터 앤더슨. 우린 자네가 그리웠어.
99
익명의 참치 씨
(Gm.Sp1fGxc )
Mask
2020-11-08 (내일 월요일) 11:21:45
(악역 쪽이었다가 기억 잃은 주인공), 이제 우리 곁으로 돌아와. >예 >아니오
100
익명의 참치 씨
(FodDuyJBbA )
Mask
2020-11-08 (내일 월요일) 14:01:40
나에겐.... 이제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 돌아갈 장소도... 사랑하는 사람도.... 믿을 수 있는 것조차도.... 마왕 따위는... 어디에도 없었어..... 그렇다면..... 내가 마왕이 되어서... 자기 멋대로인 인간들에게 그 어리석음을 깨닫게 해주겠어.... 나는 이제부터... 올스테드 따위가 아니야. 이 몸의 이름은.... 마왕.... 오디오....!
101
익명의 참치 씨
(kGEH0t3LpU )
Mask
2020-11-08 (내일 월요일) 16:29:47
흠.. 어서오게. ○○군. 차나 한잔 하지. 음.. 그렇군. 혹시 군은 알고 있나?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한다는군. 그 외에도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던지, 마음을 평안하게 한다던지. 그런 말들이 있지. 군은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나? 아니었던 걸로 알고 있다만, 길러보는 걸 추천하지. 그 외에도 좋은 것들은 챙기는 게 좋네. 이 방안의 디퓨져는 내 서고의 것과 동일한 것이지. 조명도 과하게 밝지 않은 수준이고, 어떠한가 마음에 들지 않는가? 아하.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는거냐고? 그야, 지금 내가 군에 대하여 치밀어오른 이 분노를 다스리고 있기 때문이지.(손에 있던 찻기라던지 고양이를 터트려죽인다던지 하는 묘사가 붙었으면)
102
익명의 참치 씨
(0/QEWIWM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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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내일 월요일) 17:36:49
충치치료 시작합니다~ 아프면 말해요~
103
익명의 참치 씨
(VHcIo0A0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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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내일 월요일) 17:58:06
>>101 고양이를 죽인다니 진짜 나쁜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