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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식
(ORrj94EDeo)
2020-10-15 (거의 끝나감) 12:09:37
시작을 알리는 것은 역시 정석적인 대사로.
"나에게 복종해라. 그리하면 세계의 절반을 주겠다."
410
익명의 참치 씨
(90jkEiviRU)
2024-12-01 (내일 월요일) 08:34:00
크하하하하하!!!!!!!!
411
뛰뛰빵빵
(q/8JiIPQCg)
2024-12-01 (내일 월요일) 21:17:11
생각보다 약한 녀석이었나?
412
익명의 참치 씨
(5UUp7lATWU)
2024-12-02 (모두 수고..) 23:22:53
너 그거 뭐 입은거냐? 니가 뭔 영웅인줄 알아?
413
익명의 참치 씨
(fl6I.riWqk)
2024-12-03 (FIRE!) 02:00:26
인정하지. 너는 용사를 자처할 자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