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소각식
(ORrj94EDeo )
2020-10-15 (거의 끝나감) 12:09:37
시작을 알리는 것은 역시 정석적인 대사로. "나에게 복종해라. 그리하면 세계의 절반을 주겠다."
348
익명의 참치 씨
(hR3XdvnPh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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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水) 11:19:50
"I'm trying to confess eternal love here people!" "I am new to love, but I know what it looks like. I do watch television."
349
익명의 참치 씨
(OCEIy0eiE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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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水) 23:37:13
크게 날뛸 수 있을 찬스잖아. 도굴꾼 상대로 텐구의 판단 따위 필요 없다. 현장 판단으로 충분해.
350
익명의 참치 씨
(TSYp3sk7D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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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불탄다..!) 21:37:41
살덩어리인 너를 멸하고 흙과 물로 아름답게 다시 만들어 주지! 너는 한점의 티도 없는 우상으로서 미래영겁 전해내려올 것이다!
351
익명의 참치 씨
(KiaBV2TMr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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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모두 수고..) 15:01:03
잘가라
352
익명의 참치 씨
(of7RfkBj1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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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0 (FIRE!) 00:46:23
너의 죽음이 잦아질터이니 너의 불행이 잦아들도록 기도하라.
353
익명의 참치 씨
(eEvCF4bV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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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0 (FIRE!) 22:54:05
만약에 대니가 소각로에서 타 죽으면 죠죠는 다시 일어서지 못할 거야 참고로 소각로는 저택의 뒤쪽이란다 음? 여기까지 말해도 아직 모르겠다는 건가? 알겠나 디오 만약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야 만약의 이야기를 설마, 누군가가 대니를 소각로에서 태워 죽이는 일은 절대로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말고 나는 믿고 있단다 디오 알고 있느냐고 물었잖니 다리오의 아들아 네가 뭘 생각하는지 정도는 전부 알고 있단다 뭐… 예를 들어본 거야 예를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나는 믿고 있지만 말이야 안심하려무나 디오 범인은 순찰견을 처분하려고 한 빈집털이였다는 걸로 해두마 그렇게 되면 죠죠는 절대로 일어서지 못할 거야 뭐 무슨 일이 있어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니? 모르겠다고? 그렇다면 말을 바꾸도록 할까 만약 디오가 소각로에서 타 죽는다면 죠죠는 다시 일어설 수 없게 될까? 알겠지 디오 브란도?
354
익명의 참치 씨
(LJIpc7x3W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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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거의 끝나감) 16:26:20
모두 인류를 위한 것이었어
355
익명의 참치 씨
(qbxD7AIu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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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모두 수고..) 23:13:31
감사한다.. 너라는 남자의 양식이 될 수 있었다는 것에...
356
익명의 참치 씨
(OB/kXg9J3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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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水) 12:55:18
내가 쓰러져도 또 다른 내가 나타날 것이다.
357
익명의 참치 씨
(kuy/SCHL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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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불탄다..!) 16:24:01
내가 라스트보스다.
358
익명의 참치 씨
(4u/RF2WrV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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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FIRE!) 03:08:09
그래, 나는 무수한 죄를 저지른 죄인이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짊어진 바가 있는 이상, 나의 패배는 내가 저지른 모든 죄보다도 더 큰 죄악이므로. 따라서 나는 지금 다시 죄를 지을 것이며, 오늘 저지른 죄를 언제까지나 신음할 것이나, 이기고 난 뒤에 그리하리라.
359
익명의 참치 씨
(p/6Arckc3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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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모두 수고..) 21:27:40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법이지
360
익명의 참치 씨
(Xly9JtIrC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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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모두 수고..) 21:30:57
옳고 그름은 누가 만들었지? 그래, 그건 인간들이 멋대로 만든 거일뿐이다. 이 세상은 약육강식의 세상이야. 세상은 결코 약자한테 친절하지 않아! 내가 그르다고 생각한다면 힘으로 증명해 봐라!
361
익명의 참치 씨
(tQMEZVqpU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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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내일 월요일) 15:25:32
나의 본모습을 보여주마
362
익명의 참치 씨
(uLEW3b090U )
Mask
2022-08-28 (내일 월요일) 15:26:27
그대는 왕이 무엇인지 아는가?
363
익명의 참치 씨
(rbkc6X7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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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FIRE!) 18:31:06
우주의 법칙이 흐트러진다!
364
익명의 참치 씨
(RG/43KzX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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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 (불탄다..!) 15:40:14
이 또한 자연의 이치
365
익명의 참치 씨
(dbyTMEIC0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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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6 (불탄다..!) 21:27:33
바보같군! 신의 힘을 넘은 나에게!
366
익명의 참치 씨
(cuWPPm/Gj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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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내일 월요일) 00:45:51
흥, 부하 따윈 불필요한 존재였다.
367
익명의 참치 씨
(D4tOSwbo3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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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모두 수고..) 13:00:16
그래서 어쩔건가? 유니티에 합류할 것이냐, 혹은 여기서 죽음을 맞이할 것이냐? 「합류하라!」 <죽어라!> 「합류하라!」 <죽어라!>
368
익명의 참치 씨
(pRp6iTFx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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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모두 수고..) 17:20:02
자 이제 극의 막을 내리도록 하지
369
익명의 참치 씨
(D8LB0dBD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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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모두 수고..) 18:03:44
자, 이제 죽어라.
370
익명의 참치 씨
(oNzo0rSav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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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모두 수고..) 19:17:51
끝장을 내자고. 너와 나의 이 질긴 인연도.
371
익명의 참치 씨
(Wnd4rdEn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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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FIRE!) 19:36:19
작별이다 최강 내가 없는 시대에 태어났을 뿐인 범부여
372
익명의 참치 씨
(kHVeAw2mh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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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거의 끝나감) 20:31:16
주제도 모르고 꽤나 날뛰었더군, 하지만 넌 아직 이 프랭크 호리건을 만나지 못했지. 네 여정은 끝났다, 돌연변이. 이제 죽을 때다.
373
익명의 참치 씨
(ABWmN1de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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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거의 끝나감) 23:52:26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374
익명의 참치 씨
(zKTlmRfu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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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불탄다..!) 07:45:15
어디서 본 것들 뿐이네
375
익명의 참치 씨
(lfOoVoop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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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파란날) 22:02:48
막을 수 있다면 막아봐라! 듀얼!!
376
익명의 참치 씨
(Jr6RqK8T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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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1 (내일 월요일) 22:03:55
내게 도움을 줄 자는 적어도 천사는 아니리라. 차라리 내 목숨의 가치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때 빨리 악마에게 달려가 그의 손등에 입을 맞추고 계약을 맺는 편이 낫지 않을까. 그럼 적어도 타락의 쾌감은 느낄 수 있을 테니.
377
익명의 참치 씨
(A6dvgc7NE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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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모두 수고..) 13:29:09
만물은 변화하는데 어찌 변화를 거부하는가
378
익명의 참치 씨
(UpjESxO/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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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FIRE!) 12:06:12
안녕히, 세계야. 난 너를 사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