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5130856> 두 문장 공포 이야기들을 올려보는 어장 :: 159

정치장교

2020-07-19 12:54:06 - 2022-01-04 19:31:36

0 정치장교 (0266778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2: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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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익명의 참치 씨 (hje9VLv2ZA)

2021-05-16 (내일 월요일) 21:45:54

괴담에 숨어있는 모순을 지적하며 우리는 바보같다고 말하지만.
말에는 힘이 있다고, 모순없는 괴담은 좋지 못한 꼴을 부른다.

130 익명의 참치 씨 (rFtOX/2Vq.)

2021-05-29 (파란날) 20:55:40

너무 오래된 온라인 게임에는 접속을 자제하는 게 좋아.
가끔 사람이 아닌 게 거기에 둥지를 틀더라고.

131 익명의 참치 씨 (NPxtgPOcNo)

2021-06-09 (水) 13:26:57

점쟁이가 심장마비로 죽을거라길래 매일 아침 자전거타기를 멈추지않았다.

나를 향해 달려오는 차량의 운전대를 잡은 노인네를 보자, 점쟁이가 말한 심장마비는 내게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132 익명의 참치 씨 (Kv4FaHa0Gw)

2021-06-11 (불탄다..!) 19:13:42

영혼에 무게가 있다는 건 사실이다.
문제는 그게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다.

133 익명의 참치 씨 (ygm/6bc.ac)

2021-06-13 (내일 월요일) 12:44:39

귀신을 보는 법이라고 해서 손모양을 만들어보았다.
뭐야... 온통 시커멓기만 한데?

135 익명의 참치 씨 (b4FhxY7GLI)

2021-06-15 (FIRE!) 18:47:20

거울은 반대쪽 세계가 있다고 하지만, 비추는 모든 건 반대쪽 세계와 연결되어있어.
그래서 물가가 위험한거야.

136 익명의 참치 씨 (gBwBTvJAWc)

2021-06-27 (내일 월요일) 17:59:48

이 레스 상당히 오래 가네

139 익명의 참치 씨 (K6s6le5Jk2)

2021-07-01 (거의 끝나감) 18:38:46

위의 레스 누가 지워봐. 방해된다고.

140 익명의 참치 씨 (m6Y8Dg9V7w)

2021-08-01 (내일 월요일) 00:18:21

내 여자친구의 아주 특별한 날을 축하해 줘.

오늘이 바로 그녀의 기일이 될 예정이거든.

141 익명의 참치 씨 (Zftmt8JOGc)

2021-08-01 (내일 월요일) 07:42:13

엄마를 잃어버렸는데 찾아주세요.

이런식으로 자진신고하게 될 줄이야.

143 익명의 참치 씨 (aYDorJ17w.)

2021-11-10 (水) 17:43:59

컴퓨터로 글을 쓰다 문득 떠올랐다.

"지금 정전이지? 자꾸 잊어버린다 말이야."

144 익명의 참치 씨 (Bm1tQs9Uzs)

2021-11-13 (파란날) 02:23:36

내가 잠든 모습의 사진이 내 핸드폰에 있었다.

나는 혼자 산다.

145 익명의 참치 씨 (Iv7ZCzPXIo)

2021-11-18 (거의 끝나감) 19:06:19

누나 "엄마가 날 죽였어"
엄마 "너한텐 누나가 없어"

146 익명의 참치 씨 (Zk/KXug3Ys)

2021-11-18 (거의 끝나감) 19:39:26

간만의 부활에 기쁨

147 04참치 현실공포 (hehPviHzBM)

2021-11-18 (거의 끝나감) 20:14:49

오늘은 03의 수능날.

다음은 너야, 04.

148 익명의 참치 씨 (l5ZLrSKHqU)

2021-11-18 (거의 끝나감) 20:43:25

오늘은 03의 수능날...
어째서, 그 다음도 나인거지?

149 익명의 참치 씨 (nzX/lWuSJI)

2021-11-19 (불탄다..!) 16:04:04

어제는 02의 수능날이었다고....

150 익명의 참치 씨 (/nq2EkiCgI)

2021-11-24 (水) 18:15:33

엄마가 날 부엌으로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계단을 내려가던 중, 옷장에서 "내려가지 마렴 얘야, 나도 들었단다"라고 속삭이는 소리가 들린다.

151 익명의 참치 씨 (Ut6.2f5dJY)

2021-11-24 (水) 18:43:53

>>147-149 진정한 공포다

152 익명의 참치 씨 (FPk6riePVw)

2021-11-24 (水) 21:09:13

>>122 무섭다기보단 되게 슬프다

153 익명의 참치 씨 (YaPxvh4HaE)

2021-11-25 (거의 끝나감) 23:01:34

움직일 수도, 숨을 쉴 수도, 말할 수도, 들을 수도 없고 항상 너무 어둡다.
이렇게 외로울 줄 알았으면 화장할 걸 그랬네.

154 익명의 참치 씨 (D5ZNpZzds.)

2021-12-26 (내일 월요일) 21:22:08

첫째를 위로하는 목소리와 함께 아기 모니터가 탁탁거리는 소리에 잠이 깼다.
새로운 자세에 적응하자, 옆에서 자고 있던 아내에게 팔이 스쳤다.

155 익명의 참치 씨 (Urtu006DLw)

2021-12-27 (모두 수고..) 20:18:02

내 딸은 한밤중에도 울고 소리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난 그녀의 무덤을 찾아가 멈춰달라고 부탁했지만, 도움이 되지 않았다.

156 익명의 참치 씨 (kGiN.rufR.)

2021-12-29 (水) 19:40:03

일어났더니 밖이 너무 조용해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창 밖을 보니 모두가 가만히 서서 우리 집을 바라보고 있었다.

157 익명의 참치 씨 (gmj11ypXt.)

2021-12-30 (거의 끝나감) 16:07:09

의사들은 절단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때때로 환각지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무도 차가운 손가락이 절단된 손을 스치는 순간을 준비하라곤 하지 않았다.

158 익명의 참치 씨 (31Dl7ehkvo)

2022-01-04 (FIRE!) 02:11:09

개와 고양이와 함께 자라면서, 전 잘 때 문을 긁는 소리에 익숙해졌습니다.
이제 혼자 사니까, 그게 훨씬 더 불안합니다.

159 익명의 참치 씨 (2fa/PqBdfM)

2022-01-04 (FIRE!) 19:31:36

고층빌딩의 유리창에 한 남성이 추락하는 모습이 보인다.
아, 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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