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5130856> 두 문장 공포 이야기들을 올려보는 어장 :: 85

정치장교

2020-07-19 12:54:06 - 2020-09-17 14:34:28

0 정치장교 (0266778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2: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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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una/1534376229

55 익명의 참치 씨 (orVQUddaL.)

2020-08-17 (모두 수고..) 22:51:25

아래층에서 들리는 부스럭 소리에 깨어 "거기 누구 있어요?" 라고 내려왔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시 올라가 자려는데 윗층에서 "거기 누구 있어요?" 라는 말이 들려옵니다.

57 익명의 참치 씨 (on16onTGgg)

2020-08-18 (FIRE!) 14:38:43

>>56 해석이 안되는데 무슨 뜻이야?

58 익명의 참치 씨 (93eKf1DRyQ)

2020-08-19 (水) 16:54:34

아마 스팸이거나 광고다
무시하는게 답

59 익명의 참치 씨 (aDe.MJcwXg)

2020-08-22 (파란날) 15:45:34

삐삐가 울린다.

1283

1818

112505

1126611

0404











형은 찌른 범인은 집안에서 잡혔다.
방문을 뜯고 들어갔다고하였다.

60 익명의 참치 씨 (dqnrRsPMy2)

2020-08-22 (파란날) 16:43:36

?

61 익명의 참치 씨 (xeRiv4k/LM)

2020-08-22 (파란날) 19:52:39

저거 해석
일이 났다.
나 지금 화남
112505는 몰겠음
사랑
영원히 사랑해

음 모르겠네 누가 해석좀

62 익명의 참치 씨 (aDe.MJcwXg)

2020-08-22 (파란날) 20:24:10

>>61 작성자 본인.
112505는 112/505를 합친거.
경찰이 범인을 집안에서 잡았다하거와 방문을 뜯고 들어가서 찔러다는건 형이 방문 잠그고 경찰에게 신고하고 계속 동생에게 연락하다가 경찰이 오기 직전에 잡혀 죽었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됨.

63 익명의 참치 씨 (pahm5qNi7E)

2020-08-26 (水) 18:17:57

불과 몇십년전만 해도 흰 소리로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의견과 귀신이 제일 무섭다는 의견이 대립했다.

더 무서운 게 있을 줄은 아무도 몰랐던 시절이 그립고 또 부럽다.

64 익명의 참치 씨 (R8EXSxYz6w)

2020-08-26 (水) 23:18:07

>>14 요거 이해를 못하겠어..!

65 익명의 참치 씨 (aS9Xd5gdzo)

2020-08-27 (거의 끝나감) 00:40:59

>>64 아마 유령이 목매달았던 자기 시체가 아직도 매달려있는걸 본 듯

66 익명의 참치 씨 (DDNtiaIEUs)

2020-08-27 (거의 끝나감) 09:09:06

ㅇㅇ 맞음. 좀더 풀어쓸걸 그랬다

68 익명의 참치 씨 (iFLk4g3Ckk)

2020-08-27 (거의 끝나감) 18:58:08

?

69 익명의 참치 씨 (pf8eSEltzw)

2020-08-31 (모두 수고..) 11:31:31

자살을 하면 지옥에 간다고 한다.
좋은 일이 하나 생겼는데, 그건 우리 가족이 다시 만났다는 것이다.

70 endoftheworld (DJfe1p8bS2)

2020-09-02 (水) 11:49:53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사스계열 신종 바이러스가 창궐 중이라는 유언비어를 유포한 의사들이 공안에 체포되었습니다.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이들은 우한시중심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들로, 이미 바이러스가 후베이성 전역으로 광범위하게 전파된 상황이니 지금 즉시 도시 봉쇄를 포함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등,사스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크게 과장하여 민생안전에 크나큰 해악을 끼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당국은 사스 바이러스가 소규모로 유행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미 진정세에 들어갔고,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간에는 전염되지 않으니 우려말고 생업에 전념하라 촉구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오늘 주석께서 새해 담화문을 발표하셨습니다. 주석께서는 신중국 건국 71주년에 이른 오늘, 인민의 생활상은 지난 세기에 비해 괄목할 정도로 향상되었고, 공산당의 영도 아래 2020년은 전인민이 대규모 전염병 같은 저개발 국가에서나 유행하는 현상이 사라지는 환상적인 한해가 될것이라고..

71 익명의 참치 씨 (GVLNahmgyA)

2020-09-09 (水) 01:47:36

엄마가 내게 말하길, 내가 죽으면 천국이라는 하얗게 빛나는 곳에 갈거라고 했다.

푹신한 벽과 구속복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해주셨는데.

74 익명의 참치 씨 (a72a1YyrUo)

2020-09-09 (水) 11:34:20

스마트 도우미의 오늘의 추천 제품 목록:
톱, 락스, 캐리어.

75 익명의 참치 씨 (xG2maliiQk)

2020-09-10 (거의 끝나감) 12:38:18

여친이 죽거든 자기 핸드폰도 같이 묻어달래서 관 안에 넣어줬어.

매일같이 전화해주는건 괜찮지만, 셀카는 좀 깨더라.

76 익명의 참치 씨 (JsymhScbys)

2020-09-12 (파란날) 01:56:52

내 전 여친은 내가 가진 14개의 등신대 인형들이 기분나쁘다며 치를 떨었다.

내 현 여친은 내가 가진 15개의 진짜같은 사람인형을 갇다버리라며 화를 냈다.

77 익명의 참치 씨 (Bwf3Vd7nCk)

2020-09-12 (파란날) 16:24:09

신해혁명, 이탈리아 요리, 로버트 무가베, 잉카타 자유당, 코도르 작전, 해머 드로버트, 이시와라 간지, 건국의 아버지, 신해혁명, 이탈리아 요리, 로버트 무가베, 잉카타 자유당…

나는 그가 속삭이는 말을 이해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했다.

78 익명의 참치 씨 (kJyCCzU6hg)

2020-09-12 (파란날) 18:32:54

암시장에서는 정말 상상도 못할 것들이 거래된단다!
사람은 네가 상상할 수 있잖니.

79 익명의 참치 씨 (hYzlS7AbuE)

2020-09-12 (파란날) 18:35:37

첫번째로 좆같은 건 열쇠구멍에 철사를 휘젓는 소리가 들린다는 거고
두번째로 좆같은 건 우리집 현관문은 도어락이라는 거야.

80 익명의 참치 씨 (I5QYAAQlFU)

2020-09-12 (파란날) 20:41:56

저번에 인육을 먹는 살인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어.
다이어트 중이라 가뜩 예민해져 있는데 짜증나더라고!

난 뛰어다니는 좀비가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짝짓기하는 녀석이 더 무서운거였어.

81 익명의 참치 씨 (kJyCCzU6hg)

2020-09-12 (파란날) 21:30:11

침대 밑에서 손이 불쑥 튀어나왔어.
문제는 내 침대가 바닥으로부터 5cm 떨어져있단 거야.

82 익명의 참치 씨 (kJyCCzU6hg)

2020-09-12 (파란날) 22:05:11

거울을 봤는데 안에 있던 내가 갑자기 날 위협했어.
아쉽지만 거울 속에 있는건 나야, 병신아.

83 익명의 참치 씨 (fdHJzr9cPY)

2020-09-14 (모두 수고..) 13:40:50

>>77 이해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야 할 정도로 이해하기 쉬운건가 이거..? 암만 봐도 모르겠는데.

84 익명의 참치 씨 (vHUDCmGkXA)

2020-09-16 (水) 11:41:51

>>83 나폴리탄 괴담류

85 익명의 참치 씨 (mbpq6lN2EA)

2020-09-17 (거의 끝나감) 14:34:28

진돗개 하나.
젠장, 전역날이 며칠 안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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