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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장교
(0266778E+5 )
2020-07-19 (내일 월요일) 12: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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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익명의 참치 씨
(R8EXSxYz6w )
Mask
2020-08-26 (水) 23:18:07
>>14 요거 이해를 못하겠어..!
65
익명의 참치 씨
(aS9Xd5gdzo )
Mask
2020-08-27 (거의 끝나감) 00:40:59
>>64 아마 유령이 목매달았던 자기 시체가 아직도 매달려있는걸 본 듯
66
익명의 참치 씨
(DDNtiaIE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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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거의 끝나감) 09:09:06
ㅇㅇ 맞음. 좀더 풀어쓸걸 그랬다
68
익명의 참치 씨
(iFLk4g3Ckk )
Mask
2020-08-27 (거의 끝나감) 18:58:08
?
69
익명의 참치 씨
(pf8eSEltzw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11:31:31
자살을 하면 지옥에 간다고 한다.
70
endoftheworld
(DJfe1p8bS2 )
Mask
2020-09-02 (水) 11:49:53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사스계열 신종 바이러스가 창궐 중이라는 유언비어를 유포한 의사들이 공안에 체포되었습니다.
71
익명의 참치 씨
(GVLNahmg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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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水) 01:47:36
엄마가 내게 말하길, 내가 죽으면 천국이라는 하얗게 빛나는 곳에 갈거라고 했다.
74
익명의 참치 씨
(a72a1YyrU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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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水) 11:34:20
스마트 도우미의 오늘의 추천 제품 목록:
75
익명의 참치 씨
(xG2maliiQ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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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거의 끝나감) 12:38:18
여친이 죽거든 자기 핸드폰도 같이 묻어달래서 관 안에 넣어줬어.
76
익명의 참치 씨
(JsymhScb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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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파란날) 01:56:52
내 전 여친은 내가 가진 14개의 등신대 인형들이 기분나쁘다며 치를 떨었다.
77
익명의 참치 씨
(Bwf3Vd7n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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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파란날) 16:24:09
신해혁명, 이탈리아 요리, 로버트 무가베, 잉카타 자유당, 코도르 작전, 해머 드로버트, 이시와라 간지, 건국의 아버지, 신해혁명, 이탈리아 요리, 로버트 무가베, 잉카타 자유당…
78
익명의 참치 씨
(kJyCCzU6h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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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파란날) 18:32:54
암시장에서는 정말 상상도 못할 것들이 거래된단다!
79
익명의 참치 씨
(hYzlS7AbuE )
Mask
2020-09-12 (파란날) 18:35:37
첫번째로 좆같은 건 열쇠구멍에 철사를 휘젓는 소리가 들린다는 거고
80
익명의 참치 씨
(I5QYAAQlF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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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파란날) 20:41:56
저번에 인육을 먹는 살인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어.
81
익명의 참치 씨
(kJyCCzU6hg )
Mask
2020-09-12 (파란날) 21:30:11
침대 밑에서 손이 불쑥 튀어나왔어.
82
익명의 참치 씨
(kJyCCzU6hg )
Mask
2020-09-12 (파란날) 22:05:11
거울을 봤는데 안에 있던 내가 갑자기 날 위협했어.
83
익명의 참치 씨
(fdHJzr9cPY )
Mask
2020-09-14 (모두 수고..) 13:40:50
>>77 이해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야 할 정도로 이해하기 쉬운건가 이거..? 암만 봐도 모르겠는데.
84
익명의 참치 씨
(vHUDCmGkX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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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水) 11:41:51
>>83 나폴리탄 괴담류
85
익명의 참치 씨
(mbpq6lN2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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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거의 끝나감) 14:34:28
진돗개 하나.
86
익명의 참치 씨
(J.2B9pk1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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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파란날) 08:33:03
아버지가 뒷마당에서 장작을 패고 계셨다
87
익명의 참치 씨
(U0cHT5Gt8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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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파란날) 21:03:57
학교에서 갑자기 다른 음악으로 종을 대체했을 때, 아무도 이상함을 눈치채지 못했지만 음악교사인 나는 알 수 있다.
88
익명의 참치 씨
(xCv.jwV.x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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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파란날) 21:06:27
우리학교 새 종소리의 코러스 말이야, 매번 목소리가 다르지 않아?
89
익명의 참치 씨
(TuNKywd6k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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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모두 수고..) 13:31:40
우리 어머니는 항상 내가 나이에 비해 너무 딱딱하다고 나에게 동생의 반만이라도 부드러워지라고 야단치곤 하셨어
90
익명의 참치 씨
(TuNKywd6k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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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모두 수고..) 13:50:50
내 친구는 완전히 돌아서 내가 자길 죽일 작정이라고 떠들고 다녀. 완전 웃긴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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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y36X.GwvR. )
Mask
2020-09-28 (모두 수고..) 14:44:38
이 학교에 다니는 고양이들은 모두 인간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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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Tx7GrCtg4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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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2 (불탄다..!) 21:50:48
고층 창문에 사람 모습이 보인다는 괴담은 너무 유명해 식상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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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rBTUef9A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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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파란날) 18:04:33
창문 밖에서 손이 튀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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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딩이 내게 건낸 한 마디
(ZdLJvJvyW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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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파란날) 19:19:45
그것은 패드립이였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