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2019-05-04 (파란날) 08:30:18
이름 그대로.
의미없음, 주제와 관련 있다면 뭐든지 Ok!
뭔가 쓰고 싶은데 떠오르는게 이거밖에 없다.(쓴웃음)
95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0767658E+5)
2019-06-21 (불탄다..!) 19:56:49
.
96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0767658E+5)
2019-06-21 (불탄다..!) 19:57:13
파일이 크나? 안올라가네?
97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0767658E+5)
2019-06-21 (불탄다..!) 19:58:02
.
98
익명의 참치 씨
(0302577E+6)
2019-06-21 (불탄다..!) 20:35:26
jpg나 jpeg는 파일 용량이 크면 안 올라간다 카더라
잘라서 올려보면...?
99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195257E+48)
2019-06-22 (파란날) 13:33:42
참치마요 먹었다. 마요네즈를 네무 많이 넣었는지 느끼하다.
100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195257E+48)
2019-06-22 (파란날) 13:35:20
>>98 고마워요 참치웨건!
101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195257E+48)
2019-06-22 (파란날) 13:36:05
.
105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195257E+48)
2019-06-22 (파란날) 13:46:51
아빠가 동네 사람들에게 뭔지 물어보니까 귀한거라고했다더라.
뭐지?
106
익명의 참치 씨
(7316811E+5)
2019-06-22 (파란날) 14:00:33
>>102-105
잠깐... 지금 저걸 먹었다는 거야...?
107
익명의 참치 씨
(5179265E+5)
2019-06-22 (파란날) 14:26:35
잠깐만 양귀비잖아...(동공지진)
108
익명의 참치 씨
(5179265E+5)
2019-06-22 (파란날) 14:28:41
아니 밭에서 봤다길래 풀꽃인가 했는데...아니...아아니...
>>105 이런 얘기까지 나왔다면 어...경찰 불러야 하는 거 아냐??
109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195257E+48)
2019-06-22 (파란날) 15:23:29
먹진 않았고 아직 밭에 있음.
혼자서 자랐는데 뽑아야하나.
110
익명의 참치 씨
(5179265E+5)
2019-06-22 (파란날) 15:28:43
>>109
검색해보니까 개양귀비 아니고 그 양귀비 맞는듯;;
저절로 자란 경우라도 자진신고하는 게 좋대...ㄷㄷㄷㄷ
111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195257E+48)
2019-06-22 (파란날) 15:35:03
고마워, 하지만 밭이 보은에 있어서 당장 뽑긴 힘들것 같네.
112
익명의 참치 씨
(5179265E+5)
2019-06-22 (파란날) 15:35:19
결론적으론 뽑아야 할 듯. 너참치한테 그럴 권한(?)이 있다면?
어우 깜짝놀랐네....
113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195257E+48)
2019-06-22 (파란날) 15:40:58
ㅋㅋㅋㅋㅋㅋ 고마워.
114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195257E+48)
2019-06-22 (파란날) 15:42:13
다음에 밭에 갈 때까지 경찰이 안보길 빌어야지 ㅋㅋㅋ
115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195257E+48)
2019-06-22 (파란날) 16:26:15
주변의 조언에 따라 사진은 하이드하겠습니다.
116
익명의 참치 씨
(7743198E+5)
2019-06-22 (파란날) 18:16:07
오늘은 아직 아무것도 안먹었네..뭐라도 먹어야겠는데
근데 양귀비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7678325E+5)
2019-06-29 (파란날) 16:37:25
어제는 내 생일이었다.
케이크는 맛이 없었다.
118
익명의 참치 씨
(5518741E+6)
2019-06-29 (파란날) 19:50:59
>>117 (토닥토닥)
119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8078105E+5)
2019-07-01 (모두 수고..) 17:01:51
오늘 아침은 비빔밥이었다.
고추장을 많이 넣어서 매웠다.
120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8078105E+5)
2019-07-01 (모두 수고..) 17:02:14
>>118 고마워
121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8685373E+4)
2019-07-02 (FIRE!) 22:08:15
오늘은 카레를 먹었다.
맛은 있으나 밍밍해서 김치의 힘을 빌려야했다.
122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8685373E+4)
2019-07-02 (FIRE!) 22:09:08
또 비빔면도 끓여 먹었다.
이게 바로 부르주아의 삶인가.
123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8896101E+5)
2019-07-06 (파란날) 23:44:34
저녁에 간장계란밥 먹고 설사중.
젠장, 작년에는 1달동안 그것만 먹어도 문제 없었는데.
124
익명의 참치 씨
(5298463E+5)
2019-07-07 (내일 월요일) 01:26:16
계란이 안 신선했나보군
날이 더워서 음식이 잘 상하니 더욱 조심혀...
125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127171E+54)
2019-07-24 (水) 18:32:39
점심은 파스타, 저녁은 햄버거.
양키가 다 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