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6926228> 그날 먹은거 올리는 곳 :: 296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2019-05-04 08:30:18 - 2023-02-19 01:58:00

0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2019-05-04 (파란날) 08:30:18

이름 그대로.
의미없음, 주제와 관련 있다면 뭐든지 Ok!
뭔가 쓰고 싶은데 떠오르는게 이거밖에 없다.(쓴웃음)

64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508697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09:10:42

참치마요는 진리다.

65 익명의 참치 씨 (824071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12:47:55

참치마요 좋지.
치즈밥버거 먹었어!

66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8475266E+6)

2019-06-02 (내일 월요일) 14:57:25

오랜만에 먹은 짬뽕.

67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508697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20:59:40

묵은지갈비찜(아주연함)에 비지찌개 먹었다. 꿀맛!

68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508697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21:00:33

>>65 치즈밥버거? 그게 뭐지?(아싸)

69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508697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21:00:58

아, 봉구스이구나!(깨달음)

71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2031267E+5)

2019-06-04 (FIRE!) 18:45:51

반에서 3,000원식 걷어서 빙수(존X큼) 만들어 먹음.

72 익명의 참치 씨 (4666669E+6)

2019-06-05 (水) 00:15:33

백도바
생각만큼 맛있진 않았다...

74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1695027E+6)

2019-06-06 (거의 끝나감) 16:49:44

냉면, 오랜만에 먹으니 왠지 색다르다.

75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9462052E+5)

2019-06-06 (거의 끝나감) 21:15:39

팝콘 뜯어 먹으며 기생충을 봤다.
봉둔호는 미쳤다. 모든면에서 완벽하다.

76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9462052E+5)

2019-06-06 (거의 끝나감) 21:16:00

봉준호

77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4119521E+5)

2019-06-07 (불탄다..!) 10:39:38

볶음밥을 먹었다. 참으로 시의 적절하다.

78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4119521E+5)

2019-06-07 (불탄다..!) 10:40:08

출출했는데.

79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4119521E+5)

2019-06-07 (불탄다..!) 14:37:12

혼자 에어컨을 틀고 재즈음악을 들으며 청포도를 뜯어 먹고 있다.
아아 이곳이 바로 천국이 아닐까?

80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4119521E+5)

2019-06-07 (불탄다..!) 22:05:13

짬뽕 시원하다!

81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7588261E+5)

2019-06-08 (파란날) 11:40:52

출출해서 참치마요를 만들어 먹었다.
참으로 시의적절하다.

82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2264067E+5)

2019-06-08 (파란날) 21:06:39

흐아 무슨 캠핑하겠다하는거에 끌려왔는데 아직도 밥을 못먹고 있다.

83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4372741E+5)

2019-06-08 (파란날) 22:48:21

고기 마시쪙! 닭꼬치랑 초콜릿도 마시쪙!

84 익명의 참치 씨 (901693E+55)

2019-06-09 (내일 월요일) 11:44:20

계란볶음밥!
굳이 용돈으로 대파를 계속 사다놓는 이유.
볶음밥에는 양파보다는 대파가 낫다더니 참말이더라.

85 익명의 참치 씨 (2738189E+5)

2019-06-09 (내일 월요일) 11:59:23

난 비빔밥. 계란 참치 런천미트.

86 익명의 참치 씨 (8012268E+5)

2019-06-09 (내일 월요일) 15:30:03

>>84 파기름 굿

87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5845473E+5)

2019-06-09 (내일 월요일) 16:35:48

천안 사는데 굳이 보은까지와서 먹는 순대국밥은 맛있었다.
집에 언제가는거지?

88 익명의 참치 씨 (182012E+58)

2019-06-10 (모두 수고..) 12:49:36

어제 한 계란볶음밥이 마음에 들어서 어젯밤에 또 해먹고 오늘 또 해먹었더니 대파 한 단 중에서 3분의 1이 순식간에 사라졌어...

89 익명의 참치 씨 (182012E+58)

2019-06-10 (모두 수고..) 12:51:05

>>86 굳굳.
나 약간 파기름 중독이 되어가고 있는 거 아닐까...ㅋㅋㅋ

90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8780136E+5)

2019-06-15 (파란날) 13:55:54

아치에 먹다 남은 볶음밥에 김밥 두줄, 라면 한봉 아주 풍족한 점심이다.

91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8780136E+5)

2019-06-15 (파란날) 15:23:03

초콜릿으로 입가심했다. 엄마가 말하길, 이때쯤이면 행사하고 남은 초콜릿들을 덤핑으로 판다더라.

92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3077117E+5)

2019-06-17 (모두 수고..) 21:11:50

묵은지갈비찜, 고추를 매운걸 써서 살짝 얼얼하지만 달작지근하면서 얼큰하고 무엇보다 고기가 있어서 좋았다.

93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0767658E+5)

2019-06-21 (불탄다..!) 19:55:15

문득 떠올랐는데 지난번에 밭에 갔을 때 이런게 있던데 뭔 꽃이지?

94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0767658E+5)

2019-06-21 (불탄다..!) 19: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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