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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2019-05-04 (파란날) 08:30:18
이름 그대로.
의미없음, 주제와 관련 있다면 뭐든지 Ok!
뭔가 쓰고 싶은데 떠오르는게 이거밖에 없다.(쓴웃음)
64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508697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09:10:42
참치마요는 진리다.
65
익명의 참치 씨
(824071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12:47:55
참치마요 좋지.
치즈밥버거 먹었어!
66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8475266E+6)
2019-06-02 (내일 월요일) 14:57:25
오랜만에 먹은 짬뽕.
67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508697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20:59:40
묵은지갈비찜(아주연함)에 비지찌개 먹었다. 꿀맛!
68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508697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21:00:33
>>65 치즈밥버거? 그게 뭐지?(아싸)
69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508697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21:00:58
아, 봉구스이구나!(깨달음)
71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2031267E+5)
2019-06-04 (FIRE!) 18:45:51
반에서 3,000원식 걷어서 빙수(존X큼) 만들어 먹음.
72
익명의 참치 씨
(4666669E+6)
2019-06-05 (水) 00:15:33
백도바
생각만큼 맛있진 않았다...
74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1695027E+6)
2019-06-06 (거의 끝나감) 16:49:44
냉면, 오랜만에 먹으니 왠지 색다르다.
75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9462052E+5)
2019-06-06 (거의 끝나감) 21:15:39
팝콘 뜯어 먹으며 기생충을 봤다.
봉둔호는 미쳤다. 모든면에서 완벽하다.
76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9462052E+5)
2019-06-06 (거의 끝나감) 21:16:00
봉준호
77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4119521E+5)
2019-06-07 (불탄다..!) 10:39:38
볶음밥을 먹었다. 참으로 시의 적절하다.
78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4119521E+5)
2019-06-07 (불탄다..!) 10:40:08
출출했는데.
79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4119521E+5)
2019-06-07 (불탄다..!) 14:37:12
혼자 에어컨을 틀고 재즈음악을 들으며 청포도를 뜯어 먹고 있다.
아아 이곳이 바로 천국이 아닐까?
80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4119521E+5)
2019-06-07 (불탄다..!) 22:05:13
짬뽕 시원하다!
81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7588261E+5)
2019-06-08 (파란날) 11:40:52
출출해서 참치마요를 만들어 먹었다.
참으로 시의적절하다.
82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2264067E+5)
2019-06-08 (파란날) 21:06:39
흐아 무슨 캠핑하겠다하는거에 끌려왔는데 아직도 밥을 못먹고 있다.
83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4372741E+5)
2019-06-08 (파란날) 22:48:21
고기 마시쪙! 닭꼬치랑 초콜릿도 마시쪙!
84
익명의 참치 씨
(901693E+55)
2019-06-09 (내일 월요일) 11:44:20
계란볶음밥!
굳이 용돈으로 대파를 계속 사다놓는 이유.
볶음밥에는 양파보다는 대파가 낫다더니 참말이더라.
85
익명의 참치 씨
(2738189E+5)
2019-06-09 (내일 월요일) 11:59:23
난 비빔밥. 계란 참치 런천미트.
86
익명의 참치 씨
(8012268E+5)
2019-06-09 (내일 월요일) 15:30:03
>>84 파기름 굿
87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5845473E+5)
2019-06-09 (내일 월요일) 16:35:48
천안 사는데 굳이 보은까지와서 먹는 순대국밥은 맛있었다.
집에 언제가는거지?
88
익명의 참치 씨
(182012E+58)
2019-06-10 (모두 수고..) 12:49:36
어제 한 계란볶음밥이 마음에 들어서 어젯밤에 또 해먹고 오늘 또 해먹었더니 대파 한 단 중에서 3분의 1이 순식간에 사라졌어...
89
익명의 참치 씨
(182012E+58)
2019-06-10 (모두 수고..) 12:51:05
>>86 굳굳.
나 약간 파기름 중독이 되어가고 있는 거 아닐까...ㅋㅋㅋ
90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8780136E+5)
2019-06-15 (파란날) 13:55:54
아치에 먹다 남은 볶음밥에 김밥 두줄, 라면 한봉 아주 풍족한 점심이다.
91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8780136E+5)
2019-06-15 (파란날) 15:23:03
초콜릿으로 입가심했다. 엄마가 말하길, 이때쯤이면 행사하고 남은 초콜릿들을 덤핑으로 판다더라.
92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3077117E+5)
2019-06-17 (모두 수고..) 21:11:50
묵은지갈비찜, 고추를 매운걸 써서 살짝 얼얼하지만 달작지근하면서 얼큰하고 무엇보다 고기가 있어서 좋았다.
93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0767658E+5)
2019-06-21 (불탄다..!) 19:55:15
문득 떠올랐는데 지난번에 밭에 갔을 때 이런게 있던데 뭔 꽃이지?
94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0767658E+5)
2019-06-21 (불탄다..!) 19: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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