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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2019-05-04 (파란날) 08:30:18
이름 그대로.
의미없음, 주제와 관련 있다면 뭐든지 Ok!
뭔가 쓰고 싶은데 떠오르는게 이거밖에 없다.(쓴웃음)
33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38112E+5)
2019-05-11 (파란날) 10:04:18
오늘이 아니라 어제긴 하지만 학교에서 삼곂살을 구워 먹었다.
둘이서 4인분을 먹었다. 만족스럽다.
34
익명의 연어 씨
(8824734E+5)
2019-05-11 (파란날) 14:45:03
불고기 찐빵
2개면 속이 든든하다.
빠르고 맛있어
35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5241385E+5)
2019-05-12 (내일 월요일) 12:15:20
김치볶음밥 하나 만들어 먹고 단게 당겨서 시리얼(오레오)를 먹었다.
아주 만족스럽다.
36
익명의 참치 씨
(2800568E+5)
2019-05-16 (거의 끝나감) 20:12:52
두부찌개에 고추잎무침을 먹었다.
배가 든든하다.
37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2800568E+5)
2019-05-16 (거의 끝나감) 20:13:25
아,나메.
38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2800568E+5)
2019-05-16 (거의 끝나감) 21:14:04
아까시나무 꽃을 꺽어 먹었다.
근데 먹은지 오래되서 애를 먹었다.
39
익명의 참치 씨
(8740943E+5)
2019-05-16 (거의 끝나감) 23:10:47
에어프라이어 산 이후 희생된 돼지가 몇 마리일까
통삼겹 너무 맛있고 편해
41
익명의 참치 씨
(2694164E+5)
2019-05-17 (불탄다..!) 09:46:07
참치 마요 밥을 먹으려는데, 햇반 하나에 참치 캔 하나는 너무 많은 것 같아
그래서 햇반 두개 뜯어서 비빈 다음에 반만 먹었다.
나머지 반은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다음 아침에 먹어야지
42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799588E+53)
2019-05-17 (불탄다..!) 23:06:10
돼지국밥 시원하다!
43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8017488E+5)
2019-05-18 (파란날) 22:42:12
고기는 진리다!
45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9526465E+5)
2019-05-19 (내일 월요일) 17:25:04
근처 계곡에서 라면 끓여 먹고 방울토마토 한박스 비었다.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46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9526465E+5)
2019-05-19 (내일 월요일) 19:51:45
쌈무에 두루치기 싸 먹었다.
아주 좋다!
48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8495631E+5)
2019-05-20 (모두 수고..) 19:45:33
삼겹살 볶아 먹었다.
요즘 고기를 너무 많이 먹는가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공익으로 가려면 더 먹어야한다.
출출하니 시리얼이나 먹자.
49
익명의 참치 씨
(9743949E+5)
2019-05-20 (모두 수고..) 21:59:09
스팸 구워 먹었어.
51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6869809E+4)
2019-05-21 (FIRE!) 21:47:49
고기 구워 먹으며 뉴스를 보니 세상 돌아가는 꼴이 참 못났다.
52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9382359E+5)
2019-05-22 (水) 01:40:32
야식으로 달달한 시리얼(오레오 오즈)를 먹었다.
기분이 매우 좋다.
공익으로 가려면 혈압이 얼마나되야할까?(농담)
53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0901693E+5)
2019-05-24 (불탄다..!) 12:31:15
서울구경中! 딝한마리 처음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
54
익명의 참치 씨
(162576E+51)
2019-05-24 (불탄다..!) 13:15:43
>>53 딝! 나도 먹어보고싶어
55
익명의 참치 씨
(9132547E+5)
2019-05-24 (불탄다..!) 18:19:01
닭발튀김 먹었다!
바삭하고 쫀득하니 역시 최고.
56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8392372E+4)
2019-05-24 (불탄다..!) 20:56:04
오삼불고기 먹었다! 매우 맛있다!
누가 처음 돼지와 오징어를 같이 먹을 생각을했을까?
57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8392372E+4)
2019-05-24 (불탄다..!) 20:59:39
원해 이 동내 유동인구가 적긴하지만 내 나메로 뒤덮혀있는걸보니 뭔가 찝찝하다. 어떻게해야할까?
59
익명의 참치 씨
(6042561E+5)
2019-05-25 (파란날) 13:16:33
>>57 그 뻘쭘함 알지...
그러므로 마솝.
레쓰비랑 크림빵. 레쓰비는 방금 사온 거라 시원하다!
60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703473E+56)
2019-05-26 (내일 월요일) 14:35:15
바닷가와서 우렁쌈밥 먹었다. 살이 통통하게 올랐더라.
61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6989273E+5)
2019-05-26 (내일 월요일) 20:49:22
짬뽕 마시쪙!
62
익명의 참치 씨
(7804645E+5)
2019-05-26 (내일 월요일) 21:00:36
콤비네이션 피자 마시쪙!
63
익명의 참치 씨
(8556563E+6)
2019-05-29 (水) 15:40:57
간만에 라면 먹고 싶어서 참깨라면 사먹었다.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