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
2019-05-04 (파란날) 08:30:18
이름 그대로. 의미없음, 주제와 관련 있다면 뭐든지 Ok! 뭔가 쓰고 싶은데 떠오르는게 이거밖에 없다.(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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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연어 씨
(28270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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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파란날) 08:50:37
소 간 구이 마트에서 냉동으로 썰려있는거 4개들이 팩을 파는데, 하나 뜯어서 구워먹으면 한끼 딱. 맛은 그냥 그렇지만, 적당히 먹을 만 하다. 뭣보다 가격이 싸고.
3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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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파란날) 11:09:50
우동 맛난거시다! 통통한 면발에 시원한 국물이 캬!
4
익명의 참치 씨
(02041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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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파란날) 11:46:40
어른들이랑 밥을 먹으면 항상 한정식이라는 풍토 맛있으니 상관은 없지만
5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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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파란날) 12:16:07
엄마가 출근했다. 간식(라면)을 먹어야지.
6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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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파란날) 12:38:56
국물이 남지 않게 끓인 라면은 그만의 맛이 있는것 같다. 주로 자극적인 쪽으로.
7
익명의 참치 씨
(78537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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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파란날) 13:27:18
쿠우쿠우 왔다. 아직 먹은 건 아니고 이제 먹으려고
8
익명의 참치 씨
(02041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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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파란날) 13:35:51
쿠우쿠우에서 제일 맛있는 건 새우튀김이야
9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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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파란날) 17:08:37
홍삼환 씹어먹고 녹용즙 드링킹! 환 써!
10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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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파란날) 18:50:26
오레오 마시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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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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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파란날) 19:32:30
삼겹살 마시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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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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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파란날) 19:33:10
근데 오레오 너무 많이 먹어서 안들어간다. 솔직히 너무 과식했음.
13
익명의 참치 씨
(971147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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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파란날) 21:02:36
지금은 떡볶이 먹고 있다.
15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391256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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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내일 월요일) 13:48:17
>>14 니 하이드.
16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391256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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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내일 월요일) 13:59:42
백반에 꽁치조림, 고추참치 맛이 난다.
17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391256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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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내일 월요일) 14:02:00
왜 이런 맛이 날까?(철학)
18
익명의 연어 씨
(43403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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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내일 월요일) 14:54:45
꽁치조림 -> 매콤한 생선요리 고추참치 -> 매콤한 생선요리 라서? 생선의 조림이라 해도 집마다 조리법이 달라서 어느 집 조림은 전혀 안 매운 데도 있지
19
익명의 연어 씨
(43403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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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내일 월요일) 14:56:56
나는 오늘 스테이크 샌드위치 먹음. 뭔가 특제 오븐 샌드 어쩌구 라는데 재료는 고기 버섯 양파 등으로 든든했지만 소스가 별로 없어 약간 심심했다.
20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391256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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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내일 월요일) 19:17:04
냉면 시원하다.
21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391256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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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내일 월요일) 19:18:09
>>18 오호 그렇군요. 고마워요 연어웨건!
22
익명의 참치 씨
(70800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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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내일 월요일) 20:31:35
게살은 맛있는데 먹기가 너무 힘들어 딱지장에 밥비빈게 더 좋아
23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46614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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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모두 수고..) 11:04:31
오늘은 김치볶음밥에 루이보스 차를 마셨다. 무슨 조합인지 모르겠지만 맛있으니됐지 뭐. 속이 아주 든든하다.
24
익명의 참치 씨
(126552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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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모두 수고..) 17:11:42
블루베리 스무디 머리가 개운해집니다! 어쩌면 연재력도 올라갈지 몰라요. 효능은 그렇다치고! 그외? 쿠지라이식 라면. 베이컨과 계란토핑. 남은 국물에 밥도 말아먹었다.
25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77355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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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FIRE!) 21:25:54
감자탕에 밥말아 먹고 남은 밥에 오징어볶음 소스와 참기름을 붓고 비벼 먹었다. 아주 든든하다!
27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615248E+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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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水) 07:43:36
스팸에 흰쌀밥. 밥이 고들고들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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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36222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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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거의 끝나감) 17:08:44
바닐라 아이스크림, 이 더위엔 시원한게 좋다.
29
익명의 참치 씨
(17295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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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거의 끝나감) 20:09:42
참치n연어 캘리포니아롤 싸구려 가게의 것을 쓸데없이 두줄이나 주문해버렸어 맛대가리 없어서 도저히 다 못먹겠어가지고 남은거 싸달라그랬다 어떻게 된 가게가 롤 안에 진짜 야채 하나 안넣냐 무슨 초밥 원시회귀하나 뭔 이상한 특제 소스 넣었다는데 느끼해서 안넘어가고 참 차라리 그냥 초밥이나 먹을걸, 조금 더 싸다고 이상한 걸 시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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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34178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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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거의 끝나감) 21:13:38
오랜만에 폴라포 먹었다. 엄청 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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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832518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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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불탄다..!) 00:43:47
오늘(?) 저녁은 불고기 백반, 달짝지근한게 좋았다.
32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38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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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파란날) 10:02:42
집에 있는 영양제들과 클로렐라 환이 눈에 띄어서 먹었다. 한번에 너무 많이 먹으려니까 목이 거부하지만 어찌어찌 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