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6926228> 그날 먹은거 올리는 곳 :: 296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2019-05-04 08:30:18 - 2023-02-19 01:58:00

0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2019-05-04 (파란날) 08:30:18

이름 그대로.
의미없음, 주제와 관련 있다면 뭐든지 Ok!
뭔가 쓰고 싶은데 떠오르는게 이거밖에 없다.(쓴웃음)

2 익명의 연어 씨 (2827094E+5)

2019-05-04 (파란날) 08:50:37

소 간 구이
마트에서 냉동으로 썰려있는거 4개들이 팩을 파는데, 하나 뜯어서 구워먹으면 한끼 딱.
맛은 그냥 그렇지만, 적당히 먹을 만 하다. 뭣보다 가격이 싸고.

3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2019-05-04 (파란날) 11:09:50

우동 맛난거시다!
통통한 면발에 시원한 국물이 캬!

4 익명의 참치 씨 (0204134E+5)

2019-05-04 (파란날) 11:46:40

어른들이랑 밥을 먹으면 항상 한정식이라는 풍토

맛있으니 상관은 없지만

5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2019-05-04 (파란날) 12:16:07

엄마가 출근했다.
간식(라면)을 먹어야지.

6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2019-05-04 (파란날) 12:38:56

국물이 남지 않게 끓인 라면은 그만의 맛이 있는것 같다.
주로 자극적인 쪽으로.

7 익명의 참치 씨 (7853708E+6)

2019-05-04 (파란날) 13:27:18

쿠우쿠우 왔다.
아직 먹은 건 아니고 이제 먹으려고

8 익명의 참치 씨 (0204134E+5)

2019-05-04 (파란날) 13:35:51

쿠우쿠우에서 제일 맛있는 건 새우튀김이야

9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2019-05-04 (파란날) 17:08:37

홍삼환 씹어먹고 녹용즙 드링킹! 환 써!

10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2019-05-04 (파란날) 18:50:26

오레오 마시쪙!

11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2019-05-04 (파란날) 19:32:30

삼겹살 마시쪙!

12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2019-05-04 (파란날) 19:33:10

근데 오레오 너무 많이 먹어서 안들어간다.
솔직히 너무 과식했음.

13 익명의 참치 씨 (9711478E+6)

2019-05-04 (파란날) 21:02:36

지금은 떡볶이 먹고 있다.

15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391256E+52)

2019-05-05 (내일 월요일) 13:48:17

>>14 니 하이드.

16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391256E+52)

2019-05-05 (내일 월요일) 13:59:42

백반에 꽁치조림, 고추참치 맛이 난다.

17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391256E+52)

2019-05-05 (내일 월요일) 14:02:00

왜 이런 맛이 날까?(철학)

18 익명의 연어 씨 (4340334E+5)

2019-05-05 (내일 월요일) 14:54:45

꽁치조림 -> 매콤한 생선요리
고추참치 -> 매콤한 생선요리 라서?
생선의 조림이라 해도 집마다 조리법이 달라서 어느 집 조림은 전혀 안 매운 데도 있지

19 익명의 연어 씨 (4340334E+5)

2019-05-05 (내일 월요일) 14:56:56

나는 오늘 스테이크 샌드위치 먹음.
뭔가 특제 오븐 샌드 어쩌구 라는데 재료는 고기 버섯 양파 등으로 든든했지만 소스가 별로 없어 약간 심심했다.

20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391256E+52)

2019-05-05 (내일 월요일) 19:17:04

냉면 시원하다.

21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391256E+52)

2019-05-05 (내일 월요일) 19:18:09

>>18 오호 그렇군요. 고마워요 연어웨건!

22 익명의 참치 씨 (7080072E+5)

2019-05-05 (내일 월요일) 20:31:35

게살은 맛있는데 먹기가 너무 힘들어
딱지장에 밥비빈게 더 좋아

23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4661447E+5)

2019-05-06 (모두 수고..) 11:04:31

오늘은 김치볶음밥에 루이보스 차를 마셨다.
무슨 조합인지 모르겠지만 맛있으니됐지 뭐.
속이 아주 든든하다.

24 익명의 참치 씨 (126552E+55)

2019-05-06 (모두 수고..) 17:11:42

블루베리 스무디
머리가 개운해집니다!
어쩌면 연재력도 올라갈지 몰라요.
효능은 그렇다치고!

그외?
쿠지라이식 라면. 베이컨과 계란토핑.
남은 국물에 밥도 말아먹었다.

25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7735594E+5)

2019-05-07 (FIRE!) 21:25:54

감자탕에 밥말아 먹고 남은 밥에 오징어볶음 소스와 참기름을 붓고 비벼 먹었다.
아주 든든하다!

27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615248E+49)

2019-05-08 (水) 07:43:36

스팸에 흰쌀밥.
밥이 고들고들해서 좋다.

28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3622219E+5)

2019-05-09 (거의 끝나감) 17:08:44

바닐라 아이스크림, 이 더위엔 시원한게 좋다.

29 익명의 참치 씨 (1729517E+5)

2019-05-09 (거의 끝나감) 20:09:42

참치n연어 캘리포니아롤
싸구려 가게의 것을 쓸데없이 두줄이나 주문해버렸어
맛대가리 없어서 도저히 다 못먹겠어가지고 남은거 싸달라그랬다
어떻게 된 가게가 롤 안에 진짜 야채 하나 안넣냐 무슨 초밥 원시회귀하나
뭔 이상한 특제 소스 넣었다는데 느끼해서 안넘어가고 참
차라리 그냥 초밥이나 먹을걸, 조금 더 싸다고 이상한 걸 시켜서는.

30 익명의 참치 씨 (3417887E+6)

2019-05-09 (거의 끝나감) 21:13:38

오랜만에 폴라포 먹었다. 엄청 달더라.

31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832518E+51)

2019-05-10 (불탄다..!) 00:43:47

오늘(?) 저녁은 불고기 백반, 달짝지근한게 좋았다.

32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38112E+5)

2019-05-11 (파란날) 10:02:42

집에 있는 영양제들과 클로렐라 환이 눈에 띄어서 먹었다.
한번에 너무 많이 먹으려니까 목이 거부하지만 어찌어찌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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