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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2019-05-04 08:30:18 - 2023-02-19 01:58:00

0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2019-05-04 (파란날) 08:30:18

이름 그대로.
의미없음, 주제와 관련 있다면 뭐든지 Ok!
뭔가 쓰고 싶은데 떠오르는게 이거밖에 없다.(쓴웃음)

80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4119521E+5)

2019-06-07 (불탄다..!) 22:05:13

짬뽕 시원하다!

81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7588261E+5)

2019-06-08 (파란날) 11:40:52

출출해서 참치마요를 만들어 먹었다.
참으로 시의적절하다.

82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2264067E+5)

2019-06-08 (파란날) 21:06:39

흐아 무슨 캠핑하겠다하는거에 끌려왔는데 아직도 밥을 못먹고 있다.

83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4372741E+5)

2019-06-08 (파란날) 22:48:21

고기 마시쪙! 닭꼬치랑 초콜릿도 마시쪙!

84 익명의 참치 씨 (901693E+55)

2019-06-09 (내일 월요일) 11:44:20

계란볶음밥!
굳이 용돈으로 대파를 계속 사다놓는 이유.
볶음밥에는 양파보다는 대파가 낫다더니 참말이더라.

85 익명의 참치 씨 (2738189E+5)

2019-06-09 (내일 월요일) 11:59:23

난 비빔밥. 계란 참치 런천미트.

86 익명의 참치 씨 (8012268E+5)

2019-06-09 (내일 월요일) 15:30:03

>>84 파기름 굿

87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5845473E+5)

2019-06-09 (내일 월요일) 16:35:48

천안 사는데 굳이 보은까지와서 먹는 순대국밥은 맛있었다.
집에 언제가는거지?

88 익명의 참치 씨 (182012E+58)

2019-06-10 (모두 수고..) 12:49:36

어제 한 계란볶음밥이 마음에 들어서 어젯밤에 또 해먹고 오늘 또 해먹었더니 대파 한 단 중에서 3분의 1이 순식간에 사라졌어...

89 익명의 참치 씨 (182012E+58)

2019-06-10 (모두 수고..) 12:51:05

>>86 굳굳.
나 약간 파기름 중독이 되어가고 있는 거 아닐까...ㅋㅋㅋ

90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8780136E+5)

2019-06-15 (파란날) 13:55:54

아치에 먹다 남은 볶음밥에 김밥 두줄, 라면 한봉 아주 풍족한 점심이다.

91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8780136E+5)

2019-06-15 (파란날) 15:23:03

초콜릿으로 입가심했다. 엄마가 말하길, 이때쯤이면 행사하고 남은 초콜릿들을 덤핑으로 판다더라.

92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3077117E+5)

2019-06-17 (모두 수고..) 21:11:50

묵은지갈비찜, 고추를 매운걸 써서 살짝 얼얼하지만 달작지근하면서 얼큰하고 무엇보다 고기가 있어서 좋았다.

93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0767658E+5)

2019-06-21 (불탄다..!) 19:55:15

문득 떠올랐는데 지난번에 밭에 갔을 때 이런게 있던데 뭔 꽃이지?

94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0767658E+5)

2019-06-21 (불탄다..!) 19:56:02

.

95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0767658E+5)

2019-06-21 (불탄다..!) 19: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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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0767658E+5)

2019-06-21 (불탄다..!) 19:57:13

파일이 크나? 안올라가네?

97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0767658E+5)

2019-06-21 (불탄다..!) 1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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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익명의 참치 씨 (0302577E+6)

2019-06-21 (불탄다..!) 20:35:26

jpg나 jpeg는 파일 용량이 크면 안 올라간다 카더라
잘라서 올려보면...?

99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195257E+48)

2019-06-22 (파란날) 13:33:42

참치마요 먹었다. 마요네즈를 네무 많이 넣었는지 느끼하다.

100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195257E+48)

2019-06-22 (파란날) 13:35:20

>>98 고마워요 참치웨건!

101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195257E+48)

2019-06-22 (파란날) 13: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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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195257E+48)

2019-06-22 (파란날) 13:46:51

아빠가 동네 사람들에게 뭔지 물어보니까 귀한거라고했다더라.
뭐지?

106 익명의 참치 씨 (7316811E+5)

2019-06-22 (파란날) 14:00:33

>>102-105
잠깐... 지금 저걸 먹었다는 거야...?

107 익명의 참치 씨 (5179265E+5)

2019-06-22 (파란날) 14:26:35

잠깐만 양귀비잖아...(동공지진)

108 익명의 참치 씨 (5179265E+5)

2019-06-22 (파란날) 14:28:41

아니 밭에서 봤다길래 풀꽃인가 했는데...아니...아아니...

>>105 이런 얘기까지 나왔다면 어...경찰 불러야 하는 거 아냐??

109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195257E+48)

2019-06-22 (파란날) 15:23:29

먹진 않았고 아직 밭에 있음.
혼자서 자랐는데 뽑아야하나.

110 익명의 참치 씨 (5179265E+5)

2019-06-22 (파란날) 15:28:43

>>109
검색해보니까 개양귀비 아니고 그 양귀비 맞는듯;;
저절로 자란 경우라도 자진신고하는 게 좋대...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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