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6926228> 그날 먹은거 올리는 곳 :: 296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2019-05-04 08:30:18 - 2023-02-19 01:58:00

0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2019-05-04 (파란날) 08:30:18

이름 그대로.
의미없음, 주제와 관련 있다면 뭐든지 Ok!
뭔가 쓰고 싶은데 떠오르는게 이거밖에 없다.(쓴웃음)

49 익명의 참치 씨 (9743949E+5)

2019-05-20 (모두 수고..) 21:59:09

스팸 구워 먹었어.

51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6869809E+4)

2019-05-21 (FIRE!) 21:47:49

고기 구워 먹으며 뉴스를 보니 세상 돌아가는 꼴이 참 못났다.

52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9382359E+5)

2019-05-22 (水) 01:40:32

야식으로 달달한 시리얼(오레오 오즈)를 먹었다.
기분이 매우 좋다.
공익으로 가려면 혈압이 얼마나되야할까?(농담)

53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0901693E+5)

2019-05-24 (불탄다..!) 12:31:15

서울구경中! 딝한마리 처음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

54 익명의 참치 씨 (162576E+51)

2019-05-24 (불탄다..!) 13:15:43

>>53 딝! 나도 먹어보고싶어

55 익명의 참치 씨 (9132547E+5)

2019-05-24 (불탄다..!) 18:19:01

닭발튀김 먹었다!
바삭하고 쫀득하니 역시 최고.

56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8392372E+4)

2019-05-24 (불탄다..!) 20:56:04

오삼불고기 먹었다! 매우 맛있다!
누가 처음 돼지와 오징어를 같이 먹을 생각을했을까?

57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8392372E+4)

2019-05-24 (불탄다..!) 20:59:39

원해 이 동내 유동인구가 적긴하지만 내 나메로 뒤덮혀있는걸보니 뭔가 찝찝하다. 어떻게해야할까?

59 익명의 참치 씨 (6042561E+5)

2019-05-25 (파란날) 13:16:33

>>57 그 뻘쭘함 알지...

그러므로 마솝.
레쓰비랑 크림빵. 레쓰비는 방금 사온 거라 시원하다!

60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703473E+56)

2019-05-26 (내일 월요일) 14:35:15

바닷가와서 우렁쌈밥 먹었다. 살이 통통하게 올랐더라.

61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6989273E+5)

2019-05-26 (내일 월요일) 20:49:22

짬뽕 마시쪙!

62 익명의 참치 씨 (7804645E+5)

2019-05-26 (내일 월요일) 21:00:36

콤비네이션 피자 마시쪙!

63 익명의 참치 씨 (8556563E+6)

2019-05-29 (水) 15:40:57

간만에 라면 먹고 싶어서 참깨라면 사먹었다.
맛있더라.

64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508697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09:10:42

참치마요는 진리다.

65 익명의 참치 씨 (824071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12:47:55

참치마요 좋지.
치즈밥버거 먹었어!

66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8475266E+6)

2019-06-02 (내일 월요일) 14:57:25

오랜만에 먹은 짬뽕.

67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508697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20:59:40

묵은지갈비찜(아주연함)에 비지찌개 먹었다. 꿀맛!

68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508697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21:00:33

>>65 치즈밥버거? 그게 뭐지?(아싸)

69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508697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21:00:58

아, 봉구스이구나!(깨달음)

71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2031267E+5)

2019-06-04 (FIRE!) 18:45:51

반에서 3,000원식 걷어서 빙수(존X큼) 만들어 먹음.

72 익명의 참치 씨 (4666669E+6)

2019-06-05 (水) 00:15:33

백도바
생각만큼 맛있진 않았다...

74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1695027E+6)

2019-06-06 (거의 끝나감) 16:49:44

냉면, 오랜만에 먹으니 왠지 색다르다.

75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9462052E+5)

2019-06-06 (거의 끝나감) 21:15:39

팝콘 뜯어 먹으며 기생충을 봤다.
봉둔호는 미쳤다. 모든면에서 완벽하다.

76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9462052E+5)

2019-06-06 (거의 끝나감) 21:16:00

봉준호

77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4119521E+5)

2019-06-07 (불탄다..!) 10:39:38

볶음밥을 먹었다. 참으로 시의 적절하다.

78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4119521E+5)

2019-06-07 (불탄다..!) 10:40:08

출출했는데.

79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4119521E+5)

2019-06-07 (불탄다..!) 14:37:12

혼자 에어컨을 틀고 재즈음악을 들으며 청포도를 뜯어 먹고 있다.
아아 이곳이 바로 천국이 아닐까?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