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2019-05-04 (파란날) 08:30:18
이름 그대로.
의미없음, 주제와 관련 있다면 뭐든지 Ok!
뭔가 쓰고 싶은데 떠오르는게 이거밖에 없다.(쓴웃음)
49
익명의 참치 씨
(9743949E+5)
2019-05-20 (모두 수고..) 21:59:09
스팸 구워 먹었어.
51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6869809E+4)
2019-05-21 (FIRE!) 21:47:49
고기 구워 먹으며 뉴스를 보니 세상 돌아가는 꼴이 참 못났다.
52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9382359E+5)
2019-05-22 (水) 01:40:32
야식으로 달달한 시리얼(오레오 오즈)를 먹었다.
기분이 매우 좋다.
공익으로 가려면 혈압이 얼마나되야할까?(농담)
53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0901693E+5)
2019-05-24 (불탄다..!) 12:31:15
서울구경中! 딝한마리 처음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
54
익명의 참치 씨
(162576E+51)
2019-05-24 (불탄다..!) 13:15:43
>>53 딝! 나도 먹어보고싶어
55
익명의 참치 씨
(9132547E+5)
2019-05-24 (불탄다..!) 18:19:01
닭발튀김 먹었다!
바삭하고 쫀득하니 역시 최고.
56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8392372E+4)
2019-05-24 (불탄다..!) 20:56:04
오삼불고기 먹었다! 매우 맛있다!
누가 처음 돼지와 오징어를 같이 먹을 생각을했을까?
57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8392372E+4)
2019-05-24 (불탄다..!) 20:59:39
원해 이 동내 유동인구가 적긴하지만 내 나메로 뒤덮혀있는걸보니 뭔가 찝찝하다. 어떻게해야할까?
59
익명의 참치 씨
(6042561E+5)
2019-05-25 (파란날) 13:16:33
>>57 그 뻘쭘함 알지...
그러므로 마솝.
레쓰비랑 크림빵. 레쓰비는 방금 사온 거라 시원하다!
60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703473E+56)
2019-05-26 (내일 월요일) 14:35:15
바닷가와서 우렁쌈밥 먹었다. 살이 통통하게 올랐더라.
61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6989273E+5)
2019-05-26 (내일 월요일) 20:49:22
짬뽕 마시쪙!
62
익명의 참치 씨
(7804645E+5)
2019-05-26 (내일 월요일) 21:00:36
콤비네이션 피자 마시쪙!
63
익명의 참치 씨
(8556563E+6)
2019-05-29 (水) 15:40:57
간만에 라면 먹고 싶어서 참깨라면 사먹었다.
맛있더라.
64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508697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09:10:42
참치마요는 진리다.
65
익명의 참치 씨
(824071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12:47:55
참치마요 좋지.
치즈밥버거 먹었어!
66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8475266E+6)
2019-06-02 (내일 월요일) 14:57:25
오랜만에 먹은 짬뽕.
67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508697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20:59:40
묵은지갈비찜(아주연함)에 비지찌개 먹었다. 꿀맛!
68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508697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21:00:33
>>65 치즈밥버거? 그게 뭐지?(아싸)
69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508697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21:00:58
아, 봉구스이구나!(깨달음)
71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2031267E+5)
2019-06-04 (FIRE!) 18:45:51
반에서 3,000원식 걷어서 빙수(존X큼) 만들어 먹음.
72
익명의 참치 씨
(4666669E+6)
2019-06-05 (水) 00:15:33
백도바
생각만큼 맛있진 않았다...
74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1695027E+6)
2019-06-06 (거의 끝나감) 16:49:44
냉면, 오랜만에 먹으니 왠지 색다르다.
75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9462052E+5)
2019-06-06 (거의 끝나감) 21:15:39
팝콘 뜯어 먹으며 기생충을 봤다.
봉둔호는 미쳤다. 모든면에서 완벽하다.
76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9462052E+5)
2019-06-06 (거의 끝나감) 21:16:00
봉준호
77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4119521E+5)
2019-06-07 (불탄다..!) 10:39:38
볶음밥을 먹었다. 참으로 시의 적절하다.
78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4119521E+5)
2019-06-07 (불탄다..!) 10:40:08
출출했는데.
79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4119521E+5)
2019-06-07 (불탄다..!) 14:37:12
혼자 에어컨을 틀고 재즈음악을 들으며 청포도를 뜯어 먹고 있다.
아아 이곳이 바로 천국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