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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
2019-05-04 (파란날) 08:30:18
이름 그대로. 의미없음, 주제와 관련 있다면 뭐든지 Ok! 뭔가 쓰고 싶은데 떠오르는게 이거밖에 없다.(쓴웃음)
18
익명의 연어 씨
(43403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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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내일 월요일) 14:54:45
꽁치조림 -> 매콤한 생선요리 고추참치 -> 매콤한 생선요리 라서? 생선의 조림이라 해도 집마다 조리법이 달라서 어느 집 조림은 전혀 안 매운 데도 있지
19
익명의 연어 씨
(43403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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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내일 월요일) 14:56:56
나는 오늘 스테이크 샌드위치 먹음. 뭔가 특제 오븐 샌드 어쩌구 라는데 재료는 고기 버섯 양파 등으로 든든했지만 소스가 별로 없어 약간 심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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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391256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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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내일 월요일) 19:17:04
냉면 시원하다.
21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391256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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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내일 월요일) 19:18:09
>>18 오호 그렇군요. 고마워요 연어웨건!
22
익명의 참치 씨
(70800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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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내일 월요일) 20:31:35
게살은 맛있는데 먹기가 너무 힘들어 딱지장에 밥비빈게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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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46614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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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모두 수고..) 11:04:31
오늘은 김치볶음밥에 루이보스 차를 마셨다. 무슨 조합인지 모르겠지만 맛있으니됐지 뭐. 속이 아주 든든하다.
24
익명의 참치 씨
(126552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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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모두 수고..) 17:11:42
블루베리 스무디 머리가 개운해집니다! 어쩌면 연재력도 올라갈지 몰라요. 효능은 그렇다치고! 그외? 쿠지라이식 라면. 베이컨과 계란토핑. 남은 국물에 밥도 말아먹었다.
25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77355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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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FIRE!) 21:25:54
감자탕에 밥말아 먹고 남은 밥에 오징어볶음 소스와 참기름을 붓고 비벼 먹었다. 아주 든든하다!
27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615248E+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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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水) 07:43:36
스팸에 흰쌀밥. 밥이 고들고들해서 좋다.
28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36222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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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거의 끝나감) 17:08:44
바닐라 아이스크림, 이 더위엔 시원한게 좋다.
29
익명의 참치 씨
(17295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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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거의 끝나감) 20:09:42
참치n연어 캘리포니아롤 싸구려 가게의 것을 쓸데없이 두줄이나 주문해버렸어 맛대가리 없어서 도저히 다 못먹겠어가지고 남은거 싸달라그랬다 어떻게 된 가게가 롤 안에 진짜 야채 하나 안넣냐 무슨 초밥 원시회귀하나 뭔 이상한 특제 소스 넣었다는데 느끼해서 안넘어가고 참 차라리 그냥 초밥이나 먹을걸, 조금 더 싸다고 이상한 걸 시켜서는.
30
익명의 참치 씨
(34178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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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거의 끝나감) 21:13:38
오랜만에 폴라포 먹었다. 엄청 달더라.
31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832518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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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불탄다..!) 00:43:47
오늘(?) 저녁은 불고기 백반, 달짝지근한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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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38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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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파란날) 10:02:42
집에 있는 영양제들과 클로렐라 환이 눈에 띄어서 먹었다. 한번에 너무 많이 먹으려니까 목이 거부하지만 어찌어찌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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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38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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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파란날) 10:04:18
오늘이 아니라 어제긴 하지만 학교에서 삼곂살을 구워 먹었다. 둘이서 4인분을 먹었다. 만족스럽다.
34
익명의 연어 씨
(88247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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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파란날) 14:45:03
불고기 찐빵 2개면 속이 든든하다. 빠르고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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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524138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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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내일 월요일) 12:15:20
김치볶음밥 하나 만들어 먹고 단게 당겨서 시리얼(오레오)를 먹었다. 아주 만족스럽다.
36
익명의 참치 씨
(28005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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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거의 끝나감) 20:12:52
두부찌개에 고추잎무침을 먹었다. 배가 든든하다.
37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28005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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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거의 끝나감) 20:13:25
아,나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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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28005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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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거의 끝나감) 21:14:04
아까시나무 꽃을 꺽어 먹었다. 근데 먹은지 오래되서 애를 먹었다.
39
익명의 참치 씨
(87409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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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거의 끝나감) 23:10:47
에어프라이어 산 이후 희생된 돼지가 몇 마리일까 통삼겹 너무 맛있고 편해
41
익명의 참치 씨
(269416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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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불탄다..!) 09:46:07
참치 마요 밥을 먹으려는데, 햇반 하나에 참치 캔 하나는 너무 많은 것 같아 그래서 햇반 두개 뜯어서 비빈 다음에 반만 먹었다. 나머지 반은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다음 아침에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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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799588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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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불탄다..!) 23:06:10
돼지국밥 시원하다!
43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80174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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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파란날) 22:42:12
고기는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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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95264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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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내일 월요일) 17:25:04
근처 계곡에서 라면 끓여 먹고 방울토마토 한박스 비었다.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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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95264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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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내일 월요일) 19:51:45
쌈무에 두루치기 싸 먹었다. 아주 좋다!
48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84956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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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모두 수고..) 19:45:33
삼겹살 볶아 먹었다. 요즘 고기를 너무 많이 먹는가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공익으로 가려면 더 먹어야한다. 출출하니 시리얼이나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