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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2019-05-04 (파란날) 08:30:18
이름 그대로.
의미없음, 주제와 관련 있다면 뭐든지 Ok!
뭔가 쓰고 싶은데 떠오르는게 이거밖에 없다.(쓴웃음)
204
익명의 참치 씨
(4140419E+5)
2020-02-10 (모두 수고..) 21:18:31
라면사리!
그렇게까지 맛있진 않아도 이게 웬만한 과자보다 압도적으로 싸고
씹다보면 밀가루의 풍미랄까 뭐랄까 하여튼 좀 더 맛있어진다
입이 심심할 때 자주 먹어!
205
익명의 참치 씨
(1111123E+5)
2020-02-12 (水) 03:24:01
돈까스 카레에 가라아게, 새우튀김, 그리고 김치
외국에서 먹으니 전부 해서 25딸라 나왔다.
사치다 사치. 맛있었어.
206
익명의 참치 씨
(6626161E+5)
2020-02-12 (水) 20:31:32
계란후라이 올린 밥이 먹고 싶은데 떡볶이도 먹고 싶어져서 둘 다 했어. 냉장고 속 양배추도 처리해야 되고. 맛있었다!
떡볶이는 홈쇼핑으로 샀던 냉동 즉석 떡볶이.
207
숙청된 정치장교
(0803182E+4)
2020-02-12 (水) 23:26:08
레토르 순대국밥! 밥 말고 다데기에 파와 후추 넣고 새우젓(서천산)으로 간을 맞추어 먹었어!
국물깍두기랑 깨가루가 없는게 살짝 아쉽지만 좋아하는 마늘장아찌랑 같이 맛있게 먹었어!
208
숙청된 정치장교
(057335E+55)
2020-02-15 (파란날) 14:10:07
남는 옥수수에 체다치즈 4개 찢어 넣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림.
치즈가 좀 과한 감이 있지만 맛있어!
209
숙청된 정치장교
(057335E+55)
2020-02-15 (파란날) 14:32:19
흐음, 식감이 퐁듀 퍼먹는거 같은데다가 체다 향이 너무 강하다. 다음부터는 양조절이 좀 필요할거 같다.
210
익명의 참치 씨
(508957E+53)
2020-02-19 (水) 13:57:30
순댓국에다가 파랑, 다데기랑, 새우젓에, 참깨 손으로 으깨서 넣었다.
마시쩡!!
211
익명의 참치 씨
(1176585E+5)
2020-02-19 (水) 14:42:29
아직 물만 먹음
코로나로 동생과 같이 격리된(?) 대학원생의 나른한 생활이다아......
212
익명의 참치 씨
(508957E+53)
2020-02-19 (水) 19:14:12
>>211 코로나? 어우야…힘네세요!!
213
익명의 참치 씨
(2815453E+5)
2020-02-20 (거의 끝나감) 14:55:26
스파게티면이 익고 나서야 소스가 없다는걸 자각하고 간장과 계란, 참기름을 긴급투입! 애초에 밥으로 해먹는게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면은 언제나 옳다
214
익명의 정치장교씨
(5189425E+5)
2020-03-02 (모두 수고..) 14:24:24
체다치즈 3개 넣어서 콘치즈하니까 딱이네.
215
익명의 정치장교씨
(5189425E+5)
2020-03-02 (모두 수고..) 14:26:47
.
216
숙청된 정치장교
(5164187E+5)
2020-03-07 (파란날) 17:38:59
그로틴 그래놀라 쉐이크, 뭔 생각으로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의외로 괜찮았다. 선식에 볶은 곡물이 들어있는 맛.
라벨에 물넣는 선을 그려 놓고 진한맛,보통,연한맛으로 나눈 것과 라벨에 절취선을 새겨서 손쉽게 뜯어서 재활용하게 만든것도 마음에 들었다.
217
숙청된 정치장교
(5164187E+5)
2020-03-07 (파란날) 17: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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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숙청된 정치장교
(5164187E+5)
2020-03-07 (파란날) 17: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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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숙청된 정치장교
(7306447E+5)
2020-03-19 (거의 끝나감) 16:45:05
작년에 멕시코에 교환학생으로 갔다 온 누나가 멕시코에서 사온 쌀로 ‘아로스데 로하’란걸 만들었다.
짤짤한게 맛있기는한데 오래 먹을 맛은 아니거 같다.
220
숙청된 정치장교
(7306447E+5)
2020-03-19 (거의 끝나감) 16:45:19
사진
221
숙청된 정치장교#0628
(1248145E+5)
2020-03-21 (파란날) 01:06:24
어제는 누나가 베라 배달을 시켰다.
맛은 민초,피스타치오,엄마는외계임,초코나무숲
222
숙청된 정치장교
(9892814E+5)
2020-03-32 (水) 18:45:26
내가 개발한거! 핑거스틱을 파서 전자레인지로 마가린을 돌려서 녹여 뿌리고 옥수수,설탕,마요네즈를 뿌려서 에어프라이기에 200도로 5분을 돌렸다.
223
숙청된 정치장교
(9892814E+5)
2020-03-32 (水) 18:47:23
누나가 빵 파낸거 처리할겸 남은 재료로 만들거. 레시피는 대동소의하나 다 섞어서 모자렐라치즈 조금 올려서 전자에인지에 5분 돌렸다.
224
익명의 참치 씨
(551106E+52)
2020-04-03 (불탄다..!) 23:44:11
세 끼 김치찌개...
225
익명의 참치 씨
(2583866E+5)
2020-04-08 (水) 01:15:41
닭고기 송이버섯 삶은 양배추 오븐에 구워서 점심 저녁 먹음
226
익명의 참치 씨
(3971522E+5)
2020-04-08 (水) 18:34:35
언제부터있는지모른 냉장고소떡소떡 새우깡 물
228
익명의 참치 씨
(6795825E+5)
2020-04-09 (거의 끝나감) 11:52:00
뵈프 부르기뇽에 촤컬릿 넣으니까 확실히 풍미가 남다르다.... 비프스톡이나 넣던 과거로 돌아가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렷!
229
익명의 참치 씨
(6795825E+5)
2020-04-09 (거의 끝나감) 11:52:43
뵈프 부르기뇽에 촤컬릿 넣으니까 확실히 풍미가 남다르다.... 비프스톡이나 넣던 과거로 돌아가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렷!
230
익명의 참치 씨
(29014E+63)
2020-04-14 (FIRE!) 17:55:31
김치찌개를 먹는데 반찬이 김치라니, 이건 말도 안 돼.
231
익명의 참치 씨
(8502698E+5)
2020-04-14 (FIRE!) 18:15:27
>>230
eat kimchi. ...and kimchi...
232
익명의 참치 씨
(9949213E+5)
2020-04-16 (거의 끝나감) 00:07:49
>>230 참된 킴치맨이로다
234
익명의 참치 씨
(9523387E+6)
2020-04-17 (불탄다..!) 07:37:23
다들 건강하니? 나는 몸이 안좋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