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626388E+5)
2019-05-04 (파란날) 08:30:18
이름 그대로.
의미없음, 주제와 관련 있다면 뭐든지 Ok!
뭔가 쓰고 싶은데 떠오르는게 이거밖에 없다.(쓴웃음)
142
익명의 참치 씨
(2122215E+5)
2019-07-30 (FIRE!) 16:35:20
마라샹궈 너무너무 먹고 싶은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포기
143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6355106E+5)
2019-07-30 (FIRE!) 22:28:48
제삿밥, 햇김치에 싸먹는 수육은 맛있었다.
144
익명의 참치 씨
(1643653E+6)
2019-07-31 (水) 09:08:10
아침에 먹는 도리토스의 배덕감을 참을수 없어
145
익명의 정치장교씨◆t2Fwfd0vJs
(1031739E+5)
2019-07-31 (水) 20:04:38
김치찌개 마시쩡!
146
익명의 참치 씨
(6343192E+5)
2019-07-31 (水) 21:38:30
닭가슴살과 바나나...
147
익명의 참치 씨
(329134E+57)
2019-08-01 (거의 끝나감) 16:56:08
쥐엔장...불고기 해놓은 거 냉장고에 깜빡하고 안 넣어서 이제 못 먹게 됐어
148
익명의 참치 씨
(3292017E+5)
2019-08-03 (파란날) 21:15:32
삶은 옥수수는 매우 맛있다.
149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3292017E+5)
2019-08-03 (파란날) 23:05:07
엄마가한 감자볶음은 언제나 맛있다.
150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9471327E+5)
2019-08-04 (내일 월요일) 22:07:14
햄 넣은 라면은 맛있었다.
151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722344E+46)
2019-08-05 (모두 수고..) 20:33:08
호박잎에 밥싸먹었다.
엄마는 통각을 잃었는지 매운 양념간장을 만들어서 먹기 좀 힘들었다.
평범한 양념간장인데 고추가 진짜 매웠다.
152
익명의 학생씨
(0804159E+5)
2019-08-06 (FIRE!) 14:19:48
오늘 점심은 간편조리식 순대국 하나 끓여서 밥 말아먹었어. 맛은 있는데 먹고 나니 속이 엄청 답답하다. 장도 안 좋은데 적게 먹을걸...
153
익명의 참치 씨
(9645979E+6)
2019-08-06 (FIRE!) 21:41:13
오늘은 맛있게 집에 남은 요거트를 먹었어!! 하루 한끼.......!
살아남는거시다!
156
익명의 참치 씨
(9272322E+5)
2019-08-07 (水) 13:47:52
일본식 라면집에 갔어.
평소 먹던게 아닌 매운맛을 먹어봤다.
캡사이신 매운맛으로, 원래 기름진 라면에 나쁘진 않았지만 조금 매웠다.
원래 다 먹으면 기름지단 느낌이 컸었는데, 오늘은 맵다는 느낌 뿐이었다.
일장 일단이 있다는 건가
157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2188254E+5)
2019-08-08 (거의 끝나감) 02:44:25
이 미쳐돌아가는 정국에 다음주, 오사카 가족여행을 간다.
올해초에 예약한건데 이때가 아니면 언제가겠냐십어서 내가 가자고 밀었다. 아주 은밀하게 갔다 올 것이다.
규동, 라멘, 소바…먹고 싶은게 참 많다.
158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2188254E+5)
2019-08-08 (거의 끝나감) 14:19:59
처음 만들어 먹는 스팸덮밥, 척봐도 망하게 보이지만 공들여 만들었으니 먹어보려한다.
159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2188254E+5)
2019-08-08 (거의 끝나감) 14:28:15
잘란비벼져서 큰 그릇에 옴겼다. 달짝지근한게 생각보다 맛있는데?
160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2191933E+5)
2019-08-09 (불탄다..!) 16:49:33
국화차와 치즈스틱, 먹다 남은 김치볶음밥과 루이보스차는 맛있다.
161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2191933E+5)
2019-08-09 (불탄다..!) 19:06:40
마늘, 김치, 참치, 치즈, 햄만 있으면 어지간한건 맛있다.
162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2191933E+5)
2019-08-09 (불탄다..!) 20:48:18
피자 마시쩡!
163
익명의 참치 씨
(1270902E+5)
2019-08-09 (불탄다..!) 22:22:14
치킨 마시쩡!
164
숙청된 정치장교◆t2Fwfd0vJs
(946721E+53)
2019-08-10 (파란날) 13:21:23
짬뽕 먹고왔다. 올해초에 작년쯤(?)에 생긴데인데 싸고, 맛있고, 양도 많다.
아마 화교가하는 곳 같은데 이런데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169
익명의 참치 씨
(6907544E+5)
2019-08-18 (내일 월요일) 12:10:18
어제 수육고기 타임세일로 한봉에 3근식 파는걸 둘이서 사다먹었다.
170
익명의 참치 씨
(4329199E+5)
2019-08-18 (내일 월요일) 12:47:07
시리얼 그래놀라
171
익명의 참치 씨
(6655701E+5)
2019-08-18 (내일 월요일) 20:52:11
시리얼 코코볼
172
익명의 참치 씨
(0948626E+5)
2019-08-19 (모두 수고..) 23:02:06
오리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