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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87438E+58 )
2016-08-28 (내일 월요일) 02:22:00
우우우우 그 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오네 우우우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 날의 너와 나 - 스물다섯, 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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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42858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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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파란날) 18:07:20
And now, the end is near. 이제 끝이 다가오는군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그리고 마지막 커튼도 내 앞에 있어 My friend, I'll say it clear. 내 친구여, 확실히 말해두지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나는 나만이 알고 있는 나의 얘기를 할거야 I've lived a life that's full. 나는 바쁘게 살아왔지 I've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모든 고속도로를 다 달리면서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그리고 더 중요한건 I did it my way. 난 내 방식으로 이걸 해왔다는 거야. 프랭크 시나트라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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텟사가 너무 좋은 아저 씨
(36627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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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4 (水) 18:17:44
마이크 테스트 하나 둘, 하나 둘, 아아 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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텟사가 너무 좋은 아저 씨
(36627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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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4 (水) 18:17:45
마이크 테스트 하나 둘, 하나 둘, 아아 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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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을 시도하는 참치 씨
(89856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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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불탄다..!) 11:22:40
하고 싶은 말 가슴에 묻은 채 괜찮은 듯이 그대로 살아가 지나간 시간이란 건 원래 숨 죽은 듯이 있는 걸까 -시드사운드, 시간의 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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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2076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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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불탄다..!) 11:36:15
아름다운 나라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음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젖는 소리 아픈 청춘도 고우니 맘 즐겁지 않은가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로 견뎌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 맘으로 푸르다 푸르게 더 푸르게 수만 잎을 피워내 한 줄기로 하늘까지 뻗어라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아름다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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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69031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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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불탄다..!) 20:26:49
I know I'll never be me without the security of your loving arms keeping me from harm Put your hand in my hand and we'll stay —Adele, Skyfall
11
익명의 참치 씨
(69031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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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불탄다..!) 20:36:49
And I can't help but wonder Just how we ended up alright And I love you like no other And this has never felt so right —HONNE, Warm on a Cold Night
12
익명의 참치 씨
(59275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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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내일 월요일) 00:11:43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까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있다는 괴로움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 자우림, 샤이닝
13
익명의 참치 씨
(23593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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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내일 월요일) 01:29:47
Everybody has their own version of what’s just Maybe war is something that is natural for us But the justice that I have come to believe in Must be hurting others more than I can comprehend ─SEKAI NO OWARI, Dragon Night
14
익명의 참치 씨
(kF0oInQ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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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모두 수고..) 21:44:51
나인 그대로 피어나고 싶어 가장 바라고 가장 두려운 것은 빌린 모습으론 가질 수 없어 나인 그대로 나인 그대로 - 달의하루, 너로피어오라
15
익명의 참치 씨
(hdCN5lD5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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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FIRE!) 12:10:25
끝까지 봐야 할까지금 떠나야 할까 반전이 있을까 봐, I can't let You go... - Epik High, 스포일러
16
익명의 참치 씨
(vQyO2i9C3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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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불탄다..!) 14:39:34
피할 수 없다면 즐겨봐요 힘들다 불평하지 말라고 거북이-빙고
17
익명의 참치 씨
(LkgeU9wK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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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FIRE!) 11:24:07
VIDEO ..................MAN ..................M ACHINE ...............MA CHINE ............MAC HINE ........MACH INE ......MACHI NE ...MACHIN E MACHINE
20
익명의 참치 씨
(8aHCOnv6F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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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불탄다..!) 19:13:56
나만의 세상은 나만을 위해 있는 거야 Former frontier-Icarus
21
익명의 참치 씨
(8dJQrT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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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불탄다..!) 21:55:17
변치 않을 사랑으로 지켜 줘 상처 입은 내 맘까지
22
익명의 참치 씨
(RGJjlBA4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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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불탄다..!) 22:06:47
뭔가가 달라졌어 내 안에 무언가 이젠 의미 없어 남들이 정한 규칙들 난 깨어나버렸어 돌아가긴 늦었어 내 직감을 따를래 눈을 꼭 감고 날아올라 중력을 벗어나 하늘 높이 날개를 펼거야 날 막을 순 없어 한계는 무너졌어 내 길을 갈거야 시도하기 전엔 그 누구도 알 수 없어 너무나 오랫동안 두려워 한 것 같아 받아본 적도 없는 사랑 잃을까봐 이제는 나 중력을 벗어나 날아 올라 날개를 펼칠거야 날 막을 순 없어
24
익명의 참치 씨
(l4VXuRcWG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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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파란날) 03:08:00
상처로 깨진 유리조각도 별이 되는 너
25
익명의 참치 씨
(CCeiH80e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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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파란날) 20:10:21
미처 말하지 못했어 시계 내가 받은거야
26
익명의 참치 씨
(xZpijeF7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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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파란날) 21:03:00
いつか失い奪われて消える運命でも 언젠가 잃어 버리고 빼앗겨 사라질 운명이어도 それは忘れられることなき物語 그것은 잊히지 않을 이야기
28
Midtown Modern Condo
(d93.d/Tx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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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내일 월요일) 18:46:11
Congratulations on your 100th review, Sean!! Really appreciate your talent and hard work!!
29
익명의 참치 씨
(FjA0QYUr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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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모두 수고..) 17:04:16
It's either this or that way It's one way or the other It should be one direction It could be on reflection The turn I have just taken The turn that I was making I might be just beginning I might be near the end - Enya, Anywhere is -
30
익명의 참치 씨
(yBr0hVda6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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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9 (파란날) 13:06:35
눈을 감았다 또다시 떠봐도 이미 깊게 빠진 꿈처럼 날 깨울 수 없어
31
익명의 참치 씨
(DdqUWdfk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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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불탄다..!) 19:52:30
다 타버린 검은 내 천국이여 그 슬픔을 먹고 자라난 사랑이여
32
익명의 참치 씨
(23Vini99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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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불탄다..!) 15:24:39
세찬 바람을 타고 떠올라 내려 보면 우린 이 별의 여행자
33
익명의 참치 씨
(ipaY8f4pJ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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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불탄다..!) 19:53:53
참지못하고 인파속을 달렸어. 생각해보면 그게 시작이야. 짓눌러져버린 우리들의 도피행 잘안된다면야 죽어주지.
34
익명의 참치 씨
(U7cqUvMH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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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불탄다..!) 20:07:54
>>33 가사 좋다 어떤 노래야?
35
익명의 참치 씨
(IS3OAr7D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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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불탄다..!) 20:50:41
I want you so much closer than this but we are so much batter when we are not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