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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족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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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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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
「인족」으로 태어나면서 「부정」을 가진 돌연변이 종.
모든 사람들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검의 가호』를 가진 인간, 엘프, 드워프, 릴드라켄에서만 탄생한다.
원인에 대해서는 일체 불명이고 어느 종족에서 태어난 경우에도 「작은 뿔이 있고, 극단적으로 흰 인족」이란 모습이다.
인족의 사회에서는 기본적으로 박해를 받는 입장에 놓였다.
만족의 상징인 「부정」을 갖고 있는 것 외에도, 타고난 뿔로 산모를 죽여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버려지기 쉬운 경향이 있다.
또한, 신체 능력이 워낙 높아 노예로 다루는 일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부모의 심정에 좌우되므로 소중히 키워지는 나이트메어도 적잖이 존재는 한다.
덧붙여서, 릴드라켄 태생의 나이트메어는 난생이라 산모를 죽일 걱정은 없다.(오히려 알의 껍질을 깨는데 적합하다.)
용모는 다른 나이트메어와 같아서 외모부터 다른 종족인데, 「색다른 아이」라는 정도의 인식으로 키우는 모양이다.
여기에서는 린드라켄이라는 종족 자체가 뿔을 가진 종족인 것과, 비늘의 색이 다양하고 갈기의 여부가 존재하는 등
종족간의 외모의 개체 차가 심한 것도 관련된다.
이런 맥락에서 린드라켄 태생의 나이트메어는 「이형화」의 기피감과 문제 의식에 낮은 경향이 있다.
모험가의 세계에서는 높은 능력으로 매우 우대받는 존재이다.
「부정」에 대한 기피감이 일반인보다 희박하다는 점에서도 구원 받고 있다.
다만, 업무상 몰이해한 사람과 접하는 것도 많아 기본적으로 나이트메어임을 대외적으로는 숨기고 싸우게 된다.
물론, 모험가 중에서도 나이트메어, 「부정」을 싫어하는 사람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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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족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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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
은 무기나 태어난 종족에 따라 결정되는 속성에게 받는 총 대미지가 +2점이 된다.
『약점 속성』
인간 : 땅 / 엘프 : 물, 얼음 / 드워프 : 불 / 릴드라켄 : 바람
《이형화》
『레벨 1』
하루에 몇 번이든 「보조 동작」으로 순식간에 나이트메어만의 독특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 뿔이 커지고 피부가 창백하게 변한다.
마법을 쓸 때 갑옷에 의한 패널티를 받지 않게 되며, 필요한 발성이나 동작을 하지 않더라도 마법을 쓸 수 있게 된다. (발동체 등은 필요합니다.)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갈 때는 10초(1라운드)가 걸린다.
『레벨 6』
《이형화》상태일 때, 모든 근접 공격, 원거리 공격, 주문이 추가로 +1의 대미지를 입힌다.
『레벨 11』
《이형화》상태일 때. 모든 명중률 및 주문 영창에 +1 보너스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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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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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
┃기용┃민첩┃근력┃생명┃지력┃정신┃
┣━━╋━━╋━━╋━━╋━━╋━━┫
┃ B ┃ B ┃ B ┃ B ┃ B+ ┃ B+ ┃
┗━━┻━━┻━━┻━━┻━━┻━━┛
(「출생」으로 부터의 평균 + 다이스의 기대치가 기준이다. 「태생」으로 ±1등급 정도의 오차가가 발생한다.)
《「부모」로서의 나이트메어》
나이트메어라 하되 인간의 아이임에는 변함이 없고 당연히 아이를 기르기도 한다.
라크시아의 사람들은 타종족과의 「혼혈」이 존재하지 않고 부모 중 한쪽의 종족으로 태어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나이트메어에서 나이트메어가 태어나지는 않는다.
나이트메어가 「본래 있었어야 할 종족(부모의 종족)」으로 다뤄진다. 그것은 릴드라켄도 예외는 아니다.
《다크나이트》
환경이 환경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혐오하고 만족에 가담」하게 된 나이트메어도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만족 사회는 실력 주의이며, 상당한 실력이 없다면 인정 받지 않고, 반대로 인정 받을 만큼의 실력자는 사람들에게 큰 위협이다.
-초기 습득 언어 : 태어난 출신의 종족과 같은 언어
-선택 불가 기능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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