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잉여하게 건드려 본 픽크루 어려져라 빔 이벤트 때는 갈색 머리가 없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있네요:3~♪ 보육원에서 수박 먹으려고 했지만 다른 애들에게 밀려나서 울망거리는 중일 거라는 안물안궁 티미입니당~~☆ https://picrew.me/en/image_maker/58190
덤으로 AI에 빌붙어서 만들어 본 이미지~☆ https://ibb.co/nw5mmYx ◀선배 https://ibb.co/ns9QjPp ◀서연이
>>205 우리 서형 간호사 국시도 붙고 친구들이랑 화해도 했다!! 만세!! 근데 공지같은 거 엉터리로 전달하는 건 아무리 그래도 너무했다! 억하심정 생길만은 하지만 ㅋㅋㅋ 그래도 서형이 잘 지내고 있으니 다 좋지!! 헉 그나저나 새봄이한테 연락해서 의논해주는구나!! 새봄이 완전 신나서
[서형 축하해요!!!>ㅁ<] [나 서형 붙을 거라고 믿고 있었어요 서형 똑똑하니깐 헤헤] [우리 한번 봐요!! 내가 축하선물 줄게요~>ㅁ<]
라고 하고, 철형이 대학 합격했을 때랑 똑같은 대왕 생크림 딸기시루를 연성해서 주지 않았을까!! 그리고 서형이 철형을 도울 방법에 대해서 의논해주면,
새봄: 음... 내 생각을 말하자면, 둘중 하나인 것 같아요. 새봄: 그냥 솔직하게 돕고 싶다고 말하고 투자자가 된다. 새봄: 아니면, 절대 들키지 않을 각오를 하고, 계좌랑 회사를 만들어서 익명의 투자자가 된다. 새봄: 전자를 실행해보고 안되면 후자를 플랜B로 삼아도 될 것 같구요. 새봄: 만약에 전자로 한다면, 철형의 사업을 돕고 싶은 이유를 동반자가 아닌 투자자의 입장에서도 설명해야 할 필요가 있을 거 같아요. 새봄: 아니면, 성규나 단풍이한테 돈세탁 루트 역할을 한번 부탁해볼게요.
할거 같다>< 그건 그렇고 수박 못 먹은 어린 서형 너무 짠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새봄이가 수박보다 더 맛있는 거 잔뜩 먹여줄테다!! 그리고 신랑 철형 신부 서형은 그저 고져스 오브 고져스!! 새봄이 사회자 하면서 엄청 신나버려서 텐션 낮추려고 애썼을 거같아 ㅋㅋㅋㅋㅋ
>>207 전부와는 화해 못 하고 일부하고만이지만 그래도 하긴 했지요. 대학에서의 인간관계는 박살이겠거니 했다가 리라주께서 주신 아이디어를 낼롬 받아먹었나이다 핫핫ꉂꉂ(ᵔᗜᵔ°) 엉터리 전달은 엿먹어라가 제일 크겠지만 구라 치다 걸렸으니 구라에 당해 봐라는 심리도 있었을 거 같아요. 서연이 능력이 능력이라 큰 지장은 없었겠습니다만... (신발 쥑쥑이 아닌 게 어디래요~~~👀👀) 근데 에? 에에? 에에에에? ∑@ㅁ@ (개큰깜놀) 마무리 짓는 김에 선배랑 서연이 상태를 새봄이가 어떻게 알았을까 메꿔보고자 얼레벌레 넣었는데 이렇게나 상세히 썰을 풀어 주실 줄이야!!!!! 감사합니다~~~(제리인사)(넙죽넙죽)(그랜절) 고생하셨습니다아아아 대왕 생크림 딸기시루라니 먹고 싶어요오오오오(침 쥘쥘)(눈 돎) 성심당 딸기시루 사진의 그 위용이란(아련아련) 서연이는 케이크가 암만 좋아도 상담(??)에 집중할 테지만(서연주 : 야 내놔!!!!)(◀이거 안됨) 건 그렇고 새봄이의 답 이상으론 저도 생각 못하겠지 말입니다. 솔직하게 얘기하거나 완전 범죄......... 근데 완전 범죄는 꿈꾸다 거하게 망해 봤으니(일코 대실패)
서연 : 솔직히 얘기하는 게 맞지.. 서연 : 기만 그런 거 질색하는 것도 서연 : 나 믿어 주는 것도 뻔히 알면서 서연 : 속이다니 할 짓 아냐 서연 : 들키기라도 했다간 감당 못해 서연 : 근데 투자자 입장..... 서연 : .............(머리 싸쥠)(아아 드링킹) 서연 : 모르겠다!!!!! 그게... 서연 : 나한텐 안 받으려고 할 거 같아 서연 : 상황이 뭔가 되게 안 좋은 눈친데 서연 : 나한텐 얘기 못 하겠나 봐...
대충 저런 식으로 얘기가 나오면서 서연이의 걱정거리를 새봄이가 정확히 알게 되고, 그래서 선배와 터놓고 얘기하기로 마음먹었지 않을까. 그케 상상해 봤습니다👀👀👀
앗 앗 ㅎㅎㅎㅎㅎ 티미에도 반응 주셔서 감사해요오오오 >< 저것도 한때고 자라서는 수박 싫어하게 됐으니 큰 상관없죠:3~♪ 수박이 맛나긴 해도 세상엔 다른 맛난 것도 많고요. 새봄이가 잔뜩 먹여 주면 해피라입흐이긴 할 텐데 살은 어쩌니 서연아 (서연 : 2D라 보정됨 / 서연주 : ..............수박!!!!!) 와 와 와아아아아 >< 말씀 듣고 신나서 사회 봐 주는 새봄이랑 축가 불러 주는 리라까지 뇌절하고 말았습니다아아아아(먼눈)(슬라이딩)(쥐구멍) https://ibb.co/2F2nnZT https://ibb.co/FqG49nF
>>214 에구구 전부하곤 못했구나ㅜㅜㅜ 그래도 일부나마 건질 수 있어서 다행이야88 그런 의미에서 골탕 먹인 거였구나! 이해가 갈 듯 하면서도 서형한테 크게 피해가 안 가서 다행이네....... 는 신발쥑쥑이 으아아아아악(기겁잼) 그러고보니 호진씨를 비롯한 엔피씨들도 잘 살고 있는지 괜히 궁금해진다 ㅋㅋㅋ 서연주 엔피씨들도 너무 정감가게 잘만들었어!
새봄: 서형 막막하겠다, 답답하고, 슬프기도 할 것 같고. 새봄: 소중한 사람한테 힘이 되고 싶은데 못 그러면 그렇잖아요 새봄: 철형도 철형이지만 서형 마음도 많이 아플 것 같아요 새봄: 그래도 자책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새봄: 철형이 스스로 해결해 보고 싶은 마음은 서형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 서형을 아껴서일 테니까요.
라고도 써봤다!! 서형한테 위로가 되면 좋겠네88 고럼고럼 서형은 동글해져도 귀여울 거라구!!>< 그리고 새봄이가 살 덜 찌는 레시피도 물색해볼거구 ㅋㅋㅋ 앗 새봄이랑 리라도 만들어줬구나!! 고마워!!!888888 새봄이도 리라쨩도 둘다 너무 귀엽게 나왔다 ㅋㅋㅋ
사회자 새봄: 자 여러분, 저는 이 순간만을 기다렸습니다. 사회자 새봄: 여러분도 마찬가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새봄: 신랑 신부, 맹세의 키스!!(해쭉)
>>216 안녕하세요 시간은 의식하고 있을 땐 안 가는 거 같다가도 어느 순간 훅 지나가 있죠.......ㅠㅠㅠㅠㅠ 날이 도로 추워진 거 같은데 계신 데는 괜찮으려나요? >>223 혜우가 인첨공에서 해낸 일도 그간의 사연도 워낙 많기 때문 아닐까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쓰고픈 의욕과 기력이 있으신 점 다행이고요:)
>>217 내년의 즐거움 중 하나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펼쳐 가실 못 다 풀어놓으신 리라의 서사와 나랑 언니와의 꽁냥꽁냥을 기대하시라요:D >>220 리라는 더 나올 서사가 있어서 분가하시는 거일 테니 엔딩을 꼭 지금 쓰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그래도 졸업식 고질라 파티는 기대되지 말입니다!!!!! 새봄이는 강당을 과자집으로 바꾸고서 기숙사 사감 쌤의 핵이빨에 물리고 말았는데, 그러는 동안에 과자 강당을 고질라가 야금야금 먹어 버린다거나요?? (◀이거 아님)
>>218 리라주와 리라 덕에 깡그리 망하지는 않았습니다 헷헷ꉂꉂ(ᵔᗜᵔ°) (찬미하라 인첨공의 갓갓 아이돌!!) 사실 깊이 생각 안 하고 졸속으로 넣은 감이 있는데 썰풀이 하드캐리 받아서 저 정도로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신발 쥑쥑이는 저도 다시 생각해도 끔찍하긴 합니다ㅎㅎ 근데 앗 아앗👀👀... 그쪽도 마무리했어야 할 거 같긴 한데 5년 뒤로 넘어가고서는 아이디어가 없었지 말입니다...(어디서 구르는 소리 안 나요? 텅 빈 서연주 뇌 구르는 소리요...) 호진 씨나 정이는 초능력 연구에 협력해서 지원금 받지 싶고(정이는 직업도 있어야 할 거 같긴 하네요) 태인이는 대학 졸업해서 취업 전선 나갔을 거 같고, 길벗 센터장은 하던 대로 상담하면서, 연구원은 워라밸을 추구하면서 살았을 거 같아요. 극장판 난리 땐 서연이 말을 비교적 빨리 믿어 주고 대응했을 거 같고요. (다만 연구원은 서연이 말을 믿긴 해도 무섭다고 런 치고 기도 메타 했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다행이네요~~☆★ 위의 썰에 위화감은 안 드신 거 같아 마음 놓이지 말입니다!! 그리고 새봄이 와, 와아, 와아아아 완전 따수어요!!!! 뭘 할 수 있는지, 할 수 있는 게 있긴 한지 몰라서 어쩔 줄 모르던 서연이한텐 겨울날 핫팩 같은 위로겠습니다8989ㅁ8989 이 셰프는 Spring chef다아아아아아(물개박수)(야광봉) 감사하지 말입니다. 먼저 썼던 레스에 끼워 맞추는 격이긴 합니다만 저때 새봄이가 해 줬던 얘기가 situplay>1597055485>207의 '걱정 끼치기 싫은 심정은 이해도 공감도 된다. 나도 그랬으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 원흉만은 안 되고픈 소망.' 같은 생각을 하는 데 영향을 주었으리라 해석하고 싶지 말입니다. 와와 맘에 들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봄이는 보육원 아이들에게 동갑이나 동생으로 여겨질 정도니 극장판 시점이 지나서도 어려 보이는 동안일 거라 생각했어요~~ 리라는 좀 더 성숙한 분위기였으면 좋았겠어서 아쉽기도 한데 제가 AI를 잘 못 굴려서 저기서 타협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잉? 으잉? 으이이잉? @ㅁ@;;;;;;;;;;;;;;;;;;;;;;;;;;;;; 새 새봄아아아아아아아 (쥐구멍)(슬라이딩)(머리박) 그 그그;;;; T스러운 발상을 끄집어 내 보자면, 하객들이 가장 기다리는 순간은 예식 종료 아닐까요.................. (???)
>>219 어서 오세요오오오 >< 따듯하게 깨셨다니 편히 주무신 거 같아서 좋지 말입니다~~ >>222 아!!! 그거 ㄹㅇ이예요. 잠자리가 추우면 아침에 못 일어나겠더라고요. 난방 빵빵하게 하면 이불에서 나와도 타격이 크진 않아서 그럭저럭 일어나지고요~~
>>227 에고에고 몸이 안 좋으셨군요;;;;; 그럴 땐 잘 드시고 편히 쉬시는 게 최고입니다!!! 몸조리 잘 하시길요
>>228 본편도 극장판도 인첨공은 평화로워졌습니다 엔딩이라 무리없이 잘 지낼 수 있을 거 같아요!!! 속을 알 수 없고 적이 되었다간 무시무시할 여로땅ㅎㅎㅎ 저지먼트 소속일 땐 부원들은 무조건 아군 삼았을 거 같은데 졸업 후엔.. 아니겠죠? (행여라도 적이 될 일 없게 조심해야만!!!;;;;)
아, 참참!!! @아지주 아지주께서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지주 시트 내리셨던 사이 정하가 아지 생각 했던 레스 있었다 말씀드렸을 때 그 내용 궁금해하신 적 있는데 말입니다. 그때는 정확히 찾아드리지 못했지만 오늘 정주행하다 발견해서 앵커 걸어 둡니다아아아아~~☆★ situplay>1597046206>765
>>226 그 그치?? 맞아 서사가 남아있어서 좀 애매했어... 그려 서연주 말대로 맘 편하게 먹고 기력 남으면 졸업식 깽판 치고 가야겠다 (3학년즈: 제발 조용히 보내줘) 이히히 😌 맞아 일댈이라는 멋진 행운이 곧 찾아올테니까...! 기대가되. 맞다 서연이 글 봤어! 고칠 부분이나 캐해석 어긋난 부분 없다~ 너무 좋았어요 8ㅁ8 리라가 서연이 서사에 좋은 영향을 끼쳐서 기뻐... 결혼식 ai도 봤구요 철현이 사업 등 고비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영영 행복하길 🥹🥹🥹
>>230 나 봤어!! 맛있겠더라 (?)
>>232 go. 안주는 꿀떡 시리얼로 하자 그리고 딸기막걸리 바나나막걸리를 마시는거야 혈당폭발!!!!
>>242 찡찡이: 그니까주라오오오옹 오오옹 옹옹 (혜우가 준 장난감 마구마구 치고 혜우가 준 간식 와구와구 먹어보이기) 그 그 혜우우야 ㅡ... 리라는 혜우 은거 뒤 거처... 못... 전해받겠지...??? 🥺 (이인간하루정도미련떨다가은근슬쩍물어보기로결정하다. 그러나? 안된다면 받아들임 애초에 소수인원제(?)니까 그럴만두)
>>239 앗앗 봐 주셨군요:D 서연이가 처음 왔을 때부터 리라한테 하드캐리 받았는데 마무리 시기에도 하드캐리 받았네요 >< 아이디어 감사했지 말입니다!!!(제리인사)(넙죽)(그랜절) 1월 2일 자정 땡하면 제 손도 떠날 아이지만, 목화고에서부터 좋은 사람들 숱하게 만난 덕에 앞으로도 잘 지낼 거라 생각해요X9
>>254 앗 아앗 아아아앗 소독용 알콜이 아니라 술이잖아요오오오... 사랑니 뽑은 거 만만히 넘기고 의사가 하지 말란 거 하다간 큰일 남다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