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하나가 리라! 철현의 활약의 8할이 리라가 준 아이템 덕분이었다! 또 하나가 서연이! 강철현의 단점을 설계하고 극복하는 데 가장 큰 동기가 되었다! 또 한명이 새봄이! 배드엔딩 2개를 파훼했다! 마지막으로 은우! 저지먼트 일을 떠넘긴다는 설정을 만들어서 철현의 단점 빌드업의 시작, 그리고 동기조의 시작, 마지막으로 질투와 우정 사이에서 스스로를 미워하는 철현의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리라주 안녕하세요오오오 (다독다독) 그래도 자고 일어나신 건 생체 리듬이 건강하다는 의미일 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
>>578 으와와와 말씀 감사해요오오오... 거의 매번 반응 주시니 저도 새봄이는 유심히 보게 되고 그렇더라고요. 앗 아앗 ////////////////////// 어쩌면 처음이라 가능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앗 그 그 표현... 실은 제 현생을 향한 감정이 모티브였습니다아아아 선배가 아무래도 현생의 고단한 인생들을 많이 연상시키는 캐였어서...
>>579 사상 차이로 대판 싸우는 거 하니 저지먼트가 시빌 워 되는 거 아닌가 언급들 하셨던 게 기억나네요 ㅎㅎㅎㅎ
>>588 오 오오 오오오오 태진 선배는 탐정사무소에서 일하나요? ...는 탐정사무소인데 추리가 아니라 누구 손 보는 일입니까 @ㅁ@;;;;; (라고는 해도 태진 선배가 추리해서 범인 잡는 일도 한 번쯤은 있었을지도??)
새봄이에게도 우리 불꽃남자 철형은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이야>< 저지먼트에서 만나서 소중해진 첫번째 사람이니까! 두번째는 서형>< >>597 오호 그랬구나! 그 덕에 새봄이가 철형의 어두운 면, 그리고 강하고 성숙한 면과도 만났던 것 같아. 재밌고 착한 선배에서 따르고 싶은 형이 된 순간이랄까><
하 그리고 하아 아 머리가 잠이 덜 깸 일단 보이는 것부터 한양이 선생님 모먼트 너무 좋았고 철현이랑 서연이 결혼축하하고 (축의금 때려넣어줄테니 각오해라) 다들 마구마구 어 관캐? 호캐도 밝히고 그러는구만! 리라는 첨부터 끝까지 랑이였어요(너무 뻔함) 그 외에... 🤔 쩌서깊관(not romantic) 해보고 싶었던 캐릭터로는 낙조려나 🤔🤔 아무래도 관계 덜 형성된 시기에 끝나서 더 생각나고 그렇더라구 (낙조주에게머라하는것이아닙니다당신의캐릭터서사가개쩔었다는말을하고싶은것뿐...) 다른 캐릭터들은 다 나름대로 쩌서깊관 쌓아서 미련이 없다! 잘 못 만난 캐릭터들도 어쩐지 다 친해져있었어 ☺️ 이건 코뿔소들의 안배가 크겠지요... 사랑합니다 우리가좍...
>>600 8ㅁ8 그그치... 어제 너무 굴렀느니 어쩔수없었던ㄱ 어쩔수없기는 내 몸!!! 빠져가지고 이걸!!! (셀프딱밤)
situplay>1597055485>592 갈등이 생길 만한 상황이었고 처음에 선배가 회피하는 거 같아서 답답했는데 그래도 진심이 통해서 다행이다 했지요. 뭐라고 해야 하나... 그때 새봄이나 선배나 상대의 진심을 굉장히 진지하고 성실하게 받는 캐라는 생각도 했었어요. situplay>1597055485>619 찐우정 체리소녀 영희, 저도 그립네요. 서연이 많이 챙겨 줬었어서 아쉽기도 하고, 제가 좀 더 챙겼더라면 재미를 붙이실 수 있었을 거 같아 죄송하기도 하고...
situplay>1597055485>594 와 와아 와아아아아 >< 영광이지 말입니다!!!!! 연플 여부를 떠나 눈에 많이 밟히는, 꿋꿋하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하는 캐였는지라... 일상이랑 썰풀이 하면서 즐거우셨다면 감사하지 말입니다. 제가 좀 더 재미난 소재와 떡밥을 많이 던질 수 있었더라면 더 좋았겠습니다만, 덕분에 무척 즐거웠습니다!!! situplay>1597055485>597 선배는 그 일상에서 서연이한테 꽂혔다고 하셨던가요? 지금 생각해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게 캐 서사네요ㅎㅎㅎㅎ
situplay>1597055485>599 개인적으로 아지는 그 한결같은 해맑음이 좋았어요. 해맑은 점이 사랑스럽다고 느끼게 해 준 최초의 캐!!!!!
플로우가 엄청 빨라서 @ㅁ@;;;; 주무시러 가신 분들은 1시간 수면이 10시간 수면 같은 꿀잠 주무시고 피로 싹 없애시길요오오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