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916 새봄주 당장 정신 차리게 하기에는 양기보다 음기가 속편할 거 같아서 만만한 호진이를 동원했습니다아아아아!! 원래 이렇게나 많이 등장시킬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만만한 게 호진이가 됐어요^c^;;;;;;(긁적) 근데 앗 아앗 아아앗 @ㅁ@ 광기까지는 생각 못했는데 초월번역이신데요!!!!!(감사)(압도적감사)
>>918 캡 어 어어 어어어 ㅋㅋㅋㅋㅋㅋ 음기 친구의 대사가 캡께도 인용될 줄은 몰랐는데요👀👀 저도 >>919 혜우주와 >>920 새봄주께 동의요. 이 상황에 뭘 하면 되겠다/서연이라면 뭘 하겠다 감이 빡 올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지르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거나 상황 파악이 안 될 때 결정장애나 스턴이 오더라고요. 이제 막 5렙 된 입장이라 아직 생각할 새가 없었긴 하지만 >>922에서 혜성주께서 말씀하신 5렙 임팩트 살리기도 의욕 있을수록 빡센 부분일 거 같고요^c^
>>930 하긴 양기보다 음기가 효과적일 때가 있지! ㅋㅋㅋㅋㅋ 서연주네 엔피씨들 중에 제일 수상쩍은 게 호진인데 그만큼 서연이를 많이 도와줘서 되게 재밌더라구>< 그리고 금 간 하늘 찍고 좋아하는 거에서 특히 광기가 느껴지더라! 뭔가 위기상황인데도 이벤트처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더라구 ㅋㅋㅋㅋ 약간 세상이 멸망해도 나는 한 판의 케이크를 굽겠다는 새봄이랑 결이 비슷한 거같기도 하구! 암튼 이번 글도 재밌었어><
>>932 한양주 안녕하세요오오오오 자유도라... 자유도 좋죠~ 부부장님은 특히 판을 뒤집을 수 있는 묘수도 찾아봤었기 때문에 더욱 그러실 거 같아요:)
>>934 로운주 어서오세요 >< 작전 제안에 수락, 그거도 가능할 땐 좋은 방법이네요!!!! (이걸 해 줄 브레인을 먼저 구해야!!!!) (◀어??)
>>935 캡 >>937과 >>941을 합치면 최종 보스인 프린세스!!!!! (◀이거 아님)
>>936 새봄주 아하하하 호진이는 저의 빅 피처였습니다!!!! 라고 이 기회에 자랑하고픈 맘이 굴뚝 같습니다만...사실 그런거 없고요👀👀👀 깡통 로봇 개조에 도움이 될 만한 모브가 걔뿐이라 호진에몽이 되어 버렸습니다(먼눈)(옆눈) 근데 어, 그... 말씀대로면 케이크를 굽는 새봄이도 광기인 거잖아요오오오오오 @ㅁ@;;;;;;;;;; 그래도 재밌어해 주신 건 기쁘지 말이에오오오오오 ><
>>944-945 빅픽쳐가 아닌데도 저런 캐가 나왔다는 게 더 대단한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 호진에몽이다 호진에몽 ㅋㅋㅋㅋ 에이 새봄이 정도면 곱게 미쳤긴 하지만 광기가 있긴 하지 ㅋㅋㅋㅋㅋ 지금은 잘 다스리게 되고 있지만 원한 품었을 때도 광기 좀 있었구 ㅋㅋㅋ 그리고 다행이다!! 답변 고마워~><
@김서연 [헤헤 빡세긴 빡세더라구요, 전투 끝나고 학교 대피소 가랴 공용 대피소 가랴 임시 연구소 가랴...] [그래도 다들 무사한 거 보니까 마음 놓이긴 했지만요!]
[에이 한 게 없긴요!] [페인트 끼얹어줬잖아요! 세뇌 걸리지 말라구요] [덕분에 살았어요 히히] [서형 아니었으면 은우 선배한테 큰 실례할 뻔 했지 뭐예요.] [그거랑, 슈가포 아이디어 준 것도요!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완전 쏠쏠히 써먹었어요~] [무엇보다도 이번에 크게 다친 데 없이 무사해준 게 제일 고맙구요!]
>>9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아아악 슬퍼~~!!! 예전에는 말이야 내가 어 멀티도 뛰었는데!! 🫠 확실히 장기 러닝하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게 있긴 하구나... 그래도 즐거움은 여전해... 캡틴은 짱이야 스진 완결하면 스스로에게 맛난 걸 사주며 자축합시다
>>962 리라주 으와와와 여긴 아직 11시도 안 됐어요오오오 하지만 리라주는 너무 늦으셨... 다고 생각했는데 열공하셨었군요. 고생 많으셨어요898ㅁ9899 무려 작년 어장이면 와 와 와 엄청엄청 초창기!!! 1챕 시절이었겠네요 @ㅁ@ 저에게는 전설상의 시대(???)에 가까운...!!! 기력 차이가 느껴진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1년간 꾸준히 달리셨잖아요. 마라톤 같은 거시에오!!! 애쓰셨어요 ><
사실 현실적으로 가자면... 1년이나 같은 캐릭터로 같은 캐릭터를 계속 만나면서 같은 텐션으로 계속 돌아가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거기다가 이런 단체 스레 같은 경우는 일댈과는 다르게 뭔가 실시간 소통이 계속 되니까 일댈처럼 천천히 이어간다라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요. 당장 저만 해도 아무래도 스레 관리 차원에서 일단 켜두고 다른 거 할거 하면서도 계속 본다는 느낌에 가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