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그래도 지금은 다 치우고 나서 숨 돌리고 있어요] [내일 다 싸우고 나서 쉬면 되죠, 뭐!><]
[그리고 그럼요! 뜨뜻한 물로 뽀득뽀득 씻으니까 잘 닦이더라구요><]
[헤헤 나도 서형한테 도움이 돼서 다행이에요] [나 내일도 슈가포로 띨띨이랑 리틀 히틀러 열심히 때려주려구요!]
물론 초반부엔 음쓰포를 열심히 쓸 생각이다. 적에게 공격이 들어가기까지는 좀 시간이 걸리니까 분풀이로 시간 때우는 거지 뭐. 그러다 음쓰포가 먹히기 시작하면 슈가포를 쓰는거지. 음, 내가 생각해도 제법 괜찮은 작전이야. 그런데 서형의 삼천만이 성을 갈게 된 사연을 들으니 역시 눈물이 앞을 가린다. 우리 세뇌 막아주려고 대 플렉스 했던 거구나...
[그랬구나... 고생했네요 서형88] [음, 우리 내일 싸움에서 이기면요] [다음 대표이사 되는 사람한테 돈 뜯어내요] [생명수당으로요!!] [서형은 잉크 비용들까지 싹다 청구해요!!!] [우리 그 정도는 받아야죠 최전선에서 싸우는데!]
>>969 >>971 캡 아아 듣고 보니 항상 처음 같은 텐션을 유지하기는... 웬만큼 에너제틱하지 않고는 못 그럴 거 같네요. 설령 내가 에너제틱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기력 떨어질 때면 무작정 들이대기 미안해질 거고요👀👀👀 암튼 1년 넘게 영자(???)로 활동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많으세요. (다독다독) 나~~~중의 보상도 좋은 동기 부여가 되지 않을까요? 말 나온 김에 저는 초콜릿을 먹겠어요!!!! (◀그냥 지가 먹고 싶었다??)
>>970 >>974 리라주 ㅎㅎㅎㅎ 늑대의 탈을 썼지만 너무 커엽고 쪼꼬매서 더 커여운 나랑 언니 쪽도 좋고 손가락 사이즈만 한 빨간모자 리라도 좋아요 ><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10판 언저리라니!!! 완전 초창기였어어어어어 @ㅁ@ 완결 못 되고 엎어지는 스레도 많나 봐요. 전 인원이 많은 상황극에 참여한 건 모카고가 첨인데 다 여기 같지는 않군요👀👀👀 히히~ 말씀 감사해요오오오 >< 아득바득 개근해서 5렙 찍었으니 엔딩도 보고 캐입 마무리도 짓고 갈 거예요오오오오 ...는 글고 보니 아앗 서연이도 리라랑 일상 못 해 봤어어어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소매 물기)
내일 다 싸우고 나면 쉬... 새봄아, 너 강철 체력... 아니, 무한 동력이니? @ㅁ@;;;;;;
어떻게 저렇게 에너지가 넘치지? 1년 차이가 이렇게나 큰 건가??
하다가 실없이 웃음이 났다. 호진씨 말이 맞네. 이런 저지먼트한테, 내가, 방해씩이나?? 하려고 하려고 작정을 해도 어림없겠다.
암튼 슈가포든 뭐든 새봄이가 준비한 게 기대한 만큼 효과를 보면 좋겠다. 박형오 연구소에서의 유니온을 생각하면 게다가 제로 깡통들까지 있을 걸 생각하면 그 밖에 또 안드로이드나 탱크 같은 괴랄한 게 더해지면 어떨지 상상만 해도 골치 아프지만, 저지먼트는 해내겠지. 아마...
[ 뭐든 효과가 있음 좋겠다 ]> [ 새봄이 파이팅!!! ]>
그렇게 넘어가려다 이어지는 내용에 굳어 버린 서연이었다. 도, 돈...;;;; (그러고 보니 혜우도 3학구장께 정중하게 그런 요청 했었지.) 아니, 준다면 감사합니다 눈물 흘리고 받겠지만, 받고 싶겠지만;;; 기분 탓인가? 뜯어낸다, 청구한다는 표현에서 살기가 느껴지는 거 같... @ㅁ@;;;;; 그 바람에 어버버 거리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