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305 여기선 꽤 메이저하게 판매되는 수면유도제라서ㅋㅋㅋㅋ 아마 효과는 있... 을 거야... 내가 처방약 필요한 수준의 불면증은 아닌 거 같으니까...🤔 아마도 찡찡이는 겨울을 맞아 엄청나게 털이 쪘대 왕치즈돈가스가 되었고 리라가 집에 걸어두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떨어뜨리는 데 재미가 들렸다고 한다 리라의 인첨스타 스토리에 자주 동그란 얼굴을 사진으로 비추는 편
>>306 철현주 와와!!! 감사해요오오오오 >< 12시 지나면 올릴 수 있게 닦아 봐야...
>>307 혜우주 앗 앗 능력 극대화가 아니었군요 @ㅁ@ 각성제라... 부작용은 별로 없어야 할 텐데요. 너무 많이 주사하면 몸이 망가지는 거 같아서...89ㅁ898 한편으로는 막 5번 6번 주사하면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하얗게 불태우는 것도 나오면 명장면일 것도 같아져서 (물론 그러고도 완전 회복이 가능해야지만요!!!!)
"뭐, 감사하다는 말도 전하고 싶고 분노를 퍼붓고 싶은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 피차 마찬가지잖아요? 후후." "어차피 서로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인데... 굳이 우리들끼리 싸울 필요가 있나요?" "지금은 '서로의 목적'을 방해하는 적을 함께 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데..." "안 그래도 꽤 재밌는 것을 생각중인 것 같으니 부숴주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요?"
".........." "그래. 제로원 프로젝트에 그 녀석들이 방해가 되는 것은 사실이니까." "하지만 착각하지 마라. 제로원 프로젝트 달성에 방해가 되는 것은 너 역시 마찬가지다." "차후에는 바로 널 치겠다."
>>308 리라주 심지어 메이저였어 ∑@ㅁ@;;;;;;;;;;;;; 인체에서 생겨나는 호르몬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놀랍네요... 왕치즈돈가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라를 여전히 캔따개로만 인식하면 웃플 거 같은데 장식 떨어뜨린다니...ㅎㅎㅎㅎ 리라가 찡찡이 몫의 장식을 하나 따로 주고 원래 장식은 걸어 두는 것도 방법이겠어요.
저는 잠시 침몰해 볼게요 이따 뵐 수 있으면 뵈면 좋겠지만 리라주는 얼른 주무시길 바래요!!!! ㅠㅠㅠㅠㅠㅠ
@서연주(답장하다보니 너무 길어져버렸지 뭐야=ㅂ=;; 힘들테니 하나하나 답하지 않아도 돼!) >>291 헉, 그거 사천자였는데 다 읽어줬구나!! 감동이야88 읽어주느라고 고생많았어!! 정확히는 보육원 운영 그 자체보다는 현시창인 인첨공 사회를 아주 조금이나마 좋게 만드는 활동을 돈지랄로 하는 게 꿈이었는데, 그게 왜 꿈인지는 새봄이 스스로도 깊게 생각해보지 않아서 대장 친구와의 만남을 걱정하고 있대 ㅋㅋㅋㅋ(새봄: 잘못 말하면 너네 불쌍하니까 적선한다는 식으로 읽힐까봐 쫄려요...) 아마 조만간 다음 훈련에서 다뤄볼지도! 헉 서형이 애기들 건강진단 해주는 거 너무 좋다!! 새봄이가 애들 우르르 대리고 서형네 병원에 찾아갈 것 같애 ㅋㅋㅋ 애들이 좀 큰 뒤면 서형네 병원에서 건강검진 받으라고 잔소리하거나! 아! 엉가말이지, 언니라는 뜻의 옛 경상도 방언인데, 옛날에는 젠더 구분없이 연장자를 언니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해서, 젠더중립적인 높임표현으로 맘대로 쓰고 있어! 대장친구는 논바이너리로 설정했거든 ㅋㅋㅋ https://ko.dict.naver.com/#/entry/koko/585c7d28ba504e6bb1fb668aba7f512c 음음, 아무래도 못미더운 어른 딱지가 붙어버렸지... 조카가 자기 실드치느라고 민감한 정보를 이야기하는 걸 뒤늦게야 말린 부분이 실망스러운데다, 가지고 있던 의혹이 말끔하게 풀리지 않았으니 말야. 게다가 한 학구의 장으로서 자기 학구에 일어나는 부조리에 무지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책임감을 느끼는 것 같다는 느낌도 희박하구. 그치그치, 세은이는 그런 취지로 이야기한 거 같긴 하더라구. 새봄이는 아무리 옛 친구였어도 지금은 세월의 벽 때문에 애매한 거리감을 느끼고 있어서 세은우 가정사까지 들어버린 걸 유감스럽게 여기고 있지만... 어쩔수 없지! 새봄이는 잊으려고 노력중이래:> ㅋㅋㅋㅋㅋ 말은 그렇게 해도 단풍이한텐 여러모로 고마워서 새봄이가 진짜 쿠킹머신을 해줬다는 후담이 있지!><
>>292 그나저나 서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는 거 너무 짠해...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 고생 심했구나 ㅠㅠㅠㅠㅠㅠㅠ 연산에 시달리는 꿈 꾸는 건 짠하면서도 뭔가 웃겼는데 저지먼트에 필요없는 존재여도 괜찮다고 위로받은 기분에 울어버리는 거 보니까 너무 맴찢이야... 그치그치, 서형은 서형 자체로 소중한걸! 새봄이한테는 인첨공에서 가장 필요하고 소중한 세 사람 중 한 사람이구 말이야!(나머지는 단풍이랑 철형><) 그치그치, 유니온의 테러는 착착 저지되는 중이고, 마지막 결전에서도 꼭 이겨질 테니까 걱정없지! 그래서 새봄이도 처음 우울해졌을 때는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곳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것 같다는 회의감을 느꼈지만, 지금은 음쓰포로 적들을 식고문하고, 안 먹히면 먹힐 때까지 쳐먹이는 걸로 보람을 찾은 것 같아>< 그 전에 서형이랑 철형이랑 노는 게 제일 큰 보람이구! 암튼 서형이 기운도 차리고, 싸움에 낄 이유도 하나 더 만들 수 있어서 다행이야><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게 제일 아니겠어! 새봄이도 싸움에서 서형이 즐길 거리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야망도 생기는걸>< 새봄: 그러니 음쓰포 내용물 추천도 받아요~(오호호호호호호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