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566 경진주 안녕하세요오오오오오 >< (레드카펫)(폭죽) 그간 잘 지내셨나요? 크리에이터전 이후로 바로 탈퇴라 그 이후에나 정식 부원으로 올라온 서연이와는 접점이 없다시피 했지만 그래도 돌아오셔서 반가워요오오오!!! 그간 아쉬우셨던 점 하고 싶었던 점 맘껏 푸시면서 즐기시길 바랄게요XD
>>569 혜우주 감기 걸렸다고 하신 거 같은데 컨디션 난조로 더 졸린 것도 있지 않을까요? 감기는 식사 잘 챙겨 먹고 약 먹고 잘 쉬어야 나으니 좀 더 주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88ㅁ8988
>>575 새봄주 으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폭탄요리사의 길을 가나요?! (두근두근)(와작와작) 팔팔 끓는 시럽으로 바꾸는 기존의 달콤해져라가 훨 간편하고 효과적일 것 같아서 망설이기도 했는데 좋아해 주셔서 뿌듯해요!!! >< 새봄이가 어떻게 응용할지도 기대되고요~♪ 근데 아앗 아아앗... 남은 훈련 레스 날먹용으로 넣은 부분에 주목해 주실 줄이야(먼눈)(옆눈)(땀) 글고 호진이는 어... 속내가 뭔가뭔가인 캐로 만들어 놓고 마냥 조력자로 두자니 심심해서 슬쩍 넣어 봤어요~☆ 나쁜 짓을 하지는 않았는데 속내가 선하다고는 할 수 없는 캐는 선역으로 여겨질지 악역으로 여겨질지 갠적으로 궁금하기도 했고요^^a 반전으로 느껴 주셨다니 보람 있네요. 매번 호응해 주시니 삼보일배라도 해야 할 거 같아요 898ㅁ989 감사해요!!!
>>585 >>587 >>592 청윤주 외식하러 가다 사고라니 청윤주 많이 놀라셨겠어요. 큰 사고가 아니라 천만다행이에요!! 노파심입니다만 교통사고 직후 아픈 건 당장은 모르기도 쉽다니 나중에 혹시라도 어디 뻐근하시면 바로 병원 가 보시길요 898ㅁ98989 건 그렇고 청윤이가 그간 쌓였던 걸 어느 정도 풀었단 얘기는 볼 때마다 뿌듯하지 말입니다아아아아 ><
>>580 캡 책 사러 가시는 걸까요? 점심 맛난 걸로 든든하게 드시고 원하시는 책도 잘 사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돌아오세요오오오 ><
>>584 아지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주는 언제든 누구든 일상칼과 함께 격하게 반겨 주실 거 같아요!!! >< 좋은 주말이에요오오오 오늘은 좀 한가하시면 좋겠네요 898ㅁ989
>>594 철현주 으와와와 @ㅁ@ 진단에 반응해 주실 줄은 예상 못했는데!!! 감사해요오오오 >< 서사거리 만들 수 있겠다고 아이디어 주신 점도요!!!! 요즘 서연이는 토실이도 없고 연구원도 없고 병원 일은 꼬였고 오맨들씨네 연구소에서 건지려던 것도 못 건졌으니, 꼭 외로움이나 소외감은 아니더라도 기분 다운된 상황 쓰기는 어렵지 않을 거 같아요. (오히려 너무 다운되어 있어서 문제👀👀👀;;;;;) 진단할 땐 선배한테 징징대는 걸 제일 먼저 떠올렸긴 한데...(먼눈)(옆눈) 지난번에 선배도 유니온한테 아무것도 안 통하고 막도 어쩌지 못해서 낙담했는데 서연이만 징징거리는 건 너무 불공평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노에서 악을 쓰거나 레이지룸에 물건 뿌수러 가서 저 물건들이 유니온이다 하고 뚜드려 패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ㅎㅎㅎㅎ
>>605 혜성주 8989ㅁ898989 휴일마다 고통받으신다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 감기는 좀 어떠세요?
>>614 철현주 그러게요~ 다툰 적은 아직 없으니 한 번쯤 다퉜다가 화해하는 에피도 좋겠어요! 서연이가 순간적으로 감정이 앞서 버렸다가 친구가 제3자 입장에서 하는 얘기 듣고 생각해 보니 자기가 잘못했구나 싶어져서 선배한테 사과한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경진주께서 >>611에서 말씀하신 선배 지망학과는 저도 궁금하네요 히히~☆ 경영학과일까요👀👀
>>622 >>624 철현주 와와~☆★ 맞혔다아아아아!!!!! >< (씬남)(땐스) 아앗 아아앗 @ㅁ@ 그건 모르죠!!! 갈등이 한쪽만 잘못해서 생기는 건 아닐 거예요. situplay>1597053153>619 이때 선배가 걱정해서 해 준 얘기를 서연이가 첨엔 자기한텐 능력을 사용할 자격이 없단 의미로 오해해서 서운해했다가 나중에 반성하고 제대로 사과했다는 식으로 조정할 수 있을 거 같고, 오맨들씨 체포된 이후 선배가 우울해 보여서 위로해 보려다 서연이가 말실수를 했다거나 해서 다툰 경우도 있을 법하고... 당장 떠오르는 건 저 정돈데요, 아이디어 있으시면 절찬리에 받겠나이다아아아아 ><
>>625 리라주 불금에다 밤!!! 휴식 만끽하셔야 해요오오오오 >< 리라는 잘 만든 요리라고 생각했으나 나랑 언니의 데인저 센스에 감지되면서 뒤늦게 당황한 것이군요!!!! (◀과연?) 예전에 나랑 언니 훈련 중에 괴식 월드컵이 나와서 웃었었는데 그게 생각났어요ㅎㅎㅎㅎㅎ (리라의 요리들이 괴식 월드컵에 출전???)(◀이거 아님)
>>610 굶는 사람에게는 요리사, 나쁜 놈에게는 폭탄마인거지! ㅋㅋㅋㅋㅋ 맞아맞아 호진 씨는 그런 점이 재밌더라구! 속내를 알면 이런 사람하고는 가까이 지내기 싫다 싶을 정도로 음습한데, 정작 나쁜 짓은 한 적 없고 오히려 서형을 도와주는, 마냥 못됐다기에도, 착하다기에도 애매한 부분이 ㅋㅋㅋㅋ 그런 사람이 어딘가에 한명쯤은 있을법하다 싶을 정도로 생생하구! 히히 별말씀을! 재밌어서 뒷북 울려봤는데 보람있었다니 다행이야><
>>611 오, 그러게! 그러고보니 인첨공 싸고 있는 막도 달콤하게 만들 수 있으면 탈출도 꿈이 아니겠는걸>< 새봄: 히히 걱정마~ 다시 맛없게 재건축할 수 있으니까!(핵폐기물 음식물로 만들어서 처리해서 억대 부자인 편)
>>638 어.... 굳이 어떤 정보가 다 나오냐고 묻냐면... 드론의 재료부터 시작해서, 출력, 무게, 성능, 효과 기타 등등이 다 나올 수도 있겠지만...제가 그런 것을 다 작성할 수는 없는 거니까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저런 물음에 대해서는 진짜 기본적으로 알 수 있는 것들 정도를 가르쳐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거기서 추가적으로 알고 싶다면 저에게 구체적으로 이거이거 알 수 있냐고 물어보는 것이 좋고요.
>>640 드론을 만드는 거야 그리 어렵지 않지만, 잼민이의 드론을 뺏기 위한 조종기는 힘들 것 같네요. 근데 애초에 드론이라는 것이 원래 자기 마음대로 막 양산해서 날릴 수는 없는 거라서... 그렇게 하려고 하면 이제 안티스킬 쪽과 타협을 하거나 설득을 하거나 해서 내 행동이 정당하다는 것을 통과시켜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