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갱신하고 바로 자버린거 실화냐(몽롱) 경진주 복귀한 거 환영해!! 다시한번 앞으로 잘 부탁해><
>>543 그럼그럼 아주 유용했지>< 다음 전투 때 써먹어보려고 새봄이 훈련실에서 연습할거야! (그리고 소음도 요란하겠지...☆) 그리고 별말씀을! 서형 훈련은 항상 흥미진진해서 기대되는걸>< 이번 훈련도, 삼천만 사이코메트리 성공률이 높은 게 왜일지 내심 궁금했는데 연산에 의한 거라는 가설 되게 그럴싸하더라구! (그리고 연산식 외워야 하는 서형은 짠했구ㅋㅋㅋ) 그리고 뒷북이지만 어제 훈련레스만 보고서는 호진 씨가 쥑쥑이들에 대한 마음만은 진짜구나 싶어서 짠했는데 호진 씨의 사정 읽고서는 반전에 머리가 얼얼하지 뭐야 ㅋㅋㅋㅋㅋ 호진 씨 증말 무서운 사람이야!!ㅜㅜㅜㅜ
>>588 사실 율럭키 애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흐름을 타서 개인 이벤트 시점에선 3학구 스트레인지를 완전히 먹는데 성공하긴 했지만 소시민적인 악당을 생각하고 만든 애들이라 부하들까지 모조리 잡힌 이상 조용히 지내는 게 맞긴 하죠!
나중에 혜우와 함께 한판 붙었을때 혜우가 메스를 꽂아준 것도 있고 본인이 너무 과도한 위험에 노출되었다는 것도 알아서 사실 큰 앙심 자체는 없었답니다! 경찰 트라우마도 과거의 원수의 머리에 공기탄을 박을...뻔 했다가 저지먼트 동료들의 저지와 조언으로 거의 다 나았어요!
>>566 경진주 안녕하세요오오오오오 >< (레드카펫)(폭죽) 그간 잘 지내셨나요? 크리에이터전 이후로 바로 탈퇴라 그 이후에나 정식 부원으로 올라온 서연이와는 접점이 없다시피 했지만 그래도 돌아오셔서 반가워요오오오!!! 그간 아쉬우셨던 점 하고 싶었던 점 맘껏 푸시면서 즐기시길 바랄게요XD
>>569 혜우주 감기 걸렸다고 하신 거 같은데 컨디션 난조로 더 졸린 것도 있지 않을까요? 감기는 식사 잘 챙겨 먹고 약 먹고 잘 쉬어야 나으니 좀 더 주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88ㅁ8988
>>575 새봄주 으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폭탄요리사의 길을 가나요?! (두근두근)(와작와작) 팔팔 끓는 시럽으로 바꾸는 기존의 달콤해져라가 훨 간편하고 효과적일 것 같아서 망설이기도 했는데 좋아해 주셔서 뿌듯해요!!! >< 새봄이가 어떻게 응용할지도 기대되고요~♪ 근데 아앗 아아앗... 남은 훈련 레스 날먹용으로 넣은 부분에 주목해 주실 줄이야(먼눈)(옆눈)(땀) 글고 호진이는 어... 속내가 뭔가뭔가인 캐로 만들어 놓고 마냥 조력자로 두자니 심심해서 슬쩍 넣어 봤어요~☆ 나쁜 짓을 하지는 않았는데 속내가 선하다고는 할 수 없는 캐는 선역으로 여겨질지 악역으로 여겨질지 갠적으로 궁금하기도 했고요^^a 반전으로 느껴 주셨다니 보람 있네요. 매번 호응해 주시니 삼보일배라도 해야 할 거 같아요 898ㅁ989 감사해요!!!
>>585 >>587 >>592 청윤주 외식하러 가다 사고라니 청윤주 많이 놀라셨겠어요. 큰 사고가 아니라 천만다행이에요!! 노파심입니다만 교통사고 직후 아픈 건 당장은 모르기도 쉽다니 나중에 혹시라도 어디 뻐근하시면 바로 병원 가 보시길요 898ㅁ98989 건 그렇고 청윤이가 그간 쌓였던 걸 어느 정도 풀었단 얘기는 볼 때마다 뿌듯하지 말입니다아아아아 ><
>>580 캡 책 사러 가시는 걸까요? 점심 맛난 걸로 든든하게 드시고 원하시는 책도 잘 사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돌아오세요오오오 ><
>>584 아지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주는 언제든 누구든 일상칼과 함께 격하게 반겨 주실 거 같아요!!! >< 좋은 주말이에요오오오 오늘은 좀 한가하시면 좋겠네요 898ㅁ989
>>594 철현주 으와와와 @ㅁ@ 진단에 반응해 주실 줄은 예상 못했는데!!! 감사해요오오오 >< 서사거리 만들 수 있겠다고 아이디어 주신 점도요!!!! 요즘 서연이는 토실이도 없고 연구원도 없고 병원 일은 꼬였고 오맨들씨네 연구소에서 건지려던 것도 못 건졌으니, 꼭 외로움이나 소외감은 아니더라도 기분 다운된 상황 쓰기는 어렵지 않을 거 같아요. (오히려 너무 다운되어 있어서 문제👀👀👀;;;;;) 진단할 땐 선배한테 징징대는 걸 제일 먼저 떠올렸긴 한데...(먼눈)(옆눈) 지난번에 선배도 유니온한테 아무것도 안 통하고 막도 어쩌지 못해서 낙담했는데 서연이만 징징거리는 건 너무 불공평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노에서 악을 쓰거나 레이지룸에 물건 뿌수러 가서 저 물건들이 유니온이다 하고 뚜드려 패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ㅎㅎㅎㅎ
>>605 혜성주 8989ㅁ898989 휴일마다 고통받으신다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 감기는 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