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3153>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306.건강 잘 챙깁시다 :: 1001

건강이 제일이야.. ◆TMmm6tsoPA

2024-10-02 23:22:47 - 2024-10-07 19:22:44

0 건강이 제일이야.. ◆TMmm6tsoPA (hn7QAUH/QM)

2024-10-02 (水) 23:22:47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2078

390 혜우주 (wlxHeZuRdI)

2024-10-05 (파란날) 23:16:14

오케

최종적으로 태진이가 몇 명을 싣고 가게 될지 궁금해진다

391 랑주 (LeJpxvnHlc)

2024-10-05 (파란날) 23:16:43

그냥 다 싣고 갈거 같은데
신속정확 태진점프

392 서 한양 - 진행 (bzk65ZC0YU)

2024-10-05 (파란날) 23:17:28

" 뭐야.... "

" 야!!! 쫄튀냐?!?! 이거이거 도망가는 꼴 좀 봐라.. "

제로들이 어떻게든 2학구 연구소로 가는 것은 막았지만.. 결국 파괴하지는 못했어. 조만간에 다시 싸워야 되는 녀석들인 거야. 하지만.. 의외로.. 싸울만 했어. 압도적으로 밀릴 줄 알았는데, 보니깐 그건 또 아니었던 거야.

이제.. 2학구로 가자.

2학구의 연구소로 날아간 한양은 천장이 뚫리면서 튀어나오는 정체모를 공룡과 철제로봇을 목격한다. 이상한 광물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공룡과 레이저 클로를 장착한 철제로봇이었다. 철제로봇이 공룡을 붙잡고 천장에 안착하는 건가.. 잠시만... 은우도 나왔잖아?!

저 철제로봇이 클로로 은우를 공격하려고 하는 상황.

" 이런...ㅆ... "

한양은 당장 오지덕의 입을 염동력으로 강제로 벌리게 하고, 공격을 하려는 철제로봇을 염동력으로 붙잡아서 던지려고 했을 것이다. 어디로? 공룡으로 변한 오지덕 박사의 입으로 말이야.

" 누가 부러지는지 보자. "

오지덕의 입안에 로봇을 넣는 것을 성공했다면, 한양은 오지덕의 입을 염동력으로 강제로 움직여서 로봇을 물게 만드려고 했을 것이다.

393 나 랑 (LeJpxvnHlc)

2024-10-05 (파란날) 23:17:29

situplay>1597053153>361

" 악취가 나서. "

채찍에 확실히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드는가 싶더니 어떻게 알았느냐는 말과 함께 엄청난 힘이 느껴진다.
이건 성공이군.
자신이 당장 어떻게 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전류를 흘려보낸다고 해도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고, 그저 잠깐 움직임을 멈추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그런 행동이 옳았다는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증명됐다. 은우의 반격으로 놈의 뿔이 부러지면서 시야를 되찾았으니까.

다만 그 이상은 바라기 어려웠다. 분명 틈을 주지 않고 몰아붙였을 텐데 놈의 몸뚱이는 어느새 단단하게 변해 있었고, 이 상황을 어떻게 파훼해야 할지 고민하기도 전에 천장이 무너져 내렸다.

" 이번엔 또 뭐야, 어디서 짝퉁 같은 게 굴러와선... "

적대적인 느낌을 감출 생각이 없어 보이는 로봇을 보며 혀를 차던 랑은, 오지덕과 로봇이 대화를 나누다가 은우에게 헛소리를 하는 것을 듣고 미간을 찌푸렸다.

" 애초에 병기가 아니니까 그렇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 "

이런 말이 은우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모르지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고민하면서 은우 쪽을 살짝 살피던 랑은 로봇이 오지덕과 함께 천장의 구멍으로 빠져나가고, 은우 역시 뒤따라 나가자 곧바로 뛰어 나가려는 태진 쪽으로 움직였다.
바로 태진의 어깨를 단단히 붙잡고, 함께 하늘로 날아오른다.

" ! "

그러자 보이는 것은, 은우가 로봇의 맹렬한 공격에 두들겨 맞고 있는 모습.
어떻게든 막아내곤 있었지만, 누가 보아도 명백한 열세, 게다가 오지덕 박사까지 있으니 승산이 희박해 보였다.
결국 반대편의 클로가 은우의 몸을 찢어발기려고 하자, 랑은 채찍을 뻗어 클로가 뻗어 나온 팔?을 휘감아 있는 힘껏 잡아당겨 그 쪽으로 날아들려고 하면서, 접이식 방패를 펼쳐 로봇을 강하게 밀쳐내려고 했다.

394 아지주 (wbT0P1sM9g)

2024-10-05 (파란날) 23:17:31

태진탱크!

395 ◆TMmm6tsoPA (L6MSClyWL6)

2024-10-05 (파란날) 23:17:33

애들 데리고 올 이들도 필요하니... 몇명은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오겠죠! 아마!

396 태진주 (YOoHRxWB0o)

2024-10-05 (파란날) 23:19:29

그나저나 한 몇명씩 태진이한테 올라탈거라 생각하니

태양의 서커스 하면서 위로 슝 올라오는 광경도 좀 웃길거 같아요

397 천 혜우 - 진행 (wlxHeZuRdI)

2024-10-05 (파란날) 23:22:05

저 정도로 무시무시한 공룡이라면
육신을 단숨에 동강내어 숨이 끊어질 수도 있을까.
능력 따위 쓸 틈도 없이
전원 꺼지듯 툭, 하고 죽을 수 있는 것일까.
아니면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감각을 생생히 느끼며
저 밖의 고깃조각의 일부가 될 수 있을까.

꿈 같은 바람이라고, 그녀는 생각했다.

모두의 시야가 돌아왔을 때, 더이상 미소는 없었다.
차갑고 무덤덤한 하얀 얼굴이 주변을 돌아보고
은우를 잠깐 마주보았다가, 손을 꼭 잡은 세은에게 향했다.

"...유감이네."

그리고
누구에게 하는 건지 모를 말을 중얼거렸다.

결과적으로 오지덕 박사는 이 자리에서 탈출했다.
처음 보는 로봇이 나타나 오지덕 박사를 데려가버렸다.
그 뒤를 바로 쫓는 은우를 보고, 그녀도 몸을 일으켰다.

"가자. 최세은."

세은이 손을 놔줄 것 같지 않으니 그대로 잡고 일으키려 했다.
그리고 부축해서 도약하려는 태진에게 맡겼다.
그녀도 태진의 어깨에 걸쳐서 함께 지상으로 올라갔다.

그렇게 따라간 지상에서의 장면은
아니나다를까, 절체절명의 순간을 앞둔 최은우였다.

그녀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이고
다시 세은을 부축해 뒤로 빠졌다.
우선순위로 내쳐졌던 리라에게 회복을 걸어주는 한편
은우를 주시하며, 언제든 회복시킬 준비를 했다.

398 혜성주 (DSFk/ya.iQ)

2024-10-05 (파란날) 23:22:16

이건 참여한 것도 참여안한 것도 아녀
활약은 다른 애들이 해줄거야 팝콘 준비해둘게
애들아 화이팅

399 ◆TMmm6tsoPA (L6MSClyWL6)

2024-10-05 (파란날) 23:23:47

>>398 무슨 소리인가요?
혜성이가 안 도와줬으면 안타까지만 한양이가 막긴 했어도 아지는 레이저에 어깨 명중해서 부상을 입었을 거예요.
결국 '잘라낸 것'이 포인트라서!

400 금주 (aVjnyuqnsE)

2024-10-05 (파란날) 23:24:06

아 세상에 깜빡 졸았다가 이제 깨었어요...

401 아지주 (wbT0P1sM9g)

2024-10-05 (파란날) 23:24:20

그미누나 안녕!!!!!

402 ◆TMmm6tsoPA (L6MSClyWL6)

2024-10-05 (파란날) 23:24:56

그리고...솔직히 말하자면... 인비지빌리티는 사실상 혜성이의 능력 앞에서는 의미가 없죠.
즉 능력은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다른 법! 고로 어서 2학구로 와라! 혜성아! (진지)

403 랑주 (LeJpxvnHlc)

2024-10-05 (파란날) 23:25:01

금주 어서와!

404 ◆TMmm6tsoPA (L6MSClyWL6)

2024-10-05 (파란날) 23:25:26

>>그녀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이고<<
>>그녀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이고<<
>>그녀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이고<<

맙소사...

405 ◆TMmm6tsoPA (L6MSClyWL6)

2024-10-05 (파란날) 23:25:34

그리고 어서 오세요! 금주!

406 서연주 (9ZE4RDP.sA)

2024-10-05 (파란날) 23: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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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조작한 건 보관실 폭탄이란 거밖에 없네. DATS란 것도 신경 쓰이지만...

아까 혜우가 입수했던 문서의 내용을 곱씹어 본다. 사람의 정신을 AI로 바꾸는, 박형오가 제로 시리즈한테 한 거랑 같은 짓. AI 제로에 DATS를 덮어 씌우는 건 아직 실험 단계랬고. 신종호라는 사람은 정신을 AI로 바꾼 거 같고, 성공하면 오맨들씨는 자기 정신도 그거로 바꿀 생각이랬다.

그렇게 정신이 팔려 있는데, 눈앞이 환해졌다. 부장이 오맨들 공룡을 마구 공격하고 있었다. 오맨들 공룡이 세은일 다치게 하고 혜우도 노려서 눈이 뒤집히고 만 것 같았다.

저러다 오맨들씨 죽는 거 아냐? 쫄릴 찰나 오맨들씨가 광석이 됐다?? 뭐지? 공룡이 광석이 되면... 공룡 화석??? 아니다. 부장이 당황한 얼굴로 보아 저건 그 다이아몬드 폼이라는 능력 같다. 너무 단단해서 부장의 힘으로도 타격을 못 주는 상탠가 보다. 맙소사!!!

그때 엄청난 소리가 나더니 천장이 무너졌다. 뭐야 뭐야? 건물 붕괴돼?! 쫄렸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 기스 하나 없이 광택 자르르한 은색 깡통이 있었다. 저건 또 뭔 깡통이야? 퍼클들이랑 안 닮은 거 보면 제로 시리즈는 아닌데.

벙쪘다가 은색 깡통과 오맨들 공룡의 대화에 차츰 감이 왔다. 깡통인데 사람처럼 말하고 오맨들씨와는 구면이다? 저 깡통의 AI가 신종혼가? 그때 깡통도 오맨들씨스러운 패드립을 했다. 이 수박이고 저 수박이고 부모 버젓이 두고서 배워먹은 게 패드립뿐이야?!?! 하던 중 등골이 오싹해졌다.

>>내가 세운 그 계획<<

...라는즉, 그 부장네 부모님 살해한 그거 말하는 거야?! 그걸 지가 세웠다는 인간이면... 어, 그;;;;; 플레어한테 살해당했다는 2대 대표이사??!? 그게 신종호였어????

벙찐 사이 신종호 깡통이 오맨들 공룡을 붙들더니 지가 뚫었던 천장 위로 올라갔다. 부장도 당장 날아올라가 버렸다. 아, 아앗!!!! 혼자 이승 탈출 넘버원 하지 마시라 말씀드렸는데에에에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지? 따라가야 하나? 엘베 타고 가면 늦을 텐데. 이 로봇은 굴착용이라 비행 기능은 없다고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

하던 중 태진 선배가 위로 뛰어오를 생각인 모양이다. 인핸스드 스트렝스로 도약한다면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음... 아무리 그래도 삼천만까지 매달리면 너무 무거울 거 같다. 결국 서연은 엘리베이터로 이동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노트북의 [DATS 접속 - 종호]를 확인해 보고자 했다. 저 은색 깡통을 막을 방도가 여기 있길 바라면서

407 서연주 (9ZE4RDP.sA)

2024-10-05 (파란날) 23:28:29

다들 부장님을 보호하러 갔지만... 네, 저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심을 버렸습니다(먼눈)(죽은눈)

408 신새봄 - 진행 (zvDILklg76)

2024-10-05 (파란날) 23:29:11

나는 바로 철창을 마시멜로로 바꿔 뜯어내고는, 달고나를 조금씩 먹기 시작한 아이들 앞에 쪼그려 앉아 조곤조곤 말했다.

"얘들아, 이제 이 쪽은 안전해. 이따가 트럭이 올 텐데, 그 트럭을 타고 내 소속 연구소로 가서 피신해있자. 나도 연구소 사람들도 너희를 보호해줄 거야."

왜냐면 내가 남아도는 게 돈이거든... 이라고는 말하지 않았다. 차일드 에러 보육원을 세우는 게 꿈이었는데 그 꿈이 벌써 성큼 다가올 줄이야. 사람 일 모른다니까. 아이들이 동의한다면, 아이들을 이끌고 엘리베이터로 아이들을 올려보낸 뒤, 트럭 운전사님께 아이들을 인계할 것이다.

409 이리라 - 스토리 (IMgx6sNsq2)

2024-10-05 (파란날) 23: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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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공기가 흔들림과 동시에 강한 타격음과 비명소리가 공간을 울렸다.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 시야가 돌아온다. 리라는 눈에서 붉은 빛을 내며 오지덕 박사를 몰아세우는 은우의 모습을 그저 가만히 바라보기만 한다. 정확히는 그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손을 거들자니 여력이 되지 않고 막상 말리자니 저 자에게 그럴 가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고야 말았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려야 했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상황은 급변한다. 은빛 철갑과 레이저 클로를 장착한 로봇을 지켜보던 리라는 은우가 그들을 따라 올라가자 짧게 숨을 삼켰다.

"부장님, 또 혼자 막..."

뭐든 그려내 따라가는 건 일도 아니지만, 마침 태진의 호의가 있으니 거절할 이유가 없다. 리라는 도약하려는 태진의 팔을 붙들고 그대로 함께 상층으로 올라간다.
결과적으로 그 선택은 옳았다. 올라가자마자 보이는 게 클로에 베이기 직전인 은우의 모습이었으니까.

"안 돼! 멈춰!"

혜우의 회복이 신체를 감싸며 잔류하던 통증마저 몰아난 그 순간, 공간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듯 이리라가 서 있는 곳부터 은우와 클로 사이의 거리에 이르기까지 반투명한 붉은색 벽이 마치 선이 그어지는 것처럼 실체화 된다. 그리고 그 벽은 레이저 클로로부터 은우를. 그리고 어쩌면 공격을 막기 위해 접근한 또 다른 저지먼트를 보호하려 했을 것이다.

410 혜우주 (wlxHeZuRdI)

2024-10-05 (파란날) 23:29:43

금주 하이

411 서연이 판정 ◆TMmm6tsoPA (L6MSClyWL6)

2024-10-05 (파란날) 23:30:01

DATS 접속 - 종호 파일 실행.

DATS 정상 기동 중
DATS와 '브레이버'의 접속을 일시 끊겠습니까?

-Yes
-No

412 서연주 (9ZE4RDP.sA)

2024-10-05 (파란날) 23:30:08

>>408 헐........... 엘베 괜히 탔네요 애들 태우느라 좁을 자리에 깡통 로봇이 떡하니 한 자리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13 랑주 (LeJpxvnHlc)

2024-10-05 (파란날) 23:30:32

오오
오오오오 오 오오 저거 DATS가 저 롸벗인가봐

414 철현주 (43XeWkyktM)

2024-10-05 (파란날) 23:31:11

>>408
남아도는 게 돈이라니..

415 리라주 (IMgx6sNsq2)

2024-10-05 (파란날) 23:31:29

뭔가 글에 모순이 잇있으면 그건 내가 약간 졸려서일지도
금주 안뇽!~!!! 오랜만이야!!!!!!!!!

416 새봄주 (zvDILklg76)

2024-10-05 (파란날) 23:31:49

>>412 에이 서형도 올라가야지!!
그리고 차피 애들 2차례에 걸쳐서 올려보내야 한대 ㅋㅋㅋ

417 서연주 (9ZE4RDP.sA)

2024-10-05 (파란날) 23:33:03

situplay>1597053153>411

이거 끊으면 어떻게 되는 거지? 저 신종호란 사람이 죽어 버리나? 그걸 모르겠네.
(이미 플레어에게 살해당했다지만, 정신이 저렇게 있잖아. 어떤 의미론 귀신이다, 귀신!!!!)
'일시'니까 괜찮겠지? 앱도 껐다 켤 수 있잖아;;;;;;

일단 끄자. 끄자. 저 은색 깡통 안 말렸다간 큰일난다!!!!!

@Yes를 선택합니다!!!!

418 ◆TMmm6tsoPA (L6MSClyWL6)

2024-10-05 (파란날) 23:34:15

축하합니다. 철현이는 브레이버를 장착할 수 있게 되겠군요!

419 ◆TMmm6tsoPA (L6MSClyWL6)

2024-10-05 (파란날) 23:34:27

일단 다음으로 갈게요!

420 서연주 (9ZE4RDP.sA)

2024-10-05 (파란날) 23:34:45

??????????????

421 새봄주 (zvDILklg76)

2024-10-05 (파란날) 23:35:01

>>414 새봄: 헤헹 방사능 폐기물로 돈 좀 만졌죠~><

422 아지주 (wbT0P1sM9g)

2024-10-05 (파란날) 23:35:19

situplay>1597053153>418 ???????

423 새봄주 (zvDILklg76)

2024-10-05 (파란날) 23:36:47

오 철형 신상 깡통이 생기는건가!

424 서연주 (9ZE4RDP.sA)

2024-10-05 (파란날) 23:36:53

>>416 새봄주
으아아@ㅁ@ 그케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제야 본 구절
>>내가 남아도는 게 돈이거든<<
>>내가 남아도는 게 돈이거든<<
>>내가 남아도는 게 돈이거든<<
(서연 : 부럽다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연주 : 나도 부럽다아아아아!!!!!!!!)

425 금주 (aVjnyuqnsE)

2024-10-05 (파란날) 23:37:04

비몽사몽해서 정신이 없네요. 다들 안녕이에요. uu....
일단 체크하고, 정주행 하면서 상황을 좀 보고 올게요.

>>415 오랜만이에요 리라주! uvu

426 서연주 (9ZE4RDP.sA)

2024-10-05 (파란날) 23:38:15

금주 오셨었네요!!! 미처 못 본 저의 동태눈 898ㅁ989 오늘도 현생에 갈리다 지쳐 잠드셨었나 봐요 ㅠㅠㅠㅠ 고생 많으셨어요!!!

427 철현주 (43XeWkyktM)

2024-10-05 (파란날) 23:39:30

>>418 ??

428 서연주 (9ZE4RDP.sA)

2024-10-05 (파란날) 23:40:47

저 은색 깡통 이름이 브레이버일까요?

429 새봄주 (zvDILklg76)

2024-10-05 (파란날) 23:41:13

>>424 새봄주: 나도 부럽다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봄: 그런 김에 서형 빚도 내가 갚아주고 싶은데 말이죠!

430 랑주 (LeJpxvnHlc)

2024-10-05 (파란날) 23:41:51

>>428 아마 그런거 같지 지금 흐름이면?
철현이 파일럿 되는건가

431 리라주 (IMgx6sNsq2)

2024-10-05 (파란날) 23:42:50

잇자나 나너무졸리다... 여기 아침 7시 42분
자께... 미아내...
🫠 잘자...

432 새봄주 (zvDILklg76)

2024-10-05 (파란날) 23:43:14

금주 어서오구 리라주 잘자!><

433 태진주 (YOoHRxWB0o)

2024-10-05 (파란날) 23:43:39

철현이가 이제 파일럿이라고요!

그래플링 훅이랑 스마트 피스톨 써줄거죠(?)

434 혜우주 (wlxHeZuRdI)

2024-10-05 (파란날) 23:43:40

리라주 수고했어
잘 자

435 아지주 (wbT0P1sM9g)

2024-10-05 (파란날) 23:43:41

리라주 잘 자 고생했어!!

436 태진주 (YOoHRxWB0o)

2024-10-05 (파란날) 23:43:50

리라주 안녕히 주무세요!

437 랑주 (LeJpxvnHlc)

2024-10-05 (파란날) 23:44:13

리라주 잘 자, 밤샘 고생했어
저녁에 또 보자 😉

438 청윤주 (gv99UrRK5w)

2024-10-05 (파란날) 23:44:22

리라주 안녕히 주무세요!

439 철현주 (43XeWkyktM)

2024-10-05 (파란날) 23:44:25

리바!
금하!

440 철현주 (43XeWkyktM)

2024-10-05 (파란날) 23:44:48

>>433 까짓거 해보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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