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1507> [1:1] FREESIA - 14 :: 1001

메이사주

2024-09-09 21:29:35 - 2024-10-20 00:38:43

0 메이사주 (bJVkNQWDxs)

2024-09-09 (모두 수고..) 21:29:35


I'm just trying to do my best but it doesn't make no sense, not at all
난 내 최선을 다 하려고 할 뿐인데, 전혀 말이 안 되더라

Whatever I don't wanna think about
뭐든 생각하고 싶지 않았어

Whether if it's wrong or right cuz I know I was young
그게 맞는 건지 틀린 건지 말이야, 나는 너무 어렸거든



situplay>1597038191>1 히다이 유우가
situplay>1597038191>2 메이사 프로키온
situplay>1597038191>589 이누키 시로
situplay>1597048240>874 미스미 에리카



situplay>1597038191>
situplay>1597039238>
situplay>1597041174>
situplay>1597044204>
situplay>1597046156>
situplay>1597046776>
situplay>1597047117>
situplay>1597047643>
situplay>159704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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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play>1597049845>
situplay>1597050496>
situplay>1597051092>

53 멧쨔주 (sDbNkQ03qQ)

2024-09-10 (FIRE!) 20:23:26

으헤... 퇴근하고 왔습니다히히...🫠

😏이런이런.. 유우가 궁둥이를 합법적으로 데워주려던 멧쨔의 꿍꿍이가 들킨건가...
호랑이 모핑은 원래 없다가 마지막에 급하게 추가했답니다... 히히...🫠 유우가도 겪어봐야해 이런 상황...(?)

🤔 몬다이 욕하는 글에 부모님 안부인사 박았다가 고소먹은걸지도요....🙄 그게 아니라면 멧쨔가 악플을 쓸리가 없어...

54 히다이주 (LiMgHNViRM)

2024-09-10 (FIRE!) 20:25:43

😰 ㅁ 메이사 너 이런 말도 하니...?
🥺 그치만 그새끼가 로리콘딸피라고 했단 말이야
👥 (사실이잖아)

55 멧쨔주 (sDbNkQ03qQ)

2024-09-10 (FIRE!) 20:32:51

😿 유우가가 로리콘딸피인건 사실이야
😾 하지만 유우가를 로리콘딸피하고 부르는 건 용서할 수 없어!!!
🙄 무슨 논리냐..

56 히다이주 (LiMgHNViRM)

2024-09-10 (FIRE!) 20:36:45

🙄 그보다 난 로리콘 아니거든!? 정상이라고 정상!!!
(4년 후, 그는 자기보다 머리 한개 반이 작고 자기가 직접 업어키워 트레이닝한 말딸과 히히하게 된다)

🫠 그리고 >>53을 보고 나서 유우가의 차가운 궁둥이에 따끈볼을 대고 늘어진 멧쨔가 머리에서 나가지 않아요...

57 멧쨔주 (sDbNkQ03qQ)

2024-09-10 (FIRE!) 20:39:47

따끈볼이었군요... 저는 뜨끈한 손으로 꾹꾹이하면서 녹이는줄....
하지만 볼을 대고 있는 것도... 좋은데요😏

58 히다이주 (LiMgHNViRM)

2024-09-10 (FIRE!) 20:43:15

저도 손으로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뇌GPT가 엄청난 오류를 일으켜버려서...
🫠 근데 가끔 유우가의 얼어붙은 손을 붑으로 녹여주는 건 있을 거 같아요
아니... 사실 가끔이 아니고 자주.......

아 이제는 진짜 못 미루겠다 저녁먹고 오겠습니다 😌

59 멧쨔주 (sDbNkQ03qQ)

2024-09-10 (FIRE!) 20:51:16

😏그건.. 당연히 있죠
붑밑에 유우가의 손을 품어서 녹여주는 멧쨔..히히.....

다녀오세요 히다이주😌 저도 뭔가 뱃속에 넣으러 다녀와야...

60 히다이 - 메이사 (OymQSNtU/I)

2024-09-10 (FIRE!) 22:10:42

>>49

- 유우가 전혀 나쁜 경험 아닐 거야 오히려 새롭고 다시 한 번 느껴보고싶고 호기심생길거라구한번만제발유우가한번마안
"자..."
"잠까아아아아안―!!!!!"

-알겠어잠깐만준비할시간주면된단소리지응나기다릴
"네가 OOOO일 리가 없잖아! 우마무스메한테 그런 거 달았다간 프로키온 마주가 나 죽일걸!?"

- ...들켜버렸네.

그렇게 난 잠에서 깨어났다. 정말 뜻모를 말 투성이였다고. 마주니 뭐니 큭... 머리가 지끈거리는 말들 뿐이었다. 이젠 이해도 안 가. 그래, 꿈이지. 메이사가 OOOO일 리가 없잖...

그런데 눈을 뜬 나에게 보이는 건
어 씨 O 역OO자세
이럴 리가 없어 슬슬 올라오는 불안감에 눈을 아주 살짝 더 떠보면, 평소보다 더 많은 인파. 그리고 그들이 자진해서 길을 터주는 우리. 그리고 우리는...
...마치, 크리스마스에 이벤트를 해주겠다고 기상천외한 호랑이를 입고 준비했지만 결국 그걸 선보일 수도 없이 여친 앞에서 고주망태가 된 철딱서니 남친같았다. 그냥 우리를 보는 사람들의 눈이 그랬다. 그리고 엉거주춤하게 잠깐 멈춰선 메이사. 균형을 잡기 위해 앞으로 쏠린 늠름한 꼬리가 내 엉덩이를 상냥하게도 받쳐줬고, 난 그 앞에서...

...아 그냥 말하기도 싫다. 푸짐한 히덩이가 출렁💕해버렸다고는 죽어도 말하지 못하겠다. 그냥 죽고 싶고, 들썩거리는 내 엉덩이를 사려깊게 받쳐준 굵고 강하고 듬직한 메이사의 꼬리 따위는 떠올리고 싶지도 않다.

나는 그래서 그대로 정신을 잃어버리기로 했다...


...
...... 그러고 싶었는데.

엉덩이가 시려워서 잠이 안 와...
바지와 드로즈 사이의 절대영역이 이젠 에일 거 같다고 휴대용 히다이가 되어버릴지도 모른다고 이젠! 나 그만 정신을 잃고 싶어 제발 빨리 어디론가 들어가줘!

그리고 내 엉덩이가 비교적 따듯해졌을 때. 아까보다 밝아진 눈꺼풀 너머에 약간 안도했다. 이제 우리 집으로 도착한 거구나. 그래, 돌아가자 우리 집으로...

- ...버튼 눌러줄까요?

그리고 경비아저씨가 상냥하게 걸어준 말에 그날 내 세상이 무너졌다. 아니, 이제 정말 정신 잃을 수 있을 거 같아. 응. 영원히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을 거 같다고.
이제 그만해줘...... 제발...

61 멧쨔주 (sDbNkQ03qQ)

2024-09-10 (FIRE!) 22:23:17

메이사 마주(메이사한테 직접 ○○○○ 달아줌)
자신이 없었는데.. 이제 조금 감을 잡은 거 같아요 아직 초보지만🫠

62 히다이주 (OymQSNtU/I)

2024-09-10 (FIRE!) 22:24:57

난...............다토..................!!!!!! 결국 하늘을 뚫을 천재가 되려 하는 건가요ㅕ 메이사주
메이사가 여기에 OO모듈까지 달아버리면 진짜 날아올라버린다고.....

63 멧쨔주 (sDbNkQ03qQ)

2024-09-10 (FIRE!) 22:27:32

🙄
kv멧쟈 4종세트...
공개하는 순간 바로 매달려서 샹들리에가 될테니 무리겠지만요🙄
어떤게 좋을지 몰라서 제가 아는 종류별로(?) 낙서했죠 히히...

64 히다이주 (OymQSNtU/I)

2024-09-10 (FIRE!) 22:31:27

나는 음양의 조화를 추구할 뿐인데 츠나지 동탁이 된다니 이 세상이 잘못된 게 분명해요
나를 동탁으로 만드는 이 세상을 부순다(?)

65 메이사-히다이 (sDbNkQ03qQ)

2024-09-10 (FIRE!) 22:46:41

꼬리로 유우가의 엉덩이를 받치고 자세를 가다듬고나니 조금 편해졌다. 좋아, 다시 집으로!
....어쩐지 사람들이 길을 터주고 있었다. 이것이 모세의 기적...? 그렇구나아. 환?자를 데리고 있으니까 빨리 지나가란 배려인가. 도쿄사람들 상냥하네~
비켜주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느끼면서, 집에 점점 가까워져갔다. 중앙에 온 뒤로 길을 잘 못찾던 나도 이젠 집에 가는 길은 잘 찾네.

맨션 입구는 운좋게 나오는 사람이 있어서, 타이밍을 잘 맞춰서 통과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진짜 위기는 그 다음이었는데. ....엘베 버튼을 못 누르겠어...! 14층까지 걸어서 올라가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유우가를 들고서...? 에우..... 내일 근육통으로 죽을걸....
안절부절하고 있는데, 친절한 경비아저씨가 말을 걸어줬다. 와앗, 도쿄사람 진짜 착하잖아!!!

"앗, 네에 부탁드려요!!"
- 그러니까.... 14층 맞지요?
"네네 맞아요! 감사합니다!!!"

우와, 우릴 보기만 했는데도 몇 층에 사는 지도 알고 계셔! 엄청나다....
뭔가 이웃의 정 같은 게 느껴져서 감동했다(생각해보면 이웃은 아니지만 아무튼 대충 그런 느낌이다). 감동으로 부르르 떨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4층에 올라가, 현관문 앞으로 가서 도어락에 번호를 누르려고 했는...데....

"....손이... 우웃....."

여유가 없어. 손이 다 찼는데... 어떻게 누르고 들어가지?? ...꼬, 꼬리로....?
빙글 돌아서 현관문을 등지고 서서, 뒤를 돌아보면서 꼬리로 도어락을 누른... 누.. 누른......
....그냥 삭삭 소리를 내면서 도어락을 깔끔하게 닦아내는 것만 잔뜩 해버렸다. ...크윽... 어쩌지 이거.......

"어쩔 수 없네... 집 바로 앞이니까 조금만 참아, 유우가아..."

결국 유우가를 옆에 내려두고 번호를 누르기로 했다. 조심스럽게 유우가를 내려두고, 도어락을 손으로 눌렀다.
번호를 입력하고 드디어 열린 현관문을 열고서, 다시 유우가를 줍기 위해 고개를 돌렸는데...

"...유우가아...?"

/깨있어도 되고 그냥 자는 척 하고 있어도 되고.. 편하신대로 해주시면 됩니다 히히😏

66 멧쨔주 (sDbNkQ03qQ)

2024-09-10 (FIRE!) 22:47:47

>>64
kv가 출시됐다면 자연스럽게 kv에유라고 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아니다)
아쉽네요......

67 히다이주 (OymQSNtU/I)

2024-09-10 (FIRE!) 22:52:21

.dice 1 5. = 5
1. 웅크리고 속상해함
2. 난간 아래를 홀린듯이 보고 있음
3. 복수 계획하는중
4. 술이 덜 깸
5. 너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엉덩이를 보여줘서 결국 미쳐버림..

68 멧쨔주 (sDbNkQ03qQ)

2024-09-10 (FIRE!) 22:53: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 히다이주 (OymQSNtU/I)

2024-09-10 (FIRE!) 23:01:55

쓰려고 했는데 🫠 오늘은 체력이 한계라......내일의 저에게 토스할게요
그녀석이 쓸 수 있다면,,,
저... 메이사가 역OO했으니 유우가도 OO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70 멧쨔주 (sDbNkQ03qQ)

2024-09-10 (FIRE!) 23:04:22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마구마구 나데나데입니다~
그리고 저도 절부조가 와서...🫠 슬슬 한계긴했어요.. 잡담하다 누워야겠습니다....

으히히히... 저도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메이사 들어서 마구.....

71 히다이주 (OymQSNtU/I)

2024-09-10 (FIRE!) 23:12:30

🤔 메이사 에키벤 먹을 거야?
😼 ......
🫠 안돼. 힘들어. 허리나가. 무릎 아파.
🥺 안 먹을래 그럼
🙄 해주면 되잖아...

그리고 온천에서 오래오래 허리를 지지는 유우가가 보여요 🫠 메이사 짐을 얼마나 들어준 거야... 메이사 엄청 응석받이잖아 어이~

72 멧쨔주 (sDbNkQ03qQ)

2024-09-10 (FIRE!) 23:16:13

😻 유우가 에키벤 엄청 맛있었어어 하고 옆에 찰싹 붙어있는 멧쨔도 본 거 같아요...🙄
기차여행이 마음에 들었구나 멧쨔...😏

73 히다이주 (OymQSNtU/I)

2024-09-10 (FIRE!) 23:20:35

파스 챙겨가 히메이들아...😏
🫠 저 갑자기 궁금한 게 생겼는데
메이사는 유우가가 자기 영상 보고 있으면 어떤 반응일까요
가끔 잠꼬대 하는 영상같은 것도 찍어뒀을 거 같고(결혼하면 무조건...순애유우가가 되니까 😇)
바보같은 얼굴로 유우히랑 낮잠자는 영상같은 거 있을 거 같은ww

74 멧쨔주 (sDbNkQ03qQ)

2024-09-10 (FIRE!) 23:24:20

잠꼬대나 좀 부끄러운거(실수해서 넘어지는거나 북북뿡 같은 거)면 이 이이잇 이걸 왜 찍는건데에에에 지워어어엇!!!🙀하고 부끄러워하고
유우히랑 낮잠자는 영상은...
😺 여기 귀여운 천사는 누구지?
😽 세상에 우리 딸이잖아💕💕💕하고 유우히만 본대요(???)

75 히다이주 (OymQSNtU/I)

2024-09-10 (FIRE!) 23:26:47

🫠 (메이사가 더 귀여운데...)
뭔가 장르가 바뀌어버린 오타쿠 친구를 보는 느낌이 되어버릴지도 유우가...

사실 원래 생각하는 건 다른 영상이긴 했는데 🫠 근데 이건 결말이 기정사실이라서 후후후...😏

76 멧쨔주 (sDbNkQ03qQ)

2024-09-10 (FIRE!) 23:32:24

😏후후후.... 그런 영상은...
😾 ....그거 말고
😾 여기 실물이 있는데 왜 그걸 보는 거야💢
하고서 유우가를 침대로 던질 것 같은데요😏 분노의 ○○○ 받아라 으럇으럇하겠지🫠

😰 메 메이사 진정해 유우히도 있는ㄷ
😻 유우히는 할머니댁 가있으니까 괜찮아💕
😨 어 언제 보내둔거야!?
😻 유우가가 혼자 핸드폰 보면서 히죽거리고 있을 때💕

77 히다이주 (OymQSNtU/I)

2024-09-10 (FIRE!) 23:38:23

🫠 여보는 좋은데 여보가 스위치들어간 건 힘들어
🙄 날 장난감처럼 쓰잖아
😿 웃... 나 나는 그냥 유우가가 좋아서어...🥺
하면 또 유우히가 꺄르륵 할머니랑 노는 동안 히메이도 엄청 놀고 사이좋아지겠죠 😌

그리고 저... 오늘은 여기서 한계네요 🫠 새벽 네시에 깨버렸더니...
내일 힘내고 답레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 덕분에 즐거웠어요 멧쨔주도 좋은 밤 되시길...
앵바앵밤입니다 👋

78 멧쨔주 (sDbNkQ03qQ)

2024-09-10 (FIRE!) 23:39:30

히익 엄청 일찍 깨셨잖아요!? 어서 쉬세요🙀
푹 쉬시고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앵바앵밤입니다~

79 멧쨔주 (f.AMsjZE..)

2024-09-11 (水) 10:42:37

앵하입니다아👋 오늘도 멧쨔 덥네요.. 몸조심하시길🫠

80 히다이주 (SMoqsJX6L2)

2024-09-11 (水) 12:35:29

앵눈입니다 🫠 완전 초끔찍더위네요 가을 돌려달라고 히메이 언제화해할건데에에에에 😰
이런 날엔 트레이닝 같이 하고 시범 보여주다가 땀범적된 히메이를 상상해야만...🫠

81 멧쨔주 (IkBy/AmekQ)

2024-09-11 (水) 12:57:29

후후.... 이런 날에 트레이닝이라니
멧쨔의 붑밑은 엄청 축축하고 뜨끈하겠죠....

.....저... 그런 생각을 했어요
이런 날씨니까 수영으로 트레이닝하자고 아침부터 신나게 수영복 아래에 입고 왔던 멧쨔가
츠나센 시절이랑 똑같이 갈아입을 속옷을 깜빡해버렸다는 그런 생각🫠

82 히다이주 (SMoqsJX6L2)

2024-09-11 (水) 13:19:31

😄 괜찮아 메이사~ 이런 일도 있을까 싶어서 우리 부실에 여분 하나 놔뒀잖아~
😾 ......💦
😏 츄해주면 줄게

하지만 결국 츄로 끝나지 않은 것으로
여분 얘가 듣고 묘하게 실망했던 멧쨔도 만족하고 윈윈이네

83 멧쨔주 (IkBy/AmekQ)

2024-09-11 (水) 13:35:37

부실에 여분을 놔둔 건... 여러가지를 대비하기 위해서겠죠..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아요 힛히.....

만족한 멧쨔와 약간 헬쓱해진 유우가가 사이좋게 손잡고 퇴근하는 것도 보였어요..😏

84 히다이주 (lqbLWduiUY)

2024-09-11 (水) 16:07:21

건강검진에서 5키로정도 빠져버려서 멧쨔가
😿 웃 우우우 미안해 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이제 하루에 한번이면 되니까아
🙄 아니 일주일 정도 휴가를 준다는 생각은 없는 거야?!
하는 게 보였어요...

아니...어쩌면 이쪽 세계선의 남성들은 말딸에 적응진화했을지도
물론 그래도 메이사는 부족하겠지만요 ...😏

85 멧쨔주 (IkBy/AmekQ)

2024-09-11 (水) 17:13:34

😏히히.....
....유우가가 빠진 만큼 멧쨔의 붑사이즈가 달라진 거겠죠...
결과보고서 🙀💦에 에엣 또 커졌어 하는 멧쨔랑 🙄하고 있는 유우가가 보인wwwwww

86 히다이주 (NBlM7ZUOBQ)

2024-09-11 (水) 18:08:51

메이사의 그건 정기보관소였던 거구나... 납득했다고 그 크기 😏

어 갑자기 오래 굶은 백귀야행 멧쨔는 빈유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버렸어요 🤔 평범붑이 되어서 🫨 하는 유우가... 막판엔 완전 빈유가 되어버려서 죄책감느껴버렷..

87 멧쨔주 (IkBy/AmekQ)

2024-09-11 (水) 18:15:18

🫠
갑자기 그게 생각났어요
좋아요 수만큼 붑이 커지는 멧쨔.....

88 히다이주 (aiWUEfLNkM)

2024-09-11 (水) 18:51:49

유우가 얼마나 다중 아이디로 중복투표하고 유동주작을 한 건데www
하지만 저 빈멧쨔도 좋아요
그 빈쨔와 거쨔의 만남 짤은 제 마음에서 탑 4 안에 든다고요...

89 멧쨔주 (IkBy/AmekQ)

2024-09-11 (水) 18:57:47

빈멧쨔도 좋죠 히히....😏 밴드로 모든 걸 커버하고 다니는 빈멧쨔를 상상하면 너무 즐거워진다구요...흐히히....

90 멧쨔주 (IkBy/AmekQ)

2024-09-11 (水) 18:58:38

저.. 소소한 낙서를 했어요
숨 참을 수 있으신가요🫠

91 히다이주 (8icc9z/.ko)

2024-09-11 (水) 19:09:36

죄송해요 퇴근중이라...🫠 집가서 받아봐도 될까요 🥺

92 멧쨔주 (f.AMsjZE..)

2024-09-11 (水) 19:11:33

알겠습니다😌
저도 퇴근하고 집가서 드릴게요 히히..🫠

93 히다이주 (FeYljTPxoc)

2024-09-11 (水) 20:15:00

으윽... 저는 퇴근 완입니다...🫠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씻고 먹고 쉬고 주셔도 완전 오케인ww

94 멧쨔주 (p2lSl57cRQ)

2024-09-11 (水) 20:19:31

퇴근 축하드립니다😸 저도 마침 고영 궁둥이 두들기기 노역이 끝났으니...
준비되셨나요😏

95 히다이주 (FeYljTPxoc)

2024-09-11 (水) 20:20:32

후후...가볼까요

97 히다이주 (FeYljTPxoc)

2024-09-11 (水) 20:20:48

98 멧쨔주 (p2lSl57cRQ)

2024-09-11 (水) 20:21:33

전부 가려서 별 건 아니지만...
유우가가 꿈에서 본 멧쨔는 이런 느낌이었겠지 싶어서요wwww 보자마자 엄청 낙서하고 싶었던wwwww

99 히다이주 (FeYljTPxoc)

2024-09-11 (水) 20:24:03

1. 귀 엄청 빳빳하고 큰 점이 좋음 개커여움
2. 얼굴 얼마나 으헤한건데wwwwwwwwww이 녀석 완전 퓨즈가 나가버렸다고 어이wwwwww
3. 대체 얼마나 심한건지 저도 꼭 한 번 봐야겠습니다 어쩌면 유우가보다(하략)

100 멧쨔주 (p2lSl57cRQ)

2024-09-11 (水) 20:28:09

........그게.....
우마무스메의 원본은 우마니까요.......🫠

101 히다이주 (FeYljTPxoc)

2024-09-11 (水) 20:28:42

답레 써야 하는데 하염없이 저거만 들여다보고 있었네요wwww 완전 싱글벙글인wwwwwwwwwwwww 이히히...메이사... 유우가를 보는 거만으로 저렇다니 얼마나 으헤소녀 된건데wwww
🫠 메이사가 정말로 KV에 가버렸으면 늘 바깥에서 곤혹스러운 일이 벌어졌을 거예요

102 히다이주 (FeYljTPxoc)

2024-09-11 (水) 20:29:03

>>100 유우가도망쳐

103 멧쨔주 (p2lSl57cRQ)

2024-09-11 (水) 20:30:27

히 히 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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