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BWI8ADJ6ms
(.HJToBj7nE )
2024-08-30 (불탄다..!) 19:03:44
자, 찬미하라. 새 시대의 개막이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1074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1140 웹박수 : https://forms.gle/2jPoVwtLxcCekiYr9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A0%9C%207%20%ED%8A%B9%EC%88%98%EC%9E%84%EB%AC%B4%EB%B6%80%EB%8C%80%20-%20%EC%A0%84%EC%9F%81%ED%8E%B8
869
시즈카주
(fiMBHkYUb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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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21:41:27
열어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끝없이 영원히 풀고 있는 사람 올림.............. 좋은 밤이에요~
870
◆BWI8ADJ6ms
(M/hKBKPHX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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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21:44:59
>>868 발레리주... 우우... 컨디션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긴 한데....(뽀담) 1. 1-2와 1-3 사이겠네요~~ 일부는 등불 내부에서 농장 등으로 생산하는것도 있는데 먹을거라곤 감자, 감자, 감자 정도니까요... 그래서 설국 열차 양갱 같은것도 어느정도 보편화 되어 있구요~~~ 전투식량 관련해서 비밀도 있답니다~~~~ 2. 이건 2-2겠네요~~~~ 3. 3-2번에 가깝네요~~~
871
◆BWI8ADJ6ms
(M/hKBKPHX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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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21:57:43
시즈카주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에요~~ 아이고... 요즘 환절기긴 하죠... 시즈카주...(뽀담)
872
발레리주
(HE6E9aNw6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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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22:10:46
>>869 시즈카주 어서오세요. 88 저만큼 독한 건 아니길 바라요... >>870 88!!! (동글납작해짐) 월요일까진 나아야 되는데 큰일이에요.. 아, 농장에서 생산하는 게 감자 아니면 감자 혹은 감자가 전부인 거군요. 혹시나 전투식량이... 소일렌트 그린...? 혹시나 캐릭터의 행동에 따라서 이런 기술/식량/주거 사정이 개선될 여지 같은 것은 있나요?
873
◆BWI8ADJ6ms
(M/hKBKPHX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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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22:16:52
>>872 귀여우셔라.... 그러게요...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윙크)
874
시즈카주
(fiMBHkYUb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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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22:40:16
>>863 헐 저는 그것도 좋은데요~ 오해하는 전개 짱. 근데 시즈카 본인은 아무 생각 없고(시즈카: ? 업무 중 사적인 호칭으로 부를 수는 없잖습니까?) 발레리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모를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가 때라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365일 전시 상황+인력 부족 상황인데 휴가를… 제대로 주려나…? 상황이 어느 정도 정리된 다음에 시즈카는 가장 먼저 발레리 뺨 쫙 붙잡아서 휙휙 돌려 보고 냅다 옷도 까 보려고 한 다음() “살아있으면 됐어.”이러고 우선은 넘어갔을 것 같네요. 궁금증 광인인데도….🤔 편지조차 없다는 부분에서 뭔가 있다는 걸 확신함+초현실적인 힘을 목도함←이래서 상황이 종료된 다음엔 시즈카가 물어볼 게 많을 것 같긴 하지만! 어떤 이야기는 생략하는 편이 나을 때도 있으니 과거에 있었던 일들은 간략하게 이 정도로 정리할까요?
875
발레리주
(HE6E9aNw6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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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22:42:35
>>873 (떡밥 가득한 윙크에 정신을 잃고 마는데...) (발라당)
876
시즈카주
(fiMBHkYUbg )
Mask
2024-09-06 (불탄다..!) 22:43:44
으아악 대지각했다...! 캡틴이랑 발레리주 다시 안녕하세요~ 그래도 >>869 올렸을 때가 제일 심했고 지금은 조금 나아진 것 같네요!! 그래도 이제 주말이니까 푹 쉬면 감기는 아마 낫...낫지... 않을까요...? 내 면역력 너무 작고 귀여워.........🥺 발레리주의 몸도 주말 안에 나을 수 있을 거예요...!!!
877
시즈카주
(fiMBHkYUbg )
Mask
2024-09-06 (불탄다..!) 22:44:53
>>875 발라당...? 발라당 하면 배 간지럽히기 못 참는데~~!!!!
878
◆BWI8ADJ6ms
(M/hKBKPHX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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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22:51:27
>>875 귀여우셔........ 시즈카주 안뇽안뇽하세요~~~ 다행이네요.. 조금이라두 나아져서요. 흑흑... 시즈카주도 아프지 마세요....
879
◆BWI8ADJ6ms
(M/hKBKPHXI )
Mask
2024-09-06 (불탄다..!) 22:53:36
마자, 내일은 출근해야해서 저녁쯤에 집에 와서 진행해보도록 할게요~~~~
880
발레리주
(HE6E9aNw6E )
Mask
2024-09-06 (불탄다..!) 23:02:38
(대굴대굴굴러서 긴급회피) >>874 아앗 냉정하다... 무심하다... 차가운 도시여자 시즈카. (?) 아마 휴가 같은 것은 쉽지 않을 테고 차근차근 오해가 쌓여가겠군요(??) 시즈카가 이런저런 것들을 물어봤더라도, 발레리는 아마 "지금은 말해줄 수 없어, 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줘 시즈카. 곧 모두에게 알려질 거야, 너한테도." 같은 말로 넘기지 않았을까 하네요. 정리 자체는 이 정도로 하면 좋겠어요! 하지만 작은 궁금증에 질문 하나를 덧붙이자면, 아마 시즈카가 초인 프로젝트에 대해 먼저 알게 되고, 발레리가 그 프로젝트의 초기 실험체로 쓰였다가 실패해서 처분당할 뻔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조금 늦게 알게 되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 시즈카의 생각은 어땠을까요?
881
시즈카주
(fiMBHkYUb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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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23:25:00
>>880 이건... 레킹볼 무빙? ㅇㅣ… 이 쌓여가는 오해를 어떡하지 시즈카야(시: 🫤?) 조아여 발레리 마지막 대사로 빌드업도 확실해졌군요! 재미있는 선관 제안해주셔서 고마워요~ 질문의 답은 이렇겠네요! ‘이 세상은 원래 불합리한 일 투성이고 어떤 일을 겪었든간에 살아있기만 하면 됐다’라는 주의라, 크게 분노하거나 슬퍼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크아악 얘 너무 무심해……🤦🏻♀️ 그래도 걱정하고 좋아하는 마음은 진짜니까요 믿어주세요 저는 돌고래입니다….(?) 그리고 그 일에 원장님도 관련되어 있다는 것까지 알게 된다면 원장님에 대한 평가가 사알짝 깎였을 거예요. 마무리하기 전에! 저도 궁금한 게 생겼어요! 시즈카가 초인 프로젝트에 자원하고 같은 부대에 소속되기까지 한 상황에 관해 발레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882
시즈카주
(fiMBHkYUb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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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23:26:26
>>878-879 히히 고마워요 캡~😘 아 아니 근데 내일도 출근이라고요...? 잘 다녀오시구... 퇴근길 안 막히고 얼른 돌아오는 하루 되시길...!🥺
883
◆BWI8ADJ6ms
(M/hKBKPHX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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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23:30:14
감사하긴요~~~ 헤헤 그래도 내일은... 한시 반 까지만 하니까요....... 저야말루 고맙습니다~~~
884
발레리주
(HE6E9aNw6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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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불탄다..!) 23:50:11
>>881 돌고래이니까 믿기로 합니다...(?) 저야말로 살짝 무리수 둔거였는데 받아주셔서 고마워요...! 평가.. 깎여도 어쩔 수 없지요. 원장 선생님이 '마수와 마족을 몰아낼 수 있는 기회'를 거부하지 못한 건 사실이니까요. 물론 발레리도 연구소에 입소하는 데 동의하긴 했지만, 실험이 실패할 수도 있다는 것과 실패할 시 처분될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몰랐네요. 아마.. 마음 쫙쫙 찢어지고 있지 않을까요? 자신만 감당하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지키고 싶었던 동생들까지 같은 전선에 서게 되었으니까요. 시즈카가 스스로 원한 것이다, 시즈카에게도 자신의 길을 자신이 택할 권리가 있다고 이성적으로는 시즈카의 선택을 존중하겠지만, 그래도 가슴 한켠에는 시즈카가 다른 동료들보다 조금 더 신경쓰이고, 내가 조금만 더 강했더라면 시즈카까지 이런 일에 휘말리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같은, 불필요한 배려심이 만든 고민과 자책이 놓여있겠네요. >>883 어디는 격주 주4일제 논의하고 있다는데 토요일 출근은 너무한거 아니냐고 수당 넉넉히 챙기시구 (일단 토요일에 출근하는 상황인 이상 어렵겠지만) 꿀빠시는 하루 되시길 바라요.. 88
885
시즈카주
(xKAgyOj1g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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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파란날) 00:16:32
>>883 그래도 1시 30분 퇴근은 희소식이네요! 그럼 내일은 진행 시작 때 바로 참가할 수 있게 준비를 해놔야겠슴다! >>884 앗싸! 저 증명하려고 초음파도 쏘잖아요(?) 평가가 좀 깎였어도 원장님과의 그간의 정과 스스로 희생한 모습 때문에 역시 미워할 수는 없는... 복잡한 심정일 것 같네요. 결국 성공해서 다행이지 그대로 실패했다면 역시...🥺 시즈카가 가슴 안 찢어져서 발레리가 대신 찢어져 주는구나... 전혀 불필요하지 않은걸요😭 역시 사려 깊은 오빠... 시즈카는 워낙 무심해서 발레리만큼 걱정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늘 발레리가 무사하기만을 바랄 것 같네요. 그윽하고 멋진 관계성이라 아주 만족스럽슴다 히히 d=(´▽`)=b 언젠가 일상으로 꼭 만나보면 좋겠네요! 그럼 여기서 마무리할까요? 선관 수고하셨어요 발레리주~
886
발레리주
(PZJWC7P1U6 )
Mask
2024-09-07 (파란날) 00:55:51
>>885 땃 땃 땃 따 땃따랏땃땃따. (?) 언젠가 시즈카에게 다시 무릎베개를 해줄 그날까지. (정체불명의추억만들어버리기) 원장선생님은, 일단 선한 사람이었다고 설정해두고 있으니까요(지금까지는). 그러니 시즈카의 그런 평가는 정당하다고 생각해요. 발레리가 다른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을 때 시즈카가 갖게 되었을 생각까지도요... 네, 일상으로 만나볼 그 날을 기다릴게요. 선관 수고많으셨어요!
887
◆BWI8ADJ6ms
(iJo/DhjJT2 )
Mask
2024-09-07 (파란날) 07:40:41
좋은 아침입니다~~
888
시즈카주
(xKAgyOj1gU )
Mask
2024-09-07 (파란날) 11:54:53
>>886 네?????????? 감사합니다. 무릎베개 공설로 채택하겠습니다.(땅땅) 다시 한번 수고하셨어요 발레리주~ 어제는 기절잠을 자버렸슴다.... 모두 좋은 점심이에요~~
889
◆BWI8ADJ6ms
(i4Pai80IzA )
Mask
2024-09-07 (파란날) 13:30:51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 점심이에요~~!!! 드디어.. 쉰다.. 헤헤...
890
베이주
(/Mt3U70hPs )
Mask
2024-09-07 (파란날) 13:51:05
즐거운 토요일이에여~~~~ 운동하러가야지~~~~(호다닥)
891
발레리주
(GrGHdiVfZg )
Mask
2024-09-07 (파란날) 14:05:12
>>888 네???????? (더어렸을때 발레리가 시즈카 다독여주거나 재워주려고 한번쯤은 그런거 하지않았을까 하고 장난삼아 꺼낸 말인데 이걸 받아주시다니...) (땅땅당해버림) 잘 부탁드려요 시즈카주.. >>889 어서오세요 좋은 점심이에요 캡틴-
892
발레리주
(GrGHdiVfZg )
Mask
2024-09-07 (파란날) 14:10:16
>>890 베이주도 좋은 토요일이에요. 즐거운 운동 되세요~
893
카르빈주
(CmC2Tv0sbQ )
Mask
2024-09-07 (파란날) 14:14:23
좋은 점심!
894
발레리주
(UiRwjcdn02 )
Mask
2024-09-07 (파란날) 14:31:59
>>893 반응이 늦었네요!;; 카르빈주도 좋은 오후 되세요~
895
◆BWI8ADJ6ms
(i4Pai80IzA )
Mask
2024-09-07 (파란날) 14:52:31
베이주 운동 화이팅이에요~~~~ 카르빈주도 안녕하세요~~~ 좋은 점심입니다~ 발레리주도 식사 하셨을까요??? 저는 이제 막 퇴근하구 어디 들른 참이네요. 집에 가면 간단하게 먹고 진행 바로 시작해야겠어요. 오늘 진행은 5시쯤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896
◆BWI8ADJ6ms
(i4Pai80IzA )
Mask
2024-09-07 (파란날) 16:54:20
이제 점저 먹구 집에 가요~~~~ 다들 진행 준비는 되셨을까요~~??? 참여하실 분들은 말씀 남겨주세요~~~
897
강성주
(Z8IBl2sqI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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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파란날) 16:54:40
저요!
898
◆BWI8ADJ6ms
(i4Pai80IzA )
Mask
2024-09-07 (파란날) 17:13:00
강성주 안녕하세요~~~ 이제 막 집에 왔네요!
899
◆BWI8ADJ6ms
(i4Pai80IzA )
Mask
2024-09-07 (파란날) 17:13:42
오늘 진행은 다른분들 몇분정도 더 오시면 시작하겠습니다~~~~ 밖에서 부대찌개 먹구 왔는데 넘 맛이 없더라구요.... 어떻게 부대찌개가 맛이 없을 수가 잇지...???? 소주도 남겨버렸네요 (시무룩)
900
시즈카주
(xKAgyOj1gU )
Mask
2024-09-07 (파란날) 17:21:14
(갑자기 나가봐야 할 일이 생긴 사람의 단말마....)
901
◆BWI8ADJ6ms
(iJo/DhjJT2 )
Mask
2024-09-07 (파란날) 17:22:02
아고.. 시즈카주...(뽀담) 오늘은 언제쯤 귀가하세요~~~??
902
베이주
(cJ8UOpWcBg )
Mask
2024-09-07 (파란날) 17:47:52
(기어오기)
903
◆BWI8ADJ6ms
(i4Pai80IzA )
Mask
2024-09-07 (파란날) 17:50:06
베이주 안녕하세요~~~ 운동은 잘 하고 오셨나요?
904
시즈카주
(jlavFPK512 )
Mask
2024-09-07 (파란날) 17:53:28
모두 안녕하세요~ >>901 그래도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을 것 같승다! 아마 8시 쯤...?
905
베이주
(cJ8UOpWcBg )
Mask
2024-09-07 (파란날) 17:54:19
안녕하세요 캡틴!!!!! 안전하게 잘 하고 왔어여~~
906
베이주
(cJ8UOpWcBg )
Mask
2024-09-07 (파란날) 17:55:59
시즈카주도 안녕하세여!!!
907
◆BWI8ADJ6ms
(i4Pai80IzA )
Mask
2024-09-07 (파란날) 17:56:35
>>904 그러면 후반부에는 참여하실 수 있겠네요~~~ 저 오늘 은근 체력이 괜찮은 것 같기도 해서요~~ 오래오래 해보려규요~~~ 조심해서 다녀오시구 이따 같이 놀 수 있으면 같이 놀아용~~ >>905 헤헤 안전하게 잘 하고 오셨다니 다행이네요~~~(쓰담) 한분만 더 오시면 시작해볼게요~~~
908
◆BWI8ADJ6ms
(i4Pai80IzA )
Mask
2024-09-07 (파란날) 18:21:49
오늘은 다들 바쁘신걸까요~ 그럼 좀따 밤에 사람 좀 많아지면 진행 시작해볼게요~~~
909
◆BWI8ADJ6ms
(i4Pai80IzA )
Mask
2024-09-07 (파란날) 18:22:08
사람 없다 싶으면 내일로 미뤄질 수도 있다는 점 유의해주세요~~~~
910
베이주
(cJ8UOpWcBg )
Mask
2024-09-07 (파란날) 18:22:58
911
아담주
(MeywIeStZI )
Mask
2024-09-07 (파란날) 18:24:32
심부름 끝! 갱신합니다!
912
베이주
(OiLlORpQcc )
Mask
2024-09-07 (파란날) 18:25:27
저는 우선 저녁을 먹고올게여~~~ 좋은저녁!
913
◆BWI8ADJ6ms
(i4Pai80IzA )
Mask
2024-09-07 (파란날) 18:32:16
>>910 >>912 귀여워.... 베이주.... 오늘 많이 피곤하세요...??? 베이주 식사 맛있게 드시구 오세요~~~ >>911 아담주 안녕하세요~~~~~
914
아담주
(MeywIeStZI )
Mask
2024-09-07 (파란날) 18:35:46
언젠가 모든 캐릭터들을 동물귀로 만들 야-망을 지닌 아담주입니다! 제가 한 손은 아니고 두 손 정도 거든 육전이 맛있습니다
915
◆BWI8ADJ6ms
(i4Pai80IzA )
Mask
2024-09-07 (파란날) 18:38:08
아담주는... 네코미미를 좋아하는군요...(메모) 헉 육전... 맛있겠다... 그러고보니까 육전국밥이라는 집도 있던데, 여기 꽤 먹을만하더라구요~~~
916
아담주
(MeywIeStZI )
Mask
2024-09-07 (파란날) 18:41:59
꼭 고양이가 아니라도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축 쳐진 강아지 귀가 더 좋아요.. 육전과 국밥이라니 치트키다!
917
◆BWI8ADJ6ms
(iJo/DhjJT2 )
Mask
2024-09-07 (파란날) 18:45:32
뭘 좀 아시는군요... 축 처진 강아지귀.. 짱귀엽죠... 나풀나풀... 그러게요~~~ 은근 맛있더라구요!!
918
베이주
(zXKoWuPAPw )
Mask
2024-09-07 (파란날) 19:22:45
>>913 운동을 넘 열심히 했나...스태미너가 빠지긴 한 기분이네여~~~
919
시즈카주
(xKAgyOj1gU )
Mask
2024-09-07 (파란날) 20:45:24
야호 돌아왔다~ 갱신이에요! 모두 맛밥 하셨나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