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1220> [판타지] 제 7 특수임무부대 - 전쟁편 - 01 :: 1001

◆BWI8ADJ6ms

2024-08-30 19:03:44 - 2024-09-07 23:30:46

0 ◆BWI8ADJ6ms (.HJToBj7nE)

2024-08-30 (불탄다..!) 19:03:44

자, 찬미하라.
새 시대의 개막이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1074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1140

웹박수 : https://forms.gle/2jPoVwtLxcCekiYr9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A0%9C%207%20%ED%8A%B9%EC%88%98%EC%9E%84%EB%AC%B4%EB%B6%80%EB%8C%80%20-%20%EC%A0%84%EC%9F%81%ED%8E%B8

237 강성주 (ykBmU5iUk2)

2024-08-31 (파란날) 21:21:34

흠...아직은 없네요!

238 몰리주 (RUo/ATLtOk)

2024-08-31 (파란날) 21:22:57

>>232 헉!! 쓰다미언의 침공이다!!!!! 반격하라!!!!! (쓰담쓰담쓰담)

239 카르빈주 (O9urlwVJ9U)

2024-08-31 (파란날) 21:26:37

>>235 좋네좋네! 그럼 선레 부탁해도 될까? :3

240 발레리주 (maJE.xSHbI)

2024-08-31 (파란날) 21:27:12

>>237 그러면 이대로 하고, 필요한 게 있으면 덧붙여나가기로 해요. 잘 부탁해요, 강성주~
그리고 이것은 하찮은 궁금증인데... 머리 하나하고도 반이 작은 꼬마가 자신과 동갑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의 강성이의 감상이 궁금해요!

>>238 끼야아아앙! (동글납작해짐)

241 몰리주 (RUo/ATLtOk)

2024-08-31 (파란날) 21:27:59

>>239 알겠으~~ 위키 건드리는 것도 있을테니 답레는 천천히 줘도 좋다!

242 몰리주 (RUo/ATLtOk)

2024-08-31 (파란날) 21:29:00

>>240 발레리는..... 호떡이었구나....? (그거 아님)

243 발레리주 (maJE.xSHbI)

2024-08-31 (파란날) 21:29:49

>>242 그보다는.. 납작복숭아? (이것도 아님)

244 강성주 (ykBmU5iUk2)

2024-08-31 (파란날) 21:30:52

>>240 요즘 아이들이 얼마나 먹지 못 했으면 하면서 비참함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245 발레리주 (maJE.xSHbI)

2024-08-31 (파란날) 21:34:14

>>244 상상도 못한 극시리어스 리액션...!

246 ◆BWI8ADJ6ms (3TOKdWMh0Q)

2024-08-31 (파란날) 21:42:48

>>244-245 ㄴㅇㄱ

좋아요~ 그러면 어느정도 교통정리도 된 것 같으니, 저도 일상을 구해볼까요~ 소냐랑 놀고 싶으신 분은 가볍게 말씀 주세요~~

247 몰리 - 카르빈 (iaRRNSdeLQ)

2024-08-31 (파란날) 21:45:58

"때리고 부수고! 때리고 부순다! 커다란 괴수! 갈무리 할 것도 많겠지!"

현재 그녀가 소냐의 명령을 따라 조사를 시작한 곳은 구획 0, 등불의 외벽에 속하는 구간이자 외부세력들과 가장 가까이 닿아있는 중요한 곳이었다.

그런 곳에서 주먹을 높이 치켜들고 붕붕 휘두르는 꼴이 여간 우스운게 아니지만, 적어도 그녀에게 있어 제 몸 뉘일 곳이 위협 받는다는 것은 결코 유쾌한 것이 아닐테니 그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나간 것일지도 모른다.

게다가 외벽엔 갈수록 지능적으로 공격해오며 벽을 노리는 마수들이 있으니 찾아내 틀어막는 것도 부차적인 일이겠다.

"그래서 말인데... 역시 이런 상황에선 역지사지가 가장 확실한 방법 아니겠습니까요?"

물론 그녀 혼자서 나돌아다니는 것은 아니었다. 부팀장이자 적어도 그녀가 보기엔 누구보다 마족 처리에 진심인... 카르빈이 함께 있었으니,

다만 카르빈은 물론이거니와 외벽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이 도처에 있음에도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게 몸을 낮추어 냄새를 추적하는 개 한마리마냥 손까지 바닥을 짚었으니,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상식 외의 발상이었을지도 모른다.

248 몰리주 (iaRRNSdeLQ)

2024-08-31 (파란날) 21:49:46

>>243 오호라~ 납작복숭아라! 그렇다면 발레리는 이제부터 납복이 되는 것이에요!!~~!!! (안됨)

>>244-245 인간들 불쌍해... 마족들아.. 이쯤 되면 살살 봐줘라......

249 ◆BWI8ADJ6ms (gEVxzH4GiA)

2024-08-31 (파란날) 21:55:43

납작복숭아래 귀여워...

그리고 일상이 돌아가다니... 너무감격이에요......

250 카르빈 - 몰리 (O9urlwVJ9U)

2024-08-31 (파란날) 22:01:00

카르빈은 지휘관인 소냐의 명령에 따라 외벽을 순찰하는 임무를 맡았다. 부대에선 꽤나 오래 살아남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그가 보는 외벽의 풍경은 이젠 지겹다는 정도. 막아도 자꾸 뚫리는 개구멍과 언제든 들어올 생각만 하고 있는 마수들까지 생각하면 진저리가 쳐질 지경이었다. 순찰은 항상 다인조를 이루어 진행해야했기에 오늘의 파트너는 바로 몰리였다.

" 그렇게 때리고 부수면 벽도 부셔진다. "

언제나처럼 하이텐션으로 외치는 그녀를 향해 카르빈은 한마디를 내던진 뒤에 성큼성큼 앞으로 걸어갔다. 대충 둘러보는듯한 느낌이었지만 다년간의 경험으로 특히나 구멍이 자주 뚫려있는 곳을 알고 있는 그의 눈만큼은 절대 대충이 아니었다.

" 마수의 입장으로 구멍의 위치를 알아내겠다? "

흡사 이곳저곳 냄새를 맡으려는 개처럼 바닥에 손까지 짚고 엎드리는 몰리를 향해 카르빈은 성큼성큼 다가가 몸을 일으키며 말했다.

" 걔네가 바보인줄 알아. 그러다 진짜 구멍 보이면 그대로 몸에 구멍 뚫린다? "

말은 이렇게 심심하게 해도 그들의 지능은 무시할 수준은 아니었으니까 말이다. 몸이 낮은 상태에선 반응하기도 힘든데 그 상태에서 구멍 안쪽의 무언가라도 마주쳤다간 차마 두 눈 뜨고 못볼 사태가 펼쳐질지도 몰랐다.

" 몰리 소위, 주변에서 소위를 바라보는 시선이 심상치 않네. "

그리고 이런 기행을 벌였으니 당연하게도 시선이 향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251 발레리주 (maJE.xSHbI)

2024-08-31 (파란날) 22:15:01

>>248 ( ó⌓ò) (납작복숭아 됐음)

252 아담주 (aovMPAJb6s)

2024-08-31 (파란날) 22:24:43

저희 어머니가 복숭아를 좋아하셔서 그런데 발레리를 조금 얻어가도 괜찮을까요?

253 몰리 - 카르빈 (iaRRNSdeLQ)

2024-08-31 (파란날) 22:42:56

"아하! 과연 그런것입니까요! 그럼 적당히 때려야지요!"

얌전히 있는단 생각은 못하는 모양이다.
좌우간 이번 일에서 중요한 것은 벽에 대한 감시와 알아볼수 있다면 바깥의 동향, 그리고 소위 말하는 개구멍을 통해 흘러들어올지도 모르는 여러 불순한 것들을 찾는 것일텐데...
당연하게도 그녀는 카르빈만큼의 노련함이 없었기에 자신만의 촉과 본능에 의지할 뿐이었다.

"...나는 마수다. 나는 지금 마수가 되어 움직인다... 이곳의 경비가 약한 틈을 타 공격할까?
...아니, 아니다. 밖에선 그렇게 보이지 않을 지언정 내부는 이미 보수가 완료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이곳으로 들어간다 해도 퇴로는 없..."

킁킁거리며 주변의 기류를 파악하는 시늉을 해보이다 즉시 카르빈에게 제지당하며 몸이 똑바로 세워지기 시작한 그녀였다.

"오오... 그런 진실이... 구멍을 바라보다 구멍이 뚫린다라... 마치 어디선가 본것 같은 시나리오인듯 합니다요..."

구멍 안쪽의 무언가와 시선이 마주친다면 확실히 그때는 대응하는게 늦겠지, 일리있는 판단에 그녀는 헛기침을 하며 나름의 주장을 내세웠다.

"흠흠... 대충은 알고 있습죠. '이딴게... 특수부대?' 같은 시선 말입니까? 하지만 원래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기민한 움직임을 보여 사태를 파악하고 관련인물들에게 알리거나 사전에 차단하는 것도 사명이 아니겠습니까요!"

그리고 그 주장은 꽤나 기이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물론 자신의 말이 납득이 되려면 당장이라도 방금의 행동으로 무언가를 찾아야겠지만...

254 발레리주 (maJE.xSHbI)

2024-08-31 (파란날) 22:46:39

>>252 안돼요 먹는거아니에요!!!

255 몰리주 (iaRRNSdeLQ)

2024-08-31 (파란날) 22:47:02

>>251 오, 국산 납복 발 레리 소위.....

256 ◆BWI8ADJ6ms (3TOKdWMh0Q)

2024-08-31 (파란날) 22:58:27

벌써 시간이 11시라니... 내일은 느긋하게 낮부터 진행해보려고 해요~~

257 몰리주 (iaRRNSdeLQ)

2024-08-31 (파란날) 23:00:10

>>256 낮진행인가요! 일요일의 특권 같은거네요~
그것도 그렇지만 역시 오늘도 시간 참 빨리 가는거 같은데.....

258 ◆BWI8ADJ6ms (3TOKdWMh0Q)

2024-08-31 (파란날) 23:02:03

>>257 맞아요~ 다음주부터는 주말중 하루 날 잡고 느긋하게 낮부터 저녁까지 진행해보려고 해요~ 그 외에는 일상 적극적으로 권장하는걸로!
제 사정에 따라서 진행 못 하는 날도 있을 수 있구요~~ 긴 기간동안 재밌게 해보자구요~~

그러게요... 오늘 아침 9시에 일어났던게 방금 전 같은데 벌써 휴일 중 하루가 사라졌다니.....

259 발레리주 (maJE.xSHbI)

2024-08-31 (파란날) 23:08:22

>>255 ( 8ㅁ8)

>>258 >>오늘 아침 9시에 일어났던게 방금 전 같은데 벌써 휴일 중 하루가 사라졌다<<
(월요일에 중요한 시험있음.............)
(멘탈데미지 大)

260 ◆BWI8ADJ6ms (3TOKdWMh0Q)

2024-08-31 (파란날) 23:11:40

>>259 헉 발레리주........
괜찮아요..... 저도 월요일날 지옥이에요... 월초라 무지무지무지무지x100 바빠요...... 집에 오면 쓰러질지도...

261 발레리주 (maJE.xSHbI)

2024-08-31 (파란날) 23:17:00

>>260 ( 8□8) (부둥켜안고펑펑울기)

262 ◆BWI8ADJ6ms (3TOKdWMh0Q)

2024-08-31 (파란날) 23:18:30

>>261 흑흑....(꼭 안아주기) 발레리주.. 월요일날 시험 화이팅이에요~~

263 몰리주 (iaRRNSdeLQ)

2024-08-31 (파란날) 23:21:27

>>252 효자 아담주..... 감동이야...
근데 발레리를 조금 얻어간다는게 뭔가..... 어.... 무서워요???

>>258 그것도 괜찮네요! 신나게 여기저기 후비고 다녀야지~~
상황에 따라서 이리저리 바뀔 수도 있으니까요~

>>259 울지 말아요~ 납복이라고 하지 않을게요~~~~~!! 하지만 발레리라곤 해야지!!!!
그나저나 월요일에 중요한 시험이라니... 괜찮은 것인가요!! (쓰담쓰담)

>>260 캡틴도 월초는 고된가보군요!! 캐릭터들처럼 야생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참치들........

264 ◆BWI8ADJ6ms (gEVxzH4GiA)

2024-08-31 (파란날) 23:26:22

마자요~~~ 야생에서 하루하루 간신히 살아남고 있어요...(슬픔) 몰리주도 월초는 고되신가요~???

265 발레리주 (maJE.xSHbI)

2024-08-31 (파란날) 23:30:17

>>>>262-263 (꼭끄랑과 쓰담쓰담에 결국 동글납작해지고 마는데)
황금같은 주말에 마지막 벼락치기 중............
내일 진행 참여,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266 몰리주 (iaRRNSdeLQ)

2024-08-31 (파란날) 23:42:11

>>264 흐음~~ 월초보단 8~9월이 유독 바쁘긴 하네요! 평소에도 불규칙적이라서 지금처럼 주말에 한가하다던가, 주중이 오히려 한가하다던가 할수도 있지만요~~~~!!

>>265 발레리주도 참여할 수 있다면야 당연히 좋지만 일단 중요한건 현실의 상황인 법이죠! 응응! 동글납작 벼락치기~~

267 발레리주 (maJE.xSHbI)

2024-08-31 (파란날) 23:47:32


아쉬우니까 슬쩍 푸는 발레리 목떡..

268 리엔주 (2zVdqkMuhc)

2024-08-31 (파란날) 23:51:45

갱신합니다아
곧 자야겠지만..

269 몰리주 (iaRRNSdeLQ)

2024-08-31 (파란날) 23:55:25

>>267 발레리는 마치 열차 안에서 무념무상을 보내는 승객같군요!! 아이 고와라......

소년, 잠시 이 할미 좀 도와줄 수 있겠는고~~? 홀홀홀~

270 아담주 (aovMPAJb6s)

2024-08-31 (파란날) 23:56:33

>>267 하 나레 바 나레
묘하게 중성적인 느낌이 나는게 좋네요!

271 몰리주 (iaRRNSdeLQ)

2024-08-31 (파란날) 23:57:06

>>268 리엔주 어서와요~~
그렇죠! 슬슬 잘시간이죠! 어서 깨끗하게 씻고 굿나잇티도 마시고 자는 거에요~~~~~~

272 시즈카주 (SYbPB4ajVA)

2024-08-31 (파란날) 23:58:46

씻고 머리 말리고 집안일 좀 하고 왔을 뿐인데
왜 벌써 시간이.....?

모두 안녕하세요~ 좋은 새벽이에요!

273 시즈카주 (6OzWT5BPpg)

2024-09-01 (내일 월요일) 00:01:32

>>267 역시 우리 부대 마스코트야❗❗❗❗ 중성적이고 소년틱한 느낌 좋은걸요~ 주신 떡밥은 맛있게 먹겠슴다😘

274 발레리주 (sPqK5/jZYU)

2024-09-01 (내일 월요일) 00:01:58

>>268 어서오세요, 리엔주. 저도 곧 자러 가려던 참이에요.

>>269 발레리: (눈 깜빡) (기지개) 으응- 뭘 도와드리면 되나요?

>>270 정말 좋은 목소리라고 생각해서.. 사실 목떡을 제일 먼저 정하고 캐릭터를 짰어요.

>>272 시즈카주도 어서오세요. 워어어어얼화아아아수우우모옥금퇼...

275 몰리주 (Zz/SWSYDb.)

2024-09-01 (내일 월요일) 00:02:07

시즈카주가 조용해졌다 하니 역시!!
원래 집안일은 시간도둑이지요! 응응!
좋은 새벽입니다~~~~~~

276 발레리주 (sPqK5/jZYU)

2024-09-01 (내일 월요일) 00:02:46

>>273 발레리: (마스코트당해버림) ㅔ?

277 아담주 (yU7p0lpu5A)

2024-09-01 (내일 월요일) 00:04:07

시즈카주 안녕하세요!

>>273 이거마따

278 몰리주 (Zz/SWSYDb.)

2024-09-01 (내일 월요일) 00:09:41

>>274 짜잔! 사실 그 할머니는 폭주족이었습니다!!!~~~~~

역시 마스코트야 발레리킁~~~~~~!!~~~!!!

279 발레리주 (sPqK5/jZYU)

2024-09-01 (내일 월요일) 00:11:18

끼 야 아 악 뭔가 무서우신분이왔다아아아

280 시즈카주 (6OzWT5BPpg)

2024-09-01 (내일 월요일) 00:12:51

목소리 하니까 저도 편승해서 캐 목소리 떡밥 슬쩍...ԅ( ิิ∇ ิิ ԅ)

보이스만 모은 영상이 따로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게임이 마이너한 편이라서 하나로 정리된 영상이 없네요🤔 조각조각 땃땃따...

https://youtu.be/owX0e_t8dgk?si=iCDihYwaQH73nHtW

https://youtu.be/ESj46E56q6I?si=GoiQK7dTjhqfy-Dj?

https://youtu.be/IxApLj2TQmM?si=AviEToIZ6LrXsYNP&t=17

마침 이 친구도 군인이라는 설정이라서 동질감 느껴지기도 하고요!

281 몰리주 (Zz/SWSYDb.)

2024-09-01 (내일 월요일) 00:19:18

>>280 오늘은 목소리 공개의 날이군요!!
군인 설정에 맞게 정제된 톤, 그럼에도 사근사근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게..... 가녀리고 실제로도 가녀려보이지만 꽤 깊은 구석이 있는 발레리와는 다른 매력으로 와닿네요!

282 시즈카주 (6OzWT5BPpg)

2024-09-01 (내일 월요일) 00:20:09

모두 안녕하세요!

발레리 납작복숭아 설 하니까 생각났는데, 식량이 귀해서 디저트나 과일 같은 건 사치... 아니 권력자들도 못 먹었을 것 같네요🤔 캐릭터들 다 과일도 못 먹고 살았을 것 같은데요
우리 러블리 납작복숭아 발레리가 복숭아를 못 먹어봤다니 이건 언어도단이야!!!!!!!!!!!!!!!!

>>274 끼야아아아아아악
그 그래도 아직 일요일은 남아 있으니까요!!!!!👀

>>278 자고로 험난한 세계에서 노인인 채로도 살아 있다는 것은... 강함의 "증거"인 법(짤)

283 아담주 (yU7p0lpu5A)

2024-09-01 (내일 월요일) 00:23:44

>>280 정갈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듣기 좋네요!
군인처럼 정리되어있지만, 톤 덕분인가 너무 딱딱하지는 않은?

>>282 달달한 과일은 그야말로 사치겠지..

284 베이주 (DOzVdJ34.U)

2024-09-01 (내일 월요일) 00:25:12

게임하다왔어요 모하~~~~~~

>>267 라그 트레인 좋아하는 노래에요! 이나바쿠모리도.. 보컬이 스파이스한 느낌이라 좋네여~~~

>>278 꺄아악 미친 할머니다 소녀전선 캐릭터였죠 아마?

>>280 자장가 부르면 엄청 어울릴 느낌이에여~~~~ 목소리가 낮고 안정적이야..!

285 몰리주 (Zz/SWSYDb.)

2024-09-01 (내일 월요일) 00:25:56

>>279 하지만 결국 노인공격을 당해버렸다는 후문이 있어요!!!!~~~~~~~~~

>>282 M416의 단가를 제일 높게 치신거 보니 왕년에 드르륵 좀 하셨나보네요!
납복 발레리군이 납복을 못먹었다니 이것은 있을수 없는 일!!!!!! 쿠데타입니다!!
돈 워리 무슈, 아임 어 싸이코!!!!!

286 아담주 (yU7p0lpu5A)

2024-09-01 (내일 월요일) 00:27:07

https://youtu.be/lO-e8W84C6Q?si=cxcRsm0qRnvOrpq0

아담 목소리는 이런 느낌일 것 같아요
..아마?

287 몰리주 (Zz/SWSYDb.)

2024-09-01 (내일 월요일) 00:29:10

>>284 베이주 어서와요~~~~
그렇다고 하네요! 미친 할멈~~ 마피아라는 컨셉에 맞게 열차테러와 인질극까지!!!!!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