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모두의 독백을 보고 일단 침착하게 제 손을 봄)(쓰읍) 하지만 현생을 포기할수 없는걸.... 여력 안되면 참가 못할 수도 있겠다... (놓친 것들이 많고 바보라서 추리에 자신도 없음)
>>661 (앙냥냥) 나중에는 침실과 거실이 같이 있는 괜찮은 전세로 갔겠지..? 그럼 침실문에 기대서 껌뻑껌뻑 보다가 태연하게 구는 금이 쓰담쓰담 하고 카오스냥이 한팔에 안아들고 휘적휘적 부엌으로 감(?) 높은 곳에 올라가면 받아준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고양이 둘
언젠가 올 순간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직전에 닥치니,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 어지러이 뒤엉켜있던- 나를 구성하던 것들이 하나 둘 바스라져 사라져갔다. 내 눈에만 비치는 광경을 보며 천천히 숨을 쉬었다. 잔잔하던 시야가 흔들리며 누군가 비쳤다. 뭐라고 소리치는 것 같은데, 그런 것 같은데, 나도 뭔가 말해야 할 것 같은데, 그렇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나는, 나는...
승진 얘기 나오는데 혜우가 상사 같다는 건 ... 자리 비워줄게 잘 살아 < 이거 아님? 돌아버려
캡틴 말대로 오늘따라 엄청 어둡네... 🫠 머리녹다 그나저나 죽을 때 잊어달라는 말을 하지 않는 건 역시 혜우가 진정으로 원하는 바가 잊혀지는 것 그 자체는 아니라는 방증 같기도 하네... 적폐 캐해일 수도 있는데 혜우는 잊혀짐을 바란다기보다는 잊혀짐을 수단으로 쓰려는 것 같음
>>667 (역 깨물) 응. 지원금 단위도 다를 테고. 금이야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모아둔 돈이었으니 탈탈 털었을 테니까요. 안겨가는 카오스 냥이가 부러워...! 금이도 졸졸 따라서 혜성이 옆에 딱 붙어서 뭔가 준비하면 같이 도울 거니까요. 그리고 우히히 uvu 받아주거나, 금이가 키가 크니까. 잡아서 내려다 주던가. 둘 중 하나 응. 귀엽다면 그만큼 사랑해 줘야 해요?
>>670 왜 해시까지 이래요? 고민하다 내뱉지 못하고, 마지막 내쉬는 숨으로 끝난다니. 우우우.. 🥺
수경 TMI 주세요! 우리 수경... 일기는 쓰나요? 오늘의 일기 한번 써 주세요! Date. -일 -흰크리샌디뮴으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클립스를 한 알 섭취. ㄴ맛이 의미하는 것 중 용서, 희망이 필요. -어떤 사안에서도 스냅드래곤...의 사항이 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 -............ -상기 사항들은 방해가 있을 것으로 사료됨. -해결책. ..... 것을 추천.
지금은 아니요. 병원 갔다 오니까 갑자기 확 나빠진 기분이... 목스프레이 좀 뿌리고 다시 자려고요.
너무 축약해서 그.. 실험일지처럼 보일 수 있는데
성실하게 준비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그걸 준비했는데 점심 먹고나서 이클립스를 줘서 한 알 먹었는데. 딱 그 이클립스의 맛을 보고 떠올린 게 있어요. 그걸 알려주려고 준 거였을까요? (중략) 주제넘게 참견하는 이들을 주의해야 하는데 그 방법 중에 일부는 방해를 받을 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 (이하생략)
>>694 현실에 때려맞아서.....(죽은 눈) 이 캡틴이 미안해!! 8ㅁ8 그리고 하이힐 꽤 아프던데 리라는 익숙하군요. 뭔가...뭔가 신기하다!! 그리고...ㅋㅋㅋㅋㅋ 안돼요! 인첨공에 오지 말라고 이야기를 해줘야죠!! 그게 가장 중요한건데!! 들어오면 종말을 맞이해! 어린 리라야!! (어?)
>>695 후 후후...(?) 꼭 스토리에서만 영향 받은 건 아니니까 괜차나용~~ 들어오기 전에도 충분히 때려맞았으니...(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 트레이닝 할 때 하이힐 익숙해지는 트레이닝도 받았어서 잘 신고 다닌대~ 물론 불편해하는 건 같아서 길바닥에서 신고 걸으라 하면 사람 없을 때 벗고 맨발로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니 그리고 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돼~~~~~ 인첨공 안 오면 저지먼트 아이들과 랑이를 못 만난다고!!!(?) 밖에서 온 친구들은 모르겠는데 특히 랑이는... 인첨공이 아예 존재하지 않았거나 사라지지 않는 한 리라가 오지 않으면 만날수없서... 종말... 설령 종말을 맞이한다 해도 다같이 있으면 달콤할거야...(???)